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looking for information, articles, knowledge about the topic nail salons open on sunday near me 기저 구하기 on Google, you do not find the information you need! Here are the best content compiled and compiled by the https://chewathai27.com/to team, along with other related topics such as: 기저 구하기 기저 예제, 기저 계산기, 부분공간의 기저, 기저와 차원 예제, 열벡터 기저, 열공간 기저, 행렬 차원 구하기, M22 기저
기저와 차원, 계수(basis & dimension, rank)
- Article author: codingfarm.tistory.com
- Reviews from users: 25541 Ratings
- Top rated: 4.6
- Lowest rated: 1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기저와 차원, 계수(basis & dimension, rank) 주어진 벡터들의 부분공간에 대한 기저를 구하는법. 1) 각 벡터들을 행 벡터 성분삼아 행렬로 만든다. 2) 행 변환을 통해 기약 행사다리꼴로 만든다.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기저와 차원, 계수(basis & dimension, rank) 주어진 벡터들의 부분공간에 대한 기저를 구하는법. 1) 각 벡터들을 행 벡터 성분삼아 행렬로 만든다. 2) 행 변환을 통해 기약 행사다리꼴로 만든다. 기저(basis) $\mathbb R^n$의 부분공간 $S$에 대하여, $S$에 속하는 벡터들이 1) $S$를 생성한다. 2) 일차독립이다. 위 조건을 만족하면, 이런 벡터들의 집합을 부분공간 $S$에 대한 기저(basis)라고 한다. $\bu..
- Table of Contents:
codingfarm
기저와 차원 계수(basis & dimension rank) 본문
기저(basis)
차원(dimension)
계수(rank)
[수학의 기초] 기저와 기저변환 행렬 :: 더플러스수학
- Article author: plusthemath.tistory.com
- Reviews from users: 28258 Ratings
- Top rated: 4.0
- Lowest rated: 1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수학의 기초] 기저와 기저변환 행렬 :: 더플러스수학 선형대수학 또는 고등학교 과정의 기하와 벡터 단원에서 기저(basis)란 용어가 … 이 말이 위의 기저변환행렬을 구하는 과정에서 왜 역행렬을 구하는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수학의 기초] 기저와 기저변환 행렬 :: 더플러스수학 선형대수학 또는 고등학교 과정의 기하와 벡터 단원에서 기저(basis)란 용어가 … 이 말이 위의 기저변환행렬을 구하는 과정에서 왜 역행렬을 구하는 … 기저와 기저변환행렬이란? 선형대수학 또는 고등학교 과정의 기하와 벡터 단원에서 기저(basis)란 용어가 등장한다. 중$\cdot$고등과정에서 좌표를 말할 때, 그 속에서는 기저라는 내용이 암묵적으로 들어가 있다…수능, 교육청모의고사, 삼사, 경찰대 등의기출문제 풀이 동영상, 서울대 등 명문대 심층면접문제, 수리논술문제 풀이 동영상을 제공하여 자기주도적 인 수학을 공부할 수 있게 한다.
수학문제를 어떻게 풀 수 있는지 수학문제를 통해 제시한다.
또, 과학고 학생들이 공부하는 심화수학1,2, 고급수학1,2 선형대수학, AP Calculus 를 공부하는 참고자료와 학교 보충 print를 풀 수 있게 한다.
