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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T TOEFL Reading Strategies – ¾î¼Å¾îÇпø ÅäÇà ¸®µù ÇнÀ À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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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정보, 레알사례, 박정어학원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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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고우해커스★ GO유학스토리 :: iBT 토플리딩 29점 전략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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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리딩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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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토플 준비 세 번째) 리딩 공부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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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만에 토플 100점 꿀팁! (1) 리딩편 :: 99%의 노력과 1%의 영감-인생을 스마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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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 토플 고수가 말하는 고득점 전략 스피킹 Q&A :: 고우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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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리딩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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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118점 전략(2) 뉴토플 공부 방법, 팟캐스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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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토플 118점 전략(2) 뉴토플 공부 방법, 팟캐스트 추천 그래도 유형을 다시 복기할 겸 하루 전에 집에 돌아다니는 토플 리딩 문제집을 집어 지문 한 개 정도는 풀어주었다. 리스닝 실력 향상을 위한 재미있는 … 1월 30일 뉴토플 후기 2021년 새해가 밝았고, 교환을 다녀온지도 거의 1년이 다 되어간다. 코로나 때문에 짧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지만, 와중에도 녹슬어가는 나의 영어실력을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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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118점 전략(2) 뉴토플 공부 방법 팟캐스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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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T TOEFL Reading Strategies
READING STRATEGIES
문제 유형을 확인하기 전에 우선, test 1을 풀어보고, 스스로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문제 유형 파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유형을 파악 해보는 것보다는, 일단, 풀어본 뒤 알아가는 것이 훨씬 빠르게 이해할 수 있기에, 각 문제 유형별 전략 뒤에는 test 1을 기준으로 확인 가능한 번호를 적어두었습니다.
쉬운 문제 유형
1. VOCABULARY
2. FACT & NEGATIVE FACT
3. REFERENCE
어려운 문제유형
4. SENTENCE SIMPLIFICATION
5. INSERTION
6. RHETORICAL PURPOSE
7. INFERENCE
8. SUMMARY
9. CATEGORY CHART
시험이 임박한 학생들을 위한 독해 전략
*서문에서 이미 학생들의 시간에 대한 수준별 대응책을 적어 놓았습니다. 하지만, 여기선, 대부분의 학생들이 시간이 모자라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런 경우에 대해 우선적으로 다루었습니다.
1. 지문은 제목과 각 문단 첫 줄만 읽고, 곧바로 CONTINUE버튼을 눌러 문제로 넘어간다.
시간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지문을 다 읽고 넘어가는 경우 시간이 모자라 마지막 문제는 찍지도 못하고 끝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미리 주의 해야 한다.
2. 문제 풀이하며 본문을 읽는다. (시간이 없을 경우, 효과가 큼)
토플 문제 번호순서대로, 본문의 답 근거도 순서를 따른다. 게다가 중간중간 단어문제나 REFERENCE문제 등이 표시된 경우에는 그 문제보다 앞 문제라면 표시된 곳 앞에서, 뒷 문제라면 표시된 곳 뒤에서 답 근거를 찾으면 된다. (뒷 페이지 참조)
3. SKIMMINGà SCANNING
대략 훑었어도, 답 근거가 어디쯤이라는 감이 오면, 그때부터는 집중해서 꼼꼼히 내용을 살펴야 한다. 대부분 문제는 답은 둘 중에 하나로 좁혀지는데 이때 스캐닝 하지 않아 대충 읽고 답을 잡으면 오답에 낚일 확률이 높다. 문제 출제 기관인 ETS는 문제만 50년째 만들고 있는 기관이다. 문제 푸는 여러분을 낚는 데는 상당한 노하우가 있다
4. 문제를 풀며 수시로 내용을 파악해야 한다.
마지막 SUMMARY문제는 문단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면 풀지 못하게 만들어놨다. 그런데 문제는 한 문제 한 문제 푸는 데만 급급한 학생들의 경우에는 문단 정리를 하지 못하고, 마지막 SUMMARY문제를 만나는 경우인데, 이땐 대안이 없다. 수시로 내용을 정리하며 지나가야 마지막 문제를 잘 풀 수 있다. 그러므로 수시로 내용 파악을 해두어야 한다.
** 따라가면서 푼다는 말은….
——————————————————————————————
–
1. VOCABULARY – 유의어 찾기 문제
예) TEST1-1 > Question 1, 3
질문 형태
The word “ “ in the passage is closest in meaning to
The phrase “ “ in the passage is closet in meaning to
오답 패턴 (학생들이 잘 낚이는 경우 모음)
n 선택지중 두개의 단어가 모두 사전의 동의어에 있을 경우 (난이도 상)
n 선택지중 어떤 단어도 사전의 동의어에 없을 경우 (난이도 상)
n 넣어봤을 때, 말은 되지만, 유의어는 아닌 경우
n 단어랑 스펠링이 비슷한 경우
핵심 전략
n 무조건 시험장 들어가기 전에 단어 책 한 권은 끝내고 들어가야 한다. USHER VOCABULARY를 마친 후라면 80%는 처리가 가능하다.
n 단어 문제는 무조건 시간을 벌어주는 문제유형이다.
