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7 스탠 모어 2 차이 149 Most Correct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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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모어 1과 2의 가로,세로,높이 규격은 동일하나 디자인차이로 2모델 사이즈가 작아보인다는 후기도 있다고 한다. 실제 받아받을때 스탠모어2 사이즈가 살짝 큰 감은 있었지만, 새집에 놓고 보니 딱 이었다.

블랙프라이데이 꼭 사야하는 스피커! 마샬 스탠모어2 1년 실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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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스피커 액톤2보단 스탠모어2 비교직구후기!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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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스탠모어2 와 액톤2 장단점 소리비교 스탠모어2 와 액톤2 장단점 소리비교. 훨훨날아 2021. 6. 17. 09:52. 마샬의 스피커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볼까? 생각하면 한번쯤 아니 여러번 찾아보는 스피커이다.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스탠모어2 와 액톤2 장단점 소리비교 스탠모어2 와 액톤2 장단점 소리비교. 훨훨날아 2021. 6. 17. 09:52. 마샬의 스피커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볼까? 생각하면 한번쯤 아니 여러번 찾아보는 스피커이다. 마샬의 스피커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볼까? 생각하면 한번쯤 아니 여러번 찾아보는 스피커이다. 그중에서도 스탠모어2와 액톤2는 가장 많이 팔리고 사람들이 구매하는 제품이다. 어떠한 장단점이 있는지 한번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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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스탠모어2? 도대체 스탠모어1 이랑 뭔 차이가? | 스탠 모어 2 차이 오늘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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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마샬 스탠모어 1 VS 2 비교 사용기 : 클리앙 2. 패키징 블루투스 5.0은 크게 차이를 느낄만한 기기가 없었으므로, 대신 다른 부분인 ‘패키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스탠모어1은 상자안에서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마샬 스탠모어 1 VS 2 비교 사용기 : 클리앙 2. 패키징 블루투스 5.0은 크게 차이를 느낄만한 기기가 없었으므로, 대신 다른 부분인 ‘패키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스탠모어1은 상자안에서 … 얼마전 스탠모어 2를 구매해서 회사 사무실에 두었습니다. 제가 거의 사내 DJ(?)같은 역할인데, 서로 좀 더 잘 대화할 수 있도록 백색소음의 역할을 해줄 음악을 사무실에 틀어놓습니다. 