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looking for information, articles, knowledge about the topic nail salons open on sunday near me 오차즈케 만들기 on Google, you do not find the information you need! Here are the best content compiled and compiled by the Chewathai27.com/to team, along with other related topics such as: 오차즈케 만들기 연어오차즈케 레시피, 오차즈케 육수, 오차즈케 후리가케, 오차즈케 추천, 오차즈케 녹차, 오차즈케 가루, 오차즈케 참치액, 오차즈케 종류
- 밥 1공기
- 연어 50g.
- 쪽파 15g.
- 녹차가루
- 뜨거운 물 2½ 컵
- 식용유
- 고추냉이
- 허브솔트
연어오차즈케 – 우리의식탁 |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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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연어오차즈케 – 우리의식탁 | 레시피 Updating 오차즈케는 녹차에 밥을 말아먹는 일본 가정식 요리예요. 기호에 맞게 매실장아찌, 명란젓 등 다양한 고명을 얹어 먹을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구운 연어를 얹은 담백한 연어오차즈케를 가장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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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명란오차즈케 만들기, 일본 정통 오차즈케 국물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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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정통 명란오차즈케 만들기, 일본 정통 오차즈케 국물내기 Updating 정통 명란오차즈케 만들기, 일본 정통 오차즈케 국물내기 일본 오차즈케 전문점에서 보고 배운 비법 소스국물의 오차즈케 만드는 법을 소개해드립니다. 이대로 따라하면 여러분도 수준급 일본 정통 오차즈케를 쉽게 즐길 수 있어요~~간단하면서 맛있고 건강한 오차즈케 아침식사로 한번 만들어보세요~ 국물은 먹을때 바로 내주면 녹차향과 가츠오부시향이 더 살아나서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국물재료] 멸치 8개~ 10개, 다시마 2개, 가츠오부시 30~40g, 가루녹차(또는 녹차티백 2~3개)10g [재료] 밥 2인분, 명란젓 1개, 잔멸치 1t, 고춧가루 1t, 깨소금 1t, 구운김(조미안된 생김) 1t [반찬] 절임채소 2t, 단무지 2t 간단한 일품요리 명란오차즈케 만들어볼께요. 일본 현지에서 직접 보고 공부해서 만든 국물인 만큼 일본 정통 오차즈케의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오차즈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국물만들기인데요, 녹차 우린 국물만으로는 제대로된 맛을 즐기기 어려워요. 먼저 가츠오부시를 준비해주세요. 일본에서 사온 가츠오부시. 두가지인데요, 하나는 좀더 거칠고 두껍고, 하나는 시중의 얇은 가츠오부시이지요. 한국에서 파는 얇은 가츠오부시만 사용하셔도 됩니다. 국물을 미리 만들어놓으면 여름에 차게 먹을때 편리해요. 요즘같은 계절엔 따뜻하게 즐겨도 속이 참 편해요. 멸치다시 국물 우려내놓으신 것이 있으면 10분이면 만들수 있는게 오차즈케이지요. 이렇게 국물멸치, 다시마, 가츠오부시를 준비합니다. 저는 일단 일본 정통 오차즈케를 기준으로 레시피를 알려드릴것이기에 녹차는 티백보다 가루녹차를 추천드리지만, 없으시면 티백을 좀더 진하게 우려주세요. 제가 사온 일본 티백녹차는 꽤 진하게 잘 우려지기 때문에 편하고 좋은것 같아요. 두가지 중에 한가지만 사용하시면 됩니다. 