즉, 완전 쉬워서 딱 보고 답이 나왔기 때문에 시간을 벌어주거나,
완전 어렵게 나와서 고민해야 될 상황에서는 절대 고민하지 않고 그냥 콱 찍고 지나가야 한다. 단어 문제가 어려울 때는 아무리 봐도 어차피 답을 정확히 잡을 수는 없다. 본인을 믿고 빨리 체크하고 다음 문제에서 승부를 거는 것이 더 낫다.
그러므로 어려우나 쉬우나, 무조건 단어 문제에서는 시간을 벌어야 하고, 고민하지 않아야 한다. 단, 아무리 쉬운 문제라도 꼭 문장에 넣어보고 대입 후 체크하도록 함을 잊어서는 안 된다.
n 만약, 단어 문제가 어렵게 난다면, 둘 중 하나이다.
동의어가 선택지중에서 두 개가 있거나,
동의어 전혀 없을 때
이땐, 문맥을 봐서 가장 알맞은 답을 찾아야 한다. 단어의 뉘앙스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알 수 있는 문제이므로 앞서 적은 대로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도록 한다.
2. FACT & NEGATIVE FACT – 지문의 세부 정보를 맞게 적었거나 틀리게 적은 경우를 찾아내는 문제이다.
예) Fact – TEST1-1 > Question 2, 12
Negative Fact – TEST1-1 > Question 4
질문 형태
Fact
According to paragraph #, which of the following is true of (about) ___________ ?
According to paragraph #, ____________?
According to paragraph #, what/when/where/why/how __________?
Negative fact
According to paragraph #, all of the following are true of _______________ EXCEPT
According to paragraph #, all of the following statements about _______________ EXCEPT
According to paragraph #, which of the following is NOT true of _______________?
오답 패턴 (학생들이 잘 낚이는 경우 모음)
l 해석이 안될 경우 (난이도 상)
l 단어만 사용하고 전혀 딴소리
l 언급 안된 내용이 그럴싸하게 적힌 경우
l 상식으로 접근 할 경우
l 반만 맞고 반은 틀린 경우(특히 틀린 부분이 뒷부분일 경우, 학생들은 앞만 보고 답으로 선택하는 경우 주의할 것)
l 본문과 반대 내용을 적어둘 때 (은근히 혼동됨)
핵심 전략
l 문제에서 핵심 되는 단어를 본문에서 빨리 찾는다.
모든 문제를 풀 때는 질문을 잘 읽어야 한다. 알면서도 틀리는 경우가 많음은 한국어로 내는 시험이나 토플시험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질문에서 묻는 내용 중 핵심이 되는 단어를 재빨리 지문에서 찾아야 답 근거를 정확히 찾을 수 있다. 평상시 문제 풀고 스터디 할 때 조원들과 답 근거 찾기를 열심히 해둔 학생이라면 절대 어렵게 푸는 문제는 아니다.
l 지문에서 찾은 내용을 PARAPHRASE한 것을 찾는다.
토플시험에는 이런 말이 있다. 듣기시험에선 들은 단어가 많은 선택지를 답으로 찍고, 독해시험에선 본문에서 본 단어가 많은 선택지는 피하라. 극단적이긴 하지만, 전혀 틀린 말은 아니다. 즉, 본문의 내용을 다른 단어로 바꿔서 정답을 내곤 하기 때문에 정보 전달은 올바로 하되, 표현은 모두 바뀌어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NEGATIVE FACT의 경우에는 지문과 내용이 다르거나, 언급되어 있지 않는 보기가 정답이다.
3. REFERENCE –지문 속의 음영 표시된 지시어가 가리키는 단어가 무엇인지 찾는 문제
예) TEST1-3 > Question 37
질문형태
The word “ “ in the passage refers to
The phrase “ “ in the passage refers to
오답 패턴 (학생들이 잘 낚이는 경우 모음)
l 정답과 (단수 복수의) 수가 일치되는 주변의 명사를 미끼로 쓸 때
l 앞의 내용 중 혼동될만한 내용을 미리 던져두는 경우
핵심전략
l 평상시 문장을 읽을 때, 인칭대명사 it, they, their 나 지시대명사 this, that, those, 그리고 부정대명사 some, others 가 무엇을 가리키는지를 늘 확인하며 표시하는 버릇이 필요하다.
l 답은 앞 문장 또는 같은 문장 앞일 확률이 높다
지시어가 가리키는 단어는 문장의 뒤, 그리고 두 문장 이상 떨어진 앞 문장 에선 찾지 않는다.
l 답을 찾았다 싶어도 꼭 다시 바뀐 단어로 집어넣어보고 확인한다.
