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29 무드 셀라 뜻 The 115 Top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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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두셀라(히브리어: מְתוּשֶׁלַח)는 구약 성경의 창세기 5장 21절에서 27절에 등장하는 인물로 ‘창 던지는 자’,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라는 뜻이다. 므두셀라는 969세에 죽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성경에 언급된 인물 중 가장 장수한 인물이다.


모세오경/ 구약성경이야기/ 에녹승천의 비밀/ 므두셀라의 비밀/ 족보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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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두셀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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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두셀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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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 므두셀라의 생애와 그의 사명 성경말씀: 창세기5: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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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 므두셀라의 생애와 그의 사명                    성경말씀: 창세기5: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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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두셀라에 담겨진 뜻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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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두셀라에 담겨진 뜻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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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x your eyes on jesu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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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이야기] 노아의 할아버지… 하나님의 심판 세상에 알렸죠 – 프리미엄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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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종교 이야기] 노아의 할아버지… 하나님의 심판 세상에 알렸죠 – 프리미엄조선 성경 창세기에는 진시황이 부러워할 만한 신화적 인물 ‘므두셀라(Methuselah)’가 등장해요. 므두셀라는 히브리어로 ‘창을 던지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 조선일보,조선닷컴,Chosun.com,뉴스,News,신문은선생님[종교 이야기] 노아의 할아버지… 하나님의 심판 세상에 알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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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이야기] 노아의 할아버지… 하나님의 심판 세상에 알렸죠 - 프리미엄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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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두셀라에 대해서 | Bib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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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므두셀라에 대해서 | Biblia 그러면서 필자가 하는 말이 므두셀라의 이름의 뜻은 창 던지는 사람이고, 더 원초적(?)으로 가면 죽음, 보내다라는 뜻이랍니다. 즉 므두셀라가 죽으면 … 후배님께서 질문해 주신 내용입니다. 벌써 지난 주에 질문해 주셨는데, 제가 지금 페이퍼를 쓰는데 탄력을 받고 있어서 빨리 답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제가 하나에 빠지면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성향이 있답니다. 후배님께서도 이해해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 비슷하게 생각하시는 다른 목회자들이나 신학생들이 있을것 같아서 BIBLIA에 올려봅니다. 2개 질문이 있습니다. 하나는요 므두셀라에 대한 질문이에요. 네이버에서 에녹에 대해새소식,학술자료 요약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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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두셀라에 대해서 | Bib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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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사매일만나 – 8대 므두셀라 -그가 죽을 때 심판, 창을 던지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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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사매일만나 - 8대 므두셀라 -그가 죽을 때 심판, 창을 던지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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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인물 설교문] “에녹과 므두셀라”(창5:21-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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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인물 설교문] “에녹과 므두셀라”(창521-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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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인물 설교문] “에녹과 므두셀라”(창5:21-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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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은혜의 방정식: 므두셀라와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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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은혜의 방정식 므두셀라와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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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은혜의 방정식: 므두셀라와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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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두셀라의 생애와 그의 사명 성경말씀: 창세기5:25-32

우리가 창세기 5장에서 셋의 후예들의 가계를 볼 때에969세를 향수한 인류 역사상 최고 장수한 므두셀라를 봅니다. 저는 성경에서 므두셀라를 대할 때마다 969 년 동안 무엇을 하면서 살았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I. 그렇다면 므두셀라는 어떤 인물입니까?

므두셀라라는 이름은 두 단어로 구성되었습니다. 무트는 심판, 죽음을 의미하며, 살라트는 보낸다라는 뜻입니다. 므두셀라 라는 이름의 뜻은 므두셀라를 보내면 이 세상에 심판이 있을 것이란 의미입니다. 이 단어의 뜻을 찾으면 명사는 ‘창을 던지는 사람’, ‘던지는 무기’, 투창, 동사로서 기본어근으로 보내 버리다(이것은 수많은 경우에 적용된다함), 도중에 가져가다, (멀리, 밖으로) 인도하다, 되버리라, 주다 (포기하다), 남겨두다, 떼어 놓다, 가게하다, 보내다, 내던지다 등 여러가지 많은 뜻이 있습니다.

므두셀라라는 이름의 뜻 중 ‘창을 던지는 자’란 의미를 두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 이름의 뜻은 기능적인 이름입니다. 옛날의 전쟁은 먼저 적군과 아군이 마주서서 항오를 벌리고 두편에서 대표자를 내보내어 서로 싸우게 하는데 자기들의 대표가 이기면 사기가 충천해저서 그 날의 전쟁은 대표자가 이기는 쪽 군대가 그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었습 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이겼을 때 이스라엘 군대가 불레셋 군대를 이겼던 것처럼 말입니다. 창을 던지는 자는 대표자로서 이 자가 이기면 자신의 군대가 이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끝내버린다는 것입니다. 이 창 던지는 자가 죽으면 세상이 끝난다는 말입니다. 므두셀라가 죽으면 세상도 끝난다는 말입니다.

