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피, 나의삶, 그리고 엄마(3부)…………
엄마는 나의 그런 동작에 어떠한 제지도 없으셨고 어쩌면 모자간에 못할짖에 수치심과 갈등
을 하면서도 마음 한구석 잊고 지내왔던 것들이 아들의 몸을 통해서 자신도 모르는 반응에
놀람과 당황함에 어쩔줄 모르는 것일꺼라 난 생각했고 또 아들에게 여기까지만 이라는 그런
묵시적 행동에 난 한정된 허락 이였지만 그건 그 어떤 여자도 줄 수 없는 쾌락 과 쾌감 을
네게 가져다 주었고 난 한정된 허락에 안심과 엄마 라는 쾌감에 엉덩이를 더욱 부여잡고
내좆을 밀어 넣었고 이제는 더 이상 들어 갈수도 없었는지 그대로 있어야만 했었다.
하……..하…….하아…하……아……”
엄마 가슴에 얼굴을 묻고 숨을 헐떡였고 되도록 이면 숨소리를 줄이려 했었다.
비록 절반의 묵인 이였지만 그래도 당연 한 것처럼 당당하게 엄마를 보며 숨을 몰아 쉴
자신이 네게는 없었기 때문이고 그러면 서로가 무안할 꺼 같은 생각이 들어서였다.
음….흐음…흐음 ~ 엄마는 가볍게 그런 호흡을 하셨고 내등을 어루 만지시며 이제그만 자자
고 하셨고 난 더 이상 그대로 있을수 없고 또 엄마께 그 순간 만큼은 너무 죄스러운 생각
이 들어 이 정도에 만족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내려왔었다.
몸에서 떨어지며 왠지 어색함을 느꼈고 난 나보다 엄마가 더 어색할꺼 같아, 일부러 어리
광 부리듯 …….엄~마….나 진짜 엉뚱해….응…….”
엄마는 그런 내 말에 어색한 분위기를 모면 하려는듯 ……그래 인석아…하여간 엉뚱하기는
하며 이불을 네게 덮어주시곤 이제 진짜 자라며 몸을 돌리셨고 난 그날 밤 한참을 뒤척이다
잠이 들어야 했었다…….”
다음날 회사에서 나는 많은 생각을 했었고 퇴근 후 엄마께로 같더니 나오지 말랬는데 나왔
다며 싫지않은 눈을 흘기며 말씀하신다.
저녁을 먹은후 난 공원으로 나와 오를 밤도 같이 자게 되면 어떻게 될까…..만약 내가 바라는
대로 된후에도 난 과연 엄마를 바로 쳐다 볼수 있을까 고민을 하였지만 불켜진 우리집 창
문을 보면서 그런 마음은 점점 멀어져 갔고 난 어떤 결심과 판단도 없이 무작정 집으로 뛰어
올라 갔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엄마는 바닥에 앉으셔서 좋아 하시는 연속극을 보고계시다 나를 보더니
날씨가 이제 쌀쌀해 지신다며 팔다 남은 채소가 걱정 스러운 듯 말씀하신다.
엄마의 말씀을 들으며 난 나의 눈이 다리를 향하는걸 알았고 난 슬며시 옆으로 가서는
..너무 신경 쓰지마….팔릴때 대면 팔리겠지 ..엄마 괜히 머리만 아프잖아 안그래…………”
“….나가기야 하것지 그래도 요즘 경기가 그런지 걱정이 되서그러지…후.. 물건을 너무 많이
뛴거 같어 좀 봐가며 뛸걸 싸게 나온거 같아 욕심 냈더니…몇일내로 나가야 할건데……후~
엄마의 한숨이 네게도 전해져왔다. 연속극을 보는 엄마 의 옆모습을 보고 있으려니
찬바람에 얼굴이 많이 까칠해 있었고 너무 안돼 보였다 그래 내일 로션을 사가지고 와야
겠다. 난 그런 마음 을 먹고 엄마와 좋아하지도 않는 연속극을 보았다.
눈은 화면을 응시 했지만 난 다시 발기해 가는 나를 느낄수 있었고 엄마 몸을 만지고 싶
어서 ………엄마..!..이거 재미있네…….”하며 누우며 엄마의 다리에 머리를 뉘였고 엄마는
묻지도 않았는데 저 남자가 아주 불쌍 하다며 설명하시면서 내 머리를 쓸어 주셨고 난 자
연스레 허벅지에 손을 가져가 주무르며 TV를 보는척 했었다.
연속극이 끝나고 엄마는 설거지를 하셨고 난 시간만 기다리며 쓸대없이 체널을 이리저리 굴
려 대었다.
얼마 후 엄마는 일찍 자자며 말씀 하시곤 이불을 피셨고 난 이불을 피시는 엄마의 등뒤에
서 엉덩이를 잡고 누르고픈 마음에 흥분이 되었다
이불속에 들어가 어쩔까 하다 ………엄마..! 거실은 추운데 여긴 문하나 차인데 더운거같해..”
…..인석아 ..그러니까 여기서 자라지……” “…..엄마은 안더워…난 어제 자면서 더워가지고 뒤
척이다 잠도 제대로 못잤어….” “….니는 인석아 젊으니까 그런소리 허지 나이 먹어봐라
아무리 껴입어도 추운겨…..” “ 내일도 회사가서 조는거 아닌가 몰라……” “ 더우면 옷벗고
자…. 괜히 잠설쳐 윗사람 들한테 눈총 받지말구…….” “ 아무래도 그래야겠어……………..”
난 이불 속에서 옷을 벗었고 팬티와 런닝복 만 입은체로 누우며 “ 아 이제좀 살거같네…..”
엄마는 내말이 우스운지 좋을때라며 그래도 감기 걸리지 않으려면 이불을 꼭 덮고 자라며
이불을 덮어주신다.
난 훈기에 불뚝 거리는 걸 알았고 손을넣어 자지를 만졌고 엄마는 천장을 보고 누워서는
자려는지 말이 없으시다, 무슨 말을 할까하다 내몸을 만지게 하고픈 마음이 들었고 왠지
흥분 될꺼라 생각이 들어 “ 엄마..! 난 왜 털이 이렇게 많아…목욕탕 가면 나만 원숭이같해
..아버지가 많아서 그런가…..” “ 니 아버지도 많았지 언제는.. 종아리 딱으며 때안나간다고
면도기로 밀더니 몇일간 간지러워 죽는다고 하길레 콜드크림만 잔뜩 발르고 다녔어……..”