물을 800~1000미리리터 정도 불에 올려주세요. 끓이다 보면 많이 줄기 때문에 조금 넉넉히 잡았어요.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끓여주세요 약불로 해서 10~15분정도 천천히 끓여서 멸치맛을 우려내고, 거품은 겉어내주세요 어느정도 국물맛이 나면 가츠오부시 한줌 분량을 투입합니다. 가츠오부시를 넣고 바로 끄기보다 진한맛을 원하시면 5분정도 약불에서 끓여주세요. 그리고 불을 끈후 가만히 10분정도 둡니다. 녹차잎을 체망에 넣어주세요 뜨거운물을 넣고 5분정도 우려냅니다. 가츠오부시를 건져낸 소스국물에 우린 녹차를 부어 합쳐줍니다. 이때 녹차와 가츠오부시멸치국물의 비율은 1:2가 좋은것 같아요. 취향에 따라 가감하시면 됩니다. 멸치다시 국물을 끓이는동안 저염명란젓을 준비해주세요. 한덩어리면 두명이 먹기에 충분한데, 취향에 따라 가감하시면 됩니다. 개인취향에 따라 연어구이, 고등어구이를 올려먹거나 집에 있는 절임채소를 올려먹어도 맛있어요, 취향에 따라 무엇이든 올려드시면 됩니다. 한입크기로 잘라주었어요. 명란젓을 그대로 밥에 올려드셔도 맛있어요, 저는 이번에는 살짝 겉에만 구워서 먹을 예정이라 불맛을 입혀볼까 합니다. 가스렌지가 지져분해질 수 있으니 주의^^ 집게로 명란을 중불에 살살 돌려가며 겉만 살짝 익혀주세요. 밥위에 함께 즐길 후리가케를 준비해주세요. 아삭한 일본 절임채소와 고춧가루 멸치 후리가케를 준비했어요. 마지막에 조미없이 구운 김이나 날김을 올려주면 더욱 좋아요. 밥을 그릇에 넣어주세요. 밥은 조금 꼬들한 밥이 좋습니다. 후리가케 또는 준비한 고명재료들을 취향에 맡게 올려주시면 됩니다. 고명재료는 보통 너무 간이나 양념이 많이 되지 않은 원재료의 것들을 올려주시면 좋아요. 구운명란젓을 올려주세요. 명란젓은 그냥 올려먹어도 훌륭하고 살짝 구워도 맛있어요. 연어나 고등어를 생강절임과 같이 얹어먹어도 좋아요. 위 고명에 닿지 않게 오차즈케 국물을 밥주위에 조심해서 둘러서 부워주세요. 저는 따뜻하게 데워서 고명이 흐트러지지않을 정도로만 부웠어요. 마지막으로 먹기직전에 김가루, 김을 잘게 잘라 얹어주면 일본 정통 명란오차즈케 완성! 반찬이 모두 고명으로 올라와있어서 따로 반찬이 없어도 한끼식사로 완벽해요. 오차즈케 국물만으로도 감칠맛이 훌륭하기 때문에 다른것은 필요없답니다. 먹을때는 사정없이 취향것 말거나 떠서 드시면 됩니다. 간단하고 맛있는 명란 오차즈케, 이제 집에서 즐겨보세요.정통 명란오차즈케 만들기, 일본 정통 오차즈케 국물내기 일본 오차즈케 전문점에서 보고 배운 비법 소스국물의 오차즈케 만드는 법을 소개해드립니다. 이대로 따라하면 여러분도 수준급 일본 정통 오차즈케를 쉽게 즐길 수 있어요~~간단하면서 맛있고 건강한 오차즈케 아침식사로 한번 만들어보세요~ 국물은 먹을때 바로 내주면 녹차향과 가츠오부시향이 더 살아나서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국물재료] 멸치 8개~ 10개, 다시마 2개, 가츠오부시 30~40g, 가루녹차(또는 녹차티백 2~3개)10g
[재료] 밥 2인분, 명란젓 1개, 잔멸치 1t, 고춧가루 1t, 깨소금 1t, 구운김(조미안된 생김) 1t
[반찬] 절임채소 2t, 단무지 2t 간단한 일품요리 명란오차즈케 만들어볼께요. 일본 현지에서 직접 보고 공부해서 만든 국물인 만큼 일본 정통 오차즈케의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오차즈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국물만들기인데요, 녹차 우린 국물만으로는 제대로된 맛을 즐기기 어려워요. 먼저 가츠오부시를 준비해주세요. 일본에서 사온 가츠오부시. 두가지인데요, 하나는 좀더 거칠고 두껍고, 하나는 시중의 얇은 가츠오부시이지요. 한국에서 파는 얇은 가츠오부시만 사용하셔도 됩니다. 국물을 미리 만들어놓으면 여름에 차게 먹을때 편리해요. 요즘같은 계절엔 따뜻하게 즐겨도 속이 참 편해요. 멸치다시 국물 우려내놓으신 것이 있으면 10분이면 만들수 있는게 오차즈케이지요. 이렇게 국물멸치, 다시마, 가츠오부시를 준비합니다. 저는 일단 일본 정통 오차즈케를 기준으로 레시피를 알려드릴것이기에 녹차는 티백보다 가루녹차를 추천드리지만, 없으시면 티백을 좀더 진하게 우려주세요. 제가 사온 일본 티백녹차는 꽤 진하게 잘 우려지기 때문에 편하고 좋은것 같아요.