또한 ‘보내버리다’라는 뜻에서 무엇을 보내 버린다는 말입니까? 에녹이 하나님께로 부터 홍수심판의 계시를 받았을 때에 그의 아들의 이름을 ‘므두셀라’로 지었을 때, 이 세상이 이 아들을 떠나 보내면 세상에 큰 심판이 있을 것이라는 예언적 의미로 지은 것입니다. ‘이 사람을 떠나 보내면 이 세상에 큰 물이 임할 것이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므두셀라라고 이름을 지었다면, ‘므두셀라’라는 이름을 부르고 듣는 것만으로 종말에 관한 멧세지를 듣고 말하는 것이 됩니다. 이 세상을 보내버린다는 말입니다. 이 세대를 보내고 새 시대가 올 것이라는 말입니다. (머튜 헨리의 창세기 주석 번역본 상권 P192).

에녹과 그의 부인이나 동생이나 이웃 친구들이 ‘므두셀라’라고 이름을 불렀다면 이 사람이 죽으면 이 세상에 큰 비가 와서 세상을 심판하리라는 뜻으로 들리게 되는 것입니다. 므두셀라의 삶은 예언적 삶이요, 969년 동안 긴 삶을 살게된 것도 심판을 예고하기 위한 삶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노아시대의 큰 홍수 심판은 노아시대에만 주어진 것이 아니고 증조 할아버지 에녹시대 때부터 계산하면 1000년 이상 동안 하나님께서 그 시대 사람들에게 물심판을 예고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 당시 사람들은 평균연령이 900세 임으로 그들 당대에 일어날 일이었습니다.

그렇다면 969년이라는 므두셀라의 길고 먼 생애는 예언적 삶이었으며 복음을 증거하는 삶이었습니다. 그의 길고 먼 삶은 보람된 삶이었으며 꼭 오래동안 살아야만 했던 삶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는 책이나 문자가 없었으므로 입으로 전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므로 므두셀라가 사는 것은 한 사람이라도 더 물심판에서 구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가 사는 것은 한 사람에게라도 더 하나님의 뜻을 전하려는 것입니다. 므두셀라가 살아 있는 동안은 이 세상에 물심판이 없습니다. 므두셀라가 살아 있다는 것은 이 세상을 유지하는 원인입니다. 므두셀라의 삶은 이 세상의 존재 이유입니다. 성도가 산다는 것은 이 세상을 유지한다는 것입니다. 성도가 세상에서 사라지면 이 세상은 멸망하는 것입니다.. 성도가 산다는 것은 한 사람에게라도 더 구원의 멧세지를 전한다는 의미인 것입 니다. 구원받은 성도가 사는 의미는 세상 사람들에게 심판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서 예수믿어 구원받게 하는 것입니다.

II. 에녹, 므두셀라, 라멕 ,노아에 이르는 물심판의 예고

므두셀라는 자신의 삶의 목적이 무엇이며 사명이 무엇이었나를 분명히 깨닫고 그 사명수행에 충실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것은 그의 아들 라멕이 아들을 낳아 노아라고 이름을 지었는데서 알 수 있습니다. 므두셀라의 아들 라멕은 아버지의 사명과 그의 증거를 철저히 믿고 바라며 행하던 사람이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므두셀라가 아버지 에녹에 게 받은 예언에 따른 그의 생애의 목적과 사명에 충실했다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그의 사명적 삶이 아들에게 전수되었음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노아’ 라는 이름을 되새겨 봅시다. 창세기 5:29에, ‘이름을 노아라 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로이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고 했습니다

라멕 역시 예언자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라멕은 예언적인 삶을 살았던 것 입니다. 그 아들의 이름을 노아라고 지은 것을 보면 아들 노아에게서 어떤 운명 적인 요소를 보았던 것입니다. 수고로이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한다는 말은 이 세상의 삶의 고통에서 구원한다는 의미인데 아마도 라멕은 노아에게서 구세주를 기대했던 것 같습니다. 메시야를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할아버지 에녹이 그렇게 전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의 조상 아담에게 들려주셨던, 온 인류의 소망이신 창세기 3:15의 하나님의 언약의 여인의 후손을 고대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 에녹이 먼훗날에 있을 예수 그리스도의 공중강림, 성도의 부활, 휴거, 지상재림에 대해 그 당시 사람들에게 증거했으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고대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노아라 이름 지었지만 노아가 창세기 3:15이 의미 하는 메시야는 아니었지만 메시야적인 사명을 수행했던 것입니다. 그가 하나님의 물심판으로 인한 멸망에서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구원의 방주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노아시대의 물심판에 대한 예고가 단지 창세기 6장에서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계시하셔서 방주를 짓게 하시고 노아가 방주 짓던 120년 기간 동안만이 노아시대 의 물심판에 대한 경고기간인 줄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에녹에서부터 노아에 이르는 1000년의 기간 동안 물심판을 예고하셨다 는 사실입니다.

