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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소화제로 잘 알려져 있는 겨울철 단맛 좋은 무가 소화도 도와주고, 감기 걸렸을때 만들어 먹으면 더 좋은 나물반찬 올려볼께요. 무는 착착 채를 썰어서 준비 합니다. 달군 팬에 무채를 넣고 들기름 3큰술 정도를 넣어 볶아 주세요. 물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센불에서 빠르게 볶아 줍니다.

✳ 무로 만드는 7가지 맛있는 반찬 Seven white radish reci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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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나물 딸랑 무하나로 만드는 나물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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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무나물 딸랑 무하나로 만드는 나물반찬 Updating 무나물 딸랑 무하나로 만드는 나물반찬 부드럽고 살캉거리는 식감이 좋은 무나물 이에요. 딸랑 무 하나만 있으면 되는 참 단순한 조리법이지만 그 식감 맘큼은 일품이랍니다. 천연소화제로 잘 알려져 있는 겨울철 단맛 좋은 무가 소화도 도와주고, 감기 걸렸을때 만들어 먹으면 더 좋은 나물반찬 올려볼께요. [재료] 무 1개, 소금 1/3큰술, 다진마늘 1/2큰술, 통깨 1/2큰술, 들기름 3큰술, 쪽파 약간 겨울철 단맛 좋은 무는 천연소화제라고 할 정도로 소화 흡수를 촉진 시켜 주고, 장내 노폐물을 제거 해 주면서 기침이나 목이 아플때 도움이 많이 되는 영양이 풍부한 식재료 랍니다. 제철에 많이들 챙겨 드세요~^^ 무는 착착 채를 썰어서 준비 합니다. 달군 팬에 무채를 넣고 들기름 3큰술 정도를 넣어 볶아 주세요. 물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센불에서 빠르게 볶아 줍니다. 숨이 어느정도 죽으면 소금 1/3큰술을 넣고 볶아 주세요. 소금양은 기호에 따라 가감 해 주시면 됩니다. 거의 다 볶아 지면 다진마늘 1/2큰술을 넣어 한번 더 볶아 주고, 불을 끈 후에 통깨와 쪽파 썬것을 넣어 골고루 섞어 줍니다. 부드럽고 살캉거리는 식감이 좋은 나물반찬인 무나물~ 들기름에 볶기만 해도 달큼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지요. 특히 식욕 없을때 만들어서 밥에 비벼서 먹어도 좋은 착한 반찬 이랍니다.무나물 딸랑 무하나로 만드는 나물반찬 부드럽고 살캉거리는 식감이 좋은 무나물 이에요. 딸랑 무 하나만 있으면 되는 참 단순한 조리법이지만 그 식감 맘큼은 일품이랍니다. 천연소화제로 잘 알려져 있는 겨울철 단맛 좋은 무가 소화도 도와주고, 감기 걸렸을때 만들어 먹으면 더 좋은 나물반찬 올려볼께요. [재료] 무 1개, 소금 1/3큰술, 다진마늘 1/2큰술, 통깨 1/2큰술, 들기름 3큰술, 쪽파 약간 겨울철 단맛 좋은 무는 천연소화제라고 할 정도로 소화 흡수를 촉진 시켜 주고, 장내 노폐물을 제거 해 주면서 기침이나 목이 아플때 도움이 많이 되는 영양이 풍부한 식재료 랍니다. 제철에 많이들 챙겨 드세요~^^ 무는 착착 채를 썰어서 준비 합니다. 달군 팬에 무채를 넣고 들기름 3큰술 정도를 넣어 볶아 주세요. 물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센불에서 빠르게 볶아 줍니다. 숨이 어느정도 죽으면 소금 1/3큰술을 넣고 볶아 주세요. 소금양은 기호에 따라 가감 해 주시면 됩니다. 거의 다 볶아 지면 다진마늘 1/2큰술을 넣어 한번 더 볶아 주고, 불을 끈 후에 통깨와 쪽파 썬것을 넣어 골고루 섞어 줍니다. 부드럽고 살캉거리는 식감이 좋은 나물반찬인 무나물~ 들기름에 볶기만 해도 달큼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지요. 