여기에서 링크된 동영상은 유투브 채널 더플러스수학에 있다. - Table of Contents:
TAG
관련글 관련글 더보기
인기포스트
티스토리툴바
인슐린 펌프로 고수되기 (술술~풀리는 쉬운 당조절법) – 삼성서울병원 당뇨병센터 – Google Sách
- Article author: books.google.com.vn
- Reviews from users: 15968 Ratings
- Top rated: 3.4
- Lowest rated: 1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인슐린 펌프로 고수되기 (술술~풀리는 쉬운 당조절법) – 삼성서울병원 당뇨병센터 – Google Sách Updating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인슐린 펌프로 고수되기 (술술~풀리는 쉬운 당조절법) – 삼성서울병원 당뇨병센터 – Google Sách Updating 삼성서울병원 당뇨병 센터에서는 2018년 인슐린 주사 치료에 대한 입문서로 “알기 쉬운 인슐린 주사법”을 출간한 바 있습니다. 최신 기기들을 국내에서도 1형 당뇨인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2019년에는 지속혈당감시장치의 센서, 인슐린 펌프 소모품이 보험이 됐으며, 2020년부터 지속혈당감시장치의 트랜스미터, 인슐린 펌프 기기도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재택 의료 시범 사업으로 1형 당뇨인들이 최신 기기를 이용하여 인슐린 치료에 대한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교육 과정도 시범 사업 참여 병원을 이용하면 보험 적용이 가능합니다. 삼성서울병원 당뇨병 센터에서는 지속혈당감시장치와 인슐린 펌프를 이용하여 좀 더 인슐린 치료 전문가가 되길 원하는 1형 당뇨인들을 위한 “술술~ 풀리는 당 조절법” 시리즈 책자 2권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는 “인슐린 펌프로 고수되기”와 삼성서울병원 영양팀의 도움으로 출간 된 “탄수화물 섭취량 알고 먹자” 입니다. 이들 두 책자는 지속혈당감시장치와 인슐린 펌프를 제대로 이용하기 원하는 당뇨인들을 위한 교육 책자이며, 최신 기기와 기술을 본인의 상황에 맞게 응용하도록 예제 중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인슐린에 대해 이해가 부족한 분들은 “알기 쉬운 인슐린 주사법”을 먼저 보시고, 이 책을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즉, 인슐린 주사 치료 입문서를 이해하고 나서 지속혈당감시장치와 인슐린 펌프를 처음 시작하거나 좀 더 잘 사용하길 원하는 분들을 위한 내용들로 구성하였습니다. 본 책자를 통해 전문가 수준의 1형 당뇨인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스스로 사용하는 Open APS (Do It Yourself)나 조만간 국내에서도 상용화될 “하이브리드 인공췌장’ 사용에 이 책자들이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 Table of Contents:
See more articles in the same category here: https://chewathai27.com/to/blog.
기저와 차원, 계수(basis & dimension, rank)
기저(basis)
$\mathbb R^n$의 부분공간 $S$에 대하여, $S$에 속하는 벡터들이
1) $S$를 생성한다.
2) 일차독립 이다.
위 조건을 만족하면, 이런 벡터들의 집합 을 부분공간 $S$에 대한 기저(basis) 라고 한다.
$\bullet$ 부분공간은 $\mathbb R^3$에서 원점을 지나는 평면의 일반화 라는 직관적인 사고로부터 많은것을 얻을 수 있다.
$\bullet$ 원점을 지나는 평면은 그 평면에 평행하면서 서로 평행하지 않은 두 벡터에 의해 생성된다. 대수적인 용어로, 그런 두 벡터는 평면을 생성하고 일차독립이다.
$\bullet$ 평면을 생성하기 위한 조건을 만족한 최소한의 갯수만큼 있는 두 벡터의 집합을 기저라고 한다.
$\bullet$ 두 벡터보다 더 적은 개수로는 그런 역할을 할 수 없고 더 많이 필요하지도 않다. 이것이 부분공간에 대한 기저의 이론이다.
$\mathbb R^n$의 기본단위벡터 $e_1,e_2,\cdots ,e_n$은 일차독립이고 $\mathbb R^n$을 생성한다는 것을 알고있다. 따라서 이들은 $\mathbb R^n$에 대한 기저인데 이것을 표준기저(standard basis)라 한다.
예제 3.43 펼치기
예제 3.43 접기 예제 3.43 접기
예제 3.45 펼치기 예제 3.45 접기 예제 3.45 접기
주어진 벡터들의 부분공간에 대한 기저를 구하는법
1) 각 벡터들을 행 벡터 성분삼아 행렬로 만든다.
2) 행 변환을 통해 기약 행사다리꼴로 만든다.
3) 영 벡터를 제외한 나머지 벡터들의 집합이 기저이다.
$U$가 $A$의 행 사다리꼴이면, $U$의 영이아닌 행벡터는 $row(A)$에 대한 기저이다.
참고로 항상 기약 행사다리꼴을 구할 필요는 없다. 행사다리꼴이면 충분하며 이 접근법은 분수를 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예제 3.44 펼치기 예제 3.44 접기 예제 3.44 접기
행렬 $A$의 행공간(row space)에 대한 기저 구하기
1. 행렬 $A$의 기약 행 사다리꼴(reduced row echelon form)인 행렬 $R$을 구한다.