불심판에 대한 예고를 받은 세대는 평균 연령이 60-70세이므로 자신의 시대에 불심판을 받지 못하겠지만 에녹과 노아에 이르는 물심판의 예고를 받던 세대는 평균 연령이 900세이므로 에녹시대에서 노아에 이르는 세대는 홍수심판이 반드시 당대에 이르게 될 심판이었던 것입니다. 그 심판이 임박한 세대에 살던 사람들은 심판에 대한 예고를 들으므로 노아의 방주(교회)에 들어와 구원을 받게 함인 것입니다.

III. 므두셀라의 죽음과 노아 홍수와의 관계

노아 출생시의 노아의 할아버지인 므두셀라의 연세는 369세 였습니다 (187+182). 므두셀라가 손자인 노아의 출생을 보면서 하나님의 물심판 사건이 극히 가까웠음을 예지하였을 것입니다. 아버지 라멕이 아들의 이름을 노아라고 하고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로이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고 했을 때에 할아버지 므두셀라도 그 옆에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노아 500세에 므두셀라 869세 (369+500) 였습니다. 노아가 500세에 큰 아들 셈이 출생했고 창세기 6:3에 의하면 노아가 하나님께로부터 홍수에 대한 계시를 받은 때가 480세 였습니다.(600-120) 그리고 창세기 7:6에 노아의600세에 이 땅에 홍수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노아는 아담이 죽은 지 126년 후에 출생했습니다. 아담은 노아 홍수가 나기 726년 ( 600+126) 전에 별세했습니다. 아담은 라멕 나이 56세 때에 아담의 나이 930세로써 별세하였고, 므두셀라의 할아버지 야렛(에녹의 아버지)은 962세를 향수했는데 홍수 심판이 있기 7년 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노아 600세에 아버지 라멕은 782세 (600+182)가 되는셈인데 이 말은 라멕은 노아 홍수가 있기 5년 전에 세상을 떠났다는 것입니다.라멕은 777세에 별세 했습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5장에 등장하는 인물 열명 중에 노아 외에는 홍수가 있기 전에 하나님께서 다 데려 갔습니다.

이사야 57:1,2에, ‘의인이 죽을찌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자비한 자들이 취하여 감을 입을찌라도 그 의인은 화액 전에 취하여 감을 입은 것인 줄로 깨닫는 자가 없도다. 그는 평안에 들어갔나니 무릇 정로로 행하는 자는 자기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는도다.’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노아의 나이 600세에 할아버지 므두셀라의 나이가 969세 였습니다. 그러면 창세기 7:6 절에 노아 600세에 홍수가 있었다고 했는데 창세기 7:4에서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시기를 ‘지금부터 7 일이면 내가 사십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나의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 했습니다. 그리고 창세기 7:10에서 ‘칠일 후에 홍수가 땅에 덮이니 노아 육백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했습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7:4에 7일 후라고 한 그 날은 노아 600세 되던 해의 2월 17일 이며, 7일 후에 비가 내리리라는 계시를 받은 날은 2월 10일입니다. 노아의 600세 되는 생일은 1월 1일(창 8:13)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므두셀라의 생일과 노아의 생일이 비슷한 날짜였던 것이 분명합니다. 므두셀라의 생일이 1월 1일에서 2월 10일 안에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창세기 7:10에 노아가 육백세 되던 해의 2월 17 일에 비가 오기 시작했고 노아식구들이 방주에 들어갔습니다. 그렇다면 므두셀라는 언제 세상을 떠났겠습니까? 아마도 창7:4에서 앞으로 ‘7일 후’라고 해서 홍수가 시작 되는 날에 대한 힌트를 주신 것은 므두셀라가 이날에 므두셀라의 시체를 장사 지내는 날이 아니었나 추측해 봅니다.

