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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력서 쓰는 방법, 미국 이력서 중요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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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취업 과정-(1): 이력서와 job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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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취업 이야기 1편 이력서 (Resume) – 20대에게 가장 필요한 커리어 정보, 슈퍼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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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이력서(Resume) 작성법 및 샘플 – 에세이리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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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회사 합격자의 영문 이력서 샘플, 양식 다운로드 및 작성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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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레쥬메(RESUME) 작성이 어렵나요? 영문이력서의 기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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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력서 쓰는 방법, 미국 이력서 중요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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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하기 위해 쓰는 이력서, 취준생이라면 또는 이직을 준비하거나 회사 생활을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이력서를 어떻게 쓰는지 익숙할 것이다. 그러나 미국으로 이민 또는 미국에서 취직을 하거나 다른 목적으로 이력서를 써야 할 경우, 한국의 이력서와 미국의 이력서의 차이가 있다. 미국에서 이력서를 써야 한다면, 어떻게 써야 하는지, 미국 이력서 쓸 때 중요한 것들에 대해서 말해볼까 한다.
미국 이력서 쓰는 방법, 미국 이력서 중요한 것들
ⓒ Image by Shari Jo Pixabay (왼) ⓒ copyright by Microsoft (오) ⓒ copyright by yeswork
1. 사진을 붙일 필요가 없다
미국은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 그렇기에 이력서에 사진을 붙이지 않는데, 사진을 붙일 경우, 지원자의 사진을 보고 인종적으로나 성별적으로 차별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사진을 붙이지 않는다. 다만, 배우, 모델 등 얼굴이 자신을 표현할 직업인 경우에는 사진이나 자신의 얼굴이 들어간 포트폴리오를 원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사진을 붙이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취업 전용 사진관이 따로 있고, 정장을 입고 사진을 찍고, 배경은 파란색 또는 회색 등 취업 사진을 찍는 암묵적인 룰이란 것이 있다. 나 또한 한국에서 이력서를 적을 때 취업 전용 사진관에 가서 사진을 찍고, 배경도 회사마다 분위기에 따라 다르게 붙이고는 했다. 하지만 미국은 사진을 봤을 때의 차별적인 시선, 고정관념 들로 능력이 아닌 다른 이유로 그 사람을 판단하지 않으려 이력서에 사진을 붙이지 않게 되어있다.
2. 생년월일, 가족 정보 등을 적지 않는다
한국 이력서에는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나이, 생년월일을 미국 이력서에는 적지 않는다. 이 또한, 사람자체 보다는 이 사람이 얼마나 우리 회사에 들어왔을 때, 도움이 되고 필요할지를 먼저 보려고 하기 때문에 나이를 조금이라도 알 수 있는 정보를 이력서에 쓰지 않게 되어있다. 또한, 가족 관계, 나이 등을 적는 한국 이력서와는 다르게 본인 외에 가족들의 정보 또한 필요로 하지 않는다.
3. 이력서 양식이 딱히 정해져 있지 않다
한국은 이력서 양식이라고 되어있을 만큼 이력서에 대한 틀이 어느정도 정해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력서를 쓸 때에 인터넷에 이력서 양식을 검색해보고 다운로드하여서 작성을 하고는 했는데, 미국은 딱히 이력서 양식이라고 할 것이 없다. 참고는 할 수 있겠지만, 그냥 자신의 직업, 학력, 경력 등만 적으면 된다.
양식이 정해져 있지 않아 좋은 것은, 나의 경우 디자인쪽 분야에 종사를 하고 있다 보니 이력서도 내 맘대로 나의 디자인에 맞춰서 디자인해 갈 수 있다는 것이다. 기본적인 정보만 적어가도 되지만, 구독성이 좋게 하기 위해서 그래프로 경력, 학력 등을 이력서로 만들어서 갔는데 면접을 본 회사 중에서 나의 이력서가 제일 눈에 띄어서 가장 먼저 면접을 보고 싶었다는 곳도 있었다. 틀에 정해져 있지 않는 것은 그만큼 그 속에서 나를 더 보여줄 수 있어서 더 좋다.
