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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연락 안하는 여자 심리는? 먼저 카톡 잘 안할까 (소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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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연락 안하는 여자 심리는 먼저 카톡 잘 안할까 (소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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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후 연락 없을 때 애타는 여자의 마음, 남자는 알까?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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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70번의 소개팅을 하면서 느낀점들 : 네이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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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없는 여자, 소개팅에서는 분위기 좋았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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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후 연락없는 여자 – 연애상담 –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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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소개팅 후 연락없는 여자 – 연애상담 – 에펨코리아 소개팅 후 연락없는 여자. [레벨:1] 조기은퇴. 조회 수 4266 추천 수 0 댓글 8. 어제 소개팅하고 애프터 약속까지 했는데어제 저녁부터 지금까지 상대방쪽에서 카톡 안읽씹 중이네요.끝난거로 보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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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후… 여자분들은 정말 왠만하면 연락 먼저 안하시네요. : 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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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소개팅 후… 여자분들은 정말 왠만하면 연락 먼저 안하시네요. : 클리앙 그래도 보통은 그 첫날에는(저를 무지 싫어하지 않는 전제하에)먼저 문자는 하시는거 같아요. (잘 얻어먹었다. 즐거웠다등의 의미없는?-_-) 근데 보통은 … 한 3년 정말 소개팅 줄기차게 많이 한듯 합니다. 그런데 딱 맺어지지가 않는군요. 그런데 요즘 느끼는 패턴을 보면, 여자분들은 몇번 만나뵙고 저를 맘에 들어 하셔도 연락을 절대 먼저 안하시더군요. 맘에 안들어 하시는 분들이야 당연한건데… 연락안하고 두어달 지나서 연락 기다리고 있다라는 얘기를 주선자들 통해서 종종 듣는데… 대충 패턴이 문자나 통화 대화 할때 이런 분들은 절대로 감정을 노출안할려고 노력 하시더군요. 무표정에 뻔한 얘기만 하시다 보니 몇번 만날동안 혼자 얘기하다 보니 지쳐 버리네요. 그래서 시들해져서 연락 안하면 절대로 먼저 연락들 안하십니다. 적극적인 분은 딱 한분 뵈었습니다. (그러나 그분 제가본 여자분중 아니 남자중에서도 큰 얼굴에 들어가는 편이라 ) 이분들 특징이, 돈도 거의 안쓰십니다. 몇번 만날때마다 커피 한잔 얻어 먹으면 제일 크게 얻어 먹는거네요. (커피도 아메리카노이외에는 느끼해서 못마시니..) 솔직히 서너번 만날때는 남자든 여자든 외모라도 뛰어난거 아니면 감정 생길것도 없는데 좀 분위기 맞춰서 같이 비용부담 해주시면 좋을텐데, 몇년전에 비해 요즘 이런 애매모호한 태도 보여 주시는 분들은 돈 내실 시늉도 안하십니다. 밀땅 비스무리한 행동들을 만나는 날부터 좀 심하게 하시더군요. 암튼 요즘은 완전히 지쳐서 소개팅이나 선보라고 하면 잔소리 듣기 싫어서 보기는 하는데, 감정이라는게 완전히 사라진듯한 느낌입니다. 은근히 평가 받는것도 웃기고요. 소개팅 중 제일 웃겼던 분이 , 음식 주문 할려고 하면 그거 싫다고 해서 메뉴판을 한장씩 넘겨 주면서 고르라고 하면 다 싫다고 하면서 아무거나 골라 주세요 해서 적당한거 골라주면 또 싫다고 하다가 별 이상한거 주문하게 만들면서 인상 찌푸리는 분, 그리고 소개팅에서 대뜸 한다는 말이 자기는 집이 있어야 되고 그집에서 애들 과외좀 하면서 살고 싶다고 하시면서 자기는 쇼핑을 굉장히 좋아한다라고 하시는분…. 웃긴건 집방향이 같아서 어쩔수 없이 같이 지하철을 타고 몇정거장 가야 되는 상황에서 제가 자신을 좋아 한다고 착각하고 그걸 베이스로 얘기 하시는분 이분이 제일 골때렸습니다. 백화점 쇼핑하고 집에 그 옷 가져다 놓고 온다고 30분 이상 늦어주기도 하셨군요… 외모도 평범했는데 말이죠 -_-; 자기가 아는 같은 직종 오빠는 무려 월 220만원급여를 받는다고 그이상 받았으면 좋겠다 라고…. 하시길레 그냥 입다물고 있었습니다.. 소개팅 정말 어렵네요. 제가 좋아 할만하면 싫다고 하고 그반대는 또 그반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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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연락 안하는 여자 심리는? 먼저 카톡 잘 안할까 (소개팅)
소개팅이 끝나고 남자는 여자가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자신이 먼저 카톡도 하고 전화도 하고 어디서 만날까 맛집도 찾아봅니다. 그렇게 만나고 남자는 여자에 대한 호감이 커집니다.
