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5 속담 100 개 Top 104 Best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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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속담이 100개라도 꿰어야 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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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속담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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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있는 삶 :: 좋은 속담 10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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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있는 삶 :: 좋은 속담 10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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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100가지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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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100가지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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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Scrap :: 속담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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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영어속담 100개 베스트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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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속담 100개

삶에 녹아 있는 속담을 속담 인 줄도 모르고 사용 할 때가 많아요.

속담을 보다 보면 삶의 내공과 경험을 축적해 놓은 한편의 자서전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런 의미에서 속담 모음집을 들고 와 보았습니다!

정리하면서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ㅎㅎ

1.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먼저 남에게 잘 대해 주어야 남도 자기에게 잘 대해 준다는 뜻

2. 가뭄에 콩 나듯 한다.

: 수가 너무 적다는 뜻

3. 간에 기별도 안 간다.

: 먹은 것이 너무 적어 먹으나 마나 하다.

4. 가는 날이 장날이다.

: 뜻하지 않은 일이 우연하게도 잘 들어 맞았을 때 쓰는 말.

5.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재산 같은 것이 조금씩 조금씩 없어지는 줄 모르게 줄어 들어 가는 것을 뜻함.

6.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 거린다고 한다.

: 제 결점이 큰 줄 모르고 남의 작은 허물을 탓한다는 말.

7. 간에 가 붙고 쓸개에 가 붙는다.

: 제게 조금이라도 이로운 일이라면 체면과 뜻을 어기고 아무에게나 아첨한다는 뜻.

8. 간이 콩알만에 지다.

: 겁이 나서 몹시 두려워진다는 뜻.

9. 갈수록 태산

: 어려운 일을 당하면 당할 수록 점점 어려운 일이 닥쳐 온다는 뜻.

10. 값싼 것이 비지떡

: 무슨 물건이고 값이 싸면 품질이 좋지 못하다는 뜻.

11.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 이왕 같은 값이면 자기에게 소득이 많은 것으로 택한다는 말.

12.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못한다.

: 자기의 지위가 높아지면 전날의 미천하던 때의 생각을 못한다는 뜻.

13.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 쉽고 작은 일도 못하면서 더 어렵고 큰일을 하려 한다는 뜻.

14. 계란으로 바위 치기

: 보잘것없는 힘으로 대들어 보아야 별수가 없음.

15.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라

: 마음 속으로만 끙끙거리고 애타하지 말고 할 말은 속 시원히 해야 한다는 말.

16.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 힘센 사람끼리 서로 싸우는 통에 공연히 약한 사람이 그 사이에 끼여 아무 관계없이 해를 입을 때 쓰는 말.

17.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 실행하기 어려운 일을 공연히 의논하을 빗대어 이르는 말.

18.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 한 가지의 것이 이런 것도 같고 저런 것도 같아 어느 한 쪽으로 결정짓기 어려운 일을 두고 하는 말.

19. 꿩 대신 닭

: 자기가 쓰려는 것이 없을 때,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 쓸 수도 있다는 말.

20. 꿩 먹고 알 먹기

: 한 가지 일을 하고 두 가지 이익을 볼 때 쓰는 말.

21.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쓸데없이 남의 일에 간섭한다는 뜻.

22.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 글자라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몹시 무식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

23.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말은 언제나 새어 나가게 마련이니 늘 조심하라는 뜻.

24.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 남을 위험하게 하고 궁지에 몰아 놓는다는 말.

25. 날면 기는 것이 능하지 못하다.

: 훌륭한 재주가 있는 사람이라도 모든 일을 다 잘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6. 남의 말 하기는 식은 죽 먹기

: 남의 결점 드러내기는 자기의 허물을 말하는 것보다 쉽다는 말.

27. 남의 밥에 든 콩이 굵어 보인다.

: 남의 떡이 커 보인다. 와 같은 뜻의 속담.

28. 누울 자리 봐 가며 발 뻗어라.

: 다가올 결과를 생각해 가면서 모든 것을 미리 살피고 일을 처리하라는 뜻.

29. 누워서 침 뱉기

: 남을 해치려다 도리어 자기 자신이 해를 입는다는 말.

30. 다 된 죽에 코 풀기

: 다 된 일을 망쳐 놓았다는 뜻.

31.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제게 이로우면 이용하며, 필요하지 않을 때에는 버린다는 뜻.

32.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민다.

: 나쁜 일을 하고 간사한 꾀로 숨기려 할 때 쓰는 말.

33. 도둑이 제 발 저리다.

