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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 탑의 관리를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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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판 탑의 관리를 해보자 1권 발매 | 만화책 라노벨 도서 웹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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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판 탑의 관리를 해보자 1권 발매 | 만화책 라노벨 도서 웹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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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팝만 따라 해봐! 유튜브 정석: 유튜브 구독자 371만 명! 누적 조회수 26억 뷰 … – 허팝, 안정기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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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팝만 따라 해봐! 유튜브 정석: 유튜브 구독자 371만 명! 누적 조회수 26억 뷰 ... - 허팝, 안정기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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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눈앞에 퍼지는 광경에, 고조는 다만 어안이 벙벙히 우뚝서고 있었다.

아주 조금 전까지는, 퇴근길의 전철을 내려 자택에 향해 걷고 있던 것이다. 언제나 대로이면, 일반적인 주택가의 길을 걷고 있을 것이어, 잘못해도 보이는 것의 초원이 퍼지고 있을 리가 없다.

라고 할까, 현대의 일본에서 사방이 지평선까지 초원이 퍼지고 있는 지역이 있을까.

등이라고 무심코 현실 도피적인 일을 생각해 버린다.

「그래서, 도대체(일체) 여기는 어디야?」

무심코 혼잣말을 중얼거려 버리지만, 여기에는 그것을 (듣)묻는 사람은 고조 이외에는 없었다.

…일 것이다. 적어도 방금전 주위를 보았을 때에는 눈의 보이는 범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여기는[상춘의 뜰]입니다」

「…하!?」

갑자기 들려 온 여성의 소리에, 고조는 놀라움 한 번 더 주위를 확인하지만 역시 아무도 없다.

한 번 더, 뒤를 확인해, 전방으로 다시 향했을 때에 그것은 일어났다.

눈앞에 작은 빛이 출현해, 그것이 서서히 커진다.

그 빛이 고조만한 크기가 된 후 바로에 빛은 사라져, 그 후에는 아름다운 여성이 한사람 서 있었다.

보통에서는 있을 수 없는 사태에 고조는, 그토록 빛났는데 눈부시지 않았던 것은 어째서일 것이다, 등과 아무래도 좋은 일을 생각했다.

「…고조님? 무슨 일이신가요?」

「…핫!? 아, 아니. 괜찮습니다. 라고 할까, 어째서 모양 뒤따라라? 어째서 이름 알고 있어!?」

눈앞에 있는 인물은, 적어도 한 번도 만났던 적이 없을 것이다.

라고 할까, 화면의 저쪽 편으로도 본 적이 없는 것 같은 미녀인 것으로, 틀림없이 만난 일은 없다.

일순간 대답에 간이 있던 것은, 넋을 잃고 보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은, 여기만의 비밀이라는 일로.

「여러가지 자세한 이야기는 잠시 후에 주인님이 이야기합니다. 우선 지금은, 나와 함께 이동해 받을 수 없을까요?」

돌연 나와 갑자기 따라 오라고 해도 뭔가 이상한 느낌도 들지 않지는 않지만, 이런 곳에 언제까지나 우뚝서고 있어도 어쩔 수 없기에, 따라가는 것을 승낙했다.

…결코, 미인이 불러 럭키─라든지 생각했을 것이다(이)잖아?

…타분.

「아, 네, 알았습니다. 그래서, 어느 쪽으로 가면 좋을 것입니다?」

「우선, 손을」

「? 네」

미인씨가 오른손을 냈으므로, 악수하도록(듯이) 고조도 오른손을 낸다.

서로의 손이 닿은 순간.

한순간에 눈앞의 풍경이 바뀌어, 저택의 복도인것 같은 곳으로 옮기고 있었다.

놀라는 고조를 뒷전으로, 미인씨는 바로 옆에 있는 문을 노크했다.

「아스라님. 고조님을 동반했습니다」

「자. 동반해」

방 안으로부터 소리가 나돌아, 미인씨가 문을 열어 고조에 들어가도록(듯이) 재촉한다.