[소개팅 후 카톡] 연락없는 남자와 여자하지만, 항상 남자는 생각합니다.
왜 나만 연락하지?
내가 마음에 안 드는 건가?
여자가 먼저 연락할 수도 있잖아.
마음에 안 들어서 연락 안 하나?
먼저 연락 안하는 여자 심리는 뭘까?
긍정보단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 여자의 생각
여자 생각은 어떨까요? 여자는 단순합니다.
“난 여자니깐 연락을 먼저 받고 싶다”
이 사람이 나를 계속 사랑해줄지 믿을만한 사람인진 잘 모르겠지만 일단 호감은 있네 … 나도 남자 연락 기다리고 있는데 … 연락 받고 싶다 … 근데 여자가 어떻게 먼저 카톡을 보내 … 제발 먼저 보내줘 .. 힝 ㅠㅠ … 먼저 연락 안하는 여자의 고민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인정해야 합니다. 남자는 호감이 생기면 한번 만나서도 사귀고 싶지만, 여자는 몇 번을 만나더라도 사귀기 시작해야 저 남자가 내 남자란 생각을 합니다.
[소개팅 후 카톡] 연락없는 남자와 여자그래서 여자는 자기한테 마음이 있는 남자라면 먼저 연락할 거란 굳은 신념이 있습니다. 연락 없는 남자는 나한테 관심이 없다고 생각해 먼저 마음을 접는 경우도 있죠. 먼저 연락하면 상대방이 나에 대한 호기심? 호감? 관심?이 줄어드는지 모른다는 걱정 에 섣불리 먼저 카톡 보내질 못합니다.
남자들 군대에서 이런 이야기 들어보셨을 겁니다.
“경례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되면 일단 해라”
소개팅녀, 썸녀에게 관심이 있고, 문자를 보낼까 말까 고민이 되면 보내세요. 연락 기다리는 여자 마음 속 타게 만들지 말고 먼저 보내보세요. 여자도 관심이 있다면 하루에 100번이라도 당신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먼저 연락 안하는 여자가 당신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이렇게 애태우다가 호감 있는 남자한테 연락을 받으면 여자는 기분이 좋아 팔짝 뜁니다. 그리고 어떻게 대답을 할까 고민하죠. 예를 들어 카톡을 주고받는데 여자가 3~5분 사이로 답장을 보내면, 생각하다 생각하다 더 늦으면 안 되겠다 싶어서 보내는 시간이 3~5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만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서 신중히 대답 하는 겁니다.
[소개팅 후 카톡] 연락없는 남자와 여자▷ 호감 생기는 행동 하기
그리고 남자분들 이런 식으론 문자 보내지 마세요.
“오늘 많이 더웠죠?” -> 덥다. 어쩌라고?
“내일 만날래요?” -> 너랑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날 건데? 뭘 먹을 거야? 볼 거야? 보고 먹을 거야? 먹고 볼 거야?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세요. 여자들은 답답합니다.
여자분 회사 근처 맛집에서 몇 시에 뭘 먹어보자고 연락하세요. 쓸데없이 뭐 먹을래요? 몇 시에 볼래요? 먹고 뭐할까요? … 하아 … 있던 호감도 없어집니다. 먼저 연락 안하는 여자보다 리드해주지 못하는 남자도 문제죠.
그리고, 진짜로 부정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남자들 스킨쉽인데요. 조금 친해졌다 싶으면 어깨에 손 올리거나 함부로 손잡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면 여자 입장에선 “내가 쉬워 보이나?”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사귀자는 말을 하고 여자가 OK 하지 않으면 최소한 오늘 즐거웠다고 헤어지는 악수 정도로만 끝내세요. 정 손을 잡고 싶으면 그러라는 겁니다. 여자로선
“어머, 손잡고 싶은데 예의 갖추네? 나도 님 손 잡아보니 기분 좋네요”
라고 생각할 겁니다. 이게 아니라 여자로선 나를 함부로 대했다고 생각하면, 99.9% 확률로 끝난겁니다. 제발 좀 참으세요.
