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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 공부방법 6개월만에 합격한 비결 1번째

[IT] 2020 정보관리기술사 학원 기본반(ITPE) (feat. 포기도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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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2020 정보관리기술사 학원 기본반(ITPE) (feat. 포기도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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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Intro. 정보관리기술사 기본필수반을 등록한 이유

Ⅰ. 시험정보(자격 및 과목)

Ⅱ. 준비일정 및 기본필수반 후기

Ⅲ. 심화반 미등록 이유

Intro. 정보관리기술사 기본필수반을 등록한 이유

지금 다니는 IT 회사는 자격(Lisence) 여부가 매우 중요한 회사다. 회사 분들 오랜만에 뵈면 아래 안부인사가 전혀 어색하지 않다

오랜만이야~ 요즘 무슨 공부해요?

요즘 공부 끊었는데 뭐라 답하지 ..ㅎㅎㅎ 너무 게을러 보이려나

우리 회사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해봤을 기술사… 기술사… 기술사…!!! 어려운 시험인건 알았지만 기술사 시험을 준비하기로 한 이유는

첫째, IT 미전공자로서 IT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쌓고 싶었음

둘째, 업무 시 첼린지를 받았을때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했음

셋째, 업무 스펙트럼을 넓히고 싶었음(추후에 일이지만 강의, 집필, 심사원 등)

그래서 타이밍만 보던 기술사 공부를 ITPE 기본필수반으로(2020.11~2021.02 / 3개월) 시작했었다.

시험은 역시나 나를 잘 파악하고 이에 맞게 이끌어가야 하기에 명확한 Deadline을 정했었다. 필기시험은 2021년 4월, 7월 딱 두번만 응시예정이었고, 안되면 내 인생에서 기술사라는 옵션 삭제하기로! 무의식중에 안되면 한번 더해야지, 한번 더해야지 하는 순간 돌아오지 않을 시간, 매몰비용 문제로 기술사 시험 늪으로 빠지기 때문!

아래는 큐넷에서 가져온 정보들이다.

Ⅰ. 시험정보

자격명: 정보관리기술사

영문명: PEIM(Professional Engineer Information Management)

직무내용 : 정보관리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에 입각하여 정보시스템을 계획, 연구, 설계, 분석, 시험, 운영, 시공, 감리, 평가, 진단, 사업관리, 기술판단, 기술중재 또는 이에 관한 기술자문과 기술지도 업무를 수행

시험과목 : 정보의 구조, 수집, 정리, 축적, 검색 등 정보시스템의 설계 및 수치계산, 그 밖에 정보의 분석, 관리 및 기본적인 응용에 관한 사항

검정방법 – 필기 : 단답형 및 주관식 논술형(매교시당 100분 총 400분) – 실기 : 구술형 면접 (시험시간 30분정도)

합격기준 – 필기·실기 :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60점 이상

응시자격 – 정보처리기사 취득 후 4년의 경력 등

주요 및 세부항목

1. 정보 전략 및 관리

1. 정보전략

-정보기술 전략 기획, 수립 및 관리 등

-비즈니스 및 정보기술 환경분석

– 정보기술 아키텍쳐 설계

– 투자성과 분석

-SW제품 개발 계획 수립 등

2. 경영정보

-조직 경영전략 및 환경 분석

– 정보시스템 개선방안 도출

-정보시스템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 분석

3. 정보윤리

4. IT감리

-감리계획 수립 및 수행

5. 통계

6. 프로젝트 관리

– IT프로젝트 관리

2. 소프트웨어 공학

1. 소프트웨어 개발방법론

-소프트웨어개발 방법론 활용

2. 소프트웨어 분석 및 설계

-SW아키텍처 설계 및 문서화

– SW아키텍처 이행

– SW아키텍처 변경 관리

-기능모델, 정적모델 설계 등

-UI/UX 계획 수립

– UI/UX 콘셉트 기획

– UI/UX 아키텍처 설계

-시스템SW 아키텍처 설계

– 시스템SW 기술문서 작성

3. 소프트웨어 구현 및 시험

– 프로그래밍 언어 및 응용 SW 기초 기술 활용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 분석 및 설계

– IT테스트 기획, 계획, 분석 및 설계 등

– IT테스트 결과 관리

– IT테스트 관리 및 자동화

4. 정보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애플리케이션 리팩토링

-IT시스템 운영기획 및 관리

-응용SW, HW, NW, DB 운영관리

5. 소프트웨어 품질

– IT품질보증

3. 자료처리

1. 자료구조론

– 물리 데이터베이스 설계

2. 데이터모델링

-데이터베이스 요구사항 분석 및 설계 등

3. DBMS

4. 데이터마이닝

5. 데이터 품질관리

6. 빅데이터분석

4. 컴퓨터 시스템 및 정보통신

1. 컴퓨터 시스템

가. 컴퓨터 구조

나. 운영체제

다. 시스템 프로그래밍

라. 수치해석

마. 알고리즘

2. 정보통신

가. 통신이론

-네트워크 환경 및 프로토콜 분석

나. 네트워크설계

-네트워크 프로토콜, 토폴로지 설계 등

다. 통신시스템

5. 정보보안

1. 보안기술(암호화, 디지털 포렌식 등)

2. 보안시스템

3. 정보보호(보안엔지니어링 등)

4. 관리적 보안

6. 최신기술, 법규 및 정책

1. 최신기술

가. 인공지능, 영상/그래픽 응용, IoT, 클라우드, 스마트팩토리 등 최신 이론, 기술 및 동향

2. 법규 및 정책

가. 전자정부법,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령 및 지침

나. 정보통신 관련 정책

Photo by Pablo Gentile on Unsplash

위 과목을 공부하기 위한 출제분야(도메인)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Ⅱ. 준비일정 및 기본필수반 후기

1. 처음 계획했던 준비일정

– 옵션 1) 필기 : 기본필수 ‘21.11.21~’22.01.16, 심화 ‘22.01.23~ 4월 필기, 실기 6주 = 최종 8월 중순

– 옵션 2) 필기 : 기본필수 ‘21.11.21~’22.01.16, 심화 ‘22.01.23~ 4월 필기+심화 4월 ~7월 필기, 실기 6주 = 11월 중순

기본필수반 9주, 14개 도메인

2. 기본필수반 후기

정보관리기술사는 정말 범위가 어마무시하게 넓어서 일단 시작하면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라는 생각이 무적권 들 수 밖에 없다. ITPE 기본필수반은 9주 간 한 분야씩 수업을 진행한다.

