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2 코스트코 미국 Quick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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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VS 한국 슈퍼 200불 어치 장바구니 비교해 봄 (필수 식재료만 구입) 최소노동 레시피 많이 들어있는 영상/코스트코 치킨 레시피/라니마우스 운동 식단 미국 일상 백세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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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한국 코스트코(Costco) 멤버십 미국에서 사용하는 법 (훌세일 매장, 주유소) Updating 코스트코는 전 세계에서 800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할 만큼 인지도 높은 창고형 대형 마트다. 박리다매로 운영하면서 값싸고 질좋은 상품을 판매하기로 유명하다. 한국에서도 현재 16개의 매장이 성황리에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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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코스트코 매장 수 (2021년 5월 14일 현재)

한국 코스트코 멤버십과 미국 코스트코 멥버십 가격 비교

미국 코스트코 훌세일 매장 및 푸드코너에서 한국 멤버십 사용하기

미국 코스트코 주유소에서 한국 멤버십 사용해 주유하기

덧붙이는 글

한국 코스트코(Costco) 멤버십 미국에서 사용하는 법 (훌세일 매장, 주유소)

코스트코는 전 세계에서 800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할 만큼 인지도 높은 창고형 대형 마트다. 박리다매로 운영하면서 값싸고 질좋은 상품을 판매하기로 유명하다. 한국에서도 현재 16개의 매장이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미국에서 시작한 코스트코는 본거지답게 미국 전역에 500여 곳의 매장이 운영 중이다. 코스트코의 장점을 알고 있다면, 코스트코 멤버십 가입을 망설일 이유가 없다. 특히 미국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한국에서 미리 코스트코 멤버십을 가입해 멤버십 카드를 소지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미국에 장기간 여행한다고 햇을 때, 현지에서도 쉽게 가입이 가능하지만 한국보다 비싼 멤버십 가입비용이 아깝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한국에서 가입해간 멤버십 이용시에 다소 한계점이 있기는 하다. 그렇다고 해서 크게 문제 될 부분은 전혀 없다. 훌세일 매장도 아무런 제한사항 없이 이용가능하고 음식 코너도 사용이 가능하다. 주유소 역시 조금 불편하지만 역시 사용이 가능하다. 아래 글에서는 한국에서 만들어간 코스트코 멤버십을 미국에서 사용하는 법을 구체적으로 다루도록 하겠다.

미국에서 ‘한국 코스트코(Costco) 멤버십’ 사용하는 법 (훌세일 매장, 주유소)

전 세계 코스트코 매장 수 (2021년 5월 14일 현재)

미국 및 푸에르토리코 : 559개

캐나다 : 105개

멕시코 : 39개

영국: 29개

일본: 29개

한국: 16개

대만: 14개

호주: 12개

스페인: 3개

프랑스: 1개

아이슬란드: 1개

중국: 1개

한국 코스트코 멤버십과 미국 코스트코 멥버십 가격 비교

한국 코스트코 멤버십

이그제큐티브 80,000원

일반 멤버십 38,500원

미국 코스트코멤버십

이그제큐티브 멤버십 $120 (150,000원)

일반 멤버십 $80 (100,000원)

앞서 말한 것처럼 한국 멤버십 비용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가입해 가는 것이 낫다.

미국 코스트코 훌세일 매장 및 푸드코너에서 한국 멤버십 사용하기

훌세일 매장 및 푸드코트에서 한국 멤버십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국내에서 사용하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기에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다. 계산 전에 멤버십 카드를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 한 마디 더 추가하면, 그냥 인터네셔널 카드라고 이야기 하면 알아서 조치 후에 카드를 스캔하고 계산을 진행한다.

미국 코스트코 주유소에서 한국 멤버십 사용해 주유하기

미국은 어디가나 다 셀프 주유가 기본이다. 코스트코 역시 셀프 주유를 해야한다. 코스트코 주유소 이용 방법은 먼저 코스트코 멤버십 카드를 인증 받은 후, VISA 신용카드(데빗카드 포함)를 이용해 결제 승인을 한다. 이후 노즐을 들어 주유구에 꽂은 후, 가솔린 등급 선택 버튼을 누르면 주유가 시작된다. 이 과정은 미국 코스트코 멤버십일 때만 가능하다. 한국 멤버십 카드로는 주유 탱크 키오스크에서 읽혀지지 않는다. 대부분의 한국 코스트코 멤버십을 가져온 사람들이 여기까지 해보고 안된다고 그냥 돌아서는 경우가 흔하다.