: 죄 지은 자가 그것이 폭로될까 두려워 하는 나머지 도리어 자기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그 사실을 나타내게 된다는 뜻.

34. 도둑에게 열쇠 주는 격.

: 믿을 수 없는 사람에게 일을 맡기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는 말.

35. 도둑놈 물 열어 준 셈.

: 나쁜 사람에게 나쁜 일을 할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자신이 도리어 손해를 입었다는 말

36. 도둑이 없으면 법도 쓸데없다.

: 도둑질이 가장 나쁘다는 말. 즉, 법은 도둑 때문에 생겼다는 뜻.

37.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 어떤 행동을 취하기 전에는 모든 전후 상황을 고려하라는 뜻.

38. 등장 밑이 어둡다.

: 등잔 밑이 어두운 것처럼 오히려 너무 가까운 곳에 생긴 일을 상당히 먼 곳에서 벌어진 일 보다 잘 모른다는 뜻.

39.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 해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일이 다 된 것처럼 여기고 머리부터 기대한다는 뜻.

40. 똥 묻는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자신의 처지도 모르고 남을 핀잔줄 때를 두고 하는 말.

41. 마른 하늘에 날벼락

: 뜻밖에 입은 재난을 이르는 말.

42.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 말을 잘 하면 큰 빚도 갚을 수 있다는 말로, 말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뜻.

43. 목구멍이 포도청

: 먹고 살기 위해서는 어떤 일이라도 하게 된다는 뜻.

44.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

: 되지 못한 사람이 건방지고 좋지 못한 짓을 한다는 뜻.

45.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믿던 일이 뜻밖에 실패한다는 말.

46.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아무리 노력을 하고 애써도 보람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 쓰는 말.

47. 망건 쓰다 장 파한다.

: 장에 가려고 망건을 쓰고 나서니까 장이 끝났다는 말. 어떤 일을 하는데 준비가 너무 길어 그만 떄를 놓쳤다는 뜻.

48. 맞는 놈은 피고 자고 때린 놈은 오그리고 잔다.

: 남을 괴롭힌 사람은 뒷일이 걱정되어 마음이 불안하나, 해를 입은 사람은 마음만은 편하다는 말.

49. 모기 보고 칼 뺀다.

: 보잘것없는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을 세움.

50. 물 빠진 놈 건져 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

: 남에게 은혜를 입고서도 그 고마움을 모르고 생트집을 잡음을 이르는 말.

51.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 작은 도둑이라도 진작 그것을 고치지 않으면 장차 큰 도둑이 된다는 뜻.

52. 바다는 매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

: 사람의 욕심의 그지없음을 이르는 말.

53.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 소문은 빨리 전달되므로 말조심하라는 뜻.

54. 배부른 흥정

: 되면 좋고 안돼도 크게 아쉽다거나 안타까울 것이 없는 흥정.

55. 빛 좋은 개 살구

: 겉만 번지르하고 실속이 없다는 뜻.

56.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 간섭하는 사람이 많으면 일이 잘 안된다는 뜻.

57. 새발의 피

: 지극히 적은 분량을 말함.

58.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읊는다.

: 무식한 사람이라도 유식한 사람과 같이 오래 지내면 자연히 견문이 생긴다는 말.

59.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어려서부터 좋은 버릇을 들여야 한다는 뜻.

60.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이미 일을 그르치고 난 뒤 뉘우쳐도 소용이 없다는 뜻.

61.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 어떤 일을 하려고 생각하였으면 망설이지 말고 곧 행동으로 옮기라는 뜻.

62. 식은 죽 먹기.

: 어떤 일이 아주 하기 쉽다는 말.

63. 숭어가 뛰니까 망둥어도 뛴다.

: 자신의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저보다 나은 사람을 모방한다는 뜻.

64. 숯이 검정 나무란다.

: 자기 흠이 더 큰 사람이 도리어 흠이 작은 사람을 흉본다는 뜻.

65. 쏟아 놓은 쌀은 주워 담을 수 있어도 쏟아 놓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다.

: 사람이 한번 입으로 말한 것은 책임이 뒤따르므로 말함에 있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중하게 말하라는 뜻.

66. 아는 길도 물어가라.

: 제 아무리 잘 하는 일이라도 많이 생각하여 실패가 없도록 단단히 해야 한다는 뜻.

67. 아닌 밤중에 홍두깨.

: 예고도 없이 뜻밖의 일이 생겼을 때 하는 말.

68.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 반드시 원인이 있어야 결과가 생긴다는 말.

69.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 못난 자일수록 그와 같이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는 말.

