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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화합으로 가정화목을 이루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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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집안이 대순진리회면 결혼생활에 문제가 되려나요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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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가 연애와 결혼에 부정적인가요? : 네이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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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Anonymous Workplace Community – Bl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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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상생 보은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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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직위별 특징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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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대순진리회를 나가시는데… ::: 82cook.com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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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대순진리회를 나가시는데… ::: 82cook.com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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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및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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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가 연애와 결혼에 부정적인가요?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가 제일 사람들이 많이 보시는 곳이라서요..
아주 약간은 관련 있습니다… 대순진리회에서 결혼을 못하게 하나요???? 연애에 부정적인가요?
저에겐 33살 먹은 언니가 있어요.
언니가 23살 대학교 졸업반일때 서울로 취업한다고 가서 그 후 자취하면서 10년째 살고있어요.
언니 성격은 그 전에도 약간 내성적이나 고집 세고 연애엔 숙맥이고 하긴 했지만.. 그냥그냥 무난하고 평범한 성격이었어요. 잘 웃고 친구도 많았구요.
서울 가고 난 후 많이 바뀌었어요. 그 전엔 약간 귀가 얇았다고 하면 지금은 똥고집에 가족 말도 안들어요.
언니가 첨 서울 가서 아는 언니랑 산다고 해서 저희 가족들은 그냥 믿고 있었는데 약 6~7년전에 언니 핸드폰에서 선감? 뭐 이런 이상한 단어를 보고 검색해봐서 대순진리란 걸 처음 알게 됐었어요.
그 때 좀 이상하다 생각했던건 명절이나 생신때 본가에 내려와도 일있거나 약속있다고 하면서 1박2일만 있다가고 돌아갈 때도 저녁차편이 아닌 꼭 점심때 올라가더라구요. 항상 토요일이나 일요일도 출근한다는 말을 많이 하고….. 그리고 언니가 꾸미거나 외모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20대 아가씨인데도 점점 멋내기는 커녕 후즐근해 보이기도 하고 연애하는 느낌도 전혀 없었어요.
아무튼 우리집에선 난리가 났고 언니는 잠깐 들어갔던 거라며 이제 활동 안한다고 믿으라고 해서 그 뒤로는 그냥 혹시나 싶긴 하지만 믿고 있는데요..
이제 33살 내년에 34살인데 결혼과 연애에 관심이 없어요..
특이한건 같이 사는 언니도 30대 후반인데 결혼을 안한대요… 그 전에 같이 산다는 언니도 30대 후반 미혼녀였거든요. 오래사귄 남친도 있다는데 능력도 된다는데 왜 결혼을 안하는지ㅡ
그리고 어린이집 교사였는데 올해부터 공무원 준비를 한다며 직장도 때려쳤길래 엄마가 본가내려와서 공부해라 라고 하니 서울에 계속 있겠다 해서 아직 서울에 있는 상태에요.
제 주변 여자사람들 보면 보통 30대가 되가면서 연애라도 하려고 소개팅 해달라하던데 언니는 해준다 해도 싫대요.
나이트 이런데 가봤냐 했더니 경멸하듯이 싫어하고 나이들어가면서 보톡스같은 쁘띠 성형이나 쌍커플 찝는 얘기 ( 자매가많아 쁘띠성형같은 외모 얘기 많이 해요..) 하면 젊은 여자분들 보통 성형에 관심 없더라도 누가 예뻐졌다더라 하면 진짜??? 이러면서 살짝 혹 하고 잠깐 생각해보다가 아니야~ 무서워~~이런식으로 얘기 하잖아요. 근데 완전 정색하고 본인 얼굴에 절대 칼 댈 생각없다고 생긴대로 살아야 하는 거라고 또 경멸하구요… 기독교에 대해 완전 경멸 해요.
정신없이 썼더니 글이 두서 없는데 저희 언니 이런 성향들이 좀 .. 특이하다 생각되서요.. 아무리 검색해도 대순진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안나오네요..
참고로 저희집은 완전 이상적인 가정은 아니지만 아빠 공무원 엄마 주부 그냥 평범한 집이라 뭐 결혼에 심한 거부감 들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구요… 언니는 저나 동생이 봤을 땐 연애도 거의 안했지 싶어요. 언니는 남자가 시간낭비라고 하더라구요;;;
대순진리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은 댓글 부탁드려요 아직도 거기에 빠져있는 걸까요…?
‘대순진리회’로 인한 피해사례… 가정은 뒷전, 10년 넘게 등골 빼먹고 과도한 합의금 요구
▲ 대순진리회 피해자의 일인시위
▶ 피해자 김소영 씨(가명)
저는 대학 4학년 2학기쯤 입도해서 초등교사를 하며 대순진리회를 다녔습니다. 그러던 중 2005년 김○숙 선감과 김○선 선감의 소개로 임○남 선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사람이 직업은 없었지만, 같은 종교이니 마음이 잘 통할 수 있을 거라 믿고, 다음 해 3월에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직업이 없다고 걱정하는 저의 아버지께 자기는 남자는 막노동을 해서라도 처자식을 먹여 살리는 게 남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임○남은 결혼 초부터 임신했을 때도 집에 거의 들어오지 않았고, 생활비 한 푼 보태지 않았습니다. 대순진리회 종교 생활을 하느라 그런 것이었습니다.
문제는 2010년 아이가 태어난 이후부터 본격화되었습니다.
출산 후 알 수 없는 통증으로 일주일 넘게 잠도 못 이루고 잘 걷지도 못했습니다. 그런 탓인지 출산 후 회복도 많이 늦어지고 힘들었습니다. 생계도 육아도 모든 것이 저의 몫으로 돌아오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직업이 없으니 아이를 돌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몸이 회복은 덜 되었지만, 출산 휴가를 마치고 학교에 복귀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사람은 남자는 아이를 볼 수 없다며 집을 나가버렸습니다. 물론 경제적 책임도 지지 않았습니다. 집에 안 들어오는 날도 많았고 어쩌다 들어와도 밤 12시 정도 되어야 들어오곤 했습니다.