“ 그레도 난 너무 많이 난거 같해…함 만져봐….” 난 엄마의 손을 잡고 허벅지에 올려 놓고
는 손등을 만지며 내다리를 만지게했다. 엄마는 단단한 내다리를 만지며 진짜 많다면서 이
제는 자연스레 쓰다듬어 주었다.
…….엄마는 징그럽지 않어……….” ….그래 인석아..징그럽다 징그러…에그 징그러…….”
엄마는 장난을 치셨고 ……아이~ 엄마는……” 하며 몸을돌려 엄마를 안았고 엄마는 내등을
어루만져 주시며 …다큰 놈이 만날 이렇게 엄마품에 안기니, 장가도 못가겠다……………”
왠지 싫어하지 않는 것 같은 말에 …..안가~ 엄마랑 둘이 살거야..난 엄마가 좋은데 장가는
뭐하러가..” “ 그래 우리아들 하고 엄마하고 평생살자….” 긴한숨을 쉬듯 벳어내는 말속에 난
나도 모르는 엄마 인생에 아련함을 느껴야만 했었다.
포옹을 한체로 이젠 커다란 벽을 넘고 싶었고 마음껏 한번 안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갔고
내품에 안겨서 말없이 계시는 엄마를 느끼며 이젠 그어떤 느낌과 감정을 전해야 한다는 생각
이 들며 난 여러 말들을 생각했고 그동한 의 일들을 정리 했었다. 난 어쩜…이라는 기대를
가지게 되었고 말없이 엄마의 엉덩이를 내 앞섬에 당겨 붙이며 ….엄마~ 내가 엄마 진짜 좋
아 하는거 알지…..”[………..] 엄마는 엉덩이를 당기며 말하는 나의 말에 코밑에 얼굴을 두고
서는 잠시 침묵하였고 그말이 무얼 뜻하는지 아는것 같았다.
몇초의 짧은 시간이 흐르며 ….그래~알지 니가 엄마한테 얼마나 잘하는지….” 그말을 하며 작
은 한숨을 쉬신다., 난 엄마가 말을 피하려는 걸 느꼈고 더 이상 말한 다는건 너무 어색할꺼
같다는 생각에 손바닥을 활짝펴서 엉덩이 전체를 한번 더세게 당기며 내좆을 엄마가 충분히
알게끔 밀어 올리며 조용히 속삭였다…….엄~마…………………..”
엄마는 말이 없었고 난 침묵이 허락이라 생각했고 말없이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손을
더아래로 가져가 갈라진 엉덩이 틈사이로 집어 넣었고 손가락 세게를 모은체 눌러 보았다
엄만 움찔하며 놀랐고 난 제발 그대로 있어 달라는 소리로 입을였었다………엄 마…………”
엄마는 가슴에 얼굴을 박은체 그대로였고 난 손을 천천히 빼며 허벅지를 쓰다듬고 얼마후 엄
마의 앞섬으로 가져왔다.잠시 망설였고……몇초….엄마의 내복 고무줄에 손가락 하나를 끼웠
다, 땀이 비오는듯 했고 가슴은 펄떡 거리며 손은 떨려 땀에 젖어 있었다.
엄마는 어떡할지 몰라 그러는지 미동도 없이 그대로이고 난 천천히 손을 안으로 다밀어 넣었
고 처음으로 엄마의 허벅지를 만졌다 , 차마 처음부터 그곳을 만질 수는 없어서 그런 것이다
얼마쯤 만지다 엄마의 팬티 앞섬에 손을 데었고 손끝에 전해진 엄마의 보지 두덩은 나를 미
치게 하기엔 충분했었다., 팬티위 손가락에 전해오는 몇가닥의 털의 감촉……아……………….”
안겨 있는 엄마에게 마지막 안심과 믿음을 주고 싶었고 받지 않아도될 침묵의 동의를 구하고
싶어 난 엄마의 어깨를 더욱 힘주어 안으며 ……..엄마..난 엄마가 좋아 누가 뭐래던…………”
난 그말을 하고는 팬티에 가려진 보지를 주물렀고 엄마는 움찔하며 허벅지를 조였다.
난 말없이 손을 밀어넣어 보지 전체를 손바닥으로 눌르며 감앗고 엄마는 그때부터 조금씩 숨
을 헐떡이더니 내손목을 잡았다. ……엄마 이제 그러지마………..나는 계속 만졌고 엄마는
그저 내 손목만 잡은체 그대로였다. 손을 내려 질입구로 가져가 보니 엄마는 젖어 있었고 난
젖은 것을 확인하니 미치도록 흥분이 되어 손가락을 모아 몇번 눌르고 바로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느..낌……….그…훈..훈…하게….전해오던…..그…첫..느.낌..이…란…………..”
난 떨리고 젖은 손으로 천천히 보지 전체를 소중하게 감으며 덮었고 엄마는 내팔을 힘주어
잡았었다. 이제 나이 마흔넷………. 엄마의 두덩은 컷고 두터웠었다..난 얼마간 계속 두덩위에
손을 둔체 주물렀고 엄마는 가늘게 어깨를 떨고 있었다.
손을 천천히 내려 질입구로 가져가려 하자 엄마는 내팔을 잡았고 난 무시하고 내려가 질입구
를 더듬으며 만지작거렸다 …아…흑….아…하……. 이미 많은 사정을 했는지 물기가 축축해
있었고 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엄마는 떨리고 급한 목소리로…..아..흑..연우야..!……………
하며 팔을 더욱 세게 잡았고 난그대로 엄마의 질을 느끼려 밀어올렸다 . 손이 움직이는 대로
엄마의 하체는 심하게 요동치듯 떨렸고 난 더 이상 안되겠다 싶어 엄마를 바로 눕혔다.