회사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스탠모어 한대면 충분한 상황인데, 그만큼 돈도 없어서.. 직구 핫딜이 떴을 때 제 사비로 구입했습니다. (그래놓고 일주일에 3일 출근하는건 함정..) 같은 맥락으로 이미 사무실에는 스탠모어 1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그걸 왜 사냐! 세상에 좋은게 많은데!’라는 댓글들 때문이었는지, 스탠모어 1과 2 모두 사신 분들의 비교는 아직 거의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냥 써봅니다. (== 이 사용기는 저퀄리티입니다.) 스탠모어1과 2의 가로,세로,높이 규격(?)은 모두 같습니다. 완전히요. 심지어 50W 5.25” 우퍼 1개와 15W 0.75” 트위터 2개가 들어있는 것도 똑같습니다. 바뀐 것이 있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1. 디자인 2. 블루투스 5.0 지원 3. 멀티연동 4. 앱으로 스피커 조작 가능 그래서 음질은 논외로 하고, 바뀐 것 위주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1.디자인 말씀 드렸듯, 규격이 모두 같은데 직원들 모두 새 스피커를 보더니 ‘조금 아담해졌네요’ 라고 합니다. 하도 많이들 그런얘기를 하길래 스탠모어1이랑 실물비교를 직접 맞대어보며 해보았는데, 오차없이 똑같습니다. 앞의 디자인이 기기를 조금 더 아담하게 보이도록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 하단부에 덧댄 금색 막대가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좀 더 커보이는게 좋은지 아닌지는 취향의 차이겠네요. 나머지는 변한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뒷면은 아주 똑같습니다. 2. 패키징 블루투스 5.0은 크게 차이를 느낄만한 기기가 없었으므로, 대신 다른 부분인 ‘패키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스탠모어1은 상자안에서 스피커가 절대 움직이지 못하도록, 스티로폼으로 둘러싸여있었고 빈공간이 보이지 않았는데요. 스탠모어2는 열어보고 조금 실망했습니다. 그 Carton 박스라고 해야할까요 계란 넣는 종이상자 같은 재질. 그 재질을 스피커의 아래와 위의 폼에 꼭 맞게 두고 왼쪽 오른쪽을 텅 비워뒀습니다. 무거워서 잘 던지지도 못하겠지만, 스탠모어1보다는 조금 더 배송에 신경을 써야할 것 같은 내부 포장상태더군요. 하지만, 환경적인 측면을 생각한다면 이건 이해못할 것은 아닙니다.(스티로폼을 종이로 바꾼거니까요) 그런데 진짜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따로 있습니다. 기본구성품이 스탠모어 2가 더 부실하다는겁니다. 원가절감크리.. 스탠모어 1의 구성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스피커 본체 / 110v케이블 / 220v 케이블 / 설명서 / 안전설명서 / 천으로 된 커버 / 3.5mm연결선 (옛날 전화기 처럼 꼬임방지처리) 스탠모어 2는 이렇습니다. 스피커 본체 / 110v 케이블 / 220v 케이블 / 간단설명서 / 안전설명서 블루투스 스피커라고 3.5mm연결선을 아예 빼버렸습니다. 왠지 애플이 3.5mm잭을 빼버린 나비효과가 여기까지 온 듯한 기분이네요. 그리고 저희회사에서야 거의 쓰지 않았지만, 천으로 된 커버를 빼버린 것도 조금은 속상했습니다. 그깟거 얼마나 한다고… 3. 멀티 연동 멀티 연동이란 ‘여러대의 마샬 스피커를 마치 한 대처럼 사용하는 것’ 입니다. 꼭 스탠모어가 아니어도 됩니다. 액톤부터 워번까지인듯? 이게 좀 쓸만한게 여러대를 묶어서 똑같은 음원을 재생할 수도 있고, 두 대를 사서 한 대는 왼쪽을 다른 한 대는 오른쪽을 전담마크 하는 2채널로 만들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와이파이 버전만 되는 줄 알았는데 블루투스버전도 앱을 설치해보니 지원하기는 하더군요. 