예로 1주차에 IT경영전략 과목 수업을 토요일 아침 9시 부터 저녁 6시 (보통 8~9시에 끝남) 까지 듣는다.

1주차 토픽정리 숙제는 일~목 동안 진행하고 금요일엔 셀테로 마무리 (셀프테스트 : 시간재고 공부한것 답안지에 쓰기)

2주차에는 소트프웨어~프로젝트 관리 수업듣고 일~목 2주차 토픽정리 숙제, 금요일 셀프테스트

.

.

.

이렇게 9주차 반복 후 9주차 수업 마지막 날에 전 범위를 대상으로 시험을 봐서 등수를 공개한다.

+첫 날 OT 때 학원가서 놀란점!!

남자는 30대 초반~50대 골고루 분포했고, 여자는 20대 후반~30대 초반 집중 40~50대 한 두분계셨음.

기수마다 다르겠지만 멘토님에 따르면 작년부터 여자분들 기술사 시작나이가 확 어려진 것 같으시다고 ㅎㅎ

코로나라서 다들 노는 줄 알았는데 열심히 사는 사람 정말 많구나라고 느꼈음 ㅎㅎㅎ

Ⅲ. 심화반 미등록 이유

결론적으로 난 ITPE 기본필수반(3개월) 맛보기를 끝으로… 기술사 공부는 접었다. 평생 안할것 같다 ㅎㅎㅎ 같은 조에 한분이 2주차에 그만두셨었는데, 그 분 따라서 더 빨리 포기했으면 환불이라도 받았을텐데 아쉽다.

우리조는 7명이었는데 4명만 심화반 등록했다. 기본필수반 이후 커리큘럼은 심화반, 심화반 끝나면 시험 붙을때까지 N차 등록하며 공부하는 것..!

심화반을 등록하지 않은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

첫째, 제한된 시간에 답안지를 빠르게 채우려면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해야 하는데 양이 방대해서 계획했던 1~2년 안에 합격 각이 절대 안나옴. 적어도 3년(+@ 일수도)은 걸릴 것 같았음.

둘째, 비전공자로서 생소한 내용이 많아 공부를 얼마나 해야하는지 감이 안왔고, 심화반 들어도 똑같을 것 같았음

셋째,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이유!

세상이 이렇게 빨리 변하는데 컴팩트하게 준비해서 딸 역량 없으면 퀵하게 포기하는게 나을거라 생각했다. 자격증 하나에 3년(+@ 일수도)간의 시간과 노력을 투입할 땐 아니라고 판단했다.

포기도 용기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직접경험하고 포기했기 때문에 기술사에 대한 미련은 절대 없을 것 같다. 기본반에서 배운 내용은 업무할 때 활용하면된다.

인터넷에는 합격수기만 있고, 포기한 사례는 없어서 포기 사례를 남겨봤다.

예비 기술사 준비생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ITPE 기술사회 까페, 현재 대부분의 예비 기술사 준비생들은 이곳에서 공부함.

https://cafe.naver.com/81th

포스팅 끝~

[필기 합격 수기] 정보관리기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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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기간]
필기 기준 8개월 (2회차)

19년 5월~8월 : KPC 중급 올인원반

19년 9월~20년 2월 : KPC FB 심화반
[학습량]
– 평일

저녁 7시반~11시 동네 스타벅스에서 공부

11시반~2시 집에서 공부 (컨디션에 따라 1시나 3시에 잘때도 있었습니다.)

– 주말

토요일 KPC 학원에서 하루 종일 (간혹 일찍 끝나는 날에는 따로 카페가서 11시까지 학습)

일요일 도서관에서 하루 종일 (보통 아침 9시~저녁 10시)

– 회사 회식 2~3회/1박 워크샵 1회 어쩔수 없이, 참석했지만 술은 거의 안마셨습니다.

– 원래 재미있게 수영을 배우고 있었지만 학원 다니면서 그만두고 공부에만 집중했습니다.
[학습방법]
1. 서브노트

서브노트는 제일 처음에는 엑셀로 정리를 했었는데.. 저랑 스타일이 맞지 않는 방법이라 직접 손으로 작성하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포인트라 생각되는 부분은 형광펜 표시했습니다.

이 방법을 해보니, 장점은

정리할 때부터 머리에 들어와서 기억이 오래남았습니다.(손으로 쓰는 점 이점)

Camscanner 어플을 활용해서 사진을 찍어서 핸드폰에서도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이동할 때나 짬내서 보기 좋아 반복학습에 장점이 있습니다.), 검색기능을 활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pdf로 변환하여 노트북 또는 인쇄하여 보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단점은 수정이 자유롭지 않습니다. 시간이 좀 오래 소요됩니다.

(총 5권 만들었습니다.)

2. 답안노트(?)

셀테, 주간모의고사, 월간모의고사 등 작성했던 답안에 나머지 학습처럼 빨간색 펜과 형광펜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넣었습니다. 그리고 Camscanner 어플로 사진을 찍어, 서브노트와 함께 필요할 때마다 다시 봤습니다.

모든 답안은 못했고, 점수가 높거나 나름 퀄리티가 있다고 생각하는 답안만 살려서 가져갔습니다.

3. 포스트잇노트(?)

시험 직전 시험장에서 보는 용도로 암기가 필요한 법조항이나 CVE코드 번호, 표준 번호 등을 간략히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시험 가서 쉬는시간마다 리마인드 했습니다.

(클라우드 보안인증제 내용이 Hit 해서 덕을 본 것 같습니다.)

4. 학습자료

멘토님이 주신 엑셀 파일의 (개념, 키워드)을 많이 참고했었고,

중급반에서 받았던 교재도 참고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구글링도 많이 했습니다.
[학습전략]
1. 멘토님 멘토링 및 특강(?)에서 얻은 점을 무조건 흡수해서 적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셀테 멘토링 사항을 주간모의고사 때 반영하려고 했습니다.

멘토님 말씀대로 공부 방법&답안 작성 스킬도 수정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멘토링 해주시는 포인트가 뭔지 나름 고민해보고 공감하고 적용했습니다.

2. 꾸준히 쉬지 않고 공부했습니다.