비가 오기 일 주일 전에 므두셀라가 세상을 떠남으로 노아와 그 당시의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아니 므두셀라의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들 만이라도 홍수가 시작될 시기가 7일로 임박했음을 상기시켰습니다. 므두셀라의 장례식은 므두셀라 생애 969년 동안의 홍수 예고를 상기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방주에 들어가라는 하나님의 마지막 경고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당시의 사람들 중에 노아 가족 외에는 한 사람도 듣지 않았다는 사실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불신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깨달았을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시대의 물심판을 에녹에서부터 시작해 1000 년 동안이란 기나긴 세월 동안 예고했을 뿐만아니라 노아 600세 되던 해, 므두셀라가 죽은 2월 10일의 므두셀라의 장례식(?)에 이르기까지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은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받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사람들은 노아의 식구 8명 밖에 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요즘 세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가복음 18:8 에, ‘….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하시니라.’했습니다. 또한 누가복음 13:23,24 에, ‘혹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했습니다. 이 말씀에서 제자들의 질문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묻기를 구원받을 자가 적습니까 하고 물은 것입니다. 제자들이 구원받을 자가 많습니까라고 왜 묻지 않았을까요? 아마도 제자들이 이 질문을 했을 때의 분위기가 구원받을 자들이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라는 대화의 분위기였을 것이 라 추적해 봅니다.

이 때에 주님께서도 제자들의 질문에 분명하게 ‘그렇다’고 말씀하시지 않고 빙둘러서 표현하시기는 했지만 말씀의 핵심은 구원받을 사람들이 많지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구원받고 싶은 사람들은 많으나 주님이 말씀하시는 바 좁은문으로 들어가는 신앙 삶이 현대 사람들에게 매력적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좁은문으로 들어가기를 원하기는 하지만 좁은문으로 들어가지 못하든지 혹은 들어가기를 포기해 버리는 자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세 현상에 대해 누가복음 17:26-27에서,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에서 주님 말씀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는 일에 온 정신을 쏟았던 것을 봅니다. 그러니 므두셀라의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들도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는 일에만 신경을 곤두세움으로 홍수심판과 같은 예고의 말씀이 귀에 들릴 리가 없었을 것입니다.

이 세대 사람들이여, 요한계시록의 경고를 들으시기 바랍니다.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으다.’

므두셀라에 담겨진 뜻

천지창조의 여섯 째 날에

땅의 티끌에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 넣어 (창2:7, 1:26-27)

아담이 우리의 형상대로 생령이 된 이후 가장 오래 산 사람은 누구일까요?

므두셀라 증후군 이라고 아시나요?

흔히 우리는 나이가 들수록 과거를 회상하고 좋은 것만 기억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세월이 약이다’ 란 말 속엔

매사 긍정적이다란 뜻과 한편으론 현실도피적이고 무책임하다라는 의미가 공존할 수 있습니다.

므두셀라 는 성경인물 중 969세로 가장 오래 산 사람입니다.

왜 그리 오래 살았을까요?

최초의 인간인 아담 도 아니고,(930세 창5:5)

므두셀라를 낳은 후 무려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365세에 하나님께서 데려간 에녹 도 (창5:21-24) 아니었어요. . .

므두셀라는 대홍수의 심판 때까지 살았는데

아마도 홍수 전에 죽은 것 같습니다. (창5:27)

(역시 홍수 때 죽었다면, 에녹과 노아가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성품상 부자연스럽다.)

여기에 하나님의 아주 깊은 뜻과 사랑이(섭리) 있습니다.

아담의 7대 손 에녹이 이 사람들(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거짓 교사들)에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유1:14) 라는 구절로 보아

조그만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시 에녹은 모든 사람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하고,

자기 아들의 이름을 므두셀라 라고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럼 에녹의 예언은 성취 되었을까요?

므두셀라는 187세에 라멕을 낳았고(창5:25)

라멕은 182세에 아들을 낳고 이름을 노아라 하여(창5:29)

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 노아가 600세라.(창7:6)

여기서 187+182 +600 =969 로

므두셀라가 죽었을 때 홍수의 대심판이 정확하게 실현됩니다.

우리 역시 태어날 때, 나름의 고유한 이름을 갖습니다.

짐승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나,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하지요!

여기 <므두셀라> 의 본 뜻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놀랍게도 ‘창을 든 사람, 창을 던지는 사람 ‘이란 의도로

당시 혈연 내지는 부족을 위해 불침번을 서야하는 자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런 자가 죽게되면 , 종말이 오고 심판이 온다는 것을 경고하고 계신 것이지요.

어디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에녹은 어떠했을지 상상이 가시나요?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 .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였다고 합니다.

(히11:5)

성경에 들려 올라 간 사람은 에녹, 엘리야(왕하2:11), 그리고

“Fix your eyes on jesus ! “

2013. 9. 27. 금요일

어제는 아침 11시부터 저녁 집에 들어 온 10시까지 하루 종일 그야말로 사역을 한 것 같다.

11시에 설교로 시작해서 막바로 이어진 점심식사에 계속해서 신앙상담하게 되고 그리고 난 다음

상담하자고 내가 연락한 사람이 둘 있었다.

