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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항공 인천-방콕 a350 비즈니스클래스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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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A380 인천 방콕 비지니스석(비즈니스 스마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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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아시아나항공 A380 인천 방콕 비지니스석(비즈니스 스마티움) 그리고 2층은 비지니스 클래스가 두개 구역으로 되어 있는데 한곳은 일반 비지니스, 한곳은 로얄 이코노미로 가격을 더 받고 좌석만 비지니스인 로얄 … 이번에 이용하게 된 아시아나항공은 인천->방콕 매일 1회 투입하고 있으면 시간은 저녁 8시 20분인데 방콕에 가는 항공편이 저녁이 많은편이라서 그냥 그러려니 하는 시간대이다. 아무튼 처음 이용하는 A380!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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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환불 불가?’ 뚱뚱해서 비즈니스석에 못 앉은 이유는 OO이라고? [RedFri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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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심지어 환불 불가?’ 뚱뚱해서 비즈니스석에 못 앉은 이유는 OO이라고? [RedFriday.co.kr] 누구나 돈만 있다면 이코노미석 보다는 비즈니스석에 타고 싶을 것 같습니다. 얼마 전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서 태국의 방콕을 다녀온 세 모녀도 이런 로망이 있었죠. 누구나 돈만 있다면 이코노미석 보다는 비즈니스석에 타고 싶을 것 같습니다. 얼마 전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서 태국의 방콕을 다녀온 세 모녀도 이런 로망이 있었죠. 그러나 이들은 돈을 내고 좌석을 예약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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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환불 불가’ 뚱뚱해서 비즈니스석에 못 앉은 이유는 OO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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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 비즈니스석 가격 파괴’ 10만~30만원 추가 운임만 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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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아시아나 항공 비즈니스석 가격 파괴’ 10만~30만원 추가 운임만 내면, [조니타이] – 예전 아시아나항공에서 잠시 진행했던 인천←→방콕 구간 … 아시아항공 #AsianaAirline #비즈니스클래스 #항공권 #퍼스트클래스 #A380. ​ [조니타이] – 예전 아시아나항공에서 잠시 진행했던 인천←→방콕 구간 일반석(이코노미) 항공권을 비즈니스석 대기자 명단에 올려놓고 추가 운임 10만 원 지불 후 승급해주는 서비스가 있었다. 단,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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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항공 비지니스 클래스 [인천->방콕] 가격대비 최고!

사람들이 친절과 미소가 아름다운 나라 태국

인천-> 방콕 시 이용한 타이항공 비지니스 클래스 입니다.

아주 최신기종은 아니지만 정말 편안하게 잘 다녀왔네요.

이코노미와 비교해 앞뒤 좌석 간격이 정말 넓습니다.

웰컴드링크.

생과일 쥬스등에서 선택할수있어요.

각 좌석마다 파우치가 준비되어있는데

칫솔, 치약, 립밤, 귀마개, 수면안대, 가그린, 립밤, 핸드크림 .

거기에 예쁜 양말까지..

양말 정말 편하고 내츄럴해서

요새 저 양말 레깅스에 신고 다녀요..*^^*

기내를 오가기 편리한 슬리퍼.

170도로 젖혀지는 편안한 시트.

오른쪽 원목 뚜껑을 열면 식탁이 나오구요.

왼쪽 팔걸이를 오픈하면 리모콘이 나오는데,

꺼내시고 다시 넣으실때는 리모컨 선을 한번 더 힘차게 당겨주시면 됩니다.

헤드폰만 봐도

내가 타이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를 탔구나 느낄수 있네요.

LCD 터치 스크린.

한국최신 영화를 비롯해

한국어가 지원이 되는 영화들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정말 다양한 주류와 음료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하늘에서 즐기는 명품도자기에 서빙되어 나오는 코스요리.

너무 즐겁지요.

빵은 보관을 잘해서 인지

갓구운듯한 느낌을 줄만큼 맛있었습니다.

다진 돼지고기 토스트.

토스트 사이에 돼지고기를 넣고 튀겨내었는데,

따뜻하고 향긋한 허브를 넣고 같이 튀겨 느끼하지 않았어요.

화이트 와인과 먹으니 좋더라구요.