학원강의 출석 100% 했고, 과제도 100% 비슷하게 했던 거 같습니다.(지각은 한번 했었습니다..)

시험 직후에도 공부를 일정량은 계속 유지해서 했습니다.

공부 방법에 대한 고민이나 이런저런 생각이 들때도 일단 공부는 매주 꾸준히 했습니다. 되도록 아무생각 안하고 공부만 하려 했습니다.

3. 개념과 원리이해 중심으로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토픽이 왜 필요한지, 핵심이 뭔지, 어디에 사용하려고 나온건지, 연관된 토픽이 뭐가 있고 어떻게 연관되는지 고민하고 찾아봤던 것 같습니다.

의문을 많이 가졌던 거 같습니다. 의문을 가지면 만약 의문이 해결되지 않아도 의문을 가졌던 내용은 계속 기억이 남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예시) VGP(기울기소실문제) 원인이 시그모이드 비선형함수라 ReLU 선형 함수로 해결함 – RNN이 VGP 문제(장기의존성 포함)가 있어 LSTM으로 해결했는데, LSTM은 tanh 비선형함수를 사용하는데 왜 해결된걸까?

4. 나름 나만의 답안을 만드려고 노력했습니다. (강점이 있는 분야 위주로)

5. 약점 보완

저는 대부분 문제를 다 풀지 못해서 항상 점수가 낮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나름 시간 재서 셀테도 해보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잘 고쳐지지 않아서 힘들었는데.. 시험 때는 필사적으로 써서 간신히 다 풀었습니다.. 다른 극복 방법은 못 찾았고.. 개인적으로는 그냥 필사적으로 쓰고 가끔 스스로 시간재고 연습하고 하는 방법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2교시형 마지막 문제에 시간 없을 때 그냥 물어본 내용이라도 다 제시하자는 전략으로 풀었습니다.
[시험결과]
열심히 공부했고 유능한 멘토님들 도움 덕분에 시험결과가 좋았습니다.

첫 시험은 54점으로 불합격 했지만 두번째 시험에서 60점을 넘기면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개인별로 합격한 전략과 방법이 다르겠지만 어려운 시험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개인적으로 2년 미만에 합격을 할 자신이 있다면 도전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그 이상 공부기간이 길어진다면 굉장히 어려운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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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 합격후기 – 정보관리기술사

안녕하세요, 111회 정보관리기술사 이상아입니다.

정보관리기술사 최종합격 후 한달여 시간이 지났습니다.

기술사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제가 처음 공부를 시작하면서 그리고 공부 중에 틈틈히 후기를 읽어보고 참고 했던 것 처럼

저도 뭔가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기반 정보

가. 경력 : IT기획(웹앱 기획PM/PL, 서비스 기획PM/PL,디지털마케팅, 웹마이닝, 사업관리, Infra/시스템 운영)

IT봉사활동(IT교육) 경험 1년 외 IT활용 교육

나. 전공 : 경영학전공, 컴퓨터공학 부전공(학사)

다. 유관자격 : 정보처리기사, 정보처리기능사

기간

가. 공부기간 : 2015년 10월 24일 ~ 2017년 4월 28일(최종합격일 기준)

나. 공부시간(스톱워치 사용, 순 공부시간)

– 108&110회 : 900h (패인 : 필력 부족, 2교시형 마지막 문제를 거의 못 씀)

– 111회 : 1100h

나. 총 소요개월 : 1년 6개월(필기 : 1년 4개월, 실기 : 1개월), 2000시간 2000여개 토픽…

수강 내역

가. 정기수강

– 108회 : 기필반(58기, 강정배멘토님) > NS특별반(김준범/박정규/박필준/전영일/최범규 멘토님들!)

– 110회 : 원리중심반 > 실력완성반 (이춘식멘토님, 함윤식/김미경 멘토님) + 스터디(조경미/최창환 멘토님!)

** 2차례의 원리 중심반에서 심도 있는 학습과 실력완성반의 스펙트럼이 빛을 발했던 것 같습니다.

** 첫 레벨 테스트에서 김미경 멘토님의 “혹시 이번 시험 합격?”이라는 문구를 보고 희망을 ㅎㅎ 감사합니다.

** 시험 직전 왕멘토님께서 이상아님 오금중에서 시험 보는데 다들 다른데가시라고, 이번에 붙을 거라고 ㅠㅠ 용기를 주셨었죠, 흙흙

** 피터함 멘토님의 말귀를 못 알아듣고 참 바보처럼 살았던 시절입니다.ㅠㅠ 그럼에도 잘 보듬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1회 : 정규심화반(구환회멘토님) + 스터디

* 전학 사유 : SWOT분석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리스트업, 부족한 부분을 보강할 수 있고, 학습 시의 멘탈 관리 방법에 차이가 있어 110회 때 한 번 본 구환회 멘토님반으로 결정(목차잡기, 주 5회 셀프테스트&피드백, D-50일 100분 테스트 )

나. 기타수강

– 모의고사(KPC모의고사 모두 응시, 아이리포 1회 응시 = 111회 전 모의고사 다섯 손가락 안으로)

– 합숙(110회, 111회)

– 특강(KPC 답안특강-김선득/이홍철PE, UML/JAVA-권혁재PE, 논문특강-이아람PE, 포인트업:풀이 특강-서정훈/구환회/강희석/박주형PE, 아이리포 통계-이생원PE/찍특-이춘식멘토님/4차산업혁명-양경주PE/아키텍처-이생원PE)

– 프로젝트관리(최우슬PE)

마음 가짐

가. 110회 : 저렇게 대단한 분들이 많은데 나는 아직 부족하다. 이번에 붙으면 너무 쉽게 얻는게 될테니, 천천히 하자

– 결과 : 59.4 – 지나친 겸손, 자신감과 저울질하기

나. 111회 : 조경미/최창환 기술사님이 계신 세계에 가고싶다. 아버지의 병환 악화로 반드시 붙겠다는 절실함 배가됨.

– 당시 기술사를 많이 뽑는다는 기사가 났었는데, 많이 뽑든 적게 뽑든, 어쨌든 내가 되어야한다”라는 마음.