[소개팅 후 카톡] 연락없는 남자와 여자▷ 먼저 연락 안하는 여자 결론
소개팅으로 만난 남자와 여자가 서로에게 호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남자와 여자란 차이로 둘의 행동은 달라집니다.
남자
카톡으로 한마디라도 더 하고 싶고,
목소리를 조금이라도 더 듣고 싶고,
만나서 눈을 마주치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여자
남자가 나에 대한 호감이 떨어질까 봐 먼저 연락하기 힘들고 ,
, 목소리 듣고 싶지만 참고,
만나고 싶지만 먼저 연락 오길 기다려요.
용기와 배려
남자는 나만 오바하는 건가 싶어서 마음을 가라앉히지만 여자는 여전히 이 남자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남자는 어느새 먼저 연락하는 것에 흥미를 잃고 여자는 여전히 남자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남자는 여자에게 먼저 연락이 오지 않자 마음속으로 정리합니다.
반면 여자는 계속 남자의 연락을 기다리죠.
남자는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연락합니다. 여자는 뛸 듯이 기쁜 마음에 평소처럼 언제 만나서 무엇을 할까 기대합니다. 근데 남자는 마음이 조금 식어 사소한 이야기로 연락을 마칩니다.
남자는 결론을 내립니다. “아, 이 여자는 나한테 관심이 없구나”
여자는 결론을 내립니다. “날 떠보기만 하고 끝이야? 슬프다”
▷ 먼저 연락 안하는 여자 때문에 고민인 남자분들
저(남자)라면 연락할까 말까 고민할 시간에 물 마시다 사래들러서 눈에서 눈물 난다는 카톡이라도 보내겠습니다. 사무실 에어컨 온도를 너무 낮춰서 춥다는 이야기라도 하겠어요. 아니면 알려준 레시피대로 라면을 끓여봤는데 이건 뭐 신세계라 정말 고맙다는 말이라도 해보겠습니다.
[소개팅 후 카톡] 연락없는 남자와 여자그리고 만나면서 상대방의 감정도 확인해 보겠어요. 다만, 여자가 기다리는 고백이란 건 뜬금없이 날아오는 당황스런 멘트가 아닙니다.
꾸준히 여자한테 “난 너 좋아해”라는 신호를 나름대로 보내세요. 여자만 눈치가 빠른 게 아니라 남자도 빠릅니다. 이런저런 형태로 좋아한다는 신호를 계속 보내세요. 그리고 상대방의 눈을 보고 “이제 됐을까?”라는 확신이 든다면 고백하세요.
여자로선 나를 좋아한다고 끊임없이 신호를 보낸 사람에게 고백을 받는 겁니다. 그리고 그 사람과 만나는 자리가 즐거웠다면 커플이 될 수 있을 겁니다.
ps1. 여자분들도 용기를 내세요. 서로 좋아하는데 왜 감정을 감추나요?
ps2. 몇 번 만나야 고백할 수 있다는 공식은 없습니다. 상대방의 눈을 보고 감정을 공유하며 타이밍을 잡으세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요? 그럼 더 만나보세요.
소개팅 후 연락 없을 때 애타는 여자의 마음, 남자는 알까?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소개팅 후 연락 없을 때 애타는 여자의 마음, 남자는 알까?
