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28 발베니 맥캘란 The 46 Top Answers

You are looking for information, articles, knowledge about the topic nail salons open on sunday near me 발베니 맥캘란 on Google, you do not find the information you need! Here are the best content compiled and compiled by the https://chewathai27.com/to team, along with other related topics such as: 발베니 맥캘란


10만원대 위스키 추천, 제발 이거 사! (발베니 12년 글렌피딕 15년)
10만원대 위스키 추천, 제발 이거 사! (발베니 12년 글렌피딕 15년)


[르포] “발베니·맥켈란 있어요?”… 위스키 찾아 남대문 던전 뒤지는 MZ세대 – 조선비즈

  • Article author: biz.chosun.com
  • Reviews from users: 38183 ⭐ Ratings
  • Top rated: 3.1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르포] “발베니·맥켈란 있어요?”… 위스키 찾아 남대문 던전 뒤지는 MZ세대 – 조선비즈 르포 발베니·맥켈란 있어요 위스키 찾아 남대문 던전 뒤지는 MZ세대 위스키, 아재술에서 MZ술로 세대교체 지난해 위스키 수입액 전년 대비 32.4% 증가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르포] “발베니·맥켈란 있어요?”… 위스키 찾아 남대문 던전 뒤지는 MZ세대 – 조선비즈 르포 발베니·맥켈란 있어요 위스키 찾아 남대문 던전 뒤지는 MZ세대 위스키, 아재술에서 MZ술로 세대교체 지난해 위스키 수입액 전년 대비 32.4% 증가 … 르포 발베니·맥켈란 있어요 위스키 찾아 남대문 던전 뒤지는 MZ세대 위스키, 아재술에서 MZ술로 세대교체 지난해 위스키 수입액 전년 대비 32.4% 증가 오픈런부터 유튜브 영상보고 찾아오는 손님까지 지난 11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남대문 시장에 있는 대도종합상가르포
  • Table of Contents:
[르포] “발베니·맥켈란 있어요?”… 위스키 찾아 남대문 던전 뒤지는 MZ세대 - 조선비즈
[르포] “발베니·맥켈란 있어요?”… 위스키 찾아 남대문 던전 뒤지는 MZ세대 – 조선비즈

Read More

발베니 미국 구입 후기 – 발베니 더블우드 12년산 (feat. 맥캘란 (MACALLAN) 미국 현지 가격)

  • Article author: jejuminnesotan.tistory.com
  • Reviews from users: 20739 ⭐ Ratings
  • Top rated: 3.5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발베니 미국 구입 후기 – 발베니 더블우드 12년산 (feat. 맥캘란 (MACALLAN) 미국 현지 가격) 맥캘란 (MACALLAN) 미국 현지 가격) … 발베니 더블우드 (Balvenie DoubleWood)는 12년 산 싱글 몰트 위스키로 숙성 기간 동안 전통적인 엑스 버번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발베니 미국 구입 후기 – 발베니 더블우드 12년산 (feat. 맥캘란 (MACALLAN) 미국 현지 가격) 맥캘란 (MACALLAN) 미국 현지 가격) … 발베니 더블우드 (Balvenie DoubleWood)는 12년 산 싱글 몰트 위스키로 숙성 기간 동안 전통적인 엑스 버번 … 캠핑을 좋아하는 제주 미깡’s 미네소타 라이프
    #제주도 #미네소타 #캠핑
  • Table of Contents:
발베니 미국 구입 후기 - 발베니 더블우드 12년산 (feat. 맥캘란 (MACALLAN) 미국 현지 가격)
발베니 미국 구입 후기 – 발베니 더블우드 12년산 (feat. 맥캘란 (MACALLAN) 미국 현지 가격)

Read More

위스키 추천 1위~10위(맥켈란,발렌타인,발베니,글랜피딕,..)