한국승객을 배려한 고추장,김치,참기름,김.

프렌치드레싱을 가미한 신선한 야채.

구운야채와 새우.

야채를 넣어 말아 쪄낸 두부롤.

여러가지 메인요리중에 제가 선택한건 연어요리.

그냥 연어요리가 아니라 페스토 크러스트를 얹어 구워서

기내식 치고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도 보시다시피 두툼하게 많이 나와요.

크래커, 신선한과일 , 치즈.

치즈는 몇가지 종류를 더 서빙해줘서 더 골라 먹을수 있어요.

바닐라 치즈 크림케이크 와 커피.

조금후 심심해 질때쯤

또 샌드위치 와 망고스틴 아이스크림 을 가져다 줍니다.

중간중간 음료와 주류 서빙은 지속적으로 하구요.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데 화난 아이의 얼굴이…

그러다 웃는 여자의 얼굴이..ㅋㅋㅋ

여행의 소소한 재미지요.

===================================================================================

타이항공 비지니스 클래스 를 타시는분들중에

아시아나 비즈니스클래스 와 대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를 놓고 비교하는 분이 계시는데,

저도 다양한 와인리스트와 서비스면에서 국적기가 낫다고 생각하지만,

그러기에는 가격차이가 너무 심하게 납니다..

가격을 잠깐 알아볼까요?

최고성수기 타이항공 비지니스 클래스 방콕구간을 보면,

50만원 넘게 차이가 납니다.

비수기 타이항공 비즈니스 클래스가 80~90만원.

국적기는 130만원정도 합니다.

비수기에 국적기 이코노미가 50~60만원 정도 하는데,

추가 요금을 엄청나게 내지 않아도 편안한 비즈니스 클래스 여행이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40~50만원의 차이를 감안해볼때

저는 당연히 타이항공 비즈니스클래스 가 월등히 좋은 조건이라는 생각입니다.

5시간 50분이라는 비행시간이면,

특히나 신혼부부들은 국적기 이코노미를 타시느니,

여행지에서 돈을 조금 더 아끼시고 타이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를 타기시 권해드립니다.

신혼여행 출발에서부터 대접받는다는 느낌으로 출발하면,

여행 내내 즐거우실거에요.

이번 여행에서 시간에 쫓겨 여러가지 서비스를 받지 못했지만,

타이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를 타시면..

1. 사전 메인메뉴를 선택해서 주문가능하고.

2. 수안나폼 공항 패스트트랙 이용 가능해서 공항을 빨리 빠져나갈수 있고

라운지에서 더 놀수가 있어요.

3.방콕에서 로얄실크라운지 이용가능 (30분 무료 마사지 예술입니다. 꼭 받으세요.)

4. 짐도 빨리 나옵니다.

5.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가능.

6.삼성도 도심공항 터미널 수속가능.

뭐..

저는 가격대비 타이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최고라는 생각입니다. ^^

타이항공 인천-방콕 a350 비즈니스클래스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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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항공 인천-방콕 a350 기종