2. 행렬 $R$의 행벡터중 영벡터가 아닌 행벡터의 집합이 $row(A)$에 대한 기저가 된다.
행렬 $A$의 열공간(col space)에 대한 기저 구하기.
1. 행렬 $A$의 기약 행 사다리꼴(reduced row echelon form)인 행렬 $R$을 구한다.
2. 행렬 $R$의 열벡터에서 최우선 원소가 $1$이 되는 위치에 있는 행렬 $A$의 열벡터가 $row(A)$에 대한 기저가 된다.
이때 선행성분이 $1$인 성분과 같은 열에 있는 다른 모든 원소는 $0$이 되는 기약 행 사다리꼴의 특성에 의해 $R$의 열공간에 대한 기저는 단위벡터이다.
행렬 $A$의 영공간(null space)에 대한 기저 구하기
1. 행렬 $A$의 기약 행 사다리꼴(reduced row echelon form)인 행렬 $R$을 구한다.
2. $RX=0$을 첨가계수행렬로 표현하고 ‘독립변수의 수 = 행렬의 계수 – 미지수의 갯수’ 임을 생각하며 벡터 $X$에 대한 식을 구한다.
3. 미지수벡터 $X$를 독립변수 벡터의 생성으로 표현하면 이때 각 벡터들이 $null(A)$에 대한 기저가 된다.
영공간에 대한 기저가 아닌 열공간이나 행공간에 대한 기저를 구하는거라면 기약 행 사다리꼴이 아닌 평범한 행 사다리꼴로 변형시켜도 된다.
행렬 $A$의 열공간이나 행공간에 대한 기저의 갯수 = $A$의 기약 행 사다리꼴의 계수(rank)
행렬 A의 열공간에 대한 기저 구하기
$\bullet$ 행렬을 전치시켜서 앞선 과정을 진행한 후 나온 벡터에 다시한번 전치 하면 열공간에 대한 벡터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전치를 해야하며 $A$와 $A^T$에 대한 기약 행사다리꼴 2개를 각기 따로 진행해야 $A$의 행공간과 열공간을 구할 수 있으므로 자원의 손실이 심하다.
$\bullet$ 대신에 다음과 같은 방법을 쓰면 이미 계산한 $A$의 기약행사다리꼴을 사용할 수 있다.
행렬 $A$와 벡터$X$는 $X$의 성분을 계수로 갖는 $A$의 열의 일차결합에 대응된다.
$$A=\begin{bmatrix}
\uparrow &\uparrow & & \uparrow \\
A_1 & A_2 & \cdots & A_k\\
\downarrow &\downarrow & & \downarrow \\
\end{bmatrix},\;\;\;\;\;\;
X= \begin{bmatrix} x_1 \\ x_2\\ \vdots \\ x_k \end{bmatrix}$$
$$AX=A_1X_1 + A_2X_2 + \cdots A_kX_k$$
그러므로 $AX=0$의 영이 아닌 해는 $A$의 열들 사이에서 종속관계를 표현한다.
기본 행변환은 해집합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만일 $A$가 기약 행사다리꼴$R$과 행동치이면 $A$의 열은 $R$의 열과 같은 종속관계를 갖는다.
가령 아래의 예를 보자
$A=\begin{bmatrix}
1 & 1 & 3 & 1 & 6 \\
2 & -1 & 0 & 1 & -1 \\
-3 & 2 & 1 & -2 & 1 \\
4 & 1 & 6 & 1 & 3
\end{bmatrix}
,\;\;\;\;\;
X=\begin{bmatrix}
a \\ b\\ c\\ d\\ e
\end{bmatrix}$
행렬 $A$의 종속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선형 결합을 계산해보겠다.