두가지 중에 한가지만 사용하시면 됩니다. 물을 800~1000미리리터 정도 불에 올려주세요.
끓이다 보면 많이 줄기 때문에 조금 넉넉히 잡았어요.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끓여주세요 약불로 해서 10~15분정도 천천히 끓여서 멸치맛을 우려내고, 거품은 겉어내주세요 어느정도 국물맛이 나면 가츠오부시 한줌 분량을 투입합니다. 가츠오부시를 넣고 바로 끄기보다 진한맛을 원하시면 5분정도 약불에서 끓여주세요. 그리고 불을 끈후 가만히 10분정도 둡니다. 녹차잎을 체망에 넣어주세요 뜨거운물을 넣고 5분정도 우려냅니다. 가츠오부시를 건져낸 소스국물에 우린 녹차를 부어 합쳐줍니다. 이때 녹차와 가츠오부시멸치국물의 비율은 1:2가 좋은것 같아요. 취향에 따라 가감하시면 됩니다. 멸치다시 국물을 끓이는동안 저염명란젓을 준비해주세요. 한덩어리면 두명이 먹기에 충분한데, 취향에 따라 가감하시면 됩니다.
개인취향에 따라 연어구이, 고등어구이를 올려먹거나 집에 있는 절임채소를 올려먹어도 맛있어요, 취향에 따라 무엇이든 올려드시면 됩니다. 한입크기로 잘라주었어요. 명란젓을 그대로 밥에 올려드셔도 맛있어요,
저는 이번에는 살짝 겉에만 구워서 먹을 예정이라 불맛을 입혀볼까 합니다. 가스렌지가 지져분해질 수 있으니 주의^^
집게로 명란을 중불에 살살 돌려가며 겉만 살짝 익혀주세요. 밥위에 함께 즐길 후리가케를 준비해주세요.
아삭한 일본 절임채소와 고춧가루 멸치 후리가케를 준비했어요. 마지막에 조미없이 구운 김이나 날김을 올려주면 더욱 좋아요. 밥을 그릇에 넣어주세요. 밥은 조금 꼬들한 밥이 좋습니다. 후리가케 또는 준비한 고명재료들을 취향에 맡게 올려주시면 됩니다. 고명재료는 보통 너무 간이나 양념이 많이 되지 않은 원재료의 것들을 올려주시면 좋아요. 구운명란젓을 올려주세요. 명란젓은 그냥 올려먹어도 훌륭하고 살짝 구워도 맛있어요. 연어나 고등어를 생강절임과 같이 얹어먹어도 좋아요. 위 고명에 닿지 않게 오차즈케 국물을 밥주위에 조심해서 둘러서 부워주세요. 저는 따뜻하게 데워서 고명이 흐트러지지않을 정도로만 부웠어요. 마지막으로 먹기직전에 김가루, 김을 잘게 잘라 얹어주면 일본 정통 명란오차즈케 완성! 반찬이 모두 고명으로 올라와있어서 따로 반찬이 없어도 한끼식사로 완벽해요. 오차즈케 국물만으로도 감칠맛이 훌륭하기 때문에 다른것은 필요없답니다. 먹을때는 사정없이 취향것 말거나 떠서 드시면 됩니다.
