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37 미국에서 핸드폰 싸게 구입 The 97 Latest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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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 don’t buy phones at telecommunication company. Proscons of self-sufficiency+Altteul phone?

미국, ‘ 최고의 블랙 프라이데이 휴대폰 구입 최신 통신사별 정보’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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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최고의 블랙 프라이데이 휴대폰 구입 최신 통신사별 정보' 알려 드립니다. — 미국, ‘ 최고의 블랙 프라이데이 휴대폰 구입 최신 통신사별 정보’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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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미국에서 쓸 핸드폰 구매 후가는 것과 미국에서 구매하는 것 어느게 더 편할까요? - 멘토링 — 한국에서 미국에서 쓸 핸드폰 구매 후가는 것과 미국에서 구매하는 것 어느게 더 편할까요? –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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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공항 같은 곳에 있는걸 봤다. 혹은 한국에서도 대여를 해 준다고 알고 있다. 대여 비용은 물론 대여 서비스 마다 천차 만별. 대여 서비스의 장점은, 미국핸드폰, 즉 미국 전화번호가 달린 핸드폰을 받으며, 로밍보다 저렴한 통화 요금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특히나 로밍해간 자신의 전화기로 전화를 거는건 잘 걸겠지만 미국에 있는 사람이 본인에게 전화를 건다는 것은 고통이 따른다. 미국에 있는 사람이 본인에게 한국으로 국제 전화 거는 요금을 지불해야 하며, 본인은 로밍 수신비를 또 내야 하기 때문이다. 즉, 비용이 너무 크다. 대여 서비스는 1-4주 정도시에 도전해 볼만 하겠다. 4. 구입! 한국에서 겔럭시를 수십억 주었네, 쌀나라는 꽁짜루 주네. 어쩌네 말이 많다… 사실 미국은 핸드폰 시장 경제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삼성이 하는일도 아니고 LG가 하는 일도 아니고, 마켓이 그렇게 형성되어 있다. 물론 그 마켓은 소비자와 핸드폰 사업자가 조성한 마켓이다. 이 미국 핸드폰 마켓은 대략 다음과 같다. a) 장기 계약을 체결하고 (일명 노예계약, 약정) 핸드폰을 구입. 유식한 말로 Post paid account 라고 한다. 약정은 Contract라고 말한다. 약정은 대부분 2년, 1년 같은 기간이 있고 대부분 2년 약정을 유도한다. 2년 약정시에 핸드폰 가격은 일명 피처폰(전화 문자 가능)은 공짜 or $50 수준, SmartPhone 은 $100 – $200 사이이다. 즉 미국사람들은 $200 이상 되는 전화기 사는것을 두려워 한다. 그래서 대부분 스마트 폰이 $200 대에 형성되어 있다. 따라서 핸드폰 사업자 들은 이 가격을 마추기 위해서 다양한 시도를 한다. (사양을 낮추거나 기타 등등). 그래도 싼건 사실. 하지만 그런건 알것 없고, 문제는 이 장기계약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유는? 미국은 자칭 신용사회다. 신용사회라는 것은 신용(Credit)이 없는 사람은 전화기를 사고 싶어도 살수가 없다. 따라서 미국에서 유학 혹은 다른 이유로 장기 체류를 하지 않는 이상 크래딧을 만들기 어렵고, 크래딧이 없으면 전화기를 사고 싶어도 못사는 우수꽝 스러운 일이 발생한다. 일부 사업자 들은 $500 – $1000 정도의 Deposit(예치금)을 요구하기도 한다. 더러워도 할 수 없다. b) 약정없이 핸드폰 구입 그래 더러워서 약정안해! 일명 Prepaid Account, Prepaid phone 이라고 불리운다. 사실 이 마켓도 엄청 크다.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와 사정으로 크래딧이 없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물론 미국에 관광온 우리나라 사람도 그 중에 하나이다. 약정없이 구입하는 핸드폰은 핸드폰 가격이 10-100$ 정도 하고(피쳐폰), 스마트 폰도 가능하다는데 가격은 어느정도 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선불 카드를 사서 충전을 해야지만 전화가 된다. 5. Postpaid vs Prepaid. 물론 postpaid가 통화요금이 저렴하고, 데이타 요금도 저렴하다. Prepaid는 상대적으로 비싸다. 하지만 Postpaid는 노예 계약이 있으며, 중간에 해지하면 위약금 (Early Termination Fee, ETF)를 내야 한다. ETF는 통신사 마다 다른데, $150 – $300 정도 한다. 그리고 둘다 Activation Fee (개통비) 라는 것을 처음에 받는데, 하지만 대부분 Postpaid인 경우 2년 약정을 하면 개통비를 안받는 옵션들을 제공한다. 6. 통화 요금제 (Calling Plan) 기본적으로 미국은 다음과 같은 것이 휴대폰 통화에 적용된다. a. 1분 단위 정산. 10초를 했던 1초를 했던 1분. 2분 1초를 통화하면 3분으로 계산된다. 억울하다고? b. 받는 것도 계산. 난 받기만 했다고요? 소용없다. 문자건 통화건 받는것도 계산한다. 억울하다고? c. 같은 사업자 끼리 무제한 공짜. 정말? 정말? 믿기 어렵다면 전화기를 켜놓고 살아봐라. 한달에 4000분 이상 통화하는것은 정말 불가능 하다. d. 주말 야간 무제한 공짜. 정말 정말? 야간은 저녁 9시 부터 새벽 5시 59분 까지. 주말은 토/일. 그리고 국가 공휴일도 포함된다. 이중에서 c,d 같은 경우는 PrePaid 시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 PrePaid를 구입할 경우 c,d 항목이 포함되는지 안되는지 잘 살펴 봐야 한다. Post account 인 경우, 한달에 몇분을 사용할지 결정해야 하는데, 이 몇 분이라는 것이 자기가 전화를 받는것 까지 계산해야 하기 떄문에 신중해야 한다. 만약에 분수가 넘어가면 천문학적(?)인 금액이 청구되는데, 이때는 얼른 고객센타에 전화를 걸어서 플랜을 바꾸겠다고 하고, 사정을 이야기 하면 넘어간 분수에 대해서 청구를 안하는 경우도 있다. 7. 한국에서 가져간 휴대폰에 미국 통신사 SIM Card를 넣는 방법 우선 자신의 휴대폰이 Country Unlock, Carrier Unlock 이 되어 있어아 한다. 그리고 미국 통신사 SIM Card를 구입해야 한다. 문제는 아직까지 SIM Card only 구입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Prepaid인 경우는 e-bay를 통해서 구입할 수 있거나 아니면 Prepaid 전화기 제일 싼 것을 사서 그것을 개통하고 쓰는 방법이 있다. Post account 인 경우도 일단 단말기 까지 구매한 다음에 그 SIM카드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SIM Card는 GSM/UMTS 전화기에만 해당하기 때문에, 한국에선 화상통화 전화기 (3G 전화기)를 갖고 와아 하고, 미국에서 GSM/UMTS 사업자는 AT&T(Cingular), T-Mobile이 있다. 