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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남부 로드트립] – #Intro. 차 운전만 총47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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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미국남부 로드트립] – #Intro. 차 운전만 총47시간 Updating 이번 6월, 미국과 한국의 롱디커플인 우리가 만나는 날! 난 바로 남친이 살고있는 곳으로 미국 남부 여행을 다녀왔다. 미국은 3년 전 처음 간 미국 동부 여행 이 후 이번이 두 번째로 방문! 남친이 미국남부쪽에..미국과 한국의 장거리연애이야기
즐거운 여행이야기
소소한 일상 기록일지롱디,롱디커플,장거리연애,한국과 미국 커플 - Table of Contents:
미국 남부 로드트립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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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 남부 횡단 34박 35일 여행 마무리&경비. 여행 주의사항, 운전 주의할 점.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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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써니 부부의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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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 미국 남부를 거친 횡단 여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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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부] 0일차 – 7박 8일간의 미국 남부 가족여행 일정을 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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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미국 남부] 0일차 – 7박 8일간의 미국 남부 가족여행 일정을 짜다 별다른 여행 계획없이 집에서 무료하게 여름을 보내고 있다가… 특별히 볼게 없다 할지라도 그냥 자동차를 타고서 미국의 남쪽에 있는 이름난 도시들을 … 2010년 8월 12일(목요일)부터 19일(목요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미국 남부 지역의 주요 도시들을 둘러보는 가족 여행을 다녀올 예정이예요. 6월말에 2주간 일정으로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을 비롯한 미국 중서부..세계 여러나라를 여행하면서 보고 즐긴 이야기들을 일기 형식으로 소개하는 해외가족여행 블로그 [민지짱 여행짱]입니다. 여러분들의 해외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멋진 여행 일기를 꾸준히 올려드릴 것을 약속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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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부 | Go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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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미국 남부 | GoUSA 아담하고 예스러운 아칸소 주의 주도, 리틀록에서 여행을 시작해보세요. … 끝없이 펼쳐진 농장을 지나 남동쪽으로 차를 몰면 미시시피 주 그린빌에 도착합니다. 정통 미국 스타일로 로드트립을 즐기고 싶다면, 현지 식당, 유명 사적지, 길게 뻗은 해변이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걸프코스트 해안로를 따라 드라이브해 보세요. 준비물: 남부의 열기와 바닷바람을 막을 얇은 겉옷, 가정식 요리, 블루스 음악 그리고 여유로움을 즐길 마음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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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ë¯¸êµ ë¨ë¶ ì¬í 미남부 자동차 로드트립 안내 · Atlanta-Miami-Orlando … 미국 첫 흑인 수석무용수 탄생 · 누드비치에서 지켜야할 매너. 테마기행 … 미국 남부 플로리다 수로탐사.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ë¯¸êµ ë¨ë¶ ì¬í 미남부 자동차 로드트립 안내 · Atlanta-Miami-Orlando … 미국 첫 흑인 수석무용수 탄생 · 누드비치에서 지켜야할 매너. 테마기행 … 미국 남부 플로리다 수로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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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차 운전만 총47시간
이번 6월, 미국과 한국의 롱디커플인 우리가 만나는 날!
난 바로 남친이 살고있는 곳으로 미국 남부 여행을 다녀왔다.
미국은 3년 전 처음 간 미국 동부 여행 이 후 이번이 두 번째로 방문!
남친이 미국남부쪽에 살고있어서 자연스럽게 미국 남부지역으로 다녀왔다. 그러나 미국 남부는 특성상 전철이나 교통편이 좋지 않기 때문에( =실상 아예 없기 때문에ㅋㅋㅋㅋ) 로드트립으로 여행을 하게 되었다. only 자동차 여행
미국 남부를 여행하는 것은 미국에 사는 사람 아니고는 특히 더 하기 힘들다.
미국 동부의 대표적인 ‘뉴욕’과 미국 서부의 대표적인 ‘LA’처럼 유명한 관광지가 아니기 때문에 타국에서 온 관광객도 별로 없었고, 여행 관련 정보도 많이 없었다.
그치만 더욱 특별했고, 재밌었던 여행!
내 생에 꿈에 그리던 로드트립을 드디어 하게 되다니!!ㅎㅎ 그것도 미국에서!!???! 설렌다!!!ㅎㅎ
막상 떠났지만 다녀오고나니 차로 운전만 47시간 하며 떠난 여행인데 그냥 이렇게 시간으로 말해도 피부로 와닿지 않는데 우리나라를 서울에서 부산을 차로 4시간 걸린다 치면 대략 11~12번 부산을 내려간 것…!!!
왕복으로 치면 6번!??? 정도…!! 이러니 얼마나 오래 차안에 갇혀(?) 여행을 했다는게 다시 한번 느껴진다.
미국은 땅이 워낙 크고 주에서 주를 이동할 때마다 기본 4시간~ 7시간까지 걸린다.