「엘리스, 수고 하셨습니다. 고조님, 일부러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해 마중한 여성을 봐, 고조는 완전하게 굳어져 버렸다.

여기까지 안내해 준 여성도 지금까지 본 적이 없을 만큼의 미인이었지만, 지금 전의 전에 있는 은발의 여성은 그것을 아득하게 능가할 정도의 확실히 절세의 미녀였다. 그 자리에 존재하고 있는 것만으로 압도 되는 뭔가를 느낀다.

(미의 신이라든지 말해도 납득할 수 있구나…)

「감사합니다. 일단, 나도 미를 맡는 말석에 내리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되는 것은 매우 기쁩니다」

「…하!?」

(어? 지금, 소리에 내지 않지요!?)

당황하는 고조를 뒷전으로 눈앞의 여성은, 손을 입가에 가져와 쿡쿡 웃고 있다.

그런 고조를 곁눈질에, 여기까지고조를 데려 온 엘리스가,

「아스라님, 시간이 한정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아아, 그랬습니다. 고조님, 우선 이쪽까지」

아스라로 불린 여성은, 웃는 것을 그만두어 고조를 자신의 곁까지 오도록(듯이) 재촉했다.

고조는, 그 말에 거역하지 않고 압도 된 채로 휘청휘청 가까워져 갔다.

「손을 빌릴 수 있습니까?」

(듣)묻는 대로 오른손을 내밀면, 아스라도 똑같이 악수를 하도록(듯이) 오른손을 내몄다.

(…!!)

그 손이 닿은 순간, 고조의 신체안에 뭔가가 흘러들어 오는 것을 느껴 무심코 손을 놓아 버렸다.

그런 고조를 보면서 아스라는, 안심한 것처럼 안도의 표정을 띄우고 있었다.

「으음, 지금 것은 무엇이…?」

「죄송합니다. 여러가지 (듣)묻고 싶은 것이 있겠지만, 우선 그것들에 대답하기 전에 하나만 (듣)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고조님이 여기에 올 때까지는 어디까지 기억하고 있습니까?」

「에? 아니, 앨리스씨, 였던가요? 끄, 끌려 와…」

질문에 답하려고 한 고조는, (듣)묻고 싶은 것은 한층 더 그 앞이라고 짐작이 가, 초원에 오기 전을 생각해 내려고 한다.

(으음, 일을 끝내 역의 개찰을 나와, 집에 향해 걸어…)

점점 「그 때」의 광경을 생각해 내 와, 고조의 표정이 점점 창백해져 와, 마침내 훌쩍 휘청거려, 곁에 있던 엘리스에게 의지한다.

「고조님, 괜찮습니까?」

아직 푸른 얼굴을 한 고조의 눈을, 아스라의 푸른 눈이 들여다 봐 왔다.

그 눈으로 응시할 수 있어, 고조도 조금씩 침착해 온다.

마지막에 크게 심호흡을 해, 완전하게 침착성을 되찾았다.

「에에, 네. 감사합니다. 이제 괜찮습니다.

…아무래도 나는, 차에 쳐진 것 같네요…」

「네. 그렇습니다. 고조님, 당신은 그 세계에서는 벌써 죽고 있습니다」

「하하하…. 그렇습니까…. 라는 것은, 여기는 사후의 세계라든지 무엇입니까군요?」

쓴웃음을 띄울 수밖에 없는 고조에, 아스라가 온화하게 미소지으면서 설명을 시작했다.

사고로 죽었을 때에, 고조의 영혼이 본래 가야 할 그 세계의 윤회의 고리에 들어가지 않고, 이세계인 여기[상춘의 뜰]에 와 버린 것. 그 원인은 아직도 모르는 것.

본래 있어야 할 장소가 아닌 이세계에 와 있었기 때문에, 당황해 엘리스에게 부탁해 데리고 와서 받은 것.

