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8 대한 항공 베시 넷 Quick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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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아기와 호주 여행 편하게 다녀온 다섯가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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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대한항공 KE657 / KE668 기내식 및 베시넷좌석 탑승기. Updating 안녕하세요. 방콕 포스팅 시작이예요 ㅋㅋㅋㅋ 인천 > 방콕 KE657 치앙마이 > 인천 KE668 를 이용했습니다. 아침비행기였고 겉옷들이 다 짐이기때문에 최대한 가벼운 옷차림으로 출발! 앗, 아기동반일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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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아기와 여행] “대한항공 베시넷 이용기” 역시는 역시다ㅋ. Updating 태리가 7개월 즈음에 태리가 태어나고 처음으로 해왜 여행을 다녀왔어요. 목적지는 태국의 푸켓 이었고 남편과 연애시절에 한번 다녀온 경험이 있어서 가서도 우왕좌왕 할것 없이 편히 다녀 올 수 있을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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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1 얇은 옷을 여러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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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아시아나/대한항공 아기바구니 베시넷 배시넷 규정 및 신청방법 :: 몽뭉이의 블로그 Updating 안녕하세요~ 몽뭉이에요~ 이번 태국여행은 아기와 함께 다녀왔어요 바로 전 포스트는 아기, 노인 등 동반일때 빨리 이미그레이션을 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을 설명해드렸는데요~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 인..여행을 좋아하는 몽뭉이의 블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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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대한항공 아기바구니 베시넷 배시넷 규정 및 신청방법 :: 몽뭉이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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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KE657 / KE668 기내식 및 베시넷좌석 탑승기.

안녕하세요. 방콕 포스팅 시작이예요 ㅋㅋㅋㅋ

인천 > 방콕 KE657

치앙마이 > 인천 KE668

를 이용했습니다.

아침비행기였고 겉옷들이 다 짐이기때문에 최대한 가벼운 옷차림으로 출발!

앗, 아기동반일경우에는 셀프체크인이 안되더라구요.

아기 서비스?때문에 승무원이 체크해야해서 줄서서 수속밟아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아기동반여행하시는분들은 꼭 여유있게 출발해주세요

먼저 KE657이예요.

28G,H,I 이렇게 세자리 앉았어요

기본으로 있는 담요와 헤드셋

리모콘은 옆쪽에!

9개월된 조카와 함께해서 미리 베시넷자리로 신청해서 갔어요.

이코노미 맨 앞쪽에 앞에 공간이 굉장히 넓은 베시넷자리가 있어요.

조카와 처음가는 여행이라 엄청 긴장했는데 덕분에 이런자리도 앉아보네요 ㅋㅋㅋㅋㅋ

이륙하면 여기에 베시넷을 설치해주시더라구요 ㅎㅎ

거의 앞자리는 아이동반좌석이구, 미리신청하는것 추천드려요 🙂

출발!

모니터도 설치하구요,

근데 생각보다 볼만한게 없더라구요ㅋㅋ..

최신영화인데 하나도 안봄..

비행시간 확인용으로만 이용했어요 ㅋㅋㅋㅋ

요게 바로 대한항공 베시넷이예요.

베시넷 신청 기준은 키 75cm에 몸무게 11키로 안짝이어야해요.

9개월인 밤톨이한테 딱!맞았어요 ㅋㅋ

(밤톨인 키 71cm&9kg예요)

그리고 베시넷 신청하면서 아기 기내식도 신청했는데

하인즈에서 나온 퓨레 두통이랑

아기주스&아기물이 같이 나왔어요!

**참고바람**

어른 기내식은

소고기 면, 닭고기 밥, 해산물요리가 나와요.

셋다 땡기지는 않았지만 해산물요리에 으깬감자?가 나온다고해서 그걸로 선택

이거 시키기 잘했어요 ㅋㅋ 맛있었어요

달달한 아몬드 고구마 샐러드랑 짭쪼름한 감자랑 같이먹으니 맛있었어요 ㅋㅋ

기내식 먹을생각이 없어서 인천공항에서 아침식사끝냈는데

거의 디저트스럽게 먹었네용

ㅋㅋㅋㅋㅋㅋ먹는거 앞에두고 손이 안갈수가 없잖아여…

기내식먹고 나온 끌레도르 아이스크림!