보통 내가 상담받겠냐고? 연락을 하는 편은 아니다.

(그리고 나는 상담 해 달라고 하는 부탁(?)을 반기는 편이 아니다)

그러나 케냐에 있을 때 기도하면서 계속 떠 오른 두 사람이 있었다.

아무래도 이 사람들은 내가 상담을 해 주어야 할 사람들 같애서 연락을 했더니

두 사람 다 상담을 받겠다고 한다.

그래서.. 어제 두 사람 다 만났다.

한 사람은 너무 지쳐 있어서 그야말로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은 심정 가운데 있었는지라

내가 연락을 먼저 해서 넘 놀랐다고 한다.

하나님이 당신을 향한 관심을 이렇게 또 나타내 주셔서 넘 고맙다고!

거의 3시간에 걸친 상담을 통해서 완전 새 힘과 소망과 격려를 받고

그리고 자유함을 받고 헤어졌다.

다음 상담자 만나러 부랴 부랴 약속 장소 가서리..

그 사람은 분명 이전에 내가 기도 해 준 적이 있는데 계속 그 문제(?)가 있는 것 같애서

이 사람은 그냥 기도가 아니라 상담이 필요하단 생각을 했다.

그래서리.. 어제 거의 두시간동안인가? 상담 하면서

그 근원뿌리를 파헤쳐 보았다.

역시? 드러 나지 않았던 원인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고

어떻게 해결(?) 해 낼 것인지 상담처방(?)을 주었다.

이 사람 역시 자유함을 경험하게 되었고 너무나 밝은 모습으로 헤어졌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다시 한번 그 말씀의 능력을 나 스스로도 체험 할 수 있었다!

돌아오는 길에 아침에 나가면서 안부 인사를 여쭈었던 붕어빵 파는 아줌마에게 다시 들렀다.

아침에 설교시간 맞춰 나가느라 아주머니 이야기를 끝까지 잘 들어 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리.. 다시 들러서 아침에 다 못들은 이야기를 들어 드렸다.

남편분이 누구한테 맞아서 갈비뼈가 다 부서졌다고 하신다.

그 사람이 사과만 해도 고소 안 할터인데 지금 계속 사과를 안해서 고소를 할까 마음에

너무 큰 갈등이라면서

이런 이야기 아무한테 하지도 못하고

나 보고

“그래도 목사님이시니 이런 말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신앙이 깊으신 분이니 이런 이야기 할 수 있네요

제 말 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그렇게 인사하는데

내가 목사로써 이웃들에게 있어 주어야 하는 “자리”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

교인들이나 비교인들이나 그들에게 심어 지는 “목사의 이미지!”

내가 어제는 무거운(?) 상담 케이스를 두개나 하고 왔기 때문에 사실 무척 지쳐있었다.

나는 설교는 하고 돌아와도 거의 힘이 더 솟구치는?? 편인데

상담은 그렇지 않다.

완전 내 기를!! 다 쏟고 오는 차원이기때문에 사실 상담은 하루 한개 이상 하면 안 된다 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개나 하고 집에 들어오는 길이라 또(?) 상담(?) 차원의 말을 이 분으로부터

듣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를 붙잡고 하소연(?)하듯이 말을 하신다는 것이 어디인가!

나는 그것이 고마왔다.

교회도 안 다니는 분이 내가 목사라고 믿고(?) 자기 속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니…

한국오면 이 “양들”에 대한 긍휼한 마음이 안 생길 수가 없는 것 같다.

하여튼 어제는 한국 오자 말자 다음 날인데도 사역 빡세게(?)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무엇보다도 상담한 두 분의 밝은 모습을 뒤로 하고 집으로 돌아오게 되어서 그것이 가장 감사했다.

창 세 기 5 장

22 – 므두셀라를 나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자기의 자손의 이름을 어떻게 짓는가?

이름을 지을 때 그 이름에 뜻이 있다.

성경시대 사람들을 보면 부모들이 자식이 태어나는 그 상황에 맞는(?) 이름들을 자식들에게

지어 주는 것을 볼 수 있다.

므두셀라! 그의 이름의 뜻이 무엇인가?

“그가 죽을 때 심판이 온다!” 하는 것이 바로 므두셀라라는 이름의 뜻이다.

에녹이 그의 아버지!

65세까지 그가 어떻게 살았는지 모른다

그러나 므두셀라를 낳은 이 후 그의 삶은 “하나님과 전적으로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되고

그래서 그는 죽음을 맛 보지 않고 그대로 들림 받아서 하늘로 올라가는 사람이 된다.

므두셀라는 아담이 죽는 것을 보게 된다.

그리고 아버지 에녹이 죽음을 맛보지 않고 그냥 하나님이 데리고 가신 것 역시 경험하게 된다.