바로누운 엄마는 한동한 말이 없이 눈을 감았고 내가 내복과팬티를 잡고 내리려하자 눈을뜨
며 나를 보았고 …………연우야 아무래도 이러면……” “…엄마 날 믿어..나도 엄마 뿐이야…”
엄마의 떨리는 목소리를 무시하고 난 천천히 옷을 다 내렸고 발목에 걸리는 옷을 일일이 벗
겨 내었다. 엄마는 창피해서 인지 이불을 당겼고 난 왠지 쾌감에도취 되어서 그냥 슬쩍 벗어
도될 팬티를 엄마에게 벗는다는걸 알리고 싶어서…..엄마 나 팬티 벗는다…” 하며 벗었고 이
제 이불속에 내복 윗도리만 걸치고 보지를 내놓은체 있을 엄마를 생각하니 정신은 몽롱하도
록 미쳐만 갔었다. 이불을 들치고 천천히 엄마를 안았다 , 엄만 눈을감고 고개를 옆으로 돌리
고 있어서 ……엄마..나 안 안아 줄거야…….엄만 그제서야 내목을 감싸안고 나를 쳐다보았다
엄만 날보다 작정을 했는지 조용히 말했었다……그래….엄마는 너만 있으면돼………………….
……엄마~…나…두..그래……. 엄마의 다리를 벌리며 난 성난 좆을 잡고 질입구에 대고 천천
히 밀어 넣었고 엄마는 그순간 눈을 감아 버렸다.
나의피 나의삶 나의어머니
아버지는 유복한 집안의 아들로 태어나 고생 이라고는 모르고 자란 그런 분이셨고
어머니는 이웃마을 에서 18 세에 두살 많은 아버지와 얼굴한번 손한번 잡아보\
못한체 시집을 오셔서
는 아버지가 돌아 가실때 까지 순종하며 살아 오셨고 지금은 시장에서 조그마한
야체행상을
하시며 생활 하신다.
어머니가 이렇게 고생 할때마다 난 아버지를 욕했다. 만석꾼 자식 이였던 아버지
는 할아버지
의 의도와는 달리 공부는 뒷전이였고 늘 노름과 주색에 빠져서 물려받은 재산을
다 탕진해버
렸고 내가 고등학교 2 학년때까지 알콜로 연명 하시다 부질없는 생을 마감했다.
어머닌 꽃다운 나이에 지금껏 고통받아야 했었던 기억을 지울수 없었는지 마지막
가는 그길에도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으셨고 오히려 평소때보다 차분했었다.
……….서 막…….
나는 가난했기에 학교에서 친구들이 너희집 놀러가자고 하면 어린 마음에 부끄러
워 이런저런
핑계를 대었고 나중엔 그말이 무서워 친구들과 쉽사리 어울릴수 없었다.
늘 혼자 놀았고 그런 나를 어머니는 한숨섞인 얼굴로 안타깝게 바라 보았었다.
달동네 다 쓰러져가는 집들을보며 난 어른이 되면 큰부자가 되리라 다짐을 하였고
늘 어머니
께 그말을 전했고 어머니는 그런 내가 대견했던지 머리를 쓰다 듬으며 우리아들
호강 받으려
면 엄마가 오래 살아야겠네 하시며 좋아 하셨고 난 그런 엄마의 웃음이 좋아 꼭
그러리라 다짐을 했었다, 아버의 일상은 달동네 복덕방에서 점백 화투를 치며 소
일을 하셨고 저녁이면
술에취해 동네 어귀에서 부터 소리소리 질러가며 오시는걸 알리셨다 어린 나는 그
때까지도 아버지가 무서워 발소리 무섭게 내방으로 들어가 자는척을 했었고 그런
나의 생활은 고등학교 1 학년 올라가며 종지부를 찍었다.
특별한 운동을 하지는 않았으나 나의몸은 건강했었고 튼튼했었다, 그날도 술이취
해 떡이되어
들어 오셨고 어머니를 심하게 두들겨 패는 소리가 들렸다, 그날은 정도가 심하다
싶어 참다참다 방으로 뛰어 들어갔고 아버지 손목을 붙들었다. 나의 생각과 달리
아버진 너무 힘이 없었고 몆번의 실갱이끝에 기력이 다했는지 니들끼리 살
으라며 소리를 쳐대었다.
누워서 담배를 피우며 씩씩대셨고 난 이제 끝났나싶어 아버지 죄송해요 한마디만
하고 내방
으로 들어왔다.비료포대로 막아놓은 내방 창문으로 겨울밤 찬기운이 들쳐지나가니
외그리 서러웠는지…….. 두꺼운 한이불을 피고 얼마쯤 눈을감고 있었나 주전자
뚜껑 깨어지는 소리와
어머니의 비명 소리를 듣고 난 불이나게 안방으로 가보니 아버진 술사와라며 어머
니를 뽁으셨고 어머니는 제발 이제좀 자야되지 않냐며 재우려 하고 있었다.
난 제발 그만하시라 소리를 질렀다 아버진 그소리에 놀란건지 조금은 누그려 지셨
고 왠지 어
머니께 분이 안풀리셨는지 너도가라며 니들끼리 살으라며 소리를치며 어머니를 몰
아부쳤다
잘태니 다 빨리 나가 버리라며 악을 쓰시는 아버지를 보며 할수없이 어머니와 내
방으로 건너
왔었다.
어머닌 네게 미안했던지 신경쓰지 말라 하셨고 얼마후 아버지가 주무시는가 확인
하시고 주전
자에 물을 받아 방에 밀어넣고 내방으로 오셨다.
엄마는 이불속으로 내복을 입은체 들어 오시며 미안한 얼굴을 하신다……
[어떡하니~ 에미 오를 여기서 자야겠다…..방이 우풍이 너무새구나 ..휴~] …..
그모습이 나에겐 너무 안스러워 보였고 친구들의 어머니와 비교대는 어머니의 얼
굴을보며 마음이 아파왔었다. 어머니나이 이제41세 우리엄마도 고생만 안하셨다면
얼마나 고왔을까 그런 생각에 엄마가 불쌍이 느껴져 [ 엄마 ~조금만 참어 내가
직장 다니면 그땐 좋아질거야~]
그말에 엄마는 내가 안돼 보였는지 나를 당겨 안으시며 우리 아들 착하다며 너 하
나보고 산다
시는데 난 가슴이 뭉클 해서 엄마를 안아주었다.
