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25 유방암 검사 Top 80 Best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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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조직검사 [영상으로 보는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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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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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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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 및 신체검사. • 유방조영술 또는 유방초음파. 3. 검사 보고서 • 본인 병력 및 가족력 상세 기술 •임상병리과의 검사결과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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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센터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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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센터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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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시행하는검사:유방암 > 검사안내 > 유방·갑상선 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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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런 유방암 검사는 이젠 옛말…피 한방울로 가능” < 산업 < 뉴스 < 기사본문 - 청년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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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런 유방암 검사는 이젠 옛말…피 한방울로 가능” < 산업 < 뉴스 < 기사본문 - 청년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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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검사 비용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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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검사 비용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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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방검진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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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방검진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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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진단과 검사 FAQ

Q. 유방암 검사의 방사선과적 검사 종류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방사선과적 검사의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기본적인 검사법은 유방을 눌러서 X-선 사진을 찍는유방촬영술입니다. 유방촬영술에서 이상이 발견 되거나 치밀 유방으로 혹이 가려질 수 있는 경우, 젊은 여성에서 일차적인 검사법으로유방초음파 검사가 있습니다. 그 외 특수검사는 유두에서 피가 나올 때 유두 구멍에 가느다란 관을 꽂아 조영제를 넣은 후 유방X-선 사진을 찍어 이상이 있는 곳을 찾아내는 유선조영술이 있으며, 필요에 따라 유방자기공명영상술(MRI)이 있습니다. 또한병소의 현미경학적 검사를 위하여 병변 조직을 채취하는 여러 방법의 조직검사가 있습니다.

Q. 유방 검사는 언제부터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A. 유방암의 조기 진단을 위한 한국유방암학회의 지침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있어 유방의 병변이 의심될 경우는 나이, 횟수에 관계없이 즉시 시행합니다. 자가 검진상 의구심이 들면 꼭 병원에서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30세 이상 매월 유방 자가 검진 35세 이상 2년 간격으로 의사에 의한 임상검진 40세 이상 1 ~ 2년 간격의 임상검진과 유방촬영술 고위험군 유방 전문의와 상담

Q. 유방촬영술은 몸에 해롭지 않나요?

A. 유방촬영술은 방사선을 이용한 검사로 최근의 유방촬영술 기기는 방사선 조사량이 적어 방사선으로 인한 피해는 무시할 정도이나유방이 성장, 분화하고 있는 10-20대 젊은 여성의 기본검진법으로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유방촬영술

유방촬영술은 유방암 검진의 가장 기본적인 검사법으로 만져지지 않는 유방암을 발견하는데 가장 예민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기본유방촬영술에서 찍히는 한쪽 유방의 2매 사진에 조사되는 방사선의 양은 약 0.16rad로 매우 적이며 이 양은 60세 여성이비행기로 서울-부산을 왕복할 때 자연계에 노출된 방사선을 받는 정도입니다. 유방암을 조기 발견하여 생명을 구하는 것에 비교한다면그 양이 미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유방촬영술로 유방암이 발생할 확률은 100만명당 1명 정도로 극히 적어 조기 유방암을 발견할수 있는 장점에 비하면 거의 무시해도 좋다고 하겠습니다.

유방촬영방법

유방촬영술은 양쪽 유방을 다른 방향으로 각각 2장씩 촬영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플라스틱 판으로 유방을 꼭 눌러서 찍는데, 많이 눌러서 유방이 납작해질수록 방사선 노출이 적고 유방 내부가 잘 보여 작은 암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유방은 부드러운 조직으로만 되어 있어 그냥 찍으면 흐리게 나오므로, 아프더라도 적절한 압박을 하여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유방영상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면 암인가요?

A. 물론 아닙니다. 유방영상의 진단은 정상, 양성, 양성가능성, 악성가능성, 악성으로 분류하는데 정상과 양성 소견은 정기적인검진만 하며 되며 양성가능성의 병변은 6개월 추적 검사를 요합니다. 악성 가능성과 악성으로 분류된 경우 필요에 따라 초음파 검사와조직 검사를 하며 약 10~50%에서 암으로 판명됩니다.

