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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세계 대학 순위 추천 – KakaoNaver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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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세계 대학 순위 추천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2: Top Global Universities | Top Univers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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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QS 세계대학 순위] 서울대 KAIST 포스텍 연대 고대 톱5 ‘국내대학 상승세’ – 베리타스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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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2022 QS 세계대학 순위] 서울대 KAIST 포스텍 연대 고대 톱5 ‘국내대학 상승세’ – 베리타스알파 국내순위도 1위를 유지했다. 국내2위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KAIST다. 세계순위는 한 계단 하락한 42위다. 3위로 포스텍이 합류했다. 지난해까지 3 … [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올해 QS세계대학(QS World Universities Rankings 2023, QS 발표 기준 2023년) 순위에서 서울대가 지난해보다 무려 7계단 올라 29위를 기록하며 세계30위권에 안착했다. 국내순위도 1위를 유지했다. 국내2위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KAIST다. 세계순위는 한 계단 하락한 42위다. 3위로 포스텍이 합류했다. 지난해까지 3년간 고려대가 3위를 유지했지만 포스텍이 세계순위에서 10계단 오른 71위를 기록하며 자리를 바꾸었다. 고대는 올해 세계순위는 유지했지만 포스텍과 연대의 순위서울대,KAIST,포스텍,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한양대,UNIST,경희대,지스트,이화여대,중앙대,한국외대,서강대,동국대,아주대,가톨릭대,경북대,인하대,전북대,세종대,울산대,한림대,성신여대,부산대,건국대,전남대,충남대,단국대,서울시립대,영남대,충북대,제주대,강원대,국민대,서울과기대,숙명여대,홍익대,부경대,숭실대,영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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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2022/23년 QS 세계대학순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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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3년 QS 세계대학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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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9 세계 대학 순위 2022 – Thư Viện Hỏi Đá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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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 QS 세계대학 순위] 서울대 KAIST 포스텍 연대 고대 톱5 …
2 2022 THE 세계 대학 순위 – 부자독학
3 2022년 QS 세계 대학 순위 Top100 – 부자독학
4 THE 2022 세계 대학 순위 및 아시아 대학 순위 – Alegria
5 세계 대학 순위 2022 100대 대학 순위 정리 – 정보이야기
6 2022 국내 대학 순위 (QS) – 플로그
7 베트남 대학 5곳 2022년 아시아 대학 순위에 랭크 – 인사이드비나
8 국내 대학 순위 2022 최신판 정리 (+ 서울대 세계순위)
9 세계 주요 100대 대학 혁신 평가하는 혁신대학 2022 랭킹 발표
2022년 세계 & 국내 대학 순위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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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QS 글로벌 대학 랭킹 TOP 10
2022 국내 대학 순위 (Q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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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2
Featuring 1,300 universities from around the world, this year’s university rankings are our largest ever. Each institution has been assessed according to six key metrics, and you can learn more about …
Featuring 1,300 universities from around the world, this year’s university rankings are our largest ever. Each institution has been assessed according to six key metrics, and you can learn more about this process by reading our method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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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n also meet many of the universities included in the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at one of our 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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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QS 세계대학 순위] 서울대 KAIST 포스텍 연대 고대 톱5 ‘국내대학 상승세’
‘외국인교수 비율’ 영향.. 서울대 29위 ‘첫 30위 내 진입’
[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올해 QS세계대학(QS World Universities Rankings 2023, QS 발표 기준 2023년) 순위에서 서울대가 지난해보다 무려 7계단 올라 29위를 기록하며 세계30위권에 안착했다. 국내순위도 1위를 유지했다. 국내2위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KAIST다. 세계순위는 한 계단 하락한 42위다. 3위로 포스텍이 합류했다. 지난해까지 3년간 고려대가 3위를 유지했지만 포스텍이 세계순위에서 10계단 오른 71위를 기록하며 자리를 바꾸었다. 고대는 올해 세계순위는 유지했지만 포스텍과 연대의 순위가 오르며 지난해 국내3위에서 올해 국내5위로 밀려났다. 반면 연대는 지난해 79위에서 올해 73위로 6계단 오르며 국내4위를 유지했다.올해 국내대학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순위에 오른 41개교 중 서울대 포스텍 연대 UNIST 지스트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서강대 동국대 아주대 경북대 인하대 전북대 세종대 등 15개교의 순위가 올랐다. 지난해엔 6개교만 순위가 상승했다. 올해 15개교가 순위를 상승시킨 데엔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외국인교수 비율’ 지표의 점수가 오른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톱500에 든 17개교만 살펴봐도 모두 외국인교수 비율 점수가 상승했다. 적게는 가톨릭대가 1.1점, 많게는 한국외대가 17.9점 올랐다. 다만, KAIST와 고대의 세계순위는 하락세다. KAIST는 2020년 39위, 2021년 41위, 2022년 42위다. 고대는 2020년 69위, 2021년과 2022년 74위다.