그날은 엄마와 두런두런 옛날 내가 어렸을적 이야기를하며 잠이들었고 그후 한동
한은 내방에서 자는일이 없었다, 어느날 인가 나는 평생 보\ 말아야 할것을 보고
말았고 지금의 이런생활을 하게 된것도 그것 때문 이었다.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들어오는데 방안에서 이상한 소리
가 들렸고 난 그소리에 집중하다 그게 무슨소리인지 알수있었다, 그럼 엄마
가 ………
난 어떤 놈인가 싶어 두근거렸지만 나도 알수없는 것을 느끼며 뒤쪽 창문쪽으로
조심히 돌아
가 살며시 안을 들여다 보았다. 나는 얼마나 놀랐는지 모르고 당황해야 했었다.
방안엔 엄마혼자 계셨고 몸베를 무릎까지 내린체 손으로 거기를 비비며 만지작 거
렸고 난 처음보는 그모습도 놀랐지만 엄마란것과 엄마의 그곳에 눈을 땔수없어 그
모습을 끝까지 지켜봐
야만 했었다. 엄마는 스스로 몸을 들썩였고 손의 움직임이 빨라지며 괴로운듯한
얼굴과 간간
히 신음을 벳어내고 있었고 난 나도 모르게 얼굴이달아 오르며 심장이 뛰는걸 느
끼며 끝가지
지켜 볼수밖엔 없었다 , 다보고서야 조심히 돌아서니 난 그제서야 내성기가 서있
는걸 알았다
그러나 난 그때 지금의 야설을 읽으며 그들이 말했던 것처럼 엄마를 훔쳐본 죄책
감은 조금도
들지 않았고 나도 모르는 흥분과 떨림만 느낄수있었다 …….그래 그건 상피겠지.
난 그후로 엄마를 다시 보았고 나도 모르게 엄마의 그곳을 보고 싶었고 만지고 싶
었다, 그런
나의 생각은 날이 갈수록 심해졌고 비록 생각에 머물렀지만 엄마랑 관계를 갖고
싶다는마음
이 점점 깊어져만 갔었다.
나는 최소한 다벗고 관계는 몾가지 더라도 엄마의 두덩에 내물건을 한번이
라도 비벼보고 싶
은 마음이 점점 간절해 그때부터 처음으로 엄마를 생각하며 자위를했고 자위후 잠
깐의 죄책
감은 들었으나 이내 잊어버리며 나의 그생활은 계속 되었었다.
방법이 없었고 애만 태우던 어느날 또 아버지는 엄마를 두드려팼고 난그때 처음에
말리던 그
순수한 마음은 사라졌고 왠지 기회라는 생각에 아버질 말리며 엄마를 내방으로 보
내었다.
얼마후 술에취해 잠든걸 확인하고 난 내방으로가며 엄청흥분한 나를 알수있었다.
엄마는 이불속에서 울고 계셨고 난 평소입던 추리닝을 벗어버리고 내복만 입은체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니아버진 자니~…] [응 이제자~] 말을 하면서도 난 서버린 나를 알았
고 행여 들
킬라 몸을 엎드리고 엎드려우는 엄마의 등을 쓸어주며 몸을 느끼려했었다.
[니 아버지도 예전엔 저렇게 심하진 않았는데~…….휴….전부 술이 왠수지 넌 술
먹지마라]
[엄마 난 먹으래도 안먹어~ ] [그래~ 그래야 장가가서도 니색시가 편하
지………………….]
[장가는왜가~ 엄마랑 평생 살건데~….]엄마는 그제서야 엷게 웃으시며 몸을 돌려
내등을
쓰다듬으며 [안간데도 다가드라….흐흐..늙은 에미랑 살면 에미는좋지 ~너도 갈거
야~….]
[진짜 안간데두~진짜야~엄만 괜히……….] [그래그래 알았다 알았어~ 엄만 너밖
에없어]
엄마는 여운을 남기며 내등을 껴안았고 난 말을 하다보니 물건에 힘이 조금 빠져
있는 것을
알았고 지금이다 싶어 몸을돌려 엄마의 겨드랑이로 손을넣어 허리를 당기며 [나도
~엄마
밖에없어~] 말하면서 성기를 자연스레 엄마의 두덩에 갖다 대었다 내복 한장에
살짝전해
오는 느낌이지만 왜그리 떨리고 흥분되는지 심장을 자제할수 없어 엄마가 말하는
동한 목소
리가 떨리게 나갈까 말도 못하고 응~응~ 거리기만 했었고 엄만 아는지 모르는지
이런저런
말들만 한다.
심장이 조금은 자제됨을 느끼며 난 두덩에 성기가 너무 살짝붙어있다는 생각에 더
붙여 보고 싶었지만 옆으로누워 일자가 되는 몸이 어디있겠나 싶었고 생각한끝에
엄마 팔베게 해줄께
하며 엄마의 머리를들어 팔을 받혀주니 엄마는 [ 아이구 우리연우 이제 어른이네
~] 하며
좋아 하셨고 난 자연스래 엄마의 허리와 등을 쓸으며 몸을 느끼곤 엄마의 정신없
이 말하는
소리를 들어며 허리를 당겼다 엄만 말하기바빠 나의 행동을 눈치 못채셨는지 마중
나간 나의
성기와 엄마의 두덩이 얼마후 조금은 눌린상태의 첫 접촉을 했었고 나는 그물컹한
느낌에
조금은 죽어있던 성기가 빠른속도로 팽창함을 느낄수 있었다.
그러나 더이상 욕심을 낼수없었고 불안해서 움직일수도 없었다.그러다 엄마의 예
기를 듣는척
하며 용기를내어 꼬리뼈에 손을대고 [엄마!~춥지않아~] 하며 당겼고 나도 밀어
붙였다.
이젠 완전히 느낄수 있었고 자G 는 쓸대로 서버렸다. 이젠 엄마도 알거야 나도 모
르겠다.
