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32 토익 독학 교재 추천 The 226 Detailed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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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최신 토익독학교재 (광고x) 토익학원대표가 종결하는 토익책 딱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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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 640 → 930 3개월 후기와 독학하시는 분들을 위한 공부추천 & 교재 ! :: 해커스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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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 640 → 930 3개월 후기와 독학하시는 분들을 위한 공부추천 & 교재 ! :: 해커스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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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 첫토익 3주 독학으로 935점 후기 / 공부법(시간관리) / 교재 /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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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간 공부기록

[TOEIC] 첫토익 3주 독학으로 935점 후기 공부법(시간관리) 교재 꿀팁 본문

1 교재구입

2 LC 파트

3 RC 파트

4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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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 첫토익 3주 독학으로 935점 후기 / 공부법(시간관리) / 교재 /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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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TOEIC: 순수 독학으로 3개월만에 첫시험 980점 받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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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토익 TOEIC: 순수 독학으로 3개월만에 첫시험 980점 받은 후기 교재. RC, LC 모두 ‘해커스 토익’ 기본서로 공부했습니다. 다들 알고 계실 파랑이와 빨강이 맞습니다! 혹시 처음 들어보셨을 분들을 위해 이미지를 … 안녕하세요, 이브이냥입니다 오늘은 작년 7월 12일에 취득한 저의 토익 시험 결과와, 공부 방법을 나누려고 해요 🙂 저는 첫 시험에서 만점에서 10점이 모자란 980점을 취득했습니다:) 저는 목표 점수가 980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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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부 기간과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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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독학 교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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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독학 교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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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 640 → 930 3개월 후기와 독학하시는 분들을 위한 공부추천 & 교재 ! :: 해커스영어

독학 640 → 930 3개월 후기와 독학하시는 분들을 위한 공부추천 & 교재 !

이번 5.27 시험자 기준

LC 485 / RC 445 로 930점

900점대에 드디어 도달했습니다!

독학으로 해낸 만큼 다른 독학하시는 분들도 보고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글 남깁니다!

사실은 학원 다니는 게 가장 빠르고 올리기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아마 저도 학원에서 공부했다면 더 빠르게 올리지 않았을까 해요..

왜냐하면 저는 학원에서 뭘 가르쳐 주는 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사실 학원에 있으면 자동으로 공부하게 되고 남는 자습실에서 저절로 하루종일 공부하게 되니까

자기 자신을 관리하기엔 학원만큼 좋은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때랑 다르게 성인이 되고나니 자기 자신을 절제하고 공부하는 게 더 힘든 일인 걸 많이 느꼈습니다.

독학은 평소에 저처럼 자기주도적인 학습이 습관화 되어있지 않은 분이라면 굉장히 힘들거라고 생각해요.

특히나 점수가 정체기가 오는 시기가 있는데 (주로 800점 대)

그 때 독학 하면서 자괴감도 들고 공부 하기도 싫고 그렇거든요.

저도 자기 절제력이 약해서 주말에는 대부분 쉬는 경우가 많았고 평일에도 가끔 너무 지친다 그러면

대충하고 한두시간 정도만 한 적도 꽤 많았어요.

이런 저의 경우 저를 잡아주는 건 바로 토익 성적 발표였어요. 매달 꾸준하게 두번씩 시험을 봤습니다..

그래서 조금 나태해질 만 할 때마다 토익 성적이 발표되는 순간에 아 이러면 안되겠다 하고 위기의식을 느껴

마음을 다잡았던 것 같습니다. 제 5만원은 소중하니까요!

결론은 저는 독학했지만 여유가 되신다면 그냥 학원가시는 게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뭔가를 잘 가르쳐줘서 간다기 보다는

자신을 절제하기 위해서 + 효율성을 위해서!

일단 저의 경우

RC를 심각하게 못했는데요.

700점대 까지도 LC는 440점이 넘었던 반면

RC는 260 ~ 290점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 LC

LC는 제가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게 점수를 굉장히 빨리 올렸고

사실은 시작한지 1개월 정도에 450점이라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 이후에는 RC를 올리고 싶어서 LC는 거의 손 놓는 수준이었고요. (현재는 470~485 왔다갔다 하네요)

지금도 시험보기 이틀전에 2회분 풀고 오답체크해보고 안 들리는 거

쉐도잉 몇번 해보고 갑니다.

이렇게 하고 시험 치러가도 470점 이상 받을 자신 있습니다!

저는 LC는 해커스 천제 1 / 빨갱이 / 이코노미 토익 4~5

딱 요것만 했습니다. 최근에 그냥 좀 더 고난이도를 풀어보고 싶어서 천제 2를 사놓고 시험 전에만 깔짝 깔짝 풀었는데요.

우선 저는 처음부터 쉐도잉 딕테이션 하는 건 안 좋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쉐도잉, 딕테이션은 굉장히 지루한 과정이거든요 ㅎㅎㅎ

문제를 풀고 답 맞추는 건 솔직히 저는 집중하고 재미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빨갱이! 이것도 저는 사실 아직도 다 안 풀었는데요. (파트 4만 다 풀었습니다.)