문제는 이렇게 들고온 전화기중 미국의 3G(UMTS)주파수를 지원하지 못하면 GSM방식으로 통화를 해야 하는데 미국에 GSM품질은 집어 던지고 싶을만큼 통화품일이 조악하다는 것을 상기해야 한다. (지역 편차가 있다). 이렇게 사용하는 이유는 한국 전화기가 더 뽀대 나지 않는가! 한글도 잘 되고. 8. 미국의 통신사. Verizon, AT&T(Cingular) 라는 거대 공룡이 있고, Sprint, T-Mobile이라는 중간 사업자가 있고, Metro PCS 같은 소규모 사업자 들이 있고, Sprint나 AT&T망에 공생하는 Boost, Virgin, Trackfone 같은 사업자 들이 있다. 버라이존은 850/1900Mhz CDMA망이며, 한국에서 가져간 SKT 2G전화기 들이 로밍되는 사업자 이기도 하다. 통화품질은 한국의 SKT 2G처럼 미국에서 가장 넓은 커버리지와 안정된 품질을 제공한다. AT&T(Cingular)는 Iphone으로 일명 스타덤에 오른 사업자 이며, 850/1900Mhz 대역의 GSM, 850/1900Mhz대역의 UMTS(3G) 망을 갖고 있다. 한국의 3G 대역은 2100Mhz 이기 때문에 한국 3G 전화기 들이 850/1900Mhz의 3G를 지원하지 못하면 대부분 850/1900Mhz의 GSM망으로 로밍이 된다. Seattle지역을 제외하곤 통화품질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 이유는 Seattle지역은 AT&T망 태스트 지역이고. 따라서 좋다. 그 이외 지역은 AT&T가 노력은 하고 있는데 갑자기 늘어난 사용자수를 아직 충분히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특히 3G 주파수 대역을 두개를 혼용해서 쓰기 때문에 중첩구간에서 끊김이 많다. Sprint역시 850/1900Mhz 대역을 사용하지만 1900Mhz대역이 90%이상이고, 시그널이 약하면 버라이존 망에 자동으로 로밍해서 붙는다. 지역에 따라 편차가 심하다고 하지만 버라이존 망과 로밍으로 인하여 커버리지 문제는 많이 해결되었다. T-Mobile은 1900Mhz GSM, 그리고 신비로운 3G 주파수를 사용한다. T-Mobile의 3G망에 붙는 단말기는 상당히 적다고 생각하면 된다. 통화품질은 지역편차가 엄청 크다. 9. 한글 및 국제전화 한국 지인들(애인, 사채업자 포함)과 연락을 하기 위해선 한글 문자, 국제전화도 하나의 중요 고려 대상이다. T-Mobile, AT&T와 같은 사업자들은 기본적으로 SMS 자체에 Unicode가 허용이 된다. 따라서 단말기가 한글만 지원되면 (LG의 피쳐폰 일부, 대부분의 스마트폰) 기본적으로 문자를 받는데 문제가 없다. 단, 한국에서 반드시 005로 보내야 한다. 00700 같은 타 사업자들은 문자를 image로 편환시켜서 보내서 요상하게 온다. 한글로 문자를 보내기 위해선 한글 단말기와 입력기가 있어야 하는데, 최고의 선택은 iphone이다. Verizon 은 겔럭시 단말기와 일부 단말기가 Unicode및 한글을 지원한다. Android나 iPhone같은 경우는 App 을 통하여 별도의 SMS요금없이 무제한 문자 프로그램들이 많으니 그걸 활용하는 것도 좋다. 국제전화는 대부분 콜링카드라는 것을 구입해서 전화를 건다. 사업자가 기본으로 제공하는 국제전화 요금이 너무 비싸기 때문이다. Skype 같은 VoIP를 통해서 거는 것도 방법이지만, WiFi일때는 음질이 좋으나 3G망에선 음질이 불규칙 할떄가 많다. Verizon의 안드로이드 스마트 폰에는 SKype Mobile이 탑제되어 있는데, 이 기능은 스카입 기능을 Verizon 음성 통신망에서 구현한 방법으로 3G나 Wifi가 아니라서 안정적인 스카입 통화가 된다. 따라서 국제전화 기능이 필수인 사람들에겐 Skype Mobile 이 탑제된 Verizon 스마트 폰을 고려할만 하다. Iphone사용자들은 온몸을 보여주는 훼이스 타임이 있다. 10. 스마트 폰과 Data 요금제 AT&T을 제외한 Verizon과 Sprint는 아직까지 $30의 무제한 데이타 플렌을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AT&T가 무제한 데이타 요금을 없앤 이유중 하나는 물론 iphone으로 인한 데이타 증가가 제일 크겠지만 사실 SIM카드를 노트북이나 다른 곳에 꽂아서 사용해서 데이타를 펑펑 쓴 고객으로 인한 증가도 있다고 할 수 있겠다.(미국은 케리어 락은 있어도 Device lock은 없다). CDMA망을 사용하는 버라이존이나 스프린트는 아직까지 제제를 걸고 있지 않고 있다. WiFi는 스타벅스나 공항 같은데서 대부분 공짜로 제공하지만, 땅이 넓은 미국은 차량 이동이 많고, 대부분 차량 이동시에는 WiFi는 꿈도 못꾼다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복수의 기기를 들고 다닐때 인터넷을 공유하고 싶은 것은 모든 사람들의 소망 아닌가… 그래서 일명 MiFi라는 KT의 Egg비슷한 것이 있다. 물론 플랜이 비싸다. 아니면 테터링을 지원하는 일부 스마트 폰이 있고, 버라이존에선 Palm Pre의 판촉을 위해서 Palm Pre에다가 MiFi 기능을 넣고 판매하기도 했다. AT&T와 버라이존 둘다 Prepaid 옵션에도 Data Plan을 제공한다.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 참조 11. 기타 등등. 사실 어쩌다가 미국에서 10년을 살았지만 미국의 통신사는 여러가지 플랜으로 일정 돈을 사용자에게 내도록 만들어 놓았다. 전화를 하건 말건… 통화품질이 그지같건 안 같건. 하지만 경쟁회사로 인하여 음성통화 만큼은 정말 맘껏 쓸수 있도록 해 놓았다. 주말, 야간, 동일사업자 공짜. 거기다가 패밀리 플랜등. 통화품질은 정말 사업자가 지역을 많이 타고, 그리고 자신이 직접 가정용 소형 기지국을 구입 설치할 수도 있다. (AT&T, Sprint가 이 기능을 제공). 그렇지만 한국처럼 엄청난 통화품질과 저렴한 기본요금이 그리울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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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핸드폰 구입 및 사용하는 방법 : 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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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미국에서 해야 할 첫 번째 일, 휴대폰 개통 후기 → 일단 계좌 없이 할 수 있는 최대한 진행 후 주소 받아서 계좌 오픈 → 집 구하기(다시 하기 힘들만큼 복잡했다.) → 폰 구매 후 택배 받기였다. 휴대폰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미국에서 해야 할 첫 번째 일, 휴대폰 개통 후기 → 일단 계좌 없이 할 수 있는 최대한 진행 후 주소 받아서 계좌 오픈 → 집 구하기(다시 하기 힘들만큼 복잡했다.) → 폰 구매 후 택배 받기였다. 휴대폰 …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국에 도착하면 해야 하는 세 가지 과업인 ①휴대폰 개통, ②집 구하기, ③은행계좌 개설 중 첫 번째에 해당하는 휴대폰 개통에 대해알아 보겠다. 이전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편한걸로 치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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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최고의 블랙 프라이데이 휴대폰 구입 최신 통신사별 정보’ 알려 드립니다.

