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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영상] 80년대 프랜차이즈 커피숍 – 난다랑 (蘭茶廊, 차와 경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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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Nandarang _카페 난다랑 메뉴 | LA / OC 오늘 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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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Nandarang (카페 난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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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Nandarang _카페 난다랑 메뉴 | LA / OC 오늘 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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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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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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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랑(현재 폐점) – 소공동 – 중구 세종대로11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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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난다랑(현재 폐점) – 소공동 – 중구 세종대로11길 33 Updating 난다랑에 방문한 방문자 94명의 사진들 19장, 팁 7개을(를) 확인하세요. “점심 뭐 먹지 할 때 가는 곳. 돈까스, 생선까스, 정식, 김치볶음밥, 오므라이스… 저녁엔 저렴한 가격에 맥주 한잔…..^^”난다랑, 중구 세종대로11길 33,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난다랑, 한식, 예약,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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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랑(현재 폐점) - 소공동 - 중구 세종대로11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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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랑 시절, 뻥튀기 기계로 생두 볶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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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랑 시절, 뻥튀기 기계로 생두 볶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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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점심/ 시청역 돈까스] 직장인들의 맛집! 경양식집 ‘난다랑’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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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점심/ 시청역 돈까스] 직장인들의 맛집! 경양식집 '난다랑'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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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발견]학림, 난다랑, 샐리살롱

한 해가 저무는 쌀쌀한 겨울날, 병원문을 나서면 따끈한 커피 한 잔이 생각난다. 처음 커피를 찾아 들락거리던 곳은 ‘학림다방’이었다. 서울대 문리대 제25 강의실로 불렸던 학림은 1956년에 세워져 지금도 문리대 서쪽길 서울의대 북서쪽 담벼락 끝에 있다. 학림은 삐그덕거리는 나무계단 2층 위에서 담배연기를 자욱하게 내뿜으며, 우리에게 인생은 전혀 만만하지 않다는 무언의 메시지를 선포하고 있었다.

턴테이블에 얹힌 LP 디스크에서는 당시 다른 곳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베토벤, 바그너가 엄습하듯 울려나왔다. 시인과 작가들이 자주 찾았고, 수필가 전혜린이 마지막 길을 떠나기 전날 들러 마셨다는 100원짜리 커피 한 잔. 내 기억 속의 학림 커피는 향이 없는 씁쓸한 맛이었다. 사랑인지 혼돈인지 저 깊은 마음의 심연으로부터 불안 같은 것이 끓어오르던 시절, 우리는 빨리 나가라는 눈총 한 번 주지 않는 학림에서 이미 비어버린 커피잔에 더운 물을 붓고 담배꽁초를 풀어 홀짝이면서 누군가가 이 고독한 순간에다 마침표를 찍어 주기를 기다리며 무작정 앉아있곤 했다.

의대 본과 수업이 정신없이 진행되는 동안 자유를 외치던 학생들이 “센강”이라 부르던 실개천 위로 아스팔트가 덮였다. 주인 없는 대학 건물들은 하나둘씩 사라지고 고급 주택들이 들어섰다. 모두 관악산으로 떠나고 마로니에 몇 그루만 덩그러니 남겨졌던 연건동에 1979년 커피전문점 ‘난다랑’이 등장했다.

우리나라 원두커피 체인점의 시조인 난다랑은 고급 원두커피만큼이나 격식 높은 카페풍 인테리어로 우리 마음을 사로잡았다. 갈색 통유리 창문 안에서는 따스한 음악이 흘렀고 그 안에서 우리는 영원히 행복할 것이라고 미소 짓곤 했다. 처음으로 맛본 비엔나커피 한 잔이 1700원, 생크림을 얹은 달콤한 고급커피에 반해버린 나는 난다랑 앞을 지날 때마다 첫 인턴 월급을 타기만 하면 친구들을 불러놓고 저 비엔나커피를 실컷 마셔야겠다는 꿈을 꾸곤 했다.

1985년 ‘문리대길’이 ‘대학로’라고 이름이 바뀌면서 소위 문화예술의 거리가 되었다. 오랜 유학길에서 돌아와 보니 각종 공연장, 음식점과 커피점이 우후죽순처럼 들어서서 옛 자취는 간 데 없었다.

안국동에 있다가 2008년 번잡한 대학로 끝자락으로 이사를 왔다는 ‘샐리살롱’의 첫 인상은 그저 동네다방 같았다. 그러나 구수하고 은은한 독일식 커피를 중년의 여주인이 직접 내어주는 순간, 스메타나의 낮은 음조를 타고 각각 다르게 생긴 테이블과 장식장, 세트화되지 않은 그림들이 하나씩 눈에 들어왔다. 어딘가 시골 고모집과 비슷했다. 수십년을 한곳에 살았던 고모는 “이 장롱은 첫 딸애 낳았을 때, 이 식탁은 큰아들 대학 입학기념”이라며 물건마다 추억의 이름표를 달아놓았다. 샐리네 가구들에도 주인 부부의 여정이 하나하나 새겨져 있는 듯했다.

