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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DOCTYPE
HTML – DOCTYPE
– 웹표준을 위한 HTML 레퍼런스
Article author: html.elex.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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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Essentials
http://html.elex.pe.kr/
HTML > HTML 문서 형식에 관한 버전 정보(DTD)를 설정합니다. 반드시 모든 HTML 문서의 맨 앞에 있어야 합니다. 은 HTML 문서의 구성 요소는 아닙니다.
The HTML 4.01 Strict DTD Traditional DTD에서 deprecated된 요소와
문서 형식 선언과 웹 표준
XHTML과 HTML4.01문서는 SGML(Standard Generalized Markup Language)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만 HTML5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HTML5 문서를 DTD로 정확히 정의 내릴 수 없지만 웹 브라우저에게 해당 HTML5 문서가 표준임을 알리기 위해서는 DTD가 필요합니다. 웹 브라우저는 DTD의 유무에 따라 표준 모드(Standard mode)와 쿼크 모드(Quirks mode)로 동작하기 때문입니다.
표준 모드가 해당 문서로 하여금 모든 웹 브라우저에서 동일한 레이아웃으로 표현될 수 있도록 하는 반면, 쿼크 모드는 하위 버전의 문서들을 최신 브라우저로 호환하기 위한 모드이기 때문에 브라우저 환경에 따라 문서가 제각각으로 표현됩니다. HTML5가 SGML 기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문서 형식 선언을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데, 사용자에게 동일한 레아이웃을 제공하기 위한 웹 표준을 지키기 위해서 입니다. 특히, 인터넷 익스플로러(IE)는 DTD에 오탈자가 있거나 선언 규칙에 위배되는 문자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쿼크 모드로 해석하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 오래 전에(!) 제작된 사이트의 경우, 최신 마크업 언어로 제작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모던 브라우저(크롬, 파폭, 사파리 등…)에서 깨져보일 수 있습니다. DTD를 확인하여 쿼크 모드로 동작하진 않았는지 체크해 보세요!
W3C 웹표준 DOCTYPE 선언하기
웹페이지를 처음 만드실때 제일 기본적인 부분으로 문서의 선언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W3C 에서는 웹표준으로 DOCTYPE을 선언해서 문서의 버전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데요. 이런 DOCTYPE에 따라서 문서의 성향이 조금씩 바뀌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HTML5 의 문서 선언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말 간다하지 않나요? 웹표준작업이 아니더라도 다른 식으로 표현하는것도 많이 보셨을 텐데요.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표현이죠.
차이가 많이 느껴지시죠? HTML5가 얼마나 간단한지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전에는 문서선언부터 여러가지 공식으로 선언해서 사용을 하였습니다.
이런 선언문도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소개한건 국내환경에 적합한 방법이며 범용적으로 사용하는 선언문인데요. 웹표준에 맞춰서 더욱 엄격하게 선언하는 선언문이 있구요. 이것보다 더 느슨하게 선언해서 사용하는 선언문이 있습니다.
웹표준에 맞춰서 엄격하게 적용하실려면 아래와 같이 사용해주세요.
웹표준과는 별개로 예전의 태그를 모두 사용하실려면 아래 선언문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문서에 따라 HTML과 XHTML로 종류가 나뉘어 집니다. 이 둘의 차이는거의 없는데요. 다만 웹표준에서 XML을 사용하느냐 마느냐에 차이정도인데. 이런 XML을 사용할 수 있으면 사용자 커스텀 태그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확장성이 넓어졌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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