가장 인기 있는 새 스마트폰이 판매되기를 기다렸습니까? 그런 올해 미국에서 블랙 프라이데이 판매를 주시하고 싶을 것입니다.

매년 블랙 프라이데이는 새 휴대폰을 사기에 가장 좋은 날 중 하나입니다. 모든 종류의 휴대폰이 연중 가장 큰 할인을 받는 날입니다. 그리고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폰을 놀랍도록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하지만 블랙 프라이데이에는 휴대폰 할인이 빠르게 매진됩니다.

미국에서 ‘ 최고의 블랙 프라이데이 휴대폰 구입 최신 정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필자도 이날에 대부분 신형폰을 좋은 가격에 구입하였고, 새 폰으로 업그레이드해야 되어서, 깊이 있게 알아보았습니다.

자료:베스트바이 2021

다행히 올해 소매업체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일찍 스마트폰 할인을 제공하여 한 달 이상 절약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온라인으로 검색하면 이미 휴대폰에서 블랙 프라이데이 거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지금 온라인으로 쇼핑하고 이러한 거래가 사라지기 전에 잡을 수 있습니다.

소매업체들이 올해 초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을 시작함에 따라, 정확히 언제 가장 큰 비용 절감을 위해 쇼핑해야 하는지 궁금해하기 쉽습니다.

■블랙 프라이데이에 휴대폰에 대해 이와 같은 할인 팁

1. 어떤 휴대폰이 최고의 거래와 가장 큰 할인을 받을지 알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검색하십시오.

일부 거래는 이미 진행 중이지만 11월 26일이 가까워짐에 따라 더욱 매력적인 판매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10월과 11월에 온라인으로 검색하여 단 한 건의 거래도 놓치지 마십시오.

물론 일부 소매업체는 휴대폰 할인 및 거래를 비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떤 종류의 할인을 기대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지난 몇 년 동안의 블랙 프라이데이 전화 판매를 살펴보십시오.