$a \begin{bmatrix} 1 \\ 2 \\ -3 \\ 4 \end{bmatrix} +
b \begin{bmatrix} 1 \\ -1 \\ 2 \\ 1 \end{bmatrix} +
c \begin{bmatrix} 3 \\ 0 \\ 1 \\ 6 \end{bmatrix} +
d \begin{bmatrix} 1 \\ 1 \\ -2 \\ 1 \end{bmatrix}+
e \begin{bmatrix} 6 \\ -1 \\ 1 \\ 3 \end{bmatrix}=0$
위 식을 첨가 계수 행렬로 나타내면
$A= \left[ \begin{matrix}
1 & 1 & 3 & 1 & 6 \\
2 & -1 & 0 & 1 & -1 \\
-3 & 2 & 1 & -2 & 1 \\
4 & 1 & 6 & 1 & 3
\end{matrix} \right|
\left. \begin{matrix} 0\\ 0\\ 0\\ 0 \end{matrix} \right ]$
행소거를 통해 기약행사다리꼴로 나타내면
$R= \left[ \begin{matrix}
1 & 0 & 1 & 0 & -1 \\
0 & 1 & 2 & 0 & 3 \\
0 & 0 & 0 & 1 & 4 \\
0 & 0 & 0 & 0 & 0
\end{matrix} \right|
\left. \begin{matrix} 0\\ 0\\ 0\\ 0 \end{matrix} \right ]$
$R$에서 영벡터가 아닌 행벡터 중 처음 1이 나오는 열이 $1,2,4$이다.
그러므로 미지수벡터 $X$의 $a,b,d$는 선행변수가 되며 $c,e$가 독립변수가 된다.
즉, $a,b,d$는 $c,e$의 생성으로 표현 가능해짐을 미리 알 수 있다.
$rank(R)=3$, 미지수의 갯수 = $5$ 이므로
독립변수의 수 = $5-3$ = $2$개
$\begin{cases}
a+c-e=0\\
b+2c+3e=0\\
d+4e=0
\end{cases} \rightarrow
\begin{cases}
a=-c+e\\
b=-2c-3e\\
d=-4e
\end{cases}$
$A$와 $R$은 위 식과 같은 종속관계 를 지닌다.
그렇기에 $R$의 열공간의 기저가 되는 열벡터의 위치와 $A$의 열공간의 기저가 되는 열벡터의 위치는 같다.
예제 3.47 펼치기 예제 3.47 접기 예제 3.47 접기
예제 3.48 펼치기 예제 3.48 접기 예제 3.48 접기
$\blacksquare$
기저정리(The Basis Theorem)
$S$가 $\mathbb R^n$의 부분공간이라 하자. 그러면 $S$에 대한 임의의 두 기저는 같은 수의 벡터를 같는다.
즉, 한 부분공간이 여러가지 다른 기저를 가지더라도, 각 기저는 같은 개수의 벡터를 갖는다.
증명
$\mathcal B=\{u_1,u_2,\cdots,u_r\}, \; \mathcal C=\{ v_1, v_2, \cdots, v_s \}$가 $S$에 대한 기저라고 하자.
여기서 $r=s$임을 보이면된다. 즉, $r
s$가 어느경우에도 가능하자 않음을 보여야한다.우선 $r
s$도 모순이 된다.따라서 $r=s$ 만이 참이된다.
$\blacksquare$
차원(dimension)
기저정리에 의하면 주어진 부분공간에 대한 모든 기저는 같은 수의 벡터를 가져야 한다. 이 숫자에 대한 다음의 정의를 할 수 있다.
$S$가 $\mathbb R^n$의 부분공간일 때, $S$에 대한 한 기저에 속하는 벡터의 개수를 $S$의 차원(dimension)이라고 하고 $\dim S$ 라고 표기한다.
주의
영벡터 $0$은 그 자체만으로 $\mathbb R^n$의 부분공간을 이룬다. 특히 영벡터에는 어떤 상수를 곱하더라도 무조건 영벡터 이므로 영벡터를 포함하는 임의의 집합은 무조건 일차종속이다. 그러므로 $\{0\}$은 기저가 될 수 없다.
따라서 $\{0\}$은 기저를 가질 수 없으므로 $\dim \{0\} = 0$으로 정의한다.
$\mathbb R^n$에 대한 표준기저는 $n$개의 벡터를 가지므로 $\dim \mathbb R^n = n$ 이다.
($n \leq 3$ 인 경우에는 직관적으로 알고 있는 차원과 일치한다.)
행렬 $A$의 행공간(row space)와 열공간(col space)는 같은 차원을 갖는다.
즉, 기저(basis)에 속하는 벡터의 갯수가 같다.
$A$의 행벡터는 $A^T$의 열벡터 이므로 임의의 행렬 $A$에 대해서
$$rank(A^T) = rank(A)$$
증명
$R$이 $A$의 기약 행 사다리꼴(reduced row echelon form) 이면, $R$은 $A$의 행동치(row equivalence) 이므로 $row(A) = row(R)$ 이고 다음을 만족한다.
$$\begin{align*}
dim(row(A)) &= dim(row(R))\\
&=R의\;영\;아닌\;행의\;수\\
&=R의\;선행성분\;1의\;수
\end{align*}$$
위 수를 $c$라 하자.
