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2 Edm 장르 정리 Quick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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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하드스타일,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일렉트로 하우스, 덥스텝 등이 EDM으로 분류된다. EDM 중에서 베이스를 강조한 음악을 베이스 뮤직이라 따로 부르기도 한다. 다만 정식 장르명은 아니다.


[EDM 장르소개] 1 .\”하우스\”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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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자를 위한 전자음악 장르 구분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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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 #A1. EDM 장르들 정리 (1) : 근본 장르들과 하드 댄스까지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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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 #A1. EDM 장르들 정리 (1) : 근본 장르들과 하드 댄스까지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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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 장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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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 장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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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 일렉트로니카 음악 장르 구분 – DJ배우기 – 클럽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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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리듬게임 장르 중 하나[편집]

3 구소련의 전자기기 컴퓨터 제조사[편집]

EDM 일렉트로니카 음악 장르 구분 - DJ배우기 - 클럽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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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에 대해 알아보자!!~ [음악소개 #M_E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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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에 대해 알아보자!!~  [음악소개 #M_E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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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덕의 필소굿 7] 남들은 잘모르는 EDM 숨은 매력 < 외부칼럼 < 오피니언 < 기사본문 - 게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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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덕의 필소굿 7] 남들은 잘모르는 EDM 숨은 매력 < 외부칼럼 < 오피니언 < 기사본문 - 게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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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일렉트로닉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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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일렉트로닉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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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자를 위한 전자음악 장르 구분

안녕하세요, 월리입니다.

작년 어느 녹아내릴 듯했던 여름날, 이런 건 사는 게 아니라며 방구석을 탈출하기 위해 EDM 페스티벌을 검색하던 저는 문화컬쳐를 경험했습니다. “떠오르는 글리치합 아티스트”, “엠비언트와 트랜스를 넘나드는 스펙트럼” 등등 도대체 무슨 음악인지 설명만으로는 감도 안왔기 때문이죠. (유튜브로 찾아 들어도 뭔 소리인지 몰랐음). “하핫 나도 나름 평생 음악을 들어온 사람이라구”라고 자만하며 일렉트로니카 (전자음악 전반을 포괄하는 용어)의 장르를 알아보기 시작했지만 점점 개미지옥에 빠지는 것처럼 수렁에 빠지는 현기증을 느낄 뿐이었습니다. 전자음악이 생각보다 역사가 깊고 장르 교배가 워낙 자유롭기 때문에 그만큼 카테고리화하기 어려운 것은 당연한 사실인데요, 그래도 이건 좀 너무하다 싶었죠.

심지어 두 자료가 다른 부분도 많습니다. 어쩌라고…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 쓰기 시작한 이번 글은 전자음악 장르를 잘 분류해낸 글이라기보다는 분류해내고 싶었던 비 전문가의 사투와 같은 글입니다. 저도 아직 카오스 상태거든요..

전자음악 = EDM?

전자음악을 널리 전파하는데 힘써온 그레이트팍.

먼저 EDM이라는 단어에 대해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은데요, EDM은 엄밀히 말하면 장르로 구분하기 힘든 점이 있습니다. 2010년경부터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EDM이라는 단어는 페스티벌이나 대형 클럽을 위한 댄서블한 음악을 통칭하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죠. 전설적인 일렉트로닉 뮤직 아티스트인 피트 통(Pete Tong)은 EDM을 “싸구려, 매우 거대한 것, 라스베가스 스타일의 어떤 것”이라고 하였고 일렉트로닉 아티스트 데드마우스 역시 “EDM은 Event Driven Marketing(공연 주도형 마케팅)”이라고 한 바 있죠. 저 역시 이러한 의견에 일정 부분 공감하므로 글에서는 EDM이라는 통칭보다는 일렉트로니카 혹은 전자음악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현대엔 거의 모든 음악에 전자적 터치가 들어가므로, 오늘 알아볼 ‘전자음악’은 보컬과 악기보다는 전자음이 주도하는, 흔히 생각하는 일렉트로닉 뮤직으로 한정하겠습니다.

* 장르를 나누는 기준은 BPM, 비트의 구성, 사용 악기, 분위기, 시대, 지역 등 다양하지만, 이번 글에선 최대한 다양한 의견을 보고 다수가 동의하는 의견으로 정리하고자 시도했습니다.

* 대분류의 주요 뮤지션들은 각각의 장르를 대표한다기보다는 장르 복합적인 성향에서 해당 장르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는 의미로 해석해주면 고마울 것 같아요 🙂

1. 하우스

하우스는 일렉트로니카의 가장 중요한 뿌리를 형성하고 있는 장르입니다. 80년대 미국 시카고에서 태동해 가장 많은 서브장르를 가지고 있는 장르로, 그 어원은 지역 클럽이었던 웨어하우스(Warehouse)라는 가설이 지배적입니다.

시카고 하우스의 시작을 알린 프랭키 너클스(Frankie Knuckles).

4/4박자의 묵직한 베이스드럼을 바탕으로 120bpm 근처의 댄서블한 비트가 특징이죠. 주요 서브장르로는 시카고 하우스와 재즈-펑크, 디트로이트 테크노를 결합한 딥 하우스, 80년대 엑스타시 등의 마약들과 함께 유행하기 시작한, 빠르고 반복적인 비트가 특징인 애시드 하우스 등이 있습니다.

주요 뮤지션 : David Guetta, Hardwell, Afrojack, Calvin Harris

주요 서브장르 : 딥 하우스, 애시드 하우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일렉트로 하우스

Larry Heard Presents Mr. White – The Sun Can’t Compare.

2. 트랜스

트랜스의 기원에 대해선 전자음악의 대부인 장 미셀 자르(Jean Michel Jarre)부터 독일의 일렉트로닉 뮤지션인 클라우스 슐츠(Klaus Schulze)까지 다양한 의견이 나오지만, 그 열풍의 시작은 독일의 트랜스 듀오인 댄스투트랜스(Dance 2 Trance)라는 의견이 상당수입니다.

Dance 2 Trance – We Came in Peace.