– 구환회 멘토님께서 59점으로 떨어진 사람들은 죽도록 해야한다고 해서 죽도록 함.(그러다 시험 전 한달 동안 공부를 제대로 못하는 변수… 발생)

– 답안 작성 시 : 늘 시간 부족 => 구멘토님은 실전에서 오른쪽이 마비될 정도로 죽도록 쓰셨다고 하셔서, 깊이 반성하고 저도 죽을 힘을 다해 쓰기 시작하니 써지더군요…

– 잘하고 싶은 욕심/조급함 때문에 깽판 부리는 걸 구멘토님께서 잡아주셨습니다…

마인드 컨트롤

– 기술사가 되면 무엇을 할 지 샤워하며 생각하기(궁극적 목표에 대한 구체화)

– 법정스님 책 읽기

– 사회초년생 시절 선임이었던 언니의 응원 편지 읽기

– 차원호 기술사님, 구환회 멘토님 괴롭히기

– 이유나 기술사와 기술사 토픽 활용 아재드립

– 박보검님 사진 보기 드라마 보기

– 110회 시험 전 이춘식 멘토님의 말씀 !!! 항상 읽기(책장에 붙여 놓았습니다.)

공부 패턴

가. 잠을 줄이는 방법

– 대신 직장을 옮김(대학교 도서관에 있는 센터 연구원으로 이직, 일과 공부의 경계를 없애다.)

– 아침/점심/저녁 소식 : 밥 먹으면 졸리니까.

나. 일정 관리 – 110회(종이로 일정 체크리스트), 111회(일정관리파일 사용 – 엑셀)

– 아침 : 오전 7시~9시/1.5h공부, 출근 후 IT 뉴스 정리, 아침 간단히(과자, 밥)

– 점심 : 12시~13시/1h 공부, 점심은 14시경에 15분 내로 간단히 먹기 (마죽/샌드위치)

– 저녁 : 18~25/6h이상 공부, 저녁 거의 안 먹음, 111회 후반는 15분 내로 먹음 (빵/국수)

수석합격이 목표였는데 꼴찌에서 수석하였네요, 70점 목표로 공부하면 60점으로 붙는 시험이라는 말 실감했습니다. ㅋㅋㅋ

*** 110회 &111회 경사 일절 불참, 한 달에 한 번 부모님 오시는 날 반차 쉼, 직장으로 찾아오는 친구 1시간 만나줌(ㅋㅋ), 해외 장기로 나가는 친구는 저녁시간에 만남

학습 방법(110회 – 기본&스터디, 111회 – 기본/심화/트랜드)

가. 110회 : 주 40~50h, 포스트 잍 공부!, 2교시 답안 다 작성 못함, 패인 : 필력 부족

– 강정배멘토님 영상/녹음파일(1.8배속), 이춘식멘토님(녹음 파일)

– 개인공부 : 이국열기술사님 서브노트 : 초반 – 전체/2주, 후반 : 전과목/2일, 주간기술동향

– 학원 : 지식덤프(아이리포 기술사 학습교재) 소지덤/데지덤은 3회독. 서바이벌 등 올 출석, 멘토님 믿고 따르기

– 스터디 : 수요일/일요일 , 실력완성반 똘말이/슈퍼똘말, 스터디원들과 모든 자료 찾아 공유, 자료 현행화

– 답안 작성 : 거의 안함, 동아펜 30~40자루 사용

– 트렌드 : 주간기술동향만 정독

– 기출 공부 안함, 목차잡기는 박필준 기술사님 도움으로 시험 전 1달 수행

* 최창환 기술사님 : 우리 조는 다 하는 거야!!! (다했습니다… 확률과 통계 빼고 ㅠㅠ)

나. 111회 : 주 55~65h, 논문&책으로 공부 &&& 응용력 기르기!!! 토픽 연계, 필력 기르기

>> 기본 학습

– 서브노트 (세자매-이국열PE 서브노트 : 1주 3도메인 심화, 구멘토님반 서브노트, 실력완성반 똘말이)

– 구글 검색 (논문 위주 공부), 마인드맵 (기술사님♥)

– 답안 작성 : 매일 1교시 or 2교시 작성 , 시험 50일 전 100분 테스트 (구환회 멘토님 선별 문제 & 멘토링

*** 시험 3주전 과도한 필기로 손목 부상(침 시전)&&몸살으로 2주간 공부를 못하면서 토픽 융합의 티핑포인트 맞이, 그분이 오심)

– 목차연습 : 매일 기출문제 목차 연습

– 스터디 : 시 험 2달 전까지 – 매경스터디, 아이리포 스터디 등등 (경험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참여)

*** 기출공부를 따로 안 했는데 정말 중요합니다. 꼭 하시길… ㅠㅠ

>> 심화 학습 – 책 : 20여권 이상 + 법정 스님의 산방한담

– 논리 : 바바라멘토의 논리적의 기술

– 경영 : 경영전략논쟁사

– 소공 : 최은만/소프트웨어공학 – 2회독

– 알고리즘 : 뇌를 자극하는 알고리즘, 그림으로 배우는 알고리즘, 열혈강의 알고리즘, C로 배우는 알고리즘)

– 디자인패턴(헤드퍼스트 디자인패턴)

– PMP(헤드퍼스트 PMP)

– DB : 이석호/데이터베이스 시스템, 이춘식/아는만큼보이는데이터베이스구축, 오용철/데이터베이스모델링, 데이터아키텍처 전문가 가이드,

– CA/OS : 김민장/프로그래머가 몰랐던 멀티코어 CPU이야기, 이계영/운영체제, 패턴인식개론, 컴퓨터구조와 원리

– 보안 : 양대일/정보보안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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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랜드 학습 – 논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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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 KPC 카페 – 전자신문/디지털타임스 등 : 박주형PE께서 올려주는 뉴스는 전부 정리, 기타 신문정리자료, 에버노트 이용 신문 스크랩/단풍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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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기 방법 : 선두음 > 후 이해&풀네임(두음 잊기), 방/화장실/거실/회사모니터주변 모든 곳에 안 외워지는 토픽 포트스잍/프린트 통해 암기