저는 베이비시터 비용을 대며 혼자 아이를 키우며 학교에 다녀야 했습니다. 번 돈의 대부분을 베이비시터에게 주고 나니 생활비는 빚으로 충당해야 했습니다.
보다 못한 우리 방면 임원이 금릉선감께 말씀드리고 “아이를 낳았으면 책임져야 하지 않느냐.”고 문제제기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김○숙 선감은 “이미 얘기 다 끝났는데 왜 그러냐.”고 했답니다. 도대체 무슨 얘기가 끝났다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당사자도 모르게 가정사가 결정된다는 게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음 해에 육아휴직을 내게 되었습니다. 육아휴직 기간 동안 매월 50만 원 정도 비용이 나왔고 이 사람은 그때도 역시 경제적 도움도 주지 않고 육아를 함께 하지도 않았습니다. 집에도 거의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혼자 아이를 키우며 부족한 생활비를 또 빚으로 충당해야 했습니다.
이 사람이 가정을 돌보지 않은 건 종교생활을 하느라 그런 것이고, 그런 생활을 요구한 것은 그 방면 임원인 김○숙 선감입니다.
선사는 선감의 말을 전적으로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한 마디로 선사의 행동은 그 방면 임원에게 달린 겁니다.
선감이 가정에 충실하도록 했으면 이 사람이 이렇게까지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이 사람은 가족여행 가는 것도 함께 상의하는 게 힘들 만큼 방면 임원의 눈치를 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힘들게 설득해서 1박 2일로 2번 정도 여행 다녀왔습니다.
또한 김○숙 선감은 제가 남편에게 가정을 돌볼 것을 요구하는 것조차 눈치를 보게 했습니다. 김○숙 선감이 ‘도대체 얼마나 힘들기에 남편을 자꾸 집으로 부르냐.’고 했고 그 말을 조** 선감으로부터 전해 들은 적도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힘들게 살아온 시간들을 이야기하면 이 사람은 ‘모르고 결혼했냐.’고 합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제가 뭘 알았어야 했느냐?’고 되물었습니다. 이 사람이 대순진리회 다니는 걸 알았다는 것 자체가 제가 혼자 생계를 유지하고 아이를 키워야 한다는 것을 알았어야 했나 봅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다녔었고 우리 방면은 분위기가 달라서 이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결혼 전부터 결혼 후 어떤 순간에도 이 사람의 수도를 뒷바라지 하겠다고 생각한 적도 없고 말한 적도 없습니다.
처음부터 저의 월급과 노동력을 착취하고 남편을 대순진리회에만 집중시킬 목적으로 김○숙 선감이 결혼시켰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대순진리회 다닐 때도 가정사나 개인사에 대해 임원분이 시키는 대로 한 적 없다.”고 말했더니 비꼬는 말투로 “아주 잘 하셨다.”고 합니다.
이 말을 듣고… 물론 예전부터도 어느 정도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사람이 철저히 임원이 시키는 대로 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사람 입장에서 임원분의 지시를 받지 않고 생활했던 저는 아주 한심한 사람이었던 겁니다. 저는 남편이랑 결혼 생활을 한 게 아니고 김○숙 선감이랑 결혼 생활을 한 거였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이 결혼 생활을 끝내기로 마음먹었고 별거 중입니다. 그리고 올해 2월 방면 임원분이 바뀌면서 대순진리회 금릉방면 임원의 실체를 뼈저리게 느끼고, 6월 달에 대순진리회에서 나왔습니다. 더 이상 이 사람과 결혼생활을 유지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 사람들이 요구하는 대로 제가 이혼 합의금을 지불하면 저는 길바닥에 나앉아도 빚을 져야 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안 주고 이혼 안 하면 그만이겠지만, 10년 넘게 등골을 빼먹고 헤어지는 상황에서까지 과도한 합의금을 요구하는 사람을 남편이라고 믿고 산 지난 시간이 너무 억울합니다.
저에게 남편을 소개하고 10년 넘는 결혼 생활을 파탄에 빠뜨리고, 10년 넘는 인생을 파괴한 김○숙 선감에게 저의 14년 연봉 세전 6억여원의 절반인 3억원의 피해보상을 받고 싶습니다.
▲ 대순진리회 피해자의 일인시위
… 참고할 만한 내용 더 보태 봅니다.
이 사람이 대학 졸업하고부터 사법고시 보지도 않으면서 사법고시 공부한다고 거짓말하고 집안에서 돈 받아 가고 종교 생활만 했습니다. 그래서 첫째 시누에게 그동안 오빠가 속였다. 사법고시 본 적 없다고 카톡을 남겼더니, 김○숙 선감이 저한테 아래와 같은 협박 문자를 보냈습니다.
<2019년 10월 22일 화요일 김○숙 선감이 저에게 보낸 메시지 내용입니다.>
“김○숙 선감인데요. 부부 사이 가정사로 시작한 일, 그 선에서 마무리 잘하고요. 더 남의 방면 수반을 자꾸 건드리면 좌시하고 있지 않을 테니 더 이상 덕화손상으로 이어지는 일 만들지 마세요. 선사를 비롯해서 세 남매 다 내가 교화하고 지금까지 온 사람입니다. 가족 이상이라 해도 과언 아닌 사람들입니다. 이후로 두 자매 일을 입에 올리거나 문자를 보내는 일 당장 중단하세요.”
저는 둘째 시누가 대순진리회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첫째 시누까지 대순진리회인 줄 몰라서 보낸 거였습니다. 직장 생활을 했고 남편은 대순진리회를 안 다니다 보니 제가 몰랐었던 것 같습니다.
