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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주행 차선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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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주행시험 점수는 어떻게 따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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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주행때 차선변경 – 질문과답변 – 뉴삼성자동차운전전문학원 1599-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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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3전 4기 +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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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도로주행 시험볼때 코스 다 외워갔음? – 자동차 –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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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운전 절대 지켜! 초보 운전러를 위한 도로 위 차선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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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안전 운전 절대 지켜! 초보 운전러를 위한 도로 위 차선 상식 이때 적절한 타이밍의 차선 변경이란 쉬운 일이. … 백색 차선 – 같은 방향으로 주행 중인 차로를 구분하기 위한 선이며, 도로에서 가장 많이 볼 수 …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처음 운전하는 초보 운전자들은 막상 도로에 나가면 달려오는 차들로 인해 운전이 두려워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 적절한 타이밍의 차선 변경이란 쉬운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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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주행 꿀팁[장문 주의]
개추는 별로 못받았지만, 도움되었다는 사람들 있어서 도로 주행도 써본다.
마찬가지 1종 보통이다.
일단 학원 고르는 팁에서 설명할 거긴 한데, 일단 이야기를 좀 해보자면
도로주행이 어려운 곳이 있고, 쉬운 곳이 있다.
예를 들면 고속도로 넘어가는 구역에 있는 학원은 쉽다. 그 이유는 차도 별로 없고 어려운 도로도 별로 없기 때문이다.
역주변, 시내 한가운데 있는 학원은 어렵다. 그 이유는 쉬운 학원과 반대, 차가 많고 도로가 어렵다.
물론, 고속도로 넘어가는 구역에 있는 학원이라고 해서 항상 쉽지는 않다. 내가 다닌 학원 근처에 다른 학원이 있었는데 거기는 엄청 어려웠다.
즉 도로주행 코스가 어떤지 확인하면 된다.
여기서 함정에 조심!
도로 주행 약도를 보고 직진만 있어서 와 쉽다! 할 수도 있는데 그거 역시 조심해야 한다.
약도 표시로 직진이지 신호 복잡하고, 중간에 처선 계속 바꾸는 코스가 나올 수 있다.
그러니 제공해 주는 영상 보고 결정하자
그리고 학생분들, 출근시간에 연습, 시험 하면 힘들어요 차가 많아서 오후 6시 시험 도 마찬가지 퇴근시간 이여서…
직장인 분들은 죄송합니다. 제가 시험 시간에 대해 드릴 팁이 없네요…. 본인 시간 남으실때 보기 때문에… 힘내세요.
자 이제 꿀팁 방출을 해보도록하지
0.이건 우리가 바꿀 수 없는거다.
바로 강사
강사중에는 정말 강사님도 계시고 운전 잘하는 아저씨도 있다.
나는 물론 정말 강사님을 만났다.
첫번째 강사님은 농담 따먹기도 하면서 정말 잘 가르쳐 줬다.
기본기 탄탄하게 당근과 채찍을 잘 해주셨다.
두번째 강사님은 나이가 지긋한 분이셨는데 이분도 정말 좋았다.
이분은 기본기 말고 각종 코스 꿀팁을 많이 주셨다.(신호시간, 코스 암기하는 팁등)
그리고 내가 긴장해서 코로 한숨쉬니깐 “땅 꺼지겠네” 하면서 “우리 운붕이 긴장하지 말라고 사탕 줄께”하면서 사탕 주셨다 ㅋㅋㅋㅋㅋㅋ
이때 사탕은 스카치 캔디 커피맛이었음
그리고 시작할때, 끝날때 이렇게 두번 주심 ㅋㅋㅋㅋㅋ
쨋건 이말의 요점은 운이 좋아야 한다는 거다
여기 념글 잠깐만 돌아다니면 강사가 별로여서 힘들다 라는 글 많다.
운이 좋아서 좋은 강사님 만나면 땡큐지만
운전 잘하는 아저씨 만나면 2시간(보통 2시간이다. ab갔다가 돌아오는데 1시간, cd갔다가 돌아오는데 1시간 해서 2시간 정도임)하고 다음날에는 다른 강사님 해달라고 요청하면 보통 바꿔준다.
우리가 운이 없어서 1트에 실패했으면 그거 재물로 치고 2트에는 좋은거 나오니깐
다들 그렇게 하자
그리고 우리 중붕이들은 운이 좋을 테지만 만약 없다면, 그래도 멘탈 깨지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이제 진짜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꿀팁으로 가보자
1.출발
우리가 기능 볼때는 어떻게 했지?
바로 타서 <탑승 → 등받이 조절, 의자 앞뒤 조절 → 안전 벨트 → 클러치 + 브레이크 후 차키 돌리기>
이거 였는데 이렇게 하면 감점 된다.
도로주행 하기 전에 준비 동작이 있다.
바퀴를 발로 툭툭 건들면서 바람 빠졌나 안빠졌나 확인하고 타야한다.
이거 안하면 감점됨
이 순서대로 하면 끝냄과 동시에 차를 탈 수 있다.
뭐 물론 이게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깐
만약 이렇게 안했더니 감돈관이 째려보며 표정에 “왜 이리 늦게타?”하고 써있으면 운붕이들 신경 쓰여서 평소 실력 발휘 못할 수도 있으니깐 그렇게 하는 거임
이거하고 타서는 비슷하다.
물론 학원출발 vs 학원으로 출발 인 경우 살짝 다르다.
학원 출발
바퀴확인 → 탑승 → 의자 앞뒤조절, 등받이 조절 → 룸미러 조절(룸미러가 2개 있는차 : 하나는 감독관 or 강사 하나는 운붕이꺼, 룸미러가 1개 감독관꺼 이 상황에서는 그냥 룸미러에 손 대면 룸미러 조절 한걸로 해준다) → 안전벨트(여기서는 인식 그런걸 떠나서 안전을 위해서 꽉해라 꼬이면 감점이니깐 그거 조심하고)→ 클러치 + 브레이크 → 기어 중립 → 시동 → 출발
학원으로 출발
바퀴확인 → 탑승 → 의자 앞뒤조절, 등받이 조절 → 룸미러 조절(룸미러가 2개 있는차 : 하나는 감독관 or 강사 하나는 운붕이꺼, 룸미러가 1개 감독관꺼 이 상황에서는 그냥 룸미러에 손 대면 룸미러 조절 한걸로 해준다) → 안전벨트(여기서는 인식 그런걸 떠나서 안전을 위해서 꽉해라 꼬이면 감점이니깐 그거 조심하고)→ 클러치 + 브레이크 → 기어 중립 → 시동 → 비상등끄기(or미리 꺼져 있는 경우도 있음) → 우측 깜빡이 끄기 → 좌측 or 우측 깜빡이 키고 차선변경 하면서 출발
밑줄친 부분이 다르다. 물론 이게 추가된다고 해서 더 어려운건 아니고 학원 출발 만 기억하다가 비상등 안꺼서 감점, 깜빡이 안꺼서 감점, 차선변경할때 깜빡이 안켜서 감점되면 너무 아까우니깐 둘다 숙지하도록
2. 골목길
보통 학원 출발일 경우에는 골목길에서 시작해서 나가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에는 2단넣고 출발하는데 굳이 3단으로 바꾸지 않아도 괜찮다.