전체 1422위까지 공개된 올해 순위에 이름을 올린 국내대학은 41개교다. 2020년 30개교, 2021년 39개교에 이어 대학 수가 늘어나는 긍정적인 변화다. 이 중 세계톱100에 든 곳은 서울대(29위) KAIST(42위) 포스텍(71위) 연대(73위) 고대(74위) 성균관대(99위)의 6개교다. 3년간 10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 중 KAIST와 성대만 순위가 각 한 계단, 두 계단 하락했다.
세계1위는 올해도 미국의 MIT가 차지했다. 11년 연속 1위를 기록 중이다. 이어 케임브리지대(영국)가 옥스퍼드대(영국)를 제치고 2위로 올랐다. 스탠퍼드대(미국)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3위를 유지했다. 반면 지난해 2위였던 옥스퍼드대는 4위로 두 계단 하락했다. 하버드대(미국)는 5위를 유지했다. 이어 공동6위(이하 공동순위의 대학명 나열은 QS 발표 기준) 칼텍(미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영국), 8위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영국), 9위 취리히연방공대(스위스), 10위 시카고대(미국) 순으로 톱10이다. 비영미권 대학은 9위의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가 유일하다. 올해 중국 대학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특히 QS의 콘텐츠 책임자인 크레이그 오는 “베이징대(북경대)는 5년 전 38위에서 현재 12위에 오르며 순위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QS세계대학순위는 학계 평판도(40%), 졸업생 평판도(10%), 논문 피인용(20%), 교수 1인당 학생 비율(20%), 외국인교수 비율(5%), 외국인학생 비율(5%) 등 6개의 지표를 토대로 전 세계 대학을 평가한 것이다. 올해는 1401+까지 1422개 대학의 순위를 공개했다. 특히 올해 ‘국제 연구 네트워크’와 ‘고용 결과’의 두 가지 지표를 신설해 점수를 공개했지만 순위에는 반영하지 않았다. 내년부터 평가에 반영하기 때문에 기관으로부터 피드백을 수집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점수만 공개했다는 설명이다.
2022년 발표한 QS세계대학순위에서 서울대가 지난해보다 7계단 올라 세계29위를 기록하며 국내1위를 지켰다. /사진=서울대 제공
<국내 톱3, 서울대 KAIST 포스텍 순 ‘포스텍 합류’.. 서울대 포스텍 ‘순위 상승’>
올해 국내순위는 포스텍이 3위로 오르며 3년간의 서-카-고 체제를 깼다. 2018년까지 서-카-포 체제였다면 2019년부터 2021년까지는 서-카-고 체제를 유지했다. 올해 다시 고대가 밀려나고 포스텍이 합류했다. 서울대는 지난해 36위에서 7계단 오른 29위에 올랐으며 KAIST는 한 계단 하락해 42위, 포스텍은 10계단 상승해 71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톱 서울대는 올해 세계순위 30위권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최근 5개년간 36~37위에 머물렀지만 올해는 29위로 크게 뛰어올랐다. 이번 도약은 유능한 교수를 충원한 영향이 크다. 올해 서울대는 교수 1인당 학생 비율이 지난해 83.9점에서 올해 87점으로 올랐으며 외국인교수 비율도 4점에서 12.2점으로 크게 올랐다. 이 외 학계 평판도는 98.6점으로 세계19위에 올랐으며 졸업생 평판도는 97.8점으로 세계21위에 올랐다. 외국인학생 비율은 10.3점으로 5개 지표에서 지난해보다 점수가 상승했다. 반면 논문 피인용도는 70.3점으로 4.7점 하락했다.
