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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눈에 뭐가 생겼어요!! 다래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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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경험을 축적한 국내 시력교정술 대표브랜드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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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에 뭐가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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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뭐가 났어요 원인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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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눈에 뭐가 났을때, 눈에

이물감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눈에 뭐가 나거나 이물감이 느껴지면

엄청 불편하고 신경이 쓰이게 됩니다.

눈에 뭐가 났어요 첫번째 경우는

다래끼 일 수 있습니다.

눈꺼풀이나 눈 주변이 부어오르고

뻐근한 듯한 느낌이 들면 다래끼를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다래끼는 눈꺼풀의 눈물샘과 보조샘의

감염으로 발생하며 주로 포도상구균에

의해서 잘 감염이 됩니다.

겉다래끼와 속다래끼, 콩다래끼로 나눌 수 있는데요.

겉다래끼는 눈꺼풀의 가장자리가 부어오르면서

통증이 생기고 단단해져서 압통이 심해집니다.

시간이 지나면 염증에 의한 물질들이 피부로

배출됩니다.

속다래끼는 결막면에 노란 농양점이 나타나게

됩니다. 초기에는 경결이 만져지지 않고

눈꺼풀이 약간 불편하면서 누르면 미세한

통증이 생기고 점점 진행이 됩니다.

콩다래끼는 눈꺼풀 가장자리 피부 밑에서

결절이 만져지지만 붓거나 통증과 같은

염증 증상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자연적으로

호전될 수 있지만 외관상의 문제나 통증으로

인하여 빠른 회복을 원한다면 병원을

방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눈에 뭐가 났어요 두번째 원인은 비립종

일 수 있습니다.

비립종이란 피부의 얕은 부위에 발생하는

1mm 내외의 흰색 혹은 노란색을 띄는

공모양의 작은 각질 주머니 입니다.

비립종은 원발성 비립종과 속발성 비립종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원발성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비립종으로

유아기부터 어느 연령에도 발생 가능하고

뺨과 눈꺼풀에 특히 발생이 잘됩니다.

속발성은 피부 손상으로 발생하는 잔류

낭종으로 화상이나 박피를 받은 피부가

손상받은 부위에 생기게 됩니다.

또한 비립종은 땀샘이 막히거나 메이크업이

제대로 지워지지 않았을때 생길 수 있고

햇빛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나 죽은 세포가

밖으로 배출되지 못한 경우에도 생길수

있습니다.

비립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각질관리와

클렌징을 꼼꼼하게 해주는 것이 좋고

선크림도 잘 챙겨서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눈에 뭐가 났어요 세번째 원인은

한관종 일 수 있습니다.

한관종은 대부분 눈 주위와 뺨, 이마에 1~3mm

크기의 피부색 구진으로 나타나며 주로 사춘기

이후 여성에게서 잘 발생합니다.

한관종은 얼굴부위나 목에도 발생하고 드물게는

몸에 퍼지기도 합니다.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다발성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점차 크기와 개수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특별히 발생하는 합병증은

없고 치료는 대개 미용목적으로 시행합니다.

이상 눈에 뭐가 났어요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눈에 뭐가 났을때에는 손으로 만지는 것은

좋지 않고, 증상이 낫지 않고 더 심해진다면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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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좁쌀만한 이물질 생겼다면…? ‘검열반’ 의심해야

눈에 좁쌀만한 이물질 생겼다면…? ‘검열반’ 의심해야 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가 –

가 +

▲ 봄이 되면 황사와 미세먼지 등으로 안과 질환이 증가한다. 눈 흰자에 발생하는 질환들은 대부분 가벼운 증상이지만 미관상 스트레스를 줄 수 있고 심할 경우 눈 기능저하를 가져올 수 있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사진=조선일보 DB

봄에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섞인 바람이 자주 분다. 가장 영향을 받는 신체 부위는 ‘눈’이다. 다행히 황사나 미세먼지에 의한 눈 관련 질병들은 시력이나 눈 기능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미관상으로 좋지 않고 콤플렉스가 되는 경우도 많다. 봄철을 맞아 눈 흰자에 자주 발생하는 질환과 증상 및 올바른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좁쌀만한 결절이 생기는 ‘검열반’

