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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원화주문 사용 방법, 장점 단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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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자를 지원하는 증권사 중 키움증권에서는 해외주식의 원화주문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키움증권 원화주문이란 한화를 외화로 환전 하지 않고도 해외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미국주식도 국내주식처럼 원화 예수금으로 쉽게 매수, 매도를 할 수 있고 실시간 시세와 미국주식 주문, 잔고확인도 모두 원화로 표시되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키움증권 원화주문 서비스

◎ 해외주식 현재가: 실시간 시세 원화로 표시

◎ 주문: 원화로 실시간 매수, 매도 지원

◎ 잔고: 보유주식 평가금액과 평가손익이 모두 원화로 표시

◎ 원화예수금을 해외주식 증거금으로 사용하여 한국주식을 매수하는 것과 똑같이 매매할 수 있음.

◎ 원화로 거래하면 매수 환전 수수료 0원

저도 위의 장점으로 키움증권 원화주문을 사용하고 있는데 환전의 번거로움없이 원화입금, 주식매수를 바로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목차

1. 키움증권 원화주문 적용 방법

2. 키움증권 원화주문 자세히 알아보기

3. 키움증권 원화주문 장단점

키움증권 원화주문 적용 방법

1. 영웅문S 글로벌 앱을 실행한뒤 좌측하단 메뉴를 누릅니다.

2. 해외주식 > 원화주문 신청/해지를 클릭합니다.

3. 계좌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조회를 누릅니다.

4. 원화주문 유의사항을 모두 확인한 뒤 원화주문 신청을 클릭합니다.

카윰증권 원화주문 자세히 알아보기

원화주문 프로세스

– 원화주문 신청계좌의 주문가능금액은 외화 주문가능금액과 원화주문 설정 금액을 기준환율로 합산한 금액의 합입니다.

– 외화를 보유한 경우 외화가 우선적으로 증거금으로 사용됩니다. (우선매수)

– 자동환전 대상 금액은 매수 체결금액에서 거래통화 보유 금액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 매수시 환전수수료는 100% 할인한 매매기준율로 적용됩니다.

– 가환율로 환전이 진행되고 익영업일 1회차 매매기준율로 재계산하여 차액은 16시 35분 입출금 처리가 됩니다.

가환율이란 은행고시환율이 끝난 밤~새벽시간에 키움에서 자체적으로 사용되는 환율입니다. 다음 영업일에 실제 환전이 되지만 키움에서 미리 환전을 해주어서 주식을 매매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키움에서는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 이전 환율에서 +5% 더한 금액으로 환율을 가환율로 원화주문을 지원해주게 됩니다. 다음 영업일 실제 환율을 따져서 가환율-실제환율에 대한 차입금은 16시 35분에 입금처리를 해주게 됩니다.

키움증권 원화주문으로 미국주식 현재가가 달러에서 원화로 표시되어 확인할 수 있고 주문에서도 원화가격으로 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잔고평가에서도 총평가금액, 매입금액이 모두 원화로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키움증권 원화주문 장단점

장점- 환전수수료가 100% 할인되어 0원입니다.

외화환전을 하지 않고 원화주문 서비스를 이용하여도 추가로 지불되는 수수료가 없어서 투자자는 굳이 귀찮게 외화로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환율에 따라서 주식의 가격도 표시되며, 주문까지 가능하니 한국주식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키움증권 원화주문을 신청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점- 가환율이 적용되어 +5% 환율이 적용됩니다.

가환율은 위에서 개념을 알아보았는데요. +5% 적용받은 환율은 다음날 고시환율의 차액만큼 투자자에게 100% 반환이 되기 때문에 투자자가 손실을 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매수를 하려는 일에 5%룰로 통해서 원래 매수를 희망했던 금액, 수량만큼 매수가 불가능한 것이 키움증권 원화주문의 단점입니다.