물론 자신 있으면 바꿔도 되는데 나는 비추한다.
골목길 = 좁다 + 주차된 차가 많다. = 사고날 위험이 많다.
사고나면 실격 + 보험비 10만원 이다.
여기까지만 서술하지
학원으로 출발일 경우에는 학원으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골목길인 경우가 많다.
그때는 보통 좌우를 번갈아 가면서 하기때문에 난이도가 덕상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때는 3단이 아니고 2단으로 둔 상태에서 클러치와 브레이크에 발 올려둔 상태에서 이동하면 된다.
속도가 좀 난다 싶으면 클러치 + 브레이크로 속도 확 줄인다음에 그후에 반클러치 + 브레이크 다 때기 해서 마저 진행하면 된다.(물론 여기서 차가 오거나 신호를 받지 않았을때 (골목에서 신호가 없긴하지만)상황이 아니고 정지하면 감점이다. 주의해서 정지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이런거 처음해본다고 걱정할 수도 있는데 너무 걱정하지 마라
왜 기능에서 길게 직선으로 안만들고 꼬불꼬불 만들었을가 계속 차로 따라 턴 하는거 연습하게 할려고 그런거다 물론 땅값이 비싸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3. 주행
주행 쓰기 전에 필요한 생각 : 엑셀을 발끝으로 밟는다, 클러치와 브레이크는 다리 전체를 상용해서 꾹 밟는다, 2단은 출발기어 3, 4단은 주행기어
3-1 출발 및 주행
일단 지금 상황은 신호에 빨간불로 걸린 상태이다. 그리고 이제 파란 불로 바뀌었다. 이땐 어떻게 해야할까?
일단 발의 상태는 클러치는 때고 브레이크만 밟은 상태이며 기어는 중립니다.(왜 이렇게 되는가는 이따가 정지에서 설명하겠다.)
파란불(만약 차가 많아 신호가 안보이면 내 앞의 앞차가 움직이면 너도 준비해라) →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에서 오른발 클러치 → 2단 → 반클러치 + 왼발은 브레이크 때고 엑셀로 → 클러치 떼면서 엑셀 밟기 → 계기판 속도 20넘는거 확인(사실 이건 소리로 알수 있다. 후술) → 클러치 밟고 3단 → 엑셀 밟으면서 40언저리 유지 →(만약 앞에 차가 없고 제한속도 60이라면) → 클러치 밟고 4단 → 엑셀 밟으면서 50언저리 유지
물론 아무리 4단, 3단 이건 상관없이 앞에 차가 속도 줄이고 그러면 너도 속도 줄여야 한다.
계기판 속도를 보지 않고 2단에서 3단으로 바꾸는건 소리로 알 수 있다.
우리가 살면서 소리가난다. 라는 표현은 다른 말로 하면 에너지가 있다 로 치환 할 수 있다.
이건 자동차도 마찬가지 엑셀을 밟고 있더니 엔진 소리가 난다. = 엑셀을 밟고 있더니 엔진에 힘이있다. 그러므로 더 높은 기어로 바꿀 수 있다.
이 팁은 처음부터는 힘들고(처음하면 소리로 바꾸는게 뭐야 일단 중립에서 기어 바꾼는 것도 힘든데) 차차 연습하면 느낄 수 있다. 나도 이거 추가시간 2시간에 깨우친거다
그렇다고 속도 계기판은 안보는건 또 안된다. 너도 모르는 사이에 속도 위반 할 수도 있으니깐
즉 종합하면 계기판을 최대한 적게 보면서 적정 속도를 유지하고 앞을 봐야 한다
는 말인데 이건 많이 하는 수밖에 없다. 많이 해야 이정도 속도감이 이정도 속도구나 를 알게 되고 그거 알게 되면 속도 조절은 그리 어렵지 않다.
게다가 코스가 보통 직진이 많으므로 이걸 제일 많이 연습하게 되니 힘들거 같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라
3-2 정지
정지를 할때는 신호를 받거나 앞차가 정지할때이다.
신호등을 지날땐 항상 여기에 걸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하자
앞차가 정지할 경우 정지등이 켜지므로 그걸 확인하면 된다.
“정면 보는데 그걸 어떻게 확인함?”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생각보다 눈에 잘띄니깐 너무 걱정하지 말자
브레이크로 감속 → 어느정도 감속 + 차와 거리가 줄어드면 클러치 → 브레이크 살살 밟다가 점점 쎄게 (→ 정지할때쯤 아주 살짝 브레이크떼기 →다시 꽉 밟기) → 꽉 밟기→ 기어를 중립 → 클러치를 때고 옆에 발 받침에 둔다.
()에 있는 말이 신경 쓰일 텐데 이건 급정지 혹은 몸이 쏠리는 것을 막기위해 하는 거다. 물론 약간의 숙련도가 필요하다. 그러니 ()는 없다고 생각하고 조금 하면서 익숙해지면 한두번 시도해 보자
마지막 두단계 긴장하면 반대로 할 수도 있는데 그러면 시동 꺼지니깐 조심해라
혹시나 시동꺼지면 차분하게 중립 넣고 시동 걸고 이단 넣고 출발해라
뒷차는 네가 시험 or 주행 연습 중인거 알고 있으니깐 들이받거나 빵빵거리지 않을거다.(근데 빵빵거릴 순있는데 나는 2번 밖에 못봄)
4. 차선 변경
주행 다음으로 많이 하게 될게 차선 변경이다.
물론 “150m좌회전, 우회전 입니다.” 이런 식으로 “이때쯤 변경해라 운붕아” 그러는 경운데 그게 아니라 내가 직접 언급없는데 차선을 변경해야 할때는 다른 방법없이 암기이다.
정말 암기 밖에 없다.
그래서 주변 지형을 이용해야 한다. 예를 들면 “00병원있는 사거리 지나서 차선 변경”, “우럭집 지나서 차선 변경”, “빨간 유도선 있는 언덕 지나고 차선 변경”이런 식으로 암기해 두면 편하게 할 수 있다.
즉 코스 암기가 필요하다.
어떤 강사는 뒤에 음성이 말하는 대로 하면 된다지만 그것보다 코스 영상 보고 루트 짜서 암기하는게 좋다. 영상을 보면서 어떻게 루트 짜는지는 후술하겠다.
차선 변경에는 두가지 방법이있다.
1. 50m전 깜빡이 → 들어가야하는 곳 사이드 미러 확인(눈빛으로만 보면 감점 될 수도 있음) → 들어가는 곳으로 약간 크게 핸들 돌리기 → 핸들 원위치 및 도로 중앙 유지
이 방법은 차가 뒤에 많이 붙어서 빨리 들어가야 할때 사용한다.
