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5 지프 랭글러 루비콘 스포츠 차이 Quick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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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글러 4도어 루비콘 VS 오버랜드 차이점 뭘 사야 할까요? [ + 파워탑 VS 하드탑 비교 ]

지프랭글러 스포츠, 루비콘, 사하라 비교정보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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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Auto Mobile- 각각의 차이점을 정리하자면 루비콘은 오프로드에서 유리하고 , 사하라는 도심에서 타기 좋은 차량이고,. 스포츠를 튜닝하여 타는 분들도 계시지만 … 2도어와 4도어의 차이점은 잘 아실것 같아 2도어로 먼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생긴건 같아도 무슨 차이인지 가격도 틀리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것 같은데요. – 지프 랭글러 스포츠 3.6 일단 스포츠 모델..일상 혹은 여러가지 좋은 일들을 공유해봐요..-Auto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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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지프 ‘랭글러’ 루비콘,사하라 차이점 안녕하십니까. 오늘 랭글러 루비콘,사하라 모델 어떤 차량인지 루비콘모델과 사하라모델이 어떤점이 다른지 알아보겠습니다. JEEP 브랜드중 랭글러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지프 ‘랭글러’ 루비콘,사하라 차이점 안녕하십니까. 오늘 랭글러 루비콘,사하라 모델 어떤 차량인지 루비콘모델과 사하라모델이 어떤점이 다른지 알아보겠습니다. JEEP 브랜드중 랭글러 … 안녕하십니까 오늘 랭글러 루비콘,사하라 모델 어떤 차량인지 루비콘모델과 사하라모델이 어떤점이 다른지 알아보겠습니다 JEEP 브랜드중 랭글러 모델은 자연과 함께 할수있는 차량이라고 할수있죠 랭글러 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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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어와 4도어의 차이점은 잘 아실것 같아 2도어로 먼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생긴건 같아도 무슨 차이인지 가격도 틀리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것 같은데요.

– 지프 랭글러 스포츠 3.6

일단 스포츠 모델을 보면 우리나라에 들어오는건 2도어 입니다. 그리고 소프탑이 장착이 되구요.

나중에 하드탑으로 변경이 가능하나 그래도 루비콘하고는 틀리답니다.. ^^

– 지프 랭글러 루비콘 2DR

바로 위에서 설명을 드렸듯 하드탑으로 되어있고 외관이 모습은 같습니다.

다만 이 오프로드 기능이 다른데요. 스포츠도 4륜구동이 가능하지만 루비콘에는 스웨이바 , 에슬락 적용이 됩니다.

스웨이바는 사진으로 보면 이해가 빠른데요. 작동을 시키면 바퀴가 쭉 내려 옵니다.

그래서 험로 통과시 훨씬더 유리한점을 가지고 있죠..^^

에슬락 기능은 4륜을 다른 바퀴와 동일하게 돌려주는 역할을 하는데

진흙에 빠졌을때 빠져나오기가 유리하답니다.

– 지프 랭글러 사하라

사하라는 외관에서도 차이가 있답니다. 루비콘과 스포츠 같은 경우는

휀더다 프라스틱이라면 사하라는 그렇지가 않죠.. ^^;

아무래도 사막을 달린다 하여 이름이 붙여진 만큼 외형도 다르고요.

사하라가 신차가도 더 높은데 실내 가죽시트 , 내비 , 후방카메라를 기본으로 포함하고있기때문..!

각각의 차이점을 정리하자면 루비콘은 오프로드에서 유리하고 , 사하라는 도심에서 타기 좋은 차량이고,

스포츠를 튜닝하여 타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무래도 지프 랭글러의 모든 기능을 가지고 있는건 루비콘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지프 ‘랭글러’ 루비콘,사하라 차이점

안녕하십니까

오늘 랭글러 루비콘,사하라 모델 어떤 차량인지 루비콘모델과 사하라모델이 어떤점이 다른지 알아보겠습니다

JEEP 브랜드중 랭글러 모델은 자연과 함께 할수있는 차량이라고 할수있죠

랭글러 모델은 경쟁차종도 없으며, 독보적인 디자인과 강렬한 이미지를 75년동안 지켜왔습니다

우리나라 SUV시장이 점차적으로 증가하고있는 추세입니다

그로 인해 SUV하면 지프브랜드는 꼭 고객님들께서 고민하시는 모델중 하나이지요~

실제로 구매하러 오시는 분들보면 “요새 도로에 지프브랜드 굉장히 많이 돌아다니네요”