간단하고 맛있는 명란 오차즈케, 이제 집에서 즐겨보세요. - Table of Contents:
오차즈케 만드는법 국물 만들기 아침식사 메뉴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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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즈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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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알려주는 오차즈케 만드는 법 :: 오사카김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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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알려주는 오차즈케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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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연어요리 연어 오차즈케 만드는 법!세상 쉽고 맛있는 한그릇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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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린이의 연어 오차즈케 만들기 (2가지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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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요린이의 연어 오차즈케 만들기 (2가지 버전) 요린이의 연어 오차즈케 만들기 (2가지 버전) … 저는 많은 분들이 추천해 주신 녹차+ 쯔유 2 큰 술을 넣은 오차즈케 두 가지를 만들어 봤어요.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요린이의 연어 오차즈케 만들기 (2가지 버전) 요린이의 연어 오차즈케 만들기 (2가지 버전) … 저는 많은 분들이 추천해 주신 녹차+ 쯔유 2 큰 술을 넣은 오차즈케 두 가지를 만들어 봤어요. hitori 님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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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명란오차즈케 만들기, 일본 정통 오차즈케 국물내기
일본 오차즈케 전문점에서 보고 배운 비법 소스국물의 오차즈케 만드는 법을 소개해드립니다. 이대로 따라하면 여러분도 수준급 일본 정통 오차즈케를 쉽게 즐길 수 있어요~~간단하면서 맛있고 건강한 오차즈케 아침식사로 한번 만들어보세요~
모바일에서 이 레시피를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조리순서 Steps
간단한 일품요리 명란오차즈케 만들어볼께요. 일본 현지에서 직접 보고 공부해서 만든 국물인 만큼 일본 정통 오차즈케의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오차즈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국물만들기인데요, 녹차 우린 국물만으로는 제대로된 맛을 즐기기 어려워요.
먼저 가츠오부시를 준비해주세요. 일본에서 사온 가츠오부시. 두가지인데요, 하나는 좀더 거칠고 두껍고, 하나는 시중의 얇은 가츠오부시이지요. 한국에서 파는 얇은 가츠오부시만 사용하셔도 됩니다.
국물을 미리 만들어놓으면 여름에 차게 먹을때 편리해요. 요즘같은 계절엔 따뜻하게 즐겨도 속이 참 편해요. 멸치다시 국물 우려내놓으신 것이 있으면 10분이면 만들수 있는게 오차즈케이지요. 이렇게 국물멸치, 다시마, 가츠오부시를 준비합니다.
저는 일단 일본 정통 오차즈케를 기준으로 레시피를 알려드릴것이기에 녹차는 티백보다 가루녹차를 추천드리지만, 없으시면 티백을 좀더 진하게 우려주세요. 제가 사온 일본 티백녹차는 꽤 진하게 잘 우려지기 때문에 편하고 좋은것 같아요.
두가지 중에 한가지만 사용하시면 됩니다.
물을 800~1000미리리터 정도 불에 올려주세요.
끓이다 보면 많이 줄기 때문에 조금 넉넉히 잡았어요.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끓여주세요
약불로 해서 10~15분정도 천천히 끓여서 멸치맛을 우려내고, 거품은 겉어내주세요
어느정도 국물맛이 나면 가츠오부시 한줌 분량을 투입합니다.
가츠오부시를 넣고 바로 끄기보다 진한맛을 원하시면 5분정도 약불에서 끓여주세요. 그리고 불을 끈후 가만히 10분정도 둡니다.
녹차잎을 체망에 넣어주세요
뜨거운물을 넣고 5분정도 우려냅니다.
