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7 스투 키 물 주기 The 66 Detailed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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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키 관리 및 물주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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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키 관리 및 물주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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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키 관리 및 물주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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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키 키우기/물주기 관리법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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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키 키우기/물주기 관리법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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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키 _ 관리법, 특징, 물주기, 병충해, 분갈이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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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키 _ 관리법 특징 물주기 병충해 분갈이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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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키 키우는 방법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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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키 키우는 방법 꼭 알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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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키 물주기_ 물주기 쉬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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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키 키우기 (물주기,분갈이,관리법) – 한국꽃배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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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에서 스투키 죽이지않고 키우는법 :: 힐링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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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에서 스투키 죽이지않고 키우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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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키 관리 및 물주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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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키는 어떤 식물일까?

스투키란 식물이 어떤 종류의 식물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스투키는 다육식물 종류로 물이 크게 필요하지 않은 식물입니다. 요즘에 흔히 접해보실 수 있는 미니다육이와 같은 종류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프리카 동부가 원산지인 이 스투키는 건조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며 공기정화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득실거리는 지금 너무 인기가 좋은 식물 중 하나로 꼽힙니다.

요약 ▼

식물이름 : 스투키

원산지 : 아프리카 동부

효과 : 뛰어난 공기정화효과

스투키 관리 및 물주는 법

스투키를 관리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기본이 있습니다. 흔히 식물을 키우실 때 실수하시는 부분인데요. 식물을 살아있는 생명이라는 사실을 꼭 인지하시고 관리하셔야 오래오래 키우실 수 있습니다. 보통 물만 잘 주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시는 순간 집에 들인 후 일주일도 넘기지 못하고 처참한 스투키의 몰골을 보시게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빈번하게 보이고 있습니다.

식물도 살아있는 생명이다.

살아있는 생명이라는 것은 사람과 똑같이 물, 햇빛, 온도, 습도에 민감하다는 것입니다. 사람도 물이 부족하면 갈증이 나고 심한경우 몸이 아프기까지 합니다. 햇빛, 온도, 습도 모두 마찬가지로 적당한 선을 맞춰주지 않는 경우엔 몸 어딘가에 이상 징후를 보이게 되는 것처럼 식물도 조금만 사람같이 대해주시면 오래오래 함께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물 주는 타이밍

식물을 기르시는 모든 분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이 바로 물 주는 타이밍이실겁니다. 저도 처음에는 언제 물을 줘야 하는지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습니다. 우선 스투키는 다육식물이라고 위해서 언급한 것 처럼 다육식물에게는 특이한 특징이 있습니다.

– 다육식물은 몸에 물을 머금고 있습니다.

– 물이 부족한 경우 몸에 있는 물을 끌어다 생명을 유지합니다.

위 두가지 포인트를 알고 물 주는 타이밍을 결정하시면 정말 너무너무 물주는게 쉬워집니다. 물이 부족한 경우 몸에 있는 물을 끌어다 쓴다는 것은 그만큼 본체의 수분이 점점 빠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이 충분한 경우엔 스투키 몸이 딴딴한 걸 느끼실 수 있으며 물이 필요해진 경우 약간 말랑말랑 해지는 걸 느끼실 수 있으실겁니다. 이 말랑말랑한 시기가 물주는 타이밍으로 화장실로 모셔가서 물을 듬뿍 뿌려주시면 됩니다.

물 주는 방법과 물의 양

물 주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너무 소홀히 대하시는 분들이 있는 반면 너무 조심스러운 분들도 계시는데요. 물줄 때 스투키 몸에 물이 닿으면 안되나요? 종이컵 한컵만 줄까요? 등 필요 이상으로 조심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그랬었거든요!

방법1. 샤워기로 듬뿍

스투키 몸에 물이 닿아도 괜찮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충분히 화분 아래로 물이 흘러나올 만큼 듬뿍 주시면 됩니다. 수압은 너무 강하지 않게 해주세요. 수압이 강한 경우 흙과 위에 있는 자갈들이 모두 탈출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방법2. 컵에 물을 받아 듬뿍

종이컵 한컵만 주세요~ 스프레이로 조금만 뿌려주세요라고 들으셨다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혹시모를 과습을 방지하기 위해 업체에서 임의로 정해버린 것 같습니다. 한번 주실 때 물은 듬뿍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스프레이로 목을 축인다는게 가능한 일일까요?