하루 24시간에 3분의 1을 거의 차 안에만 있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어휴.. 지금 생각해도 어마어마하네…
미국 전체 지도 중 내가 여행 다녀온 주 표기
나는 이번 미국남부여행에서 미국의 약50개 주들 중 크게 4개의 주(텍사스,루이애지나,플로리다,조지아) 를 여행하였고,
미국남부 중 다녀온 여행지역 표기
그 4개의 주 안에서 7개지역(뉴올리언스,데스틴,알바니,아틀란타,올랜도, 우드랜드,샌안토니오 등) 을 다녀오게 되었다.
미국 남부 로드트립 경로
Road Trip map
미국남부 여행루트
위에는 다녀온 순서대로 정리해보았다.
텍사스 휴스턴에서 → 루이애지나 뉴올리언스로(약 7시간),
루이애지나 뉴올리언스에서 → 플로리다 데스틴으로(약 4시간 30분),
플로리다 데스틴에서 → 조지아 알바니로(약 5시간),
조지아 알바니에서 → 플로리다 올랜도로(약 6시간 30분).
그다음 플로리다 주에서 → 다시 첫 시작점인 텍사스 휴스턴으로!(약 20시간)
(이건 정말 밤새며 거의 쉬지 않고 차로 달리기만 했다…ㅋㅋ 차 안에 20시간 갇혀있는 기분이란)
그리고 텍사스 휴스턴에서 → 샌안토니오로(약 4시간)
총 47시간!!
네비에 찍힌 시간만으로 대략적으로 계산하였기 때문에 이보다 더 걸렸을 수도 있고 또는 덜 걸렸을 수도 있다!
이렇게 교통수단을 오로지 차로만 운전하여 로드트립을 하였다.
(참고로 운전은 남친이 전부 했다. 나는 면허 있지만 운전 못하는 그런 사람 중 한 명… 퓨 ㅠ 미안해 남친님)
난 옆에서 조수석에 앉아 각종 심부름과 음악담당과 음식을 떠먹여주는 담당….?ㅋㅋㅋ
그래도 장시간 차안에 있는 건 너무 힘들었다. ㅠㅠ
솔직히 지금 다시 하라고 한다면 …..
음…. 많은 생각을 제대로 하고 다시 도전할 듯…?!
차 안에서 연속으로 솔직히 4시간까지 괜찮았는데
6시간.. 7시간… 20시간까지 있어보니 살짝 자신이 없다ㅋㅋㅋㅋㅋ
[미국] 미국 남부 횡단 34박 35일 여행 마무리&경비. 여행 주의사항, 운전 주의할 점.
미국 대체적으로 안전한 나라지만
총기 사고로 사람들이 좀 걱정하긴 해요.
그렇다고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아닙니다!
주의는 꼭 해야 됩니다.
미국 자동차 여행 중 주의해야 되는 상황을 좀 알려드릴게요.
1. 강도, 소매치기 조심.
우리에게 익숙한 큰 도시들은
관광지다 보니 소매치기 강도 조심해야 됩니다.
특히 사람 없는 뒷골목 조심하기!
2. 차에 비싸 보이는 물건 보이지 않는 곳에 넣기.
이건 특히 자동차 여행할 때 조심해야되는 부분입니다.
미국에선 번번이 창문을 깨고 안에 보이는 물건을 훔쳐 가는 범죄가 많아요.
실제로 주위에 경험한 친구들도 많고,
도시별로 많이 일어나니, 경찰도 아주 미미한 작은 범죄로 생각하기 때문에
꼭 조심하셔야 됩니다.
옷도 명품으로 보이는 옷은 꼭 트렁크에 안 보이게 넣어두세요.
특히, 노트북 가방, 배낭, 핸드폰, 핸드백, 전자 기계는 안 보이게 숨겨놓으세요.
3. 시비 피하기
총기 소지가 가능한 나라니깐
최대한 시비 피하기.
시비를 걸어도 그냥 참고 피하고, 싸움을 피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물론, 그렇다고 당하라는 뜻은 아니에요.
신고할 건 신고하고, 항의할 건 항의하기!
4. 인종차별 언어 조심하기
아무래도 인종차별로 전쟁까지 났던 나라니깐
인종차별 언어 조심하세요.
흑인에게 Black People보단 African American 단어가 더 정확합니다.
5. 기본법 지키기
1. 길거리에선 술 마시는 게 금지되어 있습니다.
차에 트렁크 외론 술이 보이는 곳에 있으면 안 돼요.
운전자 외 탑승자도 술 마실 수 없습니다.
(라스베이거스는 법적으로 봐주는 편인지라, 과하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2. 대마초는 주별로 법이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불법이니, 권하는 사람이 있어도 하지 말기.
3. 한국에서도 안되는 기본법은 미국도 안되니 조심!
미국 남부를 거친 횡단 여행 계획
안녕하세요?
내년 3월경 약 한달간의 나홀로 여행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LA에서 출발하여 뉴욕까지의 기나긴 여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3월로 잡은 이유는 주로 남쪽 경로를 따라 여행하려다 보니 너무 더운때를 피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아직 비행편을 예약하지 않았으나 적어도 내년 초까지는 경로 확정과 함께 비행편 예약을 마치려 하고 있습니다.