국내2위 KAIST는 지난해보다 한 계단 하락한 42위에 올랐다. 논문 피인용도와 교수 1인당 학생 비율은 각 97.7점 68.9점으로 지난해보다 하락했다. 반면 외국인교수 비율은 지난해 12점에서 올해 23.1점으로 크게 올랐으며 학계 평판도 88.1점, 졸업생 평판도 85.8점, 외국인학생 비율 12.3점 등 4개 지표도 지난해보다 점수가 올랐다.
포스텍은 지난해 국내5위에서 올해 국내3위로 올랐다. 세계순위도 10계단 올랐다. 외국인교수 비율에서 점수가 오른 점이 순위 상승에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교수 비율 점수가 지난해 17.6점에서 올해 34.7점으로 올랐다. 교수 1인당 학생 비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점을 받았다. 순위에 든 세계대학 중 20개교만 100점을 받았으며, 포스텍이 그 중 하나다. 논문 피인용은 98점으로 세계26위다. 이어 졸업생 평판도 69.4점, 학계 평판도 47.4점, 외국인학생 비율 2.9점 등이다.
<국내톱10, 톱3 이어 연대 고대 성대 한대 UNIST 경희대 지스트 순>
국내4~10위는 연대 고대 성대 한양대 UNIST 경희대 지스트 순이다. 고대가 포스텍과 순위를 바꾼 것을 제외하면 국내순위는 지난해와 동일하다. 고대는 지난해 국내3위에서 5위로 밀려났지만 세계순위는 74위로 변함이 없다. 국내순위가 하락한 것은 다른 대학의 순위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1위인 서울대와 3위에 오른 포스텍을 비롯해 연대 고대 UNIST 지스트는 지난해보다 세계순위가 상승했으며 성대 한대 경희대는 순위가 하락했다.
국내4위 연대는 지난해 세계79위에서 6계단 올라 73위를 기록했다. 졸업생 평판도가 95.5점, 교수 1인당 학생 비율이 88.6점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국내5위 고대는 지난해 동일한 74위에 머물렀다. 눈에 띄는 점은 졸업생 평판도가 지난해에도 90.4점으로 높았지만 올해는 93.9점으로 더 올랐다는 사실이다. 국내6위 성대는 세계99위로 두 계단 하락했으며 국내7위 한대는 세계157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올해 국내8위 UNIST와 국내10위 지스트가 논문 피인용에서 각 99.9점 100점을 받으며 논문 피인용 지표 기준 세계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UNIST 99.9점, 지스트 100점으로 UNIST는 공동 세계9위에 올랐으며 지스트는 8개 대학과 공동 세계1위에 올랐다. 국내8위 UNIST는 지난해에 새롭게 순위에 등장해 세계212위에 오르고 올해 197위를 기록했다. 이어 국내9위 경희대는 세계270위, 국내10위 지스트는 세계288위다. 경희대는 외국인학생 비율에서 52.4점으로 타 국내대학과 비교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스트는 최근 3년간 계속해서 논문 피인용도 100점을 기록해 왔다.
<세계순위 500위 이내.. 이대 중앙대 외대 서강대 동국대 아주대 가톨릭대>
개별순위를 공개한 500위 내에 든 국내대학은 이대(346위) 중대(392위) 외대(410위) 서강대(457위) 동대(481위) 아주대(488위) 가톨릭대(494위)의 7개교다. 이대가 16계단, 중대가 22계단, 외대가 35계단, 서강대가 37계단, 동대 13계단, 아주대 43~52계단 등 6개교의 순위가 올랐다. 반면 가톨릭대는 지난해 482위에서 올해 494위로 12계단 하락했다.