비지니스 클래스 후기 공유합니다~>_< a350 기종은 퍼스트클래스가 없고 비지니스와 이코노미클래스만 있는 항공기입니다 좌석은 1-2-1 형태로 되어 있구요 인천에서 방콕까지 갈 때에는 서로 앞, 뒤로 창가쪽에 앉았어요 우선 자리에 찾아가면 3종 세트를 기본으로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기내에서 편하게 신고 돌아다닐 수 있는 슬리퍼, 어메니티 파우치, 헤드폰입니다 아 사실 5종 세트라고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여기에 담요와 베개가 추가로 제공되어 있습니다 어메니티 파우치 안에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런 것들이 들어 있어요 립밤, 로션, 빗, 칫솔, 치약, 가글, 귀마개 생각보다 기내에서 먹는 게 많아서 칫솔, 치약, 가글이 제일 유용한 1인 ㅋㅋㅋ 담요는 항공사마다 질이 다르긴 한데 타이항공은 보라색에 생각보다 두께가 있는 담요를 주더라구요 그런데 비행기 안이 좀 추운 편이라 대부분 담요는 덮고 있답니다 나의 식탁이 될 데스크는 앞 자리에 붙어 있는데요 열어서 내리면 이렇게 책상으로 만들 수 있어요 자리 오른쪽을 보면 리모콘과 함께 좌석을 조절할 수 있는 여러 버튼이 있구요 특히나 버튼들 중에 일자로 침대처럼 그려져 있는 저 모양을 끝까지 누르면 침대처럼 만들 수 있는 풀플랫베드입니다 타이항공 비지니스클래스 좌석인데요 아직 옆에 사람들이 타지 않아서 찍어 봤어요 ㅋㅋㅋ 가장 중요한 기내식입니다 자리에 앉으면 일단 책들이 꽂혀있는 책꽂이(?)에 기내식 메뉴와 주문할 수 있는 음료 메뉴판이 같이 있어요 비행 시작 전에 승무원이 돌아 다니면서 어떤 음식을 시킬 건지 물어본답니다 기내식 잘못 걸리면 맛 없어서 먹지도 못하는데 일단 타이항공이라서 믿고 저는 samrab thai 를 주문했구요 상대방은 western cuisine을 주문했어요 우선 어떻게 나왔는지는 아래에서 다시 보여 드릴게요 그리고 음료 메뉴판입니다 와인, 커피, 다양한 음료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드시고 싶은 건 아무거나 드시면 됩니다 비지니스클래스의 장점은 한 사람에 하나씩 캐비넷을 쓸 수 있다는 것인데요 짐이 많은 경우 다른 사람과 캐비넷을 공유할 때 좀 미안한 감이 있는데 비지니스 탈 때에는 그런 걱정이 없으니 좋은 것 같아요 아 그리고 또 하나의 장점은 두꺼운 패딩이나 혹은 구겨서 넣기 싫은 겉옷이 있을 때 승무원께 따로 보관해 달라고 하면 보관해 준답니다 입국신고서와 함께 데이터를 쓸 수 있는 카드를 개인마다 나누어 주고요 비행기 시작되면 그때부터 간식의 행렬이 시작됩니다 먼저 웰컴드링크와 함께 다양한 땅콩 및 말린 과일들이 나오구요 화이트 와인 그리고 바로 식사가 시작됩니다 위 사진은 애피타이저이구요 자세한 음식 설명은 제가 찍은 메뉴판을 참고해 주세요 일단은 토마토와 함께 있는 저 하얀색 치즈 강추입니다 맛있어요 빵 안에 버터도 넣어서 먹습니다 그런데 애피타이저는 조금만 드시길 권해 드려요 왜냐! 본 식사가 너무 맛있기 때문에 역시 타이항공은 우릴 배신하지 않아 ㅋㅋㅋ 기내식으로 국물요리가 같이 나온다는 것도 신기하지만 음식들이 하나같이 맛있어요 초록색 야채가 뭔지는 모르겠는데 계란과 함께 먹었을 때 진짜 맛있구요 두부와 완자가 함께 있는 국입니다 구운 연어와 카레인데요 보통은 밥과 함께 먹는 것 같습니다 이미 라운지에서 너무 많이 처묵처묵한 저는 밥까지는 먹지 못했지만 기내식은 아주 맛있어요 자다 일어나서 시킨 캐모마일티 티를 시키니 같이 갖다주는 우리나라의 엄마손 같은 과자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간식 우워 육포같은 말린 고기를 넣은 토스트와 치즈가 듬뿍 들어 있는 토스트 그리고 크랜베리 스콘이 나옵니다 이 정도면 5시간 30분 비행에 엄청 먹은 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맛있는 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확실히 좌석은 다른 대형 기종에 비해 좁은 편이었어요 그렇다고 해서 불편하지는 않았지만 일단 크기만 비교해 보자면 그렇다는 거구요 그거 외에는 그냥 음식들이 다 맛있기 때문에 저는 행복하게 방콕에 도착했답니다~>_< 728x90 반응형

아시아나항공 A380 인천 방콕 비지니스석(비즈니스 스마티움)

이번에 이용하게 된 아시아나항공은 인천->방콕 매일 1회 투입하고 있으면 시간은 저녁 8시 20분인데 방콕에 가는 항공편이 저녁이 많은편이라서 그냥 그러려니 하는 시간대이다. 아무튼 처음 이용하는 A380! 국적기 비즈니스 클래스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홍콩을 작년에 이용해봤고 그 외 국내선이 전부인데 국제선은 두번째 경험이다.

