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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알로카시아 키우기 (무름병 응애 잎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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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식물 키우기 -거북알로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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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초보식물 키우기 -거북알로카시아 Updating 거북이 등껍질을 닮은 잎이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거북무늬 알로카시아 주로 거북무늬 알로카시아, 거북 알로카시아로 불리며정식 명칭은 알로카시아 아마조니카(Alocasia amazonia) 라고 해요.미국에서는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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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 알로카시아 – 검색결과 | 쇼핑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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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 알로카시아 키우기 및 분갈이 (아마조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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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 알로카시아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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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 알로카시아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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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거북 알로카시아 키우기 Updating 남향의 아파트는 겨울 햇살이 넉넉한 반면 여름 햇살이 아주 짧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시원하기는 하지만 초록이에게는 햇살이 부족하다. 특히나 요즘 아파트들은 베란다를 확장한 구조라 꽃 피우기 위해 햇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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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알로카시아 키우기 (무름병 응애 잎변색)
거북알로카시아(알로카시아 아마조니카)
알로카시아의 한 종인 알로카시아 아마조니카(alocasia amazonica)는 잎 무늬가 거북이 등을 닮았다고 해서 거북알로카시아라 불리죠. 뾰족한 잎의 생김새와 거북이 무늬가 확실히 독특한 매력을 풍겨요. 식물의 원산지는 그 식물이 어떤 환경에서 잘 자라는지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되는데, 거북알로카시아 경우 자연종이 아닌 교배종이긴 하지만 열대 아시아와 라틴 아메리카를 그 원산으로 봐요.
햇빛/ 물주기/ 습도 관리 (무름병주의보)
거북알로카시아의 특별한 외모 때문에 반려식물로 집에 들이긴 했는데, 솔직히 키우기가 만만치 않더라고요. 먼저 햇빛 이야기부터 시작하자면, 거북알로카시아는 빛이 직접 잎에 닿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열대 밀림의 나무그늘에서 자라던 아이라 직광이 아닌 반광에서 키워야 해요.
강한 빛에 노출되면 잎 표면이 원형으로 타들어가거나 전체적으로 색이 바라는 등 문제가 생겨요. 또한 반광이라 해도 어두운 곳이 아닌 밝은 빛이 드는 곳이어야 해요. 실내의 경우 역시 볕이 잘 드는 창가가 적합하고, 통풍까지 고려한다면 실내보다는 베란다가 거북알로카시아 키우기에 더 좋은 위치라고 볼 수 있어요.
거북알로카시아 키우기에서 가장 까다로운 부분이 바로 물주기 및 습도 관리예요. 거북알로카시아는 구근식물로 젖은 흙을 싫어해요. 기본적으로 배수 혹은 물 빠짐이 좋은 흙에 심어줘야 하고요. 더불어 물주기 타이밍도 잘 맞춰야 하는데, 이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거.
젖은 흙을 싫어하면서도 건조에 약하다는 이율배반적인 특성 때문이에요 크크. 거북알로카시아는 식물집사에게 ‘흙은 건조하게 공중습도는 높게’를 요구하는데 우리의 실내 환경이 이를 받쳐주지 못하다 보니 잘 키우기가 힘들어요. 겉흙이 말랐을 때 물주기를 기본으로 하되 잎에 물을 분무해주는 등 습도를 높이는 방법을 찾아봐야 하고, 그게 여의치 않을 경우 아주 건강한 상태의 잎을 볼 수 없을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해요. 또 분명 겉흙이 말랐을 때 물을 줬는데도 무름병이 생길 수 있어요. (아고, 머리야)
여차여차한 이유로 제가 내린 결론은 거북알로카시아 키우기는 실내가 아닌 베란다에서 한다예요. 햇빛과 물주기, 그리고 응애의 문제까지 두루 포함해서 베란다를 추천합니다.
거북알로카시아 잎에 응애가 생겼다면?
습도 말고 거북알로카시아 키우기의 또 다른 골칫거리는 응애예요!! 모든 거북알로카시아에 응애가 생기는 건 아니지만 응애 피해가 확실히 잦은 편이죠. 제 거북알로카시아도 예외가 아니었어요. 예상컨대 사올 때부터 이미 응애가 있었던 거 같아요. 응애는 보통 잎의 뒷면에서 발견되는데 하얗게 점을(?) 이루고 있어요. 식물을 고를 때는 반드시 잎 뒷면까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걸 다시금 되새기며 쩜쩜쩜. 여러분도 잊지 마세요.