자연스러운지 확인하지 않고 찍으면 틀릴 수 있다. 쉬운 문제유형이므로 실수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4. SENTENCE SIMPLIFICATION -본문에서 음영 표시된 한문장의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는 또 다른 문장을 찾아내는 문제
예) TEST1-1 ) Question 10
질문 형태
Which of the sentences below best expresses the essential information in the highlighted sentence in the passage? Incorrect choices change the meaning in important ways or leave out essential information.
오답 패턴 (학생들이 잘 낚이는 경우 모음)
l 일단, 어려운 문장구조이거나, 내용이 복잡하거나, 단어가 어려운 경우라는 것 자체
l 내용 중 일부를 생략하는 경우 (마이너로서 내용은 맞지만, 답이 안됨) (난이도 상)
l 내용을 그럴싸하나 순서나, 인과 등을 반대로 엮는 경우 (난이도 상)
l 논리적으로 비약하는 경우
l 상식으로 내용을 엮은 경우
l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린 경우
핵심 전략
l 평상시 문법부분이 강해야 한다.
토플문제의 출제포인트는 뭐든 중간에 막히는 문장이다. 쉽게 잘 해석되는 부분에서는 문제 출제를 않는다. 특히나 Sentence Simplification 스타일의 문제는 작정하고 어려운 문장을 문제로 만든 것이다. 그러므로, 평상시 대충 내용만 파악하는 독해 습관을 가진 학생들에겐 난감할 수 있는 유형이다.
l 내용을 잘게 자른다
문장 속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을 잘게 자른 후, 그 내용들을 어떻게든 수렴시켜야 답이 된다. 문제 내용과 다르게 적는 오답 스타일은 쉽게 낸 것이다. 이런 것은 당연히 오답처리 할 수 있어야 하고, 이보다 더 주의 할 것은 아무리 맞는 내용을 적었다 하더라도 생략된 것은 답이 아니다. 그러므로, 꼭 잘게 자른 후, 그 내용들을 다 포함하였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5. INSERTION – 지문에서 빠진 문장을 알맞은 위치에 넣는 유형
예) TEST1-1 ) Question 13
질문 형태
Look at the four squares [■] that indicate where the following sentence could be added to the passage.
삽입문장
Where would the sentence best fit? Click on a square [■] to add the sentence to the passage.
(문제가 뜨면 지문에 4개의 ■가 뜨고 그 중에 하나를 찍으면 문장이 삽입이 된다)
오답 패턴 (학생들이 잘 낚이는 경우 모음)
l 덩어리에서 작은 내용으로 넘어가는 경우 (난이도 상)
l 중복되는 단어, 지시어 또는 연결어 없이 내용으로만 연결되는 문장 (난이도 상)
l 연결어로 연결되는 경우 (예-however, moreover, thus)(이어지는 내용은 틀리지만 연결어 보고 단순 선택)
l 지시어나 중복되는 단어로 연결 되는 경우 (예- this, that, 중복단어)
핵심전략
l 일단 제시된 끼워 넣을 문장을 읽는다.
l 끼워 넣을 문장 중 IT, THIS, THAT등 지시어가 나오면 쉬운 문제
이런 문제는 지시어가 가리키는 단어를 앞 문장 에서 찾을 수 있기면 하면 된다. 그러므로 쉽게 풀 수 있는 유형
l 끼워 넣을 문장 중, HOWEVER, MOREOVER, THEREFORE등 연결단어가 나오면 쉬운 문제
연결어 역시, 내용을 매끄럽게 이어주기 위해 도움을 주는 단어이므로 이런 단어가 있을 땐 앞뒤 문장의 논리가 매끄러운 곳만 찾아내면 되기에 쉬운 문제
l 영어마인드로서, 항상 덩어리를 먼저 얘기하고, 구체적인 예를 드는 스타일의 문제라면 어려운 문제
원어민들은 항상 결론을 던지고 예를 드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한글은 예를 들고 결론을 얘기해도 문제되지 않는다. 예를 들면,
I) 한국 학생들은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지하철에서도, 버스에서도, 도서관에서도, 복도에서도 늘 공부하는 학생들을 많이 만났기 때문이다.
II) 지하철에서도, 버스에서도, 도서관에서도, 복도에서도 늘 공부하는 한국 학생들을 많이 만났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학생들은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답은 I)으로 해야 한다. 이유는 한국어처럼, 두괄식, 미괄식, 병렬식, 수미 상관 등의 다양한 글 전개 방법을 취하는 것과 달리, 영어에서는 항상 결론을 먼저 던져놓는 두괄식 형태의 글 전개가 많기 때문이다.
한국 학생들에게, 위 두 가지에서 무엇이 맞냐고 묻는다면, 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해석해주고 풀라고 해도 헤매는 유일한 문제 스타일이 될 수 있는 유형이므로, 꼭 전제를 먼저 인식해야 한다.
“ 덩어리à 구체적 내용”
l 답임을 체크하기 전에 꼭 문장에 넣어보고 확인한다.
