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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와 청설모는 어떤 차이가 있어요?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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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모가 다람쥐를 먹는다? 소문의 진실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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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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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모와 다람쥐의 차이[편집]
다람쥐와 사람의 관계[편집]
대한민국의 다람쥐 수출[편집]
특이 사항[편집]
다람쥐와 관련된 캐릭터[편집]
각주[편집]
다람쥐와 청설모 차이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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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다람쥐와 청설모 차이를 알아보자! Updating #다람쥐와 청설모 안녕하세요 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유독 헷갈려하는 동물들이 있지요? 요놈이 고놈같고, 고놈이 요놈같은 그런 동물들을 찾아 그 두 마리의 차이를 알려드리고 있는 햇님은방긋입니다! 저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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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와 청설모
#무엇이무엇이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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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모에 대한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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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청설모에 대한 오해와 진실 Updating EBS 이것이 야생이다 2: 청설모 편 | 대부분의 사람들은 청설모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할 것이다. 나 역시도 어렸을 때부터 청설모는 외래종이고, 생태계를 교란한다며, 청설모에 대한 부정적인 교육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숲으로 소풍을 가면 청설모가 나타나면 싫어하고, 다람쥐가 나타나면 좋아했다. 하지만 과연 우리가 알고 있는 청설모에 대한 사실이 정말 ‘사실’일까? 1월 7일에 방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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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와 청설모의 차이, 청설모가 다람쥐를 잡아먹을까? :: (주)KED 시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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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다람쥐와 청설모의 차이, 청설모가 다람쥐를 잡아먹을까? :: (주)KED 시사 뉴스 Updating 다람쥐와 청설모 비슷하지만 너무 다른 다람쥐와 청설모 가을, 남이섬에 갔다가 청설모를 정말 많이 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다람쥐인가 했는데 귀염귀염하는 다람쥐의 모습이 아닌 근육질의 늠름한 모습의 청설..오늘의 주요 시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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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모 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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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청설모-미국다람쥐(청서) 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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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다람쥐-청설모-미국다람쥐(청서) 구별 Updating 다람쥐-청설모-미국다람쥐-청서 구별 미국 다람쥐라고 하는 미국 청서와 한국 청서 한국 다람쥐 비교 사진입니다. 청설모는 본래 이름 청서의 변형 이름입니다. 산이나 공원에서 가끔 보는 다람쥐는 작고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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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청설모-미국다람쥐(청서) 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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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와 청설모는 어떤 차이가 있어요?
다람쥐와 청설모는 어떤 차이가 있어요?
다람쥐와 청설모 이야기를 하려고보니
지난 추석때 일이 생각나네요.
시골 할아버지 집에 갔다가 다음날
고모집 식구들과 뭉친 삐지고 가족은
운정 가온 호수공원이라는 곳에 놀러를 갔어요.
파주 운정 가온호수공원 <사진출처 : 파주 운정맘 카페>
공원을 빙 둘러서 걸어가다가 나무와 풀이 우거진 곳을
지나는데 땅에 내려와 있던 청설모와 정면으로 딱 마주치게 됐어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멍~
덩달아서 청설모도 멍~
잠깐동안의 정적이 지나서
정신을 차린 청설모는 나무 위로 올라가버리고
아이들은 다시 왁자지껄 시끄러워졌어요.
6살 여자동생 : 다람쥐가 무섭게 생겼어.(하지만 표정은 저 녀석을 잡아서 가지고 놀았으면 하는 표정)
초딩2학년 사촌형 : 야! 저건 다람쥐 아니야. 청설모야. 학교에서 배웠어.(의기양양~)
초딩1학년 준준 : 맞아. 저건 청설모야.(별로 관심없음. 심드렁~)
하지만 오빠들보다 기가 쎈 여동생이 다람쥐라고 우기기 시작하자
두 오빠는 갑자기 다람쥐였는지 청설모였는지
혼란을 일으키며 횡설수설하기 시작합니다.
ㅋㅋㅋ
이때, 고모가 젊잖게 이야기합니다.
