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20 퀘벡 이민 The 115 Top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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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이민 프로그램

퀘벡 이민 프로그램

“강이 좁아지는 곳”을 의미하는 Algonquian 단어에서 그 뿌리를 추적하는 ‘퀘벡’이라는 이름은 현재 퀘벡 시 근처의 세인트 로렌스 강의 좁아짐을 설명하기 위해 처음 사용되었습니다.

수년에 걸쳐 퀘벡은 Canada, New France, Lower Canada 및 Canada East와 같은 다양한 시점에서 다양한 이름으로 언급되었습니다.

이라는 지방 모토로 기억 [기억] 퀘벡은 참으로 풍부한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퀘벡은 캐나다를 구성하는 10개 주 중 가장 큰 주이며, 전체 인구는 온타리오주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퀘벡의 수도인 퀘벡시티는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퀘벡 주의 다른 저명한 도시로는 몬트리올, 라발, 테레본, 가티노, 롱그외이, 트루아 리비에르, 사게네, 레비 등이 있습니다.

퀘벡주는 신규 이민자 선정에 대한 더 큰 자치권을 갖고 있으며,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Provincial Nominee Program[PNP]의 일부가 아닙니다.

퀘벡의 필요와 특정 상황을 충족하기 위해 캐나다-퀘벡 협정은 다음과 관련됩니다. · 퀘벡에 [일시적으로 또는 영구적으로] 거주하고자 하는 개인의 선택, · 캐나다 입국, · 퀘벡 사회로의 통합, · 퀘벡으로의 이민 수준 결정.

퀘벡 PNP와 같은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주에는 신규 이민자를 유도하기 위한 자체 이민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3 월 3, 2021, 퀘벡은 3개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퀘벡 고용 시장의 특정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퀘벡도 업데이트했습니다. 간소화된 처리가 가능한 직업 목록. 새 목록은 24년 2021월 30일에 발효되었습니다. XNUMX일의 전환 기간이 제공됩니다.

일반적으로 퀘벡 내 정착 경로를 찾는 외국인은 2단계 이민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기본 2단계 퀘벡 이민 절차 STEP 1: MIFI(Ministère de l’Immigration, de la Francisation et de l’Intégration)는 퀘벡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자를 선정합니다. STEP 2: 선정된 후보자는 MIFI에서 후보자를 선택했음을 증명하는 퀘벡 선정 증명서[CSQ]를 발급합니다. 이 CSQ는 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에 캐나다 영주권 신청서를 제출하는 데 필요합니다. [IRCC].

퀘벡 이민 프로그램은 연방 및 주정부 차원에서 다른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과 다른 선택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퀘벡 이민 프로그램 퀘벡 숙련 노동자 프로그램 [QSWP] 퀘벡 체험 프로그램 [PEQ] 퀘벡 이민 투자자 프로그램 [QIIP] 퀘벡 기업가 프로그램 퀘벡 자영업 검증된 채용 제안

숙련 노동자로서 퀘벡으로 이주하는 데 관심이 있는 외국인은 Arrima Portal을 통해 관심 표현 프로필을 만드는 과정을 시작해야 합니다.

Arrima Portal을 통해 관리되는 Quebec EOI 시스템에는 정규 기술 근로자 프로그램의 선택 표에 따른 지원자 평가가 포함됩니다.

캐나다로 이민하여 퀘벡에 정착하려면 개인이 Certificat de selection du Québec 또는 CSQ. Québec Selection Certificate라고도 합니다.

CSQ를 취득하는 것은 캐나다 영주권을 위해 IRCC에 신청하기 전에 전제 조건입니다.

퀘벡주정부 PEQ

About Programme de l’expérience québécoise

– 한국에서의 학력, 경력이나 나이 등의 조건에 상관없고, 캐나다 취업도 필요없는

– 너무 쉬운 캐나다 영주권 PEQ의 세부 내용을 살펴보고 정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정말 쉽게 영주권을 주나요?