  • Article author: vlsi-coding.tistory.com
  • Reviews from users: 38286 ⭐ Ratings
  • Top rated: 4.4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위스키 추천 1위~10위(맥켈란,발렌타인,발베니,글랜피딕,..) 위스키 추천 1위~10위(맥켈란,발렌타인,발베니,글랜피딕,..) · 10위 · 9위 짐빔 화이트 · 8위 발렌타인 21년 · 7위 시바스리갈 18년 · 6위 조니워커 · 5위 로얄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위스키 추천 1위~10위(맥켈란,발렌타인,발베니,글랜피딕,..) 위스키 추천 1위~10위(맥켈란,발렌타인,발베니,글랜피딕,..) · 10위 · 9위 짐빔 화이트 · 8위 발렌타인 21년 · 7위 시바스리갈 18년 · 6위 조니워커 · 5위 로얄 … 맛집, 파이썬, VLSI 관련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Table of Contents:
위스키 추천 1위~10위(맥켈란,발렌타인,발베니,글랜피딕,..)
위스키 추천 1위~10위(맥켈란,발렌타인,발베니,글랜피딕,..)

Read More

[온라인시음회 7종] 발베니 12년+14년+17년 / 맥캘란 12년 구형+신형 / 글렌고인+글렌드로냑 : 네이버 블로그

  • Article author: m.blog.naver.com
  • Reviews from users: 31555 ⭐ Ratings
  • Top rated: 3.7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온라인시음회 7종] 발베니 12년+14년+17년 / 맥캘란 12년 구형+신형 / 글렌고인+글렌드로냑 : 네이버 블로그 [3] 맥캘란 12년 신형. [4] 맥캘란 12년 구형. [5]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6] 발베니 14년 캐리비안캐스크. [7] 발베니 17년 더블우드. 각 50ml씩.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온라인시음회 7종] 발베니 12년+14년+17년 / 맥캘란 12년 구형+신형 / 글렌고인+글렌드로냑 : 네이버 블로그 [3] 맥캘란 12년 신형. [4] 맥캘란 12년 구형. [5]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6] 발베니 14년 캐리비안캐스크. [7] 발베니 17년 더블우드. 각 50ml씩.
  • Table of Contents:

카테고리 이동

밍기적민기정

이 블로그 
위스키꼬냑와인전통주
 카테고리 글

카테고리

이 블로그 
위스키꼬냑와인전통주
 카테고리 글

[온라인시음회 7종] 발베니 12년+14년+17년 / 맥캘란 12년 구형+신형 / 글렌고인+글렌드로냑 : 네이버 블로그
[온라인시음회 7종] 발베니 12년+14년+17년 / 맥캘란 12년 구형+신형 / 글렌고인+글렌드로냑 : 네이버 블로그

Read More

싱글몰트 위스키 인기에 ‘발베니’ 동났다..이유는

  • Article author: www.edaily.co.kr
  • Reviews from users: 5985 ⭐ Ratings
  • Top rated: 4.3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싱글몰트 위스키 인기에 ‘발베니’ 동났다..이유는 발베니는 대표 제품 ‘더블우드 12년산’을 중심으로 모든. … 17일 주류 업계에 따르면 ‘글렌피딕'(Glenfdich)과 ‘맥캘란'(the Macallan) 등 기존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싱글몰트 위스키 인기에 ‘발베니’ 동났다..이유는 발베니는 대표 제품 ‘더블우드 12년산’을 중심으로 모든. … 17일 주류 업계에 따르면 ‘글렌피딕'(Glenfdich)과 ‘맥캘란'(the Macallan) 등 기존 … 최근 국내에서도 홈바(home bar) 음주 문화와 함께 싱글몰트(single malt·한 증류소 맥아로만 제조한) 위스키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몸값이 특히 뛴 브랜드로 ‘발베니’(Balvenie)가 꼽힌다. 발베니는 대표 제품 ‘더블우드 12년산’을 중심으로 모든…이데일리, edaily, 경제신문, 일간지, 신문, 뉴스, 보도, 속보,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품귀, 오픈런, 수요, 글
  • Table of Contents:
싱글몰트 위스키 인기에 '발베니' 동났다..이유는
싱글몰트 위스키 인기에 ‘발베니’ 동났다..이유는