*** 사용 어플 : 에버노트, 암기짱 어플 사용(안드로이드, 안응원/박성규/이*목SE님 도움

>> 기본 학습(세자매-이국열PE 서브노트 : 1주 3도메인 심화, 구멘토님반 서브노트, 실력완성반 똘말이)(논문 위주 공부),(기술사님♥)(구환회 멘토님 선별 문제 & 멘토링*** 시험 3주전 과도한 필기로 손목 부상(침 시전)&&몸살으로 2주간 공부를 못하면서 토픽 융합의 티핑포인트 맞이, 그분이 오심): 매일 기출문제 목차 연습험 2달 전까지 – 매경스터디, 아이리포 스터디 등등 (경험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참여)*** 기출공부를 따로 안 했는데 정말 중요합니다. 꼭 하시길… ㅠㅠ- 논리 : 바바라멘토의 논리적의 기술- 경영 : 경영전략논쟁사- 소공 : 최은만/소프트웨어공학 – 2회독- 알고리즘 : 뇌를 자극하는 알고리즘, 그림으로 배우는 알고리즘, 열혈강의 알고리즘, C로 배우는 알고리즘)- 디자인패턴(헤드퍼스트 디자인패턴)- PMP(헤드퍼스트 PMP)- DB : 이석호/데이터베이스 시스템, 이춘식/아는만큼보이는데이터베이스구축, 오용철/데이터베이스모델링, 데이터아키텍처 전문가 가이드, Sadalage, Pramod J /NoSQL, 장동인/빅데이터로 일하는 기술- CA/OS : 김민장/프로그래머가 몰랐던 멀티코어 CPU이야기, 이계영/운영체제, 패턴인식개론, 컴퓨터구조와 원리- 보안 : 양대일/정보보안개론- 네트워크 : 네트워크 가상화 입문, 네트워크 더 쉽게 더 깊게 <<< 두 책은 입문용이라 "IT인프라구조" 추천 드립니다. >>>>: 주기동/학회지/TTA저널(1년 치) 이아람PE 논문정리자료로 리마인드: KPC 카페 – 전자신문/디지털타임스 등 : 박주형PE께서 올려주는 뉴스는 전부 정리, 기타 신문정리자료, 에버노트 이용 신문 스크랩/단풍들이기>>***: 선두음 > 후 이해&풀네임(두음 잊기), 방/화장실/거실/회사모니터주변 모든 곳에 안 외워지는 토픽 포트스잍/프린트 통해 암기***: 에버노트, 암기짱 어플 사용(안드로이드, 안응원/박성규/이*목SE님 도움 응시 결과

가. 108회 : 33점, 4교시는 1문제 풀고 삼겹살 먹으로 집으로

(이때, 한 문제 점수가 27점 정도가 나옴,,, 용기 점수로 포기하지 말고 꼭 하라는 사인으로 인식, 공부를 계속함)

나. 110회 : 필력 부족으로 2교시형은 교시마다 물어본걸 2~3개씩 못 씀.. 그런데 59점이라니 용기 백배

빨간색 부분이 아예 답을 못한 부분 : ISMS 인증문제 쓰다가 엑스 치고 CRC를 건드린게 … 패인, 3점 추정 중간치와 같은 점수가 나와 놀람=> 정확한 패인 분석이 가능했음.

다. 111회 : 3교시 너무 쓰기 싫었음,,, 그러나 꾹참고 견디는 자가 합격하는 것이라 다른 구멘토님의 말씀과 이춘식멘토님의 용기 자신감 침착함을 되뇌이며 4교시 임함.

* 주안점 : 자신감에 따라 당락 결정, “나는 이미 기술사다”, 자신감을 채우기 위한 1100시간 : 모자른 0.6점의 완성

* 회차를 더하여 공부한 덕에 경력 지식의 부족함과 기술사로서의 마음 가짐을 단단히 굳힐 수 있는 기회로 전화위복이 되어 면접을 한 번에 패스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지나친 자신감과 겸손의 조율을 위한 점수 60. 면접 중반까지 충격으로 비관

– 이유나기술사님의 분석 덕분에 패인 도출 => 3교시 SW비쥬얼라이제이션 소스코드 관점 depth낮음, OSS 문제 마지막 질문을 4단락에 조금 적음

– 패인 도출 후, 겸손함을 재탑재, 전문성에 대한 의구심을 종식 시킨 후 면접에 임하게 됨.

>>>> 복기

* 색상 표시

– 주황색 : 개념 & 키워드

– 분홍색 : 얼핏 개념 맞은 느낌

– 회색 : 망함.

1교시 복기 : 풀이 순서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복기 중에 반말이 섞여 잇는 것은.. 이해 부탁 드립니다. 허허

2 MVC(Model View Control) 패턴

이생원 기술사님 특강 떠올랐습니다.

– 3단락에 진화형인지 뭐신지 써야하나 하려다가 딱히 차별화 포인트가 없을 거 같아 그냥 2단락 개념도에 두개 모두 그렸습니다.(쫌… 잘못 그린….)

1. 정의

2. 전통적 mvc 패턴, 진화형 mvc 패턴 설명, 병목때매 진화형 사용

가. 도식화 설명

나. 구성요소 (진화형 : bean, basic : model, view, controller)

3 마지막) CRISP-DM(Cross Industry Standard Process For Data Mining)