만약 100만원어치의 해외주식을 정확하게 매수하려고 한다면, 외화환전은 100만원만 있으면 되겠지만 키움증권 원화주문시 105만원이 있어야만 당일에 100만원 어치를 매매할 수 있다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매수 다음 영업일에 보면 예수금 항목으로 차액금액을 확인할 수 있어서 다시 매수를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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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원화주문 서비스 : 신청방법 장단점 원화주문 설정금 환전

나는 키움증권을 통해서 해외주식을 거래하고 있다.

키움에서 처음 주식 매수를 할때, 우리가 가진 돈은 원화이므로

이 돈을 달러로 직접 환전을 해서 거래를 할 것인지 아니면 원화주문 서비스를 이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든다.

나의 경우 원화주문서비스를 사용중인데,

그 개념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다.

키움 원화주문서비스

키움의 원화주문서비스란, 인출 가능한 원화 전액을 미국주식 주문가능금액으로 자동 산정하고,

미국 주식을 주문했을 때 자동 환전 처리하는 서비스이다.

원화주문 서비스의 신청시, 평일 오후 7시 20분에 출금가능 원화전액이 미국주식 주문 가능 금액으로 설정된다.

실제로 미국주식을 주문하면, 주문일 익일 오전 7시 30분경 필요 외화만큼 자동환전 처리가 된다.

외화주문가능금액은 거래통화로 환전된 외화 주문가능금액을 말하고,

최대주문가능금액은 외화주문가능금액 + 원화주문가능금액, 즉 원화의 주문평가금이다.

원화주문설정금은 인출가능 원화를 해외주식 주문 가능 금액으로 평가하기 위해 설정된 원화금액이다.

원화주문평가금은 원화주문설정금에 기준환율을 나누고, 환산비율(95%)를 곱한 것이다.

이때 환산비율의 경우 환율 변동분을 고려해서 기준환율을 원화주문의 주문가능금액으로 환산하기 위한 비율이다.(보통 95%)

기준환율은 전영업일의 마지막 매매기준율이다.

그러니까.. 쉽게 생각하면 환율은 매일매일 바뀐다.

가장 쉽게 생각하면, 만약 내가 오늘 밤에 미국 주식을 사기 위해서, 오늘 한국시장이 열려 있을 때 키움을 통해 환전을 해두었다면 그게 제일 생각하기 쉬울 것이다. 환전을 100달러 했으면 100달러치 주식을 사면 되는거니까.

그렇지만 그것이 귀찮거나 미처 환전을 하지 못했다면,

원화주문서비스를 통해 원화로 바로 달러를 살 수 있는데

문제는 내가 가진 돈은 원화이지 달러가 아니므로, 그것을 바꿀 환율이 부재한다는 점이다. (환율도 계속 바뀌는데 장중에 바뀌니까.)

그러므로 내가 가진 원화로 미국주식을 살 수 있는 가치를 평가하는데, 내일 갑자기 환율이 급등할수도 있기 때문에

내가 가진 돈에서 95%(보통 환산비율은 95%)로만 주문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만일 전일환율이 1달러당 1000원이었는데,

내게 원화 천만원이 있었고 원화주문을 신청하여 100달러짜리 주식을 사고 싶다면

(각종수수료 생각하지 않는다고 가정)

만일 내가 그냥 환전을 해두었으면 만달러가 있을 것이므로 100주를 살 수 있지만

원화주문 서비스에서는 원화주문가능금액이 95%, 즉 9500달러가 되므로, 100주를 다 살수는 없는 것이다.

결국, 원화주문 서비스의 장점은

편하다! 는 것이고

단점은, 만일 다음날 환율이 더 올라간다면 손해이며,

내가 원하는 주식을 내가 가진 돈으로 최대한 활용하여 사지 못하는,, 그러니까 100퍼로 살수는 없다는 뜻이 된다.

원화의 가치가 매일매일 바뀌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키움의 경우, 원화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면 매수 수수료가 0원이라는 장점이 뚜렷하기 때문에

나는 원화주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그래서 이렇게 된다.