과습 방지를 위해 잘 말려주기

물을 주고나면 흙은 온통 물기로 가득차게 됩니다. 그런데 빛도 안들고 습한 공간에 두게되면 뿌리가 물러 썩어버리고 몸통까지 썩게 됩니다. 스투키를 키우시는 분들이 흔히 겪는 증상중 하나입니다. 물을 주신 후에는 통풍이 잘 들고 적당한 햇빛이 드는 창가에서 충분히 말려주신 후 습하지 않는 공간에 두시면 과습으로 인한 무름은 피하실 수 있습니다.

식물은 알고나면 그렇게 키우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바쁜 일상속에서 관리하기가 어려울 뿐이죠. 조금만 신경을 써주셔도 식물이 아파하는 일은 크게 줄어들겁니다. 다들 오래오래 식물과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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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키 키우기/물주기 관리법

산세베리아 스투키는 뛰어난 공기정화능력으로 국내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공기정화식물 입니다.

많이 보셨을, 요 멘트 “NASA에서 선정한 최고의 공기정화식물 산세베리아 보다 음이온 방출량이 무려 3배나 높다”

제가 처음 온라인에서 스투키를 판매하기 위해 썼던 멘트인데 여기저기 스투키를 소개하는 글들에서 많이 인용 되더라구요.

사실 NASA에서 선정한 최고의 공기정화식물은 아레카야자이며 산세베리아는 27위 입니다.

NASA의 선정기준은 공기정화능력만을 보는것은 아니고 생명력이나 습도유지등도 같이 평가됩니다. 그중 산세베리아는 음이온 방출량이 높아 27위에 선정될수 있었고, 스투키는 그런 산세베리아보다 3배 가량 음이온 방출량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공기정화 외에도 스투키를 키우는 매력적인 이유들은 많이 있습니다.

스투키의 원래 이름은 산세베리아 실린드리카입니다. 스투키는 국내 화훼시장에서 유통되는 이름이며 원래의 스투키는 이렇게 생겼다고 합니다.

<국내 유통되는 스투키가 하나의 촉에서 방사형으로 자라는것과 달리 사진상의 스투키는 한촉 한촉이 땅에서 올라오네요>

정확히 분리 하자면 스투키, 실린드리카등으로 학명이 나뉘는것 같구요 실제 농장에서 유통될때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스투키란 이름으로 유통된다고 합니다. 일부, ‘이것은 스투키가 아니라 실린드리카다’ 라고 해서 마치 인삼을 산삼으로 속여 판매하는것 같은 뉘앙스를 보이기도 하는데요, 번식이 쉽고 관상가치가 좋은 실린드리카를 실내식물로 키운다고 이해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두 식물 모두 공기정화에 뛰어나기 때문에 어떤것이 좋다고 이야기 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지금 부터는 실린드리카를 국내 유통명인 스투키로 표기하겠습니다.

위에서 잠깐 언급 했지만 스투키는 어떤 장점들을 갖고 있을까요?

1. 뛰어난 공기정화

2. 손쉬운 관리

3. 뛰어난 번식력

4. 해충이 없다.

이중에서도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장점은 해충이 없다는것입니다. 스투키를 처음접한것이 3년 조금 넘은것 같은데요 아직까지 벌레가 생기는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일반 가정에서 그것도 실내에서 벌레가 생기면 참 곤란합니다. 가족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키우는 화초인데, 독한 살충제를 마구 뿌리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점에서 스투키는 정말 좋은 실내식물 입니다.

다음으로는 뛰어난 공기정화와 번식력이 있는데요 공기정화능력은 이미 화훼시장에서의 엄청난 인기로 증명이 된것 같구요, 번식에 관해서는 따로 포스팅을 해볼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손쉬운 관리인데 스투키는 정말 관리가 쉽습니다. 크게 빛관리, 물주기, 화분관리 정도로 설명할수 있을것 같은데요,

그 전에 스투키의 기본 정보를 먼저 알려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넓게 방사형으로 퍼지는것은 오리지널 타입 / 흙에서 하나씩 독립되어 식재된 촉은 모두 삽목 타입>

현재 유통되고 있는 스투키의 형태는 두종류로 오리지널 타입과 삽목 타입이 있습니다. 오리지널 타입은 말그대로 스투키가 자연상태로 자란 것이구요, 삽목 타입은 스투키의 촉을 잘라 모양을 내어 심은 것입니다.