딱 하나 아쉬운게 있다면, PC로는 그렇게 하는게 어려울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어플은 iOS와 안드에만 있거든요.. 어플이외에는 서로 묶을 방법이 딱히 없는 것 같아 보이던데, 이건 한 대를 더 사게 된다면 좀 더 연구해봐야겠습니다. 4. 앱으로 스피커 조작 스탠모어1은 볼륨만 높이려고 해도 굳이 스피커앞까지 가야했습니다ㅠㅠㅠ 그래서 적당한 볼륨으로 맞춰놓고 pc에서 음량을 조절했죠. 그래도 Base와 Treble은 무조건 기계앞으로 가야했는데….!! 스탠모어2는 앱을 설치하면 거기서 조절하면 됩니다 오오 왜 다이얼 게이지를 LED로 바꿨나 했더니 이러려고 바꾼거였더라구요 다이얼을 돌리면 다이얼 위에 있는 게이지에 불이 들어오고, 그 이후에 적당히 낮은 밝기로 변환되는데, 이 ‘적당히 낮은 밝기’를 어느정도로 할지 사용자가 정도를 정할 수도 있습니다.(쓸고퀄) 그리고 이 앱을 통해서 펌웨어 업데이트도 가능합니다.(한 번 하는데 10분 걸림) 게다가 이퀄라이저 기능도 지원합니다! 여러가지 프리셋은 물론 5밴드 이퀄라이저를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것도 조금 아쉬운게 앱에서만 됩니다. PC로 연결하면? 해당없다는 뜻이죠. Base와 Treble 조정을 위해 또 기계앞으로 가야합니다. 5. 기타 초반 음량이 매우 작습니다. pc음량을 70으로 놓고 볼륨게이지를 3/10으로 놨을때, 스탠모어1은 사무실에 충분히 소리가 퍼지는데반해 같은 음원을 볼륨게이지 3/10으로 놓은 스탠모어2는 사무실에 아무것도 들리지 않습니다…..;;; 처음에 불량인줄 알았답니다.. 근데 스탠모어1이 초반과 후반에 골고루 음량 증폭정도를 나눠놓았다면, 스탠모어2는 후반에 몰빵을 해놓은 느낌이 너무 강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별로입니다.) 스탠모어 1 : 1,2,3,4,5,6,7,8,9,10(Max) 이런 식이라면, 스탠모어 2 : 0,0,0,0,1,2,4,6,8,10(Max) 이런 식이랄까… 아마 어디서든 스탠모어2를 쓰시게 된다면 5 밑으로는 음량 게이지가 내려가지 않을듯합니다. 전원버튼의 감성은 스탠모어1쪽이 더 좋고 직관적입니다. 전원 스위치를 위로 올리면 on, 아래로 내리면 off가 되는 스탠모어1과 달리 전원 스위치를 스피커의 앞쪽으로 당기는 것과 LED의 조합으로 전원 on/off를 판별(?)해야해서 조금 별로입니다. 특히 그냥 무심코 당기는게 아니라 LED의 변화가 생길때까지 당겨야 해서(이게 한 2초정도 당기고 있어야합니다..) ‘가끔가다’ 조작을 하는 직원분들이 다수인 저희 사무실에서는 다들 좀 헤맬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6. 결론 스탠모어 1에서 2가 나왔다길래 업그레이드로 이걸 살까.. 하는 분들은 절대 비추입니다. 블루투스 5.0? 좀 더 작아보이는 디자인? LED? 내적인 스펙은 그대로인걸요. 그럼 스탠모어 1과 2 둘 중에서 고민하고 계신분들은? 네 멀티페어링 할거 아니시면 스탠모어 1을 사세요. 중고나라에서 꽤 저렴한 가격에 팔리고 있습니다. 1은 신품이 없지만, 어차피 이건 들고다니는 물건이 아니니 대부분 상태가 좋습니다. 한줄평 : 스탠모어1 + 어플리케이션 = 스탠모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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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스탠모어 1 VS 2 비교 사용기 : 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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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적인 Zootopia