이 대목에서 한국 코스트코 멤버십으로 미국 코스트코에서 주유하는 팁을 소해겠다. 가솔린 주유기 주변에 살펴보면 노란색 조끼를 입은 코스트코 직원이 돌아다닌다. 이 직원에 가서 간단히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어려울 것도 없다. ‘I have an international costco membership. ‘한 마디만 하면 알아서 문제를 해결해준다. 이 말도 어렵다면 그냥 한국 코스트코 멤버십 카드를 보여주기만 해도 알아 듣고서 본인이 들고 있는 카드를 꺼내 주유 탱크에서 멤버십 승인을 해준다.

한국 코스트코는 현재 현대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한 것처럼 미국 코스트코는 VISA카드만 결제가 가능하다. 회원 승인이 됐으면 VISA카드를 이용해 결제 승인을 진행한다.

요즘 미국은 마그네틱을 긁거나 IC칩을 이용한 결제 대신에 그냥 카드를 가져다 대기만 해도 결제가 되는 탭 결제 방식이 늘어나고 있다. 탭 위치에 카드를 가져다 되면 결제가 된다.

카드 승인이 이뤄졌다면 주유 노즐을 주유구에 삽입한다. 이어서 가솔린 등급을 선택해주면 자동으로 주유가 된다.

지금까지 한국 코스트코 멤버십을 미국에서 이용하는 법을 소개했다. 매장 내에서 결제 하거나 푸드코드에서 결제를 할 때는 국내와 거의 동일하기에 특별히 어려움이 없다. 다만 주유할 때는 아직까지 멤버십 연동이 되지 않아 일일이 직원의 도움을 받아야만 주유를 할 수 있다. 대부분 오프라인 이용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하듯이 이용이 가능하나 미국 코스트코 온라인몰 이용은 어렵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다.

덧붙이는 글

요즘 미국도 천정부지로 오르는 물가에 가솔린 가격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고 있다. 미국은 자동차가 없으면 여행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조금이라도 여행 경비를 절약하려면, 국내에서 코스트코 멤버십을 가입해 이용하고 있다면 멤버십카드를 가져와서 코스트코 주유소를 이용하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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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미국직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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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낮은단가연구소 연구소장 주부남입니다.

오늘은 코스트코 미국직구 방법에 대해 포스팅 드리려고 합니다.

코스트코는 강남 양재점이 전세계 매출액 1위를 차지할 만큼 한국인이 애용하는 곳입니다.

저 또한 코스트코를 정말 많이 이용하는데요.

문제는 한번 갈때마다 50만원 이상 씩 털린다는거죠. 네 식구가 사는데 뭐가 이렇게 많이 필요한지..

코스트코는 국내 구매대행 업체들도 많이 있습니다.

1. 판매중인 상품을 사진 찍어서 스마트스토어나 쿠팡등에 올려놓고, 주문이 들어올때마다 배송하는 방식과

2. 상품을 많이 사 뒀다가 판매하는 방식 으로 구매대행 하시는 업체들이 많이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두번째 방식은 구매대행은 아니지만 어쨌든 위와 같은 방식으로 구매대행이 많이 이뤄집니다.

오늘 포스팅은 미국 코스트코 직구 방법 입니다.

미국 코스트코는 한국에 없는 상품들이나 가격이 훨씬 저렴한 상품, 할인 품목등을 적절히 활용해서 구매하시면 좋습니다.

해외 구매대행을 하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도 있겠네요.

자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자 먼저 코스트코에 접속해 봅니다.(www.costco.com/)

제일 처음 코스트코에 접속하면 ZIP CODE(우편번호)를 적으라고 창이 뜹니다.

ZIP CODE를 입력해야 정확한 단가와 배송 여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시는 배송대행지(저희 연구소는 뉴욕걸즈를 추천 드렸습니다)에 접속하셔서 ZIP CODE를 확인하시어 입력 합니다.