초보자분들이 해커스 빨갱이로 시작하신다면 정말 정말 비 추천 드립니다.

정말 정말 고난이도에요. 지금이야 잘 들리긴 하지만 초반부터 저걸로 LC를 시작한다..?

저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독학러 분들을 위해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저는 기본서로 시작하는 걸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특히 빨갱이)

유튜브에서 economy toeic 이라는 걸 검색해보시면 .. 아마 pdf파일까지 제공해주는 테스트를 해보실 수 있는데요.

거기에 vol5 라고 되어있는 걸 매일 1회분씩 10회분 까지 전부 다 풀어보세요.

물론 풀고나서 왜 틀렸는지 그냥 들어보시고요. (납득할 때 까지)

주의하실 점은 못들었거나 안 들렸거나 생각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해서 문제풀 때 절대 일시정지나 되감기를 절대절대 하지 마세요.

시험장에서는 절대 그렇게 할 수 없고 이렇게 하시다보면

시험장에서 하나 못듣고 다음 문제 넘어가면 당황해서 다음 문제에 영향을 끼치게 돼요.

(경험담) 절대 절대 다시듣기는 No!!

part 1이나 part 2같은 경우에는 모르는 표현은 노트에 다 적어두시는 게 좋아요. 시험장 가기전에 그냥 한번 슥 읽어보고 가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걸 다 풀고나면 본인이 약한 파트가 있을 거예요. 뭘 못하고 뭘 잘하는 지.

이걸 다 푸셨으면 이제 해커스 천제 1로 넘어갑니다.

아마 슬슬 난이도가 어려우실 거예요.

하지만 이정도 난이도를 하셔야 분명 시험장에서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딱히 뭐 하드버전? 속도를 1.2배로 해서 듣기?

이런 것 필요없이 해커스 LC 천제 1이 확실히 실제 토익보다 듣기 속도가 빠르고 어휘 수준이 더 높아요.

여기서부터 이제 쉐도잉하고 딕테이션을 하게 되는데요.

이게 진짜 힘들어요.

*많은 분들이 쉐도잉과 딕테이션의 효과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둘 다 해봤고 해본 결과 실제로 효과를 느꼈습니다. 다만 초반에 하기 힘들다는 거…

대신에 한번 적응이 되면 나중에는 엄청나게 빠르게 끝낼 수 있고

나중에 토익시험을 잘 보는 게 아니라 그냥 영어 실력이 갑자기 엄청나게 급 상승한 것 같은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LC 400점 초반에서 정체되어 있다가 중반~ 후반으로 넘어간 이유는 순전히 쉐도잉때문이 아니었을 까 싶어요.

우선 하루에 천제 1회분을 풉니다.

그리고 part1 /2 는 쉐도잉을 하지 않습니다.

part 3, 4만 하는데요. 쉐도잉을 하실 수 없는 환경이시라면 (도서관/독서실) 딕테이션을 하세요.

딕테이션도 효과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경험상 딕테이션은 시간대비 효율이 좋지 못하다고 생각해요.

part 3/4 중에 틀린문제. 잘 모르겠는 문제와 잘 들려서 잘 푼 문제를 구분합니다.

(저 같은 경우엔 풀면서 안 들리거나 아리까리 하거나 모르겠는 건 무조건 별표를 칩니다.)

제가 했던 쉐도잉 방법은 이렇습니다.

*혹시 쉐도잉 자체가 힘드신 분들은

유튜브에서 한승태쌤의 쉐도잉 영상을 검색해 한 번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한국 날씨 기상청 이런 걸 한국말로 한번 따라해보라는 말이 있는데 아 이렇게 하는구나 하고 감을 잡으시면 될 듯 합니다.

1. 지문을 보고 분석합니다. Rc지문 읽듯이 문장 읽고 해석하세요. 모르는 표현과 단어 정리도 합니다.

2. 해석이 완벽하게 됐고 단어와 표현정리를 마치셨다면 우선 아무것도 안하고

눈을 감고 그냥 한번 듣습니다. 머리속으로 해석해봅니다.

3. 성우가 말하는 걸 반복해서 지문을 보면서 따라 읽습니다. 자연스럽게 따라 읽을 정도가 될 때 까지.

적게는 2~3번. 많게는 5~6번

4. 3번을 다 하셨다면 따라 읽으시면서 머릿속으로 생각하면서 읽어보는 연습을 2~3번 정도 해봅니다.

5. 책을 덮고 보지 않는 상태에서

성우의 말을 약간의 간격을 두고 따라 읽습니다.

잘 따라 읽을 때까지 3~4번 반복합니다.

심하게 안 될 경우 10번 정도 해봅니다.

6.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말을 따라하면서 머리속에서는 직청 직해. 바로 바로 해석하는 것을 동시에 하셔야 됩니다.

말을 따라하면서 속으로 동시에 무슨 뜻인지 한글로 해석하셔야 됩니다.