특히 식욕 없을때 만들어서 밥에 비벼서 먹어도 좋은 착한 반찬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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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무조림 간단한 반찬 만들기 Updating 무조림 간단한 반찬 만들기 어제 너무 추웠죠? 오늘은 아직 밖을 안 나가봐서 얼마나 추운지 모르겠어요. 냉장고가 텅 비었는데 마트를 가야 하는데 다들 춥다고 하니 나가기가 싫더라고요. 빈둥빈둥하다가 오후 4시에 꽁꽁 싸매고 나갔다 왔어요. 뭘 사서 해먹어야 할지 집에서 고민을 해도 생각나는 것이 없어서 그냥 무작정 나갔어요. 둘러보다 보면 뭔가는 해먹을 재료가 있지 않을까 하고 마트만 몇 바퀴를 돌았는지 ㅜ.ㅜ 사진 안 찍고 집에서 대충 해먹을 건 있는데 저는 요리블로거니깐 사진을 찍고 업로드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보니 맨날 고민이네요. 야채코너에서 세일하는 무, 시금치를 발견~ 시금치는 한단을 사서 무쳐먹으려고 담고 무도 만지작거리다가 카트에 담았어요. 무를 가지고 생채를 할까? 하다가 무조림을 했어요. 간단한 반찬 만들기로 딱 이거든요. [재료] 무 1/2개, 간장 4T, 고춧가루 4T, 올리고당 2T, 매실액 1T, 다진마늘 1T, 들기름 2T, 멸치육수, 대파, 청양고추 1개 간장 4T, 고춧가루 4T, 올리고당 2T, 매실액 1T, 다진 마늘 1T, 들기름 2T 양념장은 본인 입맛에 맞게 추가하거나 가감해주세요.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으시다면 무에 양념에 베일 수 있게 버무려놓아도 좋을 거 같아요. 저는 저녁에 급하게 하느냐고 그냥 바로 했지만요. 넓은 궁중팬에 무를 펼쳐놓았어요. 여기에 멸치를 넣을까 말까 계속 고민을 했어요. 깔끔하게 해보려고 멸치는 육수로 내서 넣었답니다. 무에 양념장을 싹싹 긁어 다 넣었어요 무랑 육수가 들어가서 양념이 과하지는 않을 거 같아서요. 혹시나 양을 많이 하셨으면 조절해서 넣어주세요. 멸치육수 우려낸 거 부어주세요. 저는 멸치육수 낼 때 멸치, 디포리, 다시마를 넣고 우려냅니다. 멸치만 넣고 우리는 거보다 디포리를 넣으니 더 진하더라고요. 디포리 한박스 사서 냉동실에 넣고 육수 우릴 때마다 2~3마리씩 쓰고 있어요. 이제 무조림은 계속 조려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10분 정도 조려주다가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어줬어요. 마무리할 때 넣으려다가 고추의 매운맛을 우려내려고 중간에 넣었어 봤답니다. (청양고추 1개 넣었는데 왤케 매움… ㅠ.ㅠ) 국물이 졸아들 때까지 조려줍니다. 국물이 졸면서 무에 쓰읍~ 스며들겠죠 맛있어야 할 텐데… 시간 체크를 못했는데 중불에 20분 정도였던 거 같아요. 어느덧… 국물이 많이 사라졌네요. 하얀 무의 색도 갈색빛이 돌죠 무조림 완성~ 간단하죠? 양념장 넣고 그냥 푹~~~ 조리기만 하면 된답니다. 무조림 간단한 반찬 만들기 어제 너무 추웠죠? 오늘은 아직 밖을 안 나가봐서 얼마나 추운지 모르겠어요. 냉장고가 텅 비었는데 마트를 가야 하는데 다들 춥다고 하니 나가기가 싫더라고요. 빈둥빈둥하다가 오후 4시에 꽁꽁 싸매고 나갔다 왔어요. 뭘 사서 해먹어야 할지 집에서 고민을 해도 생각나는 것이 없어서 그냥 무작정 나갔어요. 둘러보다 보면 뭔가는 해먹을 재료가 있지 않을까 하고 마트만 몇 바퀴를 돌았는지 ㅜ.ㅜ 사진 안 찍고 집에서 대충 해먹을 건 있는데 저는 요리블로거니깐 사진을 찍고 업로드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보니 맨날 고민이네요. 야채코너에서 세일하는 무, 시금치를 발견~ 시금치는 한단을 사서 무쳐먹으려고 담고 무도 만지작거리다가 카트에 담았어요. 무를 가지고 생채를 할까? 하다가 무조림을 했어요. 간단한 반찬 만들기로 딱 이거든요. [재료] 무 1/2개, 간장 4T, 고춧가루 4T, 올리고당 2T, 매실액 1T, 다진마늘 1T, 들기름 2T, 멸치육수, 대파, 청양고추 1개 간장 4T, 고춧가루 4T, 올리고당 2T, 매실액 1T, 다진 마늘 1T, 들기름 2T 양념장은 본인 입맛에 맞게 추가하거나 가감해주세요.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으시다면 무에 양념에 베일 수 있게 버무려놓아도 좋을 거 같아요. 