2. 다음은 2020년에 제공된 것의 샘플입니다. 2021년의 가장 인기 있는 휴대폰에서 동일한 거래를 찾을 수 있습니다.

3. 보상판매를 알아봅니다.

Apple iPhone(및 새로 출시된 iPhone 13)에서 구매한 기프트 카드, 최신 Samsung Galaxy 휴대폰 Galaxy S21 및 Galaxy Z Flip3 포함)에서 수백 달러 할인을 제공하는 보상 판매 거래 Walmart, Target, Best Buy, 심지어 무선 통신 사업자와 같은 소매업체도 모두 유사한 거래를 제공할 것입니다.

보상 판매할 현재 휴대전화가 있는 경우 Verizon, AT&T 또는 T-Mobile에서 무료로 새 휴대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작년에 다양한 소매점에서 최신 휴대폰에서 100달러에서 700달러까지 할인된 가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래를 검색하고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료:베스트바이 2021

■최고의 블랙 프라이데이 휴대폰 거래를 찾을 수 있는 곳

다양한 온라인 소매점에서 수많은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이 제공되는 가운데, 최고의 휴대폰 거래 및 할인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다양한 소매업체에서 제공한 거래의 종류를 살펴보겠습니다.

1. AT&T

2020년 AT&T는 최신 iPhone 및 Galaxy 휴대폰에 대해 상당히 인상적인 할인을 제공했습니다.

쇼핑객은 적격 보상 판매를 통해 새로 출시된 Apple iPhone 및 Samsung Galaxy에서 최대 700달러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AT&T는 보상 판매가 포함된 무료 iPhone SE를 제공했습니다.

올해에는 보상 판매를 통해 iPhone 13을 무료(또는 수백 달러 할인)로 받을 수 있는 유사한 거래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갤럭시 Z Flip3도 마찬가지이며, 보상 판매로 무료 또는 대폭 할인될 것입니다.

2. 버라이즌, Verizon

2020년에 Verizon은 다음과 같은 다양한 휴대폰 거래를 제공했습니다.

보상 판매가 포함된 무료 Google Pixel

보상 판매로 최신 iPhone에서 $700 할인

보상 판매로 최신 Samsung Galaxy에서 $ 950 할인

전년도 iPhone에서 최대 $950, Apple Watch에서 $100 할인

올해에는 iPhone 13 및 Galaxy Z Flip3에서 유사한 거래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020년 가장 인기 있는 휴대전화에서 더 큰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월마트

2021년에 월마트는 가장 큰 블랙 프라이데이 휴대폰 거래를 조기에 시작합니다.

.

11월 3일부터 Apple iPhone과 Samsung A3 및 A4 휴대폰에서 수백 달러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블랙 프라이데이 이전에 시작되는 거래입니다.

iPhone 12 mini에서 $300 할인(최종 가격 $299)

Samsung A42에서 $300 할인(최종 가격 $99)

Samsung A32에서 $180 할인(최종 가격 $99)

Walmart의 Black Friday Deals for Days 이벤트가 11월 3일부터 사이버 먼데이까지 진행됨에 따라 더 많은 거래가 시작됩니다.

4. 타켓, Target

Target은 아직 블랙 프라이데이 휴대폰 할인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2020년의 거래를 보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작년에 Target은 올해 가장 인기 있는 휴대폰을 구매할 때 할인과 기프트 카드를 모두 제공했습니다. 다음은 이러한 거래의 샘플입니다.

$149에 Samsung A11 휴대폰 구매 시 $100 대상 기프트 카드

Samsung A51 LTE 휴대전화를 $399에 구매하면 $75 대상 기프트 카드

Samsung Galaxy Note 20, S20+ 또는 Note 10 구매 및 활성화 시 $400 대상 기프트 카드

iPhone 최대 $250 할인

구매 시 $30 기프트 카드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에도 새 폰 구입을 원하시는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미국에서 핸드폰 구입 및 사용하는 방법 : 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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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에 가자.

요즘은 무비자 관광 입국이 가능하지만, 예전엔 참 가기 어려운 곳이었다. 왜 죄인취급 받으며 대사관 가서 도장(사증)을 받아와야 하는지. 암튼 미국이란 곳에 처음 들어가면 참 대단한것 없는대 왜 깐깐히 굴었는지 알수없다. 하지만 참 땅이 넓긴 하다. 각 주가 독립 공화국인것도 신기하고.

2. 미국에서 한국에서 가져간 전화기를 켜 보면?

한국에 LGT 혹은 KT의 2G 사용자를 빼곤 거의 대부분 자신의 전화기가 알아서 로밍으로 연결된다.

화상통화가 된다는 일명 3g전화기 들은 90%된다고 생각하면 되고(일부 KT단말기가 GSM없이 2100Mhz UMTS 전용이 있다고 함), SKT 2G사용자들은 너무 구형만 아니면 대부분 된다. 안되더라도 메뉴를 뒤져서 들어가면 붙을 수 있다.

로밍 이라는 것은 자신이 가입한 사업자 이외의 망에 붙는걸 말한다. 당근 다른 사업자 망을 통해서 전화를 걸고 받기 때문에 로밍 요금이라는 것이 붙는다. 가격은? 흠. 사업자 마다 협의 사항에 따라 다르지만 비싸다.