샐리살롱에 가면 작은 키에 나비넥타이 차림의 곱슬머리 주인 아저씨가 우리를 반겼다. 커피투어와 오래된 와인 동호회를 이끌고 있다는 아저씨는 샐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휴식과 우정을 나누어 주었다.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을 모아 강의도 열었다. 환상적인 핸드드립 커피와 박식함에 감탄한 우리가 집요하게 과거를 물어보면 그는 슬쩍 말을 돌렸다. 그러나 샐리살롱이 우리의 근거지가 되면서 한때 큰 회사를 경영하고, 먼 여행을 즐겼던 옛 사연들이 간간이 흘러나왔다.

수많은 젊음이 대학로를 스쳐갔고 낭만에 젖었다. 어떤 청춘, 어떤 꿈, 어떤 낭만이 익어서 느지막하게 사랑으로 다시 피는 것일까. 쉴 새 없이 바쁘고 긴박한 병원에서 살아가는 내게는 사실 샐리 부부의 ‘과거’보다 ‘지금’이 더 연구 대상이다. 앞으로 내달리기만 하는 일상에 어떻게 브레이크를 걸었을까, 사람들과 순수한 마음을 나누겠다는 생각은 어떻게 한 것일까. 한 해가 저무는 겨울 저녁 샐리살롱에서 잠시 생각에 잠긴다. 새해에는 모두가 자신에게 맞는, 그리고 행복한 남은 인생을 찾길 기도한다.

“난다랑 시절, 뻥튀기 기계로 생두 볶았었죠”

“난다랑 시절, 뻥튀기 기계로 생두 볶았었죠”

[비즈 & 인터뷰] 한인 1세대 커피 로스터 홍숙영씨

70년대 한국서 ‘난다랑’ 운영

95년 한인타운서 코피아 오픈

2년전 세리토스에 새업소 열어

LA한인타운에 로스팅 커피점들이 들어서기 시작한 것은 불과 10년 전이다. 콜드브루 커피가 유행한지도 5~6년 전부터다.하지만 이미 30여년 전 LA한인타운에 로스팅 커피전문점을 열었던 이가 있다. 바로 로스터 홍숙영(73.작은 사진)씨다.홍씨는 2년 전 딸과 함께 세리토스에 다시 커피점을 시작했다. 스터드 로스터스 커피 하우스(Stirred Roasters Coffee House)다. 직접 생두를 매주 2~3번 볶아 낸다.홍씨의 커피 로스터 인생은 4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즉 다시 말해 그가 젊은 세대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는 커피 로스팅 분야에 70대 나이에 도전하는 용감한 시니어는 아니라는 얘기다. 그는 한국의 원두 커피 업계를 이끈 1세대 커피 전문가다.1978년 한국 커피전문점의 효시라고 할 수 있는 ‘난다랑’을 시작한 이가 바로 홍씨와 그의 남편 정영진씨다.다방 문화였던 한국에 처음으로 커피전문점을 소개했다.홍씨는 “남편이 커피에 관심이 많았다. 일본을 오가며 커피를 배우고 들여오면서 난다랑을 열게 됐다. 남편 덕(?)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인연을 맺은 커피였다”고 그때를 회상했다.“그때까지만 해도 커피는 다방에서나 마시는 음료였어요. 커피숍이라는 개념조차 없었죠. 다방은 어둡고 감춰진 공간이었는데 난다랑은 통유리로 밖에서 훤히 보이게 인테리어를 해놨었요. 정말 한 달은 손님이 거의 없었어요. ‘뭐 하는 곳이냐’는 질문들만 계속됐죠.”하지만 한 달 후부터 하나둘 손님이 들더니 두 달쯤 지나서는 자리가 없을 만큼 북적였다.난다랑은 당시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렸다. LA에서 핸드드립이 크게 유행한 게 불과 10년 전이니 얼마나 시대를 앞서갔는지 짐작할 수 있다.고소한 커피향이 퍼지면서 커피 맛 좀 아는 사람들은 난다랑에 모이기 시작했다.“몰랐는데 그 시절에도 커피 매니아가 꽤 많았어요. 저도 깜짝 놀랐죠. 지금의 커피 전문점처럼 학생들이 공부하는 장소로 많이 활용했죠.”난다랑이 인기를 끌면서 프랜차이즈 매장이 생겼다. 한국 프랜차이즈 사업의 시초였다.“지금처럼 프랜차이즈 비용은 없었어요. 하고 싶다는 사람이 있으면 이름을 빌려주고 커피빈을 공급하는 정도였으니까요. 당시 87개 점까지 늘었던 것으로 기억해요.”홍씨는 당시 일본에서 생두를 들여와 한국에서 로스팅을 해서 매장에 공급했다.“당시 제대로 된 로스팅 기계가 없었어요. 그래서 생각해 낸 게 뻥튀기 기계였어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 웃기지만 밤새 뻥튀기 기계를 돌려서 커피를 볶았죠. 근데 정말 맛있더라고요(웃음).”미국으로 자녀들과 이주한 홍씨는 1991년 ‘미세스 J’라는 이름으로 로스팅 사업을 LA에서 시작했다. 1995년 6가와 베렌도에 있는 ‘코피아(Koffea)’를 열었다.LA한인타운 로스팅 커피전문점의 시초다. 2000년 매각 후에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 커피 공장 사업을 운영하기도 했다.한동안 손을 놓았던 홍씨는 2년 전 스터드 커피점을 인수했다. 그리고 다시 커피를 볶는다.“스터드 커피의 장점은 아무래도 프레시함이죠. 그리고 직접 블랜딩한 커피가 차별화된 점이죠. 요즘 로스팅 커피점들은 싱글 오리진은 많지만 블랜딩 커피를 많이 소개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 그들만의 커피를 블랜딩해 보는 것도 좋을 텐데요.”그는 젊은 로스터들에게 조언해주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난 구닥다리에요. 오히려 배워야죠. 전 따로 로스팅을 배워 본 적도 없어요. 옛날식으로 직접 구우면서 익히고 책을 통해서 배웠죠. 근데 아세요. 지금 유행하고 있는 게 모두 옛날 거라는 거 …. 요즘 유행하는 콜드브루도 30년 전에도 다 있었어요. 옛날 것을 끄집어내어 유행을 시켜 놓으면 새로운 것처럼 보이는 것이지. 옛것이죠.”그는 좋은 커피의 기준은 따로 없다고 강조했다.“커피는 기호식품이에요. 좋은 커피란 내 입맛에 맞는 커피죠.”홍씨는 커피점이나 로스팅에 도전해보고 싶은 중장년층이 있다면 도와주고 싶다고 전했다.“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커피 맛이 있듯이 중장년층이 좋아하는 커피 맛도 있지 않나요. 커피는 인생에 맛이 들어가 있어요. 연애할 때 공부를 할 때 인생을 살아오면서 가졌던 그 감정들이 커피에 들어가 있어요. 그때의 그 감성으로 커피를 만들어 볼 수 있지 않겠어요.”오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시청역 점심/ 시청역 돈까스] 직장인들의 맛집! 경양식집 ‘난다랑’

