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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프리 앰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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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지만 매력적인 프리앰프 Best 5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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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앰프 추천 순위 인기10 | PINK29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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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앰프 추천 순위 인기10
프리 앰프 순위 추천 (개인적인 의견)
마이크 프리 앰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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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프리 앰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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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Bad Gate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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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마이크 필수 프리앰프 추천 다이너마이트(DM1) , 펫헤드 (Fet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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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프리앰프 잘팔리는 10가지 추천리스트 안들어오면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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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프리앰프 제품 10가지 제품을 21년10월12일18시10분34초에 작성 했습니다.*작성일 기준 이므로 상품과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지급 받을 수 있음.”
저렴하지만 매력적인 프리앰프 Best 5
지난 프리앰프 글을 올린 다음, 많은 독자분들께서 질문을 주셨다. 그 중 가장 많았던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린다.
(1) 고급 프리앰프와 고급 오디오인터페이스 중 어떤 것이 더 중요합니까?
고급 프리앰프와 고급 오디오인터페이스 중 오직 한 가지만 고급으로 구매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필자는 고급 프리앰프를 구매하고, 20-30만원대의 저렴한 오인페를 구매할 것이다. 100만원대 이상의 오인페로 넘어가지 않는 이상, 오인페가 아무리 고가라 할지라도 막상 소리를 받아내는 능력에는 큰 차이가 없다. 채널 수가 많던 작던, 같은 설계의 회로를 사용하여 만든 입력 채널이기 때문이다.
나아가 사용자가 드러머가 아닌 이상 2채널 이상의 프리앰프가 굳이 필요할 이유는 없다. 1-2채널이면 충분하다. 당신의 자금이 허용하는 최고의 1 또는 2채널 프리앰프를 구매하면 된다.
(2) 저는 중저음의 보컬입니다. 어떤 오디오인터페이스와 프리앰프가 적합한가요?
보컬의 음색에 따라 마이크를 구매하는 것은 충분히 합당하다. 그러나 프리앰프마저 음색을 따져가며 구매해야 할 필요는 없다. 물론, 그렇게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이 굉장한 엔지니어가 아닌 이상, 맹목적인 사치가 될 확률이 높다.
= = = = = = =
오늘의 글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도 훌륭한 소리를 들려주는 프리앰프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만약 당신이 음악을 취미로 하고 있거나, 그저 배우는 정도라면, 굳이 고가의 프리앰프를 구매할 필요가 없다. 다음을 기억하라.
(1) 고가의 장비는 전문가들의 장비다.
당신이 음악으로 돈을 벌지 않는 이상, 고가의 장비를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다.
(2) 만약 당신이 실력을 쌓고 있는 음악인이라면, 음악성으로 승부를 걸어야지, 장비로 승부를 걸어서는 안된다.
기획사나 음반 발매권한을 가진 프로듀서가, “이 녀석 노래를 잘 못 부르지만, 보컬이 앞으로 툭 튀어나와있네! 뽑자!”라던지, “이 녀석의 기타에서 진공관 향기가 진하게 난다. 뽑자!”라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
(3) 당신이 원하는 대부분의 소리는 10만원짜리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5만원짜리 마이크에서도 충분히 얻을 수 있다.
지를 때 최고 사양의 제품들을 지르더라도,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차이를 구분할 수 있는 귀가 생길 때까지는 고가의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필요하지 않은 사치는 하지 않는게 좋다.
*당신의 귀를 테스트 하기 위해서 아래의 YouTube영상을 주의 깊게 시청하고 소리를 집중해서 들어보기 바란다. 음향 잡지 ‘Sound On Sound’에서 제작한 이 동영상은 10만원에서 400만원 수준의 프리앰프들을 같은 마이크로 녹음하여 그 차이를 들어보는 실험이다. 이 비디오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고 ‘그 소리가 그 소리 같다.’ 라고 느낀다면, 아직 당신은 고가의 기계를 살 수준이 아닌 것이다.
정답은?
http://www.soundonsound.com/forum/viewtopic.php?f=15&t=32871#297951
(4) 가격이 전부가 아니다.
중-저가의 프리앰프라고 해서 모두 다 소리가 그저 그런 것만은 아니다. 가격을 극복하기 위해 실험정신으로 무장하여 실제로 굉장히 특색 있는 소리를 내어주는 프리앰프도 있고, 소리가 훌륭하지만, 단순히 브랜드 인지도가 부족한 제품들도 많다. 이런 기계들을 써보는 것도 훌륭한 학습의 기회가 된다.