Read More

[Weekly New쇼핑] 이번 주말, ‘맥켈란·발베니’ 오픈런 해볼까 | Save Internet 뉴데일리

  • Article author: biz.newdaily.co.kr
  • Reviews from users: 27801 ⭐ Ratings
  • Top rated: 4.2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Weekly New쇼핑] 이번 주말, ‘맥켈란·발베니’ 오픈런 해볼까 | Save Internet 뉴데일리 [Weekly New쇼핑] 이번 주말, ‘맥켈란·발베니’ 오픈런 해볼까. 유통업계, 한정판·독점 주류 확보 경쟁위스키 및 와인 행사 통한 접객 효과 기대1만원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Weekly New쇼핑] 이번 주말, ‘맥켈란·발베니’ 오픈런 해볼까 | Save Internet 뉴데일리 [Weekly New쇼핑] 이번 주말, ‘맥켈란·발베니’ 오픈런 해볼까. 유통업계, 한정판·독점 주류 확보 경쟁위스키 및 와인 행사 통한 접객 효과 기대1만원 …
  • Table of Contents:
[Weekly New쇼핑] 이번 주말, '맥켈란·발베니' 오픈런 해볼까 | Save Internet 뉴데일리
[Weekly New쇼핑] 이번 주말, ‘맥켈란·발베니’ 오픈런 해볼까 | Save Internet 뉴데일리

Read More


See more articles in the same category here: Top 152 tips update new.

발베니 더블우드 12년산 (feat. 맥캘란 (MACALLAN) 미국 현지 가격)

제주소다

얼마 전 한국 뉴스에서 “위스키 품귀”, “위스키 오픈런”, “위스키 사려 새벽 6시부터 줄 서”, 등의 제목을 본 적이 있다. 기사를 읽으면서 한국에서 위스키가 이렇게도 인기 있는 것이었나 싶었다. 한국에 있을 때도 흔히 부르던 “양주”는 마실 기회가 그리 많지 않았고, 누군가 해외여행을 다녀오면서 “양주”를 선물해 줄 때나 친한 지인들과 모여서 맛만 보는 정도였다. 위의 한국 기사에 나왔던 주인공은 “발베니 (Balvenie)”라는 위스키였는데, 아마도 한정판 마케팅의 일환이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그렇게 인기가 있고, 없어서 못 살 정도라고 하니, 본인도 궁금해서 동네 주류판매점에 가서 찾아봤다.

발베니 더블우드 (Balvenie DoubleWood)

(출처: https://us.thebalvenie.com/) (출처: https://us.thebalvenie.com/)

발베니 더블우드 (Balvenie DoubleWood)는 12년 산 싱글 몰트 위스키로 숙성 기간 동안 전통적인 엑스 버번 캐스크에서 12년간 1차 숙성을 하고, 유러피언 오크 셰리 캐스크로 옮겨져 2개월가량 2차 숙성 과정을 거치는데, 이 과정에서 두 가지 목재 유형에서 독특한 특성을 얻는다. 짧은 셰리 캐스크에서의 피니싱이 셰리 풍미를 많이 주지는 않지만, 이 과정에서 미묘한 단맛을 주고 일반적으로 버번 배럴에서 나올 수 있는 거친 풍미를 잡아줄 수 있다고 한다. 약간 붉은 캐러멜 색을 띠며, 달콤한 과일, 꿀, 바닐라, 등의 향과 부드러운 오일 텍스처와 매끄러운 풍미를 띄는 미디엄 바디이고, 목 넘김 후 적당히 따뜻한 느낌이다.

동네 주류판매점의 싱클 몰트 위스키 파트 중 가장 잘 보이는 위치에서 발베니 더블우드를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가격은 750ml에 $51.99 (+Tax)로 구입 할 수 있었다. 발베니 더블우드 12년산 외에도, 발베니 아메리칸 오크와 발베니 싱글 베럴 15년산도 있었다.

반응형

발베니 아메리칸 오크? Balvenie American Oak?

미국 켄터키에서 버진 오크 배럴 (Virgin Oak barrels)을 수입해서 양조한 버전이다. Balvenie Cooperage에서 딥 토스트된 후에 이전 단계의 버번 배럴에서 숙성된 Balvenie를 옮겨서 2차 숙성시켰다. 기존 발베니에 비해 “설탕에 절인 과일”, “코코넛”, “섬세한 바닐라 향”이 더 가미됐다고 한다.

