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45 성부 와 성자 와 성령 의 이름 으로 The 189 Correct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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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성가] 삼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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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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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무)에게 세례를 줍니다.” 이 양식문에 따라 수여한 세례의 유효성에 관하여 제기된 물음에 대한 답서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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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무)에게 세례를 줍니다.” 이 양식문에 따라 수여한 세례의 유효성에 관하여 제기된 물음에 대한 답서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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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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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 와 성자 와 성령 의 이름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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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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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In nomine Patris, et Filii, et Spiritus Sancti. Amen.”

(인 노미네 파트리스 엣 필리이 엣 스피리투스 상크티,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일단 Patris(성부), Filii(성신), Sprititus Sancti(성령)는 모두 nomine를 수식 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et은 “~와, 그리고(and)”라는 뜻의 라틴어 접속사입니다.

Patris는 “아버지”를 뜻하는 라틴어 남성형 명사 pater(m.),

Filii는 “아들”을 뜻하는 라틴어 남성형 명사 filius(m.),

spiritus는 “영혼, 숨”을 뜻하는 라틴어 남성형 명사 spiritus(m.)의 속격 변화형입니다.

라틴어에는 영어의 of에 해당하는 전치사가 없기 때문에 명사가 명사를 수식하기 위해서는

꾸며주는 명사를 “속격”이라는 또 다른 형태로 바꿔줘야 합니다.

그래서 pater, filius가 각각 patris, filii로 바뀌었고, spiritus는 기본형(주격)과 속격이 동일합니다.

그리고, 위 문장에서 pater, filius, spiritus sancti는 일반적인 “아버지나 아들이 아니라”

신성하고, 유일한 존재이기 때문에 모두 첫글자를 대문자로 표기 합니다.

예를 들어, dominus(m.)는 원래 “집주인”이라는 뜻이지만 가톨릭에서 d를 대문자로 쓰면

“주님”이라는 뜻이 됩니다.

sancti는 “신성한”이라는 뜻의 라틴어 형용사 sanctus의 속격 형태로,

sancti가 수식하는 spiritus가 속격이므로 꾸며주는 형용사 sanctus 역시 속격인 sancti로 바꿔줘야 합니다,

따라서, sprititus sancti는 “신성한 영혼의”, 즉 “성령의”라는 뜻이며 nomine를 수식합니다.

in은 “~안에”라는 뜻의 라틴어 전치사인데 문법적으로 에 탈격이라는 형태가 따라와야 합니다.

그래서 원래 “이름”을 뜻하는 라틴어 명사는 nomen(n.)인데 in 뒤에 따라오기 때문에 탈격 형태인

nomine로 바꿔줘야 합니다.

따라서, sancti는 spiritus를 꾸며주고, patris, filii, spiritus는 nomine를 꾸며주는 구조 입니다.