4. 지원 직종과 업무에 무관한 경력은 빼는 것이 좋다
한국의 경우 이력서를 쓸 때 관련없는 것도 경험으로 다 적고는 한다. 편의점 알바, 카페 알바 등, 지원하는 업무와 상관은 없지만, 한국에서는 이러한 알바도 사회생활로 보고 , 면접을 볼 때 할 말을 더 해주는 이득인 점이 있기도 하기 때문에 무조건 자신이 겪은 일이나 경력 등은 다 적는 것이 좋은 편이지만, 미국은 딱 본인이 지원하는 업무와 직종에 관련된 경력만 적는 것이 좋다. 관련되어 있는 것은 추가로 적는 것이 좋지만, 관계없는 정보들은 되도록이면, 빼는 것이 좋다. 이것저것 다른 경력 적게 되면 혼선을 줄 수도 있고, 전문적인 느낌도 떨어져 보일 수가 있다.
5. 미국의 Cover Letter
미국은 커버 레터라는 것은 한국의 자소서처럼 미국의 자소서라고 보면 된다. 이것은 이력서와 같이 낸다. 굳이 적어 내지 않아도 되지만, 추가적으로 자신을 어필하기 위해 같이 써서 내는 것이 좋다. 지금은 많이 달라졌지만 몇 년 전에만 해도 한국의 자소서에는 부모님의 성격, 자라난 환경, 내가 가장 힘들었을 때 배웠던 점 등 굳이 적지 않아도 될 것을 자소서에 적고는 했다. 자소서 쓰는 것이 어렵다보니 자소서를 봐주는 곳도 있고, 돈을 주고 맡기기도 하는데, 미국의 Cover Letter 에는 자신의 능력, 지원하게 된 이유, 자신을 뽑아야 하는 이유 등 자신의 능력 위주로 해당 회사, 직종에 지원하는 이유를 어필하는 것이 좋다.
너무 길게 써도 가독성이 떨어지고, 간단하게 1페이지에 다 들어갈 정도로만 적으면 된다. 무조건 간단하게 할 말만 명확하게 적는 것이 좋다.
많은 면접을 봤지만,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면접에 붙는 가장 중요한 첫번째는 바로 자신감인 것 같다. 자신의 능력을 믿고, 자신 있게 인터뷰에 응한다면 이력서에 자신이 없어서 좋은 곳에 합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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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취업 과정-(1): 이력서와 job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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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력서(resume), 커버레터 작성
미국의 취업과정 중에서 한국사람 입장에선 제일 생소한 과정일 것이다. 하지만 사장님이 아니면(혹은 사장님이라도) 이력서는 매우 중요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아이템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미국의 이력서 문화가 갖는 장점은 이력서를 잘 관리하면 직업경력 전반이 매우 수월(업적이 많아야…)하고 수백개(…)의 회사에 상대적으로 단시간에(우리나라는 이력서를 개별회사마다 다르게 받기 때문에 이게 불가능하다)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단점(?)은 누구나 아무데나 이력서를 다 내기 때문에 winner takes all 경향이 강해진다는 것(A사에서 뽑고싶은 사람은 B 사도 뽑고싶기 때문에…)이 있다. 우리나라의 이력서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경력 위조 문제도 있긴 하지만 스크린 절차가 있으니 이건 특별한 단점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이력서와 커버레터 양식은 아래 블로그에 많이 있으니 골라서 쓰면 된다. 직접 만들 수도 있지만.. 내용을 채우기 위한 샘플은 구글에서 resume sample을 쓰면 어떻게 채워야 하는 지를 알 수 있다. 가끔 샘플 보면 너무 좋은 이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긴 하다.. 대놓고 공개할 정도면 굉장히 좋겠거니 생각하고 참고 정도로만 생각하는 게 좋다.