70.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 여러 번 계속해서 애쓰면 어떤 일이라도 이룰수 있다는 뜻.

71.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아니 앓는다.

: 여름철에 감기 걸린 사람을 조롱하는 말.

72.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아라.

: 될 수 없는 일은 바라지도 말라는 뜻.

73. 우물에 가서 숭늉 찾는다.

: 일의 순서도 모르고 성급하게 덤빈다는 뜻.

74. 옷이 날개다.

: 꾸미는 것에 따라서 사람이 달라 보일 수 있다는 뜻.

75.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 남에게 악한 일을 하면 그 죄를 받을 때가 반드시 온다는 말.

76.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 어떤 사물에 몹시 놀란 사람은 비슷한 사물만 보아도 겁을 냄을 이르는 말.

77. 저 먹자니 싫고 남 주자니 아깝다.

: 몹시 인색하고 욕심이 많음을 이르는 말.

78. 제 눈에 안경이다.

: 보잘것없는 물건이라도 제 마음에 들면 좋게 보인다는 말.

79. 작은 고추가 더 맵다.

: 겉으로는 대수롭지 않게 보이는 사람이 하는 일이 더 다부지다는 뜻.

80.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눈 흘긴다.

: 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하고 딴 데 가서 화풀이를 한다는 뜻.

81.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

: 아무리 고생만 하는 사람도 운수가 터져 좋은 시기를 만날 때가 있다는 말.

82.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아무리 보잘것없는 사람이라도 너무나 업신여기면 성을 낸다는 뜻.

83.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서도 샌다.

: 본래 제 천성이 좋지 않은 사람은 어디 가든지 똑같다.

84.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랴.

: 자기가 좋아하는 곳은 그대로 자나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5.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 무슨 일이든 그 시초가 중요하다는 뜻.

86. 칼로 물 베기.

: 다투다가도 좀 시간이 흐르면 이내 풀려 두 사람 사이에 아무 틈이 생기지 않는다.

87.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 모든 일은 원인에 따라 결과가 생긴다는 말.

88. 티끌 모아 태산

: 작은 것이라도 모이면 큰 것이 된다는 뜻.

89. 핑계 없는 무덤 없다.

: 무엇을 잘못해 놓고도 여러 가지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려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90. 하늘의 별 따기

: 지극히 어려운 일을 두고 하는 말.

91.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아무리 큰 재난에 부딪히더라도 그것에 벗어날 길은 있다는 뜻.

92.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아직 철이 없어서 아무것도 모르는 것을 두고 하는 말.

93.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 남이 애써 알려 주는 말을 유념해서 듣지 않고 건성으로 듣는 것을 이름.

94. 한 술 밥에 배부르랴.

: 무슨 일이고 처음에는 큰 성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말.

95. 한 번 실수는 병가의 상사

: 전쟁을 하다 보면 한 번의 실수는 늘 있는 일이라는 뜻으로 일에는 실수나 실패가 있을 수 있다는 말.

96. 헌 갓 쓰고 똥 누기.

: 체면을 세우기는 이미 글렀으니 좀 염치없는 짓을 한다고 하여도 상관이 없다는 말.

97. 헌 집 고치기.

: 일한 보람 없이 자꾸 일거리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8. 혀는 짧아도 침은 길게 뱉는다.

: 제 분수에 비하여 지나치게 있는 체 한다는 말.

99. 호랑이에게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아무리 위급한 경우를 당하더라도 정신만 똑똑히 차리면 위기를 벗어날 수 있다는 말.

100. 혹 때러 갔다가 혹 붙여 온다.

: 이익을 얻으려다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역사가 있는 삶 :: 좋은 속담 100가지

(속담 100가지)

1. 가는 날이 장날이다 : 뜻하지 않은 일이 우연하게도 잘 들어 맞았을 때 쓰는 말.

2.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내가 남에게 좋게 해야 남도 내게 잘 한다는 말.

3.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재산 같은 것이 조금씩 조금씩 없어지는 줄 모르게 줄어 들어가는 것을 뜻함.

4.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 제 결점이 큰 줄 모르고 남의 작은 허물을 탓한다는 말.

5 가재는 게 편이라 : 됨됨이나 형편이 비슷하고 인연 있는 것끼리 서로 편이 되어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 줌을 이르는 말.

6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 자식 많은 사람은 걱정이 떠날 때가 없다는 뜻.

7. 간에 가 붙고 쓸개에 가 붙는다 : 제게 조금이라도 이로운 일이라면 체면과 뜻을 어기고 아무에게나 아첨한다는 뜻.