내가 어제 미국주식 거래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날 저녁 7시 30분에 내가 가진 거래가능 원화가 모두 원화대용 지정출금으로 빠져나가게 되어서

이 시각에 내 잔고를 확인하면 원화는 0원이 된다.

거래를 하지 않으면 다음날 아침에 이 돈이 다시 그대로 들어와서 국내주식을 살 수 있게 된다.

포스팅을 위해서 계좌로 만원을 넣었는데,

돈을 넣으면 이 시간에는 (저녁 7시30분~ 익일 새벽 미국 장 끝난 후)

모두 원화대용지정출금으로 빠져나간다.

거래를 하고 나면, 그 다음날에 자동환전이 되었다는 문자가 온다.

신청과 해지는 쉽다.

하단 배너에 원화주문을 클릭해서 할 수 있으며,

이때 나오는 설명을 잘 읽고 동의해야 신청할 수 있게 돼있다.

만일 아예, 잡혀 있는 원화주문가능금을 환전을 하고 싶다면

원화주문설정금 환전에서 환전을 해버릴 수도 있다.

가환전율은 영업일 17시 직전 전신환율에서 5% 하여 적용되고,

가환전율시간 즉 한국 장이 끝난 시간부터 그 다음날 은행고시환율 적용시간 전까지는,

가환전율을 적용하여 환전한 후 익영업일의 고시환율과의 차액을 입출금처리한다.

차액분은 16시 35분에 입출금된다.

요즘처럼 환율이 쌀 때 미리 환전을 해두어도 좋을 것 같고,

소액이라 큰 차이가 없다는 판단이 든다면 편하게 원화주문서비스를 이용해도 좋을 것 같다.

키움은 원화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면 환전수수료가 0원이고,

환전우대 이벤트를 통해 환전하면 95% 우대를 받을 수 있으니

각자의 상황에 맞게 이용하면 될 것 같다.

키움증권 원화주문으로 수수료 없이 해외주식 사는법

키움증권 해외주식 사는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국내 주식만큼 해외주식 입문자도 많아지면서 주식 사는법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진 거 같습니다. 어려움 없이 간단하게 키움증권으로 설명해드릴게요.

우선 해외 주식을 사는 방법으로는 2가지 방법으로 달러와 원화 주문이 있습니다.

키움증권 원화 주문은 별도의 환전 절차 없이 미국 주식 원화주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외 주식할 때 따로 환전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원화주문으로 매수 체결된 금액은 익일 오전에 구매 금액만큼 자동으로 환전 처리됩니다.

해외 주식을 보다 손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으로 많은 분들이 키움증권 원화주문으로 해외주식 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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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키움증권을 해외주식 사는 법으로 원화주문 설정과 애플 주식 사는법을 예시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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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원화주문 특징

1. 미국 현재가 실시간 시세를 원화로 확인 가능합니다.

2. 미국 주문 원화로 직접 주문

3. 미국 잔고 : 보유 주식에 대한 평가금액, 평가손익 등 잔고의 원화로 환산하여 보여줍니다.

4. 원화 예수금을 해외주식 증거금으로 자유롭게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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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주문 신청 -> 미국 주식 주문 -> 자동환전

원화주문 신청계좌의 주문 가능 금액은 외화 주문 가능 금액과 원화주문 설정금액을 기준환율로 환산한 금액의 합이며 키움증권 해외주식 구매 시 외화를 보유한 경우 외화가 우선적으로 증거금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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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환전은 원화주문 체결일 익일에 필요한 금액만큼 환전 됩니다. 자동환전은 주문일 익일 오전 6시 30분경 처리되며 매수 시 환전 수수료 100% 할인한 매매기준율 적용됩니다. 가환전율 환전 후 익영업일 1회차 매매기준율로 재계산하여 차액은 16분 35분 입출금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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