QS평가는 500위까지만 개별 순위를 공개하고 그 이후로는 10개 대학, 50개 대학 등으로 묶어 순위를 발표한다. 500위 미만에 랭크된 국내대학은 경북대(501-510위) 인하대(531-540위) 전북대/세종대(551-560위) 울산대(561-570위) 한림대(571-580위) 성신여대(591-600위) 부산대(601-650위) 건국대(651-700위) 전남대/충남대/단국대(751-800위) 서울시립대/영남대(801-1000위) 충북대/제주대/강원대/국민대/서울과기대/숙명여대(1001-1200위) 홍익대/부경대/숭실대/영산대(1201~1400위) 순이다. 이 중 경북대 인하대 전북대 세종대는 지난해보다 순위가 상승했다.
<세계1위 MIT.. 스탠퍼드대 하버드대 순 유지>
올해도 세계1위는 미국의 MIT다. 11년 연속 1위를 기록 중이다. MIT는 장학금 지원이 큰 대학으로 학부생의 약 38%가 등록금 이상의 장학금이나 보조금을 받고 있다. 이어 케임브리지대(영국)가 지난해 3위에서 올해 2위로 올랐다. 2019년과 2020년 각 7위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스탠퍼드대(미국)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3위를 유지하며 MIT 케임브리지대와 함께 톱3을 형성했다. 반면 지난해 2위였던 옥스퍼드대(영국)는 4위로 두 계단 하락했다. 하버드대(미국)는 5위를 유지했다. 이어 공동6위 칼텍(미국)과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영국), 8위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영국), 9위 취리히연방공대(스위스), 10위 시카고대(미국) 순으로 톱10이다.
톱20은 11위 싱가포르국립대(싱가포르), 12위 베이징대(중국), 13위 펜실베니아대(미국), 14위 칭화대(중국), 15위 에든버러대(영국), 공동16위 로잔연방공대(스위스) 프린스턴대(미국), 18위 예일대(미국), 19위 난양공대(싱가포르), 20위 코넬대(미국) 순이다. 올해 중국 대학의 상승세가 눈에 뜬다. 베이징대는 지난해 6계단 올랐으며 칭화대는 3계단 올랐다.
<한-중-일 대표 대학 순위, 칭화대 도쿄대 서울대 순 유지>
한-중-일 3국을 대표하는 서울대 칭화대 도쿄대는 올해도 칭화대 도쿄대 서울대 순을 유지했다. 칭화대는 올해 14위로 지난해 17위보다 3계단 상승했다. 도쿄대는 23위로 동일하다. 서울대는 7계단 올랐지만 29위로 여전히 3개교 중에서는 3위다. 대표 대학과는 별개로 올해 중국 대학이 상승세다. 특히 베이징대가 지난해보다 6계단 오른 12위를 기록한 점이 눈에 띈다. QS의 콘텐츠 책임자인 크레이그 오는 “베이징대(북경대)는 5년 전 38위에서 현재 12위에 오르며 순위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QS세계대학순위’는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주관하는 순위다. QS는 2004년 타임즈 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과 함께 발표를 시작했지만, 2009년 순위 발표 이후 타임즈 고등교육과의 협력을 멈추고, 자체적으로 매년 대학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평가는 학계 평판도(40%), 졸업생 평판도(10%), 교수 1인당 학생 비율(20%), 논문 피인용 수(20%), 외국인교수 비율(5%), 외국인학생 비율(5%)의 6개 지표를 통해 이뤄진다. 올해 2022순위(QS 기준에선 2023순위)에서는 ‘국제 연구 네트워크’와 ‘고용 결과’의 두 가지 새로운 지표가 생기며 점수를 공개했지만 순위에 반영하지는 않았다. 단, 내년부터 순위에 완전히 포함시키기 때문에 기관으로부터 피드백을 수집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공개했다는 게 QS 측 설명이다.
