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46 골프채 명칭 Top 80 Best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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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 [효프로의 틈새강의] 클럽의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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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클럽 부분별 명칭과 기능 – 1편, 헤드와 샤프트 | 김캐디 골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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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클럽의 종류와 부분별 명칭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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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종류 및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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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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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클럽명칭 / 아이언 부분별 명칭/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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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용어 정리 4 – 골프 클럽 세부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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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골프채 종류 (골프 클럽 종류, 샤프트 강도 ) – 장비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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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종류

1 드라이버 (골프채 종류)

2 우드 (골프채 종류)

3 유틸리티 하이브리드 (골프채 종류)

4 아이언 (골프채 종류)

5 웨지 (골프채 종류)

6 퍼터 (골프채 종류)

골프채 종류별 구성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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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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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편집]

종류[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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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기초] 골프채 종류와 용도 (이름, 부위별 명칭 선택 요령) : 초보자 골프채 고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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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클럽의 종류와 부분별 명칭

골프는 드넓은 코스에서 14개 이하의 클럽을 가지고 다니며

얼마나 적은 타수로 골프공을 그린에 있는 홀에 넣느냐 하는 게임입니다.

즉 골프 경기는 볼을 넣기까지의 스트로크(타수)가 적을수록 승리하는 게임이다.

이 때 볼을 치는 도구인 골프채를 클럽(Club)이라 하며, 볼이 놓여 잇는 상태에 따라

클럽을 골라가며 사용한다.

클럽에는 14개가 풀 세트(하프 세트는 7개)이지만 초보자는 7개로 충분하다.

클럽의 헤드가 나무로 된 것은 우드클럽이라 하고, 쇠 붙이로 된 것은 아이언클럽이라 한다.

클럽 명칭에는 그립(쥐는부분), 샤프트(자루부분), 넥(연결부분), 헤드(머리부분)으로 구분된다.

우드 클럽의 명칭

아이언 클럽의 명칭

골프클럽의 종류와 명칭

종 류 명 칭 우드 (Wood) 1번 우드 드라이버 Driver 2번 “ 브래시 Brassie 3번 “ 스푼 Spoon 4번 “ 버피 Buffy 5번 “ 크리크 Cleek 아이언 (Iron) 1번 아이언 드라이빙 아이언 Driver Iron 롱아이언 2번 “ 미드 아이언 Mid Iron “ 3번 “ 미드 머시 Mid Mashy “ 4번 “ 머시 아이언 Mashy Iron “ 5번 “ 머시 Mashy “ 6번 “ 스페이드 머시 Spade Mashy 미들아이언 7번 “ 머시 니블릭 Mashy Niblick “ 8번 “ 피쳐 Pitcher “ 9번 “ 니블릭 Niblick 숏아이언 P 피칭 웨지 Pitching Wedge “ A 어프러치 웨지 Approach Wedge “ S 샌드 웨지 Sand Wedge “ L 로브 웨지 Lov Wedge “ 퍼터 (Putter) Putter 퍼터 Putter

골프클럽이라는 명칭의 어원은 골프채는 단 하나로 구성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종류의 채가 모여서 하나의 Set로 이뤄지므로 골프클럽이라고 합니다.

클럽은 볼이 놓여진 상태에서 기능이나 거리에 상관하여 짧은 거리에 사용하는 것, 먼거리에 사용하는 것, 벙커에서 사용하기에 효과적인 것 등 여러 종류로 나뉘어져 있으며, 클럽은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 보면, 공의 거리를 내기 위한 우드(드라이버)가 있고 정확하게 보내기 위한 아이언, 그린에서 사용하는 퍼터로 나뉘어 총 14개의 클럽을 사용할 수 있다고 앞에서 이야기 했습니다.