https://ohel.tistory.com/category/%EB%AC%B4%EB%A3%8C%20%ED%85%9C%ED%94%8C%EB%A6%BF/%EC%98%81%EB%AC%B8%EC%9D%B4%EB%A0%A5%EC%84%9C
최초 취업의 경우 대부분은 Education(학교/학점) – 이전 직장, 직책, 업무 – 프로젝트 – 기타 사항(취미, 증서, etc.) 순서로 쓴다. 가능하면 줄 간격, 글자크기까지 조절해서 최대한 한 페이지를 채워서 쓰는게 국룰이라는 것 같다. 그리고, 한 페이지가 안 되는 것이 금기이니만큼 한 페이지를 넘기는 것도 금기다. resume는 한번 쓰고 나면 조금씩 수정하면서 커리어 관리하는 동안 계속 따라다닌다고 하니 처음에 양식을 잘 만들어서 정리해두는 것이 베스트… 사소한 부분(어느걸 넣거나 뺄 지, 영어 표현, 날짜)을 자꾸 수정하다보면 취업 과정에서 20번 정도는 고치게 된다.
커버레터는 일종의 셀프 추천서인데, 첫 직장을 잡을 때는 대부분 형식적으로 쓰게 되는 것 같다. 관련있는 인턴십 경험이 있으면 도움이 많이 되겠지만 대체로 딱딱 맞춰서 취직이 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인턴십 경험이 있다면 fit(포지션 이름, 업무, 아는 사람 등..)이 좋은 회사에 대해서 커버레터를 1~2개 써놓고 회사명과 포지션 명만 바꿔가면서(…) 제출하게 되는 사람이 대부분인 것 같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 경력이 쌓이면 내세울 업적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얄짤없다..
2. 회사 서치(job search) 및 지원 관련 사항
(0) 회사입장에서 바라보는 채용절차
미국의 채용은 우리나라처럼 전사에서 일괄적으로 공채를 하는 것이 아니라 팀 단위 인력 수요에 따라 진행된다. 그래서 채용 절차는 ‘회사 단위’가 아니라 ‘팀 단위’고, 면접은 우리나라로 치면 과장~상무 라인까지 본다고 보면 된다. 운 좋으면 2라운드, 운 나쁘면 3라운드까지 간다.
이게 왜 중요하냐하면, 아주 많은 이력서가 검토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구인공고가 나간 후부터는 빠른 속도로 이력서가 들어오고, 실시간까지는 아니더라도 1주일에 2 번 정도 쌓인 이력서를 검토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내 이력서가 들어가기 전에 적격판정을 받은 지원자의 이력서가 들어가서 구인절차가 끝나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능하면 구직공고가 뜨고 난 후에 최대한 빨리 이력서를 내는 것이 후보자로 고려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구직공고가 좀 지난 곳(내 기준은 2주였다)에는 커버레터까지 쓰라고 한다면 그냥 안 내는 것도 몇 십분이라도 시간을 절약하는 전략이 될 수 있다. 당연히 이미 다 소문난 자리에 들어가려면 엄청나게 힘들다. 그런 자리는 1주일 만에 이력서가 몇천 개씩 쌓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1) 목표로 하는 회사가 있을 때
이때는 잡서치가 매우 쉽다(물론 될 지 말지는 약간 다른 문제긴 하다만..). 우리나라도 공채가 많이 폐지돼서 비슷한 수순을 밟고 있는 중인데, 미국은 모든 채용이 수시채용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므로 xxxx(회사명) careers라고 검색해서 즐겨찾기에 등록하고 일 주일에 한 번은 구직공고를 살펴봐야 한다.
이때도 (2) 에서 설명할 LinkedIn을 가끔 들여다보는게 상당히 도움이 되는데, 놓치는 구직공고가 많은걸 가끔 LinkedIn에서 엉뚱하게 캐치하게 되는 상황이 왕왕 벌어지기 때문이다.
(2) 회사 이름을 모르는 사람
다양한 사이트가 있지만, 거의 모든 회사들이 자사 사이트 외의 커리어 플랫폼을 사용할 때는 링크드인(LinkedIn)에는 기본적으로 구인공고를 올린다고 보면 되기 때문에, 자기 계정의 구직정보를 잘 입력해두면 어지간한 구인공고-간접적으로 얻게 되는 회사정보들도 포함-는 놓치지 않을 수 있다.