엄만 잠깐 움찔 했었으나 모르는척 해주는건지 [내일은 유리를 달아야 겠구나~]
하실뿐 그대
로 계셨고 얼마후 [ 연우는 에미가 좋아 ~]하시며 내등을 안아주셨다 [그럼 엄만
내가싫어~] [ 싫기는~ 내아들이 왜싫어 ~에민 너만믿어~휴~우~] 난 용기가나
엄마를 더욱 안았고
엄만 [이젠 어른같네 어깨도 딱 벌어지고 ~진짜 장가 보내야겠다~] 하시며 등을
토닥거렸다
[엄마! 진짜 약 올릴꺼야~이씨~] 내말이 우스운지 알았다 ~알았다~ 하시며 나를
더욱안으며 [어~유~ 내색끼~]하셨고 나는 어떤 묵인을 바라듯[ 엄~마~]하며 될
대로 대라는 식으로
엄마을 잡아 당기며 내몸을 꽉 밀어넣고는 반응에 겁이나 가만히 있었다 .
엄마는 두덩이 눌린걸 알텐데 한동한 가만계셨고 난 정적이 흐르는 그시간이 너무
나 떨려서
숨만 죽이고 있었다.[연우가 에미를 많이 좋아하나보네~……장가가면 예쁜색시에
빠져서 그땐 에미를 쳐다나 보겠니~]엄마의 그말에 묵인이 이루어 진듯해 안심이
되면서 난 두덩이
아닌 질쪽으로 자G를 밀어올려 보고 싶어 [ 엄마랑 이렇게 꼭 껴안고 평생 살거야
~]하면서
성기를 살짝때며 두덩 밑으로 집어넣고 [엄마~진짜야~]하며 빠르게 자G를 밀어
올렸다.
물컹한 느낌이 들며 내복위로 튀어나왔던 자G가 파묻히는 느낌을 받았고 엄마는
놀랬는지
움찔하는걸 난 분명히 느낄수 있었다.
난 그느낌 그황홀함을 느끼며 숨을 죽였고 엄만 어떡해야 될지 모르는지 내등을
쓸어주시던
손이 움직임을 멈추었고 난 그대로 있을수 밖에 없었다.
침묵이 길어지고 난 어떡하던 엄마의 반응을 알고 싶어서 불안했다, 얼마후 엄마
는 다시등을
쓰다듬으며 [늙은엄마 가 뭐가 좋다고 우리연우는 달라붙을까~ ][난~엄마가제일
좋아~]
[“……………….”]……. [그럼 연우 이제~ 에미랑 매일 이렇게잘래…][엄마~ 진
짜야~…..]
[그래~ 에미랑 우리 아들이랑 엣날 이야기하며 자면 에미도 좋치~] 하며 내등을
당기셨다
난 여기까지 묵인되었다는 느낌을 받으며 [엄마~고마워~] 하며 엄마의 허리를 당
기며
자G를 최대한 밀어 올렸고 엄마는 음~ 하며 얇은 신음을 들리지도 않게 잠깐 하
시더니 내등
을 천천히 어루만지며 돌아다녔다.
비록 내복위로 전해져오는 느낌이지만 어느정도 물컹함과 훈기가 느껴졌고 무엇
보다 묵인해
주는 듯한 행동에 난 주최 할수없는 팽창감을 느끼며 얼마후 엉덩이를 조금 떼었
다 엄마를 다
시 안는척하며 당기며 조금더 밀어 올렸고 엄마는 가벼운 한숨을 쉬셨다.
………………………..나의피,나의삶,그리고 어머니(2부)……………….
나는 알 듯 모를듯한 엄마의 묵인아래 용기를 가질수 있었고 엄마의 작은 한숨의
의미가 무
언지 조금은 알수 있었다.
더 이상 난 움직일수 없어 그렇게 엄마를 포옹한체 팽창한 성기를 밀어 넣고는 그
대로 있었
고. 엄마는 짐짖 모르는척 하려 했는지 아니면 술로 살아온 아버지와 제대로된 관
계가 아쉬
워 그러했는지 내복 밖으로 뚫을 듯 들어오려는 무게를 알텐데도 딴청만 하였고
설마 아들
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겠지 하는 마음 이였는지 어떤 미동도없이 아들
의 성기에
질입구를 눌린 그대로 등을 쓸어 주었었다.
난 그런 엄마의 변함없는 미동에 육체보다 정신적 흥분을 느꼈고 한참 때였던 터
라 그만
사정을 할 수밖에 없었고 자위와는 틀린 엄청난 흥분을 느껴 엄마를 살짝 당겼고
질입구에
나의 자\는 나도 모르게 벌떡 거릴수 밖에없었다, 엄마는 질쪽에서 꿈틀대는 자
지를 느꼈
는지 엉덩이를 살짝 때시며 내일 학교 갈려면 일찍 자야지 하며 밖으로 나가셨다.
태어나 처음으로 손이아닌 몸으로 사정을 해보았고 난 그기분을 영원히 떨칠수 없
었다.
내어머니는 남들처럼 그렇게 이쁜 얼굴도 아니고 그냥 시장의 아줌마들처럼 막파
마 머리에
중년의 벳살도 나온 그런 어머니였고 학교도 많이 나온것도 아닌 소학교만 간신히
나온 그
런 분이셨다. 어머닌 네가 전부였었고 삶의 희망이고 꿈이 였었다.
난 그후 어머니랑 잘수 없었고 간간히 방과후 집에서 끼니를 준비하시는 어머니
의 등뒤에서
발기된 자\를 한번씩 밀어 넣는게 고작이였고 그것도 10초안되는 짧은 스침일 뿐
이였다.
고등학교 2 학년 늦가을 아버진 몆달을 콜록거리며 방에서 누워 계시다 제
대로된 진료한번
받아보\ 못하고 한많은 생을 마감 하셨다.
내가 본격적으로 어머니와 한방을 쓰게된건 달동네 2 차 재개발 바람이 불면서 세
입자 딱지
가 나왔고 2 년후 에 9 평짜리 임대 주택을 분양 받으면서 부터다.
난 공부를 잘했으나 고생하는 엄마를 보니 4 년이란 나에게 너무나 길었고 어떡하
든 행상하
는 어머니께 번듯한 가게를 차려 주고싶은 마음에 어머니와 진학문제로 심하게 다
투었으나
어머니 또한 뻔한 가계부에 어렵다는걸 알았고 그저 부모로서 미안함에 한말이 아
닌가싶다.
난 아는 선배의 소개로 대한 주택공사 에 취직 할수있었고 붙임성이 있었는지 막
내라고 선
배들로부터 귀여움을 받으며 열심히 생활 했었다.