하지만 이것이 완벽하게 잘 되지 않는다면 조금씩 끊어서 합니다. 일시정지를 눌러가며 한 문장 혹은 두 문장 단위로 끝까지 합니다.

잘 안되는 지문은 일단 넘기고 별표를 두개 쳐 놓습니다. 나중에 쉐도잉 할 게 없어지면 다시 합니다.

처음에는 아마 힘드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쉐도잉이 잘 안되는 부분들 있죠? 그런 부분들은 분명 자신이 듣기도 잘 안되는 부분일 확률이 큽니다.

잘 듣고 정답도 다 맞춘 문제의 경우 3번 혹은 4번까지만 하셔도 좋습니다.

틀린 문제와 안 들리는 지문의 경우에만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굉장히 지루하고 하루만에 다 못하실 수도 있습니다.

만약 틀린 문제가 너무 많아서 하루만에 다 못할 것 같으면

정말 어려운 문제 part3에서 3지문, part4에서 3지문 골라서 하세요.

LC에서 중요한 건 꾸준히 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무리 게을러도 LC만큼은 정말 꾸준히 했습니다.

쉴때도 어디 놀러 가는 날에도 하루에 1회분 풀고 쉐도잉은 꼭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어딜가나 mp3에 파일을 넣고 다니세요.

그리고 통학하거나 걷거나 움직일 때에는 무조건 듣습니다. 들으면서 계속 머릿속으로 들으면서 해석하는 연습을 합니다.

이렇게 하시면 저는 분명히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쉴때도 미드 보는 재미에 맛들려서 쉴때도 미드를 봤습니다. 한영 통합자막으로 켜놓고

보면서 그냥 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재미도 물론 있습니다만 미드는 공부 대신이 아니니 쉴때만 보시길 ㅎㅎㅎ

시험장에서 Tip

몰라서 안들린 문제 때문에 연연하지 마시고 그냥 넘어가세요.

다음 문제에도 영향을 안 미치는 게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쉐도잉을 하신다면 시험 당일 아침날에도 꼭 한 두 지문정도 쉐도잉을 하고 들어가세요.

효과가 엄청나게 좋습니다! 집중력이 급 상승.

#RC

RC는 워낙 고수분들이 많고 저정도 점수대인 저도 아직 허접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ㅎㅎ

저는 워낙 문법 기초가 부족해서 고생을 많이 했고, 솔직히 저는 아직도 저는 마지막 지문 아슬아슬하게 풀다가 시간이 모자라서 도중에 딱! 끝납니다.

대신 part7의 경우 정확하게 풀려는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아마 시간이 모자라도 이정도 점수가 나오는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하면 RC는 정말 한만큼 오르지만

그만큼 기초가 없는 만큼 힘들고 쌓아올리기도 시간이 걸리는 파트라고 생각해요.

제가 쓴 교재는 우선

토마토 토익 Basic / 해커스 파랭이 / 해커스 천제 1,2,3 / ets 공식 문제집, 기출문제집, 공식 실전서 /

이렇게 풀어봤는데요.

사실 기본서로 시작하시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RC 같은 경우에는. 기본서는 저는 그냥 눈에 잘 읽히는 거 풀어야지 하고 생각해서

토마토 토익 골랐습니다. 어차피 기본서 문법은 어느 책에서나 설명이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서점에서 눈에 잘 읽히는 거로 고르시길 바랍니다.

해커스 파랭이의 경우 정말 좋은 책이긴 하나.. 너무 방대한 양의 정보를 담고 있다고 생각해요.

일단 한번 다 풀긴 했습니다만, 다른 분들처럼 몇번씩 돌려보진 않았습니다.

특히나 저런 정보가 많은 책의 경우에는 반복해서 읽어봐야 도움을 얻을텐데, 저 같은 경우엔 복습을 워낙 워낙 싫어하는 성격이어서

그냥 실전 문제 한 번 더 풀자는 마인드로 문제집을 풀었습니다. 대신에 문제 풀고 나서 Part 5의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

다시 파랭이로 돌아가서 그 부분을 다시 한번 보기는 했습니다.

아 그리고 해커스 천제 1,2만 풀어보신 분들 중에서

자신이 함정문제 혹은 part 5가 약하다 하시는 분들은

ETS책 한번 풀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가격이 정말 착해서 부담이 없구요.

솔직히 말해서 해커스 천제 시리즈의 Part 5같은 경우에는

문법적인 것도 문법적인 건데, 어휘 수준이 일단 실토에 비해서 높구요

제가 생각하기에 천제 part5의 문제들은 일단 문장이 약간 쓸데없이 너무 긴 느낌?

문법을 물어보는 게 아니라 독해력을 테스트 하는 느낌이라..

Part7같은 경우에도 대부분 문장이 길고 추론능력을 요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물론 책 자체는 굉장히 좋습니다. 저도 이걸로 했는데요.