마샬 스탠모어II vs 클립쉬 더쓰리II 비교 – 최종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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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Fi-Mobile Fidelity : ¸¶¼£, ½ºÅÄ¸ð¾î2 µî È¨ ¹öÀü2 ºí·çÅõ½º ½ºÇÇÄ¿ 3Á¾ Ãâ½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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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후기 마샬 스피커 액톤2보단 스탠모어2 비교직구후기! 간지아빠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새집으로 이사를 가면서 나의 영입 1순위는 인테리어와 어울릴만한 스피커였다. 평소 음악을 자주 듣고 좋아하기에 디자인뿐 아니라 성능도 중요한 요소라 어떤 스피커가 우리집과 가장 어울릴까 고민하다 보자마자 “이거다” 라고 꽂힌 녀석이 있었으니 바로 마샬 스탠모어2 블루투스 스피커. 디자인은 말할것도 없고 성능 역시 스피커계에선 정평이 나있을 정도로 유명하기에 이미 카페같은 인테리어 공간이나 공연장같은 음향공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마샬 스피커는 국내 소비코에서 정식수입해서 1년 무상AS 가능한 제품은 50만원중반대에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스피커가 1년내 AS받을일이 많지 않기때문에 나는 해외직구를 알아보았다. 이미 우리집의 많은 전자제품들이 해외직구제품로 자리하고 있고, 아직까지 아무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어, 해외직구에 대해서 거부감은 없지만, 배송중 파손이나 AS문제를 걱정한다면 해외직구는 생각해볼 문제다. 그래도 해외직구를 하는 큰 이유는 바로 매력적인 가격! 나의 첫 직구는 LG TV에서 부터 시작되었다. 국내에서 400만원대의 TV와 같은 모델이 직구로 구매시 반값보다 저렴해서 직구를 시작했는데 이후 문제없이 만족하고 사용중이라 해외직구를 잘 활용하고 있다. 게다가 TV해외직구 포스팅덕분에 나의 블로그가 성장한 결정적인 계기가 되어 나에게 직구는 뜻깊은 존재이기도 하다. 물론 모든 제품이 직구로 구매하기에 매력적인 것은 아니기에, 직구로 구매하기 매력적인 몇몇 제품들이 있으니 잘 체크하고, 직구를 구매하길 권장한다. 이번 마샬 스피커는 큐텐(QOO10)이라는 해외직구사이트에서 주문을 했는데, 요즘엔 한국어 직구사이트가 많아 어렵지 않게 직구를 할수있다. 내가 구매한 시점이 블랙프라이데이라 평소보다 조금 저렴했다. 마샬 스탠모어 블랙은 20만원 후반에도 구매가능했었는데, 나는 이미 화이트에 꽂혀 있던 터라 블랙은 안중에 없었다. 하지만 화이트색상은 품절이 다반사였고 재고가 있다해도 배송시간도 오래걸리고 가격도 많이 비쌌다. 최대한 저렴한 가격이면서 화이트 재고가 있고, 빠른 배송이 가능한 샵으로 검색을 해서 초이스한 곳은 ANNA SHOP. 처음 398$에 결제를 하고 담날 혹시나 해서 재검색했는데 35만원대에 물건이 있어 취소하고 재주문했는데, 가격오류라 자동취소 되어 원래 가격에 재주문을 했다. 살짝 기분나빴지만 첫 주문할때 사용하지 못한 쿠폰을 적용해 13460원 할인받아 배송료,관세 모두 포함해 433000에 겟!! 원래 배송 예정일이 일주일정도 걸릴 예정이었지만, 블랙프라이데이라 물량이 많아 배송이 미뤄질거 같다는 메세지를 받았다. 이사날이 얼마 남지 안하 불안했지만 다행히 이사가기전 물건이 도착했다. 약 2주정도 걸린듯 하다. 그토록 기다리던 마샬 스피커 박스만 봐도 설렘이 가득하다. 마샬 스피커를 구매하면서 마샬 스피커에 많은 라인업이 있다는걸 알았다. 마샬 라인업에서 막내역할인 액톤부터 시작해 스탠모어,워번,스톡웰 그리고 포터블로 나온 킬번이외 다양한 구성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은 액톤과 스탠모어 제품이다. 나 역시 액톤과 스탠모어중 고민을 많이 했지만, 추천이 더 많은 스탠모어를 선택했다. 그 이유는 차차 알아 봅시다. 전자제품 개봉의 백미 정품씰을 뜯으니 스피커를 감싸는 완충지도 아주 갬성 넘친다. 기존 마샬시리즈1이 업그레이드 되어 2시리즈로 출시되고 있다. 2시리즈로 넘어오면서 디자인이나 편의성이 보완되었다고 하는데 역시 차차 알아봅시다~ 코로나를 뚫고 물건너 넘어온 나의 마샬 스탠모어2. 박스가 넘이뻐서 버릴까 말까 고민하다 이번 이사하면서 기존에 있던 모든 박스를 정리하기로~ 이사오면서 정리한 물건만 방 한가득! 