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조리 깊은 숲속 빼아 난 경치가 있는 곳에 있는데,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의 역할로 유명한 ‘미주리주 브랜슨’은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이 작은 도시에는 50개의 극장, 여러 테마파크, 3개의 주요 호수, 수백 개의 쇼, 명소, 레스토랑 및 쇼핑 장소가 있습니다. 이 도시는 매년 70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방문합니다.
미국 중부에서 인기있는 휴양지인데, 아직 한국에서는 소개하는 관광 책 조차 없어서, 필자가 경험하고 아는 ‘브랜슨 미조리를’ 이곳에 소개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중부 지방의 가족 휴양지인 브랜슨, 미조리에 알아볼까요?
Branson는 라이브쇼와 가족 엔터테인먼트 등의 본고장으로 매우 유명하고, 가족끼리 유익한 휴양지로, 정말 할 것이 많습니다.
필자는 몇 년 전에 즐겁게 가족과 2박3일 브랜슨에게 다녀왔습니다.
지금까지 다녀온 휴양지 중에 최고 였습니다. 왜냐면, 미국의 경치가 설악산을 보듯 돌산 Ozarks 근처에 위치 있어, 미국에서도 경관이 빼어나고 정말 아름다운 곳이면, 갈곳 할 일도 많았습니다.
미조리는 미국중부의 기독교 역사가 보이듯 사람들도 무척 친절하고, 모든 유명한 쇼 시작 전, 가스펠 음악으로 시작합니다. 안전한 보수지역에 위치한 가족 휴양지라서, 최근에 라스베가스도, 이런 브랜슨 엔터테인먼트를 따라 한다고 합니다.
한국 사람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인에게는 꽤 많이 알려진 휴양지입니다. 이곳에서 미국 각주에서 유명한 분도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필자는 한국에서 알려지지 않은 알차 관광지를 다녀와서 알리고, 주로 여행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물론 유명한 미국 휴양지도 많이 다녀왔습니다. 차즘 알려드리겠습니다.
브랜슨은 미국 중부의 중산층 가족 단위 놀이동산과 높은 수준의 쇼를 볼 수 있어서, 더욱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제 주위의 한인 지인들이 이곳에 정기적으로 가시고, 만족해하십니다.
10대 놀이동산이 “Silver Dollar City, 실버 달러 시티”에 에서 롤러코스터를 탈었고 멋진 자연 동굴도 갔었습니다. 이 놀이동산은 크기도 너무 크지 않고 서부 개척 시대 스타일로 유니크하고, 깨끗하고, 블루그래스 콘서트도 보았고, 음식도 맛있고, 세련된 놀이동산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여름에는 브랜슨에 유명한 아이들을 위한 Water Park과 나비공원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매우 좋아합니다.
또한 가족과 어른들은 뮤지컬, 라이브쇼 모세 쇼들도 유명합니다.
얼마전,모세쇼에 진짜 락타, 당나귀 등이 등장하고 스케일도 크고 웅장한 쇼로 유명하여, 지인들도 많이 다녀오는 곳입니다. 다른 Legends in Concert와 같은 클래식 쇼나 그 이외에 라이브 쑈는 미리 예약하고 가야지 티켓이 있습니다.
필자는 저도 당일에 가니, 라이브 쇼들이 다 매진되어서 안타깝게 볼 수 없었습니다. 1999년부터 공식 Branson 쇼 티켓 제공업체로 수준 높은 쇼를 보는데, 미리 예약하고 가야 된다고 합니다.
근처, 멋진 호숫가에 Table Rock Lake에서 디너 크루즈를 타고 싶거나, 수많은 콘서트와 이벤트가 매년 열리고 Ozarks는 아케이드, 어드벤처 파크, 미니 골프, 영화와 할리우드, 타이테닉 박물관도 멋지고, 볼만 합니다.
야외 엔터테인먼트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많은 일 외에도 유명한 미국 산맥 Ozarks 지역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야외 활동인, 낚시, 보트 타기, 수영을 즐기려면 할 수 있다고 합니다.
ATV 타기, 짚라인 타기, 승마, 하이킹과 같은 스릴 넘치는 야외 활동도 있고 많은 타워와 같은 장소에서 경치를 만끽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근처 미국 아웃 도처 큰 스토어인 Bass Bass Pro에 볼거리가 아주 풍부했습니다. 이곳에 Bass Bass Pro Shop 1호 점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미조리에 멋진 큰 스토어가 있는지, 깜작 놀랍습니다.
안에 장식도 특별한데, 히스토릭컬 양궁 박물과 총박물관도 있는데, 무료입니다.
레스토랑에 관해서는 가정식 카페에서 체인 레스토랑, 비싼 디너쇼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름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 때 에도 장식들이 예뻐서 분위기도 있다고 합니다. 제 지인은 겨울에도 자주 갔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들도 매년 단체로 이 휴양지를 가지고 합니다. 그래서 이 휴양지 타임셰어로 1년 계약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주변에 캐빈도 많습니다. 저는 이 호텔에 머물렀습니다.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캐빈과 호텔을 미리 예약하고 가십시오.
이렇게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너무 많은 이 지역이 매년 이렇게 많은 방문객이 많이 와서, 이작은 휴양지는 교통체증이 높은 편이었습니다.사람들은 맞춤형 휴가 패키지를 사용하면 다음 Ozarks 휴양지에서 보내기도 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제글을 일고,한국인 분들도 ‘멋진 브랜슨 미조리’ 알고, 기회가 되면 즐겁게 여행도 하시고 좋은 시간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이글은 한국인에게 미국 알려지지 않는 휴양지를 방문해, 순순한 소개 목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미국 여행 이야기와 경험에서 나온,미국 생활 정보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다녀온 여행, 사우스 다코다 ‘배드랜드’여행 이야기를 보고 싶으신 분들을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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