발베니 Balvenie DoubleWood 12 years Balvenie DoubleWood 12 years Balvenie DoubleWood 12 years

“Whiskey”? or “Whisky”?

가끔 위스키 영어철자가 “Whiskey” 또는 “Whisky”로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보통, 미국산 위스키와 아이리쉬 위스키에는 “Whiskey”를 사용하고, 스카치, 캐나디안 위스키는 “Whisky”로 표현한다고 한다.

한국에서 인기 있다는 또 다른 싱글 몰트 위스키인 맥캘란 (MACALLAN)도 발베니 바로 옆에서 찾아볼 수 있었으며, 가격은 셔리 오크 캐스크의 경우 750ml에 가격은 $74.99 (+Tax)로 발베니 보다 조금 더 비쌌다.

Macallan Single Malt Scotch

위스키 종류 Type of Whiskey

아이리쉬 위스키 (Irish Whiskey) – 아이리쉬 위스키는 다른 종류의 위스키보다 조금 더 부드러운 풍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맥아 (Malt)를 원료로 물과 카라멜 색소로만 증류할 수 있으며, 최소 3년 동안 나무통에서 증류해야 한다. Tullamore D.E.W., Dead Rabbit, Jameson, etc

스카치 위스키 (Scotch Whisky) – 깔끔하게 마실 수 있는 스카치위스키(일명 스카치)는 스코틀랜드에서 맥아 (Malt) 또는 곡물 (Grain)을 원료로 엄격하게 정해진 법에 따라 만들어진다. 오크 배럴 (Oak barrel)에서 최소 3년 동안 숙성해야 하며, 숙성 연도를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깔끔하게 마실 수 있는 위스키이다. Johnnie Walker, Ballantine’s, Grant’s, etc

캐내디언 위스키 (Canadian Whisky) – 스카치와 마찬가지로 최소 3년 동안 배럴 숙성을 해야 하고, 양조에 사용되는 원료중에 옥수수 (Corn) 함량이 높기 때문에 다른 종류의 위스키보다 가볍고 부드럽다. 대부분의 캐나다 위스키는 옥수수 (Corn)와 호밀 (Rye)로 만들어지지만 다른 위스키는 밀 (Wheat)이나 보리 (Barley)로 만들어진다. Forty Creek, Canadian Club 100% Rye, etc

버번 위스키 (Bourbon Whiskey) – 미국식 위스키인 버번위스키는 옥수수 (Corn) 함량이 51% 이상 포함된 원료로 만들어지고, 새 오크통에서 숙성하고, 미국 내에서 생산된 위스키를 말한다. 최소 숙성 기간이 없으며, 80 프루프 (Proof) 이상에서 병입해야 한다. (*Proof = 알코올 함량의 2배; 80 proof = 액체의 40%가 알코올임) Maker’s Mark, Bulleit Bourbon, Jim Beam, etc

테네시 위스키 (Tennessee Whiskey) – 테네시 위스키는 엄밀히 말하면 버번으로 분류되지만, 테네시주 (Tennessee)에 있는 일부 자긍심이 강한 증류소는 스스로를 “테네시 위스키” 스타일로 정의하고, 정해진 규칙에 맞게 생산한다. 모든 테네시 위스키 생산자는 주법에 따라 테네시주 내에서 위스키를 생산하고, 위스키를 숙성시키기 전에 “링컨 카운티 프로세스”라는 여과 단계를 사용해야 하는 등의 규칙을 따라야 한다. Jack Daniel’s, George Dickel Barrel Select,

라이 위스키 (Rye Whiskey) – 라이 위스키는 버번 위스키의 증류 과정을 따르지만, 최소 51%의 호밀 (Rye)과 함께 옥수수 또는 보리를 포함한 원료를 사용하여 미국에서 제조되는 위스키이다. 2년 이상 숙성되고 블렌딩 되지 않은 호밀을 “스트레이트 라이 위스키”라고 한다. 라이 위스키는 버번보다 매운맛을 느낄 수 있다.