이번 새집에선 비움의 삶을 살아봅시다~ 다양한 언어로 구성된 사용설명서가 있지만, 스피커 기능이 심플해 딱히 읽을 필요없다. 직구제품이지만 110V,220V호환 가능하며 110V,220V콘센트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스탠모어2 제품으로 넘어오면서 가장 큰 변화는 디자인인데, 아랫부분에 금색줄이 생겨 금장 마샬로고와 함께 간지를 극대화시켰다. 상단 컨트롤 박스도 금장으로 디자인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튠 조절과 전원은 마샬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을 더했다. 스탠모어 1과 2의 가로,세로,높이 규격은 동일하나 디자인차이로 2모델 사이즈가 작아보인다는 후기도 있다고 한다. 실제 받아받을때 스탠모어2 사이즈가 살짝 큰 감은 있었지만, 새집에 놓고 보니 딱 이었다. 사이즈 작은 액톤 샀으면 후회할뻔!! 마샬 스탠모어2 사이즈 350*185*185 4.65kg 마샬 액톤2 사이즈 265*160*150 2.85kg 튠 조절은 VOLUME,BASS,TREBLE 세가지를 아날로그로 조절할수 있고, 이 외의 버튼은 최소화되어 깔끔하게 디자인 되있다. 대부분 블루투스로 음악을 듣기때문에 조절은 거의 핸드폰으로 조작해 사실 본체에는 전원버튼 하나면 충분하긴 하지만, 아날로그로 조절하는 감성은 매력적이다. 2시리즈로 넘어오면서 마샬 앱을 통해서 스마트폰으로도 튠 조절도 가능하고, 이퀄라이저 조절도 가능해 기존 1시리즈에서 음량이나 튠조절을 하기위해 스피커 앞까지 가는 번거로움을 줄일수 있다. 심지어 펌웨어 업그레이드까지 되니 기존의 아날로그 감성에 점점 디지털추세를 잘 버무린듯 하다. AUX로 들으면 음질이 더 좋다고 하지만 2버전에서는 블루투스5.0을 지원해 끊김없이 깔끔하게 음악강상이 가능해 AUX 연결 없이도 일반적인 음악을 듣는데 충분했다. 이전 모델에서는 AUX선이 기본 구성이었다고 들었는데, 블루투스가 업그레이드되어 그런지 AUX선은 기본구성에 없었다. 후면의 모습은 평범하지만 마샬로고가 다했네~ 50W 5.25인치 class D 우퍼1개와 0.75인치 15W class D 트위터 2개로 구성되어 있어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엔 충분한 스펙이다. 이전 모델과 우퍼,스피커 스펙은 동일해 음질적인 차이는 크지 않을듯하다. 다만 액톤은 트위터는 동일하지만 우퍼가 30W짜리가 들어가며, 스탠모어보다 사이즈 큰 워번은 스탠모어와 동일한 50W 우퍼가 두개 들어간다. 스탠모어는 딱 액톤과 워번 사이에 포지션해서 가정용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한 사이즈와 스펙을 보여주는 듯하다. 하지만 블루투스5.0적용은 확실히 멀리 떨어져도 연결이 잘 안끊기고 거리도 꽤 길어 이전모델에 비해 블루투스 스피커로서 역할은 대폭 업그레이드 된건 확실하다. 그리고 스탠모어2에서 눈에 뛰는 업그레이드는 멀티연동이 된다는 점인데, 같은 마샬 스피커와 멀티연동을 통해 같은 음악을 서라운드로 감상할수 있다. 다만 마샬 스피커가 2대이상 있어야 하지만 꼭 같은 모델이 아니더라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모든 개봉기와 성능테스트는 이 정도면 충분하고, 이젠 우리집 인테리어의 한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우리집으로 가봅시다. 유독 긴 복도를 가진 우리집 현관에서 보이는 거실의 모습에 마샬 스피커가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어찌보면 우리집 복도에 들어와서 첫 인상은 마샬 스탠모어가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놀러온 손님들마다 이쁘다고 하실 정도로 인테리어 효과로 아주 만족한다. 긴 복도를 따라 거실쪽으로 걸어오면서 점점 선명해지는 마샬의 자태! 일부러 약간 삐딱하게 배치했는데 이건 나만의 감성~ 우리집 공간을 분위기와 음향으로 가득채우는 마샬 스탠모어 덕분에 이사와서 매일매일이 너무 행복한 하루이자 따뜻한 연말이다. 올 한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구나! 내년에도 우리 집에 행복한 기운만 감싸주길 기대하고 올 연말 무탈하게 마무리 되길~~ 암튼 액톤2와 스탠모어2 많은 고민을 했는데, 솔직히 가정에서 사용하기엔 액톤2도 충분할듯 하다. 일반 가정집에서 스탠모어성능을 모두 발휘하기엔 바로 윗집에서 내려올듯! 일반 가정집에서 음악감상을 한다면 액톤2로도 충분하지만 좀 더 우퍼의 무게감을 느끼고 싶다면 스탠모어2를 추천하지만 사이즈가 부담스럽거나 방에서 주로 음악감상을 한다면 액톤2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라 생각한다. 인쇄