QS 순위는 설문조사를 통해 조사되는 평판도가 지표의 50% 비중으로 높다는 점이 다른 대학평가들과의 차별점이다. 논문 피인용 수는 대학 연구 역량의 양과 질을 평가할 수 있는 지표다. 대학에 소속된 연구자들이 발표한 논문을 다른 연구자들이 많이 인용할수록 높은 점수를 얻는다. 논문 피인용 항목은 학계 평판도, 졸업생 평판도와 같이 설문조사 응답자의 주관적인 의견이 영향을 주는 평가항목과는 달리 대학의 연구실적과 다른 연구에 미치는 영향력 등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신뢰도를 얻는다. 국내대학에서는 지스트가 매년 100점을 유지하며 국내1위에 올라있는 것은 물론 세계순위에서도 타 대학들과 함께 세계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다른 세계대학순위는>
QS세계대학순위 외에도 ‘THE세계대학순위’ ‘CWUR세계대학순위’ ‘세계대학학술순위(ARWU)’ ‘CWTS라이덴랭킹’ 등 전 세계 대학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대학순위가 있다. 평가방식이 각각 달라 대학순위에 변동이 생긴다.
‘THE세계대학순위’는 영국의 타임즈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이 주관하는 순위로, 학교의 평판보다는 연구와 교육여건에 중점을 둔다. 평가지표로 연구 규모(30%), 논문 피인용도(30%), 교육여건(30%)을 중심으로 두고, 국제 평판(7.5%), 산학협력수업(2.5%)을 더해 5개 지표로 순위를 매긴다. 교육여건은 5개, 연구실적은 3개, 국제화는 3개 지표로 세분화되어 있어 세부지표까지 따지면 총 13개 지표를 통해 순위를 산출하고 있다.
‘CWUR세계대학순위’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세계대학랭킹센터(Center for World University Rankings)가 발표한다. 교육 수준(25%), 동문 취업(25%), 교수 수준(10%), 논문 실적(10%), 우수 논문(10%), 논문 영향력(10%), 논문 인용도(10%)의 7개 지표로 평가한다. CEO직위를 가진 동문들의 수를 평가하는 동문 고용 수준을 통해 다른 순위들과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여타 세계대학순위와 달리 설문조사를 실시하지 않으며, 대학에 자료제출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이 독특하다.
‘세계대학학술순위(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 ARWU)’는 중국의 상해교통대가 발표한다. 졸업생과 교수의 노벨상/필즈상 수상실적이 30%(졸업생 10%/교수 20%)나 반영되는 탓에 우리나라 대학들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수상실적에 더해 학문분야별 논문 피인용빈도 높은 연구자(20%)와 네이처/사이언스급 학술지에 논문 게재(20%), 과학인용색인(SCIE)/사회과학인용색인(SSCI)수록 논문(20%), 1인당 학술평가(10%)의 5개 지표로 순위를 산정한다.
‘CWTS라이덴랭킹’은 네덜란드 라이덴대학교 내 과학기술연구센터인 CWTS((The Centre for Science and Technology Studies)가 발표하는 순위다.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의 DB를 활용해 4년 간의 논문을 분석, 국제논문을 800편 이상 발표한 대학을 대상으로 순위를 산정한다. 상위 10% 인용 논문 비율이 주된 지표이지만, 상위 1%, 5%, 50%의 논문 수도 별도로 제시한다. 비율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전체 논문 수가 적을 수록 비율 면에서는 유리하다. 소규모 대학까지 평가대상으로 포함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니지만, 규모가 크고 많은 논문을 내는 대형 대학일수록 불리할 수 있다는 점은 한계다. 다만 QS, THE 등 다른 세계대학순위들이 대부분 양을 따져 순위를 내는 것과 비교되는 지점으로, 양을 기반한 다른 순위를 보완하는 측면에서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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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2022/23년 QS 세계대학순위
[PRNewswire] 2022/23년 QS 세계대학순위–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3
– 서울대학교, 기록적인 글로벌 순위 달성
(런던 2022년 6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영국의 고등교육 평가기관 QS는 2023년 세계대학순위(QS World University Rankings[https://www.topuniversities.com/qs-world-university-rankings ])를 발표하였다.
올해 순위에는 작년보다 2개 늘어난 총 41개의 국내 대학이 순위에 올렸다. 이 중 15개 국내 대학의 순위가 상승하였고 14개의 대학이 같은 순위를 유지, 10개 대학의 순위는 하락, 2개의 대학이 신규로 순위에 진입했다.