오랜만 모바일 포스팅!

회사 근처에서

아주 묘한 맛집을 발견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얘기만 듣다가 몇일 전에 다녀왔답니다

난다랑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동 전화 {mapId: “bl0121342049”, placeId: “18107558”, type:”1″, title:”난다랑”, pointX:309567,pointY:551591}

경양식집 ‘난다랑’ 이에요

콩국수로 유명한 진주회관 골목에 위치해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회사에서 뛰어가면 5분도 안 걸릴 거리

아주 놀라운건

회사다닌지 2년 차

이 길을 그렇게 자주 다녔는데 처음 봤다는거에요

소오름

내부에요

읭?

붉은 조명에 붉은 소파

응답하라 1988 생각나는 느낌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더 편하고 친숙해서 좋아요

점심시간이 빠른 편인데도

1층은 만석이라 2층으로 총총

<난다랑 메뉴/ 가격>

식사가 굉장히 저렴한 편ㅋㅋㅋㅋ

그래서 괜히 안주, 커피&음료가 비싸게 느껴져용

일단 저희는 모두 난다랑 정식으로 주문!!!

기본으로 제공되는 반찬인데

‘난다랑’은 특이하게 무말랭이가 나와요 ㅋㅋㅋㅋ

근데 양념이 대박 맛있어요

돈까스랑 너무 잘 어울림

그리고 독특한 점

오뎅탕이 기본으로 나와요 ㅋㅋㅋㅋ

엄청 칼칼하더라구요!!

식전 스프가 나옵니다

제가 욕심이 과했어요

후추를 후추후추후추후추후추후추훛…….

그리고 밥도 따로 나와요!!!!!

양이 대만족

이 정도는 먹어야죠.. 괜히 하트밥 나오면 양만 적을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다랑 정식/ 6,500>

오늘의 메인 메뉴!!!!

생선까스, 함박 스테이크, 돈까스

세가지를 한 방에 맛볼 수 있다능!!!!!!!!!!

솔직히 독특하게 맛있다!!!

그런 느낌은 아니지만 ㅋㅋㅋㅋ

무말랭이와 오뎅탕, 그리고 적당한 가격대

이렇게 가성비 좋은 맛집인거 같아요 ㅋㅋㅋㅋ

계속 생각날거같은 ‘난다랑’

시청역 부근 회사다니는 직장인 분들 점심으로 왕왕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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