이 문자를 통해 이 사람들은 가족보다, 같은 방면을 더 소중히 여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누가 김○숙 선감에게는 방면 수반이지만 저에게는 가족으로 연결된 사람입니다.
▲ 대순진리회 피해자들의 집회
▶ 대순진리회, “길 좀 알려주세요” 접근, 사주풀이 후 돈 요구
지하철 역 주변이나 유동인구로 붐비는 곳이면, 종일 주변을 맴돌며 2인 1조로 우연을 가장한 만남인 양 접근해 와, “도를 아십니까?”, “인상이 좋으십니다.”며 말을 걸어오는 사람들이 있다. 대순진리회 신도들이다.
이 방법이 널리 알려져 포교에 지장을 주니, 이제는 “여행을 왔는데, 길을 잘 몰라서요. 길 좀 알려주시겠어요?”라며 접근한다. 그리고는 “사주를 봐주겠다”며 근처 커피숍에서 사주풀이를 해주고는 답례로 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경각심을 가지고 의심해보는 습관이 필요하다.
길거리 포교활동을 법적으로 제재할 방법은 없다. 대한민국 헌법에서 포교를 포함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체적인 접촉을 한다거나 의사표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좇아오는 등 불쾌감을 주는 행위는 처벌이 가능하다. 도가 지나친 포교활동으로 불쾌감을 느꼈다면 경범죄 처벌법 3조 1항에 제시된 ‘지속적인 괴롭힘’에 해당 돼 처벌이 가능하다. 처벌은 벌금제로 8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저작권자 © 종교와 진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원상생 보은상생
[도주님 훈시] 많은 곳 <- 누르세요 [도주님 훈시] "도인중에는 진정한 도인도 있고 사기꾼, 도적놈도 있다." [도전님 훈시] " 대순진리회에는 진정한도인도 있고 사이비도인도 있다." ------------------------------------------------------ [도전님 훈시 (1994년도 7월 1일)] " 항상 얘기하지만 죄란 잘못하는 것이다. (문제가 일어나는 일의) 첫 번째 원인은 돈 문제이고 둘째는 젊은이를 가출시키는 것이다. 자기가 하는 것 (돈문제와 가출)이 모두가 도를 위해서 했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돈이 중요합니까, 종단의 명예가 중요합니까. 종단의 평이 나빠지면 도인 전부가 다 그렇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러한 문제들은) 참으로 철저히 (모두) 없어져야 한다. 돈문제, 가정문제등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도록 하라. 명심하라! 절대 (특히) 내수(여성 수도인), 젊은이들 가출 못하게 하라." ---------------------------------------- [도헌 중에서] 도인(道人)은 본회의 운영(運營)에 대(對)한 건설(建設)적인 의사(意思)를 건의(建議)할 권리(權利)가 있으며 본부(本部)에 헌납(獻納)하는 성금(誠金)은 자진 성의(自進 誠意)에 의(依)하여야 하고 일체(一切)의 권유(勸誘)와 강요(强要)를 받지 않는다. 도인(道人)은 가정(家庭)에서 자기(自己) 위치(位置)의 도리(道理)를 다하여야 한다. 도인(道人)은 본회(本會)의 지도(指導)와 보호(保護)를 균수(均受)할 권리(權利)가 있다. ( 도헌은 나라로 보자면 헌법 같은 것입니다. 물론 도헌은 도전님께서 직접 정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도헌을 안지키면 도인이 아닌 것입니다. 위 말씀에서 나오듯이 성금은 강요는 물론이고 권유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성금의 의미를 알려주고 성금 모시는 날짜를 알려주면 그로써 족한 것이라고 도전님께서 훈시에 말씀 하십니다. 성금 납부는 오로지 본인의 자의에 의하여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 [대순지침 (도전님훈시)]에서 도는 영원한 진리이니, 도에서 시한부를 운운함은 있을 수가 없다. <82.5.22>운수나 도통에 시한부가 있다고들 말하나 그것은 자멸행위이니라. <82.3.29>
“천자를 도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하셨으니
이는 수도인 들의 허영과 야망심을 경계하신 말씀이다. <83.3.22> ————————————– [도전님 훈시] ” 개벽이 언제 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신명도 모른다. 그 때는 오직 양위상제님께서만 아신다.” ————————————— [도주님 훈시] ” 너희들이 후천이 얼마나 좋은 줄 알면 선 자리에서 그대로 사흘 밤낮을 껄껄껄 웃다 죽을 것이다.” ” 너희들이 후천에 대해서 아무리 상상 공상 망상을 다하여도 이는 (후천의 실제적인 모습에 비하면) 해운대 바닷가의 모래알 하나 같은 것이다.” ” 가정이 선경의 제일관이요, 생업이 수도의 초입문이니라. (가정과 생업에 충실함이 선경으로 가는 수도의 첫번째 관문이라는 말씀)
공자의 수신제가나 맹자의 恒産恒心(항산항심: 안정된 생산이 있어야 안정된 마음이 있다.)이 다 이와 같은 뜻이며, 불가에서도 평상심이 곧 도라 하느니
가정과 생업에도 충실하라.” ” 헌집을 허물어야 새집을 지을 수 있느니라.” —————————————- [대순지침 중에서] 융화 단결을 기본으로 하여 각 도인들은 가정화합에 힘쓰라. <80.1.3> 솔선수범하는 도인으로서 사회의 모범인이 되어야 한다. <80.1.3> 가화가 안된 도인은 가정화목을 먼저 이룩해 놓아야 한다. <80.9.23> 내수의 모든 선감 교감과 임원은 가정사에 충실하여 주부로서 도리를 다하면서 책무를 이행하여야 한다. <82.4.26> (내수 – 여성 수도인) 임원들은 소속 도인들의 가정 형편을 잘 살펴 가정화목을 이룩하도록 힘써야 한다. <82.4.26> 도를 믿는 후부터 가정의 불화가 야기되었을 경우 가정 화합에 전력을 기울이며, 가정 화합이 불가능할 시는 믿음을 중지하도록 권고하여 가정의 평온을 회복시켜야 한다. <81.1.5> 가정 화합을 이룩하고 자녀 교육에 성실을 기하여, 사회 도덕을 힘써 준수하라. <80.7.17> [전경 교법 2장 35절] 믿기를 활을 다루듯이 하라.