한편, $col(A)
eq col(R)$ 이지만 $A$와 $R$의 행은 동일한 종속관계를 갖는다. 그러므로 $dim(col(A)) = dim(col(R))$이다. 행벡터중 선행성분이 1인 성분이 $r$개 있으며 기약행사다리꼴의 특성에 의해서 $R$은 $r$개의 열이 기본 단위벡터 $e_1, e_2, \cdots, e_r$이다. $A$와 $R$이 $m \times n$ 행렬이면 이들은 $\mathbb R^m$의 벡터가 될것이다. 이들 $r$개의 벡터는 일차독립이고 $R$의 나머지 열은 이들의 일차 결합이다. 그러므로 $\dim(col(R)) = r$ 이고 $dim(col(R)) = r = dim(col(A))$ 이다.
$\blacksquare$
계수(rank)
행공간(row space)과 열공간(col space)의 차원을 행렬 $A$의 계수(rank)라 하고, $rank(A)$로 표기한다.
$$rank(A) = \dim(col(A)) = \dim(row(A^T)) = rank(A^T)$$
$rank(A)=dim(row(A))$
행렬 $A$의 rank는 행렬 $A$를 기약 행 사다리꼴(reduced row echelon form)로 표현했을때 영벡터가 아닌 행벡터들의 갯수임을 안다. 그리고 이는 $dim(row(AA)$와 일치함을 안다.
이는 기약 행사다리꼴로 표현시 0이 되는 행은 다른 행들의 일차 결합으로 표현 가능하다는 의미가 되며 남은 행들끼리는 그러지 못하기에 일차독립을 이루며 행공간의 기저가 되며 $row(A) = row(R)$이라는 개념과 일치한다.
$\blacksquare$
영공간의 차원을 행렬 $A$의 퇴화차수(nullity) 이라고 하고, $nullity(A)$ 라고 표기한다.
$nullity(A)=dim(null(A))$
즉, $nullity(A)$는 $AX=0$의 해공간의 차원이며 해에서 자유변수의 수와 같다.
$AX=0$의 해집합은 독립변수의 갯수$(n-r)$ 만크읨 벡터들의 생성으로 표현이 가능함을 안다.
행렬 $A$가 $m \times n$의 행렬이라면 $nullity(A) = n – rank(A)$이다.
이제 계수정리를 아래와 같이 새로 표현 할 수 있다.
계수정리
$A$가 $m \times n$행렬이면
$$rank(A) + nullity(A) = n$$
증명
$R$이 $A$의 기약 행 사다리꼴(reduced row echelon form)이라 하고 $rank(A) = r$ 이라 하자. 기존의 계수정리에 의해 $Ax=0$에서 $r$개의 선행변수와 $(n-r)$개의 자유변수가 존재한다. 즉, $\dim(null(A)) = n-r$ 이므로
$$rank(A) + nullity(A) = r + (n-r) = n$$
계수 정리를 통해 행렬 $A$의 영공간의 차원을 알기 위해 $Ax=0$의 해를 알 필요는 없다.
예제 3.51 펼치기
예제 3.51 접기 예제 3.51 접기
$\blacksquare$
가역행렬의 기본정리: 버전 $II$
$A$가 $n \times n$ 행렬이라고 하자. 다음 명제들은 동치이다.
a. $A$는 가역이다.
b. $\mathbb R^n$의 모든 $b$에 대하여, $Ax=b$는 유일한 해를 갖는다.
c. $Ax=0$의 해는 자명해 뿐이다.
d. $A$의 기약 행 사다리꼴은 $I_n$이다.
e. $A$는 기본행렬의 곱으로 표현된다.
f. $rank(A) = n$
g. $nullity(A)=0$
h. $A$의 열벡터들은 일차독립이다.
i. $A$의 열벡터들은 $\mathbb R^n$을 생성한다.
j. $A$의 열벡터들은 $\mathbb R^n$에 대한 기저이다.
k. $A$의 행벡터들은 일차독립이다.
l. $A$의 행벡터들은 $\mathbb R^n$을 생성한다.
m. $A$의 행벡터들은 $\mathbb R^n$에 대한 기저이다.
