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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프로강좌] 🎹 Logic Pro 2시간 만에 끝내기 – 1편 🎹 – 화질은 1080p로. | 일반인작곡, 미디작곡, 작곡강좌, 로직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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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 프로 X 10.7 리뷰 | 가장 세련되고 가성비 좋은 애플 제품 – ITWorl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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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 프로 X 107 리뷰 가장 세련되고 가성비 좋은 애플 제품

새로운 기능과 오류 수정

공간 오디오 툴

확장된 사운드 라이브러리

애플 실리콘 지원

라이브 루프 및 샘플러

아이패드 및 아이폰 통합

가장 세련된 애플 제품

로직 프로 X 10.7 리뷰 | 가장 세련되고 가성비 좋은 애플 제품 - ITWorl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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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 프로 x (Logic Pro x) 사용기와 장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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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프로후기 – https://battlepric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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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로직 프로 리뷰 – 컴퓨터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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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설정 및 설치

넓은 믹스

프로듀서 빅리그

라이브입니다 아니요 정말입니다

믹싱 및 효과

오디오 편집 및 일부 문제

여전히 논리적인 선택

뜨거운 콘텐츠

애플 로직 프로 리뷰 - 컴퓨터 마니아
애플 로직 프로 리뷰 – 컴퓨터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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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 Pro X 몇일간 써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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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Logic Pro X 몇일간 써본 후기 처음 Logic Pro X을 실행해서 몇번 건드려봤을 때에는 마치 큐베이스에서 로직으로 처음 넘어왔을 때같이 어색한 느낌이 많았다. 라이브러리의 위치가 … 오랫동안 Logic Pro 9을 써왔었는데 주변으로부터 Logic Pro X에 대한 극찬들을 계속해서 듣다보니 호기심이 생겼다. Logic Pro X과 9은 별다른 설정없이 호환이 되기때문에 번갈아가며 사용할 수 있다. 설치할..music/ sound/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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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 Pro X 몇일간 써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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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 Pro X 몇일간 써본 후기
Logic Pro X 몇일간 써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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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 프로 x (Logic Pro x) 사용기와 장점 소개

로직 프로X를 구입한지는 꽤 되었는데 거의 매일 만지게 된 것은 요즘에서다. 차일피일 미루던 곡 작업을 이제야 조금씩 하고 있는데 그나마 이렇게 사용하기 쉽고 관리하기 쉬운 로직이 아니었으면 과연 작업을 계속할 수 있었을까 싶다. 방구석 뮤지션으로서 로직을 몇 달 사용해보고 느낀 장점을 조금 정리해본다.

작업 환경과 목표

나는 정말 가벼운 세팅으로 작업을 한다. 집의 구조상 따로 음악 작업을 할 공간이 없기 때문에 맥북과 최소한의 오디오 장비로 작업을 한다. 결과물의 목표도 데모 음원을 만드는 것인데, 머리 속으로 생각해둔 아이디어를 가지고 밑그림을 대충 잡아 놓는 것까지가 목표다. (어차피 그 이후는 전문적인 기술과 장비가 필요하다.)

이걸 미리 이야기하는 것은 로직이 데모 단계 작업을 하는데 특히 더 좋기 때문이다. 작업 초기에 필요한 소스, 세팅을 아주 잘 만들어 놓았다. 애플 제품을 제대로 쓰는 사람은 알겠지만 사용자의 할 일을 고려하여 최적화된 경험을 주는 것이 애플의 미덕이다.

12인치 맥북으로 작동

나는 2016년형 12인치 맥북 고급형 모델에 로직 프로를 돌리고 있다. 12인치 맥북은 휴대성을 컨셉으로 하는 모델로 CPU 1.2 Ghz, RAM 8기가 사양이다. CPU를 보면 ‘저기서 돌아간단 말이야?’ 싶지만 돌아간다.(터보 부스트를 쓰는 것 같다.) 원래는 2012년형 맥북프로에서 쓰다가 저사양에서도 돌아가나 싶어서 깔아봤는데 의외로 잘 돌아가서 그대로 쓰고 있다.

나는 스케치용으로 쓰다 보니 가볍게 쓰는 편이다. 보통 10-15 채널 정도에 오디오보다는 주로 미디 트랙이고 기본 내장 플러그인들로만 효과를 주는데, 별로 불편함은 없다. 다만 12인치 맥북은 냉각팬이 없는 모델이라 열관리를 좀 해줘야 한다. 로직을 돌릴 때는 발열이 심해서 최대한 다른 프로그램들은 끄고 한다. 열을 많이 받으면 잡음이 생기면서 좀 끊기긴 한다. (한여름에는 선풍기를 틀어놓고 작업했다.) 어쨌든 12인치에서도 큰 문제없이 돌아간다.