므두셀라 243세에 아담 즉슨 므두셀라의 8대조 할아버지가 죽는다.

므두셀라 300세에 아버지 에녹이 하늘로 들림 받는다.

므두셀라 800세에서 900세 가량에 노아는 방주를 만들 명령을 받게 된다

그리고??

므두셀라가 죽은 그 해??

노아의 홍수가 시작된다.

므두셀라의 이름 뜻 그대로 “그가 죽을 때 심판이 온다”가 그대로 이루어 진 것이다.

므두셀라라는 이름을 에녹이 지을 때 그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하나님으로부터 어떤 계시를 어떻게 받았기에 그는 자기의 아들 이름을

‘그가 죽을 때 심판이 온다’라고 그렇게 지었을까?

그리고 그렇게 지은 아들의 이름을 부를 때 마다 무엇을 생각했을까?”

예를 든다면 에녹이 자기 아들을 불러 심부름 시킬 때에,

“아들아! 그가 죽을 때 심판이 온다 이리온! 저기 가서 아버지 옷 좀 갖고 오련?

“그가 죽을 때 심판이 온다야 이리 와서 밥 먹으렴!”

“그가 죽을 때 심판이 온다야 이리와서 이거 가지고 옆집 누구에게 갖다 주고 오련!”

그의 아들 무드셀라의 이름을 부를 때 마다 에녹은 무엇을 생각하게 되었을까?

심판을 준비하고 살았던 에녹이 땅의 삶을 허술하게 살았을 리 없을 것 같다.

최고의 경건한 삶을 살고자 느을 노력했을 것이고

그러기에 그의 삶이 65세까지는 어떠한지 모르지만

65세 므두셀라를 낳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과 동행한 삶을 살았다고 했다.

아담의 죽음을 보고

그리고 아버지 에녹의 삶을 보고 세월을 지낸 므두셀라!

그 무드셀라가 죽을 때 노아의 홍수가 시작된다.

연도별을 계산해 보면 그렇게 나온다.

다움에서 검색에서 무드셀라 이름을 쳐 보면 이 이름에 대한 묵상을 한 글이 두개가 나온다.

그 중 한개에서 나는 이 계산법을 찾아 냈다.

내가 계산하려 했더니.. 영.. 내가 계산기를 잘 못 두들겨서리..

ㅋ 검색에 들어갔더니 나 위함이듯?? 이분들의 나이를 죽 계산 해 두어서리 내가 오늘 묵상에

도움을 입었다.

(출처: 다움 검색에서 무드셀라 이름 ^&^)

내 묵상의 포인트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서 어떻게 영향을 받는가? 그리고 그 받은 영향을 우리 삶에 어떻게 접목시키는가?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때가 있다는 말 우리가 안 들었는가?

어디 하루 이틀 듣는 말인가?

성경말씀 요한 계시록 우리 안 읽는가?

항상 내 옆에 있는 것이 성경책이지 않는가?

읽고자 하면 항상 읽을 수 있는 성경책!

그 성경에 말세지말에 대한 경고가 없는가?

주일날 설교가 요즘 들어 “예수님의 재림” 내지는 “세계 종말” 그런 주제가 이전보다 사라졌다 할지라도

그래도 교회 가면 “심판에 대한 말씀”을 간헐적으로 듣게 되어있다.

주위 사람들도 말세에 대한 이야기 하지 않는가?

얼마 전 케냐에서 테러가 일어났다. 쇼핑몰에 인질로 잡혀 있던 사람들 그들에게 무엇을 질문했는가?

너 모슬람이냐? 모스람이면 코란 아느냐? 모하멧 엄마가 누구냐? 이 질문에 대답 못하면

모슬람 아니니 죽여 버렸고

이 질문에 답하면 모슬람이라고 살려 주었다는 것이다.

이런 것을 들을 때 우리 마음에 어떤 생각이 오고 가는가?

이런 일이 장차 생길 일이 아니라고 누가 장담하겠는가 말이다.

그러면? 이런 말 듣고도? 우리 인생에 아무런 주님을 향한 각오? 그런 것 생기지 않는가?

암만 들어도 그리고 깨닫게 해도

그 당시만 아 그렇지! 조금 회개? 눈물이 따른다 할지라도?

그러나 그리고 난 다음에? 삶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 한다면?

나는 내가 아는 사람중에 포카를 하는 사람이 있다.

포카 하지 말라고 내가 얼마나 말을 많이 했는지 모른다.

그 사람은 그것이 노름이 아니라고 한다.

골프하면서 사람들은 돈 내기 하니까 포카도 그렇게 게임이라는 것이다.

돈을 놓고 하는 게임!

그래서 내가 그랬다.