다만 너무 천제에서 푼 거에 비해서 점수가 안나온다 하시는 분들은 ETS한 번 풀어보시길

ETS 토익 기출문제집의 Part7 같은 경우에는 문장 자체는 분명 더 짧아서 해석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짧은데

문제가 그 ETS특유의 그 실토에서 맨날 느끼는

아 이거 둘중에 하나가 분명 답인데? 아 헷갈려 . 이런 느낌의 문제들이 많습니다. 그런 문제에 대비하기 좋다는 점이 장점?(과 가격..이 싸서)

저 같은 경우에

RC는

기본서 – 파랭이 + 문법강의 – 문제풀이 (매일 1회분씩)

이런 순서로 했는데요.

문법강의는 해커스의 이상길 쌤에 파랭이 무료강의 강추!!

저는 파랭이 보면서 이해 안되는 부분은 이상길 쌤 파랭이 무료강의 들었구요.

기본서 + 파랭이까지 봤는데 문법의 틀? 이 잘 안잡힌다고 하시는 분은

EBS에 로즈리의 그래머 홀릭 이라는 강의 한 번 들어보시면 좋습니다.

30강 짜리인데요 다 들을 필요도 없고 그냥 부족한 부분 채워서 들으시면 될 듯 합니다.

책 없어도 됩니다.

저의 경우 part5가 굉장히 부족했기에 이렇게 까지 해서 문법을 잡고 싶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지금은 3개 정도 어려우면 5개 정도 틀립니다.

기본서나 파랭이를 보실 때 꼭 /문장 끊어 읽기/ 직독직해 / 구조 분석하는 연습을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이게 독해력 향상에는 도움이 되는 지는 솔직히 모르겠는데, 이걸 하다 보면 영어 문장 구조에 익숙해져서

자연스럽게 해석하는 속도가 좀 늘었습니다. 이 방법은 꼭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문제풀때에 처음에는 시간은 재지만 제약은 두지 마세요.

정확히 푸는 연습을 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빨리 풀어도 틀리는 개수는 똑같거나 오히려 더 많아요.

정확히 풀면서 시간을 재보면 점점 시간이 줄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RC 시험장에서 팁은

절대 절대! part5에서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 고민하지 말고 찍으세요.

part7같은 경우엔 보통 지문에서 봤던 내용을 까먹었거나 패러프레이징이 헷갈려서 문제가 틀리는 반면에

part5 는 문법이기 때문에 모르는 건 그냥 아무리 봐도 모르는 겁니다.

그냥 고민해봤자 틀리고 시간만 잡아먹어요.

모르는 문제면 슥 한번 단어들 넣어서 속으로 읽어보고 느낌상 이게 자연스러운데? 하고 찍으세요.

#아마도 900점 이상을 노리는 많은 분들이 800의 늪에 빠져계실 거라고 생각해요.

저 또한 800점대의 점수가 많이 답답했어요.

700에서 800은 금방 오르지만

800에서 900은 뭔가 쉽게 오르지 않거든요.

분명히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고 오를 것도 같은데

점수는 안 오르고 정말 답답했어요.

그럴 때 일수록 자신이 부족한 파트를 확실하게 정복 해야지만 넘어갈 수 있는 것 같아요.

*LC가 450근처인데 RC가 부족해서 900을 못찍으시는 분들은

LC의 비중을 낮춰도 된다고 생각해요.

LC의 경우 450점 언저리의 점수대부터는

솔직히 투자하는 시간대비 점수 효율이 별로 안 나온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LC450이상 맞고 싶으신 분들 중에 450점 까지 찍어보신 분들은

RC를 집중적으로 하고 LC를 조금만 해도 LC 가 조금 오를 거에요. 어휘력때문에.

천제 풀면서 일회분 일회분의 점수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독학하시는 분들은 멘탈 잘 잡으시길!

나는 시험에서 잘 볼거니까 괜찮아 하고 멘탈 잘 잡으시길 바랍니다.

대신 할 때만큼은 집중해서!

독학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

[TOEIC] 첫토익 3주 독학으로 935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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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수 인 증

21년도 새해를 맞아 1월을 어떻게 의미있게 보내면 좋을까 고민하다 4학년을 맞이하였고 졸업요건 + 취업 을 위해 그동안 미루고 미뤘던 토익시험을 보기로했다.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했으니 생각난김에 바로 그자리에서 토익시험 접수를 했다 (21년 1월 24일 )

그동안 토익에 대해서 1도 몰랐고 만점이 몇점인지도 몰랐지만 학원을 다니거나 인강을 듣기엔 너무 시간이 아까운것같았고 800후반만 맞자는 것을 목표로 했기에 독학을 하기로 결정했다!

독학을 위해서 다음과같은 로드맵이 필요했다.

1. 교재구입

2. 파트별 공부법 + RC시간관리 ( 토익은 시간싸움임 )

3. 3주동안의 공부계획세우기

1. 교재구입

모든 시험준비는 항상 기출이 최고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토익출제기관인 ets에서 만든 토익기출문제집으로 선택했다.