뚜렷한 기승전결과 신디사이저의 적극적인 활용, 단조 등의 비교적 명확한 핵심요소들을 활용하는 트랜스는 125-150 bpm의 박자에 반복적인 멜로디의 사용으로 몽환적이고 최면적인 구성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후에 하우스, 테크노와 함께 일렉트로니카의 가장 중요한 장르가 되었죠.

주요 뮤지션 : Tiesto, Armin van Buuren, Paul van Dyk

주요 서브장르 : 고아 트랜스, 애시드 트랜스, 테크 트랜스

Tiesto – Adagio For Strings.

3. 테크노

테크노는 일렉트로니카 장르 중 미국의 디트로이트와 미시간, 특히 디트로이트에 기원을 둔 장르입니다. 80년대 중반 시작해 디트로이트 테크노라는 튼튼한 바탕으로 많은 장르에 영향을 주었죠. 시카고 하우스, 펑크, 일렉트릭 재즈 등의 다양한 장르가 크라프트베르크(Kraftwerk), 조르지오 모로더(Giorgio Moroder), 옐로 매직 오케스트라(Yellow Magic Orchestra) 등의 일렉트로닉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받아 탄생한 장르입니다.

Kraftwerk – Radio Activity.

신디사이저에 드럼 비트가 쓰이는 형식은 공유면서도 하우스보다는 조금 어둡고 무거우며 테크놀로지에 어원을 둔 것에서 예상할 수 있듯 격렬하고 전자음 주도적인 방식의 음악이 테크노입니다. 수많은 장르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많은 서브장르를 탄생시킨 장르인 만큼 말로는 설명이 힘들군요.. 대표적인 디트로이트 테크노 음악으로 설명을 대신하겠습니다.

Cybotron – Clear.

주요 뮤지션 : Paul Kalkbrenner, Tube & Berger, Umek

주요 서브장르 : 애시드 테크노, 앰비언트 테크노, 덥 테크노

Umek @ Pacha Festival.

4. 브레이크비트 (Breaks 혹은 Breakbeat)

브레이크비트는 하나의 장르라기보다는 서브장르들의 공통점을 설명하기 위한 요소에 가까운데, 일단 정리된 설명으로는 빠른 당김음을 사용하며 반복되는 드럼비트 샘플을 로파이(lo-fi, 저음질)로 활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어렵죠..? 모든 음악의 드럼 솔로 파트 부분을 브레이크비트라고도 하죠.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아멘 브레이크(60년대 펑크송 Amen, Brother의 드럼 솔로 파트)가 대표적인 예죠. 샘플링 기법의 발명 이후 가장 많이 샘플링된 이 구간은 저작권자인 밴드 윈스톤즈가 소송을 하지 않아 많은 명곡들과 장르를 탄생시킵니다.

들어보면 아하! 싶을 아멘 브레이크.

이에 또 다른 중요한 브레이크의 기원이 힙합 할아버지 디제이 쿨허크(DJ Kool Herc)라는 이야기는 머리가 아파지는 부분인데요, 앞서 설명한 드럼 브레이크를 사용한 빅 비트라는 장르가 브레이크비트를 잘 설명합니다. 주로 과거의 곡에서 샘플링한 드럼 비트 루프를 골자로 파생된 장르이죠. 이에 더해 레이브 파티라는 불법적인 파티에서 점점 더 강한 환각제와 음악을 원하던 경향을 따라 브레이크는 BPM이 빨라지고 자극적인 요소들이 첨가되며 다양한 장르를 탄생시킵니다.

Lo Fidelity Allstars – Battleflag.

주요 뮤지션 : 메탈헤드, 골디, 프로디지

주요 서브장르 : 드럼 앤 베이스, 브레이크코어, 정글, 리퀴드 펑크

LTJ Bukem – Music (Drum and Bass)

[EDM] #A1. EDM 장르들 정리 (1) : 근본 장르들과 하드 댄스까지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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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Part-01이 끝났다.

지금까지 다뤄본 장르들을 한 번 정리해보자.

PART 01-1

[EDM] #01. 디스코 폭파의 밤 / Disco Demolition Night (1979)

1979년, 모지리들의 인종차별 주의자들이 당시 잘 나가던 디스코에 반감(Backlash)을 가지고 일으킨 사건.

“DISCO SUCKS!!”

아이러니하게도, 흑인 게이 문화였던 디스코를 밀어낸 자리를 대체한 것은

또 다른 흑인 게이들이 선도한 하우스, 개러지 등이었다…

[EDM] #02. 시카고 하우스 / Chicago House (1980s~)

EDM의 클래식(Classic)에 비교할 수 있는 하우스.

디스코 폭파의 밤 이후, 미국 전역에서 디스코를 대체하기 위한 장르들이 탄생하였는데,

그 중 시카고의 “웨어하우스(Warehouse)”의 인기 DJ “프랭키 너클즈(Frankie Knuckles)”의

리믹스 세트가 웨어 하우스, 혹은 그냥 “하우스”음악으로 널리 알려지게 된다.

집 아님!!

TR-909를 이용한 4분의 4박자 댄스 플로어에, 당시 유행했던 음악들을 샘플링한 것이 시초이며,

오늘 날의 무수히 많은 하우스 파생 장르들의 조상이다.

[EDM] #03. 뉴욕 개러지 하우스 / New york Garage House (1980~)

한편, 프랭키 너클즈의 친구이자 뉴욕의 DJ인 “래리 레반(Larry levan)”의 세트는 뉴욕에서 유행하였다.

그는 주로 “패러다이스 개러지 (Paradise Garage)”에서 공연하였는데, 이 때문에 그의 세트를

“개러지(Garage)”라고 부르게 되었다.

차고 아님!!

이 장르는 후에 영국에서 마의 개조를 당하여(?),

2000년대 초중반을 달군 “덥스텝(Dubstep)”과 “일렉트로 하우스(Electro House)”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고,

이에 대한 현타 때문인지(?), 오늘날에는 “퓨처 개러지(Future Garage)”라는 다소 잔잔한 형태(?)로 다시 회귀하였다.