일단 응애가 발견되었다면 휴지 등으로 닦아내야겠죠. 그걸로 부족하다거나 영 찝찝하다면 응애가 생긴 잎을 아예 떼버릴 수도 있겠고요. 약을 쓰는 건 그다음 일인 것이고 일단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 제거하는 일이 우선이에요. 정원사들이 추천하는 가장 좋은 해충 제거법이 바로 눈으로 확인하고 직접 손으로 없애는 거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그리고 다른 식물에게 응애가 옮겨가지 않게 거북알로카시아를 격리해주어야 해요. 저는 응애가 생긴 걸 알고는 바로 베란다로 내보냈어요. 사실 이때 이후로 제 거북알로카시아는 베란다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응애와 함께 무름병도 왔고 잎이 변색되는 등 거북알로카시아 키우기가 정말이지 총체적 난국으로 빠져들었었죠 흑흑.
누런 잎, 노란 잎, 검게 타들어가는 잎
거북알로카시아 키우기에서 흔히 발생하는 증상이 바로 잎 변색일 거예요. 누렇게도 변하고 노랗게도 변하고 볼썽사납게 검게 타들어가기도 하고요. 전문가들 말에 따라면 대개는 흙의 과습 때문이라고 해요. 혹은 공중습도가 너무 낮아서라고도 하고요. 위에서 얘기했듯이 흙은 너무 습하면 안 되고 반면 잎은 높은 습도를 원하고.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뭐 그런 것이지요 크크.
그래서 저는 그냥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거북알로카시아는 키우기 까다로운 식물이고 여러 잎 가운데 한둘은 색이 안 예뻐지는 등 문제에 시달릴 수도 있다고요. 늘 어딘가 안 좋은 데가 있을 수 있는 식물이다 그렇게요.
현재 제 거북알로카시아는 베란다에서 지내는데, 밝은 반광이니까 썩 괜찮은 위치라고 봐요. 또 아무래도 베란다가 실내보다 통풍이 잘 되니까 응애 등 병충해가 생길 가능성도 낮출 수 있고요. 다른 식물과 함께 두면 습도를 함께 모으거나 혹은 서로 나누기 때문에 공중습도 면에서도 혼자 있는 것보다는 나은 환경일 테고요. 그런데도 오늘 검게 탄 잎 한 장 잘라줘야 했다는ㅠ
산에서 만난 아마도 알로카시아
끝으로 거북알로카시아처럼 실내에서 높은 공중습도를 필요로 하는 식물을 위해 습도를 높이는 방법을 간략하게 소개할게요. 저도 어디선가 본 건데 내용이 귀여워서 덧붙여요.
실내식물 습도 높이는 법
*혼자 두지 말고 다른 식물들과 함께 둔다.
*잎에 물을 분무해준다(단기적인 효과).
*가습기를 틀어준다.
*식물을 어둡지 않은 화장실에 둔다.
*적당한 용기에 물을 붓고 작은 돌들을 넣은 다음 그 돌 위에 화분을 올려둔다.
*식물을 둔 장소에서 젖은 옷을 말린다.
*샤워를 시켜준다.
출처: 핀터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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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식물 키우기 -거북알로카시아
거북이 등껍질을 닮은 잎이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거북무늬 알로카시아
주로 거북무늬 알로카시아, 거북 알로카시아로 불리며정식 명칭은 알로카시아 아마조니카(Alocasia amazonia)
라고 해요.미국에서는 코끼리 귀처럼 생겼고 해서 elepants ear 이라고 부른다 하더라고요.
-기본정보-
-외떡잎
-생육온도 : 21-25도 이상
-최저온도 : 15도 이상
-빛 :직사광선 x , 반양지 (거실 창 측 추천)
-빛이 없는 곳에서도 무난하게 성장 하지만
-웃자랄 수 있음
-물을 좋아하여 자주 주어야 하지만과습에 주의!저면관수 달에 한 번씩
특징
잎모양이 정말 독특하죠??거북무늬에다가 잎끝이 물결 모양이에요.!