2. 50m전 깜박이 → 들어가야하는 곳 사이드 미러 확인(눈빛으로만 보면 감점 될 수도 있음) → 들어가는 곳으로 핸들 약간 돌리기 → 핸들 원위치 및 도로 중앙 유지
이 방법은 차기 뒤에 없어서 안전하고 길게 들어가야 할때 사용한다.
이 두방법 모두 속도가 20정도 이상이 되야 사용할 수 있다. 그냥 2단 넣고 바로 할려 그러면 속도가 없어서 잘 안된다. 굳이 3단으로 안바꿔도 괜찮고 그냥 가속 밟고 20언저리만 유지하고 차선 변경 후에 3단으로 하던지 그건 코스와 도로 상황에 따라 결정하자
5.좌회전
좌회전은 크게 세가지가 있다.
5-1신호 받고 가는 일반 좌회전
매우 쉽다.
말 그대로 신호등 앞에 서서 좌회전 신호 받으면 유도선 따라 2단으로 지나가서 들어가야 하는 차선에 맞추면 되는거다. 이때 올바른 차선에 들어가야 한다.
1차선에 들어가야 한는데 2차선에 들어가거나 그러면 -7점 이다. 조심조심
5-2신호 없이 가는 좌회전
보통 골목길 나오면서 하는 좌회전이다.
그렇게 어렵지 않다.
물론 나오기 전에 고개 돌려서 차 오는거 확인 하는지는 필수 안하면 -10점이다.
골목길 앞에서 서있다가 차가없을때 2단으로 핸들 다돌려서 들어가면 된다. 그렇게 어려운거 아니다.
걱정하지 말자
뭔가 어단가에 부딧칠거 같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진짜 걱정말자
당신의 차는 생각보다 짧다.
마찬가지 차선 햇갈리면 안된다.
5-3비보호 좌회전
좌회전중 제일 어려운 좌회전이다.
일단 비보호 조회전은 직진 신호에 가는 좌회전이다.
여기서 어려운 점은 직진 신호를 받고 가는 차가 있을 수도 있고 유도선도 없고 들어가는 골목 혹은 도로가 멀리 있으면 가면서 내가 잘 들어가나 하는 감각이 떨어져서 어렵니다.
하지만 여기서 들어가는 감각은 내가 글로 설명해 줄 수 없다. 코스 연습하면서 익혀야 한다.
이제 들어가는 방법인데
차 오는거 확인 하는지는 필수 안하면 -10점이다.
차 없는거 확인하면 2단 넣고 핸들을 적당히 돌린 다음에 잡고 유지하자
그러면 원하는 길목에 들어가는 입구와 일직선이 될때 핸들 풀고 들어가면 된다.
마찬가지 차선 햇갈리면 안된다.
6. 우회전
이건 진짜 어렵다.
나는 유턴 보다 어렵게 느껴진다.
우회전을 할때는 2가지 횡단보다를 지나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는 모든 점수가 깎이지 않은 모든 경우를 서술하겠다.
6-1 첫번째 횡단보도 통과
1.가려는 신호가 청색
야호! 축하한다. 너는 첫번째 횡단보도를 손쉽게 통과하였다. 횡단보도를 통과하며 핸드를 적당히 꺾고 잡아주자 아직 너는 두번째 횡단보도가 넘았다.
2.가려는 신호가 적색
이런! 일단 정지해라 정지하고 확인해야할 것이 있다. 바로 보행신호 이다.
2-1 보행신호가 적색이다.
횡단보도를 통과하며 핸드를 적당히 꺾고 잡아주자 아직 너는 두번째 횡단보도가 넘았다.
2-2 보행신호가 청색이다.
보행신호가 적색이 될때까지 기다리자. 뒷차에서 빵빵 거릴 수 있다. 예전과 달리 법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보행신호가 청색이어도 사람이 없으면 갈 수 있는데 지금은 안된다. 그냥 무시하고 적색 되면 횡단보도를 통과하며 핸드를 적당히 꺾고 잡아주자 아직 너는 두번째 횡단보도가 넘았다.
6-2 두번째 횡단보도
1.횡단보도의신호가 적색
야호! 축하한다. 두번째 횡단보도는 가뿐히 통과하면 된다. 마찬가지로 횡단보도에 들어가고 나면 일직선이 되니 거기서 핸들을 풀어주면 된다.
2.횡단보의 신호가 청색 + 지나는 사람 없음
이런! 조금 당황할 수도 있지만 사람이 없으므로 그냥 통과하면 된다. 마찬가지로 횡단보도에 들어가고 나면 일직선이 되니 거기서 핸들을 풀어주면 된다.
3.횡단보도의 신호가 청색 + 지나는 사람 있음
3-1지나는 사람이 절반을 넘어가지 않음
그냥 기다리자 사람이 절반을 넘어가면 그때 통과하자 마찬가지로 횡단보도에 들어가고 나면 일직선이 되니 거기서 핸들을 풀어주면 된다.
3-2지나는 사람이 절반을 넘어감
이때는 사람이 없다 판단하고 그대로 횡단보도를 통과하면 된다. 마찬가지로 횡단보도에 들어가고 나면 일직선이 되니 거기서 핸들을 풀어주면 된다.
7.유턴
유턴은 보통 좌회전시, 보행자 신호시 유턴인 경우가 많다.
물론 다른 유턴도 있지만 나는 이 유턴 밖에 연습을 안했다. 학원 코스상 그러니 이 유턴만 설명하겠다.
유턴자체는 어렵지 않다.
좌회전 신호 혹은 보행자 신호를 받으면 핸들을 모두 꺾고 2단으로 출발하면 된다.
마찬가지로 들어가는 차선에서 일직선이 되면 핸들을 풀면 된다.
다만 조심해야할것은 유턴장소에서 유턴해야한다는 것이다.
만일 유턴장소보다 더 들어갈경우 실격이라 보면된다.
그 이유는 그 장소에서 유턴을 안한다 = 코스이탈 실격
그장소에서 유턴을 한다 = 신호위반 실격
그 장소에서 유턴을 위해 후진을 한다 = 사고유발 실격
물론 마지막 것은 운이 좋아서 뒤에 차량이 없으면 실격까지는 면할 수 있다.
8. 주차
축하한다. 여기까지 오면 당신은 거의다 마친거다
하지만 그래도 긴장을 풀지는 마라
여기서 급브레이크, 주차시 해야될거 안함으로 탈락할 수도 있다.
여기서 할건 간단하다
우측깜빡이 (→ 차선변경) → 정지 → 비상등 → 중립 → 주차브레이크 → 시동 → 비상등 →1단
이렇게 하면 된다. 여기서 차선 변경은 코스에 따라 할 수도 안할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감독관이 알려준다.