증명 펼치기
증명 접기 증명 접기
예제 3.52 펼치기
예제 3.52 접기 예제 3.52 접기
$A$가 $m \times n$ 행렬이라고 한다. 그러면
a. $rank(A^TA) = rank(A)$
b. $n \times n$ 행렬 $A^TA$가 가역이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은 $rank(A)=n$이다.
증명 펼치기
증명 접기 증명 접기
[수학의 기초] 기저와 기저변환 행렬
반응형
기저와 기저변환행렬이란?
선형대수학 또는 고등학교 과정의 기하와 벡터 단원에서 기저(basis)란 용어가 등장한다.
중$\cdot$고등과정에서 좌표를 말할 때, 그 속에서는 기저라는 내용이 암묵적으로 들어가 있다. 예를 들어 $\mathrm P(2,~3)$이란 좌표를 말할 때는 다음과정이 진행된다.
먼저 원점(Origin)을 먼저 생각하고 원점을 지나는 서로 수직인 두 개의 축 을 생각했을 때, 흔히 우리는 $x$축, $y$축을 말한다. $\mathrm P$의 좌표가 $(2,~3)$이란 말은 점 $\mathrm P$에서 $x$축에 내린 수선의 발의 눈금을 읽으면 $2$이고 $y$축에 내린 수선의 발의 눈금이 $3$이란 말이다. 이 눈금을 순서로 읽어서 $(2,~3)$으로 적는다. 여기서 순서로 쌍을 괄로로 묶는다는 말이 순서쌍(ordered pair)이란 말이다. 무엇을 먼저 읽느냐의 순서가 정해졌다는 말이다.
여기서 말한 눈금 $2,~3$을 읽기 위해서는 먼저 읽는 단위를 먼저 결정해야 한다. 이 단위를 결정하는 것이 기저-basis라는 말이다. 위의 그림에서 좌표평면에서 원점 $\mathrm O$에서 $(1,~0)$으로 가는 벡터를 $\overrightarrow {e_1}$, $(0,~1)$로 가는 벡터를 $\overrightarrow {e_1} $를 기저(basis)라고 정하고 이것을 기준으로 해서 좌표 $(2,~3)$을 $\overrightarrow{p}=2\overrightarrow{e_1}+ 3 \overrightarrow{e_2}$로 표시한다.
크기가 $1$이고 $x$축, $y$축의 양의 방향으로 향하는 벡터 $\overrightarrow {e_1} $, $\overrightarrow {e_2} $를 basis로 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좌표가 벡터와 일대일 대응된다. 이 때의 두 벡터를 표준기저(Standard basis vector)라고 한다.
물론 기저를 $\overrightarrow {e_1} $, $\overrightarrow {e_2} $로 잡을 필요는 없다. 좌표평면에서는 평행하지 않고 $\overrightarrow 0$가 아닌 두 벡터를 잡아도 기저가 된다. 왜 기저가 되는지 또 기저가 무엇이고 차원이 무엇인지는 다음 기회에 설명하겠다.
만약 위의 벡터를 표현할 때, 기저를 $\overrightarrow {a}=(1,~0)$과 $\overrightarrow b =(1,~3)$으로 잡으면 $\overrightarrow{p}=2\overrightarrow{e_1}+ 3 \overrightarrow{e_2}$는 $1\overrightarrow{a}+1 \overrightarrow{b}$로 된다. 이 때의 $(1,~1)$은 기저를 $\overrightarrow {a}=(1,~0)$와 $\overrightarrow b =(1,~2)$에 대한 상대적 좌표이다. 즉
$$\overrightarrow{p}=2\overrightarrow{e_1}+ 3 \overrightarrow{e_2}= 1\overrightarrow{a}+ 1 \overrightarrow{b}$$
기저에 따른 좌표표현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2$차의 유클리드 벡터공간-보통 우리가 사용하는 좌표평면-에서 표준기저 집합을 $S=\left\{ \overrightarrow{e_1}= \left[ \matrix{1\\0}\right],~\overrightarrow{e_2}=\left[\matrix{0\\1} \right] \right\}$이라 했을 때,
$$\overrightarrow{p}=2\overrightarrow{e_1}+3\overrightarrow{e_2}= 2 \left[\matrix{1\\0}\right]+3 \left[\matrix{0\\1}\right]$$
로 나타낼 때,
$$ \left[\overrightarrow{p}\right]_S=\left[\matrix{2\\3}\right]$$
마찬가지로 기저 집합을 $B=\left\{ \overrightarrow a=\left[ \matrix{1\\0}\right],~\overrightarrow b=\left[\matrix{1\\3} \right] \right\}$이라 했을 때,
$$\overrightarrow{p}=1\overrightarrow{a}+1\overrightarrow{b}= 1 \left[\matrix{1\\0}\right]+1 \left[\matrix{1\\3}\right]$$
로 나타낼 때,
$$ \left[\overrightarrow{p}\right]_B=\left[\matrix{1\\1}\right]$$
동일한 벡터 $\overrightarrow {p}$가 기저가 다름에 따라 좌표가 달라진다. 즉 $(2,~3)$에서 $(1,~1)$로!!