Q. 유방촬영술에서 석회질이 보인다고 합니다. 석회질은 무엇입니까?

A. 흔히 유방촬영술 후 유방 속에 ‘하얀 점’이 있다고 합니다. 이는 유방 내에 석회화가 있다는 것이고 매우 중요한 소견인데 그이유는 이러한 소견이 조기 유방암의 소견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석회화근 양성이며 그 모양과 분포로 악성과는구별됩니다. 그러나 구별이 잘 되지 않거나 악성 소견이 의심되면 조직 검사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석회화는 유방촬영술에서 가장 잘보이므로 초음파만으로 유방 검사 시 석회화는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Q. 유방촬영술에서 섬유질이 뭉쳐있다는데 무슨 말인가요?

A. 유방촬영술에서 유방조직이 치밀 하다는 이야기이며 유방암과는 무관합니다. 유방조직이 치밀 하다는 말은 하얗게 보인다는 말이며정상 유방의 하나의 형태로 이러한 경우 유방암이 가려져 안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정밀검사로 유방 초음파가 도움이 됩니다.

Q. 유방촬영술은 너무 아파요. 초음파 검사만 하면 안되나요?

A. 유방촬영술은 숲을 보는 것이고 유방초음파 검사는 나무를 보는 검사입니다. 유방초음파 검사만으로는 조기유방암이 발견되지 않을수 있습니다. 증상이 없는 여성에서 유방암의 발견에 가장 예민한 검사법은 유방촬영술입니다. 그러므로 특별한 예외상황이 아니라면,유방촬영술이 가장 기본적인 암 검진법이며 필요한 경우 초음파 검사를 추가하게 됩니다. 외부에서 유방촬영을 하여 이상이 있다는 말만듣고 본원에서 초음파 검사만 받으시는 것보다는 사진을 유방 초음파 검사 시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방촬영술과 유방초음파검사가가장 많이 유방암 검사에 이용되는 검사법입니다. 특히 유방초음파 검사는 유방촬영술이나 촉진에서 발견된 병변의 정밀검사로 이용되며,유방촬영술에서 치밀유방인 경우 보조적인 검사로 이용됩니다. 멍울이 있을 때 이 멍울이 치료를 안 해도 좋은 단순한 유방조직의증식인지 또는 종양인지 가리고 조직 검사 필요성 여부를 판단하기도 하고 초음파를 보면서 실시간으로 바늘의 위치와 혹과의 관계를보아가며 정확히 조직 검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종양이 낭종(물혹)인지 고형종양인지를 구분하는데 유용합니다.

치밀한 유방실질은 유방촬영술상 하얗게 나와 병소가 가려지므로 초음파검사를 병행하며, 젊은 여성은 유방촬영술에 앞서 유방초음파검사를우선적으로 실시합니다. 종괴의 악성도를 초음파로 구분하기 어려울 경우 유방촬영술이나 초음파로 추적검사를 시행하여 변화 양상을관찰하여야 하며 종양이 커지거나 악성이 의심될 경우에는 추가적으로 조직검사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조기 유방암은 종종 유방촬영사진에서 미세석회화로만 나타나고 유방초음파 단독으로 이러한 병변을 찾기 힘들기 때문에 검진목적으로 초음파검사만을 단독으로 시행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Q. 칼을 대지 않고 조직검사를 할 수 있나요?

A. 물론입니다. 최근 기계의 발달로 유방조직검사는 대부분 비수술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비수술적 조직검사에는 세포검사, 총조직검사, 맘모톰 검사 등이 있는데 특히 초음파를 보면서 조직검사를 시행하면 정확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유방촬영에서만 보이는 병변이라면 수술적 조직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Q. 유방촬영술에서 어떤 경우에 조직검사를 하나요?

A. 유방촬영술상 미세석회화의 군집이 보이거나, 성게 모양으로 종괴가 보이면 악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유방촬영술에서 악성이의심되어 조직검사를 시행했을 때 실제로 악성으로 확진 되는 경우는 30%입니다. 따라서 암이 아닌 경우 불필요한 수술을 줄이고암인경우 수술 전에 확실히 진단하여 수술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수술 전 조직검사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Q. 조직검사는 어떻게 하나요?