[ 클럽의 종류와 용도 ]

구분 번호 명칭 비거리(m) 우 드 1 드라이버 200~250 2 브래쉬 190~220 3 스푼 180~210 4 버피 190~200 5 크리크 170~190 7 헤븐 160~170 9 디바인 150~160 11 일리 140~150 롱 아이언 1 드라이빙 아이언 190 2 미드 아이언 180 3 미드매쉬 170 4 매쉬 아이언 160 미들 아이언 5 매쉬 150 6 스페이드매쉬 140 7 매쉬니블리크 130 숏 아이언 8 미쳐 120 9 니블리크 110 웨지 P 피칭 웨지 100 S 샌드 웨지 80 퍼터 퍼터 퍼터

저도 클럽명칭이 있는지는 알았지만 이렇게 각 번호마다 클럽을 부르는 명칭이 다양한지는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골프 기초교실에 글을 올릴려고 공부를 하다보니 미처몰랐던 부분도 알게되는군요. 모든 클럽의 명칭을 다 아실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 웨지, 퍼터 정도만 알아도 플레이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우드 클럽의 구성

골프클럽은 기본적으로 우드 : 1, 3, 4, 5번, 아이언 : 3, 4, 5, 6, 7, 8, 9번, 웨지 : 피칭웨지, 샌드웨지

퍼터 를 포함한 14개의 클럽이 풀세트로 이용된다.

클럽의 하프세트 는 우드 : 1, 3번, 아이언 : 3, 5, 7, 9번, 센드웨지 , 그리고 퍼터 로 구성이 된다.

우드의 구성 [1번, 3,번, 4번, 5번]

아이언의 구성 [3번, 4번, 5번, 6번, 7번, 8번, 9번]

로프트의 레벨

우드 는 여러가지 길이와 로프트로 되어 있다.

이들은 각각 숫자로 표시되어 있는데,

숫자가 높을수록 로프트가 더크다. 로프트가 있는 우드는 일반적으로 긴 아이언보다 플레이하기가 쉽다.

티잉 그라운드나 페어웨이에서는 어떤 우드를 사용해도 좋다.

(5번우드는 3번 아이언 만큼 볼을 멀리 날릴 수 있다.)

로프트의 각도

3번 아이언에서 피칭 웨지에 이르기 까지 로프트의 각도가 점차 커져서 클럽마다 볼의 반응이 각각 다르도록 만들어져 있는데,

예를 들어 3번 아이언은 피칭 웨지보다 7Cm가량 길다.

따라서 각은 크기의 힘으로 3번의 아이언을 스윙하면 피칭웨지보다 비구선을 긋고 볼을 더 멀리 날리 수 있다.

클럽의 종류 및 명칭

아이언

주목적은 방향의 정확도를 높이는 것 이다.

아이언은 1번부터 9번까지가 있으며, 어프로치 샷에 쓰이는 가장 무거운 피칭 웨지(pitching wedge)와

벙커에서 주로 사용하는 샌드웨지(sand wedge)가 있다.

2번에서 4번까지를 롱아이언이라 하고, 5번 ~6번을 미들 아이언, 7번~9번까지를 숏 아이언이라 한다.

우드

우드는 주로 비거리를 보다 멀리 내는 기능 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1번부터 5번까지 있으며, 각각의 명칭은 1번 드라이버(Driver), 2번 브래시(Brassie), 3번 스푼(Spoon),

4번 버피(Buffy), 5번 클리크(Cleek) 라고 한다.

퍼터

퍼터는 그린 위에서 목표 지접인 홀컵을 겨냥하는 것이 주요 기능 이다.

L자형 퍼터 : 헤드의 힐(Heel) 가까이에 샤프트(Shaft)가 달린 것, 상급자에게는 인기가 있지만 초심자에게는 컨트롤이 어렵다.

T자형 퍼터 : 헤드 중앙부에 샤프트가 달려있다. 컨트롤이 쉬워 프로와 아마추어에게 인기가 있다.

핀형 퍼터 : 중량을 헤드의 토(Toe, 선단)쪽과 힐쪽(자기 앞)에 분배한 모델, 가장 사용하기 쉽다고 해서 전 세계에 애용자가 많다

매리트형 퍼터 : 반원형의 굵고 두꺼운 헤드가 특징이며, 안정감을 준다.

골프채 종류 및 명칭

골프채의 종류

골프채의 종류는 크게 다섯 가지로 나뉜다. 티샷을 할 때 사용하는 드라이버, 세컨드샷이나 써드샷에서 쓰이는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3번~9번,피칭아이언과 그린 주변에서 사용하는 어프로치 아이언), 퍼터.

위 클럽이 모두 있어야 가능한 스포츠이다. 단, 남성골퍼의 경우 우드를 사용하지 않고 롱아이언을 선호하는 골퍼들도 많다. 그러나 여성골퍼의 경우 롱아이언이 최대 5번 아이언밖에 없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우드를 사용할 수 밖에 없다.