스탠모어2 와 액톤2 장단점 소리비교

마샬의 스피커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볼까? 생각하면 한번쯤 아니 여러번 찾아보는 스피커이다. 그중에서도 스탠모어2와 액톤2는 가장 많이 팔리고 사람들이 구매하는 제품이다. 어떠한 장단점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자

가격

마살을 구매할수 없도록 만드는 가장 큰 장벽이 바로 가격이다. 국제 정식수입사가 없기 때문에 해외직구형태로 구매하게 된다.

공식홈페이지에서의 가격은 액톤2 250달러, 스탠모어2 350달러이다. 한국에서 구매하려면 액톤2 40만원 스탠모어2 50만원정도이다. (한국가격이 배송료 때문에 확실히 비싸지는 것 같다) 화이트나 브라운의 경우에는 물량이 없어서 가격이 5~10만원 더 받는 경우가 많다. ( 정식홈페이지에서도 항상 화이트와 브라운은 재고가 없다)

2년간 가격을 지켜봤을 때 아마존에서 200달러를 주면 스탠모어2 리퍼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블랙프라이데이 쯤에 공식홈페이지에서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블랙프라이데이 당일 제품이 풀리는 것이 아니라 일주일 혹은 2~3일전에 일정수량의 제품이 액톤2의 경우 150달러 스탠모어2의 경우 200달러에 판매된다. (공식홈페이지 메일을 구독하면 제품이 들어왔다고 알림이 온다) 화이트와 브라운은 메일이 온 다음 30분안에 없어지는 것 같고 블랙은 1~2일 안에 품절된다. 앰버튼과 억스브릿지는 거의 계속 재고가 있다.

블랙프라이데이 때 공식홈페이지 주문

음질

블루투스 버전의 경우 기본적으로 AUX와 블루투스로 연결할 수 있다. 스탠모어2의 경우에는 RCA 케이블도 연결할 수 있다. 스피커의 음질은 가격에 비례한다고 들었고 같은 가격대의 다른 스피커와 정확히 비교할 순 없지만 그전에 가지있었던 2~3만원짜리 스피커보단 훨씬 좋다.(당연하지만…) 크기가 있기때문인지 스탠모어2에서의 베이스소리가 더 울림감 있게 들린다. (bass와 treble 이 75%로 같을때) 액톤2로 들으면 목소리가 선명하게 들리고 스탠모어2에서는 저음부분이 더 강조되어 울리는 소리가 둥둥 하고 들려서 오~ 하는 생각이 든다.

둘다 스테레오로 음악을 재생하긴 하지만 좌우 트위터가 물리적으로 가까이 있기 때문에 소리의 입체감을 느끼는데 한계가 있다.

스탠모어2와 액톤2의 비교

디자인

마살 스피커의 디자인은 비슷하다. 기타앰프처럼 생겼으며 가운데 멋진 로고가 있고 음량, 베이스, 트레블을 조절하는 노브가 3개 전원버튼이 있다. 블랙도 깔끔해서 멋지긴하지만 화이트가 인테리어 소품으로는 훨씬 깔끔하고 좋은 것 같다.

