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looking for information, articles, knowledge about the topic nail salons open on sunday near me 블러드 파이톤 on Google, you do not find the information you need! Here are the best content compiled and compiled by the https://chewathai27.com/to team, along with other related topics such as: 블러드 파이톤 볼파이톤
포스가 남다른 보르네오 블러드 파이톤 : 네이버 블로그
- Article author: m.blog.naver.com
- Reviews from users: 44885 Ratings
- Top rated: 4.4
- Lowest rated: 1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포스가 남다른 보르네오 블러드 파이톤 : 네이버 블로그 Updating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포스가 남다른 보르네오 블러드 파이톤 : 네이버 블로그 Updating
- Table of Contents:
카테고리 이동
쥬라기스쿨
이 블로그
쥬라기스쿨
카테고리 글
카테고리
이 블로그
쥬라기스쿨
카테고리 글
블러드 파이톤 ~ 사육정보와 그리고 에피소드 &&^^ – ▣ 파충류 사육정보 – 렙타일 헌터
- Article author: m.cafe.daum.net
- Reviews from users: 9093 Ratings
- Top rated: 3.4
- Lowest rated: 1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블러드 파이톤 ~ 사육정보와 그리고 에피소드 &&^^ – ▣ 파충류 사육정보 – 렙타일 헌터 Updating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블러드 파이톤 ~ 사육정보와 그리고 에피소드 &&^^ – ▣ 파충류 사육정보 – 렙타일 헌터 Updating 모든 이야기의 시작, Daum 카페
- Table of Contents:
▣ 파충류 사육정보
카페 검색
406 Not Acceptable
- Article author: www.shutterstock.com
- Reviews from users: 28380 Ratings
- Top rated: 4.5
- Lowest rated: 1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406 Not Acceptable Updating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406 Not Acceptable Updating
- Table of Contents:
See more articles in the same category here: 607+ tips for you.
포스가 남다른 보르네오 블러드 파이톤
저번에 입고소식 알려드렸던 보르네오 블러드 입니다.
대리고 와서 렉사에 약 2틀정도 적응기간후.. 백쥐를 줬는데 무려 한큐에 6마리나 드셨습니다.
렛소도 급여 가능하다고 하니 불가능한것은 아니지만.. 백쥐가 나름 大라서 부담스러울수도 있는데 초스피드로 먹어버립니다.
진짜 피딩하는맛에 키우려면 블러드파이톤만한게 없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블러드파이톤은 태생이 태임이 안되기로 유명한종입니다.
말인즉슨, 성깔이 그냥 태어날때부터 좀 사납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핸들링으로 오래 길들여도 볼파이톤처럼 누구에게나 핸들링을 권할 수 있는 종이 못됩니다.
얌전하다가도 눈앞에서 사물이 움직이면 본능적으로 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냥할려고 달려든게 아니라 치명타는 아니지만 애완적인 의미가 좀 퇴색되는 부분이라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독이없고 발색이 화려하며, 매우 짧게 자라면서 덩치는 크게 자라기때문에
짧고 굵은 뱀을 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 최고의 뱀으로 꼽히기도 합니다.
볼파이톤처럼 여러 모프가 존재하며, 브리딩목적으로 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기도 합니다.
일단 먹성이 너무 좋기때문에, 원론적으로 키우는맛은 최고인 녀석입니다.
아직 어린개체인데도 렛소를 먹을정도의 빵이 갖춰져 있습니다.
또한 사납다고 정평이 나있지만 기본적인 핸들링 지침을 갖추면 또 쉽게 핸들링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핸들링 기본지침에 대해서 잠깐 설명드리자면
1. 뱀의 시야 정면에서 제스쳐를 삼가하십시오.
이건 어떤 뱀이건 마찬가지 입니다. 아무리 길들여졌다고 해도 뱀의 시야 정면에서 사물이 움직이다보면
뱀의 열선감지기관에 제대로 걸리게 됩니다. 그래서 냄새로 먹이인가 파악하기도 전에 히싱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간혹 뱀을 너무믿고 정면에서 손가락으로 휘이 휘이 하는 어린친구들을 꽤 봤는데, 그렇게 접근하면 그 순한 볼파도 쏩니다.
2. 아무리 순한뱀도 꼬리부터 접근한다.