A. 유방에서 의심되는 병소가 있을 때에는 정확한 세포의 종류를 확인하기 위해서 조직검사를 하게 됩니다. 영상유도로 방사선과에서하고 있는 조직검사는 미세침 세포흡인술(fine-needle aspiration biopsy), 중심부 침생검(coreneedle biopsy)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세침 세포흡인술은 가는 바늘을 병변 부위에 찔러 소량의 세포를 얻어 현미경으로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빠르고 통증이적으며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능숙한 의사가 시술하고 경험이 많은병리의사가 필요하며, 관상피내암 같은 비침윤성 종괴는 진단이 어렵습니다. 본원에서는 주로 임파선이나 물혹이 의심될 때 시행합니다.중심부 침생검은 미세침 세포흡인술에서 사용하는 바늘보다 조금 더 굵은 바늘을 자동 총 같은 기구에 끼워 넣고 조직을 얻는 방법으로비교적 한꺼번에 중심부의 조직을 많이 얻을 수 있어 병변의 구조를 보다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맘모톰은 굵은 바늘과 흡인력을 이용해 바늘을 한번 삽입한 상태에서 많은 조직을 떼어내는 방법으로 직경 1.5cm정도의 작은양성종양은 완전 절제가 가능합니다.

Q. 조직검사는 결과가 나오기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A. 조직생검의 경우는 1-2일, 수술로 절제한 검체는 4-5일 정도 소요됩니다. 그러나 감별해야 할 질환이 많아 진단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추가적인 검사나 자문을 시행하는 경우가 있어, 2-3일 정도가 더 소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Q. 세포흡인검사란 무엇인가요?

A. 세침흡인검사는 채혈에 사용하는 주사침(21G) 보다 주사침(23G)을 이용하여 종괴(또는 혹)에서 세포를 뽑아 도말 표본을만들고, 적절한 염색을 한 후 광학현미경으로 세포의 이상 유무를 판독하여 진단하는 검사입니다. 이 검사는 만져지는 혹이 양성종양인지, 악성 종양인지, 아니면 염증성이나 비종양성 병변인지 선별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Q. 동결절편검사란 무엇인가요?

A. 수술 중에 필요한 결정을 하기 위해 조직을 일부 떼어 내어 이것을 병리과로 보내서 조직을 급속 냉동시키고 깎아서 슬라이드를만들어 광학현미경으로 판독하는 검사법입니다. 유방암에서는 주로 감시림프절의 전이 여부를 파악하기 위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드문경우 절연면에 종양이 가깝다고 생각되는 경우나 수술하는 부위 외에 다른 곳에서 결절이 만져질 때 진단을 위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감시 림프절 영상은 왜 필요한가요?

유방암으로 유방절제시 림프절도 함께 수술할 경우 생길 수 있는 림프부종 등의 합병증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최근에는 보다 최소한의 림프절만을 절제하고자 하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수술 전에 감시림프절이라 불리는 림프절에 대한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암전이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좌측 유방암으로 수술 예정인 환자에서 유륜 주변에 주사된 방사성 추적자(흰색 화살표)가 임파선을 따라서 좌측 액와림프절에 집적되는 것(흑색 화살표)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영상에서 처음 보이는 림프절을 감시 림프절 또는 전초 림프절이라고 하며, 수술장에서 이동형 방사선 추적장치를 이용하여 쉽게 감시 림프절의 위치를 확인한 후 절제하여 조직검사를 시행 후 암전이 유무에 따라 액와림프절 수술의 범위를 정합니다.

감시 림프절 영상은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지나요?

유방암 수술 당일에 핵의학과에 가셔서 침대에 바로 누워 주사를 맞고, 약 25분 후에 영상을 촬영하게 됩니다. 주사는 암이 진단된쪽 유방의 유륜 부위 피부에 맞게 되며, 주사약품에 포함된 미량의 방사능이 림프절을 따라 이동하는 것을 영상으로 얻게 됩니다.특별한 전처지는 필요 없으며, 총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주사약품에 방사능이 포함되어 있는데 안전한가요?