포인트 인테리어로도 효과적인 식물이에요. 어디에 올려두기만 해도 분위기가 변하는 식물.
알로카시아를 키우기 위해서 어떤 환경에서 잘 자라는지 알아봤아요.
식물을 키우기 위해서는 빛,흙,통풍의 조화가 중요하잖아요!
흙
물을 좋아하지만 과습에도그만큼 신경 써줘야 하는 식물이라고 해요.
그래서 제일 밑에 배수층에는 난석을 깔고 흙은 7:3으로 상토: 펄라이트 or코코피트 or바크를 섞어서
더 배수를 좋게 만들어 줬어요.
마침 집에 바크도 있어서,바크& 펄라이트를 같이 섞어 주었어요.
-난석이란? 배수층에 물 빠짐을 좋게 하기 위해서 깔아주는 가공 식재
-바크란? 나무껍질을 잘라 만든 것으로 습도와 온도 유지해주는 식재
-펄라이트란? 진주암을 고온으로 가열하여 튀겨 만든 인공 흙(뻥튀기한 것)
무게가 가벼워 뜰 수 있으며, 배수력이 필요할 때 섞어 줍니다.
난석
바크와 펄라이트를 섞어준 상토
거북알로카시아 분갈이 할때 팁
거북알로카시아는 뿌리가 예민한 편은 아니어서 기존에 흙을 좀 털어내어도
몸살이 주로 없는 편이라서 기존 흙을 조금 털어내 주고
화분에 알로카시아가 들어갈 만큼 흙을 조금 넣어준 뒤가운데 자리를 잡아주며 흙을 채워줍니다.
화분의 80% 정도의 흙이 차면 마지막 꾸밈 돌을 넣어주고
물을 듬뿍 뿌려주며 마무리해줍니다.~!!(잎은 피해서)
물 주기&습도
봄부터 가을까지는 겉흙이 마르면 듬뿍 관수해주며 (화분 밑 물구멍으로 물이 흐르는 정도 )
겨울에는 겉에 흙 밑 1-2cm 정도가 마르면 듬뿍관수해주어야 해요.
습도는 40-70% 정도 유지
추위에는 약한 아이라서겨울에는 안으로 들여주시고
최저온도는 15도씨 이상 그리고
생육온도는 21-25도가 적정하다고 합니다.!
통풍
물을 좋아하는 아이다 보니 통풍이 안되면 뿌리가썩을 수 있어서 통풍과 환기에 신경 써 주어야 해요~
해충
거북 알로카시아는 응애에 특히 약하다고 합니다. 아예 생기지도 않게 해 주는 게 최고에요.
참고로, 제가 겪어본 응애는 잎에 수액을 빨아먹고
거미줄을 치고 다니는 아주 아주 아주 지독한 ㅠ놈들이에요.
해충에도 강한 편이고 일주일에 응애 전용 해충약을 2번씩은 뿌려주셔야 해요!
그래도 잘 안 사라져서 결국은 고사했던 ㅠㅠ
알아본 만큰 잘 자라우었으면 좋겠는 거북무늬 알로카시아
함께 오래오래 지내보자구나. ^^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거북 알로카시아 키우기 및 분갈이 (아마조니카)
거북 알로카시아라고 알로카시아 종 중에서 거북이 등껍데기를 닮은 종이 있다.
오늘은 이 아이의 묘종에서 분갈이하는 법과 건강하게 키우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알로카시아는 천남성과이며 열대 동남아시아 쪽이 원산지이다.
세계적으로 약 70여 종이 있으며 국내 대품으로 유통되는 것은 대부분 오도라(Odora)이다.
그 중 오늘 소개할 거북 알로카시아 학명은 ‘Alocasia Amazonica(알로카시아 아마조니카)’이다.
영명은 Alocasia Polly, African Mask Plant, Night-Scented Lily, Asian Taro, Giant Upright Elephant Ear 등이다.
(오도라 및 알로카시아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원하신다면?)
2020/06/29 – [반려식물] – 알로카시아 키우기 및 특성 (근경 두껍게)
아마조니카라는 명이 붙는 식물들은 대부분 열대지방의 이국적 모양새를 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아마존이나 남아메리카와는 상관이 없다고 한다.
아마조니카는 로위(lowii)와 산데라나(sanderana)의 교배종으로 짧은 근경이 특징이다.