검열반은 검은자 양쪽의 눈 흰자위 결막이 변성돼 노랗게 또는 하얗게 튀어나온 결절을 말한다. 주로 자외선, 염증, 바람, 먼지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는 질환이며 주로 5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대부분 결절의 크기가 커지지 않고 통증이 없어 자각증상이 거의 없다. 간혹 몸이 피곤하면 검열반에 염증이 생기거나 눈이 충혈돼 빨개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 인공눈물을 처방 받아 점안하면 건조함, 이물감을 완화시킬 수 있다. 콘택트렌즈 착용이나 눈 깜박임에 지속적인 불편을 초래한다면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드물지만 검열반에서 생긴 염증이 심해지면 각막 중심부까지 증식해 난시를 유발하는 익상편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검열반은 자외선, 만성적인 안구 표면의 자극, 염증 등이 원인이 되기 때문에 야외활동 시 선글라스나 모자를 착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고, 평소 안구에 자극을 줄 있는 행동은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흰자위에 점이 생긴다면 ‘결막모반’ 의심해야

얼굴에나 몸에 점이 있듯이 눈에도 점이 생길 수 있다. 가장 흔한 증상은 흰자에 검거나 갈색의 점이 생기는 ‘결막모반’이다. 결막모반은 눈 흰자에 과다하게 생성된 멜라닌 세포가 침착 되면서 생기는 질환으로 보통 한쪽 눈에만 발생한다. 10대가 지나면서 서서히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주로 검은 눈동자 근처에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 특별한 통증이 없고 눈의 기능 저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눈이 맑아 보이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다. 다만 ▲결막색소가 눈 흰자위에 넓게 분포해있거나 ▲점의 위치가 흔히 있는 위치가 아니거나 ▲점이 검은자 쪽으로 번지거나 ▲색깔이 진해지거나 ▲통증과 염증을 동반할 경우에는 바로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이희경 원장은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치료할 필요는 없지만, 40대 후반에 발생하는 결막모반은 악성으로 변할 수 있으므로 정밀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흰자위가 부풀어오른다면 ‘결막부종’

결막부종은 안구를 감싸고 있는 조직인 결막이 부풀어 오르는 질환이다. 특히 흰자위를 덮고 있는 구결막이 부풀어 오른 경우를 말한다. 결막에는 림프액과 혈액이 순환할 수 있는 결막 혈관과 림프관이 있는데, 이 부분에 생긴 염증이 구결막의 아랫부분에 고여 물집처럼 잡히게 되는 것이다. 심할 경우 부풀어 오르면서 검은자를 가릴 수도 있고, 눈을 뜨기가 어려워지기도 한다. 결막부종은 주로 알레르기성 결막염 때문에 발생하게 되는데, 가려운 눈을 비비는 행위로 인해 흰자가 부풀어 오르게 된다. 따라서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걸렸을 때 올바른 초기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눈을 비비지 말고 가려움증이 심할 경우 생리식염수로 씻거나 인공 눈물을 넣어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좋다. 간혹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충혈과 부종이 심해지면 눈을 가리기 위해 안대를 착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2차 세균감염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지양해야 한다.

눈에 뭐가 났어요 원인은 무엇일까?

눈에 뭐가 나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합니다. 눈을 움직일 때마다, 눈을 깜박일 때마다 눈에 뭔가 계속 거슬리는 느낌이 나기 때문이죠.

눈에 뭐가 나는 이유 및 원인은 몇 가지 있습니다. 이유와 원인을 파악하기 앞서 우선 눈에 뭐가 났다면 절대 만지지 마세요. 손으로 함부로 비비거나 만졌을 때에는 손에 있는 세균 및 박테리아로 2차 간염이 일어날 수도 있고 다른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번 글은 눈에 뭐가 났어요 원인 및 증상 그리고 치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눈에 뭐가 났어요 원인은 무엇일까요?

눈에 뭐가 나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주로 염증이나 감염에 의해서 눈에 뭐가 나는데요. 위에서 잠시 언급했듯이 눈에 뭐가 났다면 절대 손으로 만지지 말고 간지러운 증상이 심하거나 눈에 압통에 있다면 안과에 가서 검사 및 치료를 고려해봐야 합니다.

1. 속 다래끼

눈 안쪽에 속 다래끼가 나게 되면 눈에 뭔가 난 것처럼 하루 종일 눈이 불편하고 답답한 기분이 듭니다.

다래끼가 나는 원인은 눈 안쪽에 분비샘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 분비샘이 염증이나 기름 성분으로 인해 배출구가 막히게 되면 분비샘 안에서 염증 덩어리를 만들어 다래끼를 형성하게 됩니다.

