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6.10 6:19 PM (119.64.xxx.55) 전 엊그제 본 안녕 헤이즐.옛날에 본 인생은 아름다워.
2. 아.. ‘16.6.10 6:22 PM (91.183.xxx.63) 댓글 감사합니다만 인생은 아름다워는 이미 봤는데, 저한테는 미친듯이 가슴이 저리질 않더라구요ㅠㅠ
3. 아유슬퍼 ‘16.6.10 6:31 PM (121.148.xxx.24) 감성이 메마른 현대보다는 고전이 좋더라는 ㅋ
애수, 슬픔은 그대 가슴에, 쉘부르의 우산, 밀회, 어페어 투 리멤버, 시타 라이트, 초원의 빛, 해바라기 등
4. 음.. ‘16.6.10 6:34 PM (221.153.xxx.33) A.I
입니다
5. 스윗프랑세즈 ‘16.6.10 6:34 PM (121.136.xxx.81) 이거 보고 가슴이 먹먹해서 참많이 울었어요
6. 추천 ‘16.6.10 6:34 PM (1.235.xxx.221) 제가 극장에서 보면서 운 영화
‘룸’ 이랑 ‘5일의 마중’ 추천할게요.
7. .. ‘16.6.10 6:35 PM (223.62.xxx.108) 15년전에 만들어진..한국 영화 정이요. 남녀사랑은 아니고 절절하지도 않은데 희생만 하다 가는 헛헛한 인생을 보고 많이 여운 남더군요
8. ᆢ ‘16.6.10 6:38 PM (117.111.xxx.98) 저는밀양이요ᆢ전도연이 교회가서 꺼이꺼이 우는장면에서요ᆢ세상이넘요지경이라 ᆢ
이프온리두추천요ᆢ
9. 옛날영화 ‘16.6.10 6:39 PM (222.238.xxx.12) 초원의빛..
10. … ‘16.6.10 6:42 PM (121.175.xxx.72) 스필버그가 1시간 동안 울었다는 5일의 마중 추천해요.
가슴이 절절하게 미어지는걸 경험했어요.
11. … ‘16.6.10 6:42 PM (110.70.xxx.31) 스윗프랑세즈 여기서 강추해서 봤는데 우리부부는 별로였어요.
12. .. ‘16.6.10 6:44 PM (211.36.xxx.124) 브루스 윌리스가 우주에서 죽는
아마겟돈 이요
13. .. ‘16.6.10 6:48 PM (115.140.xxx.133) 아무도 모른다
14. 감사 ‘16.6.10 6:49 PM (91.183.xxx.63) 아마게돈, 밀양, 이프온리, 정, 밀회, 쉘부르의 우산 다 봤어요ㅠㅠ
댓글들 넘 감사합니다
룸이랑 5일의 마중 검색해볼께요
고전보다는 현대작 중에 절절하게 아픈 영화 없을까요?ㅠ
15. … ‘16.6.10 6:49 PM (61.101.xxx.111) 나 없는 내 인생
16. 강추강추강추 ‘16.6.10 6:51 PM (109.12.xxx.171) Keira Knightley 나오는 Atonement요!
가슴 미어져요.
영화보고 반해서 책까지 사서 읽었어요.
17. ㅠㅠ ‘16.6.10 6:53 PM (91.183.xxx.63) 선물, 어톤먼트도 봤어요ㅠㅠㅠㅠㅠ 나없는 내인생은 검색해보겠습니다
18. … ‘16.6.10 6:54 PM (211.238.xxx.42) 철도원이요
19. 울고 싶다면 ‘16.6.10 6:56 PM (110.8.xxx.3) 매번 볼때마다 울어요.
실제상황이라 더 가슴이 미어져요
글쓰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다행히 지금 잘 살고 있대요
영화 아니고 인간극장이예요
http://www.dzgol.net/index.php?_filter=search&mid=board_news&search_target=ti…
20. 저두 ‘16.6.10 7:09 PM (1.211.xxx.219) 초원이 빛이요, 어릴적에보고 몇년전에 다시봐도 미어지네요
여주인공 나탈리우드 때문에
초원의 빛이여, 꽃의 영광이요~~시와 함께
21. .. ‘16.6.10 7:17 PM (175.116.xxx.236) 전 물랑루즈… 너무 슬퍼요… 처음으로 남녀간의 사랑을 알게해준 영화라서..
22. … ‘16.6.10 7:20 PM (182.231.xxx.214) 동성애에 거부감 없다면 브로크백 마운틴요.
음악 배경 스토리 어우러져서 아름답고 가슴아픈영화에요.
23. .. ‘16.6.10 7:23 PM (175.223.xxx.239) 파이란 동주
24. … ‘16.6.10 7:26 PM (182.231.xxx.214) 더 라스트 모히컨.