오늘 소개하는 프리앰프들은 필자가 직접 사용해 보고 고른 프리앰프들이다. 세상에 멋진 기계들은 얼마든지 있다. 따라서 저렴하면서도 훌륭한 성능의 기계들도 충분히 많을 것이다. 그러나 이 블로그에서는 직접 사용해 본 것들만 소개하고 있다. 이 글에서 제안하는 제품은 다음의 조건을 따랐다.
1. 모두 중고가격으로 60만원 이하로 구매할 수 있는 제품들이다.
2. 런치박스 제품들은 일단 런치 박스가 있어야 하므로 제외하였다.
3. Black Lion사의 제품을 두 가지 소개하는데, 둘 다 구하기 어려우므로 한 가지 항목으로 묶었다.
*독자분들께서 추천할 만한 기계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기쁜 마음으로 연구해 보겠습니다.
1. 옛날 메키 믹서
필자가 음악을 해 온 시간 동안 단 한번도 필자의 곁을 떠나지 않았던 기계가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필자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Mackie Micro Series 1202 믹서기다. 한 때 Mackie의 기계들이 미국에서 제작, 조립되던 시절 Mackie의 믹서들은 ‘양질의 프리앰프에 EQ와 페이더를 달아놓은’ 기계들이었다. 세계 수많은 프로젝트 스튜디오들이 Mackie 믹서들을 사용했으며, 녹음도 그대로 했다. 전혀 문제가 없었다.
Mackie 믹서의 프리앰프는 딱 지금의 중-고 가격의 오디오 인터페이스 수준의 프리앰프 소리를 들려준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롤랜드의 쿼드캡쳐나 Fireface나 UFX정도는 충분히 따라온다. 요즘 중고시세가 15-30만원이니 깨끗한 중고를 찾을 수 있다면, 굉장히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다.
믹서를 프리앰프로 사용할 때 고려해야 할 가장 중요한 점은, 프리앰프 단에 다이렉트 아웃 또는 인서트 아웃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저렴해진 옛날 믹서들 중 SONY MXP-210도 많은 사람들의 추천을 받지만, 대부분 되팔곤 한다. 그 이유가 바로 SONY MXP-210에 인서트 아웃이 없어 녹음하는 채널들을 별도로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소리가 좋은 것은 인정하겠으나, 겨우 두 채널 쓰자고 거대한 믹서기를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다.
2. JoeMeek VC 2 Tube Preamp
조믹사의 제품들은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왠만한 대규모 스튜디오에는 다 한 두 대씩은 있다. 저렴하지만 조믹만의 특색이 있고 좋은 소리를 내어주기 때문이다. 필자가 추천하는 VC 2 Tube Preamp는 특히 조믹 만의 저렴하면서도 멋진 소리를 내어주는 그런 프리앰프이다. 앞서 포스팅했던 값비싼 프리앰프들과 비교하자면 60년대 비틀즈 스타일의 V72와도 닮은 성격이며, 성능좋은 컴프레서와 인핸서까지 달려 있는 발군의 기능을 갖춘 프리앰프이다. 기어슬럿의 한 사람은 Neve 1073보다 노이만 마이크에 더 잘 어울리는 프리앰프’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기계.
3. Grace M101
투명하고, 왜곡없는 소리를 들려 줄 프리앰프를 찾고 있다면, 이 프리앰프를 추천한다. 특히 당신이 현악기를 연주하거나, 보컬을 깔끔하게 녹음하고 싶다면, 또는 그저 통기타에 노래하는 사람이라면 이 프리앰프를 추천한다. 자연스럽고 조용하며 음역대가 담백하게 나온다. Grace 의 프리앰프는 최고의 레벨의 프리앰프들 중 하나이다.
4. Black Lion B12 또는 B173
블랙라이언 사는 튜닝전문업체로 그 명성을 날린 뒤, 이제는 튜닝뿐만 아니라, 자신의 제품과 다양한 클론들을 제작하여 발매하는 회사이다. 물론 이 회사의 프리앰프들 중에서는 Auteur 가 가장 유명하긴 하지만, 필자가 추천하고 싶은 프리앰프는 API 3124+를 클론한 Black Lion B12와 Neve 1073을 클론한 B173이다. 필자는 B173는 2년 가까이 사용했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웠으며, 실제 Neve와 비교했을 때에도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크게 부족함을 느끼지 못했다. 중고가 50-60만원 정도로 단 하나의 채널 밖에는 얻을 수 없지만, 소리가 분명 당신을 기쁘게 해 줄 것이다. 최근 Warm Audio에서도 WA12라는 API 3124+를 클론한 제품을 내어 놓긴 했으나, Black Lion의 소리가 한 수 위다. 어서 빨리 MPC메니악의 MJ CUSTOM에서도 독자적인 상품이 나오길!!