비행기에서 아이스크림이라니….

너무 맛있자냐여..

#태국출입국카드

출입국카드 작성후 띵까띵까

진짜, 날씨 왜이렇게 좋으닝…

오랜만에 보는 뭉게뭉게 뭉게구름

맨날 앉을때마다 날개만보였는데

날개가 아닌자리는 엄청 오랜만ㅋㅋㅋ

조카도 처음보는 하늘구름에 신기해서 한껏 감상ㅋㅋㅋㅋ

밑에는 그렇게 미세먼지가 심각한데 그래도 위는 맑구나!

짐 다찾고 나오니 오후2시정도 됐어요 🙂

(짐이 되게 빨리나왔어요)

다음은 치앙마이에서 인천으로 돌아가는 KE668이예요.

치앙마이공항은 시내랑 가까운편인데 요즘 중국인관광객들이 많아져서 여유롭게 시간을 충분히 두고 가셔야해요.

공항 입구부터 짐검사 하고들어가요 ㅎㅎ (안에서 또함)

중국에서도 치앙마이한달살기가 유행하는건가….되게많았어요 ㅋㅋㅋ

아 출국심사할때 입국할때 작성했었던 출입국신고서 카드가있는데 그거 버리지마세요!

출국심사때 필요하더라구요. 저희엄마꺼랑 제하꺼는 호찍게스로 고정을해줬는데 저랑 언니꺼는 빠졌나봐요.

뒤에있던 치앙마이 이미그레이션?에서 다시 서류를받아 작성하고 줄섰어요 ㅋㅋㅋㅋ

당황당황

15분 지연,

올때도 갈때도 지연 ㅠㅠ

이 비행기뿐만아니라 제주항공 등등도 연달아서 지연되더라구요 ㅋㅋㅋㅋ

Gate 7

저게 우리비행기인데 유리창때문에 넘 안보인당..ㅋㅋ

좌석은 28D,E,F 였구요

첫번째로 탑승!

완전..이렇게 깨끗한사진 찍을수있어서 넘 감격이었어요 ㅋㅋㅋ

여기도 베시넷좌석

돌아올때도 갈때처럼 똑같아요.

베시넷 좌석, 아기이유식, 뭐 모니터 시설 등등 똑같음

세상깨끗

저녁비행기였는데 기내서비스 등등 아정말 잠을 잘수가 없었어요ㅠㅠ

잠잘환경이 못됨 ㅠ

좀비모드로 집에 돌아와서야 잤어요 ㅋㅋㅋㅋ

갑자기 미국다녀온거마냥 시차생긴기분..

#대한항공기내식 #대한항공치앙마이기내식 #KE668기내식

기내식은 한국시간으로 4시정도에 나왔구요

위에 부담되지않게 죽, 계란요리, 시리얼중에 선택하시면되요.

시리얼이 달지않아서 좋았어요

#대한항공과일식 #대한항공특별식 #KE668과일식

이건 저희언니가 시킨 과일식!

사과 파인애플 바나나

저녁 11시 15분 비행기에 새벽6시전에 도착했구요

예민둥이 조카 밤톨이는 출발전에 잠들어서 도착하고나서 일어났다고 합니당

완전 효자ㅠㅠㅠㅠ

이모가 이제 데리고다닐때 겁부터먹지 않을께 ㅋㅋㅋㅋ

[D+508] 16개월 아기/귀국, 대한항공 베시넷 신청

미국생활 중 코로나로 인해 두 달 이른 귀국.

예정대로 였다면 시카고에서 버지니아로 이주 후 7월 14일 귀국 예정이였는데

여러 가지 사정으로 두 달 반 먼저 귀국했다.

급하게 지내던 아파트와 살림을 정리하고

취사가 가능한 호텔에서 10일 정도 숙식 후

귀국 짐을 싸서 정신없이 비행기에 오른 것 같다.

16개월이 다된 딸냄과의 13시간의 비행은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다..ㅋㅋ

시차 상관없는 뚱이

우리가 돌아올 시기에는 한창 코로나로 인해 항공 중단도 많아서

비행기표 구하기가 쉽지는 않았다.