따라서 오리지널 타입은 계속 성장을 하지만 삽목타입은 더이상 성장하지 않고 그모습 그대로 유지 됩니다.

삽목타입은 성장하지 않기 때문에 빛에 크게 민감하지가 않습니다. 실내의 빛이 부족한 공간에서는 식물을 키우기가 쉽지 않지만 삽목 타입 스투키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반대로 오리지널 타입의 경우는 빛이 부족하면 새로나오는 촉이 웃자랄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빛을 많이 보여주는것이 좋습니다.

스투키의 물주기는 어떨까요? 정말 쉽죠….. 제가 실험삼아 삽목타입 스투키화분에 물을 안줘봤는데 6개월이 되도 안죽습니다. 단, 빛이 적고 습기가 좀 있는 곳이였구요, 뙤약볕에서는 얘기가 달라질수 있겠습니다.

그럼 물을 어떻게 주느냐, 기본적으로 꼭 지키셔야 할것은 화분이 바싹 말랐을때 주셔야 합니다. 습기가 있는 상태에서 물이 들어가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스투키는 다육식물로 잎에 물을 머금고 있기 때문에 물이 부족하면 지니고 있는 수분으로 생명을 유지 합니다. 그래서 물이 많으면 죽어도 적다고 죽지는 않습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 물을 주셔도 충분하며 화분이 다소 습한곳에 있어 잘 마르지 않는다면 두달 까지 물을 안주셔도 문제가 없습니다.

주의하실점은 소품사이즈 입니다. 상대적으로 촉에 머금고 있는 수분이 적기 때문에 너무 말라도 좋지 않습니다.

촉이 말라 있고 화분이 말라 있으면 언제든지 물을 주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물을 안준지 오래 되었어도 촉이 통통하고 흙이 젖어 있다면 물을 안주셔도 됩니다.

<가장 인기있는 상품 : 오리지널타입의 스투키를 시멘트화분(FRP소재)에 식재>

위에서 언급했듯 오리지널 타입은 계속 성장합니다. 새순도 잘 올라오구요, 반면 삽목 타입은 더이상 자라지 않습니다. 새순만 올라옵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좋은 흙을 사용하시길 권하고 있습니다. 보통 다육식물의 경우 뿌리 의존도가 높지 않아 스투키도 일반화원등에서 배양토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새로 올라오는 순은 양분이 많아야 건강하게 올라오고 건강해야 나중에 화분을 옮겨주었을때 뿌리를 잘 내립니다. 힘없이 올라온 순들은 화분을 옮겨주어도 뿌리를 잘 내리지 못하더라구요.

번식에 관하여는 현재 준비하고 있으니 다음번에 자세히 풀어 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적정 온도에 대해서 설명드려야 할것 같은데요, 제가 볼때 실내에서 키우신다면 크게 문제될건 없을것 같습니다.

추위에 약하다고는 하나 제가 볼땐 꽤 강한것 같습니다. 실내온도 5도 이상만 되면 충분합니다. 일반가정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고 회사, 상가 등에서는 새벽 온도를 체크할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일기예보에서 새벽기온 -3도 밑으로 내려가면 약간의 조치는 필요 합니다.

다음 포시팅에는 스투키를 키우실때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들을 Q&A 형식으로 올려 보겠습니다.

2014.11.25 Michael제이

p.s. 스투키는 다육식물로 일반 관엽식물과 달리 밤에 산소를 배출합니다. 침실에 놓아도 참 좋습니다.^^

관리법, 특징, 물주기, 병충해, 분갈이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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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키

스투키는 NASA에서 추천하는 공기정화 식물로 새집증후군의 원인인 포름알데히드의 제거능력이 탁월한 식물이다.

스투키의 정확한 이름은 ‘산세베리아 스투키’ 이지만 흔히 스투키 또는 스튜키 라고 불린다.