몇점으로 합격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몇접으로 불합격입니다. 사실 어디서 불합격 되었습니다.
를 들을 수 있다.
만일 학원 출발 코스이면 안전벨트 풀고 내려서 뒷자석으로
학원도착 코스면 그냥 내리면된다.
9.루트짜기
아까 위에서 후술한다고 써서 후술한다.
영상을 보고 루트를 짜는것은 간단하다
어디서 우회전, 좌회전을 하는지 150m이 뜨고 차선을 변경하는지, 안전지대를 따라 들어가는지, 어느 지점에서 차선을 바꿔야 하는지 그런것을 적어두면 된다.
그리고 그걸 달달 외우면 된다.
기능에서 공식 못 외우면 연습으로 커버친다 라고 했는데 여긴 힘들다
공식 못외우면 떨어진다고 봐야한다.
10.준비
기능보다 더 많은 잠을 자야한다.
무슨 말이냐면 진짜 잠을 많이 자란 말이 아니라 더 피곤하지 않은 상태를 만들라는 말이다
내가 연습하기 전날에 무슨 일이 있어서 조금 늦게 잤더니 다음날 강사가 피곤해? 오늘은 영 상태가 않좋네 라고 했다. 그만큼 컨디션이 중요하다
시뮬레이션도 중요하다
코스를 완전히 숙지했으면 눈을 감고 의자에 앉아서 그 코스를 머릿속으로 주행해 보는 것도 좋다
물론 많이 할 수록 좋다.
시험은 마지막 연습날에 보자
무슨 말이냐면 목요일 9-11시 연습이면 시험은 그날 11시에 잡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일단 감을 익히고 들어가는 거랑, 감을 익히지 못하고 들어가는 거랑 긴장감이 다르기 때문이다.
도로주행이 생각보다 쉬운데 많이 떨어지는 이유는 긴장을 해서 실수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도로에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도로시험 날에 공사를 해서 차선을 한번 더 바꾼는게 추가되었다.
내가 연습을 하고 들어가서 다행이지 연습 못했으면 오늘 떨어질 뻔해했다.
혹시나 하는건데 슬리퍼, 샌들, 하이힐, 짧은 치마 같은거 입고 혹은 신고 시험 보러 가는 운붕이들 없겠지?
이건 차도 못타보고 실격이다.
11. 실격 요인
실격 요인을 적어 보았다. 사실 감점까지 적을려고 했는데 너무 많아서 포기했다.
11-1 안전벨트 미착용(긴장하면 잊을 수도 있지만 잊는다면 심하게 반성하자)
11-2 시동꺼짐 -7, 세번 꺼질시 실격
11-3 급조작, 급출발, 급제동 -7 급출발, 급제동의 경우 세번 하면 실격
11-4 중앙선 침범(중앙선은 노란색이다.)
11-5 중앙버스차로 침범(물론 공사중이어서 어쩔 수 없이 침범하는 경우는 괜찮다. 이럴땐 감독관이 미리 말해준다.)
11-6 우측버스차로 침범(물론 공사중이어서 어쩔 수 없이 침범하는 경우는 괜찮다. 이럴땐 감독관이 미리 말해준다.)
11-7 신호위반(빨간불 출발, 파란불 정지 이런게 아니고 내가 진입할려는 순간 노란불로 바뀌는 거다 만일 그렇게 되면 실격이다.)
11-8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 : 사람이 길을 건너면 무조건 서행 혹은 정지 후 사람이 길을 건너면 지나가야한다.(물론 무단횡단자도 포함이다.)
11-9 현저한 교통사고 위험 : 사고가 일어나거나 사고가 일어날 거 같아 감독관이 핸들을 잡아주는 경우도 포함이다.(출발할때 사이드 비러 스치면 실격이다.)
11-10 최고속도를 10이상 초과
11-11 긴급자동차 양보의무 위반
11-12 점수 미달 : 69점 이하로 받으면 실격
11-13 음주운전(이건 당연한 거다)
실격 되면 감독관이 한방 실격되면 바로 이야기 해준다. 지금 뭐때문에 실격되었다고, 한방 실격이 아니더라도 69점 이하가 되면 말해준다.(간혹 코스가 얼마 남지 않았을때는 코스 완주후 말해준다.)그러면 어디로 가서 정지하고 비상등 키세요 한후 내리려서 뒷자석으로 가세요 라고 한다. 그럼 뒷자석으로 가면 된다.
학원에서 출발 일 경우네는 다음 사람이 할 수 있게 거기까지 가서 다음 사람시험을 한다.
학원으로 출발일 경우 학원까지 태워다 준다.
이때 멍때리거나 핸드폰 하지말고 코스를 다시 상기하자
으아아아아아아아아
한 2시간에서 3시간 정도 걸린거 같다.
질문 있으면 내가 아는 한에서 답변해 주겠다.
다음은 좋은 학원을 고르는 법에서 보도록 하자
아마 짧을듯 하다
이 글을 읽든, 안읽든 모든 분이 도로주행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도로주행시험 점수는 어떻게 따지나요?
도로주행시험 채점표(채점기준)
#자동차운전면허 #도로주행시험 #합격점수(커트라인)은 70점입니다. 어떤 항목이 #감점 이 되고 어떤 항목이 #실격 이 되는지 알고 있으면 좋겠죰? 혹여 궁금해하실 여러분들을 위해~ 잠깐만 살펴볼게욤 ^^ 😋
응시생분들께선 끝까지 읽어보시공(피가 되고 살이 되는 지식임ㅋ) 초임 강사(검정원)님들께서도 강습에 참고하세요~
#도로주행시험의시험항목채점기준및합격기준 은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26에 나옵니다. 맨아래에 링크를 걸어 둘게욤ㅎ 굵직굵직한 것만 짚고 넘어 가겠슴다~ 먼저 #실격사유 입니다. 3회이상 출발불능, 3회이상 엔진정지(1종), 3회이상 급브레이크 또는 급출발, 신호위반 , 보행자보호위반, 어린이 .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최고속도 초과, 중앙선침범 (조금 밟는 정도는 금지장소진로변경 -7점, 또는 차로유지미숙 -5점 감점에 해당), 안전띠 미착용(주행중 풀려도 실격되므로 확실히 멜 것), 최고속도 10km초과 하여 10M이상 주행할 시, 긴급자동차 미양보, 어린이통학버스 특별보호의무 위반(승하차시 일시정지 안전확인), 코스이탈 , 현저한 운전능력 부족.😝
실격사유에 해당하면 그 즉시 시험이 종결(실격)됩니다. 대충 뭔지 아시겠죠? 근데 가장 애매하게 보이는 #현저한운전능력부족?? 이건 대체 뭘까요? 이걸 판단하는 기준은 전적으로 #검정원(감독관)에게 있습니다. 안전거리미확보(주행시 30M이상 안전거리유지)나 사고위험 등의 사유로 사고가 날 것 같다.. 사고를 냈다.. 너무 엉망진창이다.. 통제(지시)에 따르지 않는다.. 와 같은 사유에 해당합니다. 코너를 돌 때 장애물에 부딪칠 것 같아서 조수석에 있던 검정원님이 대신 브레이크를 밟아서 충돌을 피했다고 하면 그게 바로 실격입니다. 😔