특히나 미국은 받는 전화나 받는 문자 요금도 돈을 받는다. 따라서 로밍 시에도 이 사항이 적용될 수 있기 때문에 난 맘놓고 전화만 받았어~ 하다가 된통 당할 수 있다. 로밍 요금은 자신이 가입한 사업자에게 문의 해 보라…

3. 장기 체류. 구입? 대여? 로밍?

핸드폰 시대를 맞이하여 한시간 이라도 핸드폰이 없으면 불안한 사람들은 장기 체류시에 전화를 마음대로 못하면 금단현상이 올수 있다. 로밍은 너무 비싸고… 대여라는 서비스가 있다. LA공항 같은 곳에 있는걸 봤다. 혹은 한국에서도 대여를 해 준다고 알고 있다. 대여 비용은 물론 대여 서비스 마다 천차 만별. 대여 서비스의 장점은, 미국핸드폰, 즉 미국 전화번호가 달린 핸드폰을 받으며, 로밍보다 저렴한 통화 요금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특히나 로밍해간 자신의 전화기로 전화를 거는건 잘 걸겠지만 미국에 있는 사람이 본인에게 전화를 건다는 것은 고통이 따른다. 미국에 있는 사람이 본인에게 한국으로 국제 전화 거는 요금을 지불해야 하며, 본인은 로밍 수신비를 또 내야 하기 때문이다. 즉, 비용이 너무 크다. 대여 서비스는 1-4주 정도시에 도전해 볼만 하겠다.

4. 구입!

한국에서 겔럭시를 수십억 주었네, 쌀나라는 꽁짜루 주네. 어쩌네 말이 많다…

사실 미국은 핸드폰 시장 경제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삼성이 하는일도 아니고 LG가 하는 일도 아니고, 마켓이 그렇게 형성되어 있다. 물론 그 마켓은 소비자와 핸드폰 사업자가 조성한 마켓이다.

이 미국 핸드폰 마켓은 대략 다음과 같다.

a) 장기 계약을 체결하고 (일명 노예계약, 약정) 핸드폰을 구입.

유식한 말로 Post paid account 라고 한다. 약정은 Contract라고 말한다. 약정은 대부분 2년, 1년 같은 기간이 있고 대부분 2년 약정을 유도한다. 2년 약정시에 핸드폰 가격은 일명 피처폰(전화 문자 가능)은 공짜 or $50 수준, SmartPhone 은 $100 – $200 사이이다. 즉 미국사람들은 $200 이상 되는 전화기 사는것을 두려워 한다. 그래서 대부분 스마트 폰이 $200 대에 형성되어 있다. 따라서 핸드폰 사업자 들은 이 가격을 마추기 위해서 다양한 시도를 한다. (사양을 낮추거나 기타 등등). 그래도 싼건 사실. 하지만 그런건 알것 없고, 문제는 이 장기계약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유는? 미국은 자칭 신용사회다. 신용사회라는 것은 신용(Credit)이 없는 사람은 전화기를 사고 싶어도 살수가 없다. 따라서 미국에서 유학 혹은 다른 이유로 장기 체류를 하지 않는 이상 크래딧을 만들기 어렵고, 크래딧이 없으면 전화기를 사고 싶어도 못사는 우수꽝 스러운 일이 발생한다. 일부 사업자 들은 $500 – $1000 정도의 Deposit(예치금)을 요구하기도 한다. 더러워도 할 수 없다.

b) 약정없이 핸드폰 구입

그래 더러워서 약정안해! 일명 Prepaid Account, Prepaid phone 이라고 불리운다. 사실 이 마켓도 엄청 크다.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와 사정으로 크래딧이 없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물론 미국에 관광온 우리나라 사람도 그 중에 하나이다. 약정없이 구입하는 핸드폰은 핸드폰 가격이 10-100$ 정도 하고(피쳐폰), 스마트 폰도 가능하다는데 가격은 어느정도 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선불 카드를 사서 충전을 해야지만 전화가 된다.

5. Postpaid vs Prepaid.

물론 postpaid가 통화요금이 저렴하고, 데이타 요금도 저렴하다. Prepaid는 상대적으로 비싸다. 하지만 Postpaid는 노예 계약이 있으며, 중간에 해지하면 위약금 (Early Termination Fee, ETF)를 내야 한다. ETF는 통신사 마다 다른데, $150 – $300 정도 한다. 그리고 둘다 Activation Fee (개통비) 라는 것을 처음에 받는데, 하지만 대부분 Postpaid인 경우 2년 약정을 하면 개통비를 안받는 옵션들을 제공한다.

6. 통화 요금제 (Calling Plan)

기본적으로 미국은 다음과 같은 것이 휴대폰 통화에 적용된다.

a. 1분 단위 정산. 10초를 했던 1초를 했던 1분. 2분 1초를 통화하면 3분으로 계산된다. 억울하다고?

b. 받는 것도 계산. 난 받기만 했다고요? 소용없다. 문자건 통화건 받는것도 계산한다. 억울하다고?

c. 같은 사업자 끼리 무제한 공짜. 정말? 정말? 믿기 어렵다면 전화기를 켜놓고 살아봐라. 한달에 4000분 이상 통화하는것은 정말 불가능 하다.

d. 주말 야간 무제한 공짜. 정말 정말? 야간은 저녁 9시 부터 새벽 5시 59분 까지. 주말은 토/일. 그리고 국가 공휴일도 포함된다.

이중에서 c,d 같은 경우는 PrePaid 시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 PrePaid를 구입할 경우 c,d 항목이 포함되는지 안되는지 잘 살펴 봐야 한다.