마지막으로 amen은 “감탄사”로 변하지 않는 품사(불변화사)인데,

이 단어는 “확실히, 진정, 정녕으로”라는 뜻의 히브리어 감탄사 amen을 그대로 가져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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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은총] 삼위일체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분리(分離), 분단(分段), 분열(分裂)’. 나눌 분(分)자에 들어 있는 여덟 팔(八)자는 둘로 나누어져 있는 모습으로, 원래 ‘나누다’는 뜻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나중에 가차(假借)되어 여덟이란 뜻이 생기면서, 원래의 뜻을 분명히 하기 위해 칼 도(刀)자가 추가되어 지금의 나눌 분(分)자가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분리, 분단, 분열이라는 말이 그리도 날카롭게 들렸나보다. 전체에서 부분이 칼에 베여 잘려 나가는 분리, 분열, 분단의 모습을 보는 것은, 없어져야 할 것과 남아야 할 것을 가르는 것처럼 느껴지기에 그리 불편했나 보다. 함께하며 마주 보던 것이 등을 돌려 떠나 버리는 분리. 사물을 여러 단계로 나눈다는 말임에도, 우리에게는 한반도의 땅의 두 나라를 떠올리게 하는 아픈 단어인 분단. 공동체의 평화를 빼앗고 하나를 둘로 찢어 나누는 세력이 일으키는 분열. 이렇게 세상의 것에도 나눌 분(分)의 칼날은 아프고 불편하게 느껴질진데, 그 칼날을 하느님에게 들이대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은 한 분이시며 세 위격(位格)을 지니신다고 고백한다. 삼위일체(三位一體)에 대한 고백이다. 즉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의 하느님은 본질이 같은 한 분의 하느님이시다. 따라서 어떤 물건의 쓸 수 있는 부분과 쓰지 못 할 부분을 잘라내듯이, 한 분이신 그분께 분리[分]의 칼[刀]을 들이대 하느님의 기능을 잃어버린 부분과 새로운 하느님의 부분을 나눌 수는 없다. 하느님이시기에 그 신비를 인간의 머리로는 모두 깨닫기 어렵지만, 우리는 매일같이 하루를 시작하며 머리, 가슴, 양 어깨에 십자가를 그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한 분이심을 고백한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그 신비의 깊이 앞에 오만함을 드러내며, 자신이 하느님이 되기 위해 하느님을 위와 같이 나눠버린다. 삼위일체는 받아들이지도 않을 뿐더러 성부, 성자, 성령을 시대를 나타내는 주인공의 이름으로 치부해버린다. 어떤 시대는 성부 하느님만 존재하고 성자, 성령 하느님은 존재하지 않았다 하고, 성부 하느님이 기능을 잃었을 때는 그 부분을 잘라내고 성자 하느님만이 존재하는 시대도 있었다고 주장한다. 또한 성자 하느님이 기능을 잃어 그 부분을 잘라내고 남은 부분의 성령 하느님만 존재하는 시대가 바로 지금이라고 주장한다. 그리하여 성부의 시대가 있었고, 성자의 시대가 있었으며 지금은 성령의 시대로서, 지금 시대에 하느님을 찾기 위해서는 성령을 찾아야 하며 성령이 자신에게 내렸기 때문에 자신이 하느님이라는 것이다. 삼위의 하느님께서는 단 한 번도 분리된 적 없으며 언제나 같은 한 분의 하느님이시다. 어떤 시대에는 성부 하느님만 존재한 것도, 어떤 시대에는 성부 하느님이 사라지고 성자 하느님이 등장한 것도 아니며, 성령 하느님만 존재하는 시대도 없다. 세 위격의 하느님은 모두 같은 하느님이시고, 한 번도 분리된 적이 없었고, 함께 계시지 않았던 적이 없었다. 단지 완전히 드러나지 않아 숨겨진 모습이었지만, 세상이 만들어질 그때부터 아버지 하느님(성부)의 창조는 하느님의 말씀(성자)과 하느님의 영(성령)의 두 손으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성자 예수님의 세례 때에도 비둘기의 모습으로(성령), 하늘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목소리(“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성부)로 함께 하셨다. 그리고 성령 강림의 날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는 완전하게 드러났다. 한 분이신 하느님을 마음대로 분리해 버리고, 삼위의 위격을 하느님의 기능쯤으로 치부해 버린 이들의 주장 또한 인간의 오만에 불과한데, 하느님을 두고 시대를 이야기하는 것 또한 다분히 인간적이며 하느님의 이야기를 한다고 말할 수 없다. ‘고대 시대, 중세 시대, 근대 시대, 현대 시대’를 말할 때의 ‘시대’나 ‘사이버 시대, LTE 시대’를 말할 때의 ‘시대’는 지나가는 기간이다. 새 시대가 오면 옛 시대는 사라지고 만다. 하지만 하느님은 영원하다. 하느님은 시간을 만드신 분이시고, 시간을 주관하시는 분이시며, 시간을 넘어서는[超越] 분이시다. 그런 하느님에게 시대라는 이름을 붙여, 삼위의 위격은 일정 기간 계셨다가 지금은 계시지 않는 기능쯤으로 취급해 버리는 이들은, 구덩이를 파 바닷물을 부어 놓고 바다를 옮겼다고 말하는 이들과 같다. 하느님께서는 영원으로부터 계셨고 영원하신 분이시다.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실 한 분이시며 삼위이신 하느님께 우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이라는 신앙 고백으로 찬미와 영광을 드린다. [2020년 9월 13일 연중 제24주일 인천주보 4면, 명형진 시몬 신부(선교사목부 부국장)]

성부와 성자와 성령에 대하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에 대하여

선지자선교회

【2020. 2. 29 : 1차 원고】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email protected]

(서론)

믿는 우리가 교리를 배울 때에 제일 먼저 배우는 것이 ‘하나님’ 곧 ‘삼위일체 하나님’이다. 삼위 하나님에 대한 교리를 배울 때에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으로 배운다. 그리고 우리 교회가 세례식을 베풀 때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준다.