5. UA DCS
필자가 그레미상에 도전하고자 중국에 회사를 차렸을 때, 챙겨갔었던 프리앰프로써 어떻게 보면 요즘 거의 대부분의 오디오 인터페이스에서 하고 있는 프리앰프 겸 모니터 컨트롤러에 토크백까지 갖춘 기계이다. 오인페로써 활용할 수 없으나, 지금에야 다용도 기계들이 흔하지만, 이러한 발상은 UA가 가장 먼저 하지 않았을까 싶다.
UA DCS 프리앰프의 소리는 밀레니아 HV3D와 유사한 소리를 내어주면서도 Focusrite ISA 110과 닮은 점도 있다. 그만큼 소리의 깨끗함과 전체적인 존재감이 육질감 있다는 것이다. UA 610만큼 대단한 소리는 분명히 아니지만, 710과 비교했을 때는 수준이 대등하거나, 더 우수하다. 60만원대에 이 정도 수준의 2채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만족할 만한 선택일 것이다.
엔지니어가 추천하는 0~200 살만한 외장프리
오인페의 로그스케일 게인, 손쉽게 따라올라오는 노이즈 비에 지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보는 외장프리.
현역에서 활동하며 경험해 본 프리 200언더까지 정리해봄.
1. ALCTRON MP73EQV2 – 39만
니브 73 복각 계열. 근데 소리는 오리지날 니브랑은 전혀 다르고 오히려 좀 깨끗한 착색임. 실사용 가능 수준에서 가장 싼 외장프리. Alctron이 대륙의 실수 느낌의 물건을 가끔씩 내놓는데 그 중하나인듯. 가격대에서 나올 수가 없는 빌드퀄러티만으로도 돈값함. EQ노브 돌리는 손맛도 일품. 오인페 프리보다야 당연 낫고 탈 오인페프리 하고자 하면 첫 빠따로 밟아볼만한 스텝.
2. Golden Age project 73 jr – 42만
위랑 또이또이인듯. 얘는 순정으로 쓰기보다는 튜닝해서 쓸라고 사는걸로 암. 사용해본지가 오래되서 정확히는 기억안나지만 그냥 오 괜츈하네 하는정도. 그때는 이것보다 비쌌던거 같은데 지금 찾아보니 많이 내린듯? 이 가격이면 괜츈. 위보다는 좀 더 착색감이 강했던 인상이 있음. 윗놈은 커스텀이 가능한 범위인지 뚜따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만약 윗놈이 뚜따커스텀이 된다면 위엣놈 살듯.
3. Focusrite ISA ONE – 69만
니브가 나와서 설계한 포커스라이트사의 ISA 시리즈의 엔트리모델. 참고로 스칼렛라인업의 포커스라이트와 레드 ,블루, 오리지날 ISA 같은 예전 포커스라이트는 완전 다른 회사라고 봐도 무방함. 원래는 하이엔드급 회사임.. 레드프리,블루 이큐 이런건 지금도 알아주는 명기들.
세밀하게 조정가능한 게인노브와 니브 포커스라이트의 향기가 베어있는 , 외장프리로 시작하기 좋은 모델 . 노이즈가 적고 착색이 잘붙는 르윗이나 노이만 TLM 계열과 조합도 좋은 편 .
4. WARM Audio WA 73 – 74만
개인적으로 WARM Audio 제품을 좋게 쓴 기억이 없어서 기대안했는데 의외로 괜찮았음. 그래도 73 흉내를 내었구나 정도. 다만 ISA ONE보다 디자인외에 강점이 있을까 생각해본다면 ..글쎄다. 하지만 아웃보드를 쓴다는건 감성을 더한다는 의미도 있기때문에…그래도 쓸만한 제품이었음. 위와 마찬가지로 좀 깔끔한 마이크들과 잘 맞을듯 함. 사실 어느정도 73계열은 뭐든 잘 맞긴 하지만 ㅋㅋ
5. DRAWMER MX PRO60 – 78만
이건 사실 좀 왜 알려지지 않았나 의문인 장비.. DRAWMER 브랜드가 안 알려져서 그런가.. 지인 작업실에서 써봤는데 증폭감도 나쁘지 않고 게이트-디에서-컴프-리미터의 다이나믹과 EQ – 튜브 시뮬레이션- 아웃풋으로 구성된 미친 가성비 채널 스트립임. DRAWMER 제품은 써본 사람은 알겟지만 디자인 &마감 개나주고 가성비에 몰빵한 회사라 .. 홍보는 하이엔드급인 1960과 또 하나의 레전드인 DL241 컴프 회로로 만들었다하는데 이딴 홍보는 워낙 널렸으니 잘 모르겠고.. 그 자체 가성비로 꽤나 쓸만한 제품. 근데 아직 수입되나? 그건 모르겠음..