Post account 인 경우, 한달에 몇분을 사용할지 결정해야 하는데, 이 몇 분이라는 것이 자기가 전화를 받는것 까지 계산해야 하기 떄문에 신중해야 한다. 만약에 분수가 넘어가면 천문학적(?)인 금액이 청구되는데, 이때는 얼른 고객센타에 전화를 걸어서 플랜을 바꾸겠다고 하고, 사정을 이야기 하면 넘어간 분수에 대해서 청구를 안하는 경우도 있다.

7. 한국에서 가져간 휴대폰에 미국 통신사 SIM Card를 넣는 방법

우선 자신의 휴대폰이 Country Unlock, Carrier Unlock 이 되어 있어아 한다. 그리고 미국 통신사 SIM Card를 구입해야 한다. 문제는 아직까지 SIM Card only 구입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Prepaid인 경우는 e-bay를 통해서 구입할 수 있거나 아니면 Prepaid 전화기 제일 싼 것을 사서 그것을 개통하고 쓰는 방법이 있다. Post account 인 경우도 일단 단말기 까지 구매한 다음에 그 SIM카드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SIM Card는 GSM/UMTS 전화기에만 해당하기 때문에, 한국에선 화상통화 전화기 (3G 전화기)를 갖고 와아 하고, 미국에서 GSM/UMTS 사업자는 AT&T(Cingular), T-Mobile이 있다.

문제는 이렇게 들고온 전화기중 미국의 3G(UMTS)주파수를 지원하지 못하면 GSM방식으로 통화를 해야 하는데 미국에 GSM품질은 집어 던지고 싶을만큼 통화품일이 조악하다는 것을 상기해야 한다. (지역 편차가 있다).

이렇게 사용하는 이유는 한국 전화기가 더 뽀대 나지 않는가! 한글도 잘 되고.

8. 미국의 통신사.

Verizon, AT&T(Cingular) 라는 거대 공룡이 있고, Sprint, T-Mobile이라는 중간 사업자가 있고, Metro PCS 같은 소규모 사업자 들이 있고, Sprint나 AT&T망에 공생하는 Boost, Virgin, Trackfone 같은 사업자 들이 있다.

버라이존은 850/1900Mhz CDMA망이며, 한국에서 가져간 SKT 2G전화기 들이 로밍되는 사업자 이기도 하다. 통화품질은 한국의 SKT 2G처럼 미국에서 가장 넓은 커버리지와 안정된 품질을 제공한다.

AT&T(Cingular)는 Iphone으로 일명 스타덤에 오른 사업자 이며, 850/1900Mhz 대역의 GSM, 850/1900Mhz대역의 UMTS(3G) 망을 갖고 있다. 한국의 3G 대역은 2100Mhz 이기 때문에 한국 3G 전화기 들이 850/1900Mhz의 3G를 지원하지 못하면 대부분 850/1900Mhz의 GSM망으로 로밍이 된다. Seattle지역을 제외하곤 통화품질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 이유는 Seattle지역은 AT&T망 태스트 지역이고. 따라서 좋다. 그 이외 지역은 AT&T가 노력은 하고 있는데 갑자기 늘어난 사용자수를 아직 충분히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특히 3G 주파수 대역을 두개를 혼용해서 쓰기 때문에 중첩구간에서 끊김이 많다.

Sprint역시 850/1900Mhz 대역을 사용하지만 1900Mhz대역이 90%이상이고, 시그널이 약하면 버라이존 망에 자동으로 로밍해서 붙는다. 지역에 따라 편차가 심하다고 하지만 버라이존 망과 로밍으로 인하여 커버리지 문제는 많이 해결되었다.

T-Mobile은 1900Mhz GSM, 그리고 신비로운 3G 주파수를 사용한다. T-Mobile의 3G망에 붙는 단말기는 상당히 적다고 생각하면 된다. 통화품질은 지역편차가 엄청 크다.

9. 한글 및 국제전화

한국 지인들(애인, 사채업자 포함)과 연락을 하기 위해선 한글 문자, 국제전화도 하나의 중요 고려 대상이다.

T-Mobile, AT&T와 같은 사업자들은 기본적으로 SMS 자체에 Unicode가 허용이 된다. 따라서 단말기가 한글만 지원되면 (LG의 피쳐폰 일부, 대부분의 스마트폰) 기본적으로 문자를 받는데 문제가 없다. 단, 한국에서 반드시 005로 보내야 한다. 00700 같은 타 사업자들은 문자를 image로 편환시켜서 보내서 요상하게 온다. 한글로 문자를 보내기 위해선 한글 단말기와 입력기가 있어야 하는데, 최고의 선택은 iphone이다.

Verizon 은 겔럭시 단말기와 일부 단말기가 Unicode및 한글을 지원한다.

Android나 iPhone같은 경우는 App 을 통하여 별도의 SMS요금없이 무제한 문자 프로그램들이 많으니 그걸 활용하는 것도 좋다.

국제전화는 대부분 콜링카드라는 것을 구입해서 전화를 건다. 사업자가 기본으로 제공하는 국제전화 요금이 너무 비싸기 때문이다. Skype 같은 VoIP를 통해서 거는 것도 방법이지만, WiFi일때는 음질이 좋으나 3G망에선 음질이 불규칙 할떄가 많다. Verizon의 안드로이드 스마트 폰에는 SKype Mobile이 탑제되어 있는데, 이 기능은 스카입 기능을 Verizon 음성 통신망에서 구현한 방법으로 3G나 Wifi가 아니라서 안정적인 스카입 통화가 된다. 따라서 국제전화 기능이 필수인 사람들에겐 Skype Mobile 이 탑제된 Verizon 스마트 폰을 고려할만 하다.