오디오 인터페이스로는 맥키의 블랙잭 (Mackie Blackjack)을 쓴다. 블랙잭은 나중에 추가로 쓰겠지만 로직과 함께 가볍게 쓰기에 아주 좋다. 조작성과 음질 모두 만족스럽다. 모니터는 슈어(Shure)의 SRH840 헤드폰을 메인으로 쓰고 보조 모니터로 맥북 내장 스피커를 쓴다. 응? 그렇다. 다들 쓰는 2 채널 모니터 스피커도 안 쓴다. 정말 언제든 싸들고 다닐 수 있는 최소 수준의 세팅이다.

로직, 스튜디오뿐만이 아니라 프로슈머들을 위한 프로그램

아마 나 같은 세팅으로 작업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다. 대신 이런 수준으로도 잘 쓰고 있는 걸 본다면 좀 더 좋은 여건에서는 더 잘 쓸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이 리뷰의 목적은 프로슈머라고 부르는 사람들을 위함이다. 전문가용 프로그램으로서 로직에 대한 리뷰는 이미 수많은 전문가들이 잘 쓰고 있으므로 딱히 더 말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애플이 만드는 제품과 프로그램들의 컨셉이 프로슈머에 있다는 걸 안다면 프로그램 선택에 좀 더 도움이 될 거다. 윈도우 프로그램과 비교를 하자면, 윈도우는 폭넓은 개방과 높은 점유율을 통해 매우 전문성이 높은 프로그램 생태계를 가지고 있다. 어느 영역이던 가장 성능이 뛰어난 프로그램들은 윈도우 기반이 많다. 아시다시피 불법 프로그램을 구하기도 쉽다.

대신 그만큼 사용이 어렵기도 하다. (익숙해지면 다 편하지만) 진짜로 전문가들이 전문적 세팅을 바탕으로 쓸 때 제 성능을 다 쓸 수 있다. 온갖 조합의 컴퓨터에서 다 돌아가는 윈도우의 특성상 특정 환경에 최적화하기가 어렵기에 드라이버 등 여러 가지 충돌이 나타나고 안정성이 떨어지기도 한다.

애플은 일반 사용자부터 프로까지 모두 편하게 쓸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평범한 컴퓨터 사용에서 때때로 전문적 음악, 영상 편집을 해야 하는 프로슈머(나 같은 사람)에게 최적이다. 기기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설계, 쉬운 사용법, 풍부한 기본 소스, 프리셋 제공 등으로 보통 사람도 쉽게 평균 이상의 작품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

추가 프로그램 없이 오로지 로직으로만 작업

나는 다른 가상악기, 이펙터 프로그램이나 플러그인 설치 없이 딱 로직만 가지고 작업을 한다. 크게 두 가지 이유다. 첫 번째는 로직이 이미 곡 작업에 필요한 기능들을 대부분 일정 수준 이상으로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가상악기, 앰프/페달보드 시뮬레이터, 각종 이펙터, 보컬 수정 프로그램 등 곡 스케치에 필요한 건 다 가지고 있다. 스튜디오 수준으로 작업하려면 전문 장비나 프로그램이 필요하겠지만 어느 정도까지는 로직으로 다 해결된다.

특히 일반인이 해결하기 어려운 기본 연주나 사운드 메이킹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자동연주와 프리셋을 제공하는데, 사람처럼 리듬을 만들어주는 드러머와 수많은 오디오/미디 샘플을 장르나 악기에 따라 검색해서 쓸 수 있는 기능이 특히 편하다. 이 부분은 따로 설명을 쓸 예정이다. 이런 가상악기, 샘플 소스 들을 전부 설치하면 한 50기가 된다. 용량이 크기는 한데 쉽게 설치되며 무엇보다 퀄리티가 고루고루 좋다.

두 번째는 업데이트와 세팅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다. 얼마 전에도 os 업그레이드하느라 포맷을 하고 프로그램들을 다시 깔았는데 연결 프로그램 덕지덕지 깔려 있었으면 그럴 엄두를 못 냈을 거 같다. 로직만으로 작업하면 기기간의 이동과 작업 공유에도 편하다. 요즘처럼 음악에서 협업이 많은 시대에 이런 부분은 매우 중요하다. (좋은 프로그램 있어봐야 쓸 실력이 안된다는 것은 함정) 내 고집이 반영된 좀 강박적인 시도일 수도 있겠으나 로직이라서 가능하다는 건 분명하다.

로직의 핵심 장점들

추가로 장점을 뽑자면 창(window) 관리의 편리성, 꾸준한 업그레이드를 들겠다. 창 관리라는 건 믹서, 편집, 가상악기 선택 등 작업에 쓰는 다양한 화면을 어떻게 배치하냐는 건데 로직은 작은 화면에서도 효율적으로 화면을 나눠 쓸 수 있도록 해놨다. 나처럼 작은 화면으로 작업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편리하다. 별거 아닌 거 같아도 작업 효율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업그레이드는 다른 프로그램들도 버전업에 따라 업그레이드가 있지만 로직은 정말 기능들이 대폭 추가된다. 최근에도 드러머의 업데이트가 있었는데 퍼커션 연주가 새로 추가됐고 사운드 편집이 더 일관성을 가지도록 바뀌었다. 처음 나왔을 때와 비교하면 전체 디자인부터 알케미 추가까지 그동안 엄청 많이 바뀌었다. 워낙 기본 기술이 강한 회사라 인공지능 반영 등 앞으로의 업그레이드도 기대가 된다.