LinkedIn에서 계정정보 → Account preferences → Name, location, and industry 에서 Industry(예: 금융은 Financial Market이나 Banking)로 맞춰놓으면 구인공고 alert가 메일로 날아온다. 10일 정도에 한 번 정도는 꽤 괜찮은 알람이 오니까 그것도 확인하면 좋다. 이렇게 함으로써 무엇보다 좋은 점은 job 검색을 할 때 자신의 프로필과 관계있는 position만 필터링이 된다는 것이다.
Jobs tab에서 포지션 명이나 회사 이름을 검색할 때 프로필 세팅에 따라서 자동으로 필터링된다.
Job 탭에 회사명이나 지원을 원하는 포지션 명을 넣고 검색하면 된다. 지역을 함께 검색하게 되는데, 근무를 원하는 도시를 단 하나만 하기보다는 세 개 정도 지정해서 각각 검색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예를들어 근무 희망 지역이 맨해튼이라면 New York 외에도 조금 가까운 지역인 New York City Metropolitan Area(이건 브루클린이나 퀸즈를 포함한다), Jersey City 정도를 포함시켜서 검색하는 식이다.
(3) 연봉검색
직장인이 제일 궁금해하는 정보이기도 하다. glassdoor라는 사이트에서 검색해서 알게되는 경우가 제일 많다. 구글에서 “xxxx(회사명) yyy(포지션 명) salary”라고 검색하면 바로 관련 직군들의 봉급정보를 담은 glassdoor 페이지가 최상단 검색결과로 뜬다. 평균값 외에도 최소값, 최대값이 함께 나온다.
지역이나 도시마다 평균봉급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거주 지역이 전국적으로 봤을 때 임금 수준이 어떤 지와 결합해서 나중에 연봉협상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다. 물론 연봉과 관련된 최선의 정보는 alumni들로부터 받는 정보다.
https://www.glassdoor.com/Salaries/index.htm
“Google Software Engineer Salary”를 검색하면 뜨는 창. 어느 주에 있는지에 따라 월급이 달라지니 자신이 어디에 사는지도 고려해야 한다. 소프트웨어 직군이 많이 받기는 하나보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인터뷰, 연봉협상, 그리고 기타절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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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취업 이야기 1편 이력서 (Resume)
오늘은 유학과 해외 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해외 취업 1편 이력서에 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한국에서도 그렇겠지만
미국에서 이력서 (Resume) 는 취업에 있어 비중이 큰 요소 중 하나이다.
미국의 경우, 이력서는 보통 1장을 넘지 않을 것을 강조하고 있고 이력이 많을 경우 중요한 것들만 추려서 낼 것을 권장하고 있다. 대부분의 이력서가 비슷한 구조와 내용을 담고 있지만 회사나 직업군에 따라 이력서의 형태가 다를 수도 있기 때문에 그 점을 염두해 두는 것이 좋다.
다른 이야기에 앞서 절대 미국 이력서에 들어가지 말아야 할 세가지를 말하고 싶다.
첫번째, 증명사진 . 미국 이력서에는 지원자의 사진을 첨부할 필요가 없고 기업에서 원하지 않는 한 (원하는 기업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사진을 붙이지 않아야 한다.
두번째, 부모님 직업. 한국에서는 종종 이력서에 부모님의 직업을 물어보는 경우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미국의 경우, 본인의 인종이나 종교 등에 대해 물어보는 것은 있으나 부모의 직업을 묻는 경우는 없다. 예외로 하자면 미국 대학 입학의 경우 부모님의 최종학력에 대해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자신의 집에서 처음으로 대학을 가는 경우 그에 따른 해택을 주기 위함이다. 하지만, 이 경우 외에는 부모의 직업을 묻거나 이력서에 작성해서 내는 경우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세번째, 추천인. 미국에는 references 또는 recommender 의 이름이나 정보를 이력서에 쓰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대학에서는 추천인의 추천서를 따로 보내도록 하는 시스템이 있고 회사의 경우 별도의 페이지나 Reference list 같은 것을 통해서 추천인에 관한 것들을 회사에 제출 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력서에 추천인을 쓰거나 추천인 정보를 적어낼 필요는 없다.