라고 합니다 그만큼 지프브랜드 이미지가 옛날과 다르게 세련된 이미지와, 요즘 시대에 맞는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지프브랜드중 어떤 차종을 아시냐고 물어보면 10명중 7명정도는 랭글러라고 답변을 할겁니다~

그만큼 랭글러 모델은 전통성이 묻어있는 차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랭글러 루비콘모델과 사하라모델이 차이점이 먼지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위에 보시는 사진은 랭글러 사하라모델이며,

가격은 5140만원으로 소비자가격으로 판매하고있습니다

*위 사진 랭글러 사하라 고비색상

모든 자동차 브랜드에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아실겁니다!

지프의 역사는 1941년 미국 군용으로 최초로 탄생되어 76년동안의 전통을 이어왔습니다

전세계의 SUV 브랜드 중 역사가 가장 오래 되었으며

앞 전면 7개 그릴 슬롯은 76년동안의 디자인이 변하지 않고 자동차 역사에서 이러한 차량은 없다고 보시면됩니다

지프 사하라 루비콘 두 차량에 가격을 보시면

지프 사하라가격 5140만원/지프 루비콘가격(2도어) 4640만원

지프 루비콘가격(4도어) 4840만원으로 사하라 가격과 비교해보면 조금 차이가 납니다

위 실제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외관상 가장 큰 차이는 휀다인데요.

지프 랭글러 루비콘모델은 도장이 없는 검정색 무광으로 되어있지만 지프 랭글러 사하라모델은 외장컬러색상과 같은 색상으로 되어있습니다

또 외관으로 차이점을 보면 지프 랭글러 루비콘은 사이드스텝이 없지만 엑셀락,스웨이바(오프로드기능) 있으며, 랭글러 사하라 모델은 사이스텝,네비게이션,가죽시트,사이드스텝이 들어간 반면에 엑셀락,스웨이바(오프로드기능)이 빠집니다

*위 사진은 랭글러 루비콘 라이노색상

또 한 실내 차이점을 보면 차량시트 사하라모델은 가죽시트이지만 랭글러 루비콘모델은 직물시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프 랭글러 제원을 보시면

배기량 : 3,604 ( 전차종 )

최대 출력 : 284hp

최대 토크 : 35.4 kg.m

구동방식 : 파트 타입 4WD

변속기 : 자동 5단미션

이러한 이유로 고객님들께서 “남자라면 죽기전에 한번 타봐야될차량” 랭글러 1위가 되지 않았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굉장히 디자인면에서도 독보적으로 매력이 있으며, 경쟁차종도 없어서 랭글러 구매에 있어서 편안하게 구매 도움을 줄수있지요 ~

가장 고객님들께서 궁굼하신거는 랭글러 프로모션 및 비공식할인이겠지요~

랭글러 루비콘,사하라 할인 및 비공식 할인에 대해서도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재 랭글러 17년식으로 판매하고있구요~

작년 지점 실적으로 인해 선등록된 차량 및 재고 차량 판매 하고있습니다

*선등록이라는 차량은 지점실적으로인해 미리 등록만 한 차량입니다

그만큼 할인에 대해서 굉장한 메리트있는 상황이구요 공식적으로 판매한다는점^^

또 한 신차판매와 동일하게 평택항에 대기중에 있습니다

*랭글러 선등록차량은 리스승계로만 가능하다는점!!

17년식 재고남아있는건 현금,할부,리스,렌트 어떤 조건으로도 구매가능하다는점!!

항상 차량구매는 브랜드 지점 공식딜러들한테 구매하시는게 가장 안전하고 서비스를 받으실수있다는점!!

그러기에 저 지프공식딜러X 박주임이 이렇게 포스팅한다는점!!ㅎㅎ

또 한가지는 박주임 이번년도부터 ” 맨땅의 해딩 ” 으로 판매한다는점!!

랭글러 선등록차량 및 재고판매에 있어서 궁굼하신점이나 시승 및 견적 원하시면 연락주시기바랍니다

지프공식딜러X 박주임

연락처 010-4511-0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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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답변 드리겠습니다^^

코드네임 JL의 4세대 랭글러. 윌리스 MB까지 끌어들이면 6세대쯤 된다. 역사가 길다. 이번 신형은 12년만에 모델 체인지 됐다. 스타일 변화는 또렷하지 않다. 대신 디테일에서 달라진 게 몇 가지 보인다. 예컨대 헤드램프는 LED 광원을 썼다. 눈매가 총명하다. 주간주행등도 LED화 됐다. 테일램프도 LED 그래픽을 발라 신형 느낌을 낸다. 다만 2도어/4도어 스포츠 모델은 구형처럼 할로젠 헤드램프와 벌브 타입 테일램프를 쓴다. 이때는 구형인 JK와의 차이를 감지하기 힘들다.