방금전이 손을 잡았을 때에 흘러 온 힘과 같은 것은, 이 장소에 존재할 수가 있도록(듯이)하기 위한 것이었단것.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는 것은 가능하지만, 벌써 고조의 존재는 사망 취급이 되어 있으므로, 원래의 세계에 돌아오는 경우는 윤회의 고리에 돌아와 새로운 생으로 재시도를 하는 일이 되는 것.

돌아오지 않는 경우는, 아스라의 관리하는 세계에서 전생이나 소환이라고 한 것도 대응을 할 수 있는 것.

그것들의 내용이, 아스라로부터 설명되었다.

「아─. 네. 어떻게든 상황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 (듣)묻고 싶습니다만…」

「무엇일까요?」

「에─…. 아스라 님(모양)은…그…신님이라든지 무엇입니까?」

그 고조의 질문에, 아스라는 미소는 띄웠다.

「어떻습니까? 적어도 고조님이 계(오)신 장소의 일신교로 말해지고 있는 것 같은 전지 전능의 존재는 아닌 것은 확실하네요. 모르는 것은 많이 있고」

「그렇습니까?」

「그래요.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고조님이 계(오)신 나라의 수 많은 신적인 존재라고 생각해 받은 (분)편이 좋을거라고. 뭐, 나는 몇개의 세계를 관리하고 있을 뿐(만큼)의 존재입니다. 세계를 만들거나 하는 것 같은 큰 힘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아니 그래서 충분합니다, 라든지, 어차피 이 생각도 읽혀지고 있을 것이다, 라든지 고조는 생각했지만 바로에 아스라에 부정되었다.

「아니오, 과연 마음을 읽는 것은 실례에 해당되기 때문에 직접 읽거나는 해 없어요?」

「…에?」

의문의 표정을 띄운 고조에 아스라는, 쿡쿡 웃었다.

「고조님, 생각하고 있는 것이 얼굴에 지나칩니다」

「…에에!?」

웃어진 고조는, 무심코 얼굴에 손을 대어, 풀썩 고개 숙였다.

그 모습을 봐 아스라는 더욱 더 미소가 깊어진다.

「뭐…뭐, 그것은 차치하고…향후 어떻게 할까는, 내가 선택해 괜찮네요?」

「네. 그렇게 됩니다」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는 경우는, 지금의 기억은 가지고 갈 수 없지만, 전생이라든지 소환이라든지라고 가지고 가는 일도 가능이라는 일입니까?」

「네. 그 인식으로 잘못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럼, 소환으로 부탁합니다」

「…결정하는 것이 빠르네요?」

「아니, 모처럼이기 때문에 기억은 가지고 가고 싶으며, 과연 기억을 가진 채로 아기로부터 다시 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해서」

「과연, 그렇습니까. 그럼, 그방법으로 진행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준비가 있기에, 고조님에게는 잠시동안,[상춘의 뜰]에서 보내 받은 데다가, 준비를 할 수 있는 대로 이세계에 가 받는 일이 됩니다」

「알았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말해 고조는 머리를 내렸다.

일주일간 후([상춘의 뜰]은 밤낮이 있었다).

아스라에 준비를 할 수 있었다고 말해져, 고조는 소환진 위에 있었다.

이 일주일간의 사이는 소환되는 세계(어스 갈드로 불리고 있는 것 같다)에 대한 지식의 채우기 포함을 실시하거나[상춘의 뜰]을 빈둥빈둥 하고 있거나 했다.

이른바 치트에 관해서는, 받을 수 있는지 일단 (들)물어 보았지만, 주어지지 않는다고 들어 버렸다.

고조의 지금 상태는 영혼의 존재인 것으로, 그 상태로 힘이 주어져도 육체에 들어왔을 때에는, 의미가 없는 쓸모 있게 되어 버리면였다.

육체(분)편에 주어 나중에 영혼을 넣어도, 전의 육체와 너무나 어긋나는 상태가 되어 버리므로, 영혼의 거절반응이 일어나 버리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한 이유로써, 치트는 받을 수 없었던 것이지만, 하나만[상춘의 뜰]에서 기술을 배웠다.