25. 저는 ‘16.6.10 7:26 PM (119.64.xxx.147) 일본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추천해요
저 진짜 잘 안우는데 이거보고 완전 펑펑 울었어요
26. 어둠속의 댄스 ‘16.6.10 7:31 PM (122.62.xxx.95) 슬퍼요…
27. 그냥 ‘16.6.10 7:31 PM (121.167.xxx.153) 한번 써봅니다. 이제 구하기 힘든 옛날 영화라서…
사랑과 슬픔의 볼레로
소피의 선택
28. 해지마 ‘16.6.10 7:32 PM (175.113.xxx.95) AI …. 가슴이 찢어지는줄 알았어요.
29. 그냥 ‘16.6.10 7:33 PM (121.167.xxx.153) 둘 다 자식을 살리기 위해서 자식을 버리는 얘기라는 공통점이 있네요.
그러고 보니 생각나는 옛날 영화..
어린 남매들을 두고 부모가 죽습니다.
맨 위 어린 오빠가 동생들을 하나 둘 살 집을 구해줍니다. 제목을 까먹었어요.
30. 음 ‘16.6.10 7:34 PM (223.62.xxx.76) 현재상영중인 미비포유요
사실 책으로 밨을때가 더 펑펑울어서 책먼저 보시길 추천해요. 남주의 삶에 대한 멘트가 떠나질 않아요
31. 영화는 아니지만 ‘16.6.10 7:38 PM (219.249.xxx.100) 일드 마더 추천합니다.
웬만한 영화나 드라마 보고 잘 안 우는데,
마더는 퉁퉁 부은 눈으로 밤새서 봤습니다.
마더보다 더 슬픈 건, 개를 비롯한 동물이 나오는 건데,
이런건 제가 견딜 수 있는 한계를 넘기 때문에 아예 안 봅니다.ㅠㅠ
32. 제제 ‘16.6.10 7:39 PM (119.71.xxx.20) 그냥님~굿바이 마이 췰드런 아닌가요?
30년전 고딩때 본영화
33. 가슴절절 ‘16.6.10 7:40 PM (61.102.xxx.165) A.I 가 최고죠.
엄마라는 존재, 봄날처럼 짧은 행복 후에 냉혹한 이별, 그럼에도 영원토록 잊지못한채 찾아 헤매는…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봤습니다.
34. 그냥 ‘16.6.10 7:45 PM (121.167.xxx.153) 제제님. 그 제목이 맞는 것 같아요. 까맣게 생각이 안나요.^^ 너무 슬펐어요.
35. ㅇㅇㅇ ‘16.6.10 7:45 PM (219.240.xxx.37) 저도
동성애에 거부감 없다면 브로크백 마운틴요.
222222
동성애보다 존재에 대한 슬픔이 요란하지 않게 절제되어 잘 표현된 영화예요.
36. Bjoerk ‘16.6.10 7:51 PM (86.59.xxx.102) Dancer in the dark
37. 이안 ‘16.6.10 8:03 PM (112.173.xxx.77) 브로크백 마운틴, 번지점프를 하다, 8월의 크리스마스
첨밀밀
38. 어둠속의 댄서 보면 ‘16.6.10 8:09 PM (218.52.xxx.86) 마음이 더 허해지실 듯 해요.
가슴이 답답해서 보고싶은건데 절절하게 슬퍼도 아련함과 아름다움이 있고
펑펑 울고 난 후 후련함이 있어서 카타르시스가 되어야지
그런 슬픔이 아닌 사회고발적 슬픔 고구마 백개류의 답답함과 분노가 이는 류는 더 쌓이기만 하죠
저도 카타르시스용 슬픔이 필요해서 아까부터 이 글을 들락거리고 있네요.
39. 사람마다 ‘16.6.10 8:12 PM (180.230.xxx.46) 슬픔의 코드가 다르니까요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
거북이도 난다
이란 영화
40. 저는 ‘16.6.10 8:16 PM (223.62.xxx.18) 기대 안했던 만추…
41. 리안감독 ‘16.6.10 8:17 PM (86.59.xxx.101) 리안감독의 와호장룡
42. 저는 ‘16.6.10 8:24 PM (175.223.xxx.141) 첨밀밀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43. 돼지토끼 ‘16.6.10 8:44 PM (116.37.xxx.71) 지금까지 본 영화 중 가장 많이 운 건
어둠속의 댄서입니다
이거보고 부끄러워서 극장에서 못나왔어요ㅋ
44. … ‘16.6.10 8:58 PM (122.34.xxx.212) 어톤먼트는 진짜 열받을정도로 안타까운 내용이고.. 보고 짜증내는사람도 많아요. 이상하게 슬픈영화는 아닌데 볼때마다 눈물이나는건 아네트베닝 나오는 러브어페어에요.ㅎㅎ 해피엔딩인데도 눈물이남. 화양연화도 쓸쓸한느낌. 일본영화 중 러브레터도 그냥 뭉클해요. 슬픈내용아니지만 감동.. 영상과 아름다운 음악. 러브어페어와 러브레터 귀와 눈이 즐거워요.