정리

대략 내 작업 환경과 그동안 느꼈던 장점에 대해서 간단하게 적어보았다. 맥이 그렇듯 로직이 누구에게나 다 편한 건 아닐 거다. 다만 가격과 성능을 생각해 볼 때 엄청나게 제 값 하는 물건이라고는 확신한다. 가격($199.99)

덧, 집에서 로직으로 만든 음악이 궁금하시면 링크 클릭!

애플 로직 프로 리뷰

Apple의 유서 깊은 Logic Pro는 길고 유서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회사가 Emagic을 인수하기 훨씬 전에 Logic은 Atari ST에서 C-Lab의 1980년대 후반 프로그램 Creator와 Notator를 결합하여 처음 등장했습니다.오늘날 Logic Pro는 멀티트랙 녹음, 영화 스코어링, 사운드 디자인 및 포스트를 위한 저렴한 가격으로 전문가 수준의 오디오 편집을 제공합니다.이제 Dolby Atmos에서 공간 오디오 믹스를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버전 10.7은 확고한 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DAW) 경쟁업체에 더 많은 압력을 가합니다.다른 스튜디오와의 호환성을 위해 Avid Pro Tools가 필요하지 않거나 더 친숙하기 때문에 다른 프로그램을 계속 사용하고 싶지 않다면 Logic Pro는 DAW를 위한 최고의 선택으로 남아 있으며 여전히 Editors’ Choice의 우승자입니다.

가격, 설정 및 설치

Apple Logic Pro는 업그레이드하는 경우 무료입니다.신규 고객인 경우에도 여전히 합리적인 $199.99입니다.

Logic Pro 10.7을 시작하려면 macOS 11.0 이상을 실행하는 최신 Mac과 기본 프로그램을 위한 6GB의 여유 공간이 필요합니다.패키지에 포함된 모든 신디사이저, 악기, 루프 및 효과를 포함하여 모든 것을 설치하려면 72GB를 따로 확보해야 합니다.항상 그렇듯이 Logic Pro에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복사 방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계정으로 Apple Store에 로그인하기만 하면 원활하게 다운로드, 설치 및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 업데이트된 리뷰를 위해 저는 macOS Monterey 12.01을 실행하는 Core i9 프로세서, 1TB SSD 및 16GB RAM이 장착된 2019 MacBook Pro 16인치에서 Logic Pro 10.7을 테스트했습니다.2세대 Focusrite Scarlett 6i6으로 프로그램을 테스트했는데 예상대로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Logic Pro는 이제 Apple의 최신 14형 및 16형 MacBook Pro에 있는 새로운 M1 Pro 및 M1 Max 프로세서에 최적화되었으며 최대 56개의 프로세서 스레드를 지원합니다.내가 테스트한 Core i9 MacBook Pro에는 16개의 사용 가능한 스레드가 있습니다.이전 설정이 있는 경우 프로그램을 “프로젝트 재생에 필요한 플러그인만 로드”로 설정하여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원활한 방식으로 CPU 전력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단일 프로젝트에서 최대 1,000개의 스테레오 오디오 트랙, 1,000개의 악기 트랙 및 1,000개의 보조 트랙을 실행할 수 있으며 채널 스트립당 최대 12개의 센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Apple은 더 작은 시스템에서 시스템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표면 아래에서 계속해서 많은 조정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버전 10.7의 경우 Apple은 UI를 다시 새로 고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하여 일반적인 증분 및 깜박임 및 놓칠 수 있는 변경 사항을 전체 모양으로 만듭니다.여전히 색 구성표로 많은 것을 할 수는 없지만 모든 것이 이전보다 약간 평평하고 깨끗합니다.믹서 페이더와 미터도 크기가 고정되어 Cubase 및 Reaper와 같은 다른 DAW에서 찾을 수 있는 구성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넓은 믹스

버전 10.7의 큰 소식은 Dolby Atmos 통합과 함께 Spatial Audio 지원이 도입되었다는 것입니다.소비자가 이미 보았듯이 Apple Music은 이제 이러한 형식으로 수천 개의 트랙을 재생하고 더 중요한 것은 Spotify 및 기타와 함께 Apple Music이 이제 음악을 무손실 인코딩으로 재생한다는 것입니다.이것은 마침내 스트리밍 서비스의 전반적인 음질 수준을 CD 수준으로 되돌리고 어떤 경우에는 이를 능가하기도 합니다.