8 간에 기별도 안 간다 : 음식을 조금밖에 먹지 못하여 제 양에 차지 않을 때 쓰는 말.

9. 간이 콩알만해지다 : 겁이 나서 몹시 두려워진다는 뜻.

10. 갈수록 태산 : 어려운 일을 당하면 당할 수록 점점 어려운 일이 닥쳐 온다는 뜻.

11. 값싼 것이 비지떡 : 무슨 물건이고 값이 싸면 품질이 좋지 못하다는 뜻.

12.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 이왕 같은 값이면 자기에게 소득이 많은 것으로 택한다는 말.

13.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못한다 : 자기의 지위가 높아지면 전날의 미천하던 때의 생각을 못한다는 뜻.

14. 개밥에 도토리 : 여럿속에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을 뜻하는 말.

15. 개천에서 용 난다 : 변변하지 못한 집안에서 훌륭한 인물이 나왔을 때 쓰는 말.

16.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라 : 마음 속으로만 끙끙거리고 애타하지 말고 할 말은 속 시원히 해야 한다는 말.

17.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 힘센 사람들끼리 서로 싸우는 통에 공연히 약한 사람이 그 사이에 끼여 아무 관계없이 해를 입을 때 쓰는 말.

18.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 실행하기 어려운 일을 공연히 의논하을 빗대어 이르는 말.

19. 공든 탑이 무너지랴 :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한 일은 헛되지 않아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 뜻.

20.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 다소 방해되는 일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해야 한다는 말.

21.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 아무리 훌륭한 일이라도 완전히 끝을 맺어 놓아야 비로소 가치가 있다는 말.

22.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 한 가지의 것이 이런 것도 같고 저런 것도 같아 어느 한 쪽으로 결정짓기 어려운 일을 두고 하는 말.

23. 그림의 떡 : 보기는 하여도 먹을 수도 업고 가질 수도 없어 실제에 아무 소용이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24. 금강산도 식후경 : 아무리 좋은 것, 재미있는 일이 있더라도 배가 부르고 난 뒤에야 좋은 줄 안다. 곧, 먹지 않고는 좋은 줄 모른다는 뜻.

25.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 아무리 재주가 있다 하여도 그보다 나은 사람이 있는 것이니 너무 자랑하지 말라는 뜻.

26.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아무 관계없이 한 일이 공교롭게도 다른 일과 때를 같이하여 둘 사이에 무슨 관계라도 있는 듯한 의심을 받을 때 쓰는 말.

27. 꿩 대신 닭 : 자기가 쓰려는 것이 없을 때,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 쓸수도 있다는 말.

28. 꿩 먹고 알 먹기 : 한가지 일을 하고 두 가지 이익을 볼 때 쓰는 말.

29.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쓸데없이 남의 일에 간섭한다는 뜻.

30.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 글자라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몹시 무식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

31.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아무리 비밀히 하는 말도 새어 나가기 쉬우니,말을 항상 조심해서 하라는 뜻.

32. 내 코가 석 자 : 내 사정이 급해서 남의 사정까지 돌볼 수가 없다는 말.

33. 누워서 침 뱉기 : 남을 해치려다 도리어 자기 자신이 해를 입는다는 말.

34.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 : 나이 들어서 시작한 일에 몹시 골몰한 사람을 두고 이름.

35. 다 된 죽에 코 풀기 : 다 된 일을 망쳐 놓았다는 뜻.

36.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제게 이로우면 이용하며, 필요하지 않을 때에는 버린다는 뜻.

37.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민다 : 나쁜 일을 하고 간사한 꾀로 숨기려 할 때 쓰는 말.

38. 도둑이 제 발 저리다 : 죄 지은 자가 그것이 폭로될까 두려워 하는 나머지 알지 못하는 가운데 그것을 나타내고야 만다는 뜻.

39.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 아무리 잘 아는 일이라도 조심하여 실수 없게 하라는 뜻.

40.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 남을 조금 건드렸다가 도리어 일을 크게 당한다는 뜻.

41. 등잔 밑이 어둡다 : 제게 가까운 일을 먼 데 일보다 오히려 모른다는 뜻.

42. 땅 짚고 헤엄치기 : 땅을 짚고 헤엄치듯이 아주 쉽게 할 수 있는 일을 가리켜 하는 말.

43.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탓한다는 뜻.

44. 마른 하늘에 날벼락 : 뜻밖에 입는 재난을 이르는 말.

45.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 말을 잘 하면 큰 빚도 갚을 수 있다는 말로, 말의 중요성을 나타낸 말.

46. 목구멍이 포도청 : 먹고 살기 위해서는 어떤 일이라도 하게 된다는 뜻.