1. 정의 << 종결어 mining으로 실수... 2. 개념도 및 구성요소 엣지컴퓨팅+데이터 마이닝 처럼 그리고.. 마이닝 절차 쓰고…. ㅠㅠㅠ - automativeML, OPC-UA, 포그컴퓨팅, MEC 다 쓰고..ㅠㅠ .. 막..데이터 수집/정제/분석/ 4 소프트웨어 교육과 CT(Computational Thinking) 1. 정의 - 지능정보사회, 'SW중심사회' 구현을 위해 창의인재 육성 2. 소프트웨어 교육과 CT 설명 가. 소프트웨어 교육 - 소프트웨어 교육 (일반인, 초중고생) | tool (앨리스, 라이트봇, 스케치 등) - 소프트웨어 교육해서 CT 인재 육성 나 CT설명 - CT logincal thinking, desing thinking, creative thinking - 알고리즘 등 교육해서 창의 인재 육성, 경쟁력 강화 5 블록체인(Block chain) 구성요소 중 마이닝(Mining) 1. 마이닝 개념 2. 마이닝 절차 및 구성요소 가. 마이닝 절차 : 해쉬생성기를 통해 (블록체인 poof of work 수행, 해쉬키, 공개키, 서명, 개인키) 해쉬생성기에 넣는 그림 나. 구성요소 (암호화, 해쉬생성기, 등등) 3. 블록체인 구현의 고려사항 - 마이닝 시 전력 소모 등이 커서 분산화, 향후 거대 초연결 사회 부하 절감 - 뭐라고햇는지.. 6 GPGPU(General Purpose Graphics Processing Units) 1. 개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컴퓨팅파워 필요하다는 그림] - 정의 - 부가설명 : 처음에 엔비디아에서 병렬/병행처리 하려고 만든 그래픽 카드이다. 2. GPGPU 구조 및 동작 절차 가. 구조 | 동작절차 그림 나. 동작절차 설명 연계 구성요소 언급 << 구성요소를 자세히 썼어야했나 싶습니다. 3. GPGPU 현황 - heteroginous : openCL, openC++AMP - vender dependent : NVIDAI graphic card(쿠다가 생각 안나다니...털썩) 7 무선 센서 네트워크 구성방법 중 Itinerary Routing - DNSNA 처럼 쓰고 싶었는데,,, CCN이런거도 쓰고 방어 대 실패 - 엘가멜이나 풀 걸... 자만 귀신이 씌였던 것 같습니다. - 뭐든 쓸 수 있을 것만 같았........ 8 다중 비전 동시성 제어(MVCC: Multi Version Concurrency Control) * 데지덤 내용 중 기억 나는 것만 썼습니다. 1. 정의 2. 동작 개념도 및 구성요소 가. 개념도 나. 구성요소 crcopy, LSN, achive log buffer 3. MVCC 고려요소 - snap shot too old 문제 : 버퍼크기 늘려 해결 - 잦은 commit 지양, 대규모 commit 지양, 버퍼 사이즈 고려 적용 10 Open Adoption Software 1. 정의 모든 이기종에 대하여 Micro sevice architecutre등에 적용하여 상호호환성, polyglot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2. 개념도 및 구성요소 .. 기억 안남 12 바이모달(bimodal) IT * 왕멘토님 찍특!!!!!! >_< 완전 나갈뻔 했는데 감사합니다. 1. agile risk 경감하려고 한다 [그림] 전통방법론(안정적), agile방법론(신속성) | 정의 2. 개념도 및 방법론(전통/agile 나눠서.. 왜그랬을까..TT) 3. 구현사례 : 폭포수모델 + 개발 단계 agile 적용 그림 << 하이브리드 agile을 쓴 것같습니다.) 13 은닉 마르코프 모델(HMM: Hidden Markov Model) 1. 시계열 데이터 분석, HMM 2. HMM 개념도, 2나 뭐쓴지 모름.. 3. HMM활용 사례 및 연구 현황 구글코타나, 아마존에코, 네이버 누구 | AHMM 으로 확장 발전 시켜 정확도 높임 2교시형은 모두 첫번째 문제 선택 후 멘붕을 겪었네요.. 어흐흐흫ㄱ 2교시 복기 2 딥러닝(Deep Learning) 구현을 위한 Feed Forward 모델을 설명하고, CNN(Convolutional Neural Network)과의 차이점을 설명하시오 1. 딥러닝 구현 현황 학습방법(피드포워드, 리커런시, 백프로파게이션) , 알고리즘 (CNN, RNN, DNN, DBN) 존재 2. 피드포워드 모델 설명 <<<백프로파게이션으로 잘못 그림, 내용도 일부) 3. 그래놓고 1페이지 어마무시 비교-_- 4. 활용사례 : 지능형CCTV, 구글 NIC, 페이스북 딥뷰, 딥마인드... ㅠㅠㅠㅠㅠㅠㅠ 4 데브옵스(Devops)와 애자일(Agile)방법론을 비교하여 설명하시오 * 왕멘토님 아주 오래전 녹음 파일을 받은게 있어 들었드랬습니다. 옛날 거라 왜 그랬나 싶지만 ㅋㅋㅋ 여튼 그때 경영 도메인 RTE의 ADA 가 생각이 나서 적었습니다. * 전날 왕멘토님 찍특에서 풀어 본 문제!!! 다들 잘 쓸테니 꼭 경험을 써야지 했습니다. 1. 필요성 : 시장변화 빠름> Aware/decition/act JIT >> 데브옵스해서 개발은 애자일

2. 데브옵스, 애자일 설명

가. 데브옵스

나. 애자일

3. 데브옵스 애자일 비교

– 감리, cost, 인력 아는 키워드 다 써서 0.7 페이지 비교

4. 데브옵스 적용 시 고려사항

– 팀구성 문제

– 감리 문제

– 운영/개발 비용 산정문제

– 개발자 동기부여/운영팀 인력 충당, 비용 지급 문제

5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클라우드가 로봇과 접목하여 인간과 상호작용이 가능한 소셜 로봇이 등장하였다. 소셜 로봇의 개념, 특정, 시장 현황 및 전망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1. 소셜 로봇

2. 소셜로봇의 개념 및 특징 > 네모네모 로보트 그림

3. 소셜로봇의 시장현황 및 전망

가. 소셜로봇 시장현황

– 메카르로닉스, 로보틱스 플랫폼 뭐 이런거 막 쓴듯..

나. 전망 : 전망이 밝다…

4. 소셜 로봇 구현 고려요소

– 메카트로닉스, 로보틱스 기술 발전 (현재 양 팔의 동시 구현 기술 어렵, 기술 발전 필요함

– R&D하고 중소기업 지원, 플랫폼 만들어서 글로벌 경쟁력

– 윤리적 문제 해결 필요

1 RDBMS의 Dirty Read와 Phanton Read를 설명하시오

1. 데이터 베이스 ACID원칙과 무결성 저해 발생

ACID 중 고립성 미준수시 dirty read, non repeatable read, phanton read 발생

– 고립성 미준수 시 무결성이 저해, dirty read phaton read 파악 및 해결 필요

2. dirty read 그림그려서 설명하고 나. 해결방안(locking 단위, 인덱스라킹, DBMS 설정) << 말림.... 3. phaton read 그림그려서 설명하고 나.해결방안(locking 단위, 인덱스라킹, DBMS 설정) 4. cosisntency/cucerrency 그래프, 실무적 고려사항 - 업무 중요도 무결성 정도 생각해서 적용해야함 - 기본적으로 마이에스큐엘 3레벨, 오라클 2레벨이니 트랜잭션 수행시 set transacion 쿼리 써서 개별 트랜잭션 제어 필요 3교시 복기 1 제조 공장에서 제품 계측에 활용되는 가상계측(Virtual Metrology) 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 일전에 원리반 토토에서 제조업 가상계측에 대해 이야기 나온 적이 있는 거 같습니다. 1번 문제 자신있게 접근... 했으나,,3단락에 뭘 썼는지 미지수네요 1. 4차 산업혁명 제품 생산에서 폐기까지 실시간 모니터링 제어 2. 가상계측 가. 가상계측 개념도 및 개념 - 프로덕트(센서) ->> SW구현 >>> measure