[EDM] #04. Detroit Techno / 디트로이트 테크노 (1984~)

디트로이트에서, 3명의 친구들(Belleville Three라고 불리운다)이,

당시 디트로이트에서 유행하던 최신 트렌드, 그러니까 유럽 장르들을 모방한 결과 등장한 냉혹한 음악이다.

테크노 역시 영국에서 나름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발전하다가,

유럽에서 “하드코어 테크노(Hardcore Techno)”로 분파되었다.

물론, 테크 하우스, 테크 트랜스 등의 여러 형태로 순수(?) 테크노의 노선도 있다.

[냉혹한 음악의 세계/EDM의 세계 (S1)] – [EDM] #05. 유로 비트 / Euro Beat (Early 1980~)

본래는 Hi-NRG와 이탈로 디스코(Italo Disco)의 빨라지고 발전된 버전이었으나,

영국의 한 음악 잡지에서 이를 “유로 비트”라고 명명한 것이 장르의 시초가 되었다.

후에 이 명명법은 일본에서 받아들여지고 큰 인기를 끌게 되는데,

정작 유럽에서는 다시 유로 비트라는 단어를 한동안 다시 안썼다.

오늘 날에도 일본 스타일의 유로비트는 리듬게임에 자주 등장한다.

[냉혹한 음악의 세계/EDM의 세계 (S1)] – [EDM] #06. 애시드 하우스 / Acid House (1987)

TB-303이라는, 희대의 개똥망(?) 베이스 트랜지스터의 재발견.

아ㅋㅋ 일본 놈들이 쓴 매뉴얼 못알아먹겠다구 ㅋㅋ

DJ Pierre가 자기 친구들과 만든 Acid Tracks가 이 장르의 시초로 여겨지며,

이후 유럽에서 Acid Movement라는, 모든 장르에 애시드 소리를 때려박는(?)

기행이 일어나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

정작 미국 본토에서는 클럽에 대한 단속이 심해져 실적이 부진했지만,

그딴거 신경 1도 안쓰는 영국 마약쟁이들 덕분에 오늘 날에도 건재한 장르이다.

[냉혹한 음악의 세계/EDM의 세계 (S1)] – [EDM] #07. 딥 하우스 / Deep House (1985~)

Organic (얼마나 인간적인가), Soft (얼마나 덜 전자음스러운가), Gentle (얼마나 부드러운가)

세 단어로 설명이 되는 장르.

유럽과 미국의 스타일이 살짝 다르긴 하지만, 의미 있는 구분은 아니다.

시초는 Larry Heard – Mystery of Love (1985)

[냉혹한 음악의 세계/EDM의 세계 (S1)] – [EDM] #08. 하이 에너지 / Hi-NRG (Late 1970s~90s)

에너지에게 안부를 묻는 장르이다.

드럼과 보컬을 제외한 모든 악기가 전자음으로 이루어진,

정말 참 된 의미의 “Electronic Music”이다.

시초는 Dona Summer – I Feel Love (1977)

이 장르는 이후 이탈로 디스코(드럼까지 드럼 머신으로 대체),

유로 비트(위 내용 참고), 테크노(당시 디트로이트에서 유행하던 유럽 장르들 중 하나),

트랜스, 신스팝, EBM(베이스 라인)등의 여러 전자 음악에 큰 영향을 주었다.

[냉혹한 음악의 세계/EDM의 세계 (S1)] – [EDM] #09. 트랜스 / Trance (Early 1990s)

참된 의미의 트랜스는 1990년대 시작해서 95년에 끝났다.

이후에는 독일에서 “초기 하드 트랜스/저먼 트랜스(Early Hard Trance/German Trance)”로 발전,

인도에서는 고아(Goa) 씬과 맞물려 “고아 트랜스(Goa Trance)”,

이스라엘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하여 “싸이키델릭 트랜스 (Psytrance)”,

네덜란드 등지에서는 “유로 트랜스(Euro Trance)”로 발전하였다.

우리가 오늘 날 흔히 떠올리는 업리프팅하고 멜로딕한 트랜스는 “유로 트랜스”이다.

PART 01-2

[냉혹한 음악의 세계/EDM의 세계 (S1)] – [EDM] #10. 영국 광란의 파티 / UK Rave Scene (1980s)

유럽에서의 EDM 황금기(당시에는 EDM이라는 단어가 없었지만)는 1990년대 전후의

광란의 파티(Rave Scene, 레이브 씬)이다.

장르의 구조나 기술적으로는 오늘날보다 뒤떨어질 수는 있어도,

여러 장르들이 뒤엉켜 새로운 장르들이 매일같이 폭발적으로 등장하던 참 된 의미의 황금기였다.

물론, 대부분이 마약과 관련되었다는걸 감안하면 불법이긴 했지만.

[냉혹한 음악의 세계/EDM의 세계 (S1)] – [EDM] #11. 광란의 파티 (2) / Tekno, Free Party, Hardtek

비단 영국 뿐 아니라, 유럽 본토에서도 광란의 파티는 어딜 가나 존재하였다.

특히 1994년, 영국에서 광란의 파티를 저격한

“1994년 형사사법공공질서법 (Criminal Justice Public Order Act 1994)”이 제정된 이후,

당시 광란의 파티를 주도하던 이동식 DJ 시스템(?), 그러니까 “사운드 시스템(SoundSystem)”은

인접 국가로 도망쳐서 공연을 열고는 했다.

그러면 그 국가에서 또 단속법이 만들어지고,

그러면 또 옆나라로 튀고…

대충 이랬다.

[냉혹한 음악의 세계/EDM의 세계 (S1)] – [EDM] #12. 영국의 테크노 / Bleep Techno (late 1980s)

테크노를 매일 수입하던 영국의 아티스트들이,

미국에 대한 의존성 탈출을 위해 시도한 영국 만의 테크노.

결과는 별로 좋지 않았으나…

최초로 LFO를 전면적으로 사용하여 “삐용삐용하는 미래적인(?) 소리”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는

오늘날에도 긍정적인 평가가 있다.

아니 이 장르는 말고.