이제 Logic Pro를 사용하여 Apple Music에서 기본적으로 재생되는 Spatial Audio 믹스 및 Dolby Atmos 파일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이 아이디어는 고도 제어를 사용하여 믹스를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운드스케이프에서 사용자 주변과 심지어는 위까지 개체를 이동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Apple은 3차원 공간에서 특수 효과 또는 가끔 악기를 배치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3D Object Panner를 포함합니다.이제 Logic Pro에는 개별 스피커 시스템을 사용하거나 표준 스튜디오 헤드폰에서 바이노럴 방식으로 다중 채널 모드에서 믹스 및 모니터에서 이러한 개체를 시각화하기 위한 Dolby Atmos 렌더링 플러그인이 함께 제공됩니다.Apple은 또한 Sound Designer를 위한 새로운 공간을 포함하여 이러한 서라운드 효과를 지원하기 위해 번들 플러그인 중 13개를 확장했습니다.또한 회사는 최대 7.1.4의 스피커 구성에 대한 미터링 및 패닝을 지원하도록 Logic Pro의 믹서를 개선했습니다.

이러한 도구를 심도 있게 테스트하려면 몇 개월 동안 실제 작업이 필요하지만 기능을 대충 살펴보면 인터페이스가 명확하고 재미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견고한 스테레오 믹스의 필요성을 제거하지는 않겠지만 사운드를 패닝하는 창의적인 방법의 가능성에서 새로운 전망을 열어줍니다.

하지만 애플은 아직 해결해야 할 몇 가지 버그가 있습니다.한 경우에는 회사가 권장하는 대로 512개 샘플의 I/O 버퍼를 사용하여 테스트 38트랙 프로젝트를 설정하고 Spatial Audio를 켜서 겉보기에 무작위로 선택된 두 트랙(뒤틀린 저음과 박수?)을 발견했습니다. 갑자기 스테레오가 아닌 10개의 정보 채널이 생겼습니다. 나는 그것들을 내보낼 때만 깨달았고 이 두 트랙의 크기가 나머지 55MB가 아니라 거의 300MB라는 것을 알았습니다.생산 문제는 제쳐두고 이 모든 것을 Logic Pro 수준에 통합하면 모든 엔지니어가 추가 비용 없이 이러한 믹스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프로듀서 빅리그

Apple은 또한 Logic Pro 버전 10.7에 많은 콘텐츠를 추가했습니다.이제 이 앱은 GarageBand에 처음 도입된 8개의 Producer 팩과 함께 제공됩니다.여기에는 Take a Daytrip, Mark Ronson 및 Oak Felder와 같은 유명 프로듀서의 로열티 프리 사운드와 슬랩 하우스 및 현대적인 앰비언트 사운드 팩(2,800개의 루프, 50개의 키트 및 120개의 악기 패치)이 포함됩니다.그들은 적절하게 따뜻하고 뚱뚱하며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소리를 냅니다.영감을 주는 충분한 사운드를 가질 수 없기 때문에 연속 버전의 새로운 자료를 갖는 것은 항상 환영합니다.

Logic에는 이제 Lil Nas X의 “Montero(Call Me by Your Name)”의 원래 멀티트랙 프로젝트도 포함됩니다. 실제로 그 중 두 개입니다.하나는 표준 멀티트랙 프로젝트이고 다른 하나는 Dolby Atmos Spatial Audio 믹스로, 새로운 도구가 변경되고 추가되는 것을 확인하는 데 유용합니다.140개 트랙 세션은 교육적 가치만으로도 훌륭한 포함입니다. 이 노래는 플라멩코가 가미된 ​​트랩 비트, 정교한 하모니, 미친 듯이 매력적인 후크, 사문석 베이스 라인.그것이 어떻게 혼합되었는지 보는 것은 자체 엔지니어링의 설문 조사 과정입니다.Apple에는 Billie Eilish의 2015년 히트작 “Ocean Eyes”의 전체 멀티트랙 세션도 포함되어 있으며, 그녀와 그녀의 형제/프로듀서 Finneas O’Connell이 이 노래를 만드는 데 사용한 모든 스톡 플러그인 및 설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버전 10.5의 샘플러는 Logic의 EXS24 주요 샘플링 플러그인을 오랫동안 재작업한 것입니다.Sampler는 이제 피아노, 기타 및 기타 악기를 포함한 핵심 워크스테이션 스타일 샘플 세트를 제공하여 Logic에 EXS24 라이브러리와 완벽하게 역호환되는 동시에 Kontakt 6 및 Halion 5와 경쟁하는 기본 플러그인을 제공합니다.샘플러는 영역 파형 편집기에서 샘플러 장비를 생성 및 편집하고, 필터 섹션을 통해 실행하고, 샘플을 다른 키 및 다이내믹 레벨에 매핑할 수 있는 단일 창을 제공합니다.더 중요한 것은 끌어다 놓을 수 있으며 피치에 관계없이 샘플 길이를 유지하기 위해 Flex Time을 지원합니다.