활을 너무 성급히 당기면 활이 꺾어지나니 진듯이 당겨야 하느니라. ———————————– [대순지침에 나오는 도전님 훈시]
입도의식은 입도자의 첫 정성이므로 본인의 성의껏 전수를 차려 올리도록 하여야 한다. 그러나, 형편에 따라 청수 한 그릇도 무방하다. ( 청수 – 맑은 물) <83.2.15>
성(금)은 자성에 따르게 하라.
(가) 성(금)은 어디까지나 자진 성(금)이 되어야 한다. <82.1.2>
(나) 강요된 성금은 내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모두에게 화를 일으키게 된다. <82.1.2>
(다) 성(금)은 다과를 논하지 않으며 대납을 용납하지 않는다. <82.1.2>
(라) 별도의 치성금은 없는 사실이니, 치성금이란 명목으로 금전을 받아서는 안된다. <82.1.2>
(마) 성금은 도인의 한 달 동안의 정성의 표시인데 인원수나 불어 나가려고 대납한다는 것은 안 되는 일이며, 아래 임원들이 사실을 숨기고 대납하는 행위가 있는가를 살펴야 한다. <82.5.22>
(바) 월성금은 자진에 맡길 뿐 강요로 불쾌감을 주어 신앙심을 약화시키거나 중단케 한다면, 이것은 상인해물과 같은 죄과가 되므로 피치 못할 과보가 곧 목전에 당하게 될 것이다. <84.3.11>
(사) 방면 성금은 방면 선감이 본부에 납부하라. <82.7.19>
(아) 성금은 월 1회인 도인들의 심신합일한 스스로의 정성이니 상하가 관통하는 이치며 복을 받는 근원이므로
성금을 대납하는 잘못을 범하지 말아야 한다. <82.7.19> ————————————- [1989년 2월 4일 도전님 훈시]
” 포덕이란 상제님의 덕화를 선양하는 것이다. 길가는 사람 잡고 포덕하지 말라. 관상,사주,맥본다 하여 유혹하지 말라. 서점,도서실,차간,지하철역에서 포덕하지 말라. 위와 같은 행위들이 상제님의 덕화를 손상케하고 사이비 종교라 불리게 되니 각별히 조심하라.
도란 펴기도 어렵고 받기도 어렵다. 포덕하는 방법에서의 탈법 행위에 대하여 대책을 강구하라. 감시반을 조직하여 그런 행위를 근절시켜야 한다. 탈법 행위를 감시하는 일은 포덕보다 그 공덕이 크다. 2명 1조로 조직하여 감시활동을 하도록 하라. 그리고 그 결과를 수도부로 보고 하도록 하라.
임원들은 중점 교화하여 탈법 포덕을 근절하라. ” ———————————— [1989년 2월 12일 도전님 훈시] “도는 전하기도 어렵고 받기도 어렵다. 관상, 점, 길흉판단으로 도를 믿게 해서는 안 된다. 연락소, 포덕소 주변에나 책방, 도서실을 돌아다니며 포덕하지 말라. 구차하게 도를 닦지 말아라. 구차하게 도를 닦을 때 사이비란 말을 듣는다. ” ————————————— [도전님 훈시 – 1983년 2월 13일] ” 포덕을 책임지고 나가는 사람은 선무이기 때문에, 인연위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선무가 있는 곳은) 자동적으로 포덕소가 되는 것이다. 포덕관계에서 서로 믿는 사이가 아니면 어려운 일이다. 친척이라든지 친구사이에 사람을 신임하기 때문에 인연관계로 들어오는 것이다. ” ( ‘거리포덕’, ‘모르는 집 방문포덕’ 등은 불법이고 죄악입니다. 포덕은 원래 아는 사람에게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사람을 믿고 도 이야기를 듣다가 스스로 도를 깨달아 나가는 것입니다.) ————————————————————– [ 거짓호수 임원은 가짜임원 ] 일부 방면에서 거짓호수로 임원을 낸다고 합니다. 자성호수가 아니면 거짓호수 입니다. (자성호수 – 스스로 성금을 모시는 가정의 수) [대순지침]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도전님 훈시도 ‘자성호수가 아니면 거짓호수’라는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 성(금)은 다과를 논하지 않으며 대납을 용납하지 않는다. <82.1.2>
성금은 도인의 한 달 동안의 정성의 표시인데 인원수나 불어 나가려고 대납한다는 것은 안 되는 일이며, 아래 임원들이 사실을 숨기고 대납하는 행위가 있는가를 살펴야 한다. <82.5.22> 성금은 월 1회인 도인들의 심신합일한 스스로의 정성이니 상하가 관통하는 이치며 복을 받는 근원이므로
성금을 대납하는 잘못을 범하지 말아야 한다. <82.7.19> ——————————— 가짜임원들은 임원이 아닙니다. 그러한 행위는 그들 당사자들을 위해서도 좋지 않은 일입니다. 가짜임원을 민드는 이런 허망한 일이 하루 속히 모두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옳바르게 안하고서야 어찌 대운대통을 바라겠습니까. 대운대통을 믿지 않는다면 그게 어찌 도인이겠습니까. —————————————— [도주님 훈시] 어떤 도인은 나보다 제 소속임원들을 보고 따른다고 하는데 도인은 도의 진리를 보고 믿어야 하고 사람을 보고 믿어서는 아니된다. 도주인 나만 보고 믿어서도 아니 되거늘 하물며 임원만을 믿는다면 종내(결국) 신명과 운수를 그르치느니라. 너희는 그런 도인을 만들지 말라. 도를 믿다가 배도, 배신하는 자는 대역죄니
진리를 몰라 불신하거나 방해하는 자의 죄와 비교하면 족히 그 백배 천배가 되리라.