저는 저녁에 급하게 하느냐고 그냥 바로 했지만요. 넓은 궁중팬에 무를 펼쳐놓았어요. 여기에 멸치를 넣을까 말까 계속 고민을 했어요. 깔끔하게 해보려고 멸치는 육수로 내서 넣었답니다. 무에 양념장을 싹싹 긁어 다 넣었어요 무랑 육수가 들어가서 양념이 과하지는 않을 거 같아서요. 혹시나 양을 많이 하셨으면 조절해서 넣어주세요. 멸치육수 우려낸 거 부어주세요. 저는 멸치육수 낼 때 멸치, 디포리, 다시마를 넣고 우려냅니다. 멸치만 넣고 우리는 거보다 디포리를 넣으니 더 진하더라고요. 디포리 한박스 사서 냉동실에 넣고 육수 우릴 때마다 2~3마리씩 쓰고 있어요. 이제 무조림은 계속 조려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10분 정도 조려주다가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어줬어요. 마무리할 때 넣으려다가 고추의 매운맛을 우려내려고 중간에 넣었어 봤답니다. (청양고추 1개 넣었는데 왤케 매움… ㅠ.ㅠ) 국물이 졸아들 때까지 조려줍니다. 국물이 졸면서 무에 쓰읍~ 스며들겠죠 맛있어야 할 텐데… 시간 체크를 못했는데 중불에 20분 정도였던 거 같아요. 어느덧… 국물이 많이 사라졌네요. 하얀 무의 색도 갈색빛이 돌죠 무조림 완성~ 간단하죠? 양념장 넣고 그냥 푹~~~ 조리기만 하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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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무 요리] 1,400원 무 하나로 만든 소박한 무 반찬 4가지! 무 하나로도 여러가지 맛있는 반찬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무는 뿌리채소의 대표주자로 시원하고 달콤한 맛으로 모든 요리에 사랑받는 우리 농산물 입니다.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무 요리] 1,400원 무 하나로 만든 소박한 무 반찬 4가지! 무 하나로도 여러가지 맛있는 반찬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무는 뿌리채소의 대표주자로 시원하고 달콤한 맛으로 모든 요리에 사랑받는 우리 농산물 입니다. 경빈마마 입니다. 요즘 그나마 저렴한게 무 값입니다. 반찬 없다고 걱정마시고 커다란 무 하나 사세요. 무 한 개의 가격이 마트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무에 따라 2~300원의 가격 차이는 있지만 씻은 무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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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무 한개로 만든 3가지 맛깔나는 반찬 *^^* 무생채 ==> 무들깨가루볶음 ==> 무참치조림 새벽부터 내린 눈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죠?? 고향 내려가는 길에 눈이 녹아야 할텐데요.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무 한개로 만든 3가지 맛깔나는 반찬 *^^* 무생채 ==> 무들깨가루볶음 ==> 무참치조림 새벽부터 내린 눈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죠?? 고향 내려가는 길에 눈이 녹아야 할텐데요. ==> 무생채 ==> 무들깨가루볶음 ==> 무참치조림 새벽부터 내린 눈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죠?? 고향 내려가는 길에 눈이 녹아야 할텐데요…. 마음은 벌써 고향인것 같네요~~ 어제 집앞슈퍼에서 맛좋은 제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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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요리] 1,400원 무 하나로 만든 소박한 무 반찬 4가지!