[냉혹한 음악의 세계/EDM의 세계 (S1)] – [EDM] #13. 하드코어 테크노 / Hardcore Techno (1990~)

테크노가 점점 강렬해지다 못해, 공격성을 띄게 되었다.

호에엑 그렇다고 사람을 패는 것은 아니니 안심하시라.

이른바, 오늘날에도 주류로 당당히 서 있는 하드 댄스 계열의 대선배이다.

보통은 하드코어 테크노가 아니라 “하드코어”라고만 부르기도 하지만.

[냉혹한 음악의 세계/EDM의 세계 (S1)] – [EDM] #14. 브레이크 비트 하드코어 / Breakbeat Hardcore (1990~2)

위의 하드코어에, 브레이크 비트를 비롯한 온갖 장르의 온갖 특징이 짬뽕된 결과.

대학 때 생일주를 마셔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것저것 역하게 섞으면 속이 뒤집혀진다.

얘도 마찬가지다.

결국 온전히 소화되지 못한 이 장르는, 3년만에 크게 세 장르로 다시 분파된다.

하드코어(Hardcore), 정글(Jungle), 해피 하드코어(Happy Hardcore)

[냉혹한 음악의 세계/EDM의 세계 (S1)] – [EDM] #15. Mainstream Hardcore / 메인스트림 하드코어

지금 보니 한/영 순서 바뀐 유일한 글이다.

어쩔 수 없다.

오늘날 주류를 차지하는 하드코어 장르로, 어느 정도 상업성을 선택하였다고 볼 수 있다.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약세였던 하드코어 장르는,

더욱 빠르고, 묵직해지고, 강렬해지고, 공격적으로 변하여 생존하였다.

아니, 생존을 넘어서 화려하게 부활하였다.

HARDCORE NEVER DIES!!

[냉혹한 음악의 세계/EDM의 세계 (S1)] – [EDM] #16. 하드스타일 / Hardstyle (00~)

흔히들 잘 아는 “리버스 베이스”와 극심하게 왜곡된 킥이 특징인 장르이다.

정말 앞뒤 다 자르고 말하자면 ‘조금 느린 하드코어 + 하드 트랜스’ 정도.

이는 이후 등장하는 여러 OO Style의 시초가 되었을 뿐더러,

상업성을 따라 멜로딕함을 채택한 면은 이후 해피 하드코어 등의 장르에서도 나타난다.

[냉혹한 음악의 세계/EDM의 세계 (S1)] – [EDM] #17. 해피 하드코어 / Happy Hardcore

음악은 행복해지기 위해 듣는거에요.

너무 공격적이고 강렬해진 하드코어 씬에서, 멜로딕하고 해피해피함을 추구하는 장르이다.

초창기에는 브레이크 비트가 자주 사용되었으나,

1997년 이후로 ‘상업성/시장성’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트랜스의 영향을 많이 받아

4분의 4박자 정석적인 댄스 플로어 리듬으로 변화하였다.

[냉혹한 음악의 세계/EDM의 세계 (S1)] – [EDM] #18. 프렌치 코어 / Frenchcore (mid 90s~)

하드코어가 프랑스에서 더 빨라진 결과물이다.

1990년대 말부터 명성을 얻기 시작했으며,

2010년대 중후반부터는 하드스타일의 영향을 받아 매우 멜로딕한 방향으로 발전하였다.

모아놓고 보니, 총 20개의 글이 나름 꾸준글로 어찌어찌 잘 올라온듯 하다.

지금 보면 수정하고 싶은 마음도 이빠이 가득 하지만, 머 이미 지나간 건 어쩔 수 없고.

다음은 UK Bass와 드럼 앤 베이스 씬 등에 대하여?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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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 일렉트로니카 음악 장르 구분

http://techno.org/electronic-music-guide/

위 사이트에서 음악장르를 선택하여 역사와 장르정보를 획득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s://namu.wiki/w/%EC%9D%BC%EB%A0%89%ED%8A%B8%EB%A1%9C%EB%8B%89%20%EB%AE%A4%EC%A7%81

1. 개요1.1. 단어에 대한 정의1.2. 역사1.3. 시대별 분류1.3.1. 일렉트로니카 이전의 전자 음악의 역사1.3.2. 현대의 장르 분류

1.3.2.1. EDM = Electronica인가?

1.4. 일렉트로니카의 하위 장르들1.5. 해당 아티스트1.6. 관련 문서1.7. 관련 커뮤니티2. 리듬게임 장르 중 하나3. 구소련의 전자기기, 컴퓨터 제조사

신디사이저, 드럼머신 등의 전자악기를 주로 사용하여 고유한 패턴을 변형시키면서 반복하는 음악을 묶어 이르는 말.

21세기, 끝없는 발전을 추구하던 전자 음악의 발전 가속화에 힘 입어 계속된 발전화 DAW가 나오면서 많은 프로듀서들이 발을 들이고 있는 장르이기도 하다. 때문에 사람이 직접 연주할 필요가 없는 음악들이 굉장히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

‘일렉트로니카’ 자체는 어떤 특정한 음악 스타일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아래에 나열된 수많은 장르들을 묶어서 부르는 굉장히 넓은 의미의 용어이다. 따라서 ‘이 곡은 일렉트로니카 장르의 곡이다’라고 해도 곡의 특징을 거의 설명하지 못한다. 게다가 시간이 지나면서(현대음악이 발전하면서) 록 음악, 힙합 등 다양한 장르와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그 범위가 더 확장되기도 하였다.

일부 대중들은 기계음이 나오는 음악 정도로 알고있는 경우도 있지만, 단순히 전자음을 사용한 사운드보다는 인위적인 샘플의 비중이 높은 사운드까지 포괄하는 넓은 개념이다.

이 문서를 포함하여 일반 대중들은 일렉트로니카와 일렉트로닉 음악을 혼동하는 사례가 굉장히 많은데, 이 문서는 좀더 넓은 범위의 전자 음악(Electronic music, 일렉트로닉 뮤직)을 설명하고 있다.