이곳 사이트는 오랫동안 정든 곳이니 자주 들러서 글을 읽으며 미국 여행에 대한 열망을 다듬곤 한답니다.
대략적은 이동 경로는 대충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부쪽은 어느정도 경험이 있어 계획세우는데 큰 어려움이 없지만
Florida 와 blue ridge Park way 를 거쳐 뉴욕까지 가는 여정은 막연하여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우선 서부쪽서부터 TEXAS 의 Big Bend NP 까지의 경로는다음과 같습니다.
위의 경로는 대략 4,300 Km 되는 거리로 아주 천천히 하루 약 200Km 만 생각할 경우 약 20일이 소요 됩니다.
이 경로를 택한 컨셉을 간략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Death Valley 는 지난 2014년 첫 자동차 여행때 가본곳으로 Lone Pine 에서 부터의 외계혹성같은 풍광과 Death Valley 의 이국적인 정취때문에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Lone Pine 근처의 앨라바마힐스도 골든벨님의 여행기에서 멋졌던 것으로 버킷리스트에 포함하였던 곳입니다.
다음은 네바다주의 Ely 로 가려는데 이유는 가장 외로운 도로로 끝없는 사막도로의 황량함과 광활함을 맛보고 싶어서 입니다.
여기서 궁금한 것은
furnace 에서 Ely 로 가는 경로중 추천할 만한 루트에 대한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다음은 유타의 가장 오지도로인 95번 도로를 따라 Hite Overlook 로 가는데 지난 2017년 배꼽친구들과 함께 갔던 도로를 거꾸로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서부여행의 요충지인 Page 로 가는데 중간에 Moki Dugway, Valley of the God, Monument Valley 를 거칩니다.
지난번 다 가본 곳들이지만 Page 로 가는 길에 받드시 거쳐가는 곳이기도 하지만, 그곳들은 미서부 여행의 백미라고 생각하기에
주저없이 계획에 포함 시켰습니다.
Page 에서는 골프도 하면서 며칠간 재충전을 하고자 합니다.
특히 가보지 못한 홀슈벤드도 구경할 계획입니다.
그곳에서 Grand Canyon 의 Desert View Point 를 들릴 계획인데 5번씩이나 가본 그랜드케년을 또 가는 이유는 Page 에서 부터 그곳까지 가는 도로는
처음 여행때 너무 인상적으로 보았던 곳으로 그때의 감동이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다음 목적지는 Sedona 로서 이곳에서 2일간 머물면서 트래킹도 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피닉스로 가서 투산 까지의 경로중 사과로 국립공원등을 가볼 계획입니다.
피닉스/투산 근처에는 가볼만한 곳이 몇군데 있을 것 같아 약 3일간 머물 계획입니다.
다음은 화이트센드 국가기념물과 Texas 의 El Paso 를 거쳐 과달루페 NP 와 빅벤드 NP를 가볼 계획으로
이곳은 워낙 오지여서 숙박지도 막연하고 또 여행 루트에 대한 공부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가 어느정도 자신있는 여행경로 입니다.
이번 여행계획은 몇개월전부터 머릿속으로 많이 그려 봤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이제부터 입니다.
숙박지는 처음 며칠간만 미리 예약하고 그 다음은 미국 현지에서 비용을 생각하며 그때 그때 정할 생각입니다.
선뜻 계획을 확정하지 못한 이유는 혼자여행에 대한 이런저런 부담감 때문입니다.
가장큰 걱정은 오랜 여행으로 심신이 지쳐서 자칫 극기훈련이 될지도 모른 다는 것과 혼자에 대한 외로움입니다.
그래서 마음을 다지고 또 다지고 있으며, 가지 못한다면 그 후회가 더 클것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가고 싶은 곳을 가는데 어느정도의 희생은 각오해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 그냥 미국 대자연에 흡수되어 자연인이 되어 보렵니다.
적다보니 별이야기를 다 했네요^^
다음의 여행루트는 많은 도웅이 필요합니다.
지도를 옮겨보면
이렇게 거창하게 계획을 세웠으나 지도상으로 5,600 Km 에 달하고 실지로는 6,000 Km 가 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여서 자동차로는 도저히 이경로를 소화할 자신이 없어서 아래의 두가지 케이스를 생각해 봤습니다.
첫째
오스틴이나 휴스턴에서 국내선으로 올랜도로 가서 훌로리다를 며칠간 여행한후 자동차로 Blue ridge Park Way 를 거쳐 뉴욕으로
가서 며칠 관광후 귀국하는 안
둘째
자동차로 훌로리다로 간후 그곳을 여행하고 마이에미나 올랜도에서 비행기로 뉴욕으로 가서 며칠 관광후 귀국하는 안
두가지 안에 대하여 장단점과 추천안 그리고 여행 루트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여행일정은 약 한달간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체력이 허락한다면 약간 더 늘어나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의 조언과 골든벨님의 75일간 여행기를 자세히 공부하여 보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할것 같습니다.
그동안도 아이리스님등의 도움을 많이 받았으나, 다시금 간곡한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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