경빈마마 입니다.요즘 그나마 저렴한게 무 값입니다.반찬 없다고 걱정마시고 커다란 무 하나 사세요.무 한 개의 가격이 마트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무에 따라 2~300원의 가격 차이는 있지만 씻은 무 보다는 흙이 묻어 있는 무가 더 맛있습니다.비싸야 1,500원 정도 되는 무 하나로 푸짐한 밥 상을 차려보세요.무 하나로도 여러가지 맛있는 반찬을 만들 수 있습니다.무는 뿌리채소의 대표주자로 시원하고 달콤한 맛으로모든 요리에 사랑받는 우리 농산물 입니다.

무 하나로 만든 뚝딱 반찬 4가지 입니다.

남 녀 노 소 다 좋아하는 맛있는 무 반찬 4가지 무 나물, 무 조림. 무 생채, 무 전 입니다.

무는 다양한 소화효소를 함유하고 있어 소화촉진과 강장에 효과적이며

해독과 가래를 없애주는 작용도 합니다. 무의 풍부한 수분과 비타민 c는 기침을 멎게 하는 작용을 하므로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무 말랭이를 만들어 4계절 내내 먹을 수 있는 풍부한 영양식품 입니다.

먹다 남은 무는 비닐팩에 담아 냉장보관 하면 됩니다.

무는 다양한 소화효소를 함유하고 있어 소화촉진과 강장에 효과적이며해독과 가래를 없애주는 작용도 합니다. 무의 풍부한 수분과 비타민 c는 기침을 멎게 하는 작용을 하므로감기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무 말랭이를 만들어 4계절 내내 먹을 수 있는 풍부한 영양식품 입니다.먹다 남은 무는 비닐팩에 담아 냉장보관 하면 됩니다.

무 반찬에 들어가는 재료는

딱 무 하나면 됩니다.

양념으로 간장.액젓.설탕.다시멸치.고춧가루.소금.통깨,다진마늘, 들기름, 식용유 조금 있으면 됩니다.

모두 집에 있는 기본적인 양념입니다.

대파 한 뿌리 송송 썰어 놓았어요.

무 반 개를 두 토막을 내어 4등분으로 잘라 부채꼴 모양으로 썰어줍니다.

1cm 정도 두께로 썰어주세요.

너른 냄비에 담고 양념을 넣어 고루 섞어 주고 뭉근하게 조려주면 되죠.

아래 양념을 보시고 순서대로 넣으시고 간을 맞추시면 되요.

1.다시멸치 15섯 마리 정도 똥과 대가리를 분리해 준다.

2.무에 손질한 멸치를 넣어주고 간장과 액젓 마늘 물 고춧가루 소금 설탕을 넣어 고루 섞어 준 뒤

센불 중불 약불 순으로 줄여 30여분간 조려준다.

이 정도 되면 마지막에 대파를 넣어주면 됩니다.