“조금 전에 본 것은 청서야. 청설모라고 부르는데 정확하게는 청서라고 해야해”
오옷~ 왠지 전문가다운 포스가 느껴지는 고모의 말에
모두들 꿀먹은 벙어리가 됩니다. ㅎㅎㅎ
자, 그럼 다람쥐와 청설모는 어떻게 다르고 어떤 면에서 비슷한지
그리고 청설모는 왜 청서라는 본래 이름을 잃고 청설모라 불리는지,
마지막으로 왜 청설모는 다람쥐를 잡아먹고 생태계를 파괴하는
못되고 나쁜 동물로 인식이 되었는지 알아볼까요?
■ 다람쥐 [Asiatic chipmunk]
다람쥐는 작고 귀여운 모습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예뻐하고
애완동물로도 키우는 동물이죠^^
생김새 : 우리나라에 사는 다람쥐는 등에 다섯개의 진한 밤색 줄무늬가 있고
약 15센티미터의 몸길이에 꼬리길이는 약 10센티미터 정도에요.
주로 땅에서 생활하는 다람쥐는
몸무게가 80~ 90그램 밖에 되지않는 작고 가벼운 몸 때문에
더욱 날래고 민첩한 동작으로 숲을 뛰어다닌답니다.
보금자리 : 다람쥐는 숲이 울창하거나 바위가 많은 곳에도 살고있는데
특히 다람쥐가 보금자리로 굴을 파는 곳은
천적이 나타났을 때 재빨리 숨을 수 있는
비바람에 쓰러진 나무들이 많고 잡풀이 우거진
물이 가까운 계곡같은 곳이에요.
그리고 땅 속에 굴을 팔때는 자신의 집이 노출되는 것을 막기위해
파낸 흙을 빰주머니에 넣어 멀리 내다버리는 영특함도 지니고 있어요.
또한 자신이 생활하는 굴 속에 여러 용도의 방을 같이 만드는데
똥을 누는 곳이나 도토리를 저장해 놓는 곳, 그리고 잠자는 곳 등으로
나누어 놓고 생활을 한답니다.
먹이 : 다람쥐의 주된 먹이는 도토리, 밤, 땅콩, 옥수수, 잣 등의
작은 열매나 씨앗이에요.
특히 다람쥐는 양쪽 빰에 빰주머니라는 신축성이 좋은 저장공간이 있어
도토리같은 열매들을 잔뜩 집어넣고 먹이를 나른답니다.
겨울잠 : 가을이 깊어가면서 다람쥐는 겨울잠을 잘 준비를 하게 되는데요,
겨울잠을 자야하는 다람쥐는 일단 자신의 굴을 더욱 깊이 파기 시작한답니다.
그리고 굴의 입구를 흙으로 막고 굴 중간에는 추위와 겨울바람을 막을 수 있도록
마른 나무잎 등으로 막아놓는답니다.
물론 자신이 자야할 공간은 더욱 따뜻하도록 마른 나뭇잎을 수북히 갔다놓겠죠?
또한 보금자리 주변에 두 세개의 땅굴을 더 파서
겨울잠 중간중간에 잠시 깨어나 먹을 먹이를 저장해 놓는답니다.
즉, 다람쥐는 동면을 하는 겨울잠이 아니라 가수면 상태의 겨울잠을 자는 것이에요.
■ 청설모(= 청서) [Korean squirrel]
다람쥐보다 덩치가 크고
어두운 회색털과 단단한 발톱을 지닌 청설모는
조금 무섭게 생긴 모습때문에
토종이 아닌 외래종이다, 다람쥐를 잡아먹는다,
생태계를 파괴하는 못된 유해동물이다라는 누명을 쓰고 살아가고 있어요.
하지만 청설모는 외래종도 아니고, 다람쥐를 잡아먹지도 않고,
생태계를 파괴하는 못된 동물도 아니에요.
우선 청설모의 영어이름부터 볼까요?
청설모의 영어이름은 Korean squirrel 에요.
즉, 한국 다람쥐라는 뜻이죠.
옛날부터 청설모의 꼬리털은 붓을 만드는 재료로 인기가 많아
청서라는 이름이 청설모라는 이름으로 바뀔 정도의
우리나라 토종 동물이에요.
<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
그렇다면 왜 청설모는 자연의 생태계를 교란하는
나쁜 동물로 인식이 되었을까요?