기저변환행렬에 대해 알아보자. 처음 이 용어를 접했을 때, 기저를 바꾸는 행렬이 무엇인지 애매했다. $\mathbb{R^2}$에서 생각하자. 기저변환행렬이란 기저를 $\overrightarrow{a},~\overrightarrow{b}$로 했을 때 임의의 벡터 $\overrightarrow {p}$의 상대적 좌표 $(x,~y)$를 $\overrightarrow{a’},~\overrightarrow{b’}$로 했을 때의 상대적 좌표 $(x’,~y’)$로 바꾸는 행렬을 의미한다. 즉
$$ \overrightarrow{p}=x \overrightarrow a +y \overrightarrow{b} =x’ \overrightarrow {c}+y’ \overrightarrow {d} $$
처음의 기저 $\overrightarrow a ,~\overrightarrow b$가 나중의 기저 $\overrightarrow {a’} ,~\overrightarrow {b’}$로 각각
$$ \begin{align} \overrightarrow{a}=p \overrightarrow {a’} +r \overrightarrow{b’} \\ \overrightarrow {b} =q \overrightarrow {a’}+s \overrightarrow {b’} \end{align} $$
로 표현되었을 때, 기저변환행렬은
$$\left[ \matrix{p&q\\r&s} \right]$$
예를 들어 위의 경우를 생각하면 표준기저에서의 좌표를 $(x,~y)$라 하고 기저집합 $B=\left\{ \overrightarrow a=\left[ \matrix{1\\0}\right],~\overrightarrow b=\left[\matrix{1\\3} \right] \right\}$에서의 좌표를 $(x’,~y’)$이라 하면 동일한 벡터가 기저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므로
$$x \left[\matrix{1\\0}\right]+ y \left[\matrix{0\\1}\right]=x’ \left[\matrix{1\\0}\right]+ y’ \left[\matrix{1\\3}\right] $$
이것을 연립방정식의 형태로 쓰면
$$\begin{align} x&=x’+y’\\y&=3y’\end{align}$$
$$\left[ \matrix{1&0\\0&1} \right] \left[ \matrix{x\\y } \right] = \left[\matrix{1&1\\0&3} \right] \left[ \matrix{x’\\y’} \right]$$
따라서
$$ \begin{align} \left[ \matrix{x’\\y’ } \right] &= \left[\matrix{1&1\\0&3} \right]^{-1} \left[ \matrix{x\\y} \right] \\ &=\frac{1}{3} \left[\matrix{3&-1\\0&1} \right] \left[ \matrix{x\\y} \right] \end{align} $$
이다. 이 때, 행렬 $\frac{1}{3} \left[\matrix{3&-1\\0&1} \right]$을 기저변환행렬이라 하고 $ \left[ P \right]_{E}^{B}$로 나타낸다. 즉 기저집합 $E$에서의 좌표를 기저 $B$에서의 좌표로 바꾸는 행렬을 의미한다.