액톤2의 경우에는 그래도 책상에 올려놓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스탠모어2는 어딘가 멀리 놓아져 있어야할 것 같다.

기타

블루투스 스피커끼리는 커플링이라고 마샬 어플을 통해서 각각의 스피커를 좌우 스테레오 스피커로 만들 수 있다. 같은 종류의 제품으로만 커플링하기를 추천하지만 액톤과 스탠모어도 커플링할 수 있다. 커플링 한 상태에서는 볼륨과 베이스, 트레블이 같이 연동되어서 물리적으로 스피커를 움직여서 소리의 좌우균형을 맞춰야한다.

액톤2의 경우 전원이 연결되어 있으면 항상 켜져있지만 (그래서 볼륨이 클경우(70이상 1m 이내에 있을때) 지지지하는 잡음이 항상 출력되어 들린다) 스탠모어2의 경우 30분정도 아무 입력이 없으면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변환된다. 절전모드일 경우 다시 풀어주기 위해서는 아무 버튼을 누르거나 어플에서 아무 버튼을 누르면 다시 연결되는데 가끔 불편하다.

결론

1. 나는 100% 음악감상이다 라고 생각하면 좌우채널이 구분된 스피커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2. 적당한 음질과 인테리어 소품이 필요하다 생각하면 마샬스피커도 괜찮은 것 같다.

3. 많은 물건이 마찮가지지만 처음에는 오 하는데 듣다보면 그냥 일반스피커와 똑같이 느껴진다. 하지만 사람들이 왔을때 오 마샬스피커네 하는 감탄은 항상 받을 수 있다.

https://coupa.ng/b1SLYB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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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스피커 스탠모어2 (2세대 차이,종류)★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장 핫한 블루투스 스피커 중 하나인

마샬스피커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흔히 카페 스피커라고 불리울 만큼

디자인면에서 탁월한 브랜드죠.

레트로 감성이 넘치는 마샬스피커는

1962년 영국 런던의 짐 마샬에 의해 설립된

악기 및 앰프, 스피커 등을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마샬의 앰프는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쪽계통에서 소리로는

최고의 반열에 오른 회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문가용 음향기기는 물론

이어폰, 헤드폰, 블루투스 스피커,

그리고 최근에는 음악 감상에 특화된

스마트폰까지 출시한 상태입니다.

기본적으로 마샬 스피커는 모델에 따른

크기차이를 제외하고 공통적인 디자인 자체를

공유하기때문에 디자인이 매우 뛰어납니다.

따라서 집이나 사업장의 인테리어 요소에도

굉장한 플러스 효과를 줍니다. 저역시

이부분은 충분히 칭찬할만 하다고 봅니다.

이런 디자인적 요소때문에

블루투스 스피커에 큰 관심이 없던 사람들,

특히 여성고객의 시장유입에

큰 역할을 했다는건 부인할 수 없습니다.

우선 마샬스피커를 구입할 때

가장 먼저 겪게되는 고민은

구매처를 어디로 할 것이냐 입니다.

요즘 직구라는 개념이 많이

보편화되었기때문이기도 하지만

마샬스피커처럼 직구가 간편하면서

국내공식판매처와 금액대 차이가

꽤 있는 제품들은 아무래도

고민이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국내공식판매처에서 구매할 경우

가장 큰 장점은 무상AS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지역 대부분의 경우

하루만에 택배로 받아볼 수 있는

시간적인 장점도 있죠.

마샬스피커의 국내 총판의 경우

SOVICO AV라는 곳에서 맡고 있습니다.

(http://www.sovicoav.co.kr)

정품 구입 시 무상AS기간은 1년이라고

안내되어있습니다.

해외직구를 통해 구매할 경우

오픈마켓에서 구매대행시스템처럼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고

금액의 경우 국내제품에 비해

약 10~15만원 가량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스탠모어2 기준)

배송은 통상 2주가량 소요됩니다.