국가 민족의 반역자가 외국인이 아니고 평민이 아니듯
道에도 배도 배신자는 항상 도 중에서 나고 상급자에게 있기 쉬우니라. 두목을 자처하는 자는 금후에도 무수히 나올지라도 모두 천벌을 면치 못하리라. ———————————————– [도주님 훈시] 어느날 한 도인이 금전상 억울한 일로 상제(도주)님께 호소하며 『세상에 착한 사람이 해를 입고 악한 사람이 이로움은 무슨 이치오니까?』하고 여쭈니 다음과 같이 설득하여 타이르시니라.
『이는 선천상극시대(先天相剋時代)의 비운으로서 너의 일도 그런 유에 속하느니라. 먼저 너의 잘못이 있고 없음을 살필지니 정녕 네게 잘못이 없으면 언젠가는 손해본 이상으로 이(利)가 붙어 돌아오느니라.
또 인생 한 평생에 손해보는 일도 많으나 어쭙잖게 이득을 보는 일도 있느니라.
악한 사람의 영화를 부러워 말라.
그 당대가 아니면 자손의 대에라도 그 영화보다 더 큰 화가 따르리라. 그리고 사후 신계(神界)의 벌은 또 어찌 면하랴?』하시니라. —————————————–
[도전님 훈시 – 1990년도 2월 3일 ]” 윗 임원이 시킨 것이든지 어떤 것이든지 간에 정당하다고 생각하면 듣고 부당하다고 생각들면 듣지 말아야 되는 것이다. 임원들뿐만이 아니고 전체 도인도 마찬가지다. (문제는) 수임 임원 안 통하고는 일이 안돌아간다. (또한 문제는) 수임 임원도 밑에 사람 임원에게 그렇게 해라 가르치는 것이다. 이럴 때는 그 사람이 선감의 도인이지 대순진리회, 상제님의 도인이 아니다. 그런 것들을 생각해야 된다. 지금 당장은 모른다. 후일에 어떻게 될 것을 생각해야 한다.
내 걱정은 딴게 아니다. 1. 도인들끼리 시기 질투가 있다는 것. 2. 상제님의 도인이 아니라 수임선감의 사람이라는 것이 걱정이다. ” ———————————- ( ‘상제님의 도인’은 진실한 도인이므로 수임선감이 옳바르게 하여 대운대통 하는데에도 仁義로써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수임선감의 사람’은 ‘사사로운 하수인’이므로 겉으로는 잘하는 척 할지 몰라도 자기 욕심으로 그러는 것이고 결국 자신과 그 수임선감의 앞날을 망치게 될 것입니다. 예를들어 어떤 ‘사이비 수임원’들은 중곡동 제주도 포천 영대를 훼손하고 도에서 떨어져 나갔습니다. 앞으로도 ‘사이비 수임원’들은 고치지 않으면 도에서 계속 떨어져 나갈 것입니다. ‘진정한 수임원분들’은 도의 보배이고 ‘사이비 수임원’들은 도의 암덩어리라 할 것입니다. 암덩어리는 적절한 때에 잘라내야 본체에 해가 없겠지요. ) —————————————— [도전님 훈시] ” 인륜도덕을 지키지 않으면 절대로 도통을 받을 수 없다.” ” 도통이 급한 것이 아니라 수도가 급한 것이다.” (수도만 진실로 되면 도통은 자연히 된다는 말씀.) ” 대순도인은 가출하면 안된다. ( 불교 승려와 다름) ” ” 방면을 초월하여 수도하라.” ” 절대 굽실거리지 말라. 하지만 잘못을 했으면 빌어야 한다.” ” 결혼을 해서 한사람은 돈을 벌고 한사람은 수도를 할때 옳바른 수도가 될 것이다.” ” 기도를 모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기도를 모시고 싶어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이다.” ” 다른 사람이 잘못을 하면 미워하지 말고 ‘저사람 저러면 안되는데…옳바르게 해야 하는데…’ 해야한다.” ” 윗사람 때문에 못 크는 것은 없다. 위가 커지면 아래가 절로 커지고 아래가 커지면 위가 절로 커진다.” ” 지금 세상은 다음 세상을 잠시 준비하는 기간이다.” ” 전경 백번 읽으면 도통하고 교법 백번 읽으면 영통한다.” ” 가장 인간적인 것이 가장 신명적인 것이다.” ” ‘위천하자불고가사’란 말은 세상 사람을 다 자기 가족처럼 생각하라는 말이다.” ” 가정에서의 처신이 잘못되면 절대로 운수를 받을 수 없다.” ” 세상멸망의 원인은 음양난잡이다.” ( 사는 길은 음 양합덕 ) ( 세상 종말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의 시작 즉 개벽 새벽 – 새로운 하루의 시작 개벽 – 새로운 세상의 시작) ” 예(禮)는 평범하고 적중해야한다.” ” 자각이 없으면 확신이 안서고 확신이 안서면 끝까지 따라갈 수 없다.” ———————————— [도주님 훈시] 道人(도인)을 기르는 법이 강원도 지방에서 삼농사 짓는 법과 같으니라.
농부가 가을에 삼종자를 파종하고 퇴비를 덮어 월동시키면
얕게 묻힌 종자는 이른 봄에 태양기를 미리 받아 싹이 드문드문 나서 다복솔과 같이 가지가 무성하게 되느니라.
주인이 때가 되어 불을 놓아 퇴비를 태우면
먼저 나서 충정하던 싹은 모두 타 죽느니라.
그러나 알맞게 묻혔던 종자는 그때에 싹이 일제히 트고 덮힌 재를 비료로 하여
일취월장, 가지 없이 자라서 주인의 물품이 되느니라. 무슨 일이든지 첫술에 배부를 생각을 말라.