걱정 마십시오. 오히려 가슴 엑스레이 한 장을 촬영하는 것보다도 적은 양의 방사능에 노출됩니다. 다른 핵의학 검사와 마찬가지로미량의 방사능을 이용하여 촬영하게 되며, 특별히 주의할 사항은 없습니다.

부작용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민감한 유륜 주위에 주사하게 되므로 약간의 통증은 있을 수 있으나 금방 사라지며, 간혹 하루 이틀 정도 통증과 열감, 홍조 등이지속되는 경우가 있으나 감염은 매우 드뭅니다.

Q. 뼈 스캔은 무엇인가요?

뼈 스캔은 언제 하나요?

전신 뼈 검사는 뼈에 섭취가 잘 되는 방사성의약품을 환자에게 정맥 주사한 후 뼈 이외의 조직에 섭취된 동위원소가 배출되기를기다려, 주사 후 3-5시간 지난 다음 전신의 뼈를 촬영하는 검사입니다. 이 검사는 뼈에 이상을 가져오는 각종 질환에서 일반적인방사선 검사보다 우수한 예민도를 보이기 때문에 암의 골 전이(bone metastasis)를 진단하거나 방사선 검사에 나타나지않는 골 외상(bone trauma), 각종 관절의 이상 그리고 뼈의 대사성 질환(metabolic bone disease)등각종 뼈 질환을 감별진단 하는데 널리 이용 됩니다.

뼈 스캔을 하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요?

금식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금식이 필요한 다른 검사가 같은 날 예약되어 있다면 금식하십시오)

검사 당일에는 가능한 물을 많이 드시고 소변이 옷이나 몸에 묻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검사 전 반드시 소변을 보시기 바랍니다. 소변을 보지 않으면 골반 부위가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뼈 스캔의 검사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방사성의약품을 정맥 주사 후 3~5시간 후에 누워서 검사합니다. 검사 시간은 약 30분 정도입니다.

검사는 아프거나 힘들지 않습니다. 또한 X-선 촬영과 같은 미량의 의료용 방사능을 사용하여 검사하므로 건강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않습니다. 전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수유 중이시라면 검사 24시간 후부터 수유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Q. PET 검사는 무엇인가요?

PET 검사란?

PET검사는 양전자방출단층촬영이라고도 하며, 우리 몸 속 조직들의 기능과 생화학적인 대사 상태를 검사할 수 있는 첨단검사법입니다. 우리 몸은 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런 성분들이 몸 안에 어떻게 분포되고이용되는지를 안다면, 여러 가지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PET검사는 바로 이와 같은우리 몸의 주요 구성 물질들을 양전자를 내는 방사성의약품으로 합성하여 정맥 주사하고, 최첨단 장비로 이 약품의 몸 속 분포를촬영하여 분석합니다. 이를 통하여 몸의 어떤 조직에 기능이나 대사의 이상이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PET 검사는 CT나 MRI같은 방사선 촬영 검사로 이미 발견된 이상 소견에 대하여 조직의 기능과 대사 변화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더 정확한진단이 이루어지게 할 뿐만 아니라, 방사선 검사에서 발견하지 못하는 몸 속 조직의 기능 이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PET 검사는주로 뇌, 심장 질환의 진단과 각종 암의 조기 발견이나 치료 효과를 판정하는 데에 사용됩니다.

좌측 유방암 환자의 FDG PET영상으로, 유방 종괴(흑색 화살표)에 FDG 집적소견이 있고, 좌측액와에 림프절 전이에 의한FDG의 집적이 보입니다. 우측 그림은 PET 영상 및 CT의 횡축단면영상으로 전이림프절의 FDG 집적(흰색 화살표)이 관찰되고,CT 횡단면영상에서 동일 부위에서 커져있는 액와림프절(흰색화살표)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PET은 어떤 경우에 하나요?