의류는 어디가 TAX가 없고, 뭐는 어디가 TAX가 없고 이런 복잡한 것들이 많은데, 조금 늦더라도 그래봐야 몇일이니 상품별로 배송지를 나누는게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그냥 델라웨어 아니면 오레곤을 선택하시면 편합니다.

뉴욕걸즈는 오레곤 창고를 운영합니다.

Sign in/Register 를 클릭, Create Account를 클릭하여 회원 가입을 해보겠습니다.

내용을 차례차례 기입하시고 Create Account 를 클릭 합니다.

가입이 잘 되었는지 Account Details를 통해 확인해 봅니다.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 회원가입이 잘 완료 된겁니다.

국내 코스트코 멤버쉽 카드가 있다고 하셔도 미국 코스트코 온라인 사이트를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멤버쉽 카드가 없다고 미국 코스트코 온라인몰을 이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1. 회원 전용 아이템을 구매 할 수 없는 점과

2. 구매시 5%의 추가 비용을 내야 한다는 것

위 두가지 차이점만 있을 뿐 미국 코스트코 멤버쉽 카드가 없어도 얼마든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멤버쉽은 60불(약 7만원) 입니다. 연간 140만원(140만원의 5%=7만원) 이상 구매하실게 아니라면 멤버쉽 없이 5% 내는게 났습니다.

가입을 했으니 이제 상품을 한번 사보겠습니다.

저는 네이쳐스바운티 유산균을 구매해보겠습니다.

마침 제가 먹는 유산균이 6불 할인 중입니다.

장바구니에 담아보겠습니다.

수량을 입력 후 Add to Cart, View Cart로 장바구니를 확인해 봅니다.

영양제는 한번 통관시 6병이 제한 입니다. 최대한 많이 사야 이득이니 6병을 담았습니다.

36불, 약 4만원 정도를 할인 받았습니다.

굳이 비싼 Express비용을 내지 않고 무료배송인 Standard를 클릭 후 Checkout(구매)해 보겠습니다.

제일 처음 Shipping Address 배대지 주소를 입력하는 란이 나옵니다.

사용하시는 배대지의 주소를 입력해 주세요.

개인 사서함번호는 주소지의 끝에 입력합니다.

입력 후 Continue to Payment를 클릭 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

왼쪽에 내가 입력한 주소지와 오른쪽 코스트코에서 추천 주소지가 뜹니다.

개인사서함을 입력했기 때문입니다. 입력한 주소지로 배송 될 수 있도록 클릭 후 Use Address를 클릭합니다.

주소지 입력은 완료 되었고, 이제 Payment Method(결제방식)가 나옵니다.

해외 사용 가능한 카드를 입력 합니다.

이제 배송지와 결제 방식 입력이 완료 되었습니다.

아래의 화면에서 Place Order를 누르시면 결제가 완료 됩니다.

36불이 할인되었으며, 멤버쉽 카드가 없어 9불의 추가 금액이 발생 했습니다.

총 금액은 152.94불 입니다.

제가 실제 구매할 때는 영양제 5병 구매시 추가 20불 할인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코스트코에서 직구한 상품을 배대지(뉴욕걸즈)에 입력하는 방법을 포스팅 하고,

국내에서 구매대행 하시는 분들이 이 상품을 얼마에 판매하시는지, 또 저는 얼마에 최종 구매하였는지 비교하여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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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스트코 쇼핑 아이템. 꼭 사야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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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랫만에 코스트코에 다녀왔습니다~

한국에서는 코스트코에서 파는 왕창 묶어서 파는 양도 너무 많고 익숙하지 않기도 했구요,

갈 때마다 일단 기본으로 주차하는데 한참 걸리고 사람도 많아서 큰맘먹고 가야했던 기억이 나네요.

미국에서는 일단 주차가 편하고 가까운 곳에 있어서 그냥 마트처럼 우유사러, 계란사러 이렇게 다니고 있어요.