OZ743

인천(ICN) 20:20

방콕(BKK) 00:10 [+1]

A388

05시간50분

2015년 11월 1일(일)

태국 방콕 여행

Airbus A380-800(388)

First(퍼스트 클래스) 12석

Business(비지니스 클래스) 66석

Travel(이코노미 클래스) 417석

총 = 495석

A380은 워낙 비행기가 크기도 하고 약 500명의 승객이 탑승해서 그런지 몰라도 탑승 시간도 꽤 빨랐고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바로 탑승하러 갔다. 원래 나란 인간은 비행기가 크던 말던~신경 안쓰는 줄 알았는데 막상 A380이라니 두근두근거렸다.

1층은 퍼스트 클래스, 이코노미 클래스로 구성 되어 있고 2층은 비지니스 클래스, 이코노미 클래스로 구성 되어 있는데 방콕은 이코노미와 비지니스만 서비스하고 있다. 그리고 2층은 비지니스 클래스가 두개 구역으로 되어 있는데 한곳은 일반 비지니스, 한곳은 로얄 이코노미로 가격을 더 받고 좌석만 비지니스인 로얄 이코노미 서비스 좌석도 판매 중이다. 그런데 비지니스를 100만원 초반대에 구매 해서 굳이 로얄 이코노미 할 필요 없이 비지니스로 구매하게 되었다.

엄청 크다. 사진에서 다 못담는듯한 느낌이다.

2층은 처음 이용한다.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 A380

지그재그형식으로 최대한 사생활이 보장 되는 좌석이다. 이게 바로 비즈니스 스마티움이라고 한다.

감탄

방콕 여행 하기 전 이런 경험 한다는 자체가 너무 소중했고 프로모션 가격으로 평소 절반 가격에 이용 한다는게 더 감동…….물론 카드 무이자 할부가 기다리고 있지만~

헤드폰과 슬리퍼

180도 풀블랫…….승객 편해요.

베개

담요

아래에다가 신발을 놔두면 된다.

발 놔두는 곳…..이곳저곳 구경하느라 바빴다. 물론 카드 무이자가 자꾸 아련했지만…….

꽤 빨리 탑승 했기에 지루할 수도 있지만 여기저기 구경하느라 설레임 가득이였다. 제일 먼저 탑승하는 기쁨도 누렸다. 사실 제일 빨리 탑승 하는 이유는 자유롭게 사진 촬영 하고 싶어서 그렇다.

사람들이 탑승하기 전 이지만 비지니스 클래스에 10명도 안되는 승객이 탑승했다.

헤드폰

슬리퍼와 헤드폰

이렇게 창가 좌석은 사생활도 보호 되고 좋다.

화장실

거울

세면대

변기

구성품

확실히 넓고 좋았다.

2층에는 화장실 2개가 바로 붙어 있는데 한곳은 평범한 화장실이고 한곳은 엄청 큰 화장실이였다.

큰 크기를 자랑 했던 화장실

여기에 변기가 있다.

참 신기했던……

구성품은 다르지 않다.

의자처럼 되어 있는 변기가 신기할뿐……

2층에 있는 휴식 할 수 있는 공간인데 아무런 의미가 없는거 같다. 대한항공은 이런 곳에 기내바와 면세품을 판매 한다고 들었다.

이곳 저곳 구경하고 촬영하느라 바빴던 그때 그 시절

인천 -> 방콕

워낙 자잘한게 많아서 구경하느라 바빴다.

독서등

충전

좌석 조절

넓은 화면

창가 좌석에는 이렇게 개인 소지품을 보관 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헤드폰

너무 설레였던 경험이라서 그런지 100장이 넘는 사진을 촬영해서 1편에서는 비행기 기내 시설, 2편에서는 기내식 위주로 포스팅 할려고 한다.

현재 아시아나항공 A380은 홍콩 주 3회, 로스앤젤레스 매일 운항, 뉴욕 매일 운항, 방콕 매일 운항하고 있으며 퍼스트 스위트, 비즈니스 스마티움, 이코노미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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