유방 종괴에 대하여 악성과 양성 종양의 감별진단이 가능합니다.

수술 전 전이 여부를 판정하거나 악성도를 평가하며, 수술 및 치료 효과의 평가와 예후 관찰, 괴사 및 재발 여부의 감별이가능합니다.

PET 준비사항 및 검사방법?

검사 전 적어도 6시간 이상 물을 제외한 금식(포도당이 포함된 수액제재금지)을 합니다. 검사 2~3시간 전부터는 충분히(약 1리터정도) 수분을 섭취합니다. 이때, 당분이 들어있는 음료는 절대 피해야 합니다. 검사방법은 방사성의약품을 정맥주사하고, 약 1시간정도 약품이 전신에 흡수되도록 기다린 후 전신촬영을 실시하며, 촬영 소요시간은 1시간 정도입니다. 방사성의약품을 주사한 후에는가급적 움직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추가 촬영이 필요한 경우에는 검사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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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촬영술 (Mammography)

눌러서 찍는 유방엑스레이 촬영을 말합니다.

유방암 진단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검사로서 미세석회화를 동반한

유방암을 발견하는데 가장 좋은 검사입니다.

40세 이상 여성 및 만져지는 혹이 있는 젊은 여성의 경우에서

우선적으로 시행됩니다.

유방 초음파 (Breast Ultrasonography)

유방초음파는 검사방법이 간단하고 압박에 의한 통증이 없으며 방사선에 대한

피폭 우려가 없으므로 산모를 포함한 가임 여성들에게 안전한 검사방법입니다.

☞ tip

유방촬영술과 유방초음파 검사는 둘 다 함께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세 석회화를 알기 위해서는 유방촬영술이 필요하고

병소의 정확한 크기나 성질을 알기 위해서는

유방초음파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유방 자기공명영상 (Breast MRI)

유방의 자기공명영상(MRI)은 유방암의 진단뿐만 아니라 유방암의 병기나 전이 여부를

진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방사선 노출이 없고 양쪽 유방을 비교할 수 있으며 영상이 매우 선명한 장점이 있습니다.

유방 MRI 적응증 1) 초음파나 유방촬영술로 진단이 힘들거나 분명하지 않은 경우

2) 실리콘 주머니를 삽입한 유방에서 합병증 여부 검사

3) 실리콘이나 파라핀을 직접 주입한 유방에서의 유방암 검사

4) 유방 복원술을 받은 환자에서 유방암의 재발여부 검사

5) 항암치료 중 유방암 치료의 효과 판정

6) 겨드랑이에 원발암을 모르는 임파선 전이암이 발견되었을 때

7) 유전적으로 유방암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람 중 단순유방촬영술 상

유방조직이 치밀하여 진단 어려움이 있을 때

유방조직이 치밀하여 진단 어려움이 있을 때 8) 수술 후 반흔과 재발함의 감별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 (PET – CT)

PET-CT란 양전자 방출 촬영기(Positron Emission Tomography)와

컴퓨터 단층촬영기(Computed Tomography)를 하나로 합친 장비입니다.

양전자를 방출하는 방사성 의약품을 환자에게 정맥주사 하여

우리 몸의 상태를 영상화하여 생화학적, 해부학적 변화를 감지하는

최첨단 영상기법으로 암의 존재 여부, 암의 재발, 뼈 및 기타 장기로의 전이 등을

진단 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유방조직검사

유방조직검사는 유방내의 질환을 확인하기 위해 하는 방법으로 초음파와 유방촬영보다 훨씬 정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직검사에는 미세침흡입생검, 중심침생검(총 조직검사), 절제생검, 맘모톰검사, 외과적 조직검사 등이 있습니다. 그 외 몇 가지가 더 있지만 위의 방법들이 보편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고통스런 유방암 검사는 이젠 옛말…피 한방울로 가능”

혈액 한 방울로 유방암을 진단할 수 있다. 유방을 압박해서 영상을 촬영해 검사해야만 했던 유방암 검진에 또 하나의 선택지가 등장한 것. 이를 가능케 한 곳이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기반 조기 진단 기술 개발 기업인 베르티스다.