참고로 한국에서 소비는 정말 많이 되는 장르이지만, 한국내에서 이 장르로 깊이나 재미를 본 뮤지션은 드물다.[1]

1.1. 단어에 대한 정의[편집]

어원은 호박을 뜻하는 그리스어 ἤλεκτρον이다. 이 호박을 문지르면 정전기가 발생하는 것을 고대 그리스 시절부터 기록 연구 했었고, 이후 정전기를 라이덴 병이라는 원시적인 충전지에 축적하거나 정전기 발생 원리를 응용한 전시대적인 기술의 발전기를 개발하면서 상대적으로 고압 전류를 다룰 수 있는 기술로 발전하였고, 뒤이어 근현대의 전기 공학으로 발전하게 되어 전기 관련 기술, 학문 등에는 이러한 기술 발전에 근거하여 일렉트로닉이라는 명칭이 붙게 되었다, 그리고 전기 악기를 다루는 이 음악 장르 또한 따라서 일렉트로닉 뮤직이라 불리우게 되었다.

유독 대한민국에서 일렉트로닉 음악 (음악이라는 컨텍스트라면 일렉트로닉이라고 하면 된다)을 ‘일렉트로니카’로 오용하는 경향이 있는데, ‘일렉트로니카’는 1990년대 후반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용어로서 직접적으로 음악 스타일을 가리키는 용어가 아니라, 공통점을 가지는 일련의 스타일을 묶어 표현하는 메타 용어이다. 90년대의 상황을 이해하면 이러한 용어가 왜 필요했는지 알 수 있는데, 90년대 영국에서는 새로운 스타일의 전자음악이 말 그대로 폭발적으로 쏟아져 나왔고 이 음악들의 대부분이 비평적 찬사를 받았으며,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상업적 성공 또한 놓치지 않았다. 구체적으로 스타일을 살펴보면, UK테크노, 트립합, 빅비트, 드럼앤베이스, 그 외 실험적인 하우스 음악 및 앰비언트를 기반으로 하는 여러 실험적인 전자음악을(후에 IDM 으로 불리게 될) 포함한다. 이러한 새로운 일렉트로닉 음악이 영향력을 키워가면서 이런 음악을 가리킬 새로운 용어가 필요했고 그렇게 만들어진 용어가 바로 ‘일렉트로니카’이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비록 새로운 음악이 스타일적으로는 서로 상이했지만, 몇 가지 중요한 특징을 공유하고 있어서 하나의 커다란 흐름으로 묶어내기에 무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 키워드가 1. 90년대, 2. 영국(혹은 영국 사운드에 영향 받은), 3. 언더그라운드(실험성)이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실험성이다. 프로디지, 케미컬 브라더스, 팻보이슬림 같은 빅비트, 테크노 아티스트들이 상업적으로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팝 음악과는 분명 거리가 있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역시 90년대에 히트했던 유로댄스(라 부쉬, 리얼맥코이 혹은 에이스오브베이스 류의 음악)는 일렉트로닉 음악이지만 일렉트로니카는 아닌데, 이런 음악은 실험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2010년경부터 쓰이기 시작한 EDM에 해당하는 음악 역시 마찬가지이다. EDM은 일렉트로닉 음악이지만 역시 일렉트로니카는 아니다. 동시대의 다른 흐름인 Indie Electronic 과도 전혀 다른 유형의 음악이다. 그저 일렉트로닉이라는 음악 장르의 하나의 스타일이다. 그게 전부다. 그런데 이걸 또 음악 장르 이름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다.(장르, 서브장르, 스타일을 이해해야 한다) Oneohtrix point never나 Jamie xx를 EDM으로 부르면 정말 큰 일난다. EDM과는 전혀 상관 없는 음악을 같은 장르(일렉트로닉 음악)라는 이유로 그 밑의 스타일의 이름을 혼용해 버리면 바벨탑이 세워지는 것이다. 다른 음악 장르처럼, 록 음악을 예로 들면 록이라는 음악 장르 안에 몇 가지 서브장르(하드록/헤비메탈, 클래식록, 펑크/얼터너티브)가 있고 그 아래 무수히 많은 스타일(스피드메탈, 블루스록, 브릿팝 등등등)이 있듯이, 일렉트로닉 음악도 똑같다는 것이다. 포스트-펑크를 헤비메탈이라고 하지 않으며 C-86을 프로그레시브록이라고 하지 않듯이(이럴 때 그냥 장르 이름인 록이라고 하면 된다), 트립합을 EDM이라고 하면 이상하고 트로피칼하우스를 일렉트로니카라고 해도 역시 뒷 골이 살짝 무거워진다. 그러니까 분명 전자음이 주를 이루는 음악을 듣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뭔지 잘 모르겠으면 일렉트로닉이라고 하면 된다. 비트가 빠르고 신나면 댄스음악이라고 하면 된다. 그럼 절대 틀릴일 없다. 아마존닷컴은 Dance & Electronic 으로 구분한다.

‘일렉트로닉 음악’의 다양한 하위 장르를 뭉뚱그려 표현하는 용어이다. Electronica (일렉트로니카) 를 전자음악의 최상단 장르에 넣을 순 없다는 의견도 있다. 그 이유는 90s 말, 미국에서부터 시작된 빅 비트의 유행과 마돈나의 새 앨범 등에서 나타나는 Pop 음악의 새로운 경향을 “Electronica”라 불렀기 때문이다. 해외 매체는 이를 설명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전자 음악을 ‘일렉트로니카’라는 장르로 설명한 것이 그 시작이었다.

비슷한 의미로 2011년 이후 여러 매체들이 미국에서 부상하는 새로운 음악과 페스티벌의 흐름을 소개하기 위해 EDM(Electronic Dance Music)이라는 단어를 고안했다.