흔히 그려지는 소개팅의 모습은 여자는 조금은 도도하고 새초롬한 듯 남자 평가를 하고 있는 듯 하고, 남자는 여자 앞에 버벅이며 땀흘리고 여자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애쓰는 그런 모습이 그려지곤 합니다. 소개팅에서 여자와 할 말, 소개팅에서 갈만한 장소를 탐색하고 준비하는 것이 온전히 남자인 것 처럼 보이기 때문인 듯 합니다. 왠지 남자는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좀 더 관대하게 마음에 들어 해줄것만 같은 이미지랄까요..그러나 현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소개팅을 주선한 사람에게 당장 달려가 죽빵이라도 날리고 싶은 심정을 꾹꾹 눌러참는게 한 눈에 보이는 남자, 소개팅 주선자와 입장 및 자기 이미지 때문에 소개팅 시간 만큼은 최선의 매너를 하려고 애써주는 남자, 하지만 소개팅 후 연락은 절대 없는 남자도 많습니다.소개팅 애프터는 남자가 하는 것이 정석이라는 분위기 때문인지, 소개팅에서 여자는 남자가 마음에 들었더라도 남자가 여자에게 관심이 없으면 다음이 정말 힘듭니다. ㅠㅠ
1. 여자의 소개팅 애프터 단칼에 거절
2. 다음에 연락한다는 희망고문
3. 연락없는 남자는 관심없는거라는 이야기는 필터링
남자도 연락하고 싶은데 못했던 것이라고 믿고 싶었던 것 뿐…
남자도 연락하고 싶은데 못했던 것이라고 믿고 싶었던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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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소개팅 애프터가 남자 몫인 것 같아도, 여자도 남자가 마음에 들면 소개팅 애프터 유도를 위한 갖은 제안을 합니다.여 : 영화 뭐 좋아하세요~?남 : 글쎄요. 가리지 않고 잘 보는 편이에요.여 : 가장 최근에 보신 영화는 뭔데요~?남 : 아바타요.여 : 헉..남 : 그러고 보니 극장간지 꽤 오래됐네요. 여자친구가 없으니 남자놈들 둘이 가기도 그렇고.여 : 엄훠. 그럼 다음에 극장 같이가요.남 : 바빠서 갈 시간이 없어요. (너랑은 가기 싫다는 뜻 ㅡㅡ;)여 : 커피 좋아하세요~?남 : 네. 직접 드립해서 먹기도 하고 그래요.여 : 부암동에 직접 로스팅하고 드립해서 주는 곳 있는데…남 : 그래요?여 : 다음에 언제 같이 가실래요?남 : 제가 만드는게 더 맛있어요.여 : 저도 한 잔 만들어 주세요.남 : ….. (대답없음) (예의상, 기약없는 일이니 “그러죠.” 라고 할 수도 있는데 대답없음은 정말 싫은거임)남자가 좀 마음에 안 들어도 여자들은 상냥하고 좋은 여자로 보이고 싶어 단칼에 거절을 하거나,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지 않는 스타일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남자는 거절에 있어 보다 더 적극적이어 보입니다. 여자가 마음에 안 들면 눈에 띄게 단답. 직접적인 거절 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합니다.소개팅 상황에서 이미 애프터를 수차례 유도해 봤지만 남자가 능구렁이 담넘어가듯 피해나갔거나, 애프터가 될만한 화제를 끄집어 내지조차 못하고 소개팅이 끝나가면 점점 여자는 애가 탑니다.남자가 마음에 안 들었어도 애프터 신청조차 못 받으면 자존심 상하는데, 남자가 마음에 들어 간절히 “애프터 신청해. 빨리. 빨리 하라고.” 라면서 아까부터 텔레파시를 보내고 있건만 남자 입에서 다음에 대한 이야기가 전혀 없으면 점점 속이 타들어 갑니다.그러다가 남자가 마지막 인사로 (예의상)”나중에 연락 드릴게요.”라고 하면, 정말 그 말을 철썩같이 믿으며 핸드폰만 쳐다보고 있습니다.이미 상황을 봤을 때, 남자는 여자가 마음에 별로 안 들었다는 것을 스스로 몰라서는 아니지만, 그래도 여자는 남자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혹시나.” 라는 희망과 남자가 무뚝뚝 해서 관심이 있어도 잘 표현 안하는 스타일이라 그렇다고 굳게, 굳게 믿고 싶을 뿐 입니다. 연락오지 않을 확률이 99.9%임을 알면서도 “나중에 연락 드릴게요.” 라는 그 한 마디에 실낯같은 희망을 걸며, 바빠서 아직 연락을 못 했거나, 여자에게 말을 잘 못하는 스타일이라 그런거 아닌가 하는 희망고문에 괴로워 합니다.이 쯤되면 “먼저 연락 한 번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그러나 주위의 훈수는 날카롭습니다. “남자가 자기가 좋았으면 벌써 연락했지. 남자는 좋으면 적극적이야. 남자가 연락없으면 그냥 싫은거야.” 라고. 여자처럼 남자가 정성 들이고 관심갖고 잘해주고 애쓴다고 남자가 마음이 조금씩 흔들리거나 이런 상황은 몹시 드물다며, 남자에게 연락하고 매달릴수록 진상일 뿐이라는 쓴 소리만 들립니다.