6. RHETORICAL PURPOSE – 글쓴이가 글속의 내용을 넣은 이유 찾기
예) TEST1-1 ) Question 9
질문 형태
The phrase “ “ in the passage refers to the explanation why
In paragraph #, what is the author’s main purpose in the discussion of __________________?
Why does the author mention
In paragraph #, why does the author mention ?
Why does the author include a description of _______________________?
오답 패턴 (학생들이 잘 낚이는 경우 모음)
l 가끔 어려운 문장을 섞은 부분에서 내는 경우 (난이도 상)
l 사실은 맞지만, 묻는 말에 대한 답이 아닌 경우 –예) 결과를 묻는 질문에 과정은 오답 (난이도 상)
l 예의 특징으로서는 맞으나, 언급 이유는 아닌 경우 (난이도 상)
l 단어만 나열하고 헛소리 하는 경우
l 상식으로 접근하는 경우
l 언급 없는 경우
핵심 전략
l 문제를 똑바로 읽는다
학생들이 가장 잘 하는 건 달을 보라고 가리켰건만, 달은 안보고 손가락만 보는 경우이다.
예를 들어, 국가의 기능이 약하면 국민들이 자구책을 찾는다. 그 예로는 소말리아 해적과 같이 무정부 상태에서는 잔학하게 활동하는 해적무리들을 우리는 신문지상에서 종종 보곤 한다. 라는 글에서 왜 해적을 언급했느냐에 대해 보기에는,
A) 무정부 상태에서의 해적들은 잔학하게 활동 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인식시키기 위하여
B) 무정부 상태에서 국가의 기능이 약할 경우 일어날수 있는 예를 들기 위하여
답은 당연히 B) 이다. 하지만, A)를 찍는 경우는 해적이라는 단어의 임팩트와, 본문에서 분명히 해적들이 잔학하게 활동한다는 내용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절대 잊어서는 안 될 일이 질문이 묻는 말에 대답하는 것이다. 왜 해적을 언급 했느냐 이지, 해적들에 대해 맞는 것을 고르라는 것이 아니므로, 주의해야 한다
l 문제에서 언급한 부분만 읽지 말고 앞부분을 꼭 읽는다.
문제에서 언급한 부분만 읽는 것은 앞서 예를 든 것처럼, 예의 특징에 현혹되기 쉽기 때문이다. 꼭 앞부분을 읽어서 흐름상 왜 그 얘기를 집어 넣었는지를 생각해봐야 한다.
l 문제에 제시된 표현의 기능을 생각해본다.
다음과 같은 말들이 주로 보기에 나온다.
설명하기 위해서 / 예를 들기 위해서 / 비교, 대조하기 위해서/ 강조하기 위해서 / 주장하기 위해서 / 증명하기 위해서… 등
l 보기 내용을 끝까지 읽는다
앞부분은 맞는 것 같지만, 뒤에서 지문과 틀린 얘기로 살짝 뒤트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마지막까지 다 읽고 지문과의 일치 성을 꼭 파악하여야 한다.
7. INFERENCE – 지문에서 콕 집어 얘기하지 않았지만, 충분히 추론할 수 있는 내용 찾기
예) TEST1-1 ) Question 7
질문 형태
Which of the following can be inferred from paragraph # about _______________________?
It can be inferred from the discussion in paragraph # that __________________
What can be inferred from paragraph # about ______________________?
오답 패턴 (학생들이 잘 낚이는 경우 모음)
l 어려운 문장을 잘못 해석한 경우, 잘못 해석한 것이 꼭 선택지에 있음 (난이도 상)
l 비약 (난이도 상) * infer문제는 원래 본문에 fact문제처럼 직접적인 답 근거는 없지만, 그렇다고 비약해서는 안됨
l 언급 없는 경우
l 상식으로 푼 경우,
l 단어만 사용하고 딴소리 한경우
l 반대 사실 언급
l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경우
핵심 전략
l 문제의 키워드를 본문에서 찾는다
FACT문제에서처럼, 문제에서 묻는 핵심적인 키워드를 찾아야 한다는 공통점은 있으나, 대체로 FACT문제보다는 고민하게 만드는 문장에서 문제를 내는 경우가 많아,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문제 유형이다. 기본 실력이 되어야 하므로, 문장을 읽다가 막힌다 싶으면 그곳이 INFERENCE문제가 출제될 확률이 높은 곳이다. 근본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으면 풀리지 않으므로 기본 실력이 중요시 되는 유형이다.
l 지문에서 근거를 꼭 찾을 것
문장을 근거로 하든, 문단을 근거로 하든, 결국 항상 본문에 근거를 두고 있으므로, 반드시 지문 내용 중 내용을 연결 지어 답을 찾아야 한다.
l 상식이나 비약으로 문제를 풀지 않는다.
꼭 주의해야 할 점은 상식이나 비약, 또는 혼자 소설을 써가며 문제를 푸는 경우이다. 다시 한번, 꼭 본문에서 답 근거를 짚어낼 수 있어야 한다.