처음에 서점갔는데 RC랑 LC랑 합쳐서 한권인줄알고 그냥 한권만 집어들고 사왔는데 알고보니LC만 있는거였다… ㅎ하하

바로 쿠팡에서 RC도 시켜서 풀기 시작했다

m.yes24.com/goods/detail/84768485

그리고 집에 언니가 3년전에 쓰다남은.. (신토익으로 바뀐 직후책 )해커스1000제2 LC , 해커스1000제1 RC가 있어서 이것도 각 3회씩? 정도는 푼것같다.

책난이도:

LC : ets는 쉽다는 말이 있는데 확실히 쉽다. 해커스가 훨씬 어렵고 실제 시험의 난이도 체감은 ets와 해커스 중간느낌이였다.

RC : 해커스는 실제보다 너무 어렵게출제되어있는 느낌이다. ets정도만 해도 실제난이도랑 거의 비슷하다고 느꼈고 굳이 이렇게 더 어려운 책으로 공부해야하는지는 의문이 들었다. 다만 파트5의 경우 좀 어려운문제도 연습해보는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파트5만 해커스를 추가적으로 풀어줬다!

2. LC 파트

필자는 중학교때부터 팝송 + 미드로 다져진 귀라 그런지 사실 LC에서 큰 어려움은 없었다. 그래도 열심히 준비하긴 했다.

토익 듣기는 모든스크립트를 다 이해하고 들리지 않는다 하더라도 문제에서 요구하는 부분만 딱 집어서 들으면 문제를 맞출수 있기때문에 정확히 듣는것도 중요하지만 문제에서 요구하는 부분이 뭔지 미리 보고 듣는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2.1. LC 공부법

먼저 공부법은 최소 2일에 한회차씩 풀었고 틀린답은 답을 가리고 다시 풀었다.

다만 다시들어도 잘 안들리고 헷갈리는 부분은 쉐도잉을 했고 다시풀었을때 이걸 왜틀렸지!? 하는 것들은 쉐도잉은 안하고 그냥 넘어갔다. 듣기에서도 종종 나오는 단어들은 정리해서 외웠다

참, 그리고 친구가 알려준 꿀팁인데 실제 시험장에 가면 스피커가 위에있기도하고 웅웅거리고 멀기도 하기때문에 연습때보다 잘 안들린다고 했다. 그래서 집에서 풀때도 실제 시험장처럼 집에 굴러다니는 스피커로 듣기틀고, 방에서 최대한 멀리두고 풀었다 ( 이어폰x)

2.2. LC 풀이법

무조건 문제 + 보기먼저 읽어야한다.

그리고 파트3,4는 듣기에서 답에대한 근거가 문제순서대로 나오기때문에 들으면서 한문제씩 마킹하고 넘어가고 마킹하고 넘어가고 이런식으로 문제를 풀어야한다. 귀로 들으면서 한문제마다 대기하고있다가 답에대한 근거가 들리면 바로 체크하고 다음문제로 넘어가서 답에대한 근거를 대기하는식으로 풀어야한다.

따라서 한 스크립트에 딸려있는 마지막 문제에대한 답근거가 들려서 답을 체크했으면 (조금 헷갈려도!!!!) 미련없이 다음문제로 넘어가서 지문과 보기를 읽어야한다. 여기서 고민하면 다음문제 문제+지문읽을 시간 부족해지고 3문제 다 날릴수도있다.

보기를 읽을때도 구조가 비슷한데 특정 단어만 다른 보기들이라면 단어에 표시해놓고 읽어놓는다던가 하는씩으로 빠르게 보기를 읽어야함

2.3. LC풀면서 파트5(문법) 풀기

필자는 RC를 풀때 정해놓은 시간이 있었는데 그 시간이 넘어가면서 점점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순간 집중력이 깨지고 맞출문제도 못푸는 사태가 일어나는 사람이였다 (개복치)

그래서 무엇보다 시간을 넉넉하게 확보해놓고 여유롭게(?) 푸는것이 중요했는데 이를 위해서 LC파트1, 파트2를 하는동안 최소 10-15개의 파트5를 풀었다.

듣기하면서 어떻게 하냐 할수있는데 먼저 파트1시작하기전에 예시문제 들려줄때 초집중해서 3개정도는 풀수있다.

그 후 파트 1, 2에서 답이 a,b처럼 초반에 나온경우 뒤에부분은 듣지않고 파트 5로 넘어가서 문제를 풀다가 다시 그다음문제가 시작될때 돌아오는 식으로 문제를 풀었다. 주의해야 할점은 확실한 답일때만 넘어가고 헷갈리면 그냥 끝까지 듣고 오답소거법으로 최대한 아닌것은 지우고 답을 체크해야한다.

파트2를 들을때는 아예 문제지를 파트5 페이지로 펼쳐놓고 ( 파트2는 어차피 문제나 보기가 없기때문 ) 앞에와 비슷하게 a,b에서 확실하게 답이 나온것같으면 체크하고 눈을 돌려 문법을 풀다가 다시 돌아간다.