47.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 : 되지 못한 사람이 건방지고 좋지 못한 짓을 한다는 뜻

48.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믿던 일이 뜻밖에 실패한다는 말.

49.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아무리 노력을 하고 애써도 보람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 쓰는 말.

50.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 나쁜 행실일수록 점점 더 크고 심하게 되니 아예 나쁜 버릇은 길들이지 말라는 뜻.

51.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 마땅히 작아야 할 것이 오히려 클 때를 비유해서 이르는 말.

52.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혼자 하는 것보다 협력하여 하는 것이 훨씬 더 낫다는 말.

53. 벼룩의 간 빼먹기 : 극히 적은 이익을 부당한 수단을 써서 착취한다는 말.

54. 병 주고 약 준다 : 일이 안 되도록 방해하고는 도와 주는 척한다는 뜻.

55.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 겉모양이 좋으면 속의 내용도 좋다는 뜻.

56. 빛 좋은 개살구 : 겉만 번지르하고 실속이 없다는 뜻.

57.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 간섭하는 사람이 많으면 일이 잘 안 된다는 뜻.

58. 새발의 피 : 지극히 적은 분량을 말함.

59.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읊는다 : 무식한 사람이라도 유식한 사람과 같이 오래 지내면 자연히 견문이 생긴다는 말.

60.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어려서부터 좋은 버릇을 들여야 한다는 뜻.

61.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 소문난 것이 흔히 실지로는 보잘것없다는 말.

62.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이미 일을 그르치고 난 뒤 뉘어쳐도 소용이 없다는 뜻.

63.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 어떤 일을 하려고 생각하였으면 망설이지 말고 곧 행동으로 옮기라는 뜻.

64. 수박 겉 핥기 : 내요이나 참 뜻은 모르면서 대충 일하는 것을 비유해서 쓰는 말.

65. 식은 죽 먹기 : 어떤 일이 아주 하기 쉽다는 말.

66.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 십 년이란 세월이 흐르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말.

67. 아는 길도 물어 가라 : 아무리 익숙한 일이라도 남에게 물어보고 조심함이 안전하다는 뜻.

68.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 반드시 원인이 있어야 결과가 생긴다는 뜻.

69. 아닌 밤중에 홍두깨 : 예고도 없이 뜻밖의 일이 생겼을 때 하는 말.

70. 약방에 감초 : 어떤 일에나 빠진 없이 참여하는 사람을 말함.

71.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 못난 자일수록 그와 같이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는 말.

72.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 사람의 마음은 알아 내기가 어렵다는 뜻.

73.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 여러 번 계속해서 애쓰면 어떤 일이라도 이룰 수 있다는 뜻.

74.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아니 앓는다 : 여름철에 감기 걸린 사람을 조롱하는 말.

75.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아라 : 될 수 없는 일은 바라지도 말라는 뜻.

76. 옥의 티 : 아무리 좋아도 한 가지 결점은 있다는 말.

77. 우물에 가서 숭늉 찾는다 : 일의 순서도 모르고 성급하게 덤빈다는 뜻.

78. 울며 겨자 먹기 : 싫은 일을 좋은 척하고 억지로 하지 않을 수 없는 경우를 나타내는 말.

79.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 남에게 악한 일을 하면 그 죄를 받을 때가 반드시 온다는 뜻.

80.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 아무리 능숙한 사람도 실수할 때가 있다는 말.

81.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 윗사람이 잘못하면 아랫사람도 따라서 잘못하게 된다는 뜻.

82.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 무엇에 한 번 혼난 사람이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깜짝 놀란다는 말.

83.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 앞으로 크게 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장래성이 엿보인 다는 말.

84. 작은 고추가 더 맵다 : 겉으로는 대수롭지 않게 보이는 사람이 하는 일이 더 다부지다는 뜻.

85.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눈 흘긴다 : 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하고 딴 데 가서 화풀이를 한다는 뜻.

86. 좋은 약은 입에 쓰다 : 듣기 싫고 귀에 거슬리는 말이라도 제 인격 수양에는 이롭다는 뜻.

87.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 : 아무리 고생만 하는 사람도 운수가 터져 좋은 시기를 만날 때가 있다는 말.

88.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아무리 보잘것없는 사람이라도 너무나 업신여기면 성을 낸다는 뜻.

89.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 무슨 일이든 그 시초가 중요하다는 뜻.

90. 칼로 물 베기 : 다투다가도 좀 시간이 흐르면 이내 풀려 두 사람 사이에 아무 틈이 생기지 않는다는 뜻.