😝엉뚱하지만 자주(?)하는 질문🤪
Q. 도로주행시험 제한시간도 있나요?
A.일단 없습니닷. 하지만 규정속도 등을 지키다보면 주행시간은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당. (유턴시 마주오는 차가 너무 많거나 하는 등의 사유로 기다리는 시간 등에 있어서 시간제한이 없다는 뜻으로 해석하심 돼욤^^)
Q. 좁은 길이나 커브길에서도 규정속도(최저속도)를 지켜야하나요?
A. 당근 아닙니다! 학원마다 다른 차량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교통흐름) 너무 낮은 속도로 가면 안 되고 도로에서 최소한 몇km 정도의 속도는 내야 한다고 기준(규정속도)을 정할텐데 이건 차량소통이 원활한(달릴 수 있는 길) 큰 도로에서 속도를 준수하라는 뜻입니닷. 천천히 가야 하는 길은 당연히 미리부터 속도를 줄여서 가야겠지횸ㅎ
Q. 정지하면 중립기어는 무조건 넣어야하나요?
A. 아닙니다. 안전확인 등을 위해서 잠깐(10초 미만) 정지하는 경우에는 넣지 않아도 관계없습니다. 단, 1종은 출발기어(통상 2단)를 반드시 확인!! 또한 중립기어는 차가 완전히 정지한 후 넣어야 합니당.(정지하면서 동시에 중립~ 아닙니닷!)
※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으심 본 포스트에 댓글을 달거나 SNS메신저(페북/인스타)등으로 문의주심 BA로 답변해드릴게요ㅇ ✍
이번엔 #감점사유 입니다. 주차브레이크(사이드)미해제 -10점, 10초내미시동 -7점(1종), 주변교통방해 -7점, 엔진정지 -7점(1종), 신호계속(출발 후 도로 진입 전 좌측 깜빡이를 안 끈 경우) -5점, 시동장치조작미숙(엔진재시동) -5점, 엔진브레이크사용미숙(1종 타력주행) -5점, 제동방법미흡(정지선위반 포함) -5점, 정지때미제동 -5점, 급브레이크1~2회 -7점, 핸들조작미숙 -7점, 1미터간격미유지 -7점, 차로유지미숙 -5점, 진로변경시안전미확인 -10점, 진로변경 또는 좌.우회전(유턴포함)시 30M전 깜빡이를 안 넣은 경우 -7점, 진로변경후 깜빡이를 안 끈 경우 -7점, 진로변경미숙 -7점, 신호등이 없는 교통이 빈번한 교차로에서의 일시정지 위반 -10점, 신호차방해 -7점, 정지중기어미중립 -5점. 대충 실수하기 쉬운 감점사유를 나열해 봤습니다ㅎ; 🤓
보시면 알겠지만 주행중에는 “안전미확인” 이라는 항목이 -10점으로 가장 점수가 큽니다. 차선을 바꿀 때(내 차선이 아닌 다른 차선으로 가는 모든 경우엔 잠깐이라도 살핀다고 보면 돼욥) 반드시 백미러를 살펴야 하고(고개가 살짝 돌아가야 인정됨) 교차로에서는 보통 일시정지해서 좌.우 안전을 살피는 거(고개가 딱~딱 돌아가야 해욤)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
글고 코스(경로)이탈은 실격인데… 이건 너무 집중(공부)을 안 하신 거예요~ 분발하셔야 합니닷!!
좌.우회전 등의 진행방향이 달라지는 분기점에서는 내비의 음성을 듣고 움직이는 게 코스이탈을 방지하는 데 좋습니다. (잘못된 기억을 맹신하고 가다가는 😱) 단, 차선변경은 스스로 기억해야 함.
※ 4~6월, 9~10월은 방학기간이 아니기에 운전(연습)하기 훨씬 좋답니닷ㅎ 😂
🚙 보령.대천.청양.홍성.천안.평택.수원.서울(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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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점사유 중에서 아마 이해가 잘 안 되는 내용도 있을 거예요. 강사님들께서 알아서 잘 지도해주시겠지만 조금 더 궁금할 수는 있잖아요?ㅎ 굵직한 것만 하나씩 풀어볼테니 참고만 하세욥^.^ 😊
도로주행시험 합격기준 및 실격사유1
도로주행시험 합격기준 및 실격사유2
1. 10초내미시동: 시동을 꺼뜨리고 10초 안에 시동을 걸지 못하면(1종에서 발생하죠) 자동 감점.
☆ 시동을 꺼트리면 침착하게 기어를 중립에 넣고 바로 시동을 걸거나, 시동을 켜고 출발기어를 새로 넣고 천천~히! 출발.🤜(기어가 잘못 들어간 상태에서 출발하거나 클러치를 빨리 떼면 연거푸 시동이 꺼지기 때문.)🤛
2. 주변교통방해(검정원의 판단): 일명 주방ㅋ 운전미숙 등으로 다른 차량에 불편을 초래한 경우 수동 감점. 예를 들어, 교차로에서 파란 신호로 바꼈음에도 한눈 팔고 있다가 한참을 출발하지 않은 경우 등. (단순히 안전을 위해 천천히 출발하는 건 괜찮고욤ㅎ)
3. 엔진브레이크사용미숙: 주행중(30km이상에서) 클러치를 밟은 채로 5초 이상 지나면 자동 감점. (1종에서 기어 바꾸고 클러치를 떼지 않거나 정지시 너무 일찍 클러치를 밟은 경우)
4. 정지때미제동: 정지한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밟고 있지 않은 경우 자동 감점. (3초후 자동감점 되는데 이건 시행규칙에도 안 나오는 고급정보~ㅎ 즉, 발이 아파서 2초 안에 잠깐 브레이크를 뗐다가 얼른 다시 밟고 있으면 감점은 되지 않는다 ^^;)
5. 핸들조작미숙: 저는 걍 핸미 라고 부릅니다만ㅋ 가장 감점 때리기 쉬운 항목입니다. 어디까지가 미숙이고 어디까지가 허용인가? 수동 채점항목이며 모든 수동 채점은 검정원의 판단에 의해 좌우됩니다. 물론 법적 테두리 내에서 검정원의 재량에 따라 달라지죠. 법대로 했는데 감점을 때렸다? 이건 이의제기를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수동채점은 학원마다 조금씩 다르고 검정원님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강사들도 다르게 채점하고는 합니다. 바로 주관적인 판단이 들어가기 때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최대한 법규를 준수하여 안전운전을 능숙하게 연습해야 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거의 완벽하게 주행실력을 갖춘다면 감점을 줄 수가 없겠죠.(도로주행은 운도 많이 따라야 하기 때문에 100점이라는 건 사실상 어렵습니다ㅎ;;)
※ 핸들조작미숙에는 한손운전(최소한 다른 손을 핸들에 대고는 있어야 함)이나 양팔교차운전도 포함됩니다.