게임? 그것은 즐거움을 위해서 하는 것일텐데

포카해서 돈 따면 돈 따는 나는 즐거울 수 있으나

돈 잃은 사람에게서는 피 눈물 나게 되어 있는데

남의 피 눈물을 흘리게 한 것이 내 삶의 즐거움이 되는 게임이라면

그것은 정신병 수준인 것이 아닌가? 어떻게 남의 피 눈물이 내 게임의 방식이란 말인가!

그리고 성경은 우리에게 수고 하지 않고 땀흘리지 않고 쉽게(?) 돈 버는

도박을 권장하지 않는다!

내가 암만?? 말해도.. 그 당시는 조금?? 깨닫는 것 같다가? 나중에 보면 또 포카하러 가곤 한다.

와! 얼마만큼 도데체 말해야 깨닫게 되는것일까?

그것이 죄라는 것을!!

깨닫는 것 같애도 또 그 습관으로 돌아가는 것을 “중독”이라 할텐데

이 사람은 그것이 중독이 아니라고 한다!

하나님한테 모든 것을 다 빼앗겨 보고 난 다음 깨달으려는가?

삼손처럼 조금만 더 ?? 조금만 더? 뭐 이것 가지고서리?? 이렇게 죄랑 놀다가

결국 삼손은 자기 눈을 빼앗기고 말았다.

인생이 도데체 얼마만큼 망가져 봐야 울며 불며 하나님께 자기의 범죄함을 회개하고

돌아 올 것인가?

왜 우리는 선한 영향력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죄의 길을 타협하고 그 길에서 돌아오지 않는 것일까?

건강을 다 잃어보면 돌아 올 것인가?

가족을 다 잃어 보아야 할 것인가?

왜 정신을 못 차리는 것일까?

므두셀라라는 아들의 이름을 지어놓고 에녹은 매일같이 “긴장된 삶”을 살았을른지 모른다.

그야말로 깨어서 기도하면서 살았을 것이다.

그러니 아들 므두셀라를 낳아 놓고 그 아들의 이름을 부르면서 에녹은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하늘로 올라간 것이 아니겠는가?

오늘 나는 어떤 이름을 부르면서 무엇을 생각하면서 사는가?

맨날 연속극 틀어 놓고 있으면 연속극의 모든 주제들이 나의 삶에 나의 생각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연속극 주제 다른 것 아니라니까!

불륜! 음란! 방탕! 허영! 복수! 돈 욕심! 정욕!

더 다른 주제 있는가? 나에게 말해 보라 더 다른 주제 있는지!!

이전에는 그래도 홈드라마라 해서 따스하니.. 뭐 가족중심의 주제도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그런 것 있는가 모르겠다!

나는 미장원이나 어디 가서도 연속극 켜 있으면 아유 정신 사납다 정신 사나와!

소리 질러! 울어! 원망해!

내 인생도 드라마이건만 ㅋ ㅋ

왜 남의 인생의 저 스트래스까지 내가 보면서 간접경험해야 하는공??

성경 읽으라!

기도하라!

구역 예배 다니라!

기도회 모임 가라!

경건한 세미나 다니라!

내가 나를 어떠한 영향력 아래 두는 것은 나의 마지막 날 주님 앞에 어떻게 서는가

그 모습의 단장이 되는 것이다.

암만 말해도 깨닫지 못하는 그런 어리석은 삶의 태도는 과감하게 버리도록 하라!

포카해서 돈 안 벌어도

하나님 산 입에 거미줄 치게 하지 않는다!

하루를 살아도 주님 앞에 당당하고 아름답게 그리고 정직하게 그렇게 한번 살아보라!

이 땅에서 로또 붙었다고 억만불을 받고 누리는 잠시의 기쁨보다

주님 앞에서 주님 살으라는 삶을 최선을 다해 살았다는 그 보람은 비교할 수 없는

기쁨과 감격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런 기쁨과 감격은 천국의 영생의 세월까지 이어지는 기쁨이

된다는 것이다.

세월을 아끼라! 하는 성경 말씀이 있다.

방탕하지 말고 세월을 아끼라! 때가 가까왔음이라!

회개할 기회가 주어졌을 때 돌아와야 한다.

그리고 에녹이 65년을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지만

“세상의 마지막이 온다”고 믿고 아들 이름을 그러게 짓고 난 다음 그의 삶은

이전과 동일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깨달음이 있고 난 다음에는 다르게 살아야지

깨달음이 있고 난 다음에도 개판으로 살아서는 안 되지 않는가 말이다.

그럼 결국은? 지옥행이라는 이야기가 된다.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이라 했는데 회개는 죄를 깨닫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그것은 죄의 고백이라고 한다.

회개는 하던 짓에서 돌이키는 것을 말한다.