사실 일렉트로니카만큼 모호하게 쓰이는 용어도 드물고, 아직까지 이에 대한 제대로 된 토론과 정리가 되고 있지 않는 상황이다.[2] 이전 문서에서는 펫 샵 보이즈를 포함해 신스팝, 얼터너티브 댄스 혹은 뉴웨이브 사운드를 일렉트로니카로 보는 것을 오용의 예시로 삼았는데, 넓은 범위의 전자 음악이라 생각해본다면 신스팝 역시 테크노 팝, 일렉트로 팝과의 연계성에서 전자 음악의 범주에서 설명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 당장 테크노팝이란 용어가 크라프트베르크의 1986년작 Electric Café에 수록된 Techno Pop에서 비롯된 것을, 아니 그 전에 크라우트 락과 일렉트로닉 음악의 연계성을 생각해본다면 말이다.

최대한으로 풀어 일렉트로니카를 정의 해본다면 이전 세대의 전자 음악들처럼 너무 아방가르드하거나 아트스럽지 않으면서, 댄스 플로어를 떠나서도 당신의 플레이리스트에 한 켠을 차지할 수 있는, 그러나 여전히 댄스 플로어에서도 유효한 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쏟아졌던 테크노를 기반으로 하는 수많은 종류의 전자 음악들? 역시 모호하지만 달리 표현할 좋은 방법이 없다.

일렉트로닉 뮤직에 해당하는 장르의 시대 대표곡을 70년대 이후부터 현대에 걸쳐 시대 순으로 나열한 카테고리이다.

1.3.1. 일렉트로니카 이전의 전자 음악의 역사[편집]

1948년, 프랑스 작곡가 겸 엔지니어인 피에르 셰페르가 처음으로 ‘전자 음악’(musique électroacoustique, 전기음향적 음악)이라는 개념을 소개했다. 이것은 이후 구체 음악이라는 개념으로 발전한다. 물론 이때까진 Electronica라는 말이 존재하진 않았다.[3]

이후 독일에서는 1951년 카를하인츠 슈톡하우젠을 중심으로 전자 음악 Elektronische Musik 활동이 시작되었다. 이 경향의 싹은 50년대 전후 아방가르드[4] 음악에서 트기 시작했지만, 팝 음악에서는 1960년대 말 뉴욕 언더그라운드에서 결성된 실버 애플스가 효시로 꼽힌다. 기타 없이 리더 시미언이 직접 자작한 오실레이션 신시사이서와 실제 드럼으로 이뤄진 실버 애플스는 슈톡하우젠과 사이키델릭 록의 영향을 받아 아카데미나 현대음악을 벗어난 팝 음악에서 미개척지였던 일렉트로닉 뮤직을 개척했다. 스테레오랩, 수어사이드, 포티스헤드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받을 정도.

다만 실버 애플스는 1960년대 말에 잠깐 활동하고 해체되었기 때문에 [5] 대중적인 영향력은 미미했고 실질적으로는 70년대에 활동했던, 독일의 크라프트베르크가 일렉트로니카를 알린 최초의 음악가로 본다. 정확히는 60년대 이후 막 시작한 크라우트락의 한 갈래로 일렉트로니카를 처음 소개했고, 처음으로 밴드나 싱어송라이터가 아닌 완벽히 하나의 통일된 컨셉을 가진 아티스트로서 미래주의, 로봇, SF스러운 일렉트로니카의 특징을 보여준 것. [6] 이후 이 컨셉은 다프트 펑크와 같은 아티스트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여담으로 해당 시기에 활동했던 작곡가들이 해외 유명 음대에서 전자 음악 작곡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그러니까 아래 나오는 크라프트베르크는 일렉트로니카에 거대한 영향력을 가지는 전설적인 일렉트로닉 그룹이지만 비슷한 시기의 텐저린 드림, 클라우스 슐츠, 노이! 등의 뮤지션이나 그룹의 1970년대 작업물 또한 일렉트로닉, 아방가르드 장르로 분류되고 세부적으로는 실험적인 일렉트로닉이나 크라우트록 등으로는 절대로 일렉트로니카로는 않는다는 의견도 있으나 이와는 반대로 전자 음악을 다른 장르의 음악과 접목시켜 한층 더 진화시키고 대중화한 것이 크라프트베르크이며 현대의 전자 음악 아티스트들에게도 영향을 끼칠 정도로 막대한 파급 효과를 가진 일렉트로니카 음악이 맞다는 의견도 존재하니 판단은 알아서 하길 바란다.

프로그레시브 락과 웨어 하우스에서 춤을 추며 듣던 하우스가 합쳐진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나 애시드 하우스와 같은 각종 전자음악의 유행이 시작되던 70년대를 지나 테크노가 대중적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한 1980년대 디트로이트 지역의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은 “Belleville Three” 라 불렸던 Juan Atkins, Derrick May, Kevin Saunderson과 Eddie Fowlkes, Blake Baxter 같은 뮤지션들이 맹활약하였다. 당시 디트로이트 댄스씬은 자신들의 음악에 테크노라는 이름을 붙였고 이를 하나의 음악 장르로 발전시켰다. Juan Atkins 는 1988년도에 “Techno Music” 이라는 트랙을 발표하기도 했다. 테크노의 부흥으로 인해 작곡 프로그램의 개발이 더욱 가속화 되기도 했으며 가장 큰 전자음악 페스티벌인 UMF가 처음 시작되기도 했다.

이후 90년대에 하우스, 테크노 음악이 영국으로 넘어가며 폭발적인 성장기를 맞이하게 된다. ‘Second Summer of Love’ [7]라 정의할 정도로 유명해진 이 시기는 1987년 이후 발레릭 하우스, 애시드 하우스가 등장하며 영국 전역이 PLUR의 정신을 퍼트리던 시절이다. 1990년대 이후에는 사운드 시스템 문화와 합쳐져 브레이크비트 커뮤니티가 등장했으며, 이는 영국의 언더그라운드 속에서 연구되고 가공되어 하드코어 테크노, 정글 및 드럼 앤 베이스, 개러지 등의 또 다른 분파를 만들어내었다.

2010년대에 들어 널리 쓰이기 시작한 EDM과의 관계는 반반이다. EDM은 2010년대 초반 즈음해서 미국에서 전략적, 상업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용어이며 전자 음악에서 일렉트로니카로 발전된 것과 같이 시대에 따른 변화일 뿐이지만 EDM은 포괄적이고 마이너한 부분까지도 포함하는 일렉트로니카와 다르게 상업적이고 레이빙이 가능한 음악들을 주로 부른다는 차이점이 존재한다.