다른 국가나 다른 이민을 알아보시던 분들이 퀘벡 PEQ를 처음 접할때 정말 이렇게 쉽게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지 많이 의아해 하십니다. 캐나다의 경우 이민제도를 설명할때는 항상 퀘벡주와 퀘벡이외의 다른주를 통합하여 이야기 하곤 합니다. 그만큼 퀘벡은 연방정부나 다른주에 비하여 상당히 독립적인 제도를 운영중이며 실제 기술학교 졸업만으로 쉽게 영주권을 취득하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 이민제도의 최근 정책방향은 캐나다 경제에 도움이 되고, 필요한 인재들을 영입하기 위해 선별해내는 필터로써의 역할을 강화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대표적인 이민방식으로 볼 수 있는 경험이민(CEC)의 경우 캐나다에서 일정한 경험(유학이나 취업)을 해본 사람들에게 영주권의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캐나다 대부분의 주에서는 1년의 숙련직 풀타임 취업경험을 가지고 있는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1년 정도 실제 일을 해보았으니 적응력은 검증되었다 할 수 있겠고, 숙련직으로 일을 했기 때문에 캐나다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라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다른 주정부이민의 경우 1년 이상 유학후 6개월의 취업만으로 승인을 해주는 경우도 있듯이, 퀘벡주는 2년제 이상의 유학을 했다고 하는 것으로 퀘벡주에 도움이 되는 인력이라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퀘벡의 지역적 특수성으로 더욱 활발한 인구유입정책이 필요하기 때문에 PEQ정책은 당분간 중단없이 유지될 것이라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Express Entry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캐나다는 각 주별로 법체계가 다른 연방국가입니다. 하지만 다른 모든주들과 달리 유독 퀘벡주는 독립적인 법체계를 유지하면서 캐나다속의 또다른 국가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민제도에 있어서도 각 주정부별로 별도로 이민승인을 해 줄수 있는 제도(PNP)가 있긴 하지만, 최종적으로 연방정부의 Express Entry제도에 들어가 최종적으로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퀘벡주의 PEQ는 Express Entry를 거치지 않고 바로 영주권으로 승인 이 됩니다. 영주권 요건을 갖추는 것도 쉽지 않겠지만, 영주권 요건을 갖춘 후에 이 요건을 갖춘 사람들끼리 경쟁을 한다는 것은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영주권 요건을 갖춘 사람들에 대해서 학력, 경력, 언어, 나이 등의 항목들에 대해서 별도의 점수계산 체계(CRS, Comprehensive Ranking System)를 통해 점수계산을 해서 랭킹을 매기고 높은 랭킹에 있는 사람부터 영주권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지역과 퀘벡주의 유학후 이민 영주권 승인절차를 비교해 보면 장점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캐나다 일반주 퀘벡주 Quebec 1. 2년제 디플로마 과정 졸업

2. post-graduation work permit 취득

3. 구직활동 및 취업

4. 1년의 취업경력

5. 고용주 스폰으로 LMIA 신청 or

주정부이민(PNP) 신청/승인

6. Express Entry profile 신청

7. Invitation(ITA) 수령

8. 영주권 신청/승인 1. 1.5~3년 디플로마 과정 졸업

2. PEQ 신청/승인

3. 영주권 신청/승인

3단계로 끝!

PEQ는 퀘벡 경험이민입니다.

PEQ는 Programme de l’expérience québécoise의 약자로 우리말로 풀이하면 ‘퀘벡 경험이민’ 입니다. 연방정부에는 CEC (Canadian Experience Class)라는 경험이민제도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민제도에서 이야기하는 경험은 한국에서의 학력, 전공, 경력 등과 상관없이 캐나다내에서 쌓은 경험 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CEC가 요구하는 경험과 PEQ가 요구하는 경험은 정말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CEC의 조건을 충족하기는 상당히 까다로운데 반해 퀘벡에서 요구하는 경험은 직업교육이수만으로 총족 되는 만큼 상당히 단순합니다.

CEC PEQ 학업요건 없음 1800시간 이상 직업교육or

3년제이상학위 취업경력 숙련직 풀타임 1년 취업 불필요 언어 영어 또는 불어 :

공인점수 제출 중상급 불어 :

공인점수/ 수료증/ 졸업장 제출 Express Entry 적용

EE profile => CRS => invitation => 영주권 적용

요건 충족 후 바로 주정부승인 및 영주권 신청

불어조건에 대하여

위 표에서 보면 CEC는 캐나다에서의 취업경력과 영어점수를 요구하고 있으며, 퀘벡 주의 PEQ는 중상급 이상의 불어능력을 요구합니다. 불어조건은 사실 많은 분들이 가장 난감해 하시는 부분이고 실질적인 장애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전 공인불어시험성적으로 B2레벨을 요구하는 조건에서 불어수업을 듣는 것으로 대체 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중상급 수준의 불어능력을 증명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불어어학 공인시험 점수 제출

– 직업훈련과정, 컬리지, University, 석사, 박사 과정을 불어로 졸업

– 주정부에서 인정해주는 불어어학 과정 수료

해당 불어 과정을 빠르게 풀타임으로 수강하면 4개월 과정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직업훈련과정을 하면서 저녁에 6~8개월간 파트타임으로 병행을 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을 수료한다고 해서 실질적으로 중상급의 불어수준이 된다고는 절대 얘기할 수는 없습니다만 PEQ 신청을 위한 요건은 충분히 총족할 수 있습니다.