이렇게 세가지를 이력서에서 빼냈다면 이제는 정말 써야 할 항목에 대해 이야기 하려한다.
(단, 여기서 염두해둬야할 것은 필자는 대부분 로스쿨 재학생 혹은 변호사들의 이력서, 그리고 컨설팅과 금융쪽 이력서를 많이 봐줬었기 때문에 다른 직업군에 대해서는 구글에서 기본 검색을 한후 작성할 것은 권장한다.)
아래는 대학을 갓 졸업하고 경력이 적은 대신 학교 활동이 있을 경우에 쓰면 좋을 템플렛을 첨부해보았다.
(UVA 대학교 사이트에 올라온 샘플 이력서를 사용했다)
첫번째는 이름과 주소, 이메일, 전화번호등 개인의 간단한 정보를 쓰는 것이 중요하다.
두번째로는 자신의 학력을 나열하는데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직장을 구하는 경우, 고등학교도 함께 써주는 것이 좋다. 만일 대학원을 재학중이거나 졸업한 사람이라면 대학교 그리고 대학원을 적는 것이 이상적이다. 본인이 원하거나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경우 학교를 적은 란에 성적도 함께 적어주는 것이 좋다. 또, 등수가 좋을 경우 그것도 작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세번째는 이력/경력이다. 대부분 현재 –> 과거 순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고 현재 일을 하는 경우에는 현재형 그리고 과거의 일이었을 경우 과거형으로 써주는 것이 좋다. 위에서 한 것처럼 Bullet point 들을 사용해서 경력을 나열하는 경우가 좋고, 각 포인트마다 동사로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더 나아가 각 이력마다 불릿 포인트 숫자를 맞추는 것도 플러스 요서가 될 수 있다.
이력은 위에 나열 한 것과 같이
포지션, 회사 이름, 주 또는 국가, 일을 한 기간
그리고 그 밑에 bullet point 를 사용해서 자신이 한 일을 나열하는 것이 좋은데 이때 염두해 두면 좋을 것이
창의성, 리더쉽, 독창성 등과 더불이 말하기 쓰기 소통 능력등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나 회사에서 말한 인재상에 적합하는 것들을 생각해서 쓰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도움이 된다.
위에서 이력을 다 나열했다면 네번째 칸에는 각종 활동이나 봉사활동을 쓰는 것이 좋다.
봉사나 다른 이력에 관련해서는 위와 같이 설명을 일일이 하기 보다는 포지션 타이틀과 기관/단체 이름 그리고 활동 기간등으로 간추려서 간단하게 나열하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좋다. 다만 학교를 졸업한지 얼마 안되고 인턴이나 다른 회사 활동 경험이 없거나 적은 편이라면 이 칸을 위에 말한 세번째 부분과 함께 작성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다만, 여기서 주의해야할 점은 활동들이 전체적으로 주제가 있게 나열을 해서 보는 사람이 지원자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능력이 있고 왜 이 회사에서 뽑아야하는 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한눈에 보이게 할 수 있게 나열해야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은 각종 스킬에 관한 칸이다. 여기에는 컴퓨터 능력이나 다른 자신의 능력을 적는 것이 중요하다. 필자의 경우 이 칸에 마라톤이나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두었는데 그 이유는 인터뷰를 할때 이야기 할 수 있는 좋은 포인트 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력뿐만아니라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이력서 마지막 칸 스킬이나 Interests 또는 취미를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이 칸에는 단순히 자신기 잘 하는 능력이야기 뿐만 아니라 인터뷰에서 재밌지만 의미있게 대화 나눌 수 있는 이야기를 쓰는 것을 추천한다.
앞서 말한 것과 같이 미국이력서는 형식이 대부분 비슷하나 직업군이나 회사마다 지향하는 것들이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 것을 간단하게 검색한 후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이력서에는 오타나 자질구리한 실수가 없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 점도 꼭 유념해두고 여러번 검토하고 꼼꼼하게 수정할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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