다른 의견으로는 위의 의견과는 비슷하지만 팝 음악을 새로운 장르로 보고 다운템포의 하위 장르로 넣되, 실험적인 성격이 강한 음악을 Electronica라고 부르기도 한다.

즉 일렉트로니카는 하나의 장르가 아니라 여러 전자음악 장르를 묶어 부르는 명칭이다.[8] 일렉트로니카는 90년대에 주로 쓰였던 단어이고 EDM은 현대의 모든 상업적인 음악을 통칭하는 단어이니 이 단어를 사용할 때 참고하기 바란다. beatport나 discogs.com이 일렉트로니카 음반이 잘 정리되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1.3.2. 현대의 장르 분류[편집]

전자 음악은 다른 장르보다 유난히 하위 장르와 그 장르 사이의 계보, 분류가 다양한 편이다. 이는 전자 음악이 여러 기원을 두고 있고, 전개되는 와중에 여러 지역적, 문화적 요인들과 동시다발적으로 섞여서 그렇다. 기본적인 분류의 기준은 곡에 깔리는 드럼 비트로, 큰 장르의 틀은 글리치나 칠 아웃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 드럼 비트 및 BPM에 따라 갈리며 사용된 음원, 음악 구성 형식 등 여러 요소에 따라 세부 장르가 갈린다.

같은 장르더라도 분위기가 전혀 다르거나, 다른 장르인데 분위기나 사운드가 비슷한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일렉트로니카의 장르는 리스너나 오리지날 믹스를 만드는 프로듀서가 아닌 리믹스를 하는 DJ를 위한 분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드럼 비트를 기준으로 장르가 갈린다. 드럼이 비슷해야 비트매칭이 편하기 때문.

다음은 장르들의 음악적 특징에 따른 분류이다. 목록에 없는 장르도 있고, 장르가 성립된 과정은 무시한 분류이다.

장르 계보도를 좀 더 세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영문 위키피디아를 비롯한 각종 문서로 계보를 정리하는 경우도 있다. 나무위키의 일렉트로니카 문서를 포함해 위키피디아:List of electronic music genres, Discogs 레퍼런스/일렉트로니카, Rate Your Music: 일렉트로니카의 하위문서, last.fm의 장르별 태그 설명[11]을 통해 장르를 정의하기도 한다.

일렉트로닉 뮤직 타임라인 By ESCAPE

전자 음악 공동체 ESCAPE에서 제작한 2013년까지의 전자 음악/일렉트로닉 뮤직 타임라인. 국내 쪽 자료로는 ESC WIKI : 전자 음악이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마치 사각형과 정사각형과 같은 관계라고 생각하면 쉽다. Electronica, 즉 일렉트로닉 뮤직은 사각형 같은 포괄적인 개념이고 EDM은 정사각형 같이 한 포괄적인 개념의 하위 개념인 것이다.

일렉트로니카가 신나는 멜로디로 이루어진 클럽에서 춤추기 위한 댄스 음악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있고, 실제로 그런 음악들이 음반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일렉트로니카와 그 하위 장르의 음악들이 모두 댄스 음악인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둘을 같은 개념으로 볼 수는 없다. EDM 문서 참고.

드론, 앰비언트, 글리치, 포스트 인더스트리얼 등 일반적인 ‘춤’과는 거리가 백만 광년 정도 떨어진 음악도 모두 일렉트로니카의 하위 장르로 분류되며, EDM은 일렉트로니카의 이런 수 많은 하위 장르 중 하나일 뿐이다.

참고로 이와 관련된 하나의 일화를 소개하자면, 록커이지만 일렉트로닉 음악에도 관심이 많았던 신해철, 그리고 국내 일렉트로닉 음악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는 윤상이 일렉트로닉 음악을 하기 위한 프로젝트 팀을 결성하여 음반을 낸 적이 있었는데, 그 팀의 이름은 노땐스였다. 팀명에 담긴 의미는 바로 ‘일렉트로닉 음악 = 댄스뮤직’ 이 아니라는 뜻이었다.

90년대 브릿팝 밴드인 블러, 오아시스, 스웨이드등이 융합을 시도한 장르이기도 하다. 이중에서 그나마 좋은소리 들은 밴드는 블러 밖에 없다.

일렉 뮤지션들의 상당수가 현역 DJ이기도 하기 때문에 일렉 프로듀서들을 싸잡아서 DJ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DJ 활동을 안하는 프로듀서도 얼마든지 있으며 심지어 DJ라고 불리는걸 싫어하는 양반도 있다.

다만 EDM과 달리 클래식에 기반한 순수 전자음악형태의 음악사조, 장르들도 있다. 그러나 현대 음악이 난해한 것은 이쪽도 마찬가지여서 박절이나 조성과 화성의 파괴가 많아 사실상 인기는 없는 상태. 그나마 주로 사용 되는 것은 영화 음악에 삽입되는 정도인 듯, 심리스릴러영화, 호러영화 등의 사운드트랙을 잘 들어보면 현대전자음악이 굉장히 빈번하게 사용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클럽 음악≠EDM라는 주장을 하는 사람 역시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국내에서 나이트클럽과 클럽을 별개로 분류하는 것에서부터 정말 많은 이야기가 필요하다. EDM은 상식적으로는 댄스플로어에서, 더 나아가면 댄스 및 팝 시장에서 소비될 것을 가정하고 만든 댄스 뮤직이지만, 페스티벌 시장이 커지고, 팝 시장에서 댄스 뮤직의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별개의 것으로 이야기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해외 아티스트와 그 음악 스타일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페스티벌과 국내의 나이트클럽 시장은 이제 많은 부분에서 달라져, 국내 클럽의 스타일에 반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이를 (로컬의) 클럽 뮤직과는 다르다! 라고 주장하는 경우라고 생각된다.