가츠오부시를 건져낸 소스국물에 우린 녹차를 부어 합쳐줍니다. 이때 녹차와 가츠오부시멸치국물의 비율은 1:2가 좋은것 같아요. 취향에 따라 가감하시면 됩니다. 제가 경험한 일본 정통 오차즈케는 녹차만으로 하지 않더라구요, 가츠오부시 국물가 합쳐져와 밥이 닝닝하지 않고, 감칠맛 좋은 한그릇이 완성되지요. 녹차와 가츠오부시 국물의 비율이 가장 중요한데, 가츠오부시국물이 많으면 감칠맛이 많아지고, 녹차국물이 많으면 깨끗하고 담백해지니 참고하시길
멸치다시 국물을 끓이는동안 저염명란젓을 준비해주세요. 한덩어리면 두명이 먹기에 충분한데, 취향에 따라 가감하시면 됩니다.
개인취향에 따라 연어구이, 고등어구이를 올려먹거나 집에 있는 절임채소를 올려먹어도 맛있어요, 취향에 따라 무엇이든 올려드시면 됩니다.
한입크기로 잘라주었어요.
저는 이번에는 살짝 겉에만 구워서 먹을 예정이라 불맛을 입혀볼까 합니다. 가스렌지가 지져분해질 수 있으니 주의^^
집게로 명란을 중불에 살살 돌려가며 겉만 살짝 익혀주세요. 명란젓을 그대로 밥에 올려드셔도 맛있어요,저는 이번에는 살짝 겉에만 구워서 먹을 예정이라 불맛을 입혀볼까 합니다. 가스렌지가 지져분해질 수 있으니 주의^^집게로 명란을 중불에 살살 돌려가며 겉만 살짝 익혀주세요. 직화로 겉만 살짝 익히면 불맛나는 명란을 즐길 수 있어요.
아삭한 일본 절임채소와 고춧가루 멸치 후리가케를 준비했어요. 마지막에 조미없이 구운 김이나 날김을 올려주면 더욱 좋아요. 밥위에 함께 즐길 후리가케를 준비해주세요.아삭한 일본 절임채소와 고춧가루 멸치 후리가케를 준비했어요. 마지막에 조미없이 구운 김이나 날김을 올려주면 더욱 좋아요. 기성 후리가케를 사셔서 거기에 매운 청량이나 태양초 고추가루를 너무 굵지않게 갈아서 섞어주세요. 거기에 살짝 맛소금이나 간을 해주시고, 잔멸치도 그대로 후라이팬에 바삭하게 볶아, 깨와 함께 섞어주시면 닝닝하지 않고 매콤얼큰하게 즐길 수 있는 멋진 후리가케가 완성되요~~
밥을 그릇에 넣어주세요. 밥은 조금 꼬들한 밥이 좋습니다.
후리가케 또는 준비한 고명재료들을 취향에 맡게 올려주시면 됩니다. 고명재료는 보통 너무 간이나 양념이 많이 되지 않은 원재료의 것들을 올려주시면 좋아요.
구운명란젓을 올려주세요. 명란젓은 그냥 올려먹어도 훌륭하고 살짝 구워도 맛있어요. 연어나 고등어를 생강절임과 같이 얹어먹어도 좋아요.
위 고명에 닿지 않게 오차즈케 국물을 밥주위에 조심해서 둘러서 부워주세요. 저는 따뜻하게 데워서 고명이 흐트러지지않을 정도로만 부웠어요.
마지막으로 먹기직전에 김가루, 김을 잘게 잘라 얹어주면 일본 정통 명란오차즈케 완성!
반찬이 모두 고명으로 올라와있어서 따로 반찬이 없어도 한끼식사로 완벽해요. 오차즈케 국물만으로도 감칠맛이 훌륭하기 때문에 다른것은 필요없답니다.
먹을때는 사정없이 취향것 말거나 떠서 드시면 됩니다.
간단하고 맛있는 명란 오차즈케, 이제 집에서 즐겨보세요.
국물은 먹을때 바로 내주면 녹차향과 가츠오부시향이 더 살아나서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일본인이 알려주는 오차즈케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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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춥네요!
이렇게 추울때는 역시
일본에선 오차즈케 한번이 생각이 나는 날씨입니다.
저는 연어 오차즈케를 참좋아하는데요!