Iphone사용자들은 온몸을 보여주는 훼이스 타임이 있다.

10. 스마트 폰과 Data 요금제

AT&T을 제외한 Verizon과 Sprint는 아직까지 $30의 무제한 데이타 플렌을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AT&T가 무제한 데이타 요금을 없앤 이유중 하나는 물론 iphone으로 인한 데이타 증가가 제일 크겠지만 사실 SIM카드를 노트북이나 다른 곳에 꽂아서 사용해서 데이타를 펑펑 쓴 고객으로 인한 증가도 있다고 할 수 있겠다.(미국은 케리어 락은 있어도 Device lock은 없다). CDMA망을 사용하는 버라이존이나 스프린트는 아직까지 제제를 걸고 있지 않고 있다. WiFi는 스타벅스나 공항 같은데서 대부분 공짜로 제공하지만, 땅이 넓은 미국은 차량 이동이 많고, 대부분 차량 이동시에는 WiFi는 꿈도 못꾼다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복수의 기기를 들고 다닐때 인터넷을 공유하고 싶은 것은 모든 사람들의 소망 아닌가… 그래서 일명 MiFi라는 KT의 Egg비슷한 것이 있다. 물론 플랜이 비싸다. 아니면 테터링을 지원하는 일부 스마트 폰이 있고, 버라이존에선 Palm Pre의 판촉을 위해서 Palm Pre에다가 MiFi 기능을 넣고 판매하기도 했다. AT&T와 버라이존 둘다 Prepaid 옵션에도 Data Plan을 제공한다.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 참조

11. 기타 등등.

사실 어쩌다가 미국에서 10년을 살았지만 미국의 통신사는 여러가지 플랜으로 일정 돈을 사용자에게 내도록 만들어 놓았다. 전화를 하건 말건… 통화품질이 그지같건 안 같건.

하지만 경쟁회사로 인하여 음성통화 만큼은 정말 맘껏 쓸수 있도록 해 놓았다. 주말, 야간, 동일사업자 공짜. 거기다가 패밀리 플랜등.

통화품질은 정말 사업자가 지역을 많이 타고, 그리고 자신이 직접 가정용 소형 기지국을 구입 설치할 수도 있다. (AT&T, Sprint가 이 기능을 제공). 그렇지만 한국처럼 엄청난 통화품질과 저렴한 기본요금이 그리울 때가 있다.

미국에서 해야 할 첫 번째 일, 휴대폰 개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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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미국에 도착하면 해야 하는 세 가지 과업인 ①휴대폰 개통, ②집 구하기, ③은행계좌 개설 중 첫 번째에 해당하는 휴대폰 개통에 대해알아 보겠다. 이전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편한걸로 치면 집을 먼저 구하는 것이 제일 쉽지만, 미국에 연고도 없이 처음 온 사람들에게 집 구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글 서두가 자꾸 집 얘기로 빠지는 것 같기는 하다..) 미국에 와서 나와 아내가 했던 일의 순서는 아래와 같다.

계좌개설 시도 했다가 집없어서 막힘 → 대리점에서 휴대폰 개통 시도 했는데 COVID-19때문에 폰은 배달만 가능 → 집이 없어서 배달 불가 일단 폰 번호(USIM)만 받음 → 집 구하려 했는데 계좌가 없어 실패(근데 집 없으면 계좌 못만듬…) → 일단 계좌 없이 할 수 있는 최대한 진행 후 주소 받아서 계좌 오픈 → 집 구하기(다시 하기 힘들만큼 복잡했다.) → 폰 구매 후 택배 받기였다.

휴대폰 개통으로 돌아가, 휴대폰 개통을 제일 먼저 해야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미국에 처음 와서 맨몸으로, 돈만 $100~$200 정도 손해보고라도 돈만 내면 할 수 있는 일이 이것 뿐이기 때문이다. 휴대폰이 없으면 다른 일도 진전시키기 힘들다. 다른 두 가지 일인 집 구하기와 은행계좌 개설이 휴대폰 번호를 요구하기 때문이다(나와 아내는 일단 유심만 받아서 번호만 불러줬다).

폰을 개통하기 위해 해야하는 일은 아래 회사들 중 하나의 “Authorized(공식 대리점)”인 영업점을 구글 맵으로 검색해서 찾아가는 것이다. 가장 많이 쓰이는 무선통신사는 순서대로 Verizon, AT&T, T-Mobile이다. 나는 Verizon을 골랐다. 무선통신 사업계의 선두주자인 회사라 가까운 대리점이 많았기 때문이다. 1년 정도 쓰면서 다른 회사들도 서치해보고 요금이 싸면 갈아타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처음에 로밍해서 가져온 폰에 대리점에서 받은 유심만 갈아끼우면 될 것만 같았지만, 한국 폰에서 유심만 미국 걸로 교체한 후 미국 번호로 전화를 해보면 신호가 안 온다.

뭔가 유심 외에도 다른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조금 더 알아보니 폰들 자체에 사용국적 제한이 걸려있는걸 해제해야 미국에서 산 유심을 꽂아서 쓸 수 있다는 것 같다. 결국 미국에서는 미국 폰을 사야 하는 것 같다.. 그나마 한국에서 쓰던 폰이 이제 사용 5년차 중반에 접어드는 모델이고 어차피 바꿀 예정이었던지라 돈은 덜 아까웠다. 한국 폰 필요할 때 잠시잠시 개통해서 쓰면 되겠지..