8. SUMMARY – 지문 내용 중 문단 정리를 잘 한 것을 선택하는 문제
예) TEST1-1 ) Question 14
질문 형태
Directions: An introductory sentence for a brief summary of the passage is provided below. Complete the summary by selecting the THREE answer choices that express the most important ideas in the passage. Some sentences do not belong in the summary because they express ideas that are not presented in the passage or are minor ideas in the passage. This question is worth 2 points.
Introductory sentence ● ● ●
(A) (B) (C) (D) (E) (F) Drag your answer choices to the spaces where they belong. To remove an answer choice, click on it. To review the passage, click View Text.
오답 패턴 (학생들이 잘 낚이는 경우 모음)
l 너무 디테일한 내용은 맞아도 답이 아님, 단락급의 덩치가 있는 내용정리이어야 함(난이도 상)
l 상식으로 푼 경우
l 반만 맞고 반은 틀린 경우 (앞부분은 맞았다고 답으로 하면 안됨)
l 헛소리 (전혀 다른 말을 단어만 섞어서 하는 경우)
l 완전히 틀린 내용
핵심 전략
l 박스 안의 INTRODUCTORY SENTENCE는 참고만 하고, 문단 내용을 고른다.
답이라고 체크할 수 있기 위해선, 그 답이라고 생각한 문단이 과연 몇 문단을 아우를 수 있는지 꼭 생각 해봐야 한다. 즉, 정답들은 모두 몇 문단 내용이라고 짚을 수 있어야 함
l 본문 내용과 맞아도 답이 아닐 수 있다.
문단 급의 내용을 다뤄야 하므로, 비록 본문에서 언급한 맞는 내용이라 하더라도, 너무 디테일 해서 틀릴 수도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즉, 맞아도(?) 맞지 않을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9. CATEGORY CHART -CATEGORY화 시킬 수 있는 내용일 경우, 맞는 내용들을 짝지어 넣기
예) TEST 2-3) Question 42
질문 형태
Directions: Complete the table below by selecting three answer choices that are characteristics of ____________ and two answer choices that are characteristics of _____________. This question is worth 3 points.
Case1 ● ● ● Case2 ● ●
Answer choice (A) (B) (C) (D) (E) (F) (G) Drag your answer choices to the spaces where they belong. To remove an answer choice, click on it. To review the passage, click View Text.
오답 패턴 (학생들이 잘 낚이는 경우 모음)
Fact 문제를 지문 전반에서 짝짓기로 냈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그러므로, fact문제와 오답 패턴도 상당히 유사하다.
l 해석이 안될 경우 (난이도 상)
l 단어만 사용하고 전혀 딴소리
l 언급 안된 내용을 그럴싸하게 적힌 경우
l 상식으로 접근할 경우
l 반만 맞고 반은 틀린 경우 (특히 틀린 부분이 뒷부분일 경우, 학생들은 앞만 보고 답으로 선택하는 경우 주의할 것)
l 본문과 반대 내용을 적어둘 때 (은근히 혼동됨)
핵심전략
l 우선, 대부분의 마지막 문제는SUMMARY가 나오므로 이 유형의 문제는 많이 나오지 않는다.
l 하지만, 만약 나온다면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유형이다.
그러므로, 본문을 읽을 때, 왠지 유형화 시킬 수 있는 본문내용이라면 미리부터 지문에서 확인하기 쉽도록 비슷한 내용이라 생각되는 것들을 노트테이킹 해놓을 필요가 있다.
l 내용이 일치하는지를 꼭 재검토한다.
기억으로 문제를 풀면 틀리기 쉬운 문제유형이다. 비록 시간은 많이 잡아 먹지만, FACT문제처럼, 꼼꼼히만 시간을 가지고 보면, 어려운 문제만은 아니다. 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또는 귀찮아서라는 이유로, 확인하지 않으면 틀릴 확률이 상당히 높은 문제유형이다. 주의해야 한다.
1위 고우해커스★ GO유학스토리 :: iBT 토플리딩 29점 전략공개!
토플리딩29점 전략공개!
토플리딩은 라이팅과 스피킹에 비하면 쉬운편이라고는 하지만
20점 이상으로는 점수가 생각보다 잘 오르지 않아요 ㅠㅠ
고득점을 받기위해서는
지금 공부하고있는 방식이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알고 고쳐야해요!
토플 리딩 문제들은 크게 3가지 종류로 나눠집니다.
첫째, 지문의 지극히 지엽적인 부분만 봐도 풀 수 있는 문제
(단어, 문장 수준 풀이가 가능한 문제)
둘째, 지문의 부분적인 부분만 봐도 풀 수 있는 문제
(단락 수준 풀이가 가능한 문제)
셋째, 지문의 전체를 봐야 풀 수 있는 문제
(지문 수준 풀이가 가능한 문제)
이 세 가지 문제 유형을 머릿속에 입력하여 숙지하면서
IBT 토플 리딩 실전에서 고득점할수 있는 노하우들을 알아봅시다
일단 리딩 디렉션 다 끝나고 나면 첫 지문이 오른쪽 화면에 딱 뜹니다.