이렇게요.

나머지 무 반은 채를 썰어 무 나물과 무 생채 무 전을 만들어 줄겁니다.

채 썰어 놓은 무를 약간의 소금으로 5분간만 절여둡니다.

들기름을 넣고 무 나물을 달달 볶아주면 됩니다.

소금간을 해주고 마늘과 파만 넣어주면 됩니다.

맛있는 무 나물입니다.

그 다음 무채 전입니다.

-밀가루 2/3컵에 물을 조금만 붓고 후추 조금 넣어 섞어 주세요.

-소금에 절여두었던 무채를 넣고 대파를 조금 넣어 고루 섞어 줍니다.

-삼삼하게 부쳐 고소하게 드시는 메뉴입니다.

-무채를 넣고 반죽이 무르면 밀가루를 더 넣어 반죽 농도를 맞춰 준 뒤,

-한 숟가락 떠서 달궈진 팬에 노릇하게 부쳐주면 됩니다.

생각보다 맛있는 반찬이 된다는거 한 번 만들어 드셔보시면 압니다.

무 전은 먹을 만큼만 부쳐 따뜻하게 먹는게 좋습니다.

무 생채 무침은 다 아시는 거죠?

새우젓과 액젓을 조금 넣고, 고춧가루, 마늘 ,설탕 조금, 파를 넣고 무쳐주면 되는거죠.

어때요? 무 하나로 뚝딱 맛있는 반찬 탄생되죠?여러분 주방에 모두 있는 양념들로 만든 소박하지만 건강한 반찬 입니다.

밥맛 없다 걱정마시고 무 하나로 맛있는 밥상 차려보세요.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소박하고 건강한 무 반찬입니다.

우리 농산물이 우리 몸에 좋습니다.

까꿍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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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한개로 만든 3가지 맛깔나는 반찬 ^^

728×90

==> 무생채

==> 무들깨가루볶음

==> 무참치조림

새벽부터 내린 눈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죠??

고향 내려가는 길에 눈이 녹아야 할텐데요…. 마음은 벌써 고향인것 같네요~~

어제 집앞슈퍼에서 맛좋은 제주무 1개를 1,500원에 구입했습니다… ( 무가 맛일때지요??)

제주무로 깍두기 담궈도 맛나지만….오늘은 무 한개로 만들수 있는 3가지 맛깔나는 반찬을 소개하겠습니다..

♧ 무참치조림

재료: 무1토막(7cm길이. 300g) . 참치캔150g 1개. 다진파2T. 다진마늘 1/2T. 다시마1조각. 간장3T반.

고추가루2T. 올리고당1T(또는 물엿). 맛술2T. 깨. 후추가루

=> 저의 계량은 밥수저 1수저가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밥수저로 깍아서 계량하세요~)

=> 간장은 시판하는 진간장을 사용했고요…맛술은 시판하는 조리술중에 미림을 사용했습니다..

1. 무 1개를 1500원에 구입했습니다.. 길이는 30cm정도입니다…( 좋은 재료를 고르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무를 3등분했습니다….오늘 3가지요리에 똑같이 3등분 내주었습니다..

그중 한토막을 1cm두께로 원형모양으로 썰어준후 4등분해주세요..(오른쪽 사진처럼 썰어주시면 됩니다.)

2. 냄비에 무를 깔고 다시마1조각을 넣은후 물2컵을 부어주세요….

센불로 끓인후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8분 끓여줍니다~( 냄비뚜껑 닫고 끓이세요..)

8분뒤에 가스불을 끄시고…다시마를 건져서 버려주세요~~

참치캔1개와 다진파2T. 다진마늘1/2T를 준비합니다~

3. 다시마를 건진 냄비에 참치캔1캔 + 다진파2T + 다진마늘1/2T+ 간장3T반 + 고추가루2T+올리고당1T(또는 물엿)

+ 맛술2T+ 후추가루약간을 넣고 센불로 가스불을 켜주세요..(냄비 뚜껑은 닫아주세요~)

끓어오르면 중약불로 줄여주시고요…13분~15분정도 졸여주시면 완성입니다~

==> 다진파는 나중에 넣어주셔도 되는데요…저는 그냥 처음부터 넣어주었습니다..