그것은, 신력[神力]의 사용법이다.

신력[神力]은, 이른바 마력 따위와 같은 물건으로, 마력보다 한층 더 상위의 힘이라면이었다.

신력[神力]은 육체는 아니고, 원래 영혼(분)편에 갖춰지고 있는 힘인 것으로,[상춘의 뜰]에서 배워 가도 문제 없다고 한다.

고조가[상춘의 뜰]에 있는 동안의 대응은, 최초로 고조를 마중 나온 엘리스가 가고 있었다.

소환되기에 즈음해 고조가 제일 최초로 (들)물었던 것이, 소환처에서 뭔가 목적이 있는 것인가(예를 들어 용사적인)를 (들)물었지만,

「특히 아무것도 없습니다」

라고 아스라에 웃는 얼굴로 돌려주어져 버렸다.

고조가 소환처에서 제멋대로로 보내는 것만으로, 아스라의 목적은 달성된다는.

그 세계를 관리하고 있는 그야말로 신님과 같은 존재에 보증 문서를 받았으므로, 고조도 지금은 마음 편하게 생각하고 있다.

「준비는 좋아?」

소환진중에 서는 고조에, 아스라가 마지막 확인을 했다.

「응. 괜찮아」

덧붙여서 이 일주일간에 아스라와의 사이는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하고 있는 고조이다.

신님적인 존재와 그런 것으로 좋은 것인지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도 아니었지만, 아스라가 특히 아무것도 말하지 않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그러면, 마지막에 선물과 어드바이스군요」

「? 선물?」

「고조의 왼쪽 눈에 나의 힘의 일부를 하사했어요. 어떤 식으로 사용하면 좋은가는, 스스로 찾아 봐 줘」

「에? 뭐야 그것, (듣)묻지 않아!?」

「지금, 처음으로 말한 것」

(좀 더 빨리 가르치기를 원했다)

「미안. 조금 여기도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

신님적인 사정일 것이다. 라고 할까, 내츄럴하게 표정을 읽지 않으면 좋겠다.

「…알았다」

「어드바이스 쪽은, 소환처에서 자그만 이벤트가 일어나고 있지만, 그 선택의 결과로 앞의 루트가 바뀌어 오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해」

아스라는 마음 편하게 갔다 오지만, 이것은 신탁에 해당되는 것이 아닐까, 라고 고조는 내심 생각했지만 입에는 내지 않았다(어차피 표정으로 읽혀지고 있을 것이고).

「양해[了解]」

「그러면, 노력해 와」

뭔가 여행하러 갔다오는 것 같은 미묘한 말투를 되었지만, 이 때의 고조는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지 않고 보통으로 흘려라고 끝냈다.

「지금까지 고마워요」

「잘 다녀오세요」

머리를 내린 고조에, 아스라는 웃는 얼굴로 손을 흔들어 배웅한다.

고조가 머리를 올렸을 때에는, 이제 아스라의 눈앞에 고조는 없었다.

「대단히 가세 하시는 것이군요?」

지금까지 아스라의 뒤로 입다물고 삼가하고 있던 엘리스가, 고조가 사라진 소환진을 가만히 보고 있던 아스라에 물어 보았다.

「당신이니까 이유는 알고 있겠지요? …고조는 끝까지 눈치채지 못했지만」

그렇게 말해 아스라는, 쿡쿡하고 웃었다.

「…왜입니까?」

「그야말로 이유 같은거 필요?」

「…」

「생각해도 대답은 나오지 않아요. 나라도 모르는데」

게다가, 라고 한 박자 두고 나서 아스라는 엘리스에게 조롱하는 것 같은 시선을 향했다.

「당신이라도 같은 것이지요?」

「아스라님…!!」

지금까지 거의 (들)물은 적이 없는 엘리스의 소리에, 아스라는 잠시동안 쿡쿡하고 웃고 있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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