[ 어이! 이연우씨 오를 쌀살한데 한잔 안할라나 집에 마누라도 친정 내려가고 영
~어때~….]
개색끼! 과장이라는 쌕끼가 맨날 후배를 등이나 쳐먹으면서 술같은 소리하고있네,
[ 과장님! 저….. 어떡하죠 저 오를 약속이좀 있어서 안돼 겠는데요, 다음
에…………..”]
[ 뭐~ 선약 있다는데 어쩔 수 없지~ 어이 김대리 자넨어때~][ 아유~저도 오를
일찍좀~…..”]
나는 그소리를 뒤로한체 늦가을 찬바람을 맞으며 뛰어갔다, 늘 그렇지만 변변한
가게없이
행상을 하시는 어머니가 불쌍했고 집에까지 한시간 해떨어지면 어머니도 손님이
없는지라
물건을 챙기셨고 난 무거운 짐을 시장창고 까지 나르는 어머니가 안쓰러워 벌써
고등학교
때부터 해오고 있었다. 저멀리서 두터운 솜바지를 걸친체 물건을 싸시는 어머니가
보인다
[엄마! 이리줘요 내가할게…”] [추운데 집으로 바로가지 여긴 뭐하러 나왔어~ 이
까짖거 뭐
힘들다고……”] 난 부지런히 채소를 리어카에 실었다 .[아따! 연우엄만 좋겠네 아
들냄이가 듬
직하니 저렇게 효잔디. 얼마나 좋아~ 늙으면 자석보고 사러야제~ 나도 일어나야
것네~]엄마
는 그말이 듣기 좋았는지 연신 손을놀리며 웃기만 하셨고 난 리어카를 끌며 마음
이 뿌듯했
었다 , 그때 까지도 난 어머니께 손을 못되었고 생각날때마다 세운상가에서 포르
노를 사다
거실에서 리모컨을 꽉쥔체로 눈치보며 체널을 돌려가며 보아야 했었다.
9 평짜리 임대 아파트 방이라곤 달랑하나 어머닌 방에서 주무셨고 난 문열면 식탁
이 놓아
진 좁다란 거실같지 않은 거실에서 이불하나 달랑펴고 자야했었다.
그렇게 떨어져 자다보니 생각 날때뿐 난 나를 달랠수 있었고 그런일은 자위할 때
상상속에
서나 가능했었다. 그러던 내가 지금 이렇게 되어버린 그날은 난 잊을수가없다.
11월초쯤 그날도 난 회사에서 가져온 업무를 대충정리 하고 자려는데 어머닌 화장
실을 가시
다 거실에 한기를 느꼈는지 이젠 겨울이라 추워서 안되겠다며 방에서 자라 하셨고
난 불현
듯 그때의 일이 떠올라 흥분되는걸 느꼈고 이젠 아버지도 없다는 생각에 어머니뒤
를 따라
방으로 들어갔다.
[이리 들어와라~”오를 같은날 거실에서 잤다간 감기 걸리기 딱 좋겠다…”]
어머닌 이불을 벌리며 나를 들이신다.
[괜찮아요~ 저~ 건강 하쟎아요~] [ 괜찮긴 인석아 요즘 감기가 얼마나 독한데
~]
[…………..] [ 암말 말고 겨울엔 이방에서 가거라…..,] 어머닌 이불을 목까지
올려주시며 토탁
거리신다 [못난 부모만나 니가 고생이 많지~ 에민 너보면 마음이 아퍼~ 넘들 다
대학 가는
데 실력이 있으도 못보내니….에~그~] 어머니의 그소리 지겹게도 들었다, 그러나
들을때마다
마음이 아파온다 [ 엄마! 아이제~ 그말좀 이제 하지마…돈만 많이벌면 그깟 대학
그때가도
늦지않아~] [ 인석아~ 그래도 공부란게 때가 있는건데 한번 놓치면 힘들다더라~
후]………….
난 그말을 하면서 또다시 더러운 피가 솓구치는걸 알수있었고 어쩜 이젠
옛날보다는 쉬울수
있다는 알 수 없는 기대감이 들었다. 어떡해 할까 고민하는데 엄마는 한숨을 쉬시
며 몸을돌
리셨고 난 돌아누운 엄마의 등을보며 흥분된 마음에 자\가 팽창함을 알았다.
어떡해 안아 볼까 고민을 하였고[ 어이구 우리엄마 똥배좀 봐야겠네~] 하며 배
를 만지며 쳐
진 벳살을 주물러 보았다[ 엄마! 진짜 삼겹이다~응] [ 인석아 ~이게 다 너 때문이
야 알기나
해~] 엄만 말하시며 내손을 잡으셨고 난 허리를 뛰운체 차마 팽창된 자\를 대어
볼 용기가
나지 않아 머묻거리다 [ 엄마!” 요즘 장사는 잘돼~] 하며 서버린 자\를 내배에
붙인체 엄
마의 엉덩이에 같다붙였다. 배에 붙여 세워 논 상태라 엄마는 별 느낌을 못받 았
는지 별반
응없이 [요즘은~그냥 본전치기지~보름 정도 지나야 김장철에나 좀 나갈까~ 어쩌
겠어~…..”]
[ 엄마 조금만 고생해 일년정도 있다가 돈이되니 그때 회사에서 대출좀 받아 가게
사자..응~]
그말이 엄마는 고마웠는지 [ 에구~ 그래도 엄마 생각해 주는건 아들밖에 없네.”]
하시며
내손을 힘주어 잡아주셨고 난 [ 그럼 나말고 또 누가 생각해 주겠어~] 하며 엄마
의 뒤쪽에
나를 슬쩍 밀어 넣으며 엄마의 다리를 만졌다. 나는 다리 주물러 준다는 핑계로
허벅지 안
쪽을 쓰다듬듯 주물르며 허리를 낮추었고 엄마의 말을 유도한체 말소리를 들으며
내자\ 귀
두부분을 자궁이라 대충 짐작한곳에 맞추곤 슬며시 밀어넣었다.
