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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asiest fish stew! Pollack stew! Spicy and boiling, just perfectㅣPaik Jong Won Rec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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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 생태찌개 하나로 밥상을 정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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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확~풀리는 궁국의 시원+깔끔한 ‘코다리(생태)찌개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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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확~풀리는 궁국의 시원+깔끔한 '코다리(생태)찌개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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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 생태찌개 하나로 밥상을 정복하세요*^^*

재료: 생태1마리( 大사이즈. 600g). 바지락 1봉지. 미더덕 10개. 무1토막( 두께3cm × 지름6cm)

대파1개. 청양고추2개. 홍고추1개. 두부1/4모. 쑥갓소량. 팽이버섯 소량

멸치다시마육수6컵 : 물8컵. 다시마2조각. 국물용멸치20마리. 고추씨1T. 대파뿌리2개.

양념장 : 멸치다시마육수 5T. 고추가루5T. 된장1/2T. 고추장1/2T. 다진마늘1T. 국간장2T반.

까나리액젓1T. 맛술2T. 소금2/3T정도. 후추가루약간.

물8컵. 다시마2조각. 국물용멸치20마리. 고추씨1T. 대파뿌리2개를

멸치다시마육수중 5T를

고추가루5T. 된장1/2T. 고추장1/2T. 다진마늘1T.

국간장2T반. 까나리액젓1T. 맛술2T. 소금2/3T정도. 후추가루약간를 넣어 섞어줍니다.

첫번째 다음 View 블로그대상 추천 가기 ==>

http://v.daum.net/award2010/poll

두번째 UCC 미즈쿡 추천가기 ==>

http://campaign.daum.net/LifeOnAwards/ucc.do?sub=mizcook

*** 가실때요..아래 손가락모양의 추천버튼 한번 클릭후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레시피를 인쇄하시려면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4772

오늘 제목은…어제 저녁 생태찌개를 먹으면서 남편이 지어준 제목입니다.너무 맛있고 개운하다고 칭찬하면서 지어준 제목입니다.제가 먹어도 너무 맛있어서 밥 한그릇 더 먹고 싶은거 간신히 참았습니다.오늘 아침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워졌지요??저녁에 생태 한마리 사서 개운하게 생태찌개 어떠세요??=>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국간장은 집간장(조선간장)을 말합니다. 까나리액젓을 생선찌개에 넣으면 깊은맛이 난답니다.=> 맛술은 미림.미향.미정.청주같은 시판하는 조리술을 말합니다.1. 멸치다시마육수 끓이기 : 냄비에넣고 센불에서 끓어오르면 중약불로 줄여 10분정도 끓여줍니다. (뚜껑열고)끓인후 고운체에 걸러 고운육수만 준비합니다.이렇게 준비한==> 고추씨를 넣으면 국물맛이 개운하답니다. 없을때는 청양고추 1개정도 토막내서 넣어주세요.대파뿌리를 넣으면 감기예방에 좋습니다. 없을때는 대파1/2개 넣어주세요.국물용 멸치가 비릴경우 육수가 비린맛이 납니다. 멸치 좋은것으로 구입하시고요..혹 비린멸치일 경우 전자렌지에 살짝 돌리거나 마른팬에 살짝 볶은후 머리와 똥을 제거하세요.( 멸치가 비리지 않으면 머리와 똥은 제거하지 않아도 맛있게 육수를 끓일수 있습니다 ~)2. 양념장 만들기 : 준비한넣고==> 소금의 양은 국간장의 짠정도에 따라… 된장의 짠정도에 따라 조절하셔야합니다.그래서..양념장에는 소금을1/2T만 넣고…나중에 끓이면서 추가하셔도 좋은 방법입니다.저는 정확하게 소금이 2/3T들어갔습니다.3. 두부1/4모는 1cm두께로 사방4cm길이로 썰어줍니다. 무1토막은 0.5cm두께로 은행잎모양으로 썰어줍니다.대파1개는 큼직하게 썰고요..청양고추2개. 홍고추1개는 어슷썰어줍니다.==> 매운것이 싫으신분은 청양고추 대신 청고추 넣으셔도 좋습니다.4. 생태 1마리 토막낸것을 구입했습니다. 알이 얼마나 싱싱한지 모릅니다.제가 구입한 생태는 크기가 엄청 컸습니다. 600g이었고요…생태는 싱싱한것으로 구입하셔야합니다.바지락 1봉지( 봉지에 들어있는 살아있는 것으로 구입했습니다)를 씻어서 준비합니다.미더덕은 한팩에 10개정도 들어있는 것을 구입했습니다. 미더덕은 살살 씻어 준비합니다.==> 생선찌개에 들어가는 생선은 모두 싱싱해야 제맛을 내줍니다.바지락은 봉지에 들어있는 경우 따로 해감을 안해도 좋습니다.미더덕을 넣으면 국물맛이 훨씬 개운합니다. 없을때는 만데기 넣으세요.5. 냄비에 준비한 멸치다시마육수를 넣어준후 썰어놓은 무와 양념장을 넣고 센불로 1분정도 끓여줍니다.1분정도후 생태.미더덕.바지락을 넣고 센불에서 끓어 오르면 중불로 줄여 4~5분정도 끓여줍니다.중간중간 거품은 제거합니다.5분정도후 두부.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고 2분정도 끓여주면 완성입니다.마지막에 간을 보셔서 싱거우면 소금간 하시면 됩니다.상에 올릴때 쑥갓소량과 팽이버섯소량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생선찌개에 고명으로 올리는 쑥갓의 향이 생태찌개 맛을 한층 좋게합니다.어제 생태찌개 하나로 푸짐한 저녁밥상이었습니다.아름이와 건희도 너무 맛있다고 잘 먹어주었습니다. 생태살이 부드럽다고 아이들이 칭찬해주더군요.남편은 추운날 너무 좋다고 역시 우리 옥이랍니다 !!! ㅎㅎㅎㅎㅎ ( 또 돌맹이 던지는건가요?? )부족한 옥이가 한 해동안 여러분에게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그 덕분에 2010년 다음 블로거 대상 후보에 올랐습니다.한해 동안 고생했다고 옥이에게 칭찬해주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글씨를 클릭후 투표해주세요..그저 요리가 좋아서 저의 요리비법 알려드리려고 개설했던 블로그…이제 옥이에게 없어서는 안될 공간이 되었습니다.앞으로도 노력하는 옥이가 되겠습니다.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고요.. 날이 너무 추워졌습니다. 감기 유의하세요~~오늘도 승리하시고요 *^^*