나. 가상계측 구현 기술요소

– 센서 액츄에이터 어쩌구 저쩌구

3. 뭐쓴지 기억이…

가. 나. 기술요소 : 막가져다 씀

4d printing, PLM, SCM, MES, 파라메트릭 정보 어쩌구

4. 가상계측 이용 디지털 트윈 적용 사례

– GE 프레딕스,

5 기업 측면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도입하여 시스템을 구축할 때 기업가치가 향상되기를 원한다.

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정의

나. 기업 혁신 탐색(Exploration)과 효율 추구(Exploitation) 관점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활용 방식 비교

다. 오픈소스의 비즈니스 모델 사례 제시

1.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부각배경 : 인력양성, 집단지성, 플래폼 확입, 인지도

2.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정의

– 정의

– 도입시 고려사항

3. 기업 혁신 탐색과 효율추구 관점 활영 방식 비교

– 그냥 막 막막막 있는 말 없는 말… 기업 혁신 탐색은 소스코드 개방 유무보다 R&D 치중 플랫폼 선점 막 파괴적 이노베이션관점

– 효율추구는 개방된 플랫폼이나 언어 등을 이용해서 신규 콘텐츠나 사업기회 찾기 이런거 …

4. 비즈니스 모델 사례 제시 (패인 : 물어 본 질문인데 4단락 조금 씀)

– 혁신탐색 관점 : 플랫폼 만드는 사람들이 많이함 구글, 페이스북 등등

– 효율추구 관점 : 중소기업이나 opex 절감 차원에서 한다

OSS 풀고 중소기업 비쥬얼 라이제이션3번 문제 이어서 배치하였습니다. 3 국내 중소기업은 소프트웨어공학 프로세스에 의한 소프트웨어 개발 품질관리를 수행하기에 인력과 비용이 부족하여, 소프트웨어 개발 품질관리를 수행하기 위한 방안으로 소프트웨어 Visualization이 부각되고 있다. 소프트웨어 Visualization을 개발 프로세스 및 소스코드 관점에서 설명하시오

* 왕멘토님께서 늘 강조하셨죠, OSS 명칭까지 쓰라고 하셔서 쓴 것같습니다

xUnit을 개별 언어로 못 풀었고,,, 지금 보내 목차 잘 못 잡았네요 ㅎㅎ휴ㅜㅜ

1. SW비주얼라이제이션의 필요성 : 가시화 문서화

2. 비주얼라이제이션 설명

– 계획/수행/검증 하는 건데 중소기업에겐 비용 부담, 그래서 oss 가져다가 해야한다

– 5번 문제의 연장 느끼믕로 효율추구 관점에서 비용 절감 oss필요

3. 개발 프로세스 및 소스코드 관점 설명(패인 : 실무적 소스코드/개발 관점 부재)

가. 개발프로세스 : 요구사항 수집, 이슈빌드, 개발, 소스, 빌드, 테스트, 운영 별 OSS 매칭 설명

– 가시화, 문서화 그룹핑 가짜 척도 만들어 씀

나. 소스코드 관점 : 소스코드 리뷰, 인스펙션 막 아무거나…소나, IDE 리팩토링 이런거….

4. 중소기업 비주얼라이제이션 고려사항

– 오픈소스 라이센스 관리 거버넌스 마련

– 지적재산권 관리

– 중소기업 지원 6 공공 클라우드 포렌식(Forensic) 조사 절차, 클라우드 시그니처(Cloud Signature) 탐지 도구의 개념 및 기능

준획보분보 대충 클라우드 스럽게 NIST-800-101 절차 표준 쓰고 ISO는 생각 안나서 못썼네요, 테일러링해서 클라우드 환경에 맞게 한다고 시작한거 같습니다.

클라우드 시그니처 : 사전 등록된 클라우드에서 패턴/행위 접속 로그 등 가져다 한다…

– 공공기관 이상 행위 탐지가 중요하며, 계정 관리가 중요하며,,, 접속지역/접속 시간대 별 클라우드 어쩌구..

– 방어라서 잘 기억이 안 납니다 ㅠ

4교시 복기

4 최근 기업들은 인공지능(AI) 쿨센터를 구축하려고 한다. 인공지능 콜센터는 딥러닝(Deep Learning)을 적용한 인공지능 상담사가 고객과 대화하고 요청된 업무를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도입 시 적용 가능한 서비스를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녹취록 분석으로 구분하여 구현 방안을 제시하시오

1. 딥러닝 발달과 자연어 처리 어쩌구 .. 기억안님…

2. 도입시 적용 가능한 서비스 구현 방안

가.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녹취록 분석 시스템 구현 loadmap

– 1차 인바운드 > 데이터 쌓이면 이걸로 > 아웃바운드 > 쌓이 ㄴ데이터로 녹취록 분석

나. 인공지능 서비스 구축 시 고려사항

– 인식율,사용자의 의도 이런거 파악해야한다 어쩌구 저쩌구

3.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녹취록 분석 구현 방안

가. 인바운드 서비스 구현 방안

– 적용 가능 서비스 | 설명 | 구현 기술요소

나. 아웃바운드 서비스 구현 방안

– 적용 가능 서비스 | 설명 | 구현 기술요소

다. 녹취록 분석 서비스(여기엔 그림그림…ㅠㅠ) | 설명 | 구현 기술요소

VQ, DTW, HMM 등등 썼고, 마지막에 e-discovery 도 그림에 조그맣게 넣었는데 설명은 안했네요;;;

4. 인공지능 콜센터 도입시 고려사항

– FAR, FRR 그래프도 그리고.. 인식 분별 성능 제고 필요….

– 기존 인력 저항 : 기본임금제도로 일자리 어쩌구..