그러면 그걸 절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지 마세요.
스크롤바를 끝까지 완전히 내려야 ‘NEXT’ 버튼이 활성화되면서 문제를 풀 수 있으니
스크롤바 내리셨으면 NEXT 버튼 누르셔서 문제로 바로 넘어가세요.
이 때부터 문제들을 NEXT, NEXT 계속 누르면서 문제들을 스캔합니다.
이 때 1유형문제(단어, 문장 수준 문제)가 나왔다 하면
바로 그 문제들을 풉니다.
NEXT 계속 누르면서 특히 단어 문제만 골라서 푸세요. 최대한 빨리!
단어 문제 다 푸셨으면 이제 문장 paraphrasing 문제를 푸십시오.
이렇게 하면 지문에 포함된 14문제 중에서 대략 4문제,
아주 많게는 5문제를 한꺼번에 지문도 안 읽고 풀게 되는 효과가 나게 됩니다.
이때 이미 시간이 엄청나게 절약됩니다 🙂
그러면 이제부터 하셔야 될 것은 2유형 문제를 공략하는 겁니다.
바로 단락 수준 문제입니다.
단락 수준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지문을 읽으셔야 합니다.
그런데 지문 읽는 것도 과학적으로 읽으셔야 합니다.
문제는 안 풀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덮어놓고 지문만 다 읽으라는 뜻이 결코 아닙니다.
2유형 문제같은 경우 이런 패턴이 있습니다.
ETS가 친절하게도 제 2유형 문제를 줄 때 단락 순서로 준다는 것입니다.
3단락 관련 문제를 주었다가 1단락 관련 문제를 주었다가 뒤죽박죽 하는 것이 아니라
1단락 관련 문제, 2단락 관련 문제, 이렇게 순서대로 준다는 것이죠.
문제에 친절하게 ‘According to paragraph X’라고 나오는 문제는
바로 그 단락을 따라가며 풀면 되지만
만약에 그냥 불친절하게 ‘Why those the author mention ~ ?’
혹은 ‘It can be inferred from the passage that ~ ‘ 이런 문제가 나온다면
그 문제에서 묻고 있는 내용이 어느 단락에서 언급되고 있는지
빠르게 파악하셔서 그 단락에서 해당 내용을 잡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만에 하나 이런 불친절한 문제들이
지금까지 읽은 단락에는 없다 생각되시면 그 문제는 일단 스킵하고,
나중에 해당 내용을 언급하는 단락이 나올 때 푸시면 됩니다.
3유형 문제 풀 때의 원칙은 이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성’과 ‘핵심성’입니다.
6개의 보기 중에 3개를 고를 때 기준은
지문 내용에 합치하는 내용의 선지라 하더라도
너무 지엽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면 제외시켜야 합니다.
6개의 보기가 지문 내용과 일치하는 것을 말하고 있는지를 먼저 체크하면
지문의 핵심적인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생각하는 애들 3개를 골라내시면 됩니다.
이렇게 작업 하시면 대략 아무리 길게 잡아야
3분 정도 소요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팁들을 정리해볼까요?
1. 첫 지문이 나왔을 때 스크롤바 쭉 내린다.
2. ‘NEXT’ 버튼 계속 눌러서 제 1유형 문제를 다 푼다.
3. 지문을 읽어 내려가기 시작한다.
4. 지문을 읽는 동안 해당 단락에 관련된 2 유형 문제가 있으면 그걸 그 때 그 때 바로 푼다.
5. 해당 단락에 대한 문제가 있지 않다 하더라도 그 단락을 절대 건너 뛰지 않는다.
6. 제 3유형 문제를 ‘사실성’과 ‘핵심성’의 원칙에 근거해서 푼다.
이런 팁들도
자신의 실력으로 만들어서
우리 토플 오래공부하지 말고 단기간에 끝내요!!
모두 화이팅!
#4. (토플 준비 세 번째) 리딩 공부 TIP
아래의 내용은 제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한 것입니다. 모두에게 다 맞는 내용은 아닐 겁니다. 공부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토플 4가지 영역 중에 가장 익숙한 것은 리딩일 것이다. 중고등학교를 지나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한 영어공부의 대부분이 읽기에 국한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토플 리딩은 그리 쉽지 않다. 단어와 문장 수준이 상당히 높기 때문이다. ‘나 토익, 텝스 리딩 점수 훌륭해’ 하면서 만만히 보다가는 큰 코 다칠 가능성이 농후하다.
토익이 비즈니스 영어에 가깝다면, 토플은 미국 대학 영어이다. 정확히는 강의, 학사행정 등 대학교 생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난이도는 아마도 대학교 1학년생 수준 정도로 보면 맞을 것이다. 미국에서 태어나 Native로 고등학교를 마친 아이들이 보기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나, 한국에서 태어난 우리들에게는 당연히 쉽지 않은 시험 임을 쉽게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공부에 왕도는 없다지만, 토플 리딩 공부를 조금 해본 입장에서 몇 가지 팁을 전해주고 싶다.