위에서 본 표준기저 $E$에서의 $\overrightarrow p$의 좌표 $(2,~3)$을 기저집합 $B=\left\{ \overrightarrow a=\left[ \matrix{1\\0}\right],~\overrightarrow b=\left[\matrix{1\\3} \right] \right\}$에서의 좌표로 표현하려면 기저변환행렬 $ \left[ P \right]_{E}^{B}$에 좌표 $(2,~3)$을 곱하면 기저 $B$에서의 좌표로 표현된다. 즉
$$ \begin{align} \left[ P \right]_{E}^{B} \left[\matrix{2\\3}\right] &= \frac{1}{3} \left[\matrix{3&-1\\0&1} \right]\left[\matrix{2\\3}\right] \\&= \left[\matrix{1\\1}\right] \end{align}$$
기저를 바꾼다는 말은 축을 바꾼다는 말과 같다. 비슷한 예로 고등학교 과정에서 “좌표축을 옮기는 과정은, 축을 놓아두고 좌표를 거꾸러 옮기는 과정과 같다.” 는 것을 들어 본적이 있을 것이다. 이 말이 위의 기저변환행렬을 구하는 과정에서 왜 역행렬을 구하는 것이 표준기저에서 기저 B로 옮길 때 일어나는 지 설명해보자. 예를 들어
기저 벡터 $\overrightarrow a =(2,~3),~\overrightarrow b =(1,~2)$를 표준기저 $\overrightarrow e_1 =(1,0),~\overrightarrow e_2 =(0,~1)$로 바꾼다는 말의 의미는
$\overrightarrow a =(2,~3)$의 좌표가 $(1,~0)$에서 $(2,~3)$으로 옮겨졌다는 것이다.
이것의 이해가 핵심이다. 기저변환 역시 일차변환의 한 종류이고 일차변환에서는 $(1,~0)$과 $(0,~1)$이 옮겨진 좌표를 알면 곧바로 행렬을 구할 수 있다. 여기서 $\overrightarrow a =(2,~3)$가 기저를 $\overrightarrow a =(2,~3),~\overrightarrow b =(1,~2)$로 했을 때의 $(1,~0)$이기 때문이다. 정말 햇갈린다.
기저를 벡터 $\overrightarrow a =(2,~3),~\overrightarrow b =(1,~2)$로 했을 때, 좌표 $(1,~0),~(0,~1)$이 표준기저 $\overrightarrow{e_1},~\overrightarrow{e_2}$로 했을 때의 각각의 좌표는 다음과 같이 바뀐다. 즉
$$\begin{align} (1,~0) ~\Rightarrow~ (2,~3)\\(0,~1)~\Rightarrow ~(1,~2) \end{align}$$
따라서
$$\begin{align} \left[ \matrix{2\\3}\right]= Q \left[ \matrix{1\\0} \right] \\ \left[ \matrix{1\\2}\right]= Q \left[ \matrix{0\\1} \right] \end{align}$$
$$\therefore ~Q= \left[ \matrix{2&1\\3&2} \right] $$
즉 행렬 $Q$는 기저를 벡터 $\overrightarrow a =(2,~3),~\overrightarrow b =(1,~2)$로 했을 때의 좌표 표현을 좌표 $(1,~0),~(0,~1)$이 표준기저 $\overrightarrow{e_1},~\overrightarrow{e_2}$로 했을 때의 좌표표현으로 바꾸는 행렬이다.
보통 일차변환에서 $(1,~0)$이 $(a,~c)$로, $(0,~1)$이 $(b,~d)$로 옮겨진다면 일차변환의 행렬표현은 $$ \left[ \matrix{a&b\\c&d} \right] $$이지만 기저 벡터 $ (a,~c),~ (d,~d)$를 표준기저 $(1,0),~(0,~1)$로 바꿀 때의 행렬표현은 $$ \left[ \matrix{a&b\\c&d} \right] $$이다. 그 반대이다. 이해가 되었기를 바란다.
기저를 구성하는 벡터내부의 좌표에 신경쓰지 말고 기저의 표현에 신경쓰면 된다. ㅠㅠ
$$\textcolor{red}{p} (\textcolor{blue}{1,~3})+\textcolor{red}{q} (\textcolor{blue}{4,~2})$$
파란색으로 표시된 좌표는 신경쓰지 말고 빨간색으로 표시된 좌표 $\textcolor{red}{(p,~q)}$가 어떻게 바뀌는지 신경쓰자.
[수학의 기초] 기저변환행렬 (2) [더플러스수학]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거나 잘못 표현된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가 설명하거나 오류는 수정하겠습니다.
반응형
So you have finished reading the 기저 구하기 topic article, if you find this article useful, please share it. Thank you very much. See more: 기저 예제, 기저 계산기, 부분공간의 기저, 기저와 차원 예제, 열벡터 기저, 열공간 기저, 행렬 차원 구하기, M22 기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