첫째는 호두나 잣을 재배하는 농가에 피해를 주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잣이나 호두를 대량으로 재배하는 지역에서는
청설모를 나쁜 동물로 볼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되는 것이죠.
하지만 청설모의 주식이 잣이나 호두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자기 먹이를 찾아 먹겠다는 청설모가 나쁜 동물일까요?
도토리나 주워먹지 시장에 내다 팔아야 할
잣이나 호두를 먹는다고 화를 내는 인간이 잘못된걸까요?
정말 웃기면서도 슬픈 이유죠?
두번째는 우리 인간들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살쾡이나 매, 구렁이 등의 천적이 대거 사라지면서
청설모의 개체수가 크게 늘었다는 점이에요.
거기에다가 다람쥐보다도 큰 덩치에 자신의 영역에 있는 먹이를
빼앗기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탓에
청설모가 다람쥐를 다 잡아먹거나 쫒아내서
우리나라 산에는 다람쥐가 거의 없다는 유언비어까지 생겨난거에요.
다람쥐보다 크고 무섭게 생겼다는 이유로
육식을 한다는 말까지 나오다니 너무 불쌍하죠?
청설모의 99% 주식은 호두나 잣, 밤, 도토리 같은 견과류구요,
가끔 단백질 보충을 위해 작은 애벌레를 잡아먹거나
새둥지의 작은 알을 먹기도 한답니다.
세번째는 60년대에 우리나라의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들여오는 목재에 숨어 청설모가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왔다는
유언비어로 인해 외래종이라는 오해를 받았기 때문이에요.
위의 국어사전에서도 설명이 되었다시피
청설모의 원래 이름은 청서에요.
하지만 청서의 털이 붓으로 쓰기에 너무 알맞기 때문에
청서라는 이름보다 청설모라는 이름으로 굳어지게 되었어요.
우리나라에서 붓을 쓰기 시작한 것이 언제부터라고 생각하세요?
단순하게 생각해서 청서가 청설모라는 이름으로 굳어진 것이 조선시대이니
조선시대 이전부터 청설모가 우리나라에서 살고 있었다면
적어도 위의 유언비어와는 다르게 청설모는 우리나라 토종 동물이 맞겠죠?
위의 표는 다람쥐와 청설모의 비슷하지만 다른 점을 비교한 것이에요.
가장 크게 다른 점은 청설모는 겨울잠을 자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사는 곳을 보면
다람쥐는 땅 속에 집을 짓고 땅 위에서 거의 모든 생활을 하고
청설모는 나무 위 집을 지어 살고 나무위에서 거의 모든 생활하는 등
활동범위가 틀려요.
지금까지 다람쥐와 청설모의 차이점을 알아보고
청설모의 억울한 오해와 누명까지 살펴봤어요.
이제 청설모에 대한 오해가 좀 풀렸나요?
다람쥐와 청설모 모두 우리나라 토종 동물이고
우리나라의 숲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동물이에요.
다람쥐나 청설모에게는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들이 도토리나 잣 등의 씨앗을 땅 속에 소중히 숨겨뒀다가
어디에 숨겼는지 몰라서 숨겨둔 것의 70%를 못찾기 때문에
숲에서는 매년 새로운 생명들이 싹을 틔운다는 사실은 정말 재미있기까지 해요.
이제부터는 청설모를 보면 나쁜 녀석이라고
돌을 던지거나 욕하거나 하지 않겠죠?