훨씬 더 작은 Quick Sampler를 사용하면 단일 샘플을 드롭하고 데스크탑의 파일, 음성 메모 또는 Logic Pro 내의 다른 오디오에서 즉시 재생 가능한 악기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마이크를 사용하여 직접 녹음할 수도 있으며 필요한 경우 슬라이스할 수도 있습니다(마이크가 아닌 샘플). 이것은 Ableton Live에서 가져온 또 다른 부분입니다. 이 경우에는 DAW의 Simpler 플러그인입니다.Apple은 또한 MainStage에서 Auto Sampler를 마이그레이션했습니다.외부 신디사이저와 같은 하드웨어에서 샘플러 악기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Logic Pro 악기는 500달러 Spectrasonics Omnisphere 2와 잘 경쟁하는 원래 Camel Audio의 본격적인 첨가제, 스펙트럼 및 세분화된 신디사이저인 Alchemy입니다.다른 우수한 악기들도 상자에 많이 남아 있습니다.전체적으로 Logic Pro에는 5,900개의 악기 및 효과 패치, 1,200개의 샘플 악기, 13,000개의 루프가 있습니다.

라이브입니다. 아니요, 정말입니다.

버전 10.5로 돌아가서 Apple은 자체 Live Loops 보기로 Ableton Live의 증가하는 영향력에 대응했습니다.Live Loops는 실시간으로 음악을 작곡하고 편곡하기 위한 “셀” 열로 구성됩니다.이 보기에서 루프, 샘플 또는 녹음된 오디오를 그리드로 드래그한 다음 비선형 방식으로 다양한 조합의 셀을 트리거하여 아이디어를 실험할 수 있습니다.트랙 보기와 달리 라이브 루프 보기에서는 먼저 영역을 잘라내어 다른 트랙에 붙여넣거나 노래의 루프 섹션을 강제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원하는 셀 그룹을 찾으면 재생 시간에 대해 걱정할 필요 없이 장면이라는 노래 섹션으로 정렬할 수 있습니다.장면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면 대기열에 추가되는 방식이나 어떤 음표 또는 비트가 삽입되는지(Quantize Start를 통해) 변경할 수 있으며 복제, 삽입 및 장면 설정 트리거 옵션을 제공합니다.스튜디오에서와 마찬가지로 라이브에 능숙하기 때문에 무대에서 연주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이름). 이 새로운 워크플로는 Ableton Live의 세션 보기가 제공하는 것의 핵심입니다. 단, 나중에 새로 구성된 모든 영역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Logic의 기존 트랙 보기로 계속 전환할 수 있다는 점만 다릅니다.또한 트랙 및 라이브 루프 보기를 동시에 보고 작업하는 동안 앞뒤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Live Loops를 시작하는 쉬운 방법은 새 프로젝트를 처음 만들 때 템플릿으로 사용할 수 있는 17개의 미리 로드된 장면 중 하나에 전화를 거는 것입니다.제안된 도구로 실험하거나 셀을 삭제하여 자신만의 도구를 만드십시오.

Remix FX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전환, 스터터 편집, 게이트, 가상 레코드 스크래칭 및 기타 작은 제작 트릭을 수행할 수 있으며 마우스로 또는 iPad 또는 iPhone의 Logic Remote를 통해 제어할 수 있습니다.필터를 열고 닫을 때 멋진 플레어 스타일 효과가 마우스 커서(또는 손가락)를 따라 움직이거나 사용자 정의 가능한 패드를 사용하여 말더듬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그것은 아름답게 애니메이션되었으며 내 테스트에서 지연이 없었습니다.이것을 믹스 버스나 개별 트랙에 묶을 수 있습니다.Logic Remote를 사용하면 iPad 또는 iPhone을 위아래로 기울이면 재생하면서 필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Remix FX는 GarageBand에서 데뷔했지만 분명히 여기에 속하며 엄청난 재미를 선사합니다.

Apple의 영리한 Step Sequencer는 오래된 드럼 머신과 신디사이저를 떠올리게 하지만 150개의 내장 리듬 및 멜로디 패턴이 있는 매력적인 FL Studio 스타일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드럼뿐만 아니라 다양한 변형이 있는 베이스 및 멜로디 파트와 컨트롤러 데이터 자동화까지 비트를 구축하는 데 적합합니다.Live Loops 및 Tracks 보기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Step Sequencer는 작곡할 때 여전히 MIDI 키보드를 연주하는 것을 선호하더라도 저와 같은 사람을 피아노 롤 및 스코어 보기에서 30년 동안 사용해 온 새로운 것으로 끌어냅니다.