사실 이런 방법은 듣기에 약하거나 답에대한 확신이 없을때는 절대 하면 안되긴한다. 듣기는 한번 지나가면 다시 들을 수 없기 때문.

본인에게 맞는 방법이 있으니 연습으로 충분히 해보고 맞다싶으면 해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시험에서 이렇게해서 파트5를 RC시작하기전에 6개빼고 다 풀수 있었고 시간을 많이 세이브할수 있었당.

다만 이 방법은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 공부할때 이렇게 안하다가 갑자기 시험장에서 이렇게 풀면 당연히 망할거같다.

2.4. LC마킹 방법

파트1,2 : 들으면서 동시에 한다.

파트3,4 : 한 스크립트가 끝나면 3개 동시에 한다.

3. RC 파트

3.1. RC시간관리

RC는 시간관리라는 말을 많이 듣기도 했었고, 실제로 처음 1회차를 풀었는데 확실히 시간이 부족했다. 마지막지문 문제 풀다가 시간이 끝나버렸다. 위에도 말했듯이 필자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들면 .. 멘탈이 흔들려버리기때문에 시간관리를 철저히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나만의 시간을 만들었다. (실제로 시계에도 네임펜으로 살짝식 표시해서 감 )

참고로 저는 파트 순서대로 풀었고 7부터 푸는게 잘맞는분도 있대요. 본인에게 맞는방법 찾아보기!!

실제로 작성해놓고 이대로 연습했던 시간관리다

10 10 25 10 15 – 이대로 기억하면 된다.

파트5 – 10분

파트6 – 10분

파트7에서 단일지문 – 25분 / 이중지문 (2세트) – 10분 / 삼중지문(3세트) – 15분 ( 남는시간임 )

이대로 풀면 총 70분이 걸리고 75분이 RC시험시간이기때문에 5분이 남는다.

게다가 필자는 듣기에서 파트5를 최대한 많이 푸는 전략을 선택했으므로 듣기가끝나고 파트5풀때 5분정도에 다 풀수 있었기 때문에 실제 시험에서 10분정도가 남았었다!

시간을 지키는게 힘들지만 사실 한문제에서 고민을 너무 오래하지 않는것만으로도 생각보다 쉽게 지킬 수 있을것이다.

3.2. RC 파트별 공부법

RC는 웬만하면 하루에 1회차씩 풀려고 했다. ( 그러나 잘 되지 않았다^^) 생각해보니 3주였는데 푼건 10 +2,3 회니 2-3일에 한회차씩 푼것같다.

PART 5

보통 개념부터 잡고 , 인강부터 듣고, 문법공부를 먼저하고 -> 문제풀이를 해야지 라고 생각하는데 토익같이 백퍼센트 이해하지 않아도 문제푸는 스킬과 자주나오는 개념을 알면 쉽게 고득점할수있는 시험에서는 순서가 반대로 되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출문풀 먼저하고 –> 맞은문제 포함 모든문제의 개념 + 답 근거 찾기 이런식으로 문제를 풀었다.

필자도 문법이 제일 약해서 초반에는 거의 틀린개수의 반이 파트5였는데 이렇게 공부하고 차곡차곡 개념과 부족한부분을 쌓아가다보니 파트5 정답률이 매우 높아졌다. 앙 개 꿀!

구체적인 루틴

1. 문제를 먼저 푼다. 풀때 파트5는 먼저 의미(해석)으로 풀고 모르겠으면 문법적으로 접근한다.

ex) 접속사, 전치사가 섞여서 나오는 문제에서 어떤게 전치사고 접속사인지 솔직히 어떻게 다 외우고 알고있냐 일단 해석으로 풀고 안풀리면 그때 갖고있는 문법지식 총동원하여 푸는것을 추천드린다.

2. 채점을 하고 맞은문제도 전부 공부한다.

맞은문제 -> 내가먼저 왜 이게 답인지 표시한다. 답지랑 비교해보고 맞으면 음 오키 하고 넘어가고 틀리면 틀린문제처럼 취급한다.

틀린문제 -> 왜 이게 답인지에 대한 근거 공부 ( 여기서 문법 개념공부를 하면된다 )

ex) 이문제는 동사수식이니까 부사가 답 / 뒤에 완전한 절이 오니까 접속사가 답이다 / 동사가 없으니까 동사가 답이다 / 어휘문제같은경우 어휘공부 + 다른어휘는 왜 안되는지 / 모르는단어 암기 ( 맞은문제 틀린문제 모두)

3. 새로알게된 문법적 개념 정리

필자는 컴퓨터앞에서 공부해서 메모장하나 켜놓고 거기에 정리했다.

(Hoxy,, 필요하신분있으시면 댓글에 메일주세요 보내드릴게요!)

이런식으로

PART 6

보기먼저 읽을 필요 없다. 문제에서 지문유형 ( 초대장, 알림 이런것들 ) 먼저 보고 바로 지문읽으면서 동시에 문제를 푼다.

파트6에서의 문법문제는 빈칸만 본다고 풀리지 않고 앞뒤 문맥에서 시제나, 태를 확인해야 하는 문제들이 많으므로 앞뒤를 보면서 문법을 풀어야한다.