성경에 도박하는 사람 천당 간다는 말은 없다

거짓말 하는자도 천당간다는 말이 없다.

자신을 엄밀하게 돌아 볼 필요가 있다.

천당 들어가는 것이 그렇게 녹록?? 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천국문이 닫히고 난 다음일 수도 있다.

그러니 오늘이라 일컫는 날이 구원의 날이라고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 하지 않는가?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계시록 21장 27)

구원도 간신히 구원에 이르는 구원도 있고

넉넉히 이루는 구원도 있는 것이다.

이왕이면 넉넉히 이루는 구원을 받으면 좀 좋겠는감?

술 취하지 말라 했지 언제 술 먹지 말라 했냐고 그렇게 핏대 세우지 말라!

술 안 마시면 그런 쟁론(?) 할 필요도 없다.

시험 볼 때 70점이 컷 라인이면 69점 68점 맞는 사람 다 아둥 바둥 난리일테지만

99점 맞는 사람 그런 것 신경 안 쓴다.

방탕하지 않고 거짓말 안 하고 살으면

거짓말 하는 사람 지옥간다 한들 방탕한 사람 지옥간다 한들

그런 말들이 무슨 충격(?)이나 반항을 갖고 올 것인가 말이다.

‘그건 너무해요! 뭐 그런 것 가지고 그러세요! 거짓말은 다 하는데요 뭘!’

거짓말 안 하고 살면 그런 변명??하는 것에 시간 보낼 필요 조차 없는 것이다.

성경에는 흠도 없고 점도 없고 책망 받을 것 없이 주님의 평강가운데 나타나기를 힘쓰라고 했다.

포카 하면서 어떻게 하면 남의 돈 좀 수고 하지 않고 딸 생각으로 힘쓰지 말고

그 힘씀으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게 할까 그렇게 하다보면

하나님이 왜 우리 먹을 것 입을 것 다 공급하지 않으시겠는가 말이다!

무드셀라! 의 이름을 부를 때 마다 하나님 앞에서 올바로 살기를 다짐했던 에녹처럼

나도 어떤 이름을 불러야? 어디를 가야? 어떤 사람들을 만나야?

하나님 앞에서 바싹 더 더 긴장하면서

이 땅의 마지막 삶을 경건하게 잘 살고 싶은 사람이 될 것인지!

내가 만나는 사람들 나를 만나면 경건한 영향력을 받게 되는지?

세속적은 영향력을 받게 되는지!

이런것도 생각하면서 살아야겠다.

할렐루야!

주님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

죄는 미워 하시나 죄인들은 사랑하시는 주님의 오래참으심을 감사 드립니다.

저도 이전에는 이렇게 저렇게 걸리는 말씀들이 있어서리.. 속으로

“아휴.. 하나님은 왜 이런 말씀을 성경에 기록해 두게 하셨을까? 좀 이런 말씀은 빼 주시면

내가 속 편하게(?)살텐디…” 그런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주님의 말씀 순종이 불편해서 군시렁 군시렁 하던 때는 이전때로 충분히 족합니다.

이제 남은 때는 그렇게 살지 않기를 원합니다.

에녹도 65세때까지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지만 무드셀라 낳고 난 다음의 시간들은 주님 앞에

타협없이 깨끗하고 경건한 삶을 살은 것을 성경을 읽으면서 상고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의 삶!

아들의 이름을 부를 때 마다 명심하고 살았던 “깨어 있는 삶”

저도 에녹을 본 받아 주님과 동행하다가

ㅋㅋㅋㅋㅋ

에녹 다음으로 하늘로 죽음을 맛보지 않고 올라가다 그런 사람 될 수 있을깜유?? ㅋㅋ

음.. 주님 재림 하시면 모든 사람 다 그렇게 하늘로 들림 받으니

저만 제 2의 에녹이 아니겠군요! ㅋㅋㅋ

아차! 나는 그러기 전에 순교는 해야 하는디! ㅋㅋㅋㅋㅋ

오늘은 인천 주안 감리교회에서 케냐에서 오신 존 목사님이 설교 하시고 저는 통역입니다.

통역을 그 분의 의도하시는 멧세지로 잘 전달할 수 있기를!!

영성있는! 기름 부으심 있는 통역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배 늦게 마치는데.. 서울까지 오는 대중교통이 끊어질 수도??

사위 김서방 보러 데리러 오라고는 했는데…

지혜와 기원이가 인천 사는지라…

그래도 나 서울 데려다 주고 다시 인천돌아가려면 울 김서방 피곤할터이니..

가능한 지하철이 안 끊어져서.. 서울까지 무사히 혼자 올 수 있으면 좋겠어요 주님!

주님 사랑해요

주님 감사합니다

외울 말씀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창세기 5장 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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