믹싱 및 효과

메인 믹스 콘솔은 페이더, 팬 및 기타 트랙 컨트롤과 필요한 만큼의 인서트 및 센드를 제공합니다.256개의 버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왼쪽 또는 오른쪽 신호를 감쇠하는 대신 개별 왼쪽 및 오른쪽 레벨을 조정할 수 있는 진정한 스테레오 패닝 옵션이 있습니다.믹서의 64비트 서밍 엔진은 훌륭한 사운드를 제공하며 환영받는 아날로그 스타일의 VCA 페이더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Logic의 한 가지 문제는 온스크린 페이더와 미터링으로 남아 있습니다.프리 페이더와 포스트 페이더 사이를 전환하고 다른 패닝 법칙을 토글할 수 있습니다.Apple은 지난 몇 번의 포인트 업데이트에서 응답을 크게 매끄럽게 했습니다.규모와 릴리스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옵션도 많이 있습니다.그러나 순전히 시각적인 수준에서 미터와 채널 스트립 자체는 여전히 Pro Tools, Steinberg Cubase 및 기타 DAW에서 얻는 것보다 상당히 작습니다.더 큰 것은 Logic Remote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한 번에 8개만 볼 수 있습니다.

보다 유연한 채널 스트립 크기 조정 및 배치도 환영합니다.또 다른 단점: 보조 버스를 재배열하려면 트랙 보기에서 보조 버스에 대한 차선을 만든 다음 주변으로 이동하는 자동화를 활성화해야 합니다. 이는 서투르고 UI를 복잡하게 만듭니다.

일부 플러그인 효과 하이라이트: ChromaVerb는 다채로운 시각적 구성 요소와 함께 알고리즘 리버브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리버브 테일을 보고 형성할 수 있도록 합니다.Collins Gate(그들은 내 80년대 노래를 연주하고 있습니다!)와 다양한 트랙킹 상황을 위한 유용한 보컬 리버브 및 분위기를 포함하여 감미로운 사운드의 패치를 많이 제공합니다.Logic의 오래 지속되는 컨볼루션 리버브인 Space Designer를 잘 보완합니다.크게 개선된 DeEsser 2는 보컬 트랙의 치찰음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나는 원래 DeEsser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혼합된 성공과 함께) 몇 시간을 보냈습니다.테스트 후 새 제품이 음질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작업할 때 훨씬 더 관대하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효과 플러그인은 VCA(투명 솔리드 스테이트), FET 및 Opto(튜브와 같은) 모드가 있는 Logic의 주요 압축기로 남아 있습니다. .Classic VCA라는 dBx 160 에뮬레이션과 Vintage VCA라는 SSL 버스 압축기 에뮬레이션을 포함하여 각 모드에 대한 멋진 패널 인터페이스가 있습니다. 보컬.그래도 로직 컴프레서는 어떤 식으로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103개의 번들 플러그인에 5,500개 이상의 사전 설정이 있으며 Space Designer에는 660개의 샘플링된 컨볼루션 리버브 공간이 있습니다.10.4에 다시 추가된 Tube EQ도 Neve, API 및 Pultec 모델과 함께 유용성이 입증되었습니다.이러한 도구가 다룰 수 없는 믹싱 상황을 상상하는 것은 어렵습니다.기본적으로 마스터할 수도 있고 제가 많은 고객을 위해 마스터할 수도 있지만 더 다이내믹한 EQ와 추가 도구를 위해 뛰어난 Izotope Ozone Advanced를 살펴보고 필요에 따라 초고급 Magix Sequoia도 살펴보십시오. 4포인트 오디오 편집.

오디오 편집 및 일부 문제

Logic Pro의 오디오 편집 도구는 동급 최고는 아니지만 포괄적인 상태를 유지합니다.페이드는 별도의 오디오 파일로 저장되지 않고 실시간으로 생성됩니다.여러 영역에 동시에 페이드를 적용할 수 있어 사운드 디자인 및 기타 포스트 프로덕션 작업에 큰 도움이 됩니다.이전과 마찬가지로 영역에 자동화를 작성할 수 있으므로 기록된 페이더 및 노브 움직임을 손상시키지 않고 프로젝트를 훨씬 더 간단하게 이동하고 정렬할 수 있습니다.페이더를 타고 부드럽게 편집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기존 자동화 데이터를 조정하기 위한 상대 및 트림 모드가 있습니다.영역 게인은 내가 Pro Tools에서 가장 좋아하는 기능 중 하나인 클립 게인과 다소 유사합니다.플러그인을 삽입하거나 파괴적인 편집에 의존하지 않고도 이유가 무엇이든 다른 레벨에서 녹음되는 영역을 쉽고 빠르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Pro Tools보다 몇 번의 클릭이 더 필요하며 리드 보컬을 몇 시간 동안 편집할 때 실제로 느껴집니다.

Flex Pitch 및 Flex Time은 보컬을 튜닝하고 녹음된 오디오 트랙의 실수를 빠르게 수정합니다.특히 Flex Pitch는 완전히 별도의 앱(예: Melodyne)으로 작업하는 데 익숙하다면 여전히 훌륭한 공짜입니다. 이 시점에서 광범위하게 사용했습니다.세심한 편집을 통해 가능한 한 투명하게 만들 수 있으며 매번 튜닝된 보컬을 내보내고 다시 가져올 필요가 없습니다.