오늘은 일본인이 직접 만드는것을 보여주는
오사카 오차즈케 만드는법을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와~!
오차즈케파는곳?
오차즈케란!
녹차밥 이라고 해야하나…
일본인들이 잘먹는 녹차밥!
엌ㅋㅋㅋ 억양이 이상하네요..
녹차를 밥에 부어먹는 그런음식인데요!
일본인이라면야 누구나 알고있는 그런 음식입니다.
오차즈케맛집 어디있나요!! 이런말씀하시는데
오차즈케는 그냥… 맛집같은게 아니고
어디에나 있는 그런 음식입니다. 맛집 찾을 필요가 없어요.
오차즈케의 종류
오차즈케는 크게 3종류입니다.
그냥 오차즈케
연어 오차즈케
매실 오차즈케
총 3종류가 있구요 여기에 기호에 맞게 만들어 먹는
쉽게 말해서 그냥 밥에 좋아하는거 넣고 녹차넣어먹는 그런 음식이죠!
김 오차즈케 , 돈까스오차즈케 등등
나가타니엔 오차즈케
오자츠케파는곳은 너무너무 많아요! 그냥 바로 앞
마트에 가봅니다! 요새 한국에서는 나가타니엔 조차즈케가 인기가 많다면서요?
라이프 마트에 가면 너무 많이 있다보니
하나 사줍니다 ㅎㅎ
왼쪽부터 그냥맛 , 연어맛 , 매실맛 입니다!
후리카케형식으로 되어있어요!
가격은 저렴하네요! 큰거 한봉지에 188엔!
6개 8개입!
여기서 하나 더!
일본사람들은 절대로 하나 더 삽니다.
연어 오차즈케에는 연어 후레이크를!
매실 오차즈케에서는 우메보시를 꼭 삽니다!
저는 연어를 좋아하니까
홋카이도산 연어 후레이크를 하나 같이 넣어줍니다 ㅎㅎ
장보기가 끝났습니다.
밥이 없으니까 햇반같은것도 하나 사서 이제
돌아갑시다!
준비물 준비완료 입니다
가장 왼쪽부터
나카타니엔 연어 오자즈케 후리카케
나가다니엔 오자츠케 후리가케
연어 후레이크
햇반입니다
열어보면 이렇게
라면스프 처럼 되어있어서
쉽게 보관도 되고 쉽게 뿌려먹을수있습니다
이렇게 한포씩 해놓으면 보관도 쉽겠죠?
물을 끓여야하니까 포트도 준비해줍니다.
후레이크 안에가 궁금하실까봐 접시에다 이렇게 쏟아봤습니다.
저 초록색이 “차”가 되구요 연어를 뜯어서
말린 연어들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따로 산 연어 후레이크!
열어줍니다!
크~! 연어 맛있겠다!
준비물 정리
오차즈케 후레이크
밥
포트
연어후레이크
그릇 , 스푼
끝!
일본인이 알려주는 오차즈케 만드는법!
오늘은 특별하게 게스트를 모셨습니다.
리나짱이 직접
오사카 오차즈케 만드는걸 보여주겠다!
하고 나섰습니다!
리나 – “오차즈케는 일본 어느집을 가도 매우 평범하게 있는 그런 음식이랍니다”
재료를 확인하구요
이상이 없으면 만들기 시작합니다
밥을 렌지에 찡 해주시고
만들어 먹을 그릇에다가 옮겨줍니다
오차즈케 후리카케를 잘흔들어주시구요
밥위에 솔솔 뿌려줍니다.
대부분 1인분 기준이에요!
잘뿌려줍니다
가능 하면 가운데쪽에 초록가루들이 모이게 부뿌려주시면 조금 더 좋습니다.
이렇게!
그래야 물을 부을때 전부 쉽게 녹일수가 있답니다.
포트를 들고
물을 부어줍니다. 물은
밥 위까지 부어주시구요!