블렌디드 위스키 (Blended Whiskey) – 블렌디드 위스키는 이름과 같이 다양한 유형의 위스키와 색소, 풍미 및 기타 곡물을 혼합하여 만들어진 위스키이다.

싱글몰트 위스키 (Single Malt Whisky) – 싱글 몰트 위스키는 주로 스카치를 만들때 100% 맥아를 원료로 단일 증류소에서 일련의 과정이 모두 이루어진 위스키를 의미하며, 병입되기 전에 오크에서 3년 동안 숙성되어야 한다. 미국 양조장에서는 “싱글 몰트”가 보리가 아닌 호밀을 의미하는 경우가 있다.

그 외에 미국 주류판매점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위스키와 가격들이다.

잭 다니엘스 Jank Daniel’s, 뷸렛 버번 Bulleit Bourbon, 짐 빔 Jim Beam, 미터스 Michter’s, 올드 포레스터 Old Forester, …

잭 다니엘스 Jank Daniel’s 뷸렛버번 Bulleit Bourbon & 짐 빔 Jim Beam Michter’s & Old Forester & Jim Beam Rye / Black

“위스키 오픈런”이라는 한국 기사를 접하니 궁금해서 발베니를 구입하고 마셔봤다. 마침 위스키에 대한 관심이 싹트고 있던지라, 얼마 전부터 가끔씩 위스키를 사다가 마시고 있었고, 요즘에는 위스키를 마실 때 어디서 만들어진 건지, 어떻게 만들어진 건지, 맛이 어떤지를 느끼며, 마시려고 한다.

최근에 마셨던 “뷸렛 버번 Bulleit Bourborn”은 Tom Bulleit이라는 미국 켄터키주의 양조장에서 만들어지는 버번위스키이다.

몰트 위스키가 맥아 (보리)를 원료로 만들어지는데 반해서, 버번위스키는 옥수수를 원료의 51% 이상 함유하여 만들어진 위스키 종류이며, 미국 이외에서는 만들어지지 않아 아메리칸 위스키라고 불린다.

종류가 다르고 개인 취향도 다르기에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겠지만, 개인적인 짧은 위스키 경험으로는 Bulleit Bourborn이 오히려 목 넘김이 더 부드러운 느낌이었다.

하지만, 아직 위스키를 잘 알지도 못하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찾아보고 알아가고 있는 단계이니 언젠간 다른 맛과 향, 느낌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위스키 추천 1위~10위(맥켈란,발렌타인,발베니,글랜피딕,..)

공돌이삼촌

요즘 싱글몰트 위스키에 대한 인기가 대단하다.

코스트코 오픈런 상황을 보면 그 인기를 체감할 수 있다.

최근 코로나 때문에 싱글몰트 위스키에 대한 수입이 제한적이면서 수요에 따른 공급이 원할 하지 않아 이런 사태가 발생한 면도 있지만, 최근 혼술족으로 인한 2030의 위스키 사랑 및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나 또한 최근에 발베니 엠베서더의 홍보 영상들을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 많이 보게 되면서 자연스레 관심이 높아졌다.

그래서 위스키를 공부하고 그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자 이 글을 썼다.

위스키의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대가 다양하지만 개인적인 선호도 및 가성비를 고려하여 BEST 10 순위를 매겨보았다.

10위부터 시작하겠다.

10위 젝다니엘

젝다니엘 54,000원

아메리칸 위스키 중에서도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잭다니엘은

오크통에 숙성시키기 전에 사탕단풍나무 숯으로 채운 10피트의 필터를 통과시키는 차콜멜로잉이라는 여과 과정을 거치는데

이 과정에서 단풍나무 특유의 향이 베어 젝 다니엘 특유의 원숙한 풍미를 가지고 있다.

이후 오크통에서 숙성을 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호박색을 띄게 되며 풍미를 더해준다.

일반적으로 콜라와 함께 잭콕해서 먹으면 저렴한 위스크에서 나오는 거친 맛들을 잡아주어 가성비 있게 마실만 하다.

9위 짐빔 화이트

짐빔 화이트 1L 35000원

짐빔 화이트는 미국의 대표적인 버번 위스키 브랜드로, 1795년 부터 시작한 긴 역사를 가진 아메리칸 위스키이다.