속이 확~풀리는 궁국의 시원+깔끔한 ‘코다리(생태)찌개 만드는 법’

지금 제철이라 맛있는 명태는 국물맛 시원해서 특히 추운 날 속 풀어주는데 최고인데요~

명태를 얼리거나 건조하지 않고 그대로 끓인 것을 생태라고 하고요~

꽝꽝 얼린 것은 동태, 반건조한 것은 코다리라고 합니다.

생태가 식감이 보들 보들해서 가장 맛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반건조한 코다리로 찌개를 끓여보겠습니다.

그러나 코다리, 동태, 생태 모두 같은 명태에서 비롯된 것으로 찌개 끓이는 법은 동일하니~

어떤 것이든 같은 레시피로 끓여주시면 시원한 찌개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반건조해서 수분을 날려 본연의 맛이 진한 반건조 생선을 좋아하는데요.

식감은 생물처럼 부드럽지는 않고 꾸덕 꾸덕~ 단단합니다.

본연의 맛이 진한 반건조 코다리에 무랑 콩나물을 넣어 맹물로 끓여도 국물맛 진하게~

동태알까지 넣어 건더기 푸짐하게 끓여보겠습니다.

속이 확~풀리는 궁국의 시원+깔끔한 ‘코다리(생태)찌개 만드는 법’

1. 재료 준비 ( 4인분 )

▣ 주재료 : 코다리 (또는 생태, 동태) 1마리, 동태알 1종이컵, 무 2.5cm 한토막(지름 10cm), 콩나물 2종이컵, 대파 10cm 한토막, 청양고추1개, 쌀뜨물 1000ml

* 코다리(동태/생태)는 길이 45cm 정도의 큰 것입니다. * 쌀뜨물이 없다면 그냥 맹물 사용하세요.