농사나 장사도 그러하거니와 공부, 수도 또한 그러하니
도통에 욕심을 내지 말라.
욕심에는 욕통이요, 도심이라야 도통이니라.
『상대(上臺 : 높은 도통 자리)에는 임원보다 수본(修本 : 임원 아닌 수도인 )이 많이 참예 하게 되리라.』하시므로 ㅇㅇ가 여쭈기를『그러하오면 임원들의 평생을 도를 위해 몸은 바친 공은 어찌되나이까?』하니 『죄가 없어야 하느리라.』하시니라. [도전님 훈시] ” 임원은 도통을 받기 어렵다. 그러나 도통을 받으면 크게 받는다.” “임원이 도통을 받으면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사람이 된다.” (임원이 도통을 받으면 상제님 도주님 도전님 (즉 연원) 아래로 가장 높은 사람이 된다는 말씀)
—————————————– [도전님 훈시]
도인들에게는 배고픔도 병겁도 심하게 어려운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난법난도 허화난동(허령들의 난동) 만큼은 반드시 대비하고
마음으로 굳건히 도를 세워 놓아야 된다.
오직 연원, 체계, 진리를 바르게 하고 종통을 확고부동하게 세워 대순진리(大巡眞理)의 도법(道法)을 바르게 지킨 도인들만이 넘을 수 있을 것이다.
오죽하면, 옛날에도 ‘미륵의 삼천도를 넘기는 죽기보다도 어렵다.’ 는 말이 있다.
이제 바야흐로 大巡에서 일만 이천 도통군자가 나올 것이다.
大巡眞理(대순진리)의 도법을 바르게 지킨 자라야만이 이 자리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 이제 여주본부도장과 토성(금강산)도장 만이 대순진리회 도장입니다. 영대가 훼손된 곳은 이미 도장이 아닙니다. 금강산도장은 마지막으로 건립된 도장입니다. 도전님 장지도 그곳에 모셔졌습니다. 이는 도전님 명으로 이루어진 일입니다. 그 이전까지의 도장은 명칭이 모두 [대순진리회 ㅇㅇㅇ 도장]입니다. 오직 마지막 도장인 금강산도장만 [금강산 대순진리회 토성 수련 도장]입니다. 도장 이름 등에 대순진리회 앞에 다른 말(금강산)이 나온 것은 금강산 도장 이름이 유일합니다. 당연히 모든 도장의 이름은 도전님께서 지으신 것입니다. 이미 [금강산 도수] 이신 것 같습니다. 대순진리회 도장은 도전님께서만이 건립하실 수 있는 것이고 다른 누가 함부로 건립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금강산도장이 마지막 도장입니다. 금강산 도장 이외에 또 대순진리회 도장을 건립했다는 자는 허망한 배도자일 뿐입니다. 금강산도장은 금강산 제1봉인 신선봉 앞에 세워져 있습니다. 즉 도통군자의 기운이 서려있는 금강산의 기운이 금강산 도장으로 모아져 오는 일입니다. 그리고 상제님 도주님 도전님께서 이미 [천지인 삼위일체]로 [종통의 완성]을 이루셨습니다. 그러므로 더이상의 종통계승자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상제님 도주님 – 천존 지존 이심으로 신위(神位) 도전님 – 진인 이심으로 장지를 모심) —————————————– 영대를 훼손한 자들이 배도자들이고 본부 즉 여주본부도장에 성금을 납부하지 않는 임원들은 임원이 아니라 사이비들입니다. 도헌에도 보면 도전님께서 성금은 본부에 납부하는 것이다고 확실히 하셨습니다. 그리고 대순진리회 도장은 오직 도전님께서만이 건립하실 수 있는 것이고 함부로 건립될 수 있는 일이 아닌 것입니다. 금강산도장이 대순진리회 마지막 도장입니다.) 이제 대순진리회 도장은 여주본부도장과 금강산도장 뿐입니다. 도헌대로 본부(여주본부도장)에 성금을 납부하지 않는 방면은 방면도 아니고 대순도인도 아닙니다. ————————————- [영대 수호의 이유] 도전님께서 “영대는 털끝만큼도 바꾸어서는 안된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대순진리회의 주문도 글자 하나 점하나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영대에 도전님의 신위(신명의 위패)를 모셔야 한다.’ 한다면 그것은 교묘한 술책일 뿐입니다. —————————————– [전경 교법(敎法) 2장 56절] 천존과 지존보다 인존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라. 마음을 부지런히 하라. —————————————- 상제님께서 [요순우왕일체동]이라 비유하시며 상제님 도주님 도전님께서 일체동(똑 같으심)이라 하셨고 도전님께서는 오로지 상제님 도주님의 유지 유법을 봉행하십니다. 그러므로 [종통계승]이신 것입니다. —————————————— 천존(상제님) – 천존시대 천존(상제님) 지존(도주님) – 지존시대 천존(상제님) 지존(도주님) 진인(도전님) – 인존시대 (후천) ——————————————– [천지인 삼위일체] 천존 지존 – 영대에 신위(神位 : 신명의 위패)를 모심 ) 진인 – 금강산도장 장지에 성신(聖身)을 모심 – 인간의 위(位 : 자리) (이는 도전님의 명(지시)하심에 따라 그리 된 것입니다.) ——————————————– 도전님 훈시 – “주문의 ‘천장길방하야 이사진인 하시나니’의 ‘진인’ 은 나를 말함이다.” ( ‘천장길방하야 이사진인 하시나니’ – 하늘이 명당을 숨겨놓으셨다가 진인으로 하여금 쓰시게 하시니) ————————————— 훈시에 보면 1991년도 2월 12일에 도전님께서 ” 내가 입도를 할때 (이미) [구천상제하감지위 옥황상제하감지위 석가여래하감지위…] 와 같은 [오주]가 있었다. 그런데 그것이 잘못됐다는 것은 상제님을 역(거역)하는 것이 된다. 그보다 더 큰 죄가 어디에 있느냐.” 라 말씀하십니다. 즉 “주문은 절대 바꾸어서는 안된다. [서가여래 하감지위] 부분도 절대 바꾸어서는 안된다.”는 말씀이십니다. 영대가 바뀌면 주문도 바뀌게 됩니다. 영대 15진주 신위는 주문과 똑같이 모셔졌기 때문입니다. 영대도 주문도 바뀔 수 없는 일이라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그리고 주문에 [직선조 하감지위]의 부분이 계시듯이 [하감지위]의 부분이 나온다해서 [서가여래 하감지위] 의 주문이 서가여래께서 이 우주에서 3번째로 높으신 분이라 하는 뜻은 아니십니다.