참고로 랭글러는 스포츠, 루비콘, 루비콘 파워탑, 오버랜드로 나뉜다. 2도어(스포츠, 루비콘)까지 합하면 선택지가 여섯 개다. 다양한 라인업 만큼 모델 간 차이점이 있다. 구매 전 꼼꼼하게 따져보는 게 중요하다.

우선 ‘스포츠’는 가장 저렴하다. 천장이 직물 소프트톱이다. 루비콘 이상부터 들어가는 LED 헤드램프 대신 누런 할로젠 헤드램프와 벌브 타입 테일램프를 단다. 주간주행등도 할로겐 벌브 타입이다. 그 위로는 루비콘이 자리한다. 루비콘 강을 건널 수 있다는 정통 오프로더다. 스포츠와 달리 하드톱이지만 지붕과 문짝은 떼어낼 수 있다.

‘루비콘 파워탑’은 루비콘의 하드톱 대신 전동식 캔버스톱 달았다. 간단히 말하자면 루비콘의 오픈톱 버전이다. 녀석은 버튼 하나로써 천장 열고 오픈에어링 즐길 수 있다. ‘오버랜드’는 기존 사하라 모델을 대체한다. 사하라가 그랬듯이 펜더와 천장 등에 보디 컬러 페인트를 입힌다. 루비콘에 없는 사이드 스텝도 달렸다. 스페어 타이어도 하드 커버로 타입. 휠은 루비콘보다 1인치 큰 18인치다. 타이어 역시 루비콘의 머드 타이어가 아닌 온로드용 타이어를 끼웠다.

인테리어는 외관 진화보다 큰 폭으로 발전했다. JK 랭글러는 트럭처럼 투박했는데 말이다. 일단 8.4인치 모니터가 눈길을 끈다. 그래픽이나 작동감도 준수하고 휴대폰 연동 기능(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도 지원해서 쓰임새가 좋다. 계기판 사이에도 7인치 모니터가 생겼다. 공장 설비 같았던 JK의 것에 비하면 화려하기까지 하다. 디테일도 좋다. 볼트를 노출 시킨 게 돋보인다. 곳곳에는 메탈 페인트를 입혔고 빨간색 스티치까지 둘렀다. 전반적으로 구형보다 재질감과 만듦새가 좋아졌다. 다른 브랜드 양산 승용차보다는 여전히 떨어지지만 랭글러니까 용서할 수 있을 터.

승용차만 타던 필자 같은 사람들은 이런 아쉬움들이 눈에 뜰 것이다. 가령 천장은 내장 마감이 전혀 안됐다. 아이스박스 안에 탄 듯한 기분이다. 문 틈에는 프레임이 그대로 드러났다. 유난히도 노란 컬러가 자꾸 눈에 밟힌다. 고석연 기자는 “날것 같은 디테일이 매력”이라고 했다. 랭글러 마니아들은 고 기자처럼 생각할 가능성이 높다. 필자는 어디까지나 ‘승용차만 타던 사람’ 입장에서 말할 뿐이다.

운전석에 올랐다. ‘앉았다’보다 ‘올랐다’는 표현이 어울린다. 문턱이 높아 타고 내리기 만만치 않다. 루비콘은 사하라나 오버랜드에 달린 사이드 스텝도 없다. 앞쪽 시야는 시원하게 펼쳐진다. 카니발이 작게 느껴질 정도다. 사이드 미러도 큼지막하다. 투박하게 생겼지만 직관적이다. 그래서 맘에 든다. 시트 가죽 질감은 부드럽다. 장기 보유 관점에서는 이게 단점이 될 수도 있다. 엉덩이 모양 따라 쉽게 늘어나기 때문이다.