그래도 혹시나 싶어 ” 여자가 먼저 고백하면 안될까? ” 이런 글을 보면 남자분들이 여자가 먼저 고백해주면 고맙다는 댓글도 있고, 여자가 먼저 대쉬했다는 성공사례도 보입니다. 연락없는 남자에게 연락했다가 더 상처받은 100가지 실패사례가 있다해도 모조리 필터링해버리고, 여자가 먼저 대쉬해서 잘 됐다는 것만 눈에 보입니다. (놀라운 자체 필터링)그러나 소개팅 후 연락 없는 남자에 대해 혼자 소설과 영화 열 두 편을 쓴 뒤에 수줍게”뭐하세요?” (가뜩이나 관심없는 사람이 이런 문자 보내면 대체로 짜증 울컥이는 문자)나 보내놓고 남자가 또 대답이 없으면, 다시금 “바쁘다, 못 봤을 것이다. 무슨 일이 있다.” 프로세스를 가동한 뒤에 한 번 더 연락을 해볼까를 고민하다가,”퇴근 잘 하셨어요? 좋은 주말 되세요.”라는 보험관리사가 주말이면 날리는 단체문자 같은 문자를 또 하나 보내놓고 여전히 대답없는 남자의 심리는 무엇일까를 고뇌합니다.그러나.. 답은 이미 소개팅 당일부터 여자 스스로도 알고 있었습니다.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던 것 입니다.좋은 말로 반하지 않은 거지, 소개팅 괜히 나왔다며 소개팅 시간도 어렵게 채우고 갔는지도 모릅니다. ㅠㅠ 결국 소개팅 날부터 소개팅 후 연락없는 그의 연락을 기다리며 기나긴 날동안 소설도 쓰고 상상도 하며 혼자 1인극을 했던 겁니다….때로 남자도 관심없는 여자가 먼저 계속 대쉬를 해서 사귀었다거나, 처음에는 별로였는데 자꾸 보니 괜찮아졌다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미 이 문장에서도 답이 보이죠. “처음에는 별로였는데, 자꾸 보니” 입니다. 상황상 소개팅처럼 인위적으로 만나고 다음 약속을 하지 않는한 만날 일이 없는 남녀의 경우에는 벌어질 수 없는 일인 겁니다. 직장동료라거나 학교 동기, 같은 모임 등이라서 남자가 원하지 않아도 여자를 자꾸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남자가 여자에게 관심이 전혀 없었어도 나중에 반전이 될 수 있지만, 소개팅 같은 상황은 아닌거죠.또 하나, 중요한 것은 남자는 소개팅 나온 여자와 친구로 지낼 생각 같은 것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여자는 소개팅 나가서 잘 안되도 친구 하나 사귄다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 소개팅에 나오는 여자의 마음) , 남자는 여친 만들러 나간 자리에서 만난 여자와 아니면 아닌거지, 친구로 지내야 겠다, 이런 생각을 하지 않는 분들이 더 많다고 하네요.투자 이론으로도 설명하는데, 여자의 경우야 친구로 지내더라도 남자가 밥 사주고 차사주니 잘 해주는 남자 하나 더 생긴다해서 손해볼게 없지만, 남자의 경우는 사귈 여자도 아니고 진짜 친구가 될 여자도 아닌데 싫다는 여자에게 괜히 밥 사주고 차 사줘가면서 친구로 지낼 이유가 없다고 보기 때문에 애초에 투자할지 아닐지를 분명히 하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데이트 비용 투입 뿐 아니라, 여자에 대한 감정도 투자형으로 단박에 결정이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심리학 연구결과에서 첫눈에 반하는 확률이 높은 것은 남자라고 합니다. 반면 여자는 첫 눈에 반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고 합니다. 고로 여자는 처음에 별로였어도 보다 보면 좋아지는 스타일이 많은 반면, 남자는 첫눈에 반하면 (처음 봤는데 여자가 맘에 들면) 괜찮은거지만, 첫 눈에 별로면 아닌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여자 입장에서는 서글픈 일이지만, “십 년을 따라다녀 결혼했다.” “남편이 끈질기게 구애했다.” 라는 스토리는 넘쳐나는데 비해, 여자가 끈질기게 구애해서 남자를 얻었다는 사연은 적은 이유가 다 있다고 합니다.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마음에 드는 남자라면, “자꾸보니.” 또는 “어느 순간 여자로 느껴졌다.” 라는 가능성을 노리는게 낫다고 합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하듯이 데이트 신청을 하고 연락을 하면서 남자의 마음을 얻으려고 하기 보다는 주선자 등을 통해 자연스레 다시 만날 수 있는 모임자리를 마련해 달라는 쪽이 조금 더 가능성 있다고 합니다. 소개팅 후 연락없는 남자에게는 정공법 보다는 우회법을….
[추가]70번의 소개팅을 하면서 느낀점들
지금까지
대학때부터 따지면 소개팅 70번정도 했음.
그중에 사귄건 6번. 엄밀히 따져서 6승 64패.