드라이버

티샷을 할때에만 사용한다. 18홀이면 18번, 27홀의 구장이면 27번의 샷을 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남성 드라이버의 로프트각은 9도, 9.5도 10도의 로프트 각도를 주로 사용하고 여성 드라이버의 로프트각은 10.5~13.5도로 남성 로프트각보다 높다. 유일하게 롱 티 위에 놓고 치는 클럽이다.

요즘은 드라이버의 로프트 변경이 가능하게 제품 설계가 되어 나와서 렌치를 이용하여 드라이버 로프트 각도에 변화를 줄 수 있다.

우드

헤드면이 넓고 납작한 형태이다. 주로 페어웨이에서 사용하여 페어웨이 우드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초기에는 나무 재질로 만들어졌으나 지금은 카본이나 금속 재질로 만들어지고 있다.

거리가 드라이버 다음으로 많이 나가는채이나, 정교하게 치기에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여성 골퍼의 경우 롱 아이언은 최대 5번까지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4번 아이언을 판매하는 곳이 거의 없음) 우드의 사용은 필수 요소이다.

유틸리티

우드보다 헤드면의 면적이 적으며 헤드의 모양새가 고구마를 닮았다 하여 고구마라는 애칭도 있으며 레스큐 혹은 하이브리드라고 불리기도 한다. 우드보단 비거리가 적게 나가지만 롱아이언에 준하는 거리를 낼 수 있어 많은 골퍼들이 선호하는 클럽이다. 유틸리티는 우드와 아이언의 중간쯤이라고 보면 된다.

우드를 치기 힘들어하는 골퍼의 경우 좀 더 쉽고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는 클럽이다.

아이언

아이언에 적힌 숫자가 낮을수록 샤프트의 길이가 길다. 3번 아이언←4번 아이언←5번 아이언←6번 아이언←7번 아이언←8번 아이언←9번 아이언←피칭 아이언(P) ※3번 아이언의 샤프트 길이가 가장 길다

모든 클럽이 정교함을 요구하지만 아이언의 경우 특히 더욱 정교함을 필요로 하는 클럽이다. 세컨드샷, 써드샷을 얼마나 정확하게 원하는 지점에 떨구느냐에 따라 투온, 쓰리온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웨지 아이언

길이가 가장 짧은 아이언으로 기본적으로는 S,A가 있고 각도에 따라 56도 58도가 있다. 보통 아이언 풀셋의 경우 숏아이언이 S, A로 세팅되어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정교한 어프로치를 원할 때에는 46도~62도까지의 각도에서 본인이 원하는 각도의 웨지 아이언을 두 가지 정도 별도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퍼터

퍼터는 크게 블레이드형, 말렛형 두 가지 형태의 퍼터로 나뉜다. 퍼터는 타수를 줄이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신에게 잘 맞는 형태로 고르는것이 좋다.

블레이드형

일자형 퍼터로 스트로크 타입은 인투인 스크로크이다. 블레이드형 퍼터는 타구감이 좋고 어드레스를 했을 때 헤드 페이스의 면적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스팟 구간은 좁고 예민한 편이라 중, 상급자들이 많이 사용한다.

말렛형(헤드 뒷부분이 반달 모양처럼 생긴 구조)

반달형 모양의 퍼터로 스트로크타입은 스트레이트-백-스트레이트이다. 말렛형 퍼터는 어드레스 정렬이 쉽고 직진성이 좋아 숏퍼팅에 유리하다. 블레이드형 퍼터에 비해 예민하지 않아 초보 골퍼들이 사용하기에도 좋다. 일자형 퍼터보다 페이스의 면적은 좁지만 스팟 구간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투볼퍼터

헤드에 2개의 공을 그려넣은 특이한 구조로 블레이드와 말렛 형태의 장점이 고루 담겨있다. 골프볼과 비슷한 볼 그림을 적용한 얼라이먼트 기술이 적용되어 스트로크의 정교함을 살려준다. 편한 어드레스와 임팩트가 장점이다.

[관련글] [골프] – 골프채의 구조 및 각도

[골프] – 포지드(FORGED)아이언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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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클럽명칭 / 아이언 부분별 명칭/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자!

골프클럽명칭 / 아이언 부분별 명칭과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자!