– 음성을 통한 사용자 인증 이런것도 자동적으로 하고

** 서비스 구현 방안이 아니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 구현 방안 일텐데.. 문제를 오해해서 첫문제풀다 멘붕.. 계속 나머지 문제 나락으로 떨어짐…

** 3분 초과 했습니다. 정말 집에 가버리고 싶었지만

꾹 참고 쓰는 자가 합격하는 시험이다 하셨으니

꾹 참고 용기/자신감/인내 하기로 글씨 끝까지 흔들리지 말자고 다독이며 다음 문제

5 최근 가상현실(VR)은 ICT 및 인프라의 발달로 확산 되고 있다. 가상현실의 개념, 확산요인, 생태계 현황 및 시사점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 주간 기술 동향 해당 주 토픽이었는데 막상 풀려니 역시 생각이 안나더군요

안 나올 줄 알고 기출 문제 풀이 할때도 안 써봤는데 약간 후회….

1. 가상현실 개념

2. 가상현실 생태계 분석 및 확산요인

가. 어골도 그림 cpnd

나. Cpnd차원 확산요인

3. 생태계 현황 및 시사점

가. 생태계 현황 : cpnd

나. 시사점 : 멀미, 컨텐츠 지적재산권, 원천성, 혁신성, 기술발굴, killer content, 가상현실 제작 장비 정부 지원, 언캐니밸리 등 극복 위한디자이너 육성

4. 생태계 활성 방안

– 하이퍼사이클에 CPND 매핑시키고 원천성 혁신성 기술 구현?

* 다들 잘 쓸 문제라 차별화 하려고 도전 해 봤습니다. VR은 CPND 발전 정도의 차이가 큰걸 보여주고자 하이퍼 사이클을 그렸습니다…ㅠㅠ

6 데이터센터 운영과 기후변화에 대비한 친 환경기업 이미지 구축을 추구하고 있는 IT 기업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진출 현황과 관련 생태계 구축 현황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 접근하기 어려운 문제였으나,,, 관심있는 분야라 일단 풀었습니다.

문제 풀고 복기하면서 역시 저의 꿈을 다시 한번 다잡게 되었네요 ㅋㅋㅋㅋ

1. 친환경기업 이미지 구축 필요성

에너지 저감, 기후변화 – 파리협약 탄소배출권

– 기업 사회적 책임 측면 | 컴플라이언스 측면

2. it기업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진출 현황

– 데이터센터 : OCP, 구글 PUE 1.2달성(PUE는 데이터센서 전력소모 환경 척도)

– 에너지 저감 : ESS 구축 및 (빌딩공조 시스템??안쓴것도같고… )

– 에너지 생산 : 테슬라, LG ESS 사업

3. 관련 생태계 구축 현황

– 데이터센터 : 페이스북 OCP, KT SDDC 구축

– 에너지 저감 : ESS 시스템 가거도 에너지 자립섬 구축, 빌딩 로보틱스(컴파이)

– 에너지 생산 : 테슬라 솔라시스템

– it 기업은 이윤 높으나 데이터 센터등으로 에너지 사용이 높다, green by it, gree of it 해야한다.

4. 기업의 친환경 이미지 구축 방안

– 기업의 사회적 책임 iso 26000 준수 및 환경경영 iso 14001 인증을 받아서 공인

2 네트워크 데이터 분석에서 네트워크 중심성을 평가하는 연결중심성(Degree Centrality), 매개중심성(Betweenness Centrality), 인접중심성(Closeness, Centrality)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 이국열 기술사님 서브노트에 있던 분석계,,, 알듯 모를듯 했던. 저희 반에서 주간모의고사에 나왔었는데 안 풀어 봤었네용… 아쉽.. ㅋㅋ 다음엔 모두다 확실히 공부하는 걸로 ㅠㅠ

1. sna 분석의 필요성 ( 샤멧리 네트워크 유용성 그래프)

2. 가. sna 분석의 개념 및 개념도, 주요 지표(응구명범중<<< 자세히 설명했어야는데… 나열만..) - 유클리디안 거리, 코사인유사도, 마하빌라노스 거리 어디다 낑겨 쓴 듯... 나. 연결중심성 설명 (개념, 개념도, 측정지표) 3. 나. 매개중심성, 다. 인접중심성(겨우..겨우.. ) 4. sna 분석 도구 및 사례 - 페이스북 f8엔진, sioc, 뭐.. 그런거... -_-;; 마지막으로 풀어서 기억도... 막상 쓰려니 헷갈리고.. 시험 이후 이틀동안 팔이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네요... 정말 열심히 풀었고, 문제선택이나 몇몇 아쉬운점(예를 들어 1교시 타이머 안 누르고 시험을 봤다던가...)이 있었지만 그것도 제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풀어도 똑같이 풀었을 것 같습니다. 참고답안)) 1. 기술사공부 첫날 (2015.10.24) : 저는 늘 이 답안을 보면서 장족의 발전을 한 제 자신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2. 110회 합숙 2교시형 : 분량 ... 1교시 같습니다...ㅋㅋㅋ희망을 드리려고... 부끄럽지만... 3. 110회 합숙 1교시형, 필력이 안 돼서 1page 작성 4. 111회 합숙 답안 마지막에 아이리포 찍특에서 왕멘토님께서 "수석하겠는데요" 해주셨단 말씀과 실전 답안을 제공 해 주셔서 시험 전날 정말 용기/자신감 충전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 멘토님들을 모시고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아 합격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개별적으로 인사 드린 분도 계시고 아직 못 뵌 분들도 계십니다. 이 은혜 잊지 않고 갚으며 더 많은 분들을 위해 노력하는 기술사가 되겠습니다. 제 면접 마지막 질문이 "기술사 공부를 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때" 였습니다. 기술사 공부를 하면서 제가 가진 꿈을 구체화 시킬 방안이 머릿속에 그려질때마다 행복함과 설레임을 느꼈습니다. 그런 즐거움과 설레임을 다들 느끼시며 옆에 계신 좋은 분들과 함께 같이 공부하실 수 있길바랍니다. 기술사 공부를 새롭게 시작하시는 분들, 그리고 곧 마무리 들어가실 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저처럼 공부하지 않으셔도 , 우리 왕멘토님 말씀 처럼 용기/자신감/침착함 으로 자신을 믿고 시험에 임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필기합격 축하연에서 뵙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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