트렁크 공간을 포기하면 뒷좌석도 쓸 수 있다. 역시나 타고 내리기는 불편하지만 공간감만큼은 합격이다. 루비콘 파워탑 뒷좌석에도 잠깐 타볼 기회가 있었다. 4도어는 패밀리카로 써도 될 만큼 여유롭다. 대신 시트 등받이 각도가 직각에 가까운 건 치명적이다. 오랜 시간 탑승하기에 어려울 것 같다. 찾아보니 애프터마켓에서 각도 조절 되게끔 개조 많이 한단다. 참고로 루비콘 파워탑과 오버랜드는 트렁크에 마련된 스피커 때문에 한쪽만 작업할 수 있다.

버튼을 눌러 엔진을 켰다. 제법 시끄러운 소리와 함께 크랭크가 돌기 시작했다. 우리나라는 2.0L 가솔린 엔진만 들여왔다. 다운사이징 추세에 따라 배기량을 줄인 것. 실린더도 두 개 줄었다. 부족한 출력은 과급기를 달아 해결했다. 여기에 8단 자동변속기를 물렸다. 효율성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덕분에 연비가 좋아졌다. JK 시절 V6 3.6L 가솔린 엔진보다 L당 1~2km 더 달릴 수 있다(루비콘 2도어 복합 연비: 8.7km/L). 장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배기량이 줄어듦에 따라 연간 자동차세도 40만 원 가까이 저렴해졌다. JK에 비하면 확실히 경제적이다.

힘도 충분하다. 제원 상 최고출력은 272마력으로 조금 줄었다. 하지만 최대토크는 40.8kg·m로 오히려 올랐다(JK 3.6: 최고출력 284마력, 최대토크 35.4kg·m). 저회전부터 뿜어져 나오는 토크감이 만족스럽다. 1단에서는 짧은 휠 스핀이 날 정도다. ‘정말 빠르다’는 건 아니지만 교통 흐름 놓치지 않고 달릴 만하다. 출력 걱정은 안 해도 되겠다.

하지만 속도를 높일수록 단점도 눈에 들어온다. 가령 머드 타이어의 웅웅거리는 소음이 거슬린다. 가솔린 엔진은 디젤 엔진처럼 시끄럽다. 온로드에서의 주행성도 아쉽다. 운전대 중심감이 헐거운 느낌이다. 리서큘레이팅 볼 타입 스티어링 휠과 두꺼운 머드 타이어가 만나 조향감을 망쳤다. 따라서 무턱대고 속도를 올리기 무섭다. 서스펜션 스트로크도 상당히 길다. 코너를 만나면 차체가 크게 기운다. 이 역시 불안한 요소다.

이번 시승은 일상 주행에 초점을 맞췄지만 오프로드 주행성 관련 스펙도 간략히 살펴보자. 우선 루비콘과 루비콘 파워탑은 ‘락-트랙’ 사륜구동을 탑재한다. 트랜스퍼 케이스를 키우고 앞뒤 디퍼렌셜 잠금 장치를 단 본격적인 오프로더다. 바위를 오를 때나 굽이진 산길을 지날 때에는 사륜구동 전환 레버를 4L로 설정하면 된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스웨이바도 분리할 수 있다.

반면 스포츠와 오버랜드는 ‘셀렉-트랙’ 사륜구동을 채택했다. 락-트랙 사륜구동의 하위 개념이다. 구체적으로 기어비가 차이난다(락-트랙 4:1, 셀렉-트랙 2.72:1). 디퍼렌셜 잠금 장치나 스웨이바 분리 기능도 빠진다. 그래도 웬만한 지형은 가뿐히 통과할 수 있다. 스포츠나 오버랜드만 돼도 다른 SUV들이 엄두 못 내는 험로를 가볍게 주파한다.

시승을 마치며…

랭글러 루비콘을 타고 300km를 달렸다. 트립 컴퓨터를 확인해보니 연비가 100km 당 11.2L를 기록했다. Km/L로 환산하면 L당 8.9km쯤 나온 거다. 1.8톤에 달하는 덩치를 생각하면 생각보다 괜찮은 수치다.

랭글러 루비콘의 온로드 주행 평가는 75점이다. 75라는 숫자는 랭글러로서 결코 나쁘지 않다. 이 차는 오프로드 성능에 ‘몰빵’한 녀석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루비콘이 아니라 오버랜드였다면 85점쯤 받았을 것이다. 2,000cc짜리 가솔린 엔진은 생각보다 강했다. 경제성도 예상보다 좋았다. 인테리어도 납득할 만했다. 랭글러를 흘깃거리는 사람들이 전부 마초는 아니다. 디자인에 반해 지른 뒤 시내에서만 타는 사람도 많다. JL 랭글러는 이제 그런 이들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포용력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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