베르티스는 1ml 미량의 혈액만으로 초기 유방암을 92%(특허 기준)의 정확도로 검진할 수 있는 유방암 진단 솔루션 ‘마스토체크(MASTOCHECK)’를 개발했다.

마스토체크는 혈액으로 검사가 가능해 기존의 검사 과정에서 느끼는 고통과 불편함, 방사선 노출에 대한 우려가 없음에도 진단 정확도까지 유지한다. 마스토체크는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2019년 1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로 승인을 받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피 한방울로 유방암 진단이 가능한 걸까? 실제 임상에서도 기존 검사법을 대체할 수 있을까? ‘마스토체크’ 기술 개발에 참여한 베르티스 김성수 생산기술본부장을 만나 마스토체크의 특장점과 유용성 등에 대해 들었다.

베르티스 김성수 생산기술본부장.

– 어떻게 혈액 한 방울로 유방암을 진단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마스토체크는 유방암을 조기에 간편하게 스크리닝 할 수 있는 혈액검사법이다. 혈액 내 유방암과 밀접한 관련을 보이는 3가지 종류의 단백질 바이오마커를 측정한 정량 값을 특허받은 고유의 알고리즘에 대입해 유방암 여부를 조기에 진단한다. 마스토체크는 혈액내 단백체 마커를 ‘고유의 질량 값으로 측정’을 하는 원리를 택하고 있다. 이러한 분석의 장점은 항체 없이도 분자의 고유한 질량을 기준으로 진단할 수 있고, 한번의 분석에서 수 십개에서 수백개의 다른 단백체들도 동시에 정량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혈액 한 방울보다도 작은 양인 1ul(마이크로리터) 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하다.

– 과거 미국에서 혈액 한 방울로 다양한 질병을 진단한다는 기업(테라노스)이 나와 초기 주목을 받았지만, 실제로는 허황된 부분이 많아 사기 논란까지 일었다.

(테라노스가) 미량의 혈액만으로 다양한 질환을 검사하겠다는 기업의 꿈과 비전은 베르티스와 비슷한 측면이 있지만, 해당 기업은 기술적으로 실제 구현되기 어려운 동시다중분석 전략을 취했다고 본다. 즉 기존의 혈액진단 방식(전기화학반응, 항원항체반응)을 통해 극소량의 혈액으로 수십개의 질환을 동시 분석하려고 했지만, 동시 다중 분석에 매우 어려운 난제들을 맞딱드렸던 것 같다. 반면 베르티스의 플랫폼은 동시 다중분석에 가장 적합한 ‘질량 분석 방식’을 통해서 명확하게 다가가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

– 마스토체크는 기존 유방암 검진 대비 어떤 장점이 있는지?

혈액 검사라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혈액 검사는 간편하고 고통도 없으며 객관적이다. 현재 유방암 검사는 영상 진단 위주인데, 대표적인 유방암 검진법인 유방 X선 촬영술(맘모그래피)은 유방을 압착해 검사하기 때문에 고통과 불편함이 수반되고, 기기의 성능이나 판독자에 따라 정확도도 달라질 수 있다. 특히 대다수 아시아 여성이 해당하는 치밀 유방의 경우 판독에 어려움이 존재하고, 정확도도 낮아질 수밖에 없게 된다. 마스토체크는 판독자의 주관이 아닌 객관적인 수치를 통해 결과를 확인할 수 있고, 유방 치밀도와 관계없이 정확도가 일정하게 유지된다. 기존 검사법이 가진 한계를 보완, 현 의료 체계에 도움되는 검사법이다.

– 유방암 여부를 진단하기까지 혈액 검사의 소요시간은 얼마나 되나.

영상 진단의 경우 검사는 최소 5~10분 내 완료되지만, (환자가) 결과를 받는 건 판독 후 5일~2주 후가 일반적이다. 반면 마스토체크 검사는 채혈 후 혈액 분석 작업을 거쳐 최종 결과가 나오기까지 5일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 건강검진에서 진행하는 혈액 검사로 유방암 검사까지 가능하다는 말인가.