약간 짜다 싶으면 더 많이 부어주세요
굉장히 미역국 같은? 맛이 나서 국물을 많이 먹게 됩니다
그리고
일본인들의 비장의 기술인
연어 후레이크를 뿌려줍니다
기호에 맞게 뿌려주세요
리나짱은 참고로 3번이나 퍼서 뿌렸습니다
짜잔!
일본인이 만든 원조 ! 연어 오차즈케 !
“이타다키마스!”
완성입니다. 매우 쉽죠?
누구나 뚝딱 뚝딱해서 1분도 안되는 시간에 만들어먹을수있는
훌륭한 한끼의 식사가 완성되었습니다!
앞에서 맛있게 먹는 리나짱
오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떠신가요?
오차즈케 후리가케 하나 있으면
초고속으로 만들수있는 그런 음식입니다
맛 또한 매우 맛있어요!
한번 구입하셔서
연어 솔솔 뿌려서 드셔보시면 매우매우 맛있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것은
일반 오차즈케를 만드시구요! 그 위에 김을 뿌셔뿌셔해서 드시면
진짜 완전 최고의 입맛을 찾으실수있다고 생각됩니다
이건 저의 팁이에요 ㅋ
일본인이 직접 알려주는 오차즈케 만드는 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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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연어요리 연어 오차즈케 만드는 법!세상 쉽고 맛있는 한그릇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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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초이쿡 입니다.
오늘은 간단한 메뉴 소개해 드리려고 왔습니다.
만들기 너무 쉽고 간단해요.
아침 메뉴로!
간단한 한 끼 메뉴로!
해장 메뉴로도 추천 드리고 싶은
연어 오차즈케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준비재료(1인기준)
연어 필렛 150g
(1,2인까지 가능/밑간_허브솔트,후추 약간)
밥 한 공기
녹차 티백 2개,물 400ml
(간은 국간장이나 쯔유로 취향껏!)
고명용 쪽파,김 약간
취향껏 고추냉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메뉴!
담백한 연어 오차즈케 만들기🍃
1 연어 준비하기
허브솔트와 후추로 밑간을 해주세요.
허브솔트 아닌 일반 소금 사용해도 됩니다.
연어 양은 취향껏 준비하세요.
드실 수 있는 양만큼요 🙂
150g은 여자 1인 양 치고는
살짝 많았는데 개인차 있으니까
원하는 양만큼 준비하세요🙏🏻
2 고명 준비하기
고명으로 올릴 쪽파는 송송 썰고
김은 얇고 길게 잘라서 준비합니다.
이렇게 해서 재료 준비 끝났어요.
너무 쉽고 간단하죠?:)
3 연어 굽기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른 팬에
연어를 앞 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중약불에 타지 않도록 굽굽~
4 녹차물 만들기
연어를 굽는 동안 녹차물 만들게요.
400ml 뜨거운 물에 녹차 티백 2개를 넣어
충분히 우려내 주세요.
녹차물에 쯔유나 국간장으로
취향껏 간을 맞추는데
간을 세지 않게 하는 게 좋아요.
저는 국간장 1큰술 넣어서
약하게 간을 했는데
간을 하지 않아도 담백하니 너무 맛있습니다.
연어에도 간이 되어 있기도 해서
녹차물 자체만으로도 👍🏻
그사이 앞뒤로 연어가 노릇노릇~
연어가 구워졌으면 이제 다 끝났어요.
연어는 원하는 양만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밥 위에 올립니다.
요즘 현미밥에 꽂혀서
100% 현미밥만 먹는 중 입니다.
TMI….😊
고명까지 올려주세요.
그리고 먹기 직전에 녹차물을 부어주세요.
밥이 잠길 정도로 부어주면 됩니다.
고추냉이는 취향껏 함께 드세요🙏🏻
이대로 드시면 됩니다.
정말 정말 쉽쥬~?!😊
초간단으로 만들 수 있는데
담백하니 건강하게 드실 수 있어서
아침 메뉴로!간단한 한 끼 메뉴로!
정말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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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어서 녹차물까지
드링킹 하게 되실 거예요😊
연어 오차즈케로 쉽고 맛있는 한 끼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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