엄마는 두꺼운 덩어리가 얇은 내의로 전해져왔는지 움찔했고 난 더 이상 발기된
자\를 감
출수없어서 허벅지를 잡은체 아주미세하게 천천히 밀어 올렸고 엄마는 아무 반응
이 없으셨
다. 정적이 흐르고 얼마후 [ 내일 하루종일 힘들텐데 이제 자자~] 하시며 한숨을
내쉬셨고
난 왜 그랬는지 [ 엄마 ! 그냥 잘때까지 이대로 엄마 좀 안고 있으면 안돼~응
~….]
[다큰놈이 늙은 에미가 뭐좋다고 인석두……][ 엄마! 나 그러면 그냥 이대로 안
고잔다, 알았
지~] [ 그래 에미도 이제 아들품에 안겨서 호강한번 해보자~몆시에 깨워
줄까~]
나는 어리광 정도로 받아주는 그말투에 확답을 받아낸 듯 흥분되었고 마치 자\를
꼽고 있
어도 된다는 것처럼 들렸다 [ 아냐~ 내가 알아서 일어날깨~ 엄마자~…] [그래
너도 자자 오
늘도 힘들게 일했을텐데 피곤 하것다~ ] [ 피곤하긴~뭘….][ 내일부턴 에미혼자
할테니 추운
데 바로 집으로 들어가~응] [ 그건 내가 알아서 할게~] .[ 말들어~..] ..[ 알았어
~알았어~…….]
난 그대로 꼽은체로 10분이 넘도록 움직이지 못하고 흘떡 이기만했고 시간이 조금
지나서야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자\에 힘을 주며 꺼떡여 보았다. 엄마의 허리가 순간 들썩
였고 난 모
르는척 엄마의 배를 당겼고 용기를 내고는 눈을 꼭감고 엄마가 알정도로 몸을 살
짝 땠다가
위로 쳐올렸더니 엄마는 으~음 하는 찰라의 신음 소리를 낸거같아 난 떨리는걸
느끼며 얼
마간 그대로 있었다.
물컹한 자궁를 느끼며 난 밀어넣을 만큼 밀어 넣었다는 걸 알았다. 엄마가 어떻게
나올까..
갑자기 너 뭐하는 짖 이냐면 난 뭐라 말하지…..이해해 주실까?..아냐 말도 안되는
소리야…
지금이라도 몸을 뗄까….아냐 엄만 모르는척 하려는거야……엄마도 좋은거야 그러
니 가만있지
…….생각이 정리가 안되며 난 어떡할까 갈등을 하고 있었고……….
그런 복잡한 마음에 몸을때야 겠다 했으나 그건 마음뿐 \대가리에 전해오는 훈훈
한 느낌에
난 어찌할바를 몰라 하고있는데 엄마는 배를 잡고있는 내손등을 어루 만지시며 무
슨말을 하
려는 듯 손등만 만지작 거렸고 난 어떡해던 모면 해보려 손등을 조물락 거리던 엄
마의 손을
잡아 이젠 내가 엄마의 손등을 쓰다듬으며 의중을 떠보려 빠르게 머리를 정리해
나갔고….
결론은 간접 방법을 써보기로 했다 [엄마..!]…[응..왜! 안자니..] [몰라..이상하게
잠이 안오네..]
[저….엄마는 내가 안고 자는게 싫어..!] [인석은…하여간 엉뚱하긴 지애비랑 똑같
네……………”]
[내가 왜 아버지랑 똑같아….”] [ 니 아버지도 가끔 엉뚱한 구석이 있었
어………….후.우…..”]
엄만 회상의 한숨인지 이상스런 숨을 벳어 내시며 또 말씀을 하신다.[ 니 아버지
술먹고 노
름에 기집질 할때 에미속 많이 뒤집어 놓았지…….근데도 같이 살 수밖에 없었던
건 가끔가다
미울만 하면 한번씩 양장옷이며 구라본을 사오곤 했었지……흠…..여자란게 서방
이 한번씩 미
안한 얼굴하며 능글 거리면 알면서도 속아 줄 수밖에 없는거야….연우넌 장가가거
든 니 색시
한테 그러지마라`….응..] [ 난 안그래 그만큼 보고 자랐잖아…..그리고 결혼은 하
더라도 늦게
할거야..엄마죽거든……그전엔 안해……..”] [인석이 에미 앞에서 거짓말도 다하
내…흠흠……]
[거짖말 아닌데 엄만 왜 웃고그래…] [ 어디 인석아 에미가 두고보자 가나 안가
나……..]
엄만 말이 끝나자 다시 내손을 더듬으며 만지작 거렸고 난 이젠 박혀있는 대가리
를 움직여
보고 싶어졌다. 난 엄마의 손길을 느끼며 [엄~~~~~~마~~~~” ] 하며 배를 더
욱 당겼고 엄만
갈등하는지 말이 없으셨고 숨소리만 조금 거칠어 지는걸 느낄수 있었다. 엄만 한
숨을 쉬며
[ 연우는 에미가 그렇게좋아~~~~] 그 말 한마디에 난 어떤 필이 꼽히는걸 알았
고 [그~~~럼
엄마가 얼마나 좋은데~~~~~~] 난 그말을 하면서 엄마를 더욱당기며 가볍게 몸
을 두 번 밀
어보았고 배에서 손을 때고 골반위에 손을 놓았다. 거칠어 지는 숨소리를 엄마는
숨기려 작
은 호흡을했고 난 그걸느끼며 골반을 당기며 박혀있는 \을 더 밀어 넣어버렸다.
이젠 엄마도 다알것이고 나도 더 이상 모르는척 할 수는 없었다. 엄마는 한숨섞인
작은 숨
소리를 몆번 내더만 갑자기 몸을돌려 나와 마주 보게되었다.
엄마는 어두운 방안에서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았고 난 잠옷위로 튀어나온 \에 신
경이 쓰여
슬며시 허리를 뒤로 빼냈다. 얼마간의 정적이 흘렀나 [그래~ 에미는 우리 연우만
있으면돼]
하며 내허리에 손을 감으셨고 난 허락과도 같은 말과행동에 나도 모르게 엄마의
허리를 잡
아 당기며 [ 나도 엄마만 있음돼~~~] 하며 \을 앞두덩에 같다 붙이고 엉덩이를
내게 당겼
다. 가슴과 아래 다 달라붙은 상태로 얼마간 있었고 난 이제는 엄마가 완전히 인
정하길 바
라는 마음으로 말없이 내\을 밀어대었고 엄마는 놀랬는지 엉덩이를 살짝 뒤로 빼
버린다.