잎은 4∼6매 정도 나오며, 길이 25∼40cm, 폭 10∼20cm로 잎자루는 둥글고 길다.
알로카시아의 잎과 형태는 비슷한데, 색과 무늬 차이가 꽤 큰 편이다.
독특한 무늬 덕인지,
영국의 왕립 원예학회 정원 공로상(the Royal Horticultural Society’s Award of Garden Merit)을 받았다고 한다.
천남성과답게 마치 미니 옥수수(베이비콘) 같은 꽃을 피우며 불염포가 이를 싸고 있다.
(스파트필름은 국내 실내 환경에서도 꽃을 잘 피우는데, 나머지 천남성과들을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블로그나 카페를 검색해봐도 꽃을 본 경우가 많지 않았다.)
출처 : http://digitalbotanicgarden.blogspot.com/2010/08/alocasia-amazonica.html
(다른 천남성과 꽃이 궁금하다면?)
2020/05/29 – [반려식물] – 덩굴식물 스킨답서스 키우기 (에피프레넘)
2020/05/06 – [반려식물] – 보석금전수(돈나무) 번식하는 방법(물꽂이, 삽목)
2020/02/26 – [반려식물] – 실내공기정화식물 스파트필름 키우기 (첫번째)
그럼 나의 거북 알로카시아를 살펴보도록 하자
조인폴리아에서 택배로 시킨 거북 알로카시아.. 이때까지만 해도 잎이 꽤 많고 건강했었다.
(생긴 것만 보면 굉장히 비쌀 것 같은데, 의외로 묘종하나에 3,000~4,000원 정도로 싸다.)
방패 또는 화살촉 모양의 잎이 굉장히 매력적이다.
사진으로는 광택이 없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 보면 광택이 있고 색도 굉장히 진하다.
뿌리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서 깨끗이 씻어보았다.
근경 비슷한 게 보이긴 한다.
근데 딱 봐도 뿌리가 굉장히 얇은 것이 과습이 잘 올 것처럼 생겼다.
이렇게 뿌리가 약한 아이들은 화분을 고를 때 신중해야 한다.
아무래도 화분이 통풍이 잘 안되고 물을 계속 머금고 있으면 뿌리가 썩기 쉽다.
그래서 가급적 토분 같은 것이 좋고 물 빠짐을 위해 마사토나 코코칩 비율을 높여주는 것이 좋다.
근데 이 날 분갈이를 여러 개 하다 보니,
남은 화분이 자기류 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위의 하얀 화분으로 분갈이했다.
그래도 코코칩은 넉넉히 넣어주었다.
이 정도 깊이로 심어주었다.
분갈이 자체는 성공적이었다.
이제 잘 키울 일만 남았다.
건강하게 성장한 모습을 포스팅하고 싶어서, 분갈이 후 두 달 정도 기다려봤다.
다행히도 새잎이 나기 시작했다.
다른 식물들처럼 잎이 여러 개씩 올라오지 않고, 하나씩 그리고 천천히 올라온다.
어린잎들은 진한 초록색이 아닌, 평범한 초록색을 띠고 있다.
그리고 약간 미역 느낌의 광택을 보인다.
이제 거의 다 펴졌다.
하지만, 불행히도 기존에 있던 잎들이 하나둘씩..
흙… 아무래도 과습이 온 것 같다.
조금 더 통풍에 신경 써야 할 것 같다.
(역시 화분이 문제인가???!!!)
그럼 건강해진 모습으로 다시 찾아올 거북 알로카시아를 기다리며,
카페이 만난 건강한 오도라로 포스팅을 마무리한다.
2021.04.22 – [반려식물] – 알로카시아 굵게 키우는 법과 꽃 피우기
『 거북 알로카시아 키우기 』
ㅇ가격 : 4,000원 내외 (묘종)
ㅇ물주기 : 1주에 1번
ㅇ햇빛 : 반양지
ㅇ생육온도 : 21~25℃
ㅇ번식 : 종자번식, 삽목, 취목, 분주
※ 15℃ 이하에서는 생육을 정지하고 휴면을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 겨울철에는 물 주는 횟수를 2주에 한번 꼴로 줄여야 한다.
※ 화분(토양)이 습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 오도라와는 달리 습도가 높을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 잎의 먼지는 주기적으로 닦아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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