서울대학교(29위)가 QS의 평판 지수와 교육 역량 지표인 교원 대비 학생 비율에서 높게 평가되며 여섯 단계 상승, 역대 최고 순위에 안착하였다. 서울대는 이제 세계 30대 대학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연세대학교는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역대 최고 순위를 경신하여 작년보다 6계단 상승한 73위에 올랐다. 이는 학계 평판과 고용주 평가가 고루 상향되어 이루어진 결과이다. 반면, KAIST는 6개 지표 중 4개 지표에서 하락, 3년 연속 순위가 소폭 하락했다.
2023년 순위: 국내 대학 관련 요약
– 전반적 순위 향상: 하락보다 상승이 강세
– 국제 고용주들의 평판 향상
– 연구 영향 성과의 하락
– 소규모 강의를 기반으로 한 교육의 질과 학습 경험 개선
2023년 QS 세계 대학 순위 – 100위내 국내 대학
2023 | 2022 | 대학교
29 | 36 | 서울대학교
42 | 41 | KAIST – 한국과학기술원
71 | 81 | 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73 | 79 | 연세대학교
74 | 74 | 고려대학교
99 | 97 | 성균관대학교 (SKKU)
ⓒ QS Quacquarelli Symonds 2004-2022 https://www.topuniversities.com/. All rights reserved.
국내 대학의 글로벌 순위는 본 기사 하단부에서 확인 가능
평가방법[https://www.topuniversities.com/qs-world-university-rankings/methodology ]
본 순위에는 총 8개의 평가항목이 반영되어 있다.
1. 학문적 명성 (40%): QS 학술 조사, 학계 응답 151,000건을 토대로 산출
2. 고용주 평가 (10%): 99,000명 이상의 고용주가 교육기관과 해당 대학 졸업생의 채용 관련 설문에 응답
3. 교수당 논문 인용 수 (20%): 각 교육 기관의 연구 성과를 측정, 지난 5년간 대학 논문 중 교육 기관의 교수 인원으로 나누어 산출
4. 교직원과 학생 비율 (20%): 교육 역량 평가, 학생 수를 교수진 수로 나누어 대학의 수업 규모를 파악
5. 해외 교직원 비율 (5%): QS의 첫 번째 국제화 측정 기준으로 대학 내 외국인 교직원 수를 반영
6. 유학생 비율 (5%): 두 번째 QS 국제화 측정 기준으로 대학 내의 외국인 학생 비율을 통해 각 대학의 세계 인재 유치 능력을 평가
올해 QS는 두 개의 새로운 평가 지표를 추가하였다.
7. 고용성과[https://support.qs.com/hc/en-gb/articles/4744563188508-Employment-Outcomes- ] (0%): 학생들의 취업률 평가
8. 국제 연구 네트워크[https://support.qs.com/hc/en-gb/articles/360021865579-International-Research-Network-IRN-Index ] (0%): 국제 연구 협력 및 성과를 분석
아시아 대륙별 분석
– 한국과 인도의 각기 41개 대학이 글로벌 순위에 포함
– 중국과 일본 다음, 공동으로 한국과 인도가 세 번째로 많은 대학을 세계 순위에 반영
– 상위 200위 순위에 한국 8개 대학, 중국 7개 대학이 포함
– 상위 300위 순위에 10개 대학이 오른 일본과 달리 한국은 17개 대학이 포함
– 중국의 경우 상위 300위 순위에 28개 대학이 포함
표 2: QS 2023년 세계 대학 순위 – 아시아
지역 | 총 대학 수 | Top 10 | Top 20 | Top 50 | Top 100 | Top 200 | Top 300 | Top 500
중국 | 71 | | 2 | 5 | 6 | 7 | 13 | 28 |
싱가포르 | 3 | | 2 |
홍콩 | 7 | | | 3 | 5 | | 6 |
한국 | 41 | | | 2 | 6 | 8 | 10 | 17 |
일본 | 50 | | | 2 | 5 | 9 | 10 | 15 |
말레이시아 | 24 | | | | 1 | 4 | 7 | 9 |
타이완 | 26 | | | | 1 | 2 | 4 | 10 |
인도 | 41 | | | | | 3 | 6 | 9 |
인도네시아 | 16 | | | | | | 3 | 5 |
태국 | 10 | | | | | | 2 |
브루나이 | 2 | | | | | | 1 | 2 |
파키스탄 | 13 | | | | | | | 3 |
필리핀 | 4 | | | | | | | 1 |
마카오 | 2 | | | | | | | 1 |
베트남 | 5 |
방글라데시 | 4 |
스리랑카 | 2 |
국대 대학 성과
학교별 교육 역량의 지표로 사용되는 교수진 대비 학생 비율 평가 부문에서 국내 41개 대학 중 28개 대학이 이 부문에서의 순위가 상승하였다. 또한 국제 고용주 평판 항목에서 21개 대학이 전년 대비 높은 순위를 달성하였다. 반면 연구 영향 지표인 논문 인용 수 항목에서는 37개 국내 대학들의 업적이 하락하였다.