우리나라처럼 휴대폰을 요금제에 붙여서 할인 받아서 사는건, 초짜 외국인이라 credit이 없는 상황이라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듯 하다. 폰을 팔고 싶으신 에이전트께서 본사에 전화도 해보고 갖은 방법을 동원해서 약정 폰 할인을 시도했으나 실패… 일단 유심 칩(=전화번호)만 받고 요금제만 가입한 후에 가게를 나설 수 밖에 없었다. 폰은 직접 판매처에 가서 사야 했다.

버라이즌 대리점에서 알게 된 또 한가지 사실은 휴대폰 요금을 할인 받으려면 Debit Card(한국으로 치면 체크카드)가 있어야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Credit도 없고 계좌도 없으면(계좌를 열려면 폰이 필요하다;;) 처음 3달 정도는 요금으로 내국인에 비해 $10~$20 를 더 내야 한다.. (내돈..ㅜㅜ).

1달 사용 후에는 자동이체(auto-pay)를 사이트나 앱을 통해 등록하면 요금을 $5 할인받을 수 있다. 추가로 할인 받는 방법은 여러 사람과 함께 번호를 등록하는 것이다. 한 명씩 추가할 때마다 추가할인이 들어오고, 이게 제일 할인율이 크다(1인 → 5인으로 순서대로 $70, $60, $45, $35, $30 순으로 줄어든다.). pre-paid(선불제) 방식을 추가하면 또 $5의 할인이 있다. 마지막으로, 사용후 3개월이 지나면 $5를 추가로 할인해주고, 9개월이 지나면 $5를 더 할인해준다. 갈아타는 계획은 취소해야겠다. 처음부터 잘 고르자.

간단(?)하게 Verizon의 무제한 Monthly Plans(월별 요금계획?)을 알아보면… https://www.verizon.com/

2인 가족 기준 여러 형태의 unlimited plans. 아직 어떠한 할인도 안 붙어있는 상태이다. 골치아플거 없이 Start Unlimited($60)으로 시작하기로 했다. 1인 기준 Autopay+3개월 할인+9개월 할인+pre-paid까지 적용한 상태의 요금. 무할인 상태의 $70에서 $20이 할인되었다. 2인 가족 할인을 추가하여 완전체(?)가 되면 $40까지 가능한 듯 하다.

AT&T의 요금제도 알아보겠다. www.att.com/

AT&T의 2인 기준 unlimited satrter요금. Autopay를 적용하면 $55까지 떨어진다. 아무래도 제공 Data나 국가(멕시코, 캐나다 포함)가 좀 더 있다보니 Verizon보다 비싼가 싶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아직은 무선통신에서는 비주류 회사지만 나름 기대하는 회사인 Google-Fi를 알아보겠다.https://fi.google.com/

엄청나게 단순한 요금제인데, 생각보다 안 싸다.. 다른 후기들을 읽어보면 오히려 비싸기까지 한 것 같다. 해외에서 로밍을 하지 않아도 저 요금이 나온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데 학생이 출장이나 여행을 자주 가지는 않기 때문에 패스…

결론적으로 요금은 어디를 쓰나에 따라 월에 $5 정도 차이가 난다. Verizon이 딱히 비싼 것도 아니고 대도시에서는 어디에서나 잘 터지는 독보적(?)인 장점이 있으니(미국은 이동통신이 안 터지는 지역이 꽤 많다. 당장 지하철만 해도 오락가락…) 그냥 유지하기로 했다.

폰을 사는 것은 samsung.com이나 apple.com을 통해서 산 후 택배로 받거나(아니면 직접 pickup도 가능하다) 인근 Bestbuy를 찾아가서 사는 방법이 있다. 요즘은 예전보다 최신 폰의 가격이 많이 올라 있어서 좀 이전에 출시된 기종을 사려고 했는데, Best buy에는 재고가 없어서 액정보호필름만 사고 폰은 인터넷에서 사야했다. 최신 폰을 사고싶은 사람은 Bestbuy를 찾아가면 된다. 최신폰은 언제나 재고가 있다. 좀 실망스럽게도 가격은 삼성/애플 직영 온라인 몰에서 사는 것과 완전히 동일하다(…).

BESTBUY Manhattan

유학생이라면 동등 스펙 기준으로 Galaxy를 사는 것이 i-Phone을 사는 것 보다 저렴하다. Education Discount가 있기 때문이다. 반드시 학교 이메일로 가입하도록 하자. 단점은 삼성의 홈페이지가 좀… 익숙해지기 힘들다는 것이다. 판매 홈페이지에도 삼성이 신경을 좀 쓸 필요가 있는 것 같다.

samsung.com에서 Offers→ Discount Programs → Education Discounts를 순서대로 누르면 작게는 10%에서 많게는 30%까지 할인된 가격을 만날 수 있다. 할인품 중 제일 위의 3개만 가져온 이미지. 밑으로 내려가면 한참 더 있다. Enjoy!

애플은 폰에 대해서는 Education Discount를 하지 않는다. 대신 맥북(Mac Book)에 Education Discount가 붙어있어 $3000정도 가격의 스펙을 갖춘 모델을 $2000 수준까지 할인해준다. 그래도 비싸긴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폰을 갖추게 되었다. 이제 집을 구한 다음에 은행에 계좌를 열러 가면 된다. 계좌를 여는 일은 미국 내 회사에서 거주지를 제공한다거나 친인척 또는 친구가 있어 주소를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훨씬 일이 쉽다. 이 모든 일들을 복잡하게 만드는 가장 큰 주범은 ‘주소’가 없다는 것이다.

https://2ndflight.tistory.com/37

다음에는 대망의 집 구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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