영대를 훼손한다든지 주문을 바르게 안하면 대순도인이 아닌 것입니다.
예를 들어 불교에서도 주문은 한글자도 틀리게 해서는 안됩니다.
마치 ‘비밀번호’는 한글자라도 틀리면 안통하는 것과 같습니다. (‘증산도인’들은 주문의 ‘사바아’를 ‘사파하’로 잘못 발음 하기 때문에 사실상 태을주를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바아’는 예로부터 ‘사바아’로 발음되는 것이고 태을주는 상제님께서 선택하셔서 기운을 붙여 쓰시는 것인데 ‘사파하’로 발음을 틀리게 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비밀번호가 한글자라도 틀리면 소용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사실 “영대에 도전님의 신위(신명의 위패)를 모셔야 한다.” 하는 것은 교묘한 술책입니다. 다른 어떤 누구를 영대에 모시자 하면 다들 금방 알고 극력 반대할 것이기 때문에 “도전님의 신위를 모셔야 한다.”하는 얼핏 그럴듯하게 보일 수도 있는 저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좀 교묘한 술책이지요. 이러한 사기공작에 넘어가면 운수 망치는 길입니다. (영대를 훼손한 사람들은 주문을 바르게 못하게 되고 도전님께서 “시학시법공부는 우리 수도의 목적이다. 시학시법공부는 우리의 생명보다 더 소중하다.” 하신 시학시법공부도 못하게 됩니다. 시학시법공부는 아무데서나 할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여주본부도장의 정해진 장소에서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각 방까지 다 정해져 있고 이도 절대 바꿀 수 없습니다.) 이는 도전님께서 극히 절대적으로 강조하신 일입니다. 그리고 도헌에 도전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성금은 본부 즉 여주본부도장에서 모셔야 합니다.그렇지 않으면 대순진리회 성금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영대를 훼손한 사람들은 주문도 바르게 못하고 시학시법공부도 못하며 성금도 모시지 못하니 어찌 대순도인이라 하겠습니까.) 천존(상제님) 지존(도주님) 진인(도전님) – 인존시대 선천에서는 신명계만 높이고 인간계는 낮추었지만 후천 인존시대에는 인간도 존귀한 시대입니다. 선천의 법에만 집착하게 되면 하느님은 혹 알지라도 후천의 [하느님과 일체동(일체 같으심)이신 진인]께 대하여는 모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후천을 맞이하여 [천지의 하느님이신 양위상제님]과 [진인이신 도전님]께서 [천지인 삼계의 삼위일체]를 이루시는 것입니다. 인존시대를 맞이하여 하느님과 일체동(똑 같으신)이신 진인께서 계신 것입니다. 도전님께서 양위상제님의 신위(신명의 위패)는 영대에 모시셨고 (상제님 도주님의 성골은 모실 수 있으셨음에도 불구하고 도주님 도전님께서 도장에 모시지 않으셨고) 금강산도장에 도전님의 성신(聖身)을 모신 장지를 조성하신 뜻을 잘 생각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는 도전님의 명하심으로 이루어진 일입니다. 어떤 사람이 도주님께 상제님의 성골을 누구누구가 모시고 있다 하는데 모셔와야하지 않습니까 하고 여쭈자 도주님께서 그럴 필요 없다고 하셨고 어떤 사람이 도전님께 도주님의 성골을 모셔와야하지 않습니까 하고 여쭈자 도전님께서 ” 우리가 양위상제님의 형상을 믿는것이 아니라 말씀과 진리를 믿는 것이다.성골을 모셔올 필요는 없다.”하셨습니다. 상제님 도주님께서는 화천하신 것이기 때문에 영대에 신위(신명의 위패)를 모시는 것입니다. ———————————- 상제님 도주님 – 신위(신명의 위패)가 영대에 모셔짐. 도전님 – 성신(聖身)이 금강산 도장 장지에 모셔짐. 이는 상제님 , 도주님께서는 화천하신 (하늘이 되신) 것이기 때문이고 도전님께서는 잠시 하늘에 오르신 것이기 때문. ——————————————– 도전님께서는 1984년도에 시기적으로 후천이 시작된 뒤에 전경에 구천상제님께서 ” 후천에는 하늘이 낮아져서 오르고 내리는 것이 자유로울 것이며…” 하심과 같이 잠시 하늘에 오르신 것입니다. 양위상제님께서 ‘화천’하심과는 다르신 것입니다. (도전님께서도 “이젠 후천이다.” 하신일이 있으십니다. 아직 개벽은 나지 않았지만 해가 뜰 때도 처음에는 어슴프레 밝아지다가 어느 순간에 확 밝아지듯이 지금은 시기적으로 1984년에 이미 후천이 시작되어 어슴프레 밝아지고 있는 것이고 개벽은 때가 되면 확 밝아지는 순간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도전님 훈시] “개벽의 때는 아무도 모른다. 신명도 모른다. 오로지 양위상제님께서만이 아신다.”—————————————
전경에 상제님께서 “성부 성자 성신” 이라 하셨는데 “성신”의 “신”자를 “몸신(身)”자를 쓰셨읍니다.(聖身) 이러한 일을 보아도 도전님께서는 몸을 완전히 버리신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예로부터 ‘미륵 삼존불’이라하는 말이 내려옴으로써 3분이 오실 것이 예시 되었고 전경 교운(敎運) 2장 23절에 도주님께서 ‘요순우왕 일체동(요임금 순임금 우임금이 일체 같음)’ 이라 하시는 표현으로 3분이심을 이야기 하시고 또한 상제님께서 대학 우경 1장의 ‘공자 증자 정자’의 계승에 비유하시면서 이글에 대운이 있다 하시면서 종통은 3분이심을 말씀 하십니다. 세상에서 흔히 삼세판을 많이 얘기하고 상다리도 3개라야 서는 것입니다.( 상다리 2개로는 부족하고 상다리 4개째부터는 서는데 필요없음) 그러므로 양위상제님 도전님께서 [천지인 삼위일체]로서 이미 종통의 완성을 이루신 것입니다.