크고 오래 지속되는 모든 응용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Logic에도 아직 해결되지 않은 몇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상업 음악, 특히 에피소드 TV나 영화의 스코어링 작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템포 이벤트를 SMPTE 타임코드에 고정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SMPTE는 영화 및 텔레비전 엔지니어 협회(Society of Motion Picture and Television Engineers)를 나타내며 SMPTE 타임코드는 타임라인에서 영화 또는 비디오의 개별 프레임에 레이블을 지정하는 데 널리 사용되는 표준입니다. 각 큐에 대해 별도의 논리 세션을 사용하더라도 각각에는 여러 템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비트 매핑을 사용 중이고 감독의 변경을 수용하기 위해 한 섹션의 템포를 조정해야 하고 해당 섹션이 프레임에 고정된 이벤트보다 먼저 오면 전체 큐를 버릴 수 있습니다.기술적으로 영역을 SMPTE로 고정하여 음악을 프레임에 잠글 수 있지만 큐는 더 이상 메트로놈과 관련이 없으며 작업하지 않는 다른 모든 섹션은 초기 위치에서 이동합니다.

일상적인 작업 흐름의 다른 성가신 부분이 남아 있습니다.예를 들어, 여전히 프로젝트 및 바운스의 기본 폴더를 변경할 수 없습니다. 이는 작은 내부 SSD가 있는 Mac에서 문제가 됩니다.악기 패치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 외부 Aux 버스가 있는 복잡한 프로젝트로 끝납니다.Logic은 가능한 경우 리버브 버스를 결합하지만 모든 새 프로젝트에서 여전히 10개 이상으로 매우 쉽게 끝납니다.Enable Patch Merging을 클릭하고 Send를 비활성화하면 이 동작이 중지되지만 모든 단일 프로젝트에 대해 수행해야 합니다.새 소프트웨어 악기 트랙은 라이브러리 열기 상자를 선택 취소하지 않는 한 항상 클래식 전자 피아노로 시작하며 불가해하게도 전자 피아노 기본값을 다른 것으로 변경할 수 없습니다.

여전히 논리적인 선택

여기에서 논의할 수 없는 수백 가지의 다른 우수한 기능이 있으며 그 중 많은 기능이 수년간 프로그램과 함께 제공되었습니다.최신 업데이트와 내가 이미 설명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Apple은 Logic Pro를 DAW 시장의 최전선에서 유지하고 있습니다.프로그램과 관련된 모든 논쟁(그리고 일부는 예상해야 함)의 순전한 폭과 깊이를 감안할 때 미덕에 비해 창백합니다.199.99달러에 Logic Pro는 Mac을 10년 전만 해도 이 규모로는 불가능했던 음악 스튜디오로 바꿔줍니다. 소프트웨어 전문가가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것은 고사합니다.

경쟁은 잘 확립되고 치열하지만 대부분은 더 많은 비용이 듭니다.Avid Pro Tools, MOTU Digital Performer 및 Cubase(몇 년 전만 해도 다른 세 가지 주요 DAW로 간주되었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용 가능)는 여전히 수백 달러가 더 비싸며 일반적으로 하드웨어 복사 방지, 지원 구독료 또는 이러한 추가 비용의 일부 조합.아마도 가장 매력적인 고급 DAW는 Ableton Live일 것입니다. Ableton Live는 독특한 구성과 라이브 성능 지향 UI로 열광적인 추종자들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Logic이 Live Loops를 추가하자 Ableton Live는 새롭고 강력한 적을 얻었습니다.Live의 딥 Max MSP 및 모듈식 신디사이저 플러그인의 팬은 Logic에서 원하는 것을 찾지 못할 것이지만 Ableton Push 2에 관심이 있는 새로운 제작자는 Logic Pro 및 Logic Remote에서 기쁨을 찾을 수 있습니다.로우엔드에서 Logic은 실용적이지만 저렴한 가격의 Cockos Reaper인 PreSonus Studio One과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전자 댄스 음악인 FL Studio 및 Reason과의 경쟁도 보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Logic Pro는 유명 인사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Spider-Man: Into the Spider-Verse 및 The Dark Crystal: Age of Resistance의 작곡가인 Daniel Pemberton이 참여했으며 앞서 언급한 최고의 프로듀서들도 Logic Pro를 사용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미국의 많은 상업용 스튜디오는 여전히 Avid의 Pro Tools에 전념하고 있습니다.그러나 Logic Pro가 특히 고급 Apogee 또는 Universal Audio 하드웨어와 결합될 때 성능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를 감안할 때 Pro Tools의 비용을 정당화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Logic Pro는 뛰어난 녹음, 편집, 믹싱 및 포스트 프로덕션 환경입니다.Mac이 있고 적절한 작곡, 녹음 또는 믹싱 프로그램을 아직 결정하지 않았거나 이전 버전의 Logic 또는 GarageBand(Logic에서 여전히 원활하게 열리는 프로젝트 파일)에서 업그레이드하려는 경우 , Logic Pro가 최고의 선택입니다.DAW의 Editors’ Choice 수상자입니다.그렇긴 하지만 Pro Tools는 고가의 도구이기는 해도 훌륭하기 때문에 또 다른 Editors’ Choice 수상자입니다.이미 Pro Tools에 투자했다면 계속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Logic Pro는 Mac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PC에서 작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GarageBand는 또한 모든 새로운 Mac과 함께 제공되는 무료 앱에 대해 놀랍도록 강력하기 때문에 최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Logic Pro X 몇일간 써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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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Logic Pro 9을 써왔었는데 주변으로부터 Logic Pro X에 대한 극찬들을 계속해서 듣다보니 호기심이 생겼다. Logic Pro X과 9은 별다른 설정없이 호환이 되기때문에 번갈아가며 사용할 수 있다. 설치할 때 이전버전을 지우지 않아도 되고 9에서 작업하던 프로젝트를 10에서 열면 둘이 각가 따로 저장된다.