물론 이걸 세분화하면
a. 여자쪽에서 나를 딱히 맘에 들지 않았던 적이 20번 정도.
b. 여자는 나한테 어느정도 마음에 있는데 내가 여자 맘에 안들었던 적도 20번 정도.
c. 애매하거나 or 확실했던 게 30번.
내가 사귄 6번도 세분화하면
a. 여자는 갈팡질팡 하는데 내가 붙잡은게 2번.
b. 여자쪽에서 적극적이었고 내가 갈팡질팡 하다가 사귄게 1번.
c. 둘다 조카 맘이 잘맞아서 사귄게 3번.
오늘 친구가 소개팅하고 풀이 죽어있길래 상담해주고 와서 오늘도 소개팅에 울고 웃는 사람들을 위한 소개팅 및 선 [이성과의 만남]에 관한 정보를 써봄.
당연히 여자를 니가 맘에 들어한다는 전제.
case1. 여자가 나한테 크게 마음이 없는 경우
이런 여자에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이 있음
1. 선톡 절대 안함
2. 답문은 하는데 간격이 20분~1시간 정도로 늦어짐
3. 만나자고 계속 하면 한두번 더 만나긴 하는데 그 과정에서 나만 힘듬
4. 만나도 나에 대해 궁금한 게 별로 없는거 같음.
정답
이땐 무조건 뒤도 돌아보지 말도 끝내라.
여자가 내 이상형이라서 아쉬워도 뒤도 보지마라.
답문이 늦어도 지금 너무 바빠서 확인 못하는 건 아닐까….
(제발. 부모님 상중에도 맘에 있는 남자한텐 곧바로 답문하는게 여자다.)
그래도 만나자면 힘들게라도 만나주는데…좀더 들이대볼까.
제발. 이런 합리화하지말자. 걍 쿨하게 __ 나한테 마음 없노. 끝.
그럼 더 이상 여자한테도 너가 100살에 자연사 할때까지 톡이 안온다.
서로 미련가질 것도 없고 상처 받을거도 없고. 너가 마음 접는게 정답임.
차라리 이런 여자들은 뒤에 나오는 어장관리녀에 비하면 훨씬
솔직 담백한 여자들이다. 욕하고 저주하지도 말고 쿨하게 돌아서자.^^
case2. 여자가 애매하게 구는 경우
이게 좀 복잡하다.
내 경험상 두가지로 나뉘기 때문임.
-어장관리녀
-정말 사귈까 말까 고민 하는 녀.
세분화해서 첫번째 어장관리년 특징 및 구분법
1. 고의적으로 문자할때 장난질함.
(일부러 답문 늦게 하다가 갑자기 희망을 줌. 새벽한시에 갑자기 지금 확인했다며 다정스레 말을 건다든지. 첫번째 케이스녀와의 차이점은 이 여자들은 맘 흔들어놓는 말을 간간히 함)
2. 그러면서 모든 만남이나 대화는 내가 주도하게 만듬.
3. 내쪽에서 주도하고 요청해서 만나주는 그림을 연출함.
4. 데이트 비용 분담이 1:9 수준.심하면 0:10 즉 지가 거의 안냄
5. 만날때 보면 폰 확인을 수시로 함. 습관적으로.
6. 친한 친구들을 살펴보면 수수하고 착한 애들 없고 눈치 빤한 비슷한 여자들이 많음.
정답
위에 케이스에 해당되면 이 역시 무조건 걸러라.
Case1과 차이점이 있다면 이년들은 무서운게 내가 한 3~4일 연락 안하면
“뭐해용ㅎㅎ^^” 이딴 식으로 떠보듯 문자 보낸다.
제발 이시점에서…”가능성이 있는 걸까” 흔들리는 병신짓 반복하지 말고. 한 하루 뒤에 “아 지금봤네^^” 날려주면 됨.
그럼 저년들은 “어장실패네 ㅋ”하고 연락 끊는다. 모든 케이스 중에 제일
위험하고 무서운 년들이므로 피해라. 미련 갖지 마라.
두번째로 정말 갈팡질팡 하는애들.
이게 제일 복잡한 케이스인데 특징은 이렇다.
1. 답문이 역시 빠르진 않다. 그렇다고 다음날 or 3시간 뒤 답문 이딴 식까진 아님. (어장관리녀가 나한테 아예 관심 없는 여자들과는 달리 진짜 이 남자랑 잘해볼까 말까 고민 때문에 늦어지는 경우다)
2. 애프터 신청하고 만나자고 하면 조금 튕기다가 만나긴 만난다.
3. 단 자기가 먼저 만나자거나 밥먹자곤 안한다.