추석이 지나고 나니 많이 추워졌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청설모가 다람쥐를 먹는다? 소문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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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모가 다람쥐를 먹는다?청설모가 동종인 다람쥐를 잡아먹는다? 온라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입니다.그리고 이에 대한 답이 ‘정말이다’라고 달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를 사실이라 믿고 있습니다.이렇게 귀엽게 생긴 청설모가… 정말일까?아닙니다. 주 식량이 같기 때문에 경쟁이 붙어 이를 두고 싸우는 과정에서 다람쥐가 죽을 수는 있지만 일부러 다람쥐를 잡아먹지는 않습니다. 다람쥐는 떨어진 열매를 먹는 반면, 청설모는 열매를 직접적인 피해를 입혀 부정적인 이미지가 생긴 것 같습니다.실제로 청설모가 농작물에 입히는 피해는 막대합니다. 청설모들이 수확도 하기 전인 호두와 잣을 모조리 먹어치우기 때문입니다. 청설모로 인한 농가의 피해규모는 최근 5년간 6억 5천만 원에 달합니다.농민들의 천덕꾸러기 청설모. 하지만 터무니없는 소문으로 ‘잔인하다’란 이미지가 각인되는 건 좀 억울해 보입니다.(SBS 스브스뉴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다람쥐(Chipmunk)는 소형 또는 중형 설치류를 포함하는 다람쥐과 동물 중 일부를 일컫는 말이다. 좁게는 한반도에 사는 다람쥐과 동물인 다람쥐(Tamias sibiricus) 한 종만을 지칭하는 경우도 있고, 넓게는 북아메리카, 유럽 등에 사는 청서속(Sciurus)과 하늘다람쥐속(Pteromys) 등을 포함해서 부르는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한반도에 사는 청서류인 Sciurus vulgaris coreae는 청서 또는 청설모라고 불린다.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남극·마다가스카르섬·뉴기니를 제외한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청설모와 다람쥐의 차이 [ 편집 ]
청서(청설모, red squirrel)와 다람쥐(chipmunk)는 먹이의 종류도 비슷하고 한반도 거의 전역에서 살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다른 점도 있다. 가장 쉽게 구별할 수 있는 차이점은 생김새이다. 다람쥐는 갈색 털빛에 등에 줄무늬가 있고 나무를 잘 타지만 주로 땅 위에서 생활하는 반면에, 청설모는 주로 나무 위에서 생활한다. 또한 먹이의 종류도 조금씩 달라 다람쥐는 도토리를, 청설모는 잣을 가장 즐겨 먹는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차이점은 다람쥐는 겨울에 겨울잠을 자지만 청설모는 겨울이 되어 눈이 쌓여도 겨울잠을 자지 않고 먹이를 찾아 돌아다닌다는 것이다. 이렇게 비슷하면서도 다르기 때문에 청설모와 다람쥐는 같은 숲에서 살아갈 수가 있지만, 때론 청서가 자기 영역에 들어온 다람쥐를 마구 공격하여 쫓아버릴 때도 있다. 영단어 squirrel은 청설모, 하늘다람쥐같은 다람쥐과의 동물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며, chipmunk는 줄무늬가 있는 다람쥐를 뜻한다. 유럽과 아메리카 등에서 다람쥐(chipmunk)는 잘 보기 힘든 특이한 다람쥐의 한 종이고, 일반적인 다람쥐는 바로 동부회색청서같은 청설모류이기 때문에, 보통 squirrel하면 청설모 종류를 떠올린다. 유럽과 아메리카의 이야기와 신화 등에서 등장하는 다람쥐는 모두 청설모류다.[1][2][3]
다람쥐와 사람의 관계 [ 편집 ]
다람쥐는 밤, 도토리를 좋아하여 밤 산지에 피해를 준다. 또 둥지를 만들기 위하여 나무껍질을 벗겨 나무의 성장을 방해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귀엽게 생긴 생김새 때문에 사람과 반려동물 사이로도 산다.
대한민국의 다람쥐 수출 [ 편집 ]
1962년 4월에 일본으로 다람쥐 2000마리를 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하여, 대한민국에서 한 때 1년에 30만 마리의 다람쥐가 포획되어 수출되기도 하였다. 수출 당시 1마리에 1달러 정도에 팔리기도 하였고, 2달러 40센트에 팔리던 때도 있었다[4].
특이 사항 [ 편집 ]
국립국어원에서는 마우스를 다듬은 한국어 순화 표현으로 널리 보급하였으나 정착되지 않았다.
다람쥐는 서울시 보호 야생 생물 대상종이다. [5]
미국과 유럽의 일부 지역에서는 다람쥐나 청설모를 식용으로 쓰기도 한다. 영국에서는 토종인 청서를 위협하는 동부회색청서 식용을 권장하고 있다. [6] [7]
세상에서 제일 수줍은 동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다람쥐와 관련된 캐릭터 [ 편집 ]
다람이 네모바지 스폰지밥 등장인물
각주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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