91.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 모든 일은 원인에 따라 결과가 생긴다는 말.

92. 티끌 모아 태산 : 작은 거이라도 모이면 큰 것이 된다는 뜻.

93. 핑계 없는 무덤 없다 : 무엇을 잘못해 놓고도 여러 가지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려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94. 하늘의 별 따기 : 지극히 어려운 일을 두고 하는 말.

95.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아무리 큰 재난에 부딪히더라도 그것에서 벗어날 길은 있다는 뜻.

96.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아직 철이 없어서 아무 것도 모르는 것을 두고 하는 말.

97.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 남이 애써 일러 주는 말을 유념해서 듣지 않고 건성으로 듣는 것을 이름.

98. 한 술 밥에 배 부르랴 : 무슨 일이고 처음에는 큰 성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말. 힘을 조금 들이고는 큰 효과를 바랄 수 없다는 이야기.

99. 함흥차사라 : 어떤 일로 심부름 간 사람이 한 번 떠난 뒤로 돌아오지 않거나 아무 소식이 없다는 뜻.

100.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 마침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 장본인이 나타났을 때 하는 말로, 그 자리에 사람이 없다고 하여 남의 흉을 함부로 보지 말라는 뜻.

속담 100가지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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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100가지 1탄 살펴볼까요?

‘ㄱ’으로 시작하는 속담ㆍ관용표현

1. 가게 기둥에 입춘

격에 어울리지 않음을 이르는 말이다.

2. 가꿀 나무는 밑동을 높이 자른다

어떤 일이나 장래의 안목을 생각해서 미리 준비를 철저하게 해 두어야 한다는 뜻이다

3. 가는 날이 장날이다

생각도 않은 일이 우연히 들어맞음을 이르는 말이다

4.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조금씩 젖는 줄도 모르게 가랑비에 젖듯이 재산이 없어지는 줄 모르게 조금씩 줄어든다는 말이다

5.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자기 허물이 더 큰 사람이 도리어 허물이 적은 사람을 나무라거나 흉을 본다는 뜻이다

6.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말이란 옮아 갈수록 보태어져서 좋지 않게 된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야 한다는 말이다

7. 가재는 게 편이다

모양이 비슷한 같은 족속끼리 한 편이 된다는 말이다

8.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

비천하게 벌어서라도 떳떳이 가장 보람 있게 쓴다는 말이다

9. 개 꼬리 삼 년 두어도 황모 못 된다

본디부터 나쁘게 태어난 사람은 아무리 하여도 그 본디 성질을 바꾸지 못한다는 뜻이다

10. 개구리도 움쳐야 뛴다

매사에 아무리 급할지라도 준비하고 주선할 동안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11. 개미가 절구통을 물어간다

사람들이 협동하여 일을 하면 불가능한 일이 없다는 뜻이다

12. 개똥도 약에 스려면 없다

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하면 없다는 뜻이다

13. 개밥에 도토리

따돌림을 당해 함께 섞이지 못하고 고립된다

14. 개 보름 쇠듯 한다

명절날 맛 좋은 음식도 해 먹지 못하고 그냥 넘긴다는 뜻이다

15. 개천에서 용 난다

미천한 집안에서 훌륭한 사람이 나옴을 이르는 말이다

16. 건너다보니 절터

얻고자 하나 남의 소유이므로 도저히 그 뜻을 이룰 수 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17.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 나무란다

자신의 결함은 생각지도 않고 남의 약점만 캐려고 한다

18. 고기는 씹어야 맛이오, 말은 해야 맛이다

말도 할말이면 시원히 해 버려야 한다는 뜻이다

19.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힘센 사람끼리 싸우는데 약한 사람이 그 사이에 끼어 아무 관계없이 피해를 입는다는 말이다

20.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고슴도치도 제 새끼의 털이 부드럽고 번지르르하다고 하듯이 누구든 제 자식을 예뻐한다는 말이다

21. 고양이 쥐 생각

마음속으로는 전혀 생각지도 않으면서 겉으로만 누구를 위하여 생각해 주는 척할 때 쓰는 말이다

22. 과물전 망신 모과가 시킨다

못난 사람이 그가 속해 있는 단체의 여러 사람을 망신시키는 일을 저지름

23. 광에서 인심 난다

자기의 살림이 넉넉하고 유복하여져야 비로소 남의 처지를 동정하게 된다

24. 구관이 명관이다

무슨 일이든 경험이 많거나 익숙한 이가 더 잘하는 법임을 이르는 말이다

25.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글까

다소 방해물이 있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해야 함을 이르는 말이다

26.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쓸모 있게 만들어야 가치가 있음을 이르는 말이다