PEQ는 빠릅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이민성의 PEQ 관련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The PEQ goal is to rapidly issue a CSQ to workers and graduates who apply for it and meet certain requirements.

PEQ는 일정 조건을 갖춘 외국근로자나 유학생의 주정부이민 신청을 빠르게 승인(CSQ)해주기 위한 제도입니다.

– hold an eligible Québec diploma or expect to complete your study program within six months of the date of submission of your application;

퀘벡주에서 PEQ에 적합한 졸업장을 가지고 있거나 신청일 6개월 이내에 졸업 예정이어야 합니다.

– An application deemed complete under the Programme de l’expérience québécoise (Québec experience program) will receive a priority treatment of 20 days or less, excluding postal delays.

정확하게 구비된 PEQ 신청서류는 20일 이내(우편기간 제외) 우선처리의 대상이 됩니다.

이민성에서 공식적으로 PEQ를 상당히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조치를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 졸업예정일 6개월전부터 PEQ 신청 이 가능하며,

– 최종 졸업장 제출후 20일 이내 에 CSQ(주정부 승인)이 되며

– 연방정부에 영주권을 신청하고 결과가 나오기 이전까지에는 3년의 PG Work Premit 를 부여합니다.

최종적으로 PEQ 제도를 정리해 보면

한국에서의 학력, 경력이나 나이 등의 조건에 상관없이,

캐나다에서의 취업도 필요없이

유학 경험 자체만으로 심사를 하기 때문에

조건이나 심사가 간단하고

매우 아주 빠르게 진행된다는 점입니다. .

한국에서 퀘벡 이민 알아보는 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제목에 적었듯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알아보는 분들에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좋은 이야기는 아니고요

또 몬트리올 욕한다 그렇게 싫으면 떠나라하시는 분들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안 그래도 여러 일들이 겹쳐 오타와로 떠날 예정입니다.

퀘벡은 캐나다 내 인종 차별 1위하는 주입니다.

특히 동양인의 사회적 지위가 가장 낮아요

왜냐하면 불어권이기 때문에 동양인 숫자가 다른 주에 비교해서 크게 적고

동양인 특성상 언어가 안 되는 경우가 많아 사회적 지위들도 낮아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도 자기 권리 주장이 안 되고 집단적으로도 대접을 못 받습니다.

일례로 퀘벡 주정부가 유색인종, 아시아인 채용률이 가장 낮습니다

언어 장벽이 일단 문제겠으나

암튼 결과가 이렇다보니 아시안 관련 정책도 잘 안 만들어지고

사회적 배려란 게 없다시피 합니다.

퀘벡에 한국 사람 동양인들 없다고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크게 봤을 때 그게 동양인들에게 별로 좋은 일이 아닙니다.

생활 면에서도 동양인들이 좀 드물고 유순한 편이고 특히 여자들은 더 그렇다보니

동물원 원숭이 같은 시선을 받거나 캣콜링도 흔한 편입니다

치안이 안 좋은 동네에서는 더 그렇고요

여기서 가끔 현지인이 동양 여자들 좋아한다고 댓글 다시는 분이 보이는데

전형적인 옐로 피버라고 생각합니다

동양과 서양에 대해 균형적인 시각을 갖고 자기와 동일한 존재로 존중하며 다가오는 게 아닙니다

여자 아이들 데리고 오시는 어머님들은 이런 부분에 대해 따로 많이 알아보고 생각해보고 오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종종 있고요

캐나다 아이들 착하다고 하지만 불링이 없는 게 아니라서요

아무튼 요약하자면 퀘벡이 캐나다에서 동양인 하대가 가장 심한 지역입니다.

유학원 이주공사에서는 이런 이야기 절대 하지 않겠지만…

불어로 인한 언어장벽-동양인이 안 옴-동양인의 사회적 지위 하락

앞으로도 이런 부분은 강화될 거라 예상합니다.

저는 오타와로 가지만… 그렇다고 오타와가 이런 문제에 대해 자유롭냐

그것도 아니죠

외국 살면서 소수자 외국인으로 살면 필수적으로 겪어야하는 문제이긴 하나

퀘벡 지역이 캐나다 내에서 가장 심하다

그것만 알려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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