다래끼는 주로 눈 바깥쪽에 자주 나는데, 눈 안쪽에도 나는 사람이 종종 있기 때문에 어디서 어떻게 다래끼기 나고 있는지 파악한 다음 시간이 지나도 다래끼가 없어지지 않고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에 가서 약을 복용하거나 째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속 다래끼를 의심해보세요.

* 단단한 덩어리가 눈 주위에 생깁니다.

* 속 다래끼는 바깥 다래끼보다 더 깊은 위치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 눈꺼풀을 뒤집었을 때 노란 농양이 보일 수 있습니다.

* 눈에 압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아래쪽 눈이 계속 거슬리고 눈을 깜박일 때마다 불편함이 있습니다.

2. 눈꺼풀염

눈꺼풀에 여드름 같은 것이 나는 걸 아셨나요? 주로 눈꺼풀 위쪽에 눈꺼풀염이 자주 생기는데요.

눈꺼풀에는 마이봄샘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마이봄샘은 눈물 윤활 작용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곳에 염증이 생기거나 노폐물로 인해 막히게 되면 눈꺼풀염이 생기게 됩니다.

아래와 같은 증상이 보이면 눈꺼풀염을 의심해보세요.

* 눈꺼풀 위를 뒤집어 봤을 때 노란 염증이 여러 개 보일 때

이럴 경우에는 거의 백 프로 눈꺼풀염이 확실합니다. 만약 여러 개의 농양이 보인다면 안과에 가서 치료를 빨리 받아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한두 개가 아닌 여러 개가 나있다는 건 이미 눈꺼풀염이 만성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가끔 나는 한두 개는 어쩔 수 없다고 판단할 수 있지만 여러 개가 같이 있다는 건 이미 어느 정도 증상이 있다는 걸로 판단됩니다.

* 눈을 감거나 뜰 때마다 눈꺼풀 위쪽이 계속 거슬릴 때

눈을 움직일 때 눈꺼풀 위쪽이 불편하다면 눈꺼풀염을 의심해보세요. 아마도 눈꺼풀 위에 염증들이 쌓여서 불편함을 유발할 것입니다.

3. 안구건조증

안구건조증이 있으면 눈이 뻑뻑해서 눈에 뭔가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안구건조증이 있는 사람들은 안약을 넣어서 눈의 뻑뻑함을 없애줘야 합니다.

우리 눈에는 눈물샘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 눈물샘은 눈물을 나오게 하고 이 눈물이 살균 작용을 하면서 우리의 눈을 보호합니다. 그런데 눈물샘에서 눈물이 적게 나오고 이로 인해 눈을 원활하게 움직이게 못한다면 다음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눈이 항상 뻑뻑합니다.

* 눈이 금방 피곤해집니다.

* 눈에 시린 증상이 나타납니다.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안구건조증을 의심해보세요. 그리고 안구건조증 증상이 오랫동안 낫지 않았다면 한 번쯤 안과에 가서 검사를 받고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구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눈 건강 생활 습관이 중요합니다.

하루 종일 모니터와 스마트폰을 쳐다보고 있는 현대인들은 안구건조증이 친구처럼 따라다니기 때문에 안구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생활습관을 아래와 같이 지켜줍시다.

* 전자기기를 오랫동안 바라봤다면 10분 눈 휴식하기

* 안구 운동을 틈틈이 하기

* 눈 근처 지압해주기

* 눈을 함부로 비비지 말고 긁지 않기

이 4가지만 우리 몸에 습관이 들면 안구건조증을 쉽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저도 눈이 약해서 종종 지압을 해주고 눈 휴식을 취해주는데 이러한 행동들이 의외로 효과가 큰 것 같습니다.

너무 모니터만 쳐다보지 마시고 먼 곳을 종종 바라보면서 눈 휴식을 취해주세요. 눈 주위를 지압해주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만들어 주세요. 그러면 소중한 여러분의 눈을 건강하게 지키실 수 있습니다.

이번 글은 눈에 뭐가 났어요 원인 및 증상 그리고 치료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눈에 어떤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안과에 가서 전문의와 상담 및 검사를 받아보는 걸 권해드립니다.

안과 전문의들은 이미 수많은 임상 상황을 보았기 때문에 우리 눈 건강을 쉽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맞게, 원인에 맞게 적절히 치료를 받으면 빠르면 1주 안에 눈에 불편감을 없앨 수 있습니다.

눈에 뭐가 나서 눈이 많이 불편하신가요? 그렇다면 단 10분만 투자해서 근처 안과에 가보는 걸 어떨까요?

안약이나 약물 복용으로 쉽게 나을 수 있는 증상들은 쉽게 치료받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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