5. GRACE Design M 101 – 95만
깔끔 계열의 대표주자인 그레이스의 M101. 비록 그레이스고 밀레니아고 트랜드에서는 살짝 떨어졌다고 볼 수 도 있지만 이 쪽 계열이 애초에 잘 없다보니 만족한만한 선택지. 깔끔한 고역대와 그래도 무게감있게 잡혀주는 중저역의 느낌이 그레이스를 찍먹하기엔 나쁘지 않음. 아스톤이나 튜브마이크같은 마이크 기본 색이 좀 찐한 애들과 잘 맞을거라 생각함.
6. Heritage Audio HA73 – 99만
니브 복각 쳐돌이중 하나인 헤레티지의 엔트리. 복각 전문답게 나쁘지않았음. 본격적인 73 찍먹의 시작단계라고 생각됨. 여유되면 써보세요. 아는 동생도 홈레코딩하면서 쓰는데 만족하며 사용중. 사실 난 Vintech x73정도부터 시작으로 치는데 그건 가격이 세배가 뛰니까…그런 거 생각하면 나쁘지않은듯. ISA와 함께 WA의 가성비에 의문점을 남기는 또 하나의 선택지인듯.
7. Millenia HV 35 – 110만
깔끔 프리의 또 하나의 대명사 밀레니아. 사실 가격에 거품이 좀 있다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견이 없는 고퀄리티 장비라는건 장비 딱 들어보면 무게감에서부터 느껴짐.
노이즈 안딸려오는 깔끔한 증폭감과 중고역대 입자감도 상당히 괜찮았음. 그레이스랑 1대1 비교는 해본적없어서 뭐가 더 낫다고는 못하겠음. 그레이스랑 밀레니아 둘 다 8채널짜리 하이엔드급 프리들만 써왔는데 그 둘을 직접 비교했을때는 나는 밀레니아의 손을 들어주고 싶었었으나 이거는 1채널짜리로 내려오니.. 모르겠다..
8. Universal Audio 610 Solo – 165만
오디오강자 UA의 프리 엔트리 모델. 실사용가능한 튜브 프리앰프의 최저선이 아닐까 싶음. 튜브가 인상때문인지 두터운 아랫대역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튜브의 면목은 특유의 하이질감에 있다고 생각함. 하이엔드 튜브제품을 쓸때만큼 만족스러운 느낌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튜브의 느낌이었음. 튜브병걸린 사람들에게 추천.. 다만 튜브마이크랑 중복해서는 ..ㄴㄴ .. 이것도 좀 깔끔한 계열 마이크랑 붙여서 쓰세요
10.BAE 1073 데스크탑- 165만
헤리티지보다 모든 면에서 윗급이라고 느꼈음. 또 하나의 니브 꿀빨러 BAE의 역작. 잘 나가는 보컬친구도 집에서 얘에 7b물려서 앨범 녹음도 하더라. 특유의 디스크리트 느낌이 좋았음. 별 이견없이 가격대에서 수위급 장비.
11. DRAWMER 1970 – 188만
이것도 또 미친 가성비.. 2ch 프리앰프 + 컴프라 기타치면서 보컬부르는 사람한테 딱인 제품. 특이하게 저항을 선택할 수 있어서 캐릭터를 좀 변화시킬 수 있고 이 가격대에서 찾아보기힘든 패러랠 컴프레싱이 가능한 장비. 일단 갬-성의 VU 메타가 있다는게 특장점인듯. (갬성충) 스테레오 링크가 가능하기떄문에 믹스같은 작업하는 사람한테도 유용할듯. 수입사 데모 이벤트 때 써봤는데 나야 컴프 많이 있어서 사진 않았지만 처음 시작해보려는 사람들한텐 진짜 올인원이겠다싶음. 단순 취미면 당연 비추 ..
몇개 더 쓸라했는데 다 200이 넘어가네..
현실적으로 200넘는 장비는 여기 보는 사람은 힘들테니 따로 적진 않겠음.
외장프리 사는게 의미 있냐? -> 한 30만원 이상하는 마이크 (다이나믹이던 컨덴서던)라면 본인은 오인페 -마이크 시그널 플로우에서 프리를 추가하는걸 추천함. 따라서 오인페도 처음에 살때 라인인풋 있는 놈들로 사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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