말그대로 시야에서 벗어나 꼬리부터 접근하는것 입니다. 베이비때부터 사람손에 길들여진 파이톤들은
사람손냄새에는 크게 반응하지 않습니다. 기분이 않좋거나 예민할때(임신이나, 탈기)빼고는 사람손이 먹이가 아니라는걸 압니다.
그래서 꼬리로 접근해서 휙 들어올리면 사람손을 봤더래도, 먹이도 아니고, 이미 몸이 들려서 시야에서 히싱하는 행동은 거의 없어집니다.
(단, 수년간 방치된 뱀이나, 야생뱀들은 예외입니다. 꼬리건 머건 그냥 움직이면 쏘는애들 있습니다. 따라서 애완용뱀에 한합니다)
3. 긴 핀셋,집계등으로 콧잔등을 건들여주고 핸들링을 시도한다.
일단 애완뱀들은 콧잔등에 낯선 물체가 다면 십중 팔구는 기겁을하고 고개를 빼는 제스처를 취합니다.
쥐냄새가 났다면 확 물었겠지만, 낯선 스텐레스 집계가 코에 다면 본능적으로 몸을 빼게 되죠.
그럼 먹이를 먹겠다는 생각이 사라지면서 핸들링을 시도해도 멍때리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핸들링을 시작할수 있게 되는셈이지요.
저는 아무리 베이비건, 오래키운 믿던 뱀이던 핸들링할려면 집계로 무조건 콧잔등 한번 밀고 시작합니다.
먹이도 아니고 널 위협하지도 않아 ! 라고 뱀한테 소스를 주는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4. 비누로 손을 깨끗히 씻고 접근한다.
비누나 세정제로 깨끗히 씻고난 손은 향긋한 향기가 납니다. 뱀이 좋아하는 포유류 비린내하고는 정반대인 셈이죠.
그래서 뱀은 깨끗한 손냄새에 먹이로써 반응할 확률을 현저하게 줄어듭니다.
간혹가다가 땀범벅에, 씻지도 않은 손을 뱀이 쥐로 오인하고 히싱하는 경우도 종종 봤습니다.
허나 강한 스킨,향수냄새의 손은 또 기겁을 하고 싫어하구요. 근데 이게 너무 강하면 거식까지 초래할수있으니, 후각을 마비시키는 행위는
일부로 할필요는 없습니다.
이렇듯 위에 기본 지침들만 지켜주시면 95%이상은 안전하게 핸들링이 가능합니다.
그랬기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애완용이라는 지칭하에 유통이 될 수 있는것이구요.
보르네오 블러드파이톤 소식올리면서 애완뱀 핸들링 팁까지 함께 적어봤네요 ^ㅡ^ 그럼 멋진 블러드파이톤 감상하시지요 !
악어아빠 김줄스의 이색애완동물 파충류샵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교환 및 반품안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블러드 파이톤 ~ 사육정보와 그리고 에피소드 &&^^
이녀석을 데려올때가 생각나네요 ……
정말 걱정 많이 했었죠 ….. 사기당했었는데 … 이렇게 잘커줘서 그나마 감사했습니다
처음 이녀석이 왔을때 등뼈같은경우 블러드는 잘보여서 걱정을 않했지만 … 갈비뼈가 보이고
먹이를 보면 피하고 … 처음엔 환불 받으려 했지만… 그교환자 분이 피하더군요 …
결국 키우기로 마음 먹고 지금은 6개월이란 시간이 지났고 잘크고있네요 ^^
처음에는 거식이였지만 1달가량 먹이를 않주고 물만주고 관심을 껐었습니다
그러나 한달뒤에도 먹이는 아예않먹더군요 ,,, 하는수없이 강제급여를 할까했습니다
그러나 핑키가 없었기에 입을 열고 백쥐를 피를 낸뒤 반만 물려주니 잘먹더군요
그뒤로 2주뒤 냉동백쥐를 줬으나 반응이 또 없더군요 … 결국 동생이 키우던 팬마를 줘봤습니다 ….
(싸맞았지만 …. ) 먹어주더군요 ^^ 그뒤로는 꼬박꼬박 2마리씩 먹고 잘커주니 감사할뿐입니다 ^^
정말 파충류를 키우면서 이녀석만큼 정들고 힘들었던 아이는 처음이네요 ^^ ㅎㅎ
이녀석이 크는걸 볼때마다 자랑스럽고 뿌듯하네요 ^^
So you have finished reading the 블러드 파이톤 topic article, if you find this article useful, please share it. Thank you very much. See more: 볼파이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