도로주행시험 채점기(태블릿PC) 화면
6. 1미터간격미유지: 장애물(주차된 차량, 보행자, 기타 장애물)옆을 너무 가깝게 지나간 경우. (1미터는 문을 열었을 때 부딪치지 않는 정도를 뜻합니다.) 물론 너무 좁은 곳은 가깝게 해서라도 최대한 천천히 지나가야겠지요~
7. 안전미확인: 진로변경이나 교차로에서 백미러 또는 좌.우 고개를 돌려 차가 오는지 안전확인을 하지 않은 경우 수동 감점. 때문에 눈만 돌려서는 안 됩니다. 어느 정도는 고개가 같이 돌아가서 옆에서 안전확인을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주어야 합니다. (교차로는 대개 잠깐이라도 멈칫해서 살펴주는 게 좋고, 우회전시 오토바이가 먼저 지나가지는 않는지 살펴주시는 것도 잊지마세요ㅇ)🛵
※ 주행하면서 또는 신호대기나 유턴 대기 등을 위해 기다리는 경우에는 괜히 뒤나 옆을 쳐다보지 않습니다. 뒤차를 보면 웬지 빨리 가야할 것 같고 이유없이 두렵게 되기 때문임당ㅎ(특히 1종은 정지했다가 갈 때 클러치 등의 조작을 천천히 할 것! 빨리 안 간다고 안 때림ㅋ) 시험볼 땐 안전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만 백미러 등 안전을 확인하셈~~🤭
8. 진로변경후 깜빡이를 안 끈 경우: 진로를 변경했다.. 그럼 깜빡이는 대체 언제 끄는 게 정석인가? 법에서는 뒷바퀴까지 온전히 차선에 들어올 때를 차로변경이 완료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과실상계할 때 기준으로 삼음) 때문에 30미터 전에 깜빡이를 켜고 서서히 차로변경을 해서 차가 모두 차로에 들어오면 바로 끄는 겁니다. (너무 빨리 끄려고 하지 마시고 들어와서 차가 차선이랑 반듯해지면 끄는 게 안전한 핸들링이 됩니닷)
차로변경을 하는 동시에 깜빡이를 끄거나 들어오고나서 한참 있다 끈다면 감점이 되겠고요.. 차로 중간 정도 들어와서 끄거나 들어와서 조금 늦게 끈 어느 정도까지는 허용 을 해주실 겁니다. 이게 바로 주관적 판정입니다. 이는 차선변경시 30미터 기준의 허용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자로 재는 게 아니잖아요?ㅎ;) 이걸 뭐라고 할 수 없습니다.ㅠ
9. 신호차방해: 제 신호에 따라 진행하는 차보다 먼저 가려고 하는 등의 방해를 했을 때 수동 감점됩니다. 울 수강생분들께서 일부러 그럴 일은 절대 없고요ㅎ 앞을 잘 보지 못하고 있다가 간혹 신호를 받고 오는(특히 우리차가 우회전할 때 앞에서 좌회전하는 차량)차 앞에 끼어 들 것 같은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10. 정지중기어미중립: 정지한 상태에서 기어를 중립에 놓지 않고 10초 지나면 자동 감점 (10초 미만으로 잠깐 안전확인 할 때는 중립을 안 넣어도 되니까 좀 여유있게 넣으세욧. 단, 1종은 출발기어인 2단인 상태이어야 함.) 이때 브레이크까지 안 밟고 있었으면 -5점에 -5점 추가. 감점은 발생할 때마다 모두 각각 부여되는 겁니당~
11. 속도가속구간(속도유지구간): 별도의 종료표시나 구간표시가 없다면 지시한 속도를 초과해서 약3초간 유지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15초이내 60km이상 주행하세요”라 한다면 15초안에 60키로를 넘겨서 약3초간 유지하고 다시 원래 속도로 돌아오면 됩니다효 😉 물론 더 낼 수 있으면 제한속도 내에서 더 내는 건 상관엄꼬요~ 5점짜리니까 넘 목숨걸지는 마세횸ㅎ )
👉 PS 1.
30미터전 방향지시등?: 회전이나 차선변경 전 깜빡이를 켜는 건 아시죠? 근데 미리 켜야 합니다. 최소한 30미터 전에 말이죠!! 늦게 켜면 이미 자동감점됩니다요~ 때문에 모든 동작은 깜빡이부터^.^ 그렇다고 너무 일찍 켜셔도 안 되욤. 통상 태블릿채점기 기준, 150미터 전부터 일찍 켜는 건 괜찮지만 300미터 전부터 미리 켜는 건 무리가 있습니다.(빨리갈 땐 150M, 천천히 갈 땐 50M 가 적당) 또한 갈림길이 있는 구간에서는 갈림길을 지나고 넣어야 상대 차량들이 헷갈리지 않으니까 너무 일찍 켜진 마세요.
깜빡이를 지금 막 켰다면 당연히 30미터를 진행한 후 진입(최소한 바로 들어가서는 절대 안 됨!!)을 하셔야 30미터 전에 깜빡이를 넣은 게 되는 겁니다. 차가 없다고 해서 깜빡이 켜자마자 들어가면 감점사유에 해당하죠. 단, 앞에 주차차량이나 장애물 등으로 30미터를 진행할 수 없을 때는깜빡이를 먼저 켜고 안전확인 후 바로 들어가도 됩니다.(상식적으로 그렇잖아요?ㅎ;;) 이는 갑작스럽게 공사나 고장차량 등으로 길이 막혔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깜빡이는 반드시 켜야 하지만 이처럼 경우에 따라서는 30미터를 다 지키지 않으셔도 무방하며(30미터는 아니더라도 길이 있다면 조금 가다가 들어가야 합니다. 진입할 도로가 안전하지 않을 때에는 정지했다가 가도 됩니다.(아니 반드시 정지하셔야 하죠^^;) 위험할 때 들어가는 경우는 감점, 실격, 교통사고까지 될 수 있다는 거 잊지마시공~ 차선변경은 교차로나 횡단보도, 실선에서 하면 안 되고 점선에서만 가능합니다. 단, 다급한 경우에는(코스이탈우려 등) 감점을 무릅쓰고서라도 변경하시는 게 현명하겠죠?ㅎ 🤗
또한 차선은 최초 진입시 항상 끝차선으로 들어가야하며 차선변경은 1차로씩(한 칸씩) 하는 게 정석입니다. 다만 최초 진입할 도로가 주차차량이나 공사 등으로 막혀 있는 경우에는 안전확인후 한 번에 2차로(두 칸)를 넘어가도 됩니다. 이런 경우 등에서는 장애물을 피해가기 위해 안전지대선(중앙선, 노란선) 등의 차선을 밟거나 넘어가는 상황이 생길 수 있는데 불가피한 사항(내 탓이 아니잖아요?😆)이므로 당연히 감점되지 않습니다.