그러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성경적 표현인가? 성경에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마28:19)’이라는 말씀이 있다. 그렇기에 성경에는 ‘성령’이라는 말씀은 있지만 ‘성부’ ‘성자’라는 성문적 말씀은 없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으로 말씀한 것을 우리 교회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표현한 것이다. 그러면 이렇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표현하는 것이 성경적으로 정확한가? 하는 것이다.

부족한 종은 깨닫기를 성경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으로 말씀한 것을 성경에서 말씀하는 그대로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고전13:13)’으로 표현하는 것이 성경적이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 곧 삼위 하나님에 대한 교리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으로 하는 것이 성경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세례식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는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로 하는 것이 성경적이라는 것이다.

– 참고: 성경에는 ‘아버지 하나님(엡6:23)’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막1:1)’ ‘하나님의 성령(마3:16)’ 등으로도 말씀하셨다.

(본론)

1장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하셨다. 그러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은 무엇인가?

(고후13: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 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령의 교통하심’이 곧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다.

그렇기에 우리 교회가 세례식을 베풀 때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 보다는 ‘하나님의 사랑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령의 교통하심(고후13:13)’에 근거하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로 하는 것이 성경적이라는 것이다.

2장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

(고후13: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 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라 하셨다.

그러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무엇인가?

1. 하나님의 사랑

1)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엡1:3-6)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신 것이 곧 ‘하나님의 사랑’이다.

2)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요일4:9-10)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 곧 ‘하나님의 사랑’이다.

2.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하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것이 곧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이다.

2)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것이 곧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이다.

그러면 ‘그 안에서 또한 믿어’는 무엇이며,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무엇인가?

– ‘그 안에서 또한 믿어’는 곧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힘입어 ❶죄 짓 지 아니하는 자로 살고 ❷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로 살고 ❸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❶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요14:16, 요14:26, 요15:26)과 ❷주의 성령의 임하심(눅4;18)이다. 믿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그의 성령을 선물(행2:38, 엡2:8)로 주사는 것이다.

3. 성령의 교통하심

1) 보혜사의 임하심

(요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❶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요14:16-17), ❷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❸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요15:26) 하신다. 이것이 곧 ‘성령의 교통하심’이다.

2) 주의 성령의 임하심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사 ❶포로된 자에게 자유를(육신의 연약한 자(롬5:6, 롬6:19)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롬8:9) 생기 있는 자가 되게), ❷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롬5:8, 롬11:30)를 하나님께 순종하는(롬1:5) 의인이 되게), ❸눌린 자를 자유케(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롬5:10, 롬8:7)를 영의 생각(롬8:6)으로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가 되게) 하신다. 이것이 곧 ‘성령의 교통하심’이다.

(결론)

믿는 우리가 교리를 배울 때에 하나님 곧 삼위 하나님에 대하여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으로 배운다. 그리고 우리 교회가 세례식을 베풀 때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준다. 이렇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표현하는 근거는 마28:19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다.

그러면 마28:19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표현하는 것이 성경적인가? 아니면 고전13:13을 근거하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으로 표현하는 것이 보다 성경적인가? 하는 것이다.

부족한 종은 마28:19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에 대하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표현하는 것보다도 고전13:13을 근거하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으로 표현하는 것이 성경적이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교리에서 삼위 하나님에 대하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라 한 것을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으로 하는 것이 성경적이라고 깨닫는 것이다.

그리고 세례식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 한 것을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로 하는 것이 성경적이라고 깨닫는 것이다.

그리하여 세례식의 선포 내용을 다음과 같이 제시해본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000에게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 아멘.”

(첨부)

● 성령으로 세례를 받은 자에게 물로 세례

(행10:47-48)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하니라 저희가 베드로에게 수일 더 유하기를 청하니라

예수 믿어 성령을 받은 자에게 그 표로 교회가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이다.

● 물로 세례는 침수세례가 아닌 안수세례

(행19:1-7)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 가로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가로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 *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로라 *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

사도 바울이 어떤 제자들을 만나 가로되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하고 물었을 때에 저희가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로라”하였다. 그러니까 요한의 침수세례를 받았다.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였다.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였다고 하셨다. 그러니까 사도 바울이 전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저들이 듣고 믿어 성령이 임하시매 그 표로 물로 안수세례를 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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