그래서 짐빔 화이트는 미국에서 우리나라의 소주와 같은 위치로 대중적으로 소비되는 술 중 하나로, 고가형으로는 짐빔 블랙이 있다.

옥수수가 51%이상이 들어간 원액을 사용한 짐빔 화이트 버번 위스키는 저가형인 만큼 숙성기간도 다른 고급 위스키에 비해서 짧은 편이며, 일반적으로 4년 숙성으로 맛이 거칠어 짐빔하이볼과 같이 칵테일용으로 많이 소비된다.

8위 발렌타인 21년

Ballantines 21YO Restage $119.70

앞서 소개한 두 제품은 니트로 마시기 보다 믹스해서 하이볼처럼 먹기 좋은 철저히 가성비 위주에 술이었고, 니트로 먹기 좋은 술로는 발렌타인 21년을 추천한다.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블랜디드 위스키 중 하나이기도 하고, 그만큼 맛도 대중적이다.

발렌타인 답게 목넘김이 부드럽고, 니트로 먹기 좋은 위스키의 시작이 아닐까 싶다.

7위 시바스리갈 18년

시바스리갈 18년 $65.83 / 시바스리갈 25년 $297.00

시바스리갈은 최소 12년산부터 시작되는 제품 라인을 가진, 위스키 입문자에게 추천하면 좋은 중저가 블랜디드 위스키이다. 강한 과일향과 은은한 캐러멜 향을 시그니쳐로 가졌다.

시바스 리갈의 베이스가 되는 스트라스아일라 싱글 몰트인 키몰트(블렌디드 위스키를 이룬 원액들 중 가장 메인이 되는 싱글 몰트)는 고급 위스키 브랜드인 로얄살루트와 같은 증류소의 싱글 몰트를 사용한다.

12년,18년, 25년 등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가성비가 저렴하게 18년산을 추천한다.

6위 조니워커 블루라벨

조니워커 블루라벨 (750ml) $172.80

발렌타인과 더불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블렌디드 위스키 중 하나이다.

(그린라벨만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

숙성연도를 표기하지 않고 색깔에 따라 등급을 나뉘는게 특징이며, 레드/블랙/그린/골드/블루 이렇게 나뉘어져있다.

즉, 블루라벨은 최고의 등급인 조니 워커 위스키인데, 최소 15~60년 범위에서 숙성된 원액 수십 가지를 다양하게 배합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달콤한 과일 향이 풍기면서 고소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부드러운 맛으로 튀지않아서 입문하기도 좋은 위스키이다.

5위 로얄살루트 21년

로얄살루트 21년 Restage $130.5

로얄샬루트는 발렌타인과 함께 가장 사랑받는 블랜디드 위스키이다.

로얄샬루트라는 뜻은 왕의 예포라는 뜻으로 1953년 부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을 기념하기 위해 생산되기 시작했으며, 시바스 리갈 위스키를 생산하는 시바스 브라더스에 특별 주문이 들어가서 만들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즉, 이전에 말했듯이 시바스 리갈과 같은 싱글 몰트, 싱글 그레인을 사용하지만 그 중 귀중한 원액을 모아 21년간 숙성하여 만들어 졌으며, 비싸고 귀한 위스키의 대명사와 같이 외관이 매우 고급스럽게 포장이 되어서 선물용으로 잘나가는 위스키 중 하나이다.

균형 잡힌 단맛과 스모키향, 깔끔한 목 넘김 등 대중적인 입맛을 사로잡고, 외관도 화려하여 보는 맛도 좋은 로얄샬루트를 5위로 추천한다.

4위 발베니 16년

발베니 16년 $115

발베니는 싱글 몰트 위스키로 최근에 엄청 핫한 위스키 중 하나이다.

글랜피딕 증류소 설립자인 윌리엄 그랜트가 1892년 글렌피딕에 이어 두번째로 세운 증류소가 발베니 증류소이고 글렌피딕 양조장 옆에서 같이 생산하지만, 직접 플로어 몰팅을 수행하는 차별화를 가지고 있으며, 최초로 더블캐스크, 캐스크 피니쉬 기법을 시작하여 기존 위스키들의 피니쉬 기법의 판도를 바꾼 곳입니다.