4. 대신 데이트 비용 분담을 5:5 혹은 4:6까지는 하려고 한다.
5. 아주 가끔 선톡을 한다.
(대놓고 호감 드러내는 톡이 아니라 “그때 말한 영화 뭐였죠..?요런 식으로 돌려서 보냄)
6. 직접 만나면 그럭저럭 말이 통하고 분위기가 나쁘진 않다.
정답.
이 시점에선 선택을 해라.
1. 진격
2. 후퇴
1.진격을 선택
다만 진격을 하든 후퇴든 구질구질하게 애원하고 매달리지마라.
여자는 남자가 그렇게 나오면 일말의 호감도 접고 끊어버린다.
정말 내 이상형이고 놓치면 평생 후회할거 같다. 들이대라. 쿨하게 영화보고 놀러가고 밥 먹자해라. 답문 늦다? 나한테 선톡을 안한다?? 흔들리지마라.
여자도 고민중이다. 니가 주도하고 이끌어가는 걸 귀찮아 하지 마라.
4~5번째 만난 시점에서 아예 대놓고 호감 표시해라.
실패할 수도 있고 생각보단 성공 가능성도 꽤 있다.
저런 여자가 사귀고 나서 더 잘해주는 케이스도 가끔 있다.
2.후퇴를 선택
맘에 들긴 하는데 애매하다?
걍 접어라. 접으면 여자도 알아서 연락 안온다. 고민하는 여자 입장에선
남자가 연락 안오면 고민을 끝낸다.
회피하고 해방감 느끼는 여자들 특징이다.
굳이 애매하게 마음이 드는데 너의 감정 체력을 투지하고 소모할 필요가 없다.
애매한데 혹시 외로워서 사귄다? 에휴.. 100% 서로서로가 힘들고 괴롭다.
case3. 여자가 약간 호의적으로 나오는 경우
1. 답문이 상당히 빠르다.
2. 선톡도 가끔씩 온다.
3. 나에 대해서 궁금한 것들이 있다 (오빤 영화 뭐 좋아해요 ㅋㅋ 오빤 회사 몇시에 주로 끝나는데요?? 등등)
4. 가끔 둘만의 화제 거리를 만드려고 한다. (그때 말한 그 교수가 또 짜증나게 해요 ㅋㅋ 등등)
정답.
니가 맘에 있으면 무조건 3번째에 사귀자고 해라. 매우 가능성이 높은 단계다. 다만 이미 내 여자라고 착각하고 우쭐하게 굴면 여자 속성상 자존심 상해서 거절하는 경우도 있으니 제발 흥분하고 우쭐해하지말고 오버하지 말고 담담하게 최선을 다해라. 사귀자고.
*주의할점*
정말 5% 미만의 특이케이스긴 하지만 진짜 최악의 상황도 있다. 100%라고 생각해서 들이댔는데 여자가 생각할 시간을 달라거나 거절을 한다. 남자 입장에선 황당하고 충격을 먹는다.
당황하지마라. 원인은 다음과 같다.
1. 밀당하는 다른 남자가 한명정도 있다.
2. 호감은 있었지만 뒤늦게 나의 단점 등을 발견했다
3. 주변 친구들이 훼방을 논다.
주위 친구들이 훼방을 놓는 경우 내 경험상 답이 없다.
게다가 그런 팔랑귀인 애들은 사귀더라도 평생 피곤하다. 접어라.
밀당 하는 남자 때문에 저런다면 다시 한번 들이대서 결론을 지어라.
구질구질하게 매달리지말고 다시한번 들이대고 가부를 결정.
[95%는 저 유형 안 벗어난다.]끝으로 진짜 많은 여자들 만나봤고
이성과의 만남에서 정말 중요한 팁들만 말할게
1. 내 경험상 5번의 만남 안에 끝을 보는게 좋은 것 같다.
헤어짐이든 사귐이든
2. 번호 받고 톡이나 메세지로 주절거리지 말고, 될 수 있는 한 간단하게
대화하고 바로 만날 약속 잡아라.
[만나서 그만큼 할 얘기도 줄어드니 길게 얘기할 수록 마이너스다]3. 카톡 페북 등 사진 잘 나온 니 얼굴 사진으로 해두면
그 사진 보고 처음부터 널 맘에 안드는 여자들은 알아서 걸러지니 괜히 시간+돈+감정 낭비를 안한다.
4. 첫 만남에서 거의 80%~90% 결정 난다. 그니깐 첫 만남에서 최선을 다해서 꾸미고 신경쓰고 나와야겠지?