1.4. 일렉트로니카의 하위 장르들[편집]

이하 장르분류는 이곳의 분류법을 옮겨온 것이다.

디스코(Disco) 아프로 / 코스믹 디스코(Afro / Cosmic disco) 디스코 폴로 유로 디스코 이탈로 디스코 스페이스 디스코

덥(Dub) 덥스텝(Dubstep) 덥 테크노 & 테크 하우스 (Dub Techno & Tech House)[12]

브레이크비트(Breakbeat) 애시드 브레익즈 (Acid breaks) 볼티모어 클럽 빅 비트 브로큰 비트 누 스쿨 브레익즈 (Nu skool Breaks) 플로리다 브레익즈 (Florida breaks) 마이에미 베이스 (Miami bass) 누 펑크 (Nu-funk) 저지 클럽 (Jersey Club)

앰비언트 뮤직(Ambient) 앰비언트 덥 앰비언트 인더스트리얼 다크 앰비언트 드론 뮤직

일렉트로 뮤직(Electro music) Freestyle music

일렉트로니카(Electronica) 베를린 스쿨 칠웨이브(Chillwave) 베이퍼웨이브(Vaporwave)/퓨처 펑크(Future Funk)[13] 덥트로니카(Dubtronica) 포크트로니카(Folktronica) 펑크트로니카(Funktronica) 랩트로니카(Laptronica) 라이브트로니카(Livetronica) 신스웨이브(Synthwave)

일렉트로 합

테크노(Techno) 애시드 테크노 디트로이트 테크노(Detroit techno) 프리 테크노(Free tekno) 하드 테크노 미니멀 테크노 노르텍 (Nortec) 테크노 브리가(Tecno brega)

하드스타일(Hardstyle) 점프스타일(Jumpstyle) 점프 하우스 Lento violento 덥스타일

하이에너지(Hi-NRG) 유로비트(Eurobeat) 유로댄스[16] 버블검 댄스(Bubblegum dance) 이탈로 댄스

인더스트리얼(Industrial music) 어그로테크(Aggrotech) 사이버그라인드(Cybergrind) 일렉트로 인더스트리얼(Electro-industrial) 다크 일렉트로 EBM 퓨처팝(Futurepop) 인더스트리얼 메탈 인더스트리얼 락 자포노이즈(Japanoise) 노이에 도이체 해트(Neue Deutsche Härte) Power electronics Death industrial Power noise

비디오 게임 뮤직(Video game music) 칩튠(Chiptune) 비트팝(Bitpop) 게임보이 음악(Game Boy Music) Skweee 닌텐도코어(Nintendocore)[19] Fakebit

모든 아티스트를 실을 수 없는 점을 양해바라며, 장르의 특성상 해당 DJ들의 음악이 일렉트로닉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일렉트로닉 내에서도 굉장히 다양한 음악들을 시도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참고를 바람.

DJ/목록, 프로듀서 항목도 참고. 분류:DJ , 분류:프로듀서 , 분류:일렉트로니카 뮤지션 참고

덥 계열

King Tubby, 아시안 덥 파운데이션

엄밀히 말해서 국내에는 순수하게 작업물을 공유하며 피드백을 주고받는 커뮤니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대부분이 개인 장비자랑, 유튜브나 사운드클라우드 채널 홍보용으로 전락했으며 가끔가다가 자작곡이나 리믹스 커버곡이 올라오면 피드백은커녕 아무도 안 본다.

심지어 가끔씩 올라오는 곡들의 퀄리티마저도 어째 영 좋지가 않다.

가장 활발하다고 평가받는 디시의 일렉갤도 유명 아티스트들의 신곡 관련 잡담, 페스티벌 일정 등이 주요 관심사이며 자작곡을 공유하는 분위기는 아니라고 보여진다.

만일 자작곡 공유나 피드백을 원한다면 웹사이트 커뮤니티 말고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할 것. 오히려 훨씬 활발한 분위기에 친절한 사람들이 많아 다들 열성적으로 피드백을 해준다. 다만 양산형 힙합비트를 올리거나 믹싱도 제대로 안된 저퀄 작업물을 올리면 얄짤없이 무시당하니 유의하자.

디시인사이드 일렉트로니카 갤러리

빌로우

이스케이프

ESC 위키

피스트버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는 ‘은빛돌고래’ 라는 방장이 운영하는 ‘작곡가들의 모임’ 채팅방이 가장 큰 규모를 가지고 있다. 방장 개인 스튜디오에서 가끔씩 정모를 열기도 한다. 주로 일상적인 대화와 잡담이 오가는 ‘미’ 채팅방과 주로 개인적인 작업물을 올리는 ‘나도 작곡가!’ 채팅방으로 나뉘어져 운영된다.

2. 리듬게임 장르 중 하나[편집]

일렉트로니카라는 장르 자체가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엄청난 파생장르를 달고 있다. DJMAX 시리즈 한정으로 클래지콰이 노래를 이 장르로 분류해 놓았다. 이런 비슷한 음악을 다른사람이 만들면 이상하게도 Electronic이라고 표기를 한다.[28][29] 클래지콰이만 우대하는건가??

3. 구소련의 전자기기, 컴퓨터 제조사[편집]

Электроника, 이쪽은 영칭을 Elektronika라고 쓴다.

60년대 말부터 계산기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컴퓨터, 심지어는 휴대용 게임기도 만들어냈다. 냉전시기 동구권의 전자제품이라 서방세계에서의 인지도는 매니악한 편이지만, 의외로 이 컴퓨터 제조사가 만들어낸 컴퓨터중 일렉트로니카-60(PDP-11의 클론, 운영체제는 RT-11)은 테트리스가 맨 처음 나온 플랫폼이라는 것에 의의가 있다. 또한 일렉트로니카제 계산기는 소련의 우주 프로그램에 일부 채택되기도 하였다.

전자시계도 여럿 제조했다.

그외 휴대용 게임기도 제작했는데, 상당수는 게임&워치의 역공학(리버스 엔지니어링)이 수반된 아류작이다. 러시아산 만화영화인 ‘누 빠가디'[31]을 휴대용 게임기화 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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