▣ 양념장(밥숟가락) : 고춧가루5, 국간장3, 다진 마늘1, 소금 (입맛에 맞게 추가)

* 살짝만 볼록 올라오게 담은 밥숟가락의 양입니다. * 좀 더 얼큰한 맛을 내고 싶다면 텁텁한 고춧가루말고 청양고추를 넣는 것이 더욱 깔끔합니다.

2. 재료 손질

(모든 재료의 깨끗한 손질 과정은 필수이므로 생략함)

▣ 양념 : 그릇에 고춧가루5, 국간장3을 넣고 미리 섞어서=> 고춧가루를 불려주면 붉은색이 더 진해집니다.

▣ 코다리 : 뼈 주변의 핏물, 검은 막을 제거한 후 => 가위로 지느러미 꼬리를 잘라주고 => 4토막을 내주세요.

* 핏물을 제거해야 잡내가 안나고, 내장주변의 검은 막을 제거해야 쓴맛이 안납니다. * 대가리는 국물 맛을 좋게 해주니 넣어주세요.

▣ 동태알 : 냉동된 것은 상온에 두어 해동 시킨 후 => 깨끗히 헹궈주세요.

▣ 무 : 크기 2.5cm, 두께 0.5cm 로 썰어주세요.

▣ 콩나물 : 검은 부분, 콩껍질을 제거해서 씻은 후 물기를 털어주세요.

▣ 청양고추/대파 : 큼직하게 어슷썰어주세요.

요리하기 직전의 재료 전체샷입니다.

사진을 보시고 재료 손질은 어떻게 했는지 빠진 재료는 없는지 체크해보세요.

3. 요리 만들기

▣ 첫째 – 쌀뜨물 1000ml에 양념장(고춧가루+국간장)을 곱게 풀어주세요.

▣ 둘째 – 여기에 무를 넣고 중불에서 끓이기 시작하세요.

* 무는 끓이는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처음부터 넣어주세요.

▣ 셋째 – 국물이 팔팔 끓기시작하면 => 코다리(동태/생태)를 넣어주세요.

* 생선으로 국물요리를 할때는 팔팔 끓을 때 넣어주세요. * 팔팔 끓는 물에 생선의 겉표면이 바로 익으면서 좋은 맛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게 꽉 붙잡고 있으며 비린내도 덜 합니다.

▣ 넷째 – 코다리를 넣은 물이 다시 팔팔 끓어 거의 다 익었다면 => 동태알과 콩나물을 넣어주세요.

* 동태알을 오래 익히면 식감이 퍽퍽하니 나중에 넣어 짧게 끓여주세요.

▣ 다섯째 – 중간에 생기는 거품은 제거해야 맛도 보기도 깔끔합니다.

▣ 여섯째 – 동태알이 다 익었다면 => 다진 마늘1, 대파, 청양고추를 넣고 3~4분간 끓여주세요.

▣ 일곱째 – 소금으로 입맛에 맞게 추가간 한 후 불을 꺼주세요.

속이 확~ 풀리는 궁극의 시원~깔끔함이 있는 ‘코다리(생태/동태)찌개’입니다.

명태는 흰살생선이라 비린 냄새나 비린 맛이 없어서 누구나 부담없이 잘 먹을 수 있는 생선인데요.

특히 국물 맛이 깔끔하고 시원해서 찌개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명태를 반건조한 코다리는 식감이 꾸덕 꾸덕 단단한게 특징인데요.

반건조하면서 가지고 있는 수분이 날아가

본연의 맛이 진해서 국물이 특히 더 시원합니다.

여기에 동태알을 넣어 건더기가 더욱 푸짐해서 마구 마구 건져먹는 재미도 있지요.

국물요리할때 필수 공식처럼 멸치육수를 밑국물로 사용하는데요.

명태에 무, 콩나물까지 넣어 충분히 시원하기 때문에 굳이 멸치육수까지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얼큰하면서 시원하고 손질을 꼼꼼히 해서 뒷맛이 아주 깔끔합니다.

매운 맛을 더 내고 싶다면 고춧가루보다는 청양고추를 추가하는게

개운한것이 시원한 맛 그대로 더 얼큰해집니다.

겨울 생선 명태~

동태든 생태든 코다리든~

그 시원함이 추운 몸을 확~ 풀어주는 데는 이만한 국물요리가 없지요.

보글 보글 끓여서 추운 겨울 밤 따뜻한 식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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