처음 Logic Pro X을 실행해서 몇번 건드려봤을 때에는 마치 큐베이스에서 로직으로 처음 넘어왔을 때같이 어색한 느낌이 많았다. 라이브러리의 위치가 왼쪽으로 바뀌었고 그동안 유용하게 써오던 몇가지 key command등도 바뀌었고 특히 너무나 달라진 인터페이스때문에 손에 익질 않았다.

먼저 인터페이스를 살펴보면… 몇일이 지났지만 왜 아직도 이렇게 가라지밴드가 떠오르는지… 조금 익숙해지면 괜찮겠지만 난 개인적으로 조금 더 로직만의 아이덴티티가 보였던 로직 9의 인터페이스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가라지밴드와 파이널컷 X과 자꾸만 겹쳐보이므로..

계속 보고있으면 어떤 면에서는 더 나은것 같기도하고…

전체적인 색감이 회색에서 쥐색으로 어두워졌다. 그리고 각 region의 색상들도 전체적으로 톤다운 된 분위기이다. 가을느낌…

에이블톤 라이브처럼 테마를 바꿀 수 있을거라는 기대에 프리퍼런스를 뒤져봤는데 아직까지는 발견하지 못했다.

Piano Roll

가장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바로 이 미디노트들의 색깔이다. 차라리 예전처럼 조금 더 밝고 비비드한 색감이 좋았는데 이건 뭐 어두운 쑥색(?)에서 어두운 갈색, 어두운 빨강 정도로 변하니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그냥 너무 어둡다… 눈이 침침해지는 기분…

에이블톤 라이브의 알록달록함이 그리워지는 순간이다.

또 하나 마음에 안드는 점 추가!! 내가 가장 가장 가장 즐겨쓰던 esc 단축키가 사라졌다는 점… ! 하지만.. 애플이 이렇게 좋은 기능을 그냥 없앴을리가 없다. 약간의 구글링 결과 esc대신 t(tool의 약자)를 누르면 esc와 똑같은 기능을한다. [t + 원하는 tool의 숫자]

.

한가지 좋은 추가된 기능으로는 저기 생선뼈같이(waveform을 나타낸 것이겠지만) 생긴 버튼을 누르면 오디오 파일들의 gain이 일괄적으로 올라간다. 요거하나는 마음에 든다. 그리고 그 오른쪽옆에는 하단에 있던 zoom in/zoom out 버튼이 상단으로 올라왔다

Transport Bar에도 변화가 조금 있다. 제일 하단에 위치하던게 제일 위로 올라갔고 전 버전보다 훨씬 손쉽게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게 바뀌었다.

이 Musical Typing Keyboard는(별것도 아니지만) 정말 박수쳐줄만한 발전이다. 그동안 캡스락 키보드를 쓰면서 지금 내가 무슨 음을 누르고 있는지 확인하기도 애매했고 또 캡스락을 켜둔 상태에서 레코딩을 하려면 꼭 다시 캡스락을 끄고 r 버튼을 누른 후 다시 캡스락을 키는 불편을 감수했어야했는데 이 Musical Typing이 그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 심지어는 Pitch Bend와 Modulation까지 조절할 수 있고 tab으로는 sustain까지 제공된다…..:ㅇㅇㅇㅇㅇㅇㅇㅇㅇ

트랙별로 악기나 오디오 파일의 이펙트를 열었을 때 왼쪽 상단에 있는 i(inspector)를 열면 각각의 파라미터 mapping도 바로 할 수 있도록 단계를 줄였다.

아직 몇번밖에 써보지 않아서 제대로 된 리뷰를 할 수는 없었지만 확실히 9보다는 많이 부드러워지고 좋아진 것은 느낄 수 있다. 특히 다른 시퀀서들에 비해 조금 뒤쳐지던 로직의 오디오 편집기능도 많이 좋아졌다.

뭐든지 익숙해야 더 정드는 법.. 처음 에이블톤 라이브만 무조건 썼던 것처럼 앞으로는 얘만 편애해서 쓰면서 조금씩 더 알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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