1. 문제를 컴퓨터로 푸는 것에 적응해야 한다.
토플 iBT의 경우 컴퓨터로 보는 시험이다. 정확히는 IBT(Internet based test)이다. 모니터에 문제가 나오고 답을 마우스로 체크해야 하므로 시험지에 줄을 그으면서 볼 수도 없고 답을 시험지에 표시할 수도 없다. 그냥 화면 속에서 모든 것을 해내야 한다. 처음 해보는 사람은 대략 난감할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늘 변화에 적응해왔으며 이번에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연습을 하면 된다. 학원에서 컴퓨터반을 운영하고 있으니 이를 통해 보완 및 연습해도 되고, 따로 ETS Official iBT Test를 구입하여 DVD로 풀어봐도 된다.
종이 대비 모니터 화면은 가독성이 많이 떨어진다. 토플 시험 특유의 문자 갈라짐 현상도 있다. (약간 뿌연 느낌인데 옛날 16비트 PC오락에 나오는 텍스트 같기도 하다) 이건 연습하지 않으면 적응이 안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인간의 적응력은 실로 위대하다. 하면 된다.
2. 항상 시간을 재고 풀어야 한다.
리딩 시간은 상당히 타이트하다. 실제 시험 기준 평균적으로 10문항을 18분 안에 풀어야 한다. 따라서 만만치 않다. (30문항 54분, 더미일 경우 40문항 72분) 지문이 길 뿐만 아니라 문제도 어려워서 처음 접해본 사람들은 부족한 시간에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긴장된 상황에서, 옆에 사람들의 소리까지 신경 쓰인다면 실제 시험장에서는 10% 정도는 시간이 더 걸릴 수 있기에 사전에 이에 대비한 연습이 필요하다.
항상 시간을 재면서 풀되, 10문항을 15분 안에 푸는 연습을 많이 할 것을 추천한다. 이를 위해서는 본인이 잘 풀 수 있는 문제를 먼저 풀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는 나중으로 미루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단어 문제는 바로바로 풀고 마지막 Summary 문제는 마지막에 풀거나 나중으로 미루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특히 고득점을 위해서는 단어 문제는 보는 순간 답을 찍을 수 있어야 한다.
시간 여유가 있어야 실제 시험에서 당황하지 않고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다. 한 지문을 아예 하나도 못 풀었는데 18분이 남았고 5문제 남았는데 10분 이하로 남았다면 패닉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최소 10분 정도 남았을 때 웬만한 문제는 다 풀고 헷갈리는 몇 문항만 다시 체크할 수 있어야 고득점으로 갈 수 있다.
3. 첫 지문이 눈에 잘 안 들어온다면 과감하게 다음 지문부터 풀어라.
아침에 긴장하고 있다가 리딩 첫 지문을 보게 되면 단어나 문장이 눈에 잘 안 들어올 때가 많다. 순간 멘붕이 오고 눈 앞이 까매질 수 있다. 땀이 나기 시작하며 지문에 더더욱 집중하기 어려워진다. 아… 망했다 ㅠㅠ
하지만 괜찮다. 리딩은 다른 과목과 달리 푸는 순서가 정해져 있지 않다. 지문이 3개(더미일 경우 4개)지만 순서대로 풀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다른 지문부터 먼저 풀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도 된다. 시작해서 첫 지문의 한 두 문장을 읽었는데 잘 안 읽히고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바로 다음 지문으로 넘어가자. 뒤돌아볼 것도 없다. 냉정하게 앞을 향해 달려가면 된다.
두 번째 지문을 읽기 시작했는데 그것마저도 잘 안 읽힌다면 또 다음 지문으로 넘기면 된다. 본인이 쉽다고 생각하는 지문을 찾아 일단 한 세트를 먼저 푸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을 푸는 동안 긴장이 많이 풀어질 것이다. 그러고 나서 다시 첫 지문으로 돌아가 보자. ‘아니 아까 왜 이게 잘 안 읽혔지?’ 하고 의문이 들 정도로 술술 잘 읽히는 경우가 많다.
원래 사람이 긴장하면 보이던 것도 잘 안 보이게 된다. 괜히 안 읽히는 지문 계속 읽어봤자 시간만 가고 스트레스만 쌓이게 된다. 이게 뭐지 하는 생각이 든다면 과감하게 뒤로 넘겨도 된다. 때때로 인생에는 과감한 결단력이 필요한 순간이 종종 있다.
4. 문제를 풀면서 지문을 읽어라.
지문을 먼저 다 읽고 내용을 완전히 이해한 다음에 문제를 푸는 사람들도 있는 것으로 안다. 그러한 방법이 본인에게 잘 맞다면 하던 대로 하면 된다.