지표별 국내 대학 성과
지표 | 하락 | 상승 | 진입
학술적 평판 | 24 | 15 | 2
고용주 평판 | 18 | 21 | 2
교수진 학생 비율 | 11 | 28 | 2
교수당 인용 수 | 37 | 2 | 2
국제 교원 비율 | 31 | 8 | 2
유학생 비율 | 16 | 23 | 2
서울대학교는 QS가 조사한 국제 학계(응답자 151,000명)에서 가장 많은 투표를 받으며, 학문적 평판 항목에서 세계 20위권 안에 포함되었다. 카이스트는 50위 안에 들었고, 고려대와 연세대는 100위 내에 안착했다.
Legend for following tables: WUR RANK =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3 Rank
QS가 조사한 99,000명의 국제 고용주의 의견에 따르면, 세계 100위 안에 7개의 국내 대학이 랭크 되었다. 서울대는 세계 29를 기록하며 향후 25위권 내 진입을 노릴 수 있게 되었고, 연세대는 30위, 고려대는 50위 안에 들었다.
포항공대는 교수진 대비 학생 비율에서 국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이 지표에서 전 세계적으로 15위를 차지하였다. 가톨릭대학교가 50위, 성신여자대학교는 75위로 신규 진입하였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국내 선두권 연구 기관으로 교수당 인용 수 세계 1위인 인도과학원(IISC)에 이어 아시아 2위를 기록하였다.
하버드 대학교, 프린스턴 대학교,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MIT가 각각 연구 영향력에서 상위 5위를 기록하였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뒤를 이어 세계 6위, 울산과학기술원이 11위, 포항공대와 카이스트는 30위 안에 들었다. 서울대학교는 세계 147위를 차지하였다.
이번 순위는 연구 영향 성과 평가 부문에서 국내 대학의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여주기도 한다.
– 서울대학교(전체 순위 36위)는 이번 순위 발표에서 가중치를 적용하지 않은 새로운 취업률 지표에서 세계 34위에 올랐으며, 그다음은 고려대학교(전체 순위 74위)로 세계 129위를 차지하였다.
– 서울대학교는 가장 발전된 국제 연구 네트워크를 보유한 국내 대학으로, 이 새로운 지표에서 가중치 적용 없이 세계 329위를 차지하였다.
– 울산과학기술대학교(전체 순위 197위)는 국제 교수진 비율이 가장 높으며, 이 지표에서 세계 413위를 차지하였다.
– 경희대(전체 순위 270위)는 유학생 비율이 가장 높고, 이 지표에서 전 세계 279위를 차지하였다.
QS의 부사장인 벤 쇼터는 본 순위 관련 “한국의 경우 OECD 회원국 [주석 1] 중 평균보다 더 GDP의 일부를 교육에 투자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리서치 영향력이 가장 큰 세계 최정상 30개 대학 중 한국대학 4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 대학들의 순위가 전반적으로 하락하였지만, 지속적인 교육 투자와 혁신을 통해 한국 대학들의 경쟁력을 올리는 방법을 모색하여야 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2023년도 QS 세계 대학순위
전년도에는 총 1,300여 개의 대학 순위에 포함, 올해 발행되는 QS 세계 대학 순위에는 1,418 개의 해외, 국내 대학들이 순위에 포함되며 가장 많은 수의 세계 대학이 순위에 반영되었다.