채혈된 혈액 중 미량만 마스토체크 검사 용도로 전달하면 유방암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건강검진 시 다양한 질환 검사를 위해 한 번에 과량을 채혈하고, 이 혈액을 여러 용기에 나눠 담는 걸 봤을 것이다. 이러한 혈액들은 수탁분석전문 의료기관으로 보내져 다양한 질환의 검사를 하게 된다. 마스토체크를 통한 유방암 검진도 마찬가지이다. 검진센터에서 마스토체크를 도입하면 검진 센터에서 혈액검사 시 정맥 채혈하고, 수검자의 혈액 중 일부가 마스토체크용으로 분류돼 분석이 이뤄진다.

– 유방암은 종류도 다양한데, 모든 종류의 유방암을 찾아내고 구분할 수 있는 건가.

유방암의 종류나 유형에 따라 검사 결과가 달라지지는 않는다. 다만, 다른 검사에서 발견이 어려운 초기 유방암도 검사가 가능하다. 현 단계의 마스토체크는 조기 검진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유방암 아형 구분은 어렵다. 이에 유방암 아형 판별 및 치료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커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임상시험을 할 때도 다양한 아형(subtype)을 염두에 두고 진행하고 있으며, 차기 버전인 마스토체크2를 통해 유방암 진단을 계속해서 고도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현재 마스토체크를 통해서 검진이 가능한 병원이나 의료 기관은 어디인가.

현재 하나로의료재단, 한신메디피아와 같은 검진 센터에서 마스토체크를 통한 검진이 가능하다. 이외 수도권의 여러 검진기관들과 계약을 논의 중이다. 올해 전국에서 검사가 가능할 수 있도록 대상 기관을 확대할 예정이다.

– 마스토체크 검사 비용은 얼마인가.

(검진)기관마다 다르다. 종합검진 패키지의 일부로 포함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비용은 기관마다 차이가 있다.

– 마스토체크를 이용한 의료진은 어떤 반응을 보였나.

의료진이 마스토체크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건 2030 젊은 여성들이 간편하게 (유방암 검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2030 여성의 유방암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지만, 방사선 노출 등을 이유로 유방 촬영술은 만 40세 이상에서 2년마다 시행토록 권고되고 있다. 반면 마스토체크는 방사선 노출 등의 걱정이 없고 간편하다. 때문에 의료진도 젊은 여성이나 방사선 노출을 피해야 하는 분들에게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유방 조직이 촘촘한 치밀 유방의 경우 영상 판독의 검진 정확도가 떨어지는데, 마스토체크는 치밀 유방, 비치밀 유방에 관계없이 동일하게 객관적인 검진 결과를 보인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물론 의료진들 입장에선 기존 검진법이 있기 때문에 혈액 검진이 필요한지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현 단계에서의 마스토체크는 표준 진단법을 완전히 대체한다기 보다 보조하는 역할이 더 크다. 영상 진단과 혈액 진단이 감지할 수 있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두 검사를 같이 했을 때 더 높은 정확도와 예측력을 갖는다.

– 미국 등의 경우 영상 검진이 워낙 비싸다 보니 마스토체크가 매력적일 수 있을 것 같다. 해외 진출 계획은.

미국, 싱가포르, 일본 등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미국 FDA(식품의약국) Pre-submission 및 임상을 계획하고 있다. 현지 병원 및 의료 컨설팅 회사들과도 어떻게 하면 더욱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지 영업 측면에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CE 인증을 획득해 현지 파트너링을 추친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및 일본에서는 현지 규제기관의 인허가를 진행 중이다.

– 마지막으로 베르티스의 비전과 최종 목표는.

단기적인 목표는 올해 하반기 IPO를 잘 마무리하는 것이고, 또 수요가 높은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한 해외 진출 성사다. 장기적으로는 정량 프로테오믹스 글로벌 No.1 회사가 되는 것이다. 이런 목표를 실현해 나가면서 궁극적으로 베르티스의 간편한 진단 방식이 조기 치료로 이어져 국민 보건에 도움이 됐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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