블루투스 스피커 자체가

고장이 잦은 물건은 아니지만

초기불량에 대한 복불복은 피할 수 없고

이경우에는 구매대행처를 통해

해외로 보내던지

국내 AS망을 통해 유료로

수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든

국내정품보다는 시간과 돈이 소요됩니다.

하지만 초기불량을 제외하면

실수로 충격을 주지 않는 이상 고장이 날

확률이 적고 만약 고장나더라도

구매한 가격의 차액에서

수리비를 생각한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저같은 경우

성질이 급한데다가

귀찮은 상황을 싫어하기때문에

어떤 제품이든 국내공식판매처에서

구매하는 편입니다.

음향기기 매장에서 청음비교를 한 후에

인터넷으로 구매하였는데

마샬스피커의 경우 최소 액톤 이상의

등급으로 구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음질과 음량차이가 있었습니다.

액톤과 스탠모어가 가장 잘 팔리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어렵지않게

수긍할 수 있습니다.

마샬스피커의 경우 110V, 220v 전원선이

함께 동봉되기때문에 해외에 갈때

스피커를 가지고 간다면

상황에 맞게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2세대부터 달라진 부분

블루투스가 2대 이상

동시 페어링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1세대보다는 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외관부분에도 조금씩 변화가 생겼는데

3개의 노브 조절부분에

직관적인 LED 색상이 추가되었습니다.

볼륨 조절에 따라 음량표시가 달라지기 때문에

어두운 공간에서 조작이 한결 쉬워졌습니다.

인터페이스 부분에서는

기존에 있던 페어자리에

재생/일시정지 버튼이 생겼고

전원버튼을 아래로 눌러주면 멜로디와 함께

온/오프되도록 변경이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똑딱이처럼 온/오프가 되었던

부분입니다.

스마트폰과 페어링하는 방법은

블루투스 표시에 소스버튼을 누르면

LED가 깜빡이면서 페어링할 대상을

찾기 시작합니다.

역시 스마트폰에서도 블루투스 켜준다음

검색된 제품은 마샬스피커를 지정해주면됩니다.

최초 1회 이후에는 자동으로 페어링 됩니다.

그 밖에 스펙부분에서는

블루투스 버전이 5.0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퀄컴aptx 무선방식을 차용해 스마트폰과

최대 10m 범위에서 재생 송신율이

늘어나고 음질 손실이 줄었다고 합니다.

1세대와 크기 자체는 동일하며

0.75인치 돔 트위터 2개,

5.25인치 우퍼 1개,

15w 앰프 2개와 50w 앰프 1개로

총 80w 출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샬스피커의 경우

종류가 많은데다가 생김새도 비슷하기때문에

전체적으로 마샬스피커의 종류와

간단한 설명을 첨부드리면서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참고하여 본인의 상황에 가장 잘 맞는

모델로 구입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거치용

1)마샬 액톤

중간라인이자 가장 판매량이 높은 제품으로

적당한 크기에 무난한 음질을 보여주며

전원을 꽂아 사용하는 거치형 스피커입니다.

2)마샬 스탠모어

액톤보다 상위등급의 모델로 음량과

음질이 더욱 우수하며 특히 볼륨감이

좋은 거치형 스피커입니다.

3)마샬 워번

마샬스피커 중 가장 상위등급인 플레그쉽 모델로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이지만 크기와 무게,

가격대비 타사제품과의 가성비 부분을

고려했을때 많이 추천되지는 않는 모델입니다.

휴대용

4)마샬 스톡웰

마샬에서 출시된 가장 작은 크기의

블루투스 스피커로 내장 배터리를 장착하여

휴대성을 극대화한 모델로

인터넷 사용평을 보면 가격대비

음질부분에서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이 많습니다.

5)마샬 킬번

역시 휴대성을 강조한 모델로

액톤의 휴대용 버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미세하지만 액톤이 음질면에서

더욱 풍부하고 좋다고 평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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