본 순위에는 2016년과 2020년 사이에 발행된 1,640만 건의 학계 논문의 성과와 인용, 151,000명의 학계 교수진의 의견 반영 및 90,000명의 글로벌 고용주의 평가가 반영되었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은 11년 동안 부동의 1위를 차지하였으며, 케임브리지 대학이 2위, 스탠퍼드 대학은 3위를 기록하였다. 중국의 베이징대(12위)와 칭화대(14위)가 각각 글로벌 Top 15위 순위에 올렸다. 싱가포르 국립대는 5년 연속 아시아권 내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순위 11위에 올랐다. 스위스 ETH 취리히는 9위로 유럽 대륙에서 두각을 나타내었으며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교(UBA)는 남미지역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였다.
QS 2023년 세계 대학 순위: 세계 10위
2023순위 | 2022순위 | 대학교 | 위치
1 | 1 |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 (MIT) | 미국
2 | 3= | 케임브리지 대학교 | 영국
3 | 3= | 스탠퍼드 대학교 | 미국
4 | 2 | 옥스퍼드 대학교 | 영국
5 | 5 | 하버드 대학교 | 미국
6 | 6 |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Caltech) | 미국
7 | 7 | 임페리얼칼리지 런던 | 영국
8 | 8= | 유니버시티칼리지 런던 | 영국
9 | 8= | ETH 취리히 – 스위스 연방 공과대학교 | 스위스
10 | 10 | 시카고대학교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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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순위는 한국시간으로는 6월 9일 목요일 오전 5시 이후부터 www.TopUniversiti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 대학 순위
QS 2023년 세계 대학 순위 – 100위 내 한국 대학
2023 | 2022 | 대학교
29 | 36 | 서울대학교
42 | 41 | KAIST – 한국과학기술원
71 | 81 | 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73 | 79 | 연세대학교
74 | 74 | 고려대학교
99 | 97 | 성균관대학교 (SKKU)
157 | 156 | 한양대학교
270 | 264 | 경희대학교
288 | 305 | 광주과학기술원 (GIST)
346 | 362 | 이화여자대학교
392 | 414 | 중앙대학교(CAU)
410 | 445 | HUFS – 한국외국어대학교
457 | 494 | 서강대학교
481 | 494 | 동국대학교
488 | 531-540 | 아주대학교
494 | 482 | 가톨릭대학교
501-510 | 541-550 | 경북대학교
531-540 | 561-570 | 인하대학교
551-560 | 571-580 | 전북대학교
551-560 | 601-650 | 세종대학교
561-570 | 541-550 | 울산대학교
571-580 | 561-570 | 한림대학교
591-600 | | 성신여자대학교
601-650 | 601-650 | 부산대학교
651-700 | 601-650 | 건국대학교
751-800 | 751-800 | 전남대학교
751-800 | 751-800 | 충남대학교
751-800 | 751-800 | 단국대학교
801-1000 | 801-1000 | 서울시립대학교
801-1000 | 801-1000 | 영남대학교
1001-1200 | 1001-1200 | 충북대학교
1001-1200 | 1001-1200 | 제주대학교
1001-1200 | 1001-1200 | 강원대학교
1001-1200 | 1001-1200 | 국민대학교
1001-1200 | 1001-1200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001-1200 | 1001-1200 | 숙명여자대학교
1201-1400 | 1201+ | 홍익대학교
1201-1400 | 1001-1200 | 부경대학교
1201-1400 | | 숭실대학교 |
1201-1400 | 1001-1200 | 영산대학교
QS Quacquarelli Symonds
영국 런던에 소재한 고등교육 평가기관 QS는 교육, 커리어 개발, 유학 등에 관련된 고등교육 정보를 제공하며 교육계 관계자들에게 유익한 정보 및 교육을 통한 학생들의 잠재능력 발굴에 도움을 주고 있다. 2004년부터 매년 QS 세계대학순위(QS World University Rankings)를 발표하며 대학 평가에 있어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대학 순위가 공개된 웹사이트(www.TopUniversities.com)는 2021년에는 1.47억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였으며 QS의 대학순위는 96,000회 이상 국제 미디어를 통해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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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 Quacquarelli Symonds Logo
출처: AG&P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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