식물초보도 기르기 쉽고 생명력이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금전수와 더불어 개업과 이전 선물로 인기가 많은 식물이다.

비료

식물이 생장하는 봄부터 가을에 비료를 주는데, 많은 양 보다는 적당히 관엽식물용 복합비료를 한달에 한번정도 주는 것이 좋다. 또한 겨울에는 비료를 주지 않는다.

생육온도

생육온도는 18도~27도 이며, 10도 이상으로 유지해 주어야 한다.

스투키는 다육식물이기 때문에 추운 겨울철 베란다에 놓는것이 아니라면 따로 주의할 필요는 없다. 겨울철에만 실내로 들여놓는다면 어디서나 잘 자란다.

물주기

물은 직접 위에서 아래로 부어주는 것 보다는, 저면관수로 주는 것을 추천한다. 흙이 모두 젖어들면 바닥에 고여있는 물이 없게 해 주어야 뿌리가 썩지 않을 수 있다.

스투키는 건조에 강하며 과습을 주의해야 하는 식물로 조금씩 물을 주는 것 보다는 흙을 말렸다가 필요할 때 한번에 많이 물을 주는 것이 좋다. 물을 주는 시기는 스투키를 구부려 봤을 때 구부러 지지 않는다면 흙을 더 말리고, 잘 구부러 질 때 물을 주면 된다. 스투키를 굵게 키우는 법은 간단하다. 물을 부족하게 주면 된다.

스투키는 물이 부족해서 죽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오히려 과습으로 인해 죽는 경우가 다반사 이다.

밝은 곳이 좋지만 직사광선이 아닌 간접적으로 빛이 들어오는 곳이 좋다. 하지만, 스투키는 어디에서나 잘 자라고 민감하지 않은 식물이기 때문에 보기 좋은 곳에 위치해도 무방하다.

번식

스투키 화분에서 나는 새순을 잘라 흙에 심어주면 처음에는 산세베리아 잎간이 자라다가 3개월 정도 후에는 흔히 알던 스투키의 모습이 된다.

스투키느 삽목과 물꽂이, 꺽꽂이로 번식이 아주 잘 된다.

잘라낸 줄기는 그늘진 곳에 3~4일 정도 보호막이 생기도록 신문지에 말아두었다가, 잘린면이 마르면 흙에 심어주면 된다. 이때 줄기의 아래부분을 흙에 꽂아야 뿌리가 내린다.

분갈이

분갈이는 화분에 비해 식물이 자나치게 크거나 뿌리가 화분 밑으로 뚫고 나온경우, 흙 표면이 오래되어 딱딱하게 굳은 경우, 평소보다 흙이 빠르게 마르거나 반대로 잘 마르지 않을 때에 해준다.

보통 소형화분은 분갈이를 한 지 1년이 지난 후, 대형화분은 분갈이를 한 지 2년이 지난 경우에 분갈이를 한다.

스투키는 다육식물과 같이 마사토를 배양토와 섞어 물빠짐이 좋도록 해주어야 한다. 물빠짐이 잘 되지 않게되면 뿌리가 길지 않은 스투키는 다른 식물보다 쉽게 썩을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뿌리가 길지 않기 때문에 분갈이 후 한달 정도 후에 물을 주는 것을 추천한다.

특징

원래 스투키는 부채꼴 모양으로 하나의 뿌리에서 여러개의 줄기가 나오는 모양을 가지고 있다. 흔히 판매되는 스투키는 원래의 스투키 줄기를 같은 길이로 잘라 꺽꽂이를 한 것이다. 스투키 화분을 보면 새순이 나는데, 이 새순을 그대로 놔두면 원래의 스투키는 양분을 빼앗겨 시들게 되기 떄문에 새순은 잘라주는 것이 좋다.

스투키의 꽃말은 ‘관용’이다.

병충해

스투키의 줄기가 노랗게 변하는 것은 뿌리를 타고 들어온 곰팡이 균에 의한 무름병이기 때문에 제거를 하거나, 얼룰이 안보이는 부분까지 잘라내고 삽목하면 치유가 된다.

식물은 키우는 장소마다 물주기와 관리법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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