PART 7

지문먼저 읽지않고 지문유형 + 문제 (보기까진 안읽었다) 를 보고 어떤 유형일지 대충 파악해야한다.

뭔가 말로 잘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유투브에서 보다가 나랑 진짜 비슷한 방벙브로 푸신 분이 잘 정리해서 말씀해준것이 있어서 이걸 첨부한다! 나보다 훨씬 잘 설명하신것같고 이렇게 풀면 시간이 정말 많이 세이브된다.

파트7은 결국 단어 + 독해능력이 좌우하는것같긴하다.

특별한 스킬보다는 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토익의 유형? 감? 을 익히는것이 도움이 된것같다.

모든 지문마다 모르는단어를 정리하는것은 선택아닌 필 쑤 다. ( 문제를 풀면서 그냥 모르는단어가 나오면 지문에서 동그라미 쳐놓고 오답할때 동그라미된 단어만 공부했다 _ 다시전부 지문을 보긴 시간아까워서 )

www.youtube.com/watch?v=f5TF6CKH4MA&t=1356s

모르는분입니다.

3.3. RC마킹법

파트5 : 파트5를 다풀고 6넘어가기전에 한번에 마킹

파트6 : 지문하나 다 풀고 딸려있는 문제 한번에 마킹

파트7 : 파트6랑 동일하게 지문하나 다풀고 딸려있는 문제 한번에 마킹

4. 꿀팁!!!!!!!!!!

1. 시험일 2-3일전 해커스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적중예상문제 + 해설강의

나는 책이 한권씩밖에 없는데 10회차씩 밖에 없어서 시험2일전에 더이상 풀문제가 없는 사태가 발생해버렸다 그렇다고 책을 살순 없어서 인터넷을 뒤지던중 해커스에서 1월토익 적중예상문제 이런게 있어서 풀었다.

김동영선생님이 뭔가 딱봐도 1타 느낌이 들어서 열심히 들었는데 OH MY GOD 진짜 적중을 하셨다… 동사까지 정확히 예측

2. 화장실 잘 해결해야함

필자는 입실하고 듣기시작까지 무려 1시간정도가 있었는데도 계속 괜찮다가 엘씨시작 3분전에 배가 꾸루룩,,,,,,,,,,,,,,,,,,,

시험내내 불편한 상황에서 시험을 봐야했다 하하하하하

3. 빠른 마킹을 위해 두꺼운 샤프 혹은 연필 준비하기

0.5mm 샤프심 쓰다가 1.3mm쓰는 젤 싼 샤프 하나 사서 하니까 색칠을 해야하던게 줄 하나 좍 그으니 마킹이 완료되어버렸다

— 더생각나면 추가하도록 하겠슴둥 —

이렇게 저의 토익 독학 후기를 남겨보았습니다…! 첫 토익이였지만 저는 800후반만 맞아도 더이상 볼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이제 토익은 빠빠이하고 오픽을 또 준비해봐야겠어요!!

그럼 다들 토익 900+ 쟁취하시고 토익뿌십시다 !! 화이팅!

토익 TOEIC: 순수 독학으로 3개월만에 첫시험 980점 받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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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브이냥입니다

오늘은 작년 7월 12일에 취득한 저의 토익 시험 결과와, 공부 방법을 나누려고 해요 🙂

LC는 만점, RC에서 10점을 잃어 총 980점을 받았습니다.

저는 첫 시험에서 만점에서 10점이 모자란 980점을 취득했습니다:)

저는 목표 점수가 980에서 990점이었기 때문에 정말 만족했던 점수였어요.

사실 우리나라에서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토익 점수가 필요한 경우가 많죠.

저도 토익 점수를 사용하게 될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대비하자는 마음으로 토익을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운 좋게 첫 시험에서 만족할 만한 점수를 받았고, 한 번에 토익을 졸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운도 있었지만, 누구보다 체계적으로, 열심히 공부를 했었다고 스스로에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두 번은 보고 싶지 않은 토익, 제 공부법이 토익에 즐거운 안녕을 고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1 :: 공부 기간과 개요

총 공부 기간

하루 2 ~ 3시간 정도를 투자한 것 같고, 휴학 기간이었기에 여유가 있어 2020년 4월 ~ 2020년 7월 초 사이로 넉넉히 준비 기간을 잡았습니다.

공부 방법

인강 X 학원 X 순수 독학으로만 공부했어요.

교재

RC, LC 모두 ‘해커스 토익’ 기본서로 공부했습니다. 다들 알고 계실 파랑이와 빨강이 맞습니다!

혹시 처음 들어보셨을 분들을 위해 이미지를 첨부해 놓을게요.

그리고 어느정도 기본이 잡힌 후에는 토익 개발사인 ETS에서 발간한 ‘ETS 토익 정기시험 기출문제집 1000’을 모두 풀었습니다.

이렇게 제가 사용한 교재는 세 권이 전부입니다.