현대의 골프클럽은 개인의 특성에 맞게 변화를 가져오며 자신의 스윙에 결점을 보완해 줄 수 있고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클럽의 피팅은 좀 더 스스로에게 맞게 변화를 줄 수 있으며 골프의 또 다른 재미를 가져 오게합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골프클럽의 부분별 명칭을 알고 있어야만 이해 할 수 있겠고, 이 또한 일반적인 골프레슨에도 많이 나오는 용어들이니 알아두시면 유용하실거라 생각하며,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서 아이언의 부분별 명칭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아이언 각부의 명칭은??

그루부(Groove) : 헤드 타구면에 있는 선으로 공과의 마찰력을 작게 하게 위한 것이며 백스핀에 줍니다.

탑라인(Topline) : 아이언의 윗부분을 말하며 얇을수록 상급자용으로 취급합니다.

토우(Toe) : 헤드의 바깥쪽 넓은 부분을 말합니다.

페이스(Face) : 공이 맞는 넓직한 부분을 말합니다.

리딩엣지(Leading Edge) : 페이스와 솔 부분의 경계선 부분을 말합니다.

솔(Soul) : 헤드의 전체적인 바닥 부분을 말합니다.

힐(Heel) : 샤프트와 가까운 쪽 헤드의 안쪽 좁은 부분을 말합니다.

호젤(Hosel) : 헤드와 샤프트가 만나는 곳으로 헤드와 샤프트를 접착시키위한 공간입니다

라이각(Lie angle) : 골프클럽의 샤프트 축의 연장선상과 지면이 만나서 생기는 각으로 자신의 체형에 맞는 라이각 선택이 중요합니다.

로프트각(Loft angle) : 지면으로 부터 수직인 선과 페이스면과의 사이각으로 공의 탄도와 거리를 결정하는 요소입니다.

바운스(Bounce angle) : 클럽이 잔디나 모래애 파고 들어가지 않고 지면에서 잘 빠져 나오는 역활을 도와주는 모든 웨지샷에 적용되는 솔의 형태입니다. 바운스 각도란 리딩 엣지부터 솔의 가장 낮은 지점 사이의 각도입니다. 바운스에 대해서는 추후에 좀더 자세히 설명 드려 보겠습니다.

아이언의 종류는??

아이언은 헤드 모양에 따라 보통 머슬백(Muscle back), 캐비티백(Cavity back), 언터컷(Underut) 타입으로 나눕니다.

머슬백(Muscle back) : 가장 전통적인 모양을 유지하고 있는 디자인이며, 컨트롤이 용이하고 무게 중심이 페이스의 가운데로 몰려있기 때문에 스윗스팟에 정확히 맞으면 좋은 손맛을 느끼게 합니다. 그러나 스윗스팟을 벗어나게 되면 비거리도 짧아지고 타구감도 좋지 않습니다.

캐비티백(Cavity back) : 가장 많이 사용하는 디장인으로 헤드 뒷부분이 파여져 있는 형태로 무게중심을 헤드 바깥쪽에 두고 무게중심을 낮추어서 머슬백 보다는 스윗스팟의 부분이 넓어진 형태 입니다. 공이 조금 빗맞더라도 방향성과 비거리를 어느정도 확보해 주는 장점이 있어 많은이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형태입니다.

언터컷(Underut) : 캐비티백의 한 형태로 포켓캐비티 라도고 불리는데 일반 캐비티백보다 좀더 쉬운형태로 제작 되었습니다. 포켓 형태로 깊이 파냄으로서 무게중심을 더욱 낮추었기 때문에 공이 쉽게 떠 오를 수 있게 하고 방향성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단점은 방향성과 비거리를 중심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정확한 컨트롤이 어려우며 정교한 맛은 떨어지게 됩니다.

현대의 골프클럽 는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신체의 조건에 따라 좀 더 치기 편하고 정확하게 공을 멀리 보낼 수 있게 발전해 가고 있으며 정규적인 골프시합을 위해서 공인클럽을 선별하고 이에 미국골프협회와 영국골프협회에서 공동으로 세계 각국의 의견을 통합하여 4년 마다 개정하고 공통으로 적용하게 됩니다.

아마추어에게는 비공인클럽이라도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겠습니다만 그래도 정해놓은 룰에 따라서 개인의 성향에 맞는 클럽을 선택하고, 조정하고, 연습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에 한표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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