항공사는 대한항공과 델타항공, 하나는 뭐였지..?

아무튼 세 항공사 모두 비행기표가 경유 밖에 없어서

16개월 아기를 데리고 3시간 비행 후 대기했다가 경유해서

12시간을 가야 하는 상황이어서 대략 난감..;

귀국 예정일 일주일 전에 다행히 대한항공에 직항 편이 생겨서 경유는 피할 수 있었다.

대한항공이었어도 경유였다면 베시넷 신청하기도 난감했을 건데

다행히 직항을 구해서 베시넷 신청도 했다.

딸냄이 작은 편이라서

키 73cm, 몸무게 8.6kg으로 베시넷 이용 기준에 들어갔다.

비행기표 예매할 때 베시넷 좌석 중에 가운데 자리가 예약이 안돼서

(O X O – 예매를 가운데 자리를 비우고 예매함..)

한자리 띄우고 두 자리를 예매하고 베시넷 신청을 했다.

다른 승객이 가운데 자리를 예매한 건가 싶어서 내내 찝찝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기내에서도 거리두기 한다고 한 칸씩 비워서 예매하게 한 거였다..

신랑이랑 둘 다 이 사실을 모르고 비행기 탈 때까지 끙끙..ㅋㅋ

탑승 때 승무원이 가운데 자리 사용할 수 있게 해 준다고 안내해주셔서

딸냄도 한자리 차지하고 편하게 올 수 있었다.

베시넷 설치 전 / 후 시차적응 따위 안중에도 없는 딸냄

꼭 다리를 올리고 주무셔서 안으로 넣어뒀는데 어느새 보면 발만 쑥 빠져 있다.

키가 73cm인데도 베시넷이 아담해서 그런지 간당간당 한 느낌..?

대한항공 베시넷 이용 기준

키 : 75cm 이하

몸무게 : 11kg 이하

– 출발 48시간 전까지 신청

대한항공도 키즈밀이 잘 나온다고는 하던데

후기들을 찾아보니까 맛없다는 말도 많아서 그냥 신청을 안 했다.

햄버거랑 스파게티 중에 고를 수 있다고 하는데 자세히는 모르겠다..ㅋㅋ

키즈밀을 신청 안 해서 유아는 따로 기내식이 없는가 생각했는데

그냥 성인용 기내식으로 주셔서

엄마 먹는 건 다 먹어야 하는 딸냄에게 안성맞춤이었다.

아직 먹으면 안 되는 건 아빠 몫.. : )

베시넷 정보를 찾다 보니 대한항공 뽀로로 두들북도 있길래

이번에 타면 물어봐야지 했는데 따로 신청을 해야 하는 것 같다..

원래 뽀로로 색칠놀이도 어린이부터 이용 가능한데

승무원에게 여쭤보니까 남는 수량이 있다고 챙겨주셨다. 감사 감사..

남들 잘 때 노는 뚱 / 엄마는 덤으로 못잠

13시간 비행 내내 울거나 보채지는 않았는데 30분 자고 깨서 놀고 반복하다가..

피곤할 때쯤 밤잠을 자려고 하면 기내식 나와서 깨고.. 그냥 못 잤다.

(그런데도 한국에 도착해서 시차 적응 일주일 걸린 건 도대체..)

생각보다 들고 타야 할 짐도 많아서

장난감 조차 챙기지 않은 엄마의 자업자득이라고 할까..

소리 안 나고 오래 가지고 노는 그런 장난감이 있으면 좋겠는데

저 시기의 딸냄은 장난감에 큰 미련이 없어서 따로 안 챙긴 것도 있지만

코로나 때문에 기내에서도 마스크도 껴야 하는데

아직 구강기여서 그런지 손에 쥔 거는 다 입으로 가져가서 일부러 안 챙긴 것도 있다.

아예 아무것도 없으면 마스크 안 벗겠지 싶어서..ㅋㅋ

나중에는 너무 심심한지 잘 보던 뽀로로나 콩순이도 안 보려고 해서 식겁했다.