참치캔은 국물도 조금 넣어주었습니다…( 국물을 조금 넣으면 촉촉해지더라고요…)

중간에 한번정도 살짝 뒤적여주시고요….무가 익기도 전에 국물이 너무 졸면 물을 조금 더 넣어주세요….

==> 13~15분 졸인후 가스불을 끄고 냄비뚜껑을 닫은채로 예열로 무가 속까지 잘 익으라고 5분정도 놔둡니다.

==> 중간에 드셔보셔서 싱거우면 소금을 조금 넣으세요~~

♧ 무들깨가루볶음 재료: 무1토막(7cm정도정도길이. 300g) . 들깨가루3T. 다진파2T. 다진마늘 1/2T. 굵은소금1/2T. 들기름1T. 식용유1/2T. 깨. => 저의 계량은 밥수저 1수저가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밥수저로 깍아서 계량하세요~) => 들깨가루는 껍질을 탈피한 고운 들깨가루를 사용합니다~ => 들기름이 없을때는 참기름으로 사용하세요~ 1. 무를 0.5cm두께로 조금 굵게 채썰어주세요…. 프라이팬에 채썬 물를 넣고 굵은소금1/2T를 골고루 뿌린후 20~30분간 절입니다… 20분정도 시간이 지나면 무에서 물이 생깁니다….이 물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사용해서 볶습니다.. => 이렇게 무를 절인후 볶으면 무가 부서지지 않고 간이 잘 베어서 맛있게 무나물을 만드실수 있습니다.. 지난번에 감자볶음도 이렇게 하시라고 말씀드렸지요?? 감자볶음도 채썰은후 소금에 절인후 볶으면 부서지지 않고 맛있게 볶으실수 있습니다~( 이거 아주 중요합 요리팁입니다 !!!) 2. 무에서 자연스럽게 생긴 물이 보이시죠??? 여기에 들기름1T+ 다진마늘1/2T+식용유1/2T를 넣고 중불에서 5분정도 볶아줍니다… 가스불을 끄시고요….고운들깨가루3T+물4T를 섞은 물을 넣어주세요….다진파2T도 넣어주시고요… 가스불을 중간불로 다시 키신후 무가 익을정도로 살살 볶아주시면 완성입니다… 깨뿌려주시고요….들깨가루를 넣었기때문에 들기름을 넣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무생채 재료: 무1토막(7cm정도길이. 300g) . 소금2/3T. 다진파1T. 다진마늘 1/2T. 식초1/2T. 설탕1T반. 고추가루2T. 멸치액젓1T. 깨1T. 참기름1/2T => 저의 계량은 밥수저 1수저가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밥수저로 깍아서 계량하세요~) 1.무를 얇게 채썰어주세요…(0.3cm정도의 두께) 채썬 무를 볼에 담으시고요….소금2/3T+ 식초1/2T+ 설탕1T반을 넣은후 5분정도 절이세요… 5분절이면 무에서 물이 나옵니다…. 그 물을 쭉 버려주세요~~ => 소금은 굵은소금을 조금 다져서 사용했습니다~( 잘녹으라고요…) 2. 절인무에 다진파1T. 다진마늘 1/2T. 고추가루2T. 멸치액젓1T. 깨1T. 참기름1/2T

를 넣고 골고루 버무려주시면 완성입니다~

==> 드셔보셔서 싱거우면 소금을 더 넣어주세요~~

==> 오늘 아침에 무1개로 반찬을 만들었답니다…후다닥요…ㅋㅋㅋ

너무 맛있겠지요??