싱글 몰트 위스키에서 인기가 top3안에 들 정도로 유명하며, 발베니 16년 트러플 캐스크의 경우 가격 대비 최고의 위스키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피니쉬가 깔끔하며 부드러워서 여러 위스키들 중 가격대비 최고이다.

3위 글랜피딕 21년

글렌피딕 21년 700mL $162.45

앞서 말했듯 발베니와 뿌리가 같고 원조는 글랜피딕이다.

그만큼 맛도 비슷하다.

위스키 세계 생산량 1위를 다투는 세계적인 원조 위스키 회사이며 그만큼 생산량이 많아 비교적 저렴하고 한국에서도 가장 대중적이다.

높은 생산량을 가지게 된 배경은, 미국 금주법 시대에 오히려 생산량을 늘리며 대응하여 이렇게 커졌다는 말이 있다.

버번 캐스크 원액을 주로 사용하여 화려한 오크향이 특징으로 15,18년에 비해 스파이시한 맛이 덜한 21년을 추천한다.

가장 원조답고, 생산량이 많아 저렴한 글렌피딕을 3위로 뽑았다.

2위 발렌타인 30년

발렌타인 30년 700mL $322.19

발렌타인은 전국민이 다 아는 블랜디드 위스키로 옛날부터 사랑받는 이유가 있는 위스키이다.

발렌타인 30년는 고급 양주하면 떠오르는 상징적인 존재로 맛도 대중적이면서 고급스럽다.

또한 선물할 때 발렌타인 30년 이외의 추가적인 수식어가 필요없다.

중학교 시절 우연한 기회로, 발렌타인 30년산을 한번 시음한 적이 있었는데, 목이 타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지만 매우 깔끔해서 놀랐던 기억이 있다.

그만큼 목넘김이 매우 부드러운 위스키로 한국인들의 사랑을 받는 위스키이다.

가격은 300달라 중반대로 한화 30만원중반~40만원초반으로 면세점에서 구매가능하다.

대망의 1위는 멕켈란 18년

SHERRY OAK 18 YEARS OLD

단연 최고는 맥켈란 위스키이다.

멕켈란 18년 제품은 면세점에서는 팔지 않는 제품이다.

애초에 구하기가 쉽지않은 제품으로 단순 소장으로만으로도 소장가치가 있는 제품이다.

사실 나도 구해서 먹어본 적이 없다.

이와 비슷한 라인으로 면세점에 살 수 있는 술은 멕켈란 이니그마가 있다.

맥캘란 이니그마 700mL $238.21

멕켈란 18년은 세계 최고의 싱글모트 위스키로 뽑혔을 정도로 전세계의 호텔 바를 비롯한 상류층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부드러운 스모키 향과 맛의 벨런스 등 매우 완벽한 멕켈란 18년은 미드 suit에도 나오는 유명한 술이다.

극 중에서 하버드를 졸업한 최고의 변호사가 마시는 위스키이기 때문에 그 위치에 잘 맞는 최고의 위스키로 걸 맞는다.

18년 뿐만 아니라 12년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위스키로 멕켈란 위스키는 전체적으로 아주 고급스러운 위스키 브랜드로 자리 잡았기에, 희소가치도 매우 높기에 1위로 뽑았다.