하지만 내 경우에는 연습해보니 지문 먼저 다 읽고 문제를 푸는 방법보다는, 문제를 보면서 해당 지문을 찾아 읽는 게 더 효과적으로 느껴졌다. 지문 먼저 읽고 문제 풀면 (의심이 많은 나는) 해당 부분을 꼭 다시 읽게 되어 시간이 이중으로 드는 단점이 있었다.
그리고 실제 토플 리딩 시험을 쳐보면 알겠지만 시스템 자체가 문제 옆에 해당 지문이 자동으로 연결되어 나오도록 되어있다. 따라서 ETS 역시 문제 풀 때 해당 지문을 읽으라는 심오한 계획이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 나의 개인적인 추측이다. 아니면 말고 ㅎㅎ
암튼 이 역시 개인적인 선호가 있을 수 있으므로, 리딩 연습할 때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보면서 자기 방법을 찾으면 될 것 같다.
5. 노트 테이킹은 필수가 아니다.
나는 리딩 시험 보면서 노트 테이킹을 한 적이 거의 없다. 가끔 노트에 적은 것은 다시 봐야 할 문제, 헷갈리는 문제의 번호였다. 다 풀고 나서 그 문제들만 다시 한번 리뷰했다.
물론 마지막 Summary 문제가 너무 어려운 사람이라면 문단별 제시어를 적어놓는 것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굳이 노트 테이킹 하느라 시간 보낼 필요가 있을까 하는 것이 개인적 생각이다. 오히려 근본적으로는 필기 없이 지문의 문단별 주제들을 (단기적으로) 암기하는 노력을 하는 것이 전체 문제를 푸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책상 위에 놓인 녹색 또는 노란색의 종이를 보면 나도 남들처럼 멋있게 노트 테이킹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 수 있겠지만, 그런 생각은 과감히 접고 모니터에만 모든 시선을 집중하여 지문을 열심히 뽀개기 바란다. 물론 이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므로, 본인이 직접 리딩 연습하면서 노트 테이킹 할지 여부를 스스로 판단하면 될 것 같다.
6. 리딩 문제집을 풀 때 나오는 단어는 모두 다 외워라.
리딩 문제집을 풀면서 나오는 단어(지문 and 문제)는 모조리 다 외우는 것이 좋다. 토플 보카 초록이 책이 기본 단어를 담고 있다면 실제 리딩 문제집 지문에는 실전 단어들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전문용어가 많다. 굳이 이런 것까지 다 외워야 될까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지문 읽는 속도와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전문용어 하나 알고 모르고가 지문 해독 속도의 엄청난 차이를 발생시킨다.
cicada가 매미라는 것을, marsupial이 캥거루와 같은 유대류의 동물이라는 것을 알고 모르고의 차이는 실로 크다. 이걸 모르고 읽으면 cicada가 뭐지를 계속 머릿속에 넣고 지속적으로 유추하면서 읽어야 하기 때문에 에너지와 시간이 더 많이 소모된다. 피로도가 높아져 판단력이 떨어질 수 있다. 전문용어를 알고 시작하면 당연히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따라서 생물학, 심리학, 고고학, 기상학 등을 막론하고 전문용어를 하나라도 더 외우기를 권한다. 그리고 이는 리딩을 넘어 리스닝에까지 영향을 미쳐 강의의 귀가 열리게 되는 기적을 경험하게 된다. 리딩, 리스닝 모두 한 번에 공부한다는 셈 치면 조금 더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7. 영어로 된 소설, 신문기사 등을 읽는 것보다 문제집 한 권 더 푸는 게 도움이 된다.
리딩 공부를 재밌게 하기 위해 영어 소설이나 영자 신문을 읽는 걸로 대체하는 사람도 있다. 이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서 생각이 다를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다. 왜냐하면 토플 지문만의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앞서 말했듯이 토플은 대학 강의가 기준이다. 대학 1학년 개론 수준의 텍스트가 대부분이고 문제집도 거기에 포커스를 맞혀 문제를 출제한다. 따라서 수험생 역시 그 수준에 맞춰 심화 학습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소설이나 신문은 그러한 목적으로 쓰인 것이 아니다. 또한 글의 수준도 들쭉날쭉이다. 물론 직간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짧은 시간 안에 점수를 따기 위해 공부하는 우리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딱히 효과적인 방법은 아니라고 감히 생각한다.
8. 어수선한 환경에서도 문제를 풀어보라.
토플 시험장은 조용한 독서실 같은 곳이 아니다. 사람들이 들락날락하고 감독관들도 돌아다닌다. 나는 리딩을 풀지만 누군가는 리스닝을, 심지어 누군가는 스피킹을 할 수도 있다.
따라서 평소에 사람이 있는 장소에서 귀마개를 하고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할 것을 권한다. (대부분의 시험장에서 귀마개는 허용되며 그게 안되면 헤드셋이라도 쓰면 된다) 조용한 환경에서만 풀다가 막상 시험장 가면 당황스러운 상황을 맞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상으로 토플 리딩 공부 팁을 몇 가지 남겨보았다.
크게 새로운 내용이 없을 수도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약간의 도움이라도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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