무참치조림은 지난번 소개해드린 무김치조림과는 또다른 맛이 난답니다…좀 더 담백하다고 할까요…

날은 흐리지만 마음은 행복하고 밝은 하루 보내세요 *^^*

** 다음 View 포토베스트에 선정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 다음 메인창 카페/블로그에 소개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 가실때요… 아래 손가락 모양의 추천버튼 한번 클릭후 가주시면 너무너무 감사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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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무로 만든 백종원 밥도둑 반찬 2가지

밥도둑 반찬으로 딱!

백종원 무 요리 2가지 만들기

안녕하세요 줌마토깽 입니다^^

요즘 마트에 가면

제철 야채로 무가 보이는데요

가을무는 인삼보다

좋다는 말이 있기도 하죠

오늘은 제철 무로

만들수 있는 백종원

밥도둑 반찬 2가지 를 소개할께요

1. 백종원 무조림

작은무1/2개,멸치1줌,물600ml

간장2/3컵,고추가루4T,설탕2T

다진마늘1T,들기름1T,대파,생강

(T:성인숟가락/컵:종이컵)

먼저 무 껍질을 벗긴 뒤

반달모양으로 썰어 주세요

너무 두꺼우면

잘 익지 않으니

적당한 두께로 썰어주셔요

대파도 송송송

썰어 준비해 주세요

냄비에 썰어둔 무와

멸치 1줌,물600ml를 부어주세요

분량의 양념과

대파도 다 같이 넣어주신뒤

센불에서 팔팔 끓여 줍니다

끓이면서 나오는

거품은 걷어내주셔야

국물맛이 깔끔해집니다^^

어느정도 익으면

양념맛이 잘 베이도록

가볍게 뒤적뒤적해주면서

중불에서 자작하게 졸여주심 끝!

생선 없이도

깊은 맛을 내는 밥도둑

백종원 무조림이 완성되었습니다^^

빨간 양념에

먹음직스럽게 졸여져

먹기전부터 군침이 꼴깍 넘어가용

뜨끈한 밥과

함께 한입 먹어보니

우왕! 살캉살캉한 무에

매콤한 양념맛이 어우러져 넘 맛있어요

생선 없이도

꼭 생선 넣은 것처럼

깊은맛이 나고 맛있어서 놀랬네요ㅎ

가을무로 해드시면

정말 맛있어서 밥도둑

반찬으로 좋으실꺼에요^.^

2. 백종원 무생채

무1/2개,대파1컵

고춧가루1/2컵,설탕1/3컵

마늘1/3컵,식초1/4컵,액젓1/4컵

(컵:종이컵 기준입니다)

먼저 무를 얇게

채썰어 주시고 대파도

쫑쫑쫑 썰어 줍니다.

혹시 액젓 없으시면

소금으로 간을 하셔도 되지만

액젓이 훨씬 감칠맛이 돈답니다

채썬 무에 일차로

고춧가루를 넣어주신 뒤

조물조물 무쳐 색을 냅니다

백주부님 무생채는

절이지 않고 바로 무쳐 먹는답니다

고춧가루 색을

입은 무생채에 액젓을 제외한

다른양념,대파를 넣고 무쳐주시구요

마지막으로

액젓을 조금씩 부어

비벼주시면서 본인 입맛에

맞게 간을 맞쳐주심 끝입니다!

감칠맛 도는 반찬

백주부님 무생채 완성입니다

무를 절이지 않으니

정말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데요

이것 역시 뜨끈한

밥과 함께 먹어보니

아삭아삭한 무의 식감에

감칠맛도는 양념이 어우려져 꿀맛입니다

반찬으로도 좋지만

다른 야채들과 함께

슥슥 비벼먹어도 좋아요~

오늘은 이렇게

무를 활용한 백주부님

반찬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요즘 제철이면서

인삼보다 좋다는 가을무로

맛있게 한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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