한 시간, 한 시간이 고문이기는 했지만 딸냄이 더 힘들었을 텐데 잘 버텨줘서 고마웠다.

긴 비행을 마치고 한국에 도착했을 때 어찌나 기쁘던지..ㅎ

무사히 집에 돌아올 수 있어서 감사!

[아기와 여행] “대한항공 베시넷 이용기” 역시는 역시다ㅋ.

태리가 7개월 즈음에 태리가 태어나고 처음으로 해왜 여행을 다녀왔어요. 목적지는 태국의 푸켓 이었고

남편과 연애시절에 한번 다녀온 경험이 있어서 가서도 우왕좌왕 할것 없이 편히 다녀 올 수 있을것 같아서 푸켓으로 목적지를 정했어요 . 연애 시절에 여행을 떠날때는 저가항공이든 뭐든 가리지않고 저렴한 티켓을 찾아서 가릴것 없이 여행을 떠 났었는데 말못하는 아기가 함께 하는 여행이다 보니 여러가지 불안한 요소 들이 많아 이런 저런 고민 끝에 대한항공을 이용하기로 했어요.

저희 티켓은 티켓은 여행 한달전쯤 발권했고 그때 온라인으로 바로 베시넷 서비스를 신청 했어요.

저희는 뭣도 모르고 그쯤 티켓구매와 베시넷 서비스를 신청했지만 알아본 바로는 베시넷이 비상구좌서 에 최대 네개 정도가 설치 되다보니 가족단위 승객이 많은 구간 에서는 베시넷서비스 예약이 금새 꽉차 버려 이용이 어려울 수 있다고 최대한 빨리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다행히 한자리가 있어서 이용할 수 있어요.

베시넷에 앉아 뽀시락 거리는 태리

대한항공의 푸켓 스케줄이 다행이 오후 출발이라 통잠자는 태리에게 차라리 잘 된 일이었어요.

비행기 타서도 특별히 칭얼거림 없이 잘 먹고 베시넷에서 두런두런 놀기도 하고 승무원 언니들의 관심이 좋은지 내내 생글생글 웃다가 잘시간이 되니 조금 칭얼거리다 이내 잠들어서 도착 할때가지 꿀잠 잤어요.

대한한공 베이비밀

대한항공에서 제공한 베이비밀이에요 비행내내 두번에 걸쳐서 베이비밀이 위와 같이 제공되요. 양이 엄청 많죠?

따로 태리의 간식을 챙겨 가긴 했지만 비행기에서 제공되는 음식을 식사때도 먹고 틈틈히 간식으로도 먹이였는데 제공된 이유식들이 맛있었는지 태리는 순삭ㅋ ㅋ 물과 남은 이유식은 잘 챙겨 두었다가 푸켓에서 여행 할때 먹였어요.

이렇게 대한항공 베시넷 이용기는 상당히 만족 스러웠어요 .

그리고 제가 여행에서 격었던 몇가지 팁을 드릴게요

Tip. 1 얇은 옷을 여러겹!

여름이라 태리옷을 얇게 입혀 비행기에 탓는데 비행을 시작하니 비행기 내부가 상당히 춥게 느껴졋어요. 비행기 탈때는 얇은 옷을 덧입혀 온도에 따라 입고 벗게 해주면 좋아요.

Tip.2 유아용 헤드셋

저는 패드에 태리가 좋아하는 영상과 음악, 백색소음을 담아가서 헤드폰의 씌워 들려 주었어요. 그래서 주변 분들에게 피해갈까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들려 줄 수 있어서 좋았고. 잠을 잘때도 백색소음 틀어주고 재워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옆자리에 아기가 정말 한시간 가까히 자지러지게 우는데도 세상모르고 한국에 도착하기 한두시간전까지 꿀잠 자게했던 효자 아이템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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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KE657 / KE668 기내식 및 베시넷좌석 탑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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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떠나면 고생?! 아기와 비행기 타기

[아기와 여행] “대한항공 베시넷 이용기” 역시는 역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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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KE657 / KE668 기내식 및 베시넷좌석 탑승기.

[D+508] 16개월 아기/귀국, 대한항공 베시넷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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