27. 굳은 땅에 물 고인다

헤프지 않고 검소한 사람이 아껴서 재산을 모은다

28.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아무리 미련하고 못난 사람이라도 한 가지 재주는 있다는 말이다

29.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쓸모없는 것이 도리어 제 구실을 하게 된다

30.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남의 일에 쓸데없는 간섭 말고 이익이나 얻도록 하라는 뜻이다

31. 궁하면 통한다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이면 헤어날 도리가 생긴다는 말이다

32.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원칙이 없이 둘러대기에 따라 이렇게도 되고 저렇게도 될 수 있음을 이르는 말이다

33. 긁어 부스럼이다

공연히 일을 만들어 재앙을 불러들임을 이르는 말이다.

34. 기둥을 치면 대들보가 울린다

직접 말하지 않고 간접으로 넌 지시 말해도 알아들을 수가 있다는 뜻이다

35. 깊은 물이라야 큰 고기가 논다

깊은 물에 큰 고기가 놀듯이 포부가 큰 사람이라야 큰일도 하게 되고 성공을 하게 된다는 뜻이다

36.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아무런 관련도 없는 일이 공교롭게도 함께 일어나 억울한 누명을 썼을 때를 두고 이르는 말이다

37. 꿈보다 해몽이 좋다

하찮거나 언짢은 일을 그럴듯하게 돌려 생각하여 좋게 풀이함을 이르는 말이다

38. 꿔다놓은 보릿자루

아무 말도 없이 우두커니 앉아 있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39. 꿩 먹고 알 먹는다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상의 이익을 보게 됨을 이르는 말이다

40. 끓는 굿에 맛 모른다

급한 일을 당하면 사리 판단을 옳게 할 수 없다는 말이다

‘ㄴ’ 으로 시작하는 속담ㆍ관용표현

41. 나귀는 제 귀 큰 줄 모른다

누구나 남의 허물은 잘 알아도 자기 자신의 결함을 알기 어렵다는 의미다

42. 나는 바담 풍해도 너는 바람 풍해라

자신은 잘못된 행동을 하면서 남보고는 잘하라고 요구하는 말

43.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남을 불행한 구렁으로 끓어 넣는다는 뜻이다

44.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후배가 선배보다 나을 때 하는 말이다

45. 남 떡 먹는데 고물 떨어지는 걱정 한다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것이다