45. ^^ ‘16.6.10 8:59 PM (39.113.xxx.169) 동주^^ 계속 잔잔하다가 마지막에 주체할수 없이 펑펑 울었어요
46. ㅠㅠ ‘16.6.10 9:10 PM (91.183.xxx.63) 헉 딴일 하는 사이 이렇게 많은 댓글들이…
감사합니다.
러브어페어, 첨밀밀, 어둠속에 댄서, 러브레터, 화양연화, 번지점프, 8월의 크리스마스는 슬프지가 않더라구요ㅠ
물랑루즈는 더더욱(댓글은 감사드립니다! 개인취향이니까요^^)ㅜ
47. ㅠㅠ ‘16.6.10 9:11 PM (91.183.xxx.63) 브로크백마운틴, AI는 첨 들어봤는데 검색해보겠습니다
정말 미친듯이 서럽게 울고싶은 금요일입니다ㅠㅠㅠㅠㅠㅠ
48. ㅠㅠ ‘16.6.10 9:14 PM (91.183.xxx.63) 동주..도 몰랐는데 정보 감사드려요
49. minajjang ‘16.6.10 9:20 PM (121.130.xxx.81) 댓글잘안다는데 꼭 추천해주고싶어서 남겨요
중국영화 당산대지진
꼭보셧음해요.. 펑펑울엇어요
50. 지나가다 ‘16.6.10 9:25 PM (223.33.xxx.232) 댓글 잘 읽고 갑니다. 저도 슬픈 영화 보러 가야겠어요.
우리 영화 “클래식” 너무 슬퍼서, 좋았는데도 다시 볼 엄두가 나지 않아요. “행복”도요.
전, “시네마 천국”도 슬퍼 많이 울었지만 원글님 이미 보셨을 것 같네요.
“원스 인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블루 재스민”도, “베스트 오퍼”도 전 다 슬퍼서 좋았어요.
51. 애니 ‘16.6.10 9:27 PM (118.44.xxx.61) 일본 애니메이션 “늑대아이” “반딧불의 묘” 보고 많이 울었어요.
52. 아~~~ ‘16.6.10 9:29 PM (223.62.xxx.79) 저도
라스트 모히칸 생각나네요..
다른 영화들 봐야겠네요
53. 이안 ‘16.6.10 9:33 PM (112.173.xxx.77) 참!!
공리 나오는 인생 과 패왕별희도 추천드려요.
54. 이안 ‘16.6.10 9:35 PM (112.173.xxx.77) 허공에의 질주..도요…
55. …. ‘16.6.10 9:55 PM (182.231.xxx.214) 개인적으로 공리의 ‘인생’은 저~기 윗님 댓글의 표현처럼
고구마 백개먹은듯한 답답함과 슬픔느껴지는 영화같아요.
저도 패왕별희는 추천요.
56. 저는.. ‘16.6.10 10:02 PM (211.105.xxx.185) 디 아더스
태극기 휘날리며…..
57. 헉 ‘16.6.10 10:21 PM (91.183.xxx.63) 윗분 디아더스…ㄷㄷㄷㄷ
저게 어떤분한테는 슬플수도 있는 영화군요…
AI 많이 추천해주시네요. 댓글들 다 감사드려요 천천히 하나하나 검색해보겠습니다~!
58. … ‘16.6.10 10:41 PM (116.33.xxx.21) 노트북이 없네요 노트북 강추요
59. 제리맘 ‘16.6.10 10:55 PM (14.52.xxx.43) 저도 일본 애니메이션 늑대아이 , 반딧불이의 묘 정말 너무 너무 스퍼서 엉엉 울었네요.
마더앤 차일드 영화는 제 가슴치 찢어지는 줄 알았네요.
꼭 보세요
60. 으쌰 ‘16.6.10 11:04 PM (211.36.xxx.187) 그을린 사랑
네버 렛 미고
추천요
61. 마른여자 ‘16.6.10 11:07 PM (182.230.xxx.22) 저장합니다
62. 해리 ‘16.6.10 11:33 PM (125.177.xxx.71) 그보다 님이 어떤 영화를 보고 펑펑 울었는지
어떤 영화를 절절하다고 느끼셨는지 먼저 예를 들어야 추천이 유용할 것 같아요.
저마다 슬픔을 느끼는 지점이나 당시 처한 상황에 따라 눈물나는 포인트가 다르니까요.