그리고 식구가 많아지니 (아이 두명 늘었음) 코스트코에서 파는 제품들이 이제는 다 소비가 되네요 ㅎㅎㅎ

어떤 제품들은 코스트코에서 대량으로 사는게 더 경제적이기도 해요.

그리고 우유, 계란, 과일류, 고기 같은 신선식품들은 코스트코가 좋아요~

미국 코스트코도 지점마다 조금씩 제품이 다르기는 하지만, 세일하는 품목들은 비슷하기도 하고,

어느 지점이나 공통으로 꼭 사야하는 제품들이 있죠 ㅎㅎㅎ

저의 개인적인 기준입니다만, 가성비좋고 추천할만한 코스트코에서 꼭 사야할 리스트를 소개해봅니다^^

1. 가전제품 – 텔레비전

일단! 코스트코 입구에 들어가면 전자제품 코너가 있죠. 그중에서도 TV 가 딱!

자랑스러운 우리의 삼성과 LG의 텔레비전들이 보입니다~

저희도 애국하는 마음으로^^ 최근에 LG의 OLED를 샀습니다.

한국에 비하면 싸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제 인생 제일 비싼 가전제품이었구요,

역시 화질은 너무 좋아요. 볼때마다 감탄합니다 ㅋㅋ

가전제품의 경우에는 코스트코가 가격이 좋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멤버쉽 리워드도 있구요.

저희가 산 텔레비전 같은 경우에는 가격이 모두 동일했지만, 코스트코에서 픽업이 바로 가능하니 저희는 친구 트럭을 타고 가서 바로 픽업해왔어요.

하지만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배송을 기다리시는 경우 늦어지는 경우가 종종 생기니 일정을 미리 꼭 확인하시구요,

(소파같은 가구의 경우 몇개월을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코스트코나 아마존, 그리고 다른 매장별로 가끔 세일을 하는 경우가 있으니 구글링으로 가격비교를 꼭 해보고 구매하시길 권장합니다! 🙂

2. 키친에이드 반죽기

가전코너를 돌아가니 반짝반짝 광이 나는 키친에이드 반죽기가 눈에 딱 들어오네요.

미국은 베이킹 용품의 천국이라 한번 빠져들기 시작하면 끊임없는 도구와 재료들을 사야한다고 하던데,

전 정말 베이킹에 취미가 없어 다행이예요. 누가 만들어주는 게(사먹는 거) 최고죠..

미국에서는 실제로 집집마다 이걸 굉장히 많이들 가지고 있더라구요~

3. 사과!

미국에 와서 진짜 사랑하게 된 사과, HoneyCrisp!

다른 사과 보다 좀 더 비싸지만, 새콤달콤 진짜 맛있어요.

아침에는 사과가 그렇게 좋다고 하잖아요~ 아침에 빼먹지 않고 사과를 먹으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ㅎㅎ

4. 크로아상

미국에 와서 사랑하게 된 빵, 크로아상.

진짜 저는 빵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 특히 아무 맛 안 나는 크로아상은 줘도 안 먹었었는데,

비싼 베이커리도 아니고 코스트코에서 이 빵에 중독될 줄이야…

살찌는 소리가 들리지만 커피+버터와 함께 먹으면 정말 멈출 수 없는 맛입니다ㅠㅠ

코스트코의 빵들은 유통기한이 짧아서 사면 빨리 먹어야만 할 것 같은데요,

실은 유통기한보다 며칠 더 상온에 두어도 괜찮기도 하구요,

빨리 드실 자신이 없다면 냉동실에 넣어두셨다가 하나씩 꺼내어드시는 방법도 있어요!

온 가족의 크로아상

5. 고기류

코스트코하면 고기를 빼놓을 수가 없죠.

코로나로 가격이 많이 오르긴 했지만, 그래도 다른 곳에 비하면 조금 저렴한 편이예요.

다만 한번 먹기엔 너무 많이 팔아서 사다가 냉동에 넣어두고 먹어야 하기도 하지만,

아무튼 고기를 사랑하는 저희가족은 갈비살, 돈까스 고기, 장조림, 삼겹살, 스테이크 등등 모두 코스트코를 애용해요~

특히 개인적으로 소고기의 퀄리티는 타 마트 보다 훨씬 좋아요. 실패가 거의 없어요~

갈비살 – 구워먹기도 하고 국거리로 쓰기에도 좋아요. 갈비찜도 가능합니다. 🙂

이 돼지고기는 미국사람들은 포크 스테이크로도 먹고, 저희는 주로 돈까스용으로 애용해요

한국인이 사랑하는 삼겹살!