1위에 랭크한 맥켈란 위스키에 대한 가격 및 순위 정보를 추가적으로 알아보자

https://vlsi-coding.tistory.com/125?category=867010

싱글몰트 위스키 인기에 ‘발베니’ 동났다..이유는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최근 국내에서도 홈바(home bar) 음주 문화와 함께 싱글몰트(single malt·한 증류소 맥아로만 제조한) 위스키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몸값이 특히 뛴 브랜드로 ‘발베니’(Balvenie)가 꼽힌다. 발베니는 대표 제품 ‘더블우드 12년산’을 중심으로 모든 연산 라인업 제품들이 없어서 못 팔 정도다. 그러다 보니 가격도 뛰고 오픈런(open-run·판매 시작과 동시에 달려가 구매하는 것)도 벌어지고 있다.17일 주류 업계에 따르면 ‘글렌피딕’(Glenfiddich)과 ‘맥캘란’(the Macallan) 등 기존 인기 브랜드부터 최근 신규 브랜드까지 다양하게 싱글몰트 위스키 수요가 늘고 있지만 유독 발베니의 품귀 현상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는 맛과 풍미 등 제품 본연의 속성에도 있지만,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SNS를 통한 빠른 입소문과 현지 생산량 감소에 따른 수급 부족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위스키 성지’로 통하는 서울 남대문 주류상가에서 입문용 싱글몰트 위스키로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발베니 더블우드 12년산’은 2019년 7만원대에서 지난해 9만원대, 올해는 12만원 수준까지 약 3년 만에 2배 가까이 뛰었다. ‘글렌피딕 15년’ 가격은 6만원대에서 최근 8만~9만원대로, ‘맥캘란 18년’은 25만원 수준에서 35만원 안팎까지 30~50%가량 올랐다.업계 안팎에 따르면 특히 발베니는 매장에 입고되는 즉시 팔려 나가기 바쁜 상황이다. ‘눈에 띄면 무조건 사야 되는 술’이라는 수식어도 붙었다. 올 초 창고형 할인매장 코스트코에서 잔을 포함한 ‘발베니 12년 700㎖’ 선물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 알려지면서 전국 코스트코 매장에서 당일 개장 전부터 긴 줄이 늘어서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지난달에는 이마트가 ‘발베니 14년’(16만원)을 스마트오더(앱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픽업)로 판매한 지 2시간 만에 준비한 500병이 빠르게 완판됐다.발베니는 영국 주류기업 윌리엄그랜트앤선즈가 매년 한정 생산하는 세계 유일의 100% 정통 수제(핸드 크래프트)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로 통한다. 몰트 위스키 성지라 불리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Speyside) 지역에 증류소를 두고 있다. 회사 설립자 윌리엄 그랜트가 1886년 글렌피딕에 이어 1892년 세운 두 번째 증류소다. 직접 경작한 보리 밭에서 원재료를 수급하고, 보리를 발아시킨 후 건조시킬 때 기계가 아닌 전통 수작업 방식인 ‘플로어 몰팅(Floor Malting)’으로 만들어지는 유일한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이런 희소성과 제조 특수성으로 발베니는 ‘한정판 술’이라는 입소문을 탔다. 전 세계 싱글몰트 위스키 생산량이 스카치 위스키 범주 중 5% 수준에 불과한데다, 발베니의 증류소 규모와 생산량이 이웃사촌 글렌피딕에 비해 10분의 1 수준에도 미치지 않을 정도로 작기 때문에 연간 공급량이 원체 적은 브랜드다. 여기에 최근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팬데믹과 오미크론 등 각종 변이 확산세로 인해 현지 증류소 노동 인력이 줄면서 100% 수제 생산 방식을 고수하는 발베니의 경우 생산성 타격이 더욱 큰 상황이다.발베니는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단 맛과 잔향의 여운, 둥그스름한 병 패키지 디자인 등 요소로 2030대 젊은 층의 취향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연예인 혹은 배우나 유튜버 등 셀럽(셀러브리티·유명인)들 사이에서 발베니를 ‘최애’(가장 사랑하는) 술로 꼽는 모습이 방송 프로그램과 각종 SNS 채널을 통해 확산하면서 수요를 더욱 부추겼다는 분석이 따른다.한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 위스키 수입액은 약 2151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32.4% 증가하는 등 최근 홈술(집에서 술마시기) 트렌드 확산으로 ‘비싸더라도 맛있는 술 한잔’을 위한 싱글몰트 위스키 소비가 늘고 있다”며 “늘어난 수요만큼 공급이 못 따라 가는데다 일부 브랜드의 경우 셀럽과 SNS를 통한 입소문이 한정판 상품을 먼저 손에 넣기 위해 오픈런도 불사하는 MZ세대들의 모방 심리를 자극시키며 수급 불균형이 더욱 벌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So you have finished reading the 발베니 맥캘란 topic article, if you find this article useful, please share it. Thank you very much. See more: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