이 우주는 천지인(天地人)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람도 천기와 지기를 받아서 되듯이 천(天)과 지(地)를 주재관장하시는 양위상제님께서 진인(眞人)이신 도전님과 함께 하시어 인존시대를 여시는 것입니다. 즉 [천지인 삼위일체]를 이루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인존시대입니다. 이제는 신명만 높은 것이 아니라 인간도 존귀한 시대입니다. 천지의 하느님 (양위상제님)과 일체동(같으심)이신 도전님께서는 화천하시지 않고 진인으로 계십니다. 즉 인간의 몸을 아예 버리시지는 않으신 것입니다.(人) 교묘한 술책으로 영대를 훼손하는 일은 극악무도한 죄악인 것입니다. 도주님께서 정하신 주문을 바꾼다는 일도 우스운 일입니다. 도법을 끝까지 지키는 옳바른 수도인이 되어야 대운대통이 있으실 것입니다. ——————————— 이제 여주본부도장, 토성(금강산)도장 만이 대순진리회 도장입니다. 영대가 훼손된 곳은 이미 도장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중곡동,제주도,포천은 이미 도장이 아닙니다. 그곳들은 이미 도장으로서의 도수에 다 쓰여진 것입니다. (대진대학은 살아 있습니다.) —————————————————————- 금강산도장은 마지막으로 건립된 도장입니다. 도전님 장지도 그곳에 모셔졌습니다. 그 이전까지의 도장은 모두 [대순진리회 ㅇㅇㅇ 도장]입니다. 대순진리회 앞에 어떠한 말도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직 마지막으로 건립된 토성(금강산)도장만 [금강산 대순진리회 토성 수련도장]입니다. 이미 [금강산 도수] 이신 것 같습니다. 대순진리회 도장은 도전님께서만이 건립하실 수 있는 것이고 다른 누가 함부로 건립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 도전님께서도 상제님께서 미륵이심을 여러번 강조하셨습니다. 예를들어 —————————— [ 대순지침 (도전님 훈시) 중에서] “나를 보고 싶거든 금산사로 오라”고 하심은 미륵불과 솥의 양산(兩山)의 진리(眞理)를 밝혀 주신 것이다. <82.윤4.24> ——————————— 위 말씀에서 미륵불은 구천상제님이시고 솥은 도주님(정산(鼎山)님) 이십니다. ( 鼎: 솥 정) ——————————— 금산사도 진표율사가 용추(용소)를 숯으로 메우고 솥을 올려놓은 위에 미륵불을 봉안한 것은 증산(甑山) 정산(鼎山)의 양산의 진리를 암시하여 도의 근원을 밝혀 놓은 것이다. <82.윤4.24> ——————————— 위 말씀에서도 미륵불은 증산(甑山) 상제님이시고 솥은 정산(鼎山)님 즉 도주님이십니다. ——————————— [1991년도 2월 12일 도전님 훈시 중에서] 석가불은 3천년이고 미륵불은 5만년 운수이다.
석가불로 말하자면 미성년이다. 애기불이다. 그래서 머리를 깍고 결혼을 할 수가 없다.
미륵불은 갓을 쓰고 서있다. 어른이 된 것이다.
어른이 되려면 어린애에서 어른이 되는 것이 순리다.
상제님께서 미륵으로 오신다 했다. 그래 불교가 있으므로 해서 우리의 법이 나올 수 있다.
그래서 석가모니를 그곳에 봉안한 것이다. 아무나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 [1992년도 4월 9일 도전님 훈시 중에서] 복희씨, 목신사명(木神司命)으로 봄절후이고 3.8 목이고 문왕은 여름이니까 화신사명(火神司命)이고 2.7 화이니까 여름 절후이다. 우리는 금신사명(金神司命)이다. 후천은 연원도통이다. 가을은 금신사명이고 금(金)이란 서(西)쪽이고 4.9 금(金)이다. 금신(金神)은 상제님을 말하고 미륵금불(彌勒金佛)로 오셨다. 불교에서 찾는 미륵은 상제님을 말함이다. ——————————— [여주본부도장 벽보 취지문에서] ” 성사(聖師)께옵서는 신통자재(神通自在)로 구애(拘碍)됨이 없이 四十년간 유일무이(有一無二)한 진리(眞理)를 인세(人世)에 선포(宣布)하시고 해탈초신(解脫超身)으로 상계(上界)의 보화천존(普化天尊) 제위(帝位)에 임어(臨御)하시니 구천상제이시며 미륵존불이시다.” 출처: 종단 대순진리회 카페 (다음) 토론하는 곳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홈페이지 수호의 횃불 카페
ㅇ 해원상생 보은상생 ㅇ ㅇ대인대의무병(大仁大義無病)ㅇ ㅇ고견원려왈지(高見遠慮曰智)ㅇ 대진대학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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