6. 치킨너겟

사실 오늘 코스트코에 온 목적은 바로 치킨너겟입니다.

아이들 도시락용으로 애용하고 있어요.

밥과 반찬이 도시락이 아니라, 치킨너겟, 샌드위치, 나초 등등 우리에겐 간식같은 것들을 밥으로 싸자니 처음엔 영 맘이 편치가 않았는데요,

지금은 대충 쌉니다.ㅎㅎ 어차피 점심은 친구들이랑 수다떠느라 많이 먹지도 않아요.

그중 우리 딸이 사랑하는 치킨 너겟입니다.

치킨너겟은 사실 타이슨(Tyson) 브랜드 제품이 제일 맛있는데,

크리스피 가루가 너무 많이 떨어져서 요 제품으로 바꾸었어요.

뒷처리가 깔끔합니다. 맛은 당연히 있구요~

치킨너겟 쿡 팁!

전자렌지나 에어프라이어도 많이 사용하시는데,

아침에 바쁠땐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주는 것도 바삭해지고 무엇보다 에어프라이어보다 빨라요!

도시락이 급할땐, 팬에 구워주셔도 좋겠습니다!

7. 스팸

오늘의 두번째 쇼핑목록. 스팸입니다 🙂

스팸은 반찬없을때를 대비해 꼭 필요한 아이템이예요.

한국 사람들은 하얀밥에 스팸이잖아요 ㅎㅎ 요즘은 무스비도 자주 만들어먹어요

무스비를 도시락으로 싸주면 미국 아이들은 스시라면서 부러워한대요.

지금까지 저희 집에 놀러온 미국 친구들이 모두 무스비를 먹고 엄지척하고 돌아갔어요 ㅎㅎㅎ

코스트코에서는 가끔 스팸 세일하는데, 세일을 자주 하는 건 아니라 세일할 때 무조건 쟁여둡니다.

8. 정어리

그리고 미국와서 알게된 맛있는 Sardines! 정어리라고 하죠~

참치처럼 드시면 되는데 훨씬 맛있어요.

더 많은 미국 스타일의 요리법이 있겠지만 잘 모르는 우리 가족은 그냥 담백하게 먹습니다.

9. 한국라면

그리고 농심의 생생우동과 김치 컵라면도 있어요. 사진은 없지만 신라면도 들어왔구요~

갈수록 한국제품들이 많아져서 너무 좋아요!

엄선해서 들어오는 제품들이라 퀄리티도 좋고 가격도 괜찮은 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제품들은 가성비 좋고, 세일도 하고, 코스트코에서 인기가 많은 상품들입니다.

1. 텔레비전

2. 키친에이드 반죽기

3. 과일류 – 사과

4. 크로아상 + 빵 오래 먹기 팁!

5. 고기류 – 갈비살, 돈까스용, 삼겹살

6. 치킨너겟

7. 스팸

8. 정어리

9. 한국라면

이렇게 구경하면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이거 필요하지 이거 사야지 하다보면 카트는 수북해지고 순식간에 돈이 훅.

특히 코스트코는 대량으로 파니까 몇가지 아이템만 사도 100불 넘어가는건 순식간이죠~

꼭 사야할 것 필요한 것 미리미리 메모하셨다가, 알뜰살뜰한 그로서리 쇼핑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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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2 코스트코 미국 Quick Answer

Access Denied

한국 코스트코(Costco) 멤버십 미국에서 사용하는 법 (훌세일 매장, 주유소)

GoDaddy Security – Access Denied

코스트코 미국직구 방법

미국 코스트코 쇼핑 아이템. 꼭 사야할 것들.

한국 코스트코(Costco) 멤버십 미국에서 사용하는 법 (훌세일 매장, 주유소)

코스트코 미국직구 방법

미국 코스트코 쇼핑 아이템. 꼭 사야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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