전 영화보면서 거의 울지 않지만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볼 때 첫번째 골드베르크 협주곡 나올 때부터 울었거든요.
같은 감독의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에서도 개구쟁이 형제들 뛰어가는 모습에 펑펑 울었고요
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 마지막 장면에서 공연 끝낸 이브라힘 페레의 형용할 수 없는 오묘한 표정을 보고 하필 짬뽕 먹다 울어가지고 고생 좀 했고요… ^^;;
다큐영화 서칭 포 슈가맨은 저얼~~~~~대 내용을 알고 계시면 안돼요.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소개글도 읽지 말고 보셔야 그나마 눈물나요.
근데 그 외에는 아무리 절절한 슬픈 영화에도 아 슬프다, 찡하다, 먹먹하다 느낌만 있지 눈물이 안 나와요.
님은 어떤 영화에 눈물을 흘리셨는지 궁금해지네요.
63. 하리보 ‘16.6.10 11:37 PM (118.37.xxx.62) 혐오스런마츠코의 일생. 옛날영화 ‘길’. 소피의선택.
64. 이프 온리 진짜 잼나요 ‘16.6.11 12:22 AM (59.20.xxx.40) 잼있는 영화 많이들 추천해주셨네요
가슴저리는 영화중에 갑 ‘ 이프 온리 ‘추천요
65. …. ‘16.6.11 12:31 AM (121.166.xxx.39) 슬픔에도 와 닿는 부분이 달라서 추천하기 망설였으나… 추천해 볼께요.
가족애, 모성애(부성애) – 대지진, 하모니, 7번방의 선물, 어둠속의 댄서
동물과의 교감 – 각설탕
로맨스 – 시티 오브 엔젤, 러브 어페어
그 외, 와일드, 귀향, 타이타닉 추천이요.
대지진은…. 실화인데다 엄마와 딸의 마음을 생각하면 미친듯이 눈물이 나요.ㅠㅠㅠㅠㅠ
66. dr ‘16.6.11 12:36 AM (1.230.xxx.118) 슬픈영화 저장해요. 저도 소개하고싶은데 기억이 하나도 안나요
67. 배트미들러의 스텔라 ‘16.6.11 12:45 AM (121.137.xxx.74) 오래전에 많이 울었네요.
68. 꼬마 ‘16.6.11 12:47 AM (121.127.xxx.232) 빨간구두 (Don’t move)
브로크백 마운틴
69. 역시 ‘16.6.11 12:49 AM (91.183.xxx.63) 울 82 회원님들 ㅠㅠ
정성어린 댓글들 넘 감사드려요!
찬찬히 다 검색해보고 후기 남길께요~~
70. 저는 ‘16.6.11 12:50 AM (182.222.xxx.32) 장미빛 인생이요.
에디뜨 삐아프의 인생이 참 먹먹했었네요~
71. 멍멍이 ‘16.6.11 1:13 AM (50.67.xxx.53) 강아지 나오는 영화는 항상 꺼이꺼이 울면서 봐요. 하치.퀼 이런거
72. 저도.. ‘16.6.11 1:32 AM (122.38.xxx.44) 미 비포어 유, 귀향, 동주 추천드려요.
세편다 최근에 봐서 아직까지 슬픔이 남아있네요…
특히 미 비포어 유는 어제 봤거든요..
73. 슬픈영화 ‘16.6.11 3:52 AM (175.223.xxx.76) 피아니스트 ,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74. .. ‘16.6.11 8:53 AM (175.118.xxx.102) Mbc 다큐 사랑에서 붕어빵엄마 편이요.
저도 엄마를 어린나이에 잃었고 어린 자식이 있어서 더 그랬는지 정말 일주일은 꺼이꺼이 소리내서 울고 그뒤에더 붕어빵 엄마 얘기만 하면 눈물이 주루룩 흐릅니다 ㅠㅠ
75. .. ‘16.6.11 9:54 AM (116.126.xxx.4) 슬픈 노래도 들어보실래요
저기 위에 철도원 추천해주시던데 ost 도 한번 들어보세요
http://blog.naver.com/keiko01/179674534
고교교사 ost 도 추천
http://blog.naver.com/ddongnamu/220070323950
76. ^^ ‘16.6.11 11:51 AM (1.239.xxx.140) 저도 슬픈 영화 저장합니다..
77. 영화 ‘16.6.11 1:15 PM (61.82.xxx.181) 미 비포 유
78. ㅡㅡ ‘16.6.11 2:21 PM (222.237.xxx.199) 노트북,
79. 자연 ‘16.6.11 9:46 PM (101.235.xxx.15) 슬픈영화 저장합니다^^
80. — ‘16.6.13 12:34 AM (222.237.xxx.199) 썸머 스토리 1988년작인데, 진짜 지금까지도 생각나는 명작입니다. 너무 가슴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