난 개의치 않고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내앞섬으로 천천히 다시 당겼고 엄마는 숨
을 작게
몰아쉬며 내손에 엉덩이를 맏긴체 당겨왔고 다시 \에 두덩이 닺자 엄마는 또 뒤
로 빼려
했지만 난 얼른 꽉 붙여 버렸다. 어둠속에 모자는 말없이 움직임만으로 의사를 전
달했었다
난 엄마를 포옹한체 엉덩이가 더 이상 빠지지 못하게 내\에 꽉붙힌 상태로 얼마
간 있었고
엄만 잠시후 얼굴을 내가슴에 묻은체 말을한다 [연우야~ 우리 이래도 되니
~ ……..”] 무슨 말
을 해야하나………[엄마! 미안해….그치만 엄마랑 이러고 있는게좋아 이정도도 안
돼는거야…..]
[…………….”][엄마….! 말안해 화난거야……내가 싫은거야,,,,] [ 싫기는 인석
아~………..] [근데 왜
말이없어……”] 엄마는 말이없이 그대로 계시다 입을연다[엄마는 너밖에 없는줄
너 알지……]
[………”][ 그래도 이렇게 하면 안되는거 같아서…………”] 말꼬리를 흐리는 엄
마를 보며 될꺼
같은 생각은 짙어져갔으나 왠지 더 이상 은 하면 안될꺼 같은 생각을 가졌고 난
다른생각
을 했었다 [ 엄마..! 나 그냥 엄마 이렇게 껴안고만 자는것도 안돼……..]
[………………………]
말없는 엄마가 답답해 난 화난 듯 몸을떼며 [알았어..!엄마 나 나가서잘깨……]
일어나려 했
더니 엄마는 내가 정말 화난줄 아는지 [ 아냐..에미 괜찮어…추운데 어딜나가 알
았어~알았으
니까 에미랑 그냥자자….] 황급히 제지하는 엄마를 보니 많이 놀라신거 같았다.
난 다시 누우며 엄마를 안으며 [ 엄마..! 엄마 말이 맏는거같해….대신 이대로 엄
마 안고자도
돼지…..아들인대 안돼는거야…….”] 엄마는 그말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셨는지
[안돼긴~그래
우리 안고자자..] 하시며 나를 안으셨고 난 이제 자연스레 \을밀수 있었다. 엄마
의 엉덩이
를 당겨 내\을 밀었고 엄마는 더 이상 빼지 않으신다. 난다시 엄마의 다리 하나
를 들어올
리며 내\을 밀어넣었고 갑자기 벌어지는 다리 사이에 아들의 \이 들어오자 엄마
는 당황
해하며 허리를 뒤로뺐고 난 [엄마!~진~~~짜…] 짐짖 화난 목소리를하니 엄마는
[ 응~ 아냐
아냐~..]하시며 다가 오셨고 난 완전한 허락에 쾌감을 느끼며 엉덩이를 당연한 듯
잡고서
내\에 붙였고 이어서 허리를 들어올려 질입구를 쑤셔대었다.
엄마는 조금씩 학~학~ 거렸고 난 이제는 됐다는 자신감에 다리 하나를 완전히 내
허리에 걸
친체로 엉덩이를 당겼고 엄마의 목밑으로 손을 넣어 팔베게를 해주었다.
엄마는 목밑에 얼굴을 묻은체 자그마한 숨을 몰아쉬신다. 난 엄마의 목을감으며
엄마의 귀
에다 속삭였다 [ 엄마 ~ 조금만 안을깨..응..괜잖치…..] 엄마는 말없이 고개만 끄
떡여 준다.
허리에걸린 엄마의 넓적 다리를 쓰다듬으며 내려가 엉덩일를 네게 더욱 가까이 당
기고 내
\을 질 입구를향해 조금씩 천천히 밀며 빼며 해대었고 엄만 내등을 점점 심하게
만 감아 왔
었다. 난 그손길에 너무나 \이꼴려 뿌리까지 박는 심정으로 밀어넣고는 엉덩이를
당겼고
처음으로 엄마의 외마디 심음을 제대로 들을수있었다.
난 자세를 바꾸고싶어 [엄마!…그냥 눕자 허리가 결려….] 그제서야 엄마는 고개
를 들고는
[ 어~응~ 그~~그~그래…] 하시며 누우셨고 난 천장을 보고 누워있는 엄마에게
이불을 끌어다
목까지 덮어주고서 천천히 엄마의 몸위로 올라갔었다.
엄마는 무안한지 어색한지 눈을감았고 난 그표정을 보며 엄마의 겨드랑이 사이로
두손을 밀
어넣어 어깨를 살며시 잡았고 뻣뻣한 자\를 천천히내려 엄마의 보\ 두덩위에 내
려 놓았다
엄만 묵직한 \에 두덩이 눌리자 움찔했고 난 [ 엄마…다리좀 벌려봐……] 속삭
이듯 말을했다
엄마는 눈을 감은체 다리를 벌렸고 충분히 벌어 졌음에도 난 쾌락에 [ 엄마…조금
만 더벌려]
엄만 창피한지 조금 더벌렸고 난 다시 몸을 내리며 두덩과 질사이로 \을 맞추곤
어깨를 당
기며 밀어 넣었고 잠시후 엄마의 가느다란 신음을 들으며 마치 옷벗고 십질 하듯
내복 속
보\에다 두꺼운 내\을 점점빨리 움직이며 쑤셔대었고 어느세 엄마는 내목을 감
으며 학학
거렸다. 난 미칠 것 같아 \을 밀어 넣은체로 숨을 골랐고 엄마를보니 이마에 땀
이 송글송e
글 맺힌체 숨을 헐떡였다……..[ 엄마..!고마워…미안하구…] [아냐..에민 괜찮아…
후..후………]
어느정도 안정이되며[ 엄마..! 나.. 조금만 더하다 잘깨 괜찮치..][어~어엉 일찍자
야 되지않어]
난 대답을 안하고 이젠 엄마의 엉덩이 밑으로 두손을 내려 엉덩이를 주무르며 을 밀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