👉 PS 2.
신호위반?: 신호위반은 한 번에 실격되는 대표적인 실격사유로 가장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걍 쉽게 생각하시면 돼욤~ 정지할 수 있는 황색불은 정지하시면 됩니다. 정지할 수 없는 황색불은 정지해야 하는지 그냥 가도 되는지 생각할 겨를도 없습니다. 감이 딱 옵니당ㅎ 정지할 수 있는 황색불(적색은 물론ㅋ)을 정지하지 않는 것이 신호위반이죰. 애매할 때는 급정지(7점 감점)를 해서라도 정지하는 게 옳겠지만(검정원이 신호위반 여부를 판정합니다. 주의하세요~!!) 그건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신호위반은 정지선을 기준으로 하긴 하지만 정지선에 너무 가까울 때는 정지하지 않아도 됩니다. 너무 위험하기 때문이죠. 주행하다가 대체로 위사진의 차량의 위치정도에서 황색불이 들어왔다면 그냥 통과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정지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죠.(검정원의 재량에 따라 허용범위는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ㅇ) 어쨌든 정지할 수 있는 황색불에서는 정지하셔야 합니다.!! 때문에 정상적으로 주행하다가 신호등 근방에서는(약30~50M전) 잠시 액셀을 떼는 것이 좋습니다. 액셀을 떼면 속도가 조금 줄어들고 바로 브레이크를 밟을 수 있기 때문에 정지하기가 수월해집니다. 속도위반을 대비하는 일종의 요령이죵^^* 그렇다고 너무 일찍부터 속도를 줄이진 마세요~ 감점사유가 될 수도 있고 황색불이 언제 바뀔지는 아무도 모른답니닷. 😌
👉 PS 3.
우회전은 아무때나 할 수 있다?: 그렇지 않습니다. 안전을 확인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우회전하기 전 바로 앞에 가로형태로 된 횡단보도의 신호가 청색(즉 보행자신호 때)일 때는 정지해서 적색일 때 우회전이 가능합니다.(횡단보도를 절반이상 지나기 전 보행자신호가 청색으로 바껴도 반드시 정지해야 합니다!) 오른쪽에 있는 횡단보도(세로형태)는 신호와 상관없이 보행자가 없으면 우회전이 가능하고욤ㅎ(단, 보행자 및 보행예상자가 있을시 반드시 일시정지해야하므로 시험때는 우회전 직전 잠시 멈추는 걸 추천합니다.)
⚠️ 그냥 편하게 일시정지해서 횡단보도신호랑 보행자 확인한 후 보행자 신호가 청색이거나 보행자가 있다 싶으면 기다렸다 가셤요~ 그게 젤 안전하고 속편합니당ㅋ ★ 또한가지~ 우회전시할 때는 간혹 사각지대가 있는 우측에서 먼저 치고 나가려는 오토바이나 차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우측(백미러)도 확인해주셔야 안전합니다.(원칙은 확인하지 않으면 “우측안전미확인” 항목으로 7점 감점.)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들이 많으시기도 한데… {대법원 2011.7.28. 선고 2009도8222판결[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공2011하,1862]>종합법률정보 판례}에 따라
앞에 있는 보행자신호가 청색일 때 우회전하면 원칙적으로는 신호위반(또는 보행자보호위반)이 적용되어 실격처리될 수 있습니다.
“내 차신호가 청색일 때는 보통 우측 횡단보도는 청색인 경우가 있고, 차신호가 적색일 때는 바로 앞 횡단보도는 청색인 경우가 많습니다.” 앞에 있는 보행자신호가 청색인 경우, 좌측에서 오는 차신호 역시 청색입니다. 따라서 좌측에서 신호를 받고 직진하는 차들이 있기 때문에 함부로 우회전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효~ 😗 또한 법개정으로 인한 우회전 후 바로 나오는 횡단보도 일시정지에 대한 부분은 보행자(보행예상자)에 있을 때만 해당되지만 검정기준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검정원(전문강사)의 조언을 참조할 것.
※ 참고: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의 일시정지 의무: 보행자 및 보행예상자가 없다면(보행자전용도로 포함) 서행만 하셔도 무방하지만 검정기준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검정원의 주의사항을 필히 경청하시옵고~(애매하면 섰다 가세요ㅎ) 어린이보호구역내 횡단보도는 보행자와 상관없이 무조건 정지선 전 일시정지 및 안전확인 후 지나가야 합니다.(법27조 개정 2022.7.12시행) 👧
너무 어려웠나요?ㅜㅜ 그래도 궁금중은 쫌 풀리셨죠?ㅎ 핸들링(핸들조작) 및 차선유지(차선 안 밟고 똑바로 가는 거), 깜빡이, 기어중립 (1종은 클러치조작까지><)만 제대로 하시면 사실 #점수미달 까지 나오기도 힘들어요.ㅎ 아! #30미터전 이라는 게 #얼마큼인지 잘 모르시겠죠? 편도2차선이상의 큰 도로(국도)에 점선 있잖아요? 그거 3칸 정도(2~4개)또는 버스2대 정도의 길이가 30미터라고 생각하시면 돼욤. 아님 깜빡이 켜고 2초쯤 있다가 들어가시면 됩니다. (약 50km의 속도에서 초당 13미터를 이동하니까요~) 😚 태블릿 채점기는 길만 알려 줍니다! 간혹 내비가 시키는 지점에서만 해야 한다고(가령 "좌측도로로 주행하세요"라는 말이 나와야 꼭 깜빡이를 켠다든지.)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계시는데 내비가 시키는 건 1.시험을 시작합니다(출발하세요) 2. 몇Km이상 주행하세요(가속) 3. 종료. 이렇게 딱 3가지입니다. 나머지는 내비음성을 참고해서 가는 것일 뿐, 본인이 길을 알고 언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으면(정확히 모르면 꼭! 소리 듣고 하시공~ 코스이탈의 주범!) 그냥 하면 됩니다. 차선변경시 내비에서 "차선을 변경하세요"라는 등의 별도의 안내가 나오지 않는 이유도 길은 알려주었기 때문입니다. 내비는 길만 알려줍니다. 😸😺😸😺😸😺😸😺😸😺😸😺😸😺😹 자동감점이든 수동감점이든 우리는 최대한 도로주행이라는 시험을 정말 도로주행하는 실력(직접 운전해서 집근처까지는 갈 수 있는)으로 돌파해서 합격해야 합니다. 그게 진짜 합격입니다. (제 목표가 이거예욥ㅎ) 그런 분들만 따로 학원도로연수 안 받고도 초보운전자 되시길 허락하겠습니당ㅎㅎㅎ;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합격 꼭 ㅎ ㅏ시고 합격하신 분들께선 꼭 안전운전 ㅎ ㅏ세욤 ^.* 🥰 ※ 저희 충남제일자동차운전전문학원은 외곽에 위치하여 도로주행코스가 쉽습니다. 가장 어려워하시는 회전교차로도 없지요ㅎ "모든 강사님들과 마찬가지로 저는 보람과 사명으로 강사업무를 하고 있고, 이렇게 학원을 알린다고 하여 제게 사적이득은 없습니다. 소속한 기관이 발전해야 직원도 발전하기에 나섰고, 이는 그만큼 수강생 여러분께도 성심을 기울이겠다는 뜻입니다." 🤭 📮페북/인스타 검색: {강사재희} Fighting~~!!^^
운전면허 3전 4기 + 팁
좌절과 성공_도로주행시험을 4번(사실 6번)만에 겨우 합격하다.