46.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쓸데없이 남의 일에 간섭한다는 뜻이다

47. 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

주관 없이 남의 행동을 따라 한다는 말이다

48.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남이 안 듣는 곳에서도 말을 삼가야 한다

49. 내 칼도 남의 칼집에 들면 찾기 어렵다

자기의 물건이라도 남의 손에 들어가면 다시 찾기가 어렵다는 뜻이다

50. 내 코가 석자다

자신이 궁지에 몰렸기 때문에 남을 도와줄 여유를 갖고 있지 않다는 의미다

51. 냉수 먹고 이 쑤시기

실속은 없으면서 있는 체한다는 뜻이다

52. 노적가리에 불 지르고 사라기 주워 먹는다

큰 것은 잃고 작은 것을 아끼는 사람을 말한다

53. 논 끝은 없어도 일한 끝은 있다

일을 하지 않으면 아무 성과가 없지만 일을 꾸준히 하게 되면 끝은 반드시 그 성과가 있다는 뜻이다

54. 높은 가지가 부러지기 쉽다

높은 지위에 있으면 시기하는 사람이 많아 오히려 몰락하기 쉽다는 뜻이다

55. 누울 자리 봐 가며 발 뻗는다

다가올 일의 경과를 미리 생각해 가면서 시작한다는 뜻이다

56.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서로 다 좋다는 말이다

57. 눈 가리고 아웅

얕은꾀를 써서 속이려고 한다

58. 눈으로 우물 메우기

눈으로 우물을 메우면 눈이 녹아서 허사가 되듯 헛되이 애만 쓴다는 뜻이다

59.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걸음

일을 천천히 하는 듯해도 꾸준히 하면은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이다

60. 늦게 배운 도둑질 날 새는 줄 모른다

늦게 배운 일에 열중함을 이르는 말이다

‘ㄷ’으로 시작하는 속담ㆍ관용표현

61. 다리 아래서 원을 꾸짖다

직접 말을 못 하고 안 들리는 곳에서 불평이나 욕을 하는 것

62. 달걀에도 뼈가 있다

안심했던 일에서 오히려 실수하기 쉬우니 항상 신중을 기하라는 뜻이다

63. 달보고 짖는 개

어리석은 사람의 말이나 행동을 비유해서 하는 말이다

64. 달도 차면 기운다

모든 것이 한번 번성하고 가득 차면 다시 쇠되 한다는 말이다

65. 닭 소 보듯 한다

서로 무관심하게 보기만 하고 아무 말을 않는 것

66.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

애써 추구하고 경영해 오던 일을 남에게 가로채어 넋을 잃는 경우

67. 당장 먹기엔 곶감이 달다

당장에 좋은 것은 한순간뿐이고 참으로 좋고 이로운 것이 못된다

68. 도깨비도 수풀이 있어야 모인다

의지할 곳이 있어야 무슨 일이나 이루어진다

69. 도끼가 제 자루 못 찍는다

자기 허물을 자기가 알아서 고치기 어렵다는 말

70.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

한 가지 일에 두 가지의 이득이 생긴다

71. 도마에 오른 고기

이미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부딪쳐 있음을 이르는 말이다

72. 도토리 키 재기

서로 별 차이가 없는 처지인데도 불구하고 서로들 제가 잘났다고 떠든다는 의미

73.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모든 일에 안전한 길을 택하여 후환이 없도록 한다는 말이다

74. 돌절구도 밑 빠질 날이 있다

아무리 단단한 것도 결딴이 날 때가 있다는 말이다

75. 두꺼비 파리 잡아먹듯 한다

무엇이고 닥치는 대로 음식을 잘 먹어댐을 이르는 말이다

76. 두부 먹다 이 빠진다

방심하는 데서 뜻밖의 실수를 한다는 말이다

77. 등잔 밑이 어둡다

가까운 곳에서 생긴 일을 잘 모른다

78. 등치고 간 내 먹는다

겉으로는 제법 위하는 척하면서 실상으로는 해를 끼친다는 말이다

79. 똥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겉으로는 어수룩해 보이지만 속이 음흉하여 딴짓하는 것을 말한다

80. 똥 산 놈이 성낸다(방귀 뀐 놈이 성낸다)

잘못은 제가 저질러 놓고 오히려 화를 남에게 낸다

81. 똥은 건드릴 수록 구린내만 난다

악한 사람하고는 접촉할수록 불쾌한 일이 생긴다

82.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겉모양보다 내용이 훨씬 훌륭함

‘ㅁ’으로 시작하는 속담ㆍ관용표현

83.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음식을 어느 결에 먹었는지 모를 만큼 빨리 먹어 버림을 이르는 말이다

84. 말은 할수록 늘고 되질은 할수록 준다

말은 자꾸 하면 요령이 는다는 말이다

85.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

사람의 욕심이란 한이 없다는 뜻

86. 망건 쓰자 파장된다

일이 늦어져 소기의 목적을 이루지 못함

87. 망둥이가 뒤니까 꼴뚜기도 뛴다

남이 하니까 멋도 모르고 따라서 함

88. 머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

제일 중요한 것만 처리하면 다른 것은 자연히 해결된다는 뜻이다

89. 메뚜기도 오뉴월이 한철이다

제 때를 만난 듯이 날뛰는 자를 풍자하는 말이다

90. 모난 돌이 정 맞는다

말과 행동에 모가 나면 미움을 받는다. 강직한 사람이 남의 공박을 받는다는 말이다

91. 모르는 게 약이요, 아는 게 병이다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으면 도리어 마음이 편하여 좋다는 말이다

92.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제가 급해야 서둘러 일을 시작함

93.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

사람답지 못한 사람이 교만한 행동을 한다

94.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일이 제게 불리할 때에 심술을 부려 훼방함

95. 물동이이고 하늘 보기

동이를 머리에 이고 하늘을 보면 동아에 가려서 하늘이 보일 리 없듯이 어리석은 행동을 한다는 뜻이다

96. 물방아 물도 서면 언다

물방아가 정지하고 있으면 그 물도 얼듯이 사람도 항상 노력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다는 말

97. 물 본 기러기, 꽃 본 나비

바라던 바를 이루어 득의양양함을 이르는 말이다

98.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도 잡는다

사람이 위급한 일을 당하면 보잘것없는 것에라도 의지하려 한다는 말이다

99. 물에 바진 놈 건져 놓으니까 봇짐 내라 한다

남에게 신세를 지고 그것을 갚기는커녕 도리어 그 은인을 원망한다는 말이다

100. 물은 트는 대로 흐른다

사람은 가르치는 대로 되고, 일은 사람이 주선하는 대로 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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