5. 첫 만남후에 그 여자가 카톡이 오든 말든 그 여자의 마음이 궁금하면 다음 약속을 잡아보면 알 수 있다. [다음 약속 잡는데 주저하면 알지?]
6. 그여자의 마음을 얻고 싶으면 바로 약속잡고 자주 보는게 최고다.
카톡으로 아무리 주절거려봤자 별 도움 안된다는게 내 입장이다.
7. 스킨쉽에 있어서 부담갖지 말고 그런 분위기(?)가 형성되면 그냥 해라. 선비처럼 행동하지말고.
8. 대.부.분 이건 아니다 라고 느끼면 빠르게 그만 두는게 현명하다.
[시간.돈.감정낭비]9. 사람과의 관계 [연애.영업.직장 상사 동료의 관계]는 확률의 법칙을 따르는게 편하고 쉬운 것 같다. 사람의 마음과생각을 변화시키도록 노력하는 것 보다 나와 맞는 사람을 서치하고 초이스하는게 성공확률이 크다.
영화속에 나오는 순수한 사랑을 믿네.
여자가 내 진심과 진정성을 알아줄거네.
저렇게 정형화하지 마네. 이런말 하는 남자들은.
정말 솔직히 내 주변. 내옆에 어떤 여친이 있나 돌아보자.
추가
오늘 휴가라서 오랜만에 늦게 취침했는데 톡선이네..? 오 신기하네
댓글보니깐 그니깐 너가 64패6승이다 이런글 많은데.. 내가 70번을 구애해서 64번을까인게 아니라 만남에서 연인까지 못간걸 의미하는거지. 몇몇 댓글의 뉘앙스가 그니깐 니가 64번이나 거절당하지 라고 하는데…ㅋㅋㅋ
-> 분명 위에도 언급했지만 오히려 여성분이 본인을 마음에 들어한 경우가 약 20번 정도 있었다. 근데 본인이 별로 마음에 안들어서 그만한거지 만약 내가 외로움에 아무 생각없이 연애했으면 26승 이었겠네? 그건 아니지.
뭐 정확하게 말하면 내가 마음에 들고 확신이 들어서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한게
7번 정도 1번 거절당하고 6번은 전부다 커플 로 갔다.
물론 처음부터 상대방이 나한테 관심없는 경우 [약 20번]은 나도 뭐 그냥 처음부터 쿨하게 포기했다. [구질구질하게 연락하고 이어갈 생각조차도 하지않음]
나머지 30번 정도에서 7번정도는 내가 마음에 들고 확신이 들어서 호감표시함.
나머지는 22번은 그냥 내가 마음에 안들거나 애매해서 걍 재낀 케이스 이다.
아 맞다 마지막으로 스킨쉽관련으로 왈가왈부 많던데
내가 잘못 쓴거 같다. 무조건 첫날에 뽀뽀해라 그런게 아니라
스킨쉽에 있어서 부담갖지 말고 그런 분위기(?)가 형성되면 그냥 해라. 라고 말할 생각이었는데..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고? 내 주변에 보수적인 친구들이 많더라. 그 친구들은 사귀기전에는
스킨쉽 x 라는 마인드가 강하더라구..
근데 내 경험상 스킨쉽해서 거절당한적도 없고.. 거의 커플까지 갔다.
여기는 판녀 배플들은 굉장히 보수적이네..???
내가 만나봤던 여성들은 대부분은 서로 기분 좋게 스킨쉽하고 커플까지 갔는데..
뭐 근데 배플보면 보수적인 여자들도 분명 많은데 반대로 개방적인 스타일도 많다.
그니깐 배플만 보고 아 무조건 첫만남에서 스킨쉽하면 안되구나 라고 일반화해서 생각하지마
근데 대체로 수수한 스타일은 보수적인 경향이 있고 꾸미는것 좋아하고 외향적인 스타일은
개방적이긴 하더라. [또 소수의 사례를 가지고 반박좀 하지마. “잘꾸미고 이쁜여자인 친구는 굉장히 보수적인데요” 이런거 당연히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 그냥 대체로 그런 경향이 있다고 이야기 하는거야]
그리고 뭐 어디까지 내 경험을 비추어 말하는거지 정답이라고는 안했어. 분명 자기가 맞다고 싶은건 받아들이고 행동하면 되고 아니면 그냥 걸러내면 되는데..
왜 그렇게 댓글로 비판하고 깍아 내리는지 이해가 안가네..??
싫으면 뭐 어쩔수없지. 어쨌든 화이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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