취업 준비를 시작하면서 우대사항에 ‘운전가능자’가 꽤 많은 것을 발견했다.
스펙 하나하나가 간절했던 터라 본격적인 취업 준비와 함께 운전면허 준비과정을 시작했다.
그때는 넉넉잡아 기능시험 한 달, 도로 주행 한 달씩 생각하고 있었지만,
늘 그랬든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
(나의 실패가 누군가에게 용기와 격려(?)가 되길 바라며 실패기를 자세히 쓰기로 했다.)
나는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내 운전연습장에서 연습하고 면허시험장에서 시험을 봤다.
생각보다 실감 나는 시스템에 만족하며 연습했고, 꾸준히 연습한 덕에 기능시험까지는 한 번에 합격했다.
이때까진 ‘내가 운전에 재능이 있나? 이대로면 도로 주행도 금방 끝낼 수 있을 듯!’이라며 헛된 기대를 했다.
고난은 도로주행부터였다.
시뮬레이션으로 3주 정도 연습해서 코스를 완전히 익힌 후 자신만만하게 첫 번째 시험을 봤다.
결과는 ‘신호위반’ 실격.
시뮬레이션 차와 실제 차의 브레이크 느낌이 너무 달라 도통 감을 잡을 수 없었다.
여기에 급브레이크 감점을 피하려고 브레이크를 너무 살살 밟은 탓에 정지선을 넘어가 버린 것이다.
그래도 이날은 실제 차를 타고 도로에 나간 게 처음이었으니 그냥 감 익히는 거로 생각하기로 하고 그리 상처받지는 않았다.
게다가 감독관님이 다른 건 다 잘했으니 다음에는 꼭 붙을 거라고 위로해주셔서 진짜 그럴 줄 알았다.
그렇게 한 주 더 연습하고 두 번째 시험을 보러 갔다.
결과는 ‘점수 미달’ 불합격.
첫 번째 시험날보다 도로에 차가 많아 차선 바꾸기도 어렵고, 도로 위에 주차된 차를 피하고자 차선을 바꾸다가 안전지대에 정차까지 했다.
시험이 끝난 후 생각해보니 노란 시험차라고 차선 변경 시 배려해주는 운전자도 많았지만,
안타깝게도 시험 중에는 그 따뜻함을 느낄 겨를이 없었다.
내가 봐도 문제가 많았던 주행이었기에 이날도 억울하진 않았다.
하지만 불안감은 시작됐다.
또다시 한 주동안 추가 연습 후 세 번째 시험을 봤다.
역시나 불합격이었다.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가 반대쪽 인도에 완전히 올라가지 않은 상태에서 지나가서 실격당했다.
세 번의 시험 중 가장 한심한 실격이었다.
울적한 기분을 떨치기 위해 감독관님께 이것저것 여쭤보며 시험장으로 돌아왔다.
여태 쌓여왔던 자괴감이 솟구치기 시작했다.
‘다음엔 붙을 수 있을까? 또 못 붙으면 어쩌지, 나를 얼마나 한심하게 볼까, 그냥 코스 쉬운 곳 가서 볼까?’
사실 나는 수능 직후 면허에 도전했다가 포기한 적이 있기 때문에 그때까지 합치면 무려 6번째 도로 주행 불합격이었다.
이제 와서 포기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실패가 비슷한 상황을 겪는 누군가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위로가 될 수 있다는 자기 합리화(?)를 시작했다.
(여기 6번 만에 붙은 사람도 있습니다! 다들 기죽지 마세요!!)
이번에 떨어지면 진짜 쉬운 시험장으로 가서 본다는 마음으로 치른 4번째 시험.
속도 유지 과제가 2번이나 나와 느낌이 싸했지만 어찌어찌 도착점까지 도착했다.
“축하합니다. 합격입니다” 기계음이 들려오자 마음이 내려앉았다.
떨어졌을 때보다 붙었을 때 더 울컥했다.
이 한마디를 듣기 위해 얼마나 고군분투했던가.
이렇게 어렵게 면허를 땄던 나지만 지금은 곧잘(?) 운전을 하고 다닌다.
나와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을 분들 모두 부디 자신을 한심하다고 생각하거나 포기하지 않길 바란다.
처음이라 모두 서툰 것이고, 각자의 속도가 있을 뿐이다.
+도로 주행 팁
1. 시험용 노랑 차는 차선 변경 시 다른 차들이 잘 비켜주는 편이다. (택시나 버스, 화물차 등은 잘 안 끼워줌. 일반 운전자들을 공략해보자)
2. 코스를 외울 때 아예 종이에 언제 우회전을 하고 깜빡이를 켜는지, 어디서 차선을 바꿔야하는지 줄글로 적어보면 정리가 더 잘된다.
3. 깜박이는 그냥 최대한 일찍 켜는 것이 좋다. 다른 운전자들이 비켜줄 시간도 벌 수 있고, 괜히 늦게 켰다가 감점당할 수도 있다.
4. 정차 시 기어 중립은 무조건 습관화! 긴장해서 이거 까먹고 감점으로 불합격되는 분들 여럿 봄
5. 우회전은 도로 신호등 빨간색 -> 반드시 일단 정차!! 후 횡단보도 확인 -> 횡단보도에 사람 없으면 서행으로 지나가기(한 사람이라도 횡단보도에 걸쳐있으면 실격)
6. 혹시 경제적 부담이 되면 그냥 면허시험장에서 보기
– 실내 운전연습장 -> 면허시험장 코스 추천! (면허시험장 시험비용이 훨씬 저렴함!!)
– 실제로 면허시험장에서 4번 시험 본 비용이 학원 시험 1번 비용과 비슷함
7. 관련 유튜브를 많이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초보운전, 도로주행 키워드로 검색)
– 시험장 코스주행 영상이 있다면 보면서 어디쯤에서 차선을 바꾸는지는 기억해두는게 좋다.
8. 떨어지면 다시 본다는 마인드로 편하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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