+ 기존 영어 수준

저는 수능 영어 상대평가 당시 영어 1등급을 받았고, 고등학교 시절 평소 좋아하고 잘 하는 과목이 영어였을 만큼 영어에는 어느정도 익숙한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한 번도 영어 관련 사교육을 받은 적이 없었고, 해외 경험도 없는 평범한 한국 대학생이었습니다.

2 :: 구체적인 공부 방법

1) 기본 다지기

앞서 말씀드린 대로, 저는 해커스 토익 RC와 LC 기본서를 구입해 기본 개념을 학습했습니다.

이 기본서는 답지를 제외하고 각각 500 ~ 600쪽 정도 되는 양이었기 때문에, 만만하지 않았고 끈기가 필요한 작업이었어요.

이런 저를 도와준 것은 여느 교재 앞 부분에서 항상 찾아볼 수 있는 ‘한 달 학습 플랜’이었습니다.

저는 이 한 달 학습 플랜을 두 달로 늘려, 매일 반일치씩 RC와 LC를 풀어 나가면서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교재를 푸는 방식은

기본 개념 학습 (머리에 없는 것은 밑줄) – 문제 풀기 (틀리거나 머리에 없는 것은 밑줄) – 밑줄 친 내용 공부하고, 워드 문서에 작성해놓기

이런 순서로 진행하면서 교재는 빈틈없이 학습하고, 저만의 노트를 함께 만들어 나갔습니다. 그래서 노트의 내용을 누적 복습하는 것만으로 토익 공부가 차곡차곡 되어 나간 거죠.

또, 영어 공부에서 단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모르는 단어는 워드 문서에 ‘토익 단어장’을 만들어 매일 조금씩 누적하여 암기했습니다.

2) 기출문제 풀기

RC와 LC 기본서를 모두 푼 후에는 곧바로 기출문제집으로 넘어갔습니다. 이 때, 매일 ‘나만의 노트’와 ‘토익 단어장’을 조금씩 누적 복습하는 과정을 하루도 빼놓지 않고 함께 했어요.

기출문제를 푸는 과정 역시 단순했지만 중요합니다.

[기출문제 푸는 법]

1. 실제 시험과 같은 방식, 같은 시간으로 환경을 설정한다.

2. 중간에 절대 답지를 보지 않고 실제 시험을 보는 것처럼 시간 내에 문제를 푼다.

3. 채점 후, 모든 선지의 단어, 문법 사항(필요할 시 LC 스크립트도 포함)을 검토하고 머리에 없던 내용은 ‘나만의 노트’나 ‘토익 단어장’에 적는다.

+ 시간이 모자랐다면 어느 부분에서 시간을 길게 썼는지 확인하고,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충한다.

3) ‘직전노트’ 만들기

이렇게 기출문제를 전부 풀어갈 무렵이 되니, 만점 ~ -3문제 정도로 점수가 안정되었습니다.

시험이 1 ~ 2주 정도 남은 상황, 이제 해야 할 것은 ‘직전 노트’를 만드는 거죠.

‘직전 노트’란, 시험장 들어가기 직전까지 볼만큼 중요하거나, 잘 암기되지 않았던 내용들만을 적은 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두 노트를 검토하여 내용을 취사선택해 만드시면 되겠죠.

이 ‘직전 노트’를 통해 다소 복잡하고 세세한 토익의 문법 사항을 꽉 잡을 수 있었습니다.

에버노트에 정리했던 토익 ‘직전 노트’입니다

4) 최종 복습

이제 정말 시험을 앞둔 상황, 저는 크게 세 가지를 준비했습니다.

1. 몸 상태를 최적으로 만들기

–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개인의 성향에 따라 안정액이나 단 음식 등을 미리 준비해놓기

2. 시험장, 시험 시간, 시험 규칙 등 시험에 영향을 줄 만한 것들을 잘 알아놓기

– 이 부분은 공부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 아시죠?

3. ‘직전 노트’를 완벽하게 암기하고, 원한다면 기출문제 한 세트 풀어보기

3 :: 마치며

영어 학원, 영어 과외도 받아본 적 없는 토종 한국인인 제가 토익에서 한 번에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그저 기본에 충실하고, 성실하게 공부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어떤 류의 공부든 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제 말에 공감하시죠 🙂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대로 저의 공부법이 초심자의 공부법이 되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자신이 영어 공부한 경험이 어느 정도는 있고, 토익 지문을 읽었을 때 의미는 대강 파악되는 정도의 수준을 미리 갖추신 분들에게, 제 공부법은 필승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토익은 절대 넘지 못할 시험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가 살면서 마주치는 수많은 시험들 중 정말 초급의 시험이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문제 수가 적지 않고, 제한 시간이 넉넉치 않다 보니 자만하다보면 압도적인 고득점은 점점 멀어져요.

기본에 충실하면서, 자신의 빈틈을 속속들이 들여다보며 보완을 거듭하는 공부로 꼭 원하는 점수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로 물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토익 졸업을 위한 그날까지 파이팅입니다 🙂

이브이냥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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