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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500 이하 필수 시청! 갓성비 하프랙 + 랫타워 홈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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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판형 블럭형 렛타워 장단점 비교 – 건강의 모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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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타워 정의

렛타워를 이용한 운동

렛타워 종류

마치며

원판형 블럭형 렛타워 장단점 비교 - 건강의 모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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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기구전문 브랜드 바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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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자작 중량 블럭 랫타워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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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자작 중량 블럭 랫타워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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랫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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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판형 블럭형 렛타워 장단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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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판형 블럭형 렛타워 장단점 비교

렛타워에 대해서 알아보자. 렛타워에는 원판형과 블럭형 두 가지 형태가 있다. 두 가지 형태의 렛타워의 장단점을 알아보고 본인에게 맞는 렛타워를 구매해보자.

렛타워 정의

렛타워를 모르는 사람을 위해 렛타워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렛타워는 렛풀다운(Let Pulldown), 시티드로우(Seated Row), 케이블 크런치(Cable Crunch) 등 케이블을 이용하여 상체운동을 할 수 있는 기구이다. 렛타워를 이용하면 아래와 같은 운동이 가능하다.

렛타워를 이용한 운동

렛 풀다운(Let Pulldown)

시티드 로우(Seated Row)

케이블 크런치(Cable Crunch)

케이블 킥백(Cable Kickback)

케이블 풀 쓰로우(Cable Pull Through)

케이블 트위스트(Cable Twist)

비셉 컬(Bicep Curl)

페이스 풀(Face Pull)

프론트 레이즈(Front Raise)

해머 컬(Hammer Curl)

레터럴 레이즈(Lateral Raise)

사이드 밴드(Side Bend)

트리셉 익스텐션(Triceps Extension)

트리셉 푸쉬다운(Triceps Pushdown)

업라이트 로우(Upright Row)

위와 같이 렛타워 하나로 팔, 등, 어깨, 코어 등 다양한 상체 운동이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렛타워는 3대 운동을 할 수 있는 랙 구매 이외 구매에 있어 추가로 기구를 구매할 경우 반드시 구비해야 하는 기구이다. 렛타워 구매는 적극 추천한다.

렛타워 종류

원판형 렛타워

원판형 렛타워

원판형 렛타워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원판(플레이트)을 이용한 렛타워이다. 위 사진과 같이 양쪽에 원판(플레이트)을 껴서 당기는 운동을 하는 기구이다. 원판형 렛타워의 장점은 첫째, 가격이다. 블럭형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기 때문에 기존에 원판이 있는 경우라면 가격적인 메리트가 가장 크다. 비용을 들여 추가로 원판을 구매하더라도 구매한 원판을 다른 운동에 사용 가능하므로 비용의 낭비가 적다.

둘째, 블럭형 렛타워보다 작은 단위로 무게 변환이 가능하다. 블럭형 렛타워는 5kg 단위이지만 원판형 렛타워는 0.25kg * 2ea를 이용하여 0.5kg 무게 변환이 가능하다. 블럭형 렛타워를 사용하다 보면 한계 중량 지점에서 한 단계 더 올릴 때 5kg를 더하기보다는 그 사이의 세밀한 증량 무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원판형 렛타워는 0.5kg이라는 섬세한 증량이 가능하기 때문에 훨씬 더 운동에 집중을 할 수 있다.

셋째, 운동 가동 범위가 블럭형에 비해 넓다. 사람마다 팔 길이가 달라 가동 범위가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가동 범위가 넓어야 더 많은 사람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다. 원판형이 블럭형에 비해 세로 공간을 적게 차지하므로 가동 범위가 넓다. 따라서 팔 길이가 긴 사람이라면 원판형이 더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넷째, 거울을 덜 가린다. 네 번째 장점은 세 번째 장점의 연장선이다. 홈짐 특성상 거울을 설치하고 운동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보통 렛타워 벽 쪽에 거울을 설치할 텐데 원판형이 블럭형보다 세로 공간을 적게 차지하므로 거울을 덜 가린다.

단점으로는 첫째, 원판 교체의 번거로움이다. 무게 변환 시 블럭형은 간단히 핀을 뺏다 꽂으면 되지만 원판형은 양쪽 원판을 빼고 다시 꽂는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크다. 귀찮더라도 감수하고 하겠다 하면 말리지 않겠지만 다양한 케이블 운동을 하다 보면 분명 불편함이 커질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큰 단점으로 꼽힌다.

둘째, 소음의 부분이다. 첫 번째의 연장선이다. 원판은 뺏다 꽂으면서 필수불가결하게 소음이 발생한다. 네거티브로 최대한 소음을 나지 않게 할 자신이 있다 하더라도 소음 발생은 어쩔 수 없다. 그리고 운동 시 원판 이동하면서 랙에 부딪히면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여러모로 소음이 발생한다.

셋째, 원판 교체 중 어깨 부상이 있을 수 있다. 원판을 양손으로 잡고 교체하면 부상의 위험성이 거의 없다. 하지만 홈짐 특성상 좁은 공간에서 원판을 교체하다보니 한 손으로 교체할 가능성이 크다. 그로 인해 어깨에 부담이 증가하여 부상으로 이어진 케이스가 생각보다 많이 있다.

블럭형 렛타워

블럭형 렛타워

블럭형 렛타워는 이름처럼 블럭을 사용한 렛타워이다. 위 사진과 같이 블럭을 당겨서 운동하는 기구이다. 블럭형 렛타워의 장점은 첫째, 블럭이 한곳에 모여있기 때문에 간단히 핀을 이용하여 무게 변환을 할 수 있다. 이 점이 가장 큰 메리트이다. 원판의 경우는 원판 교체의 번거로움이 있지만 블럭형은 교체의 번거로움이 없기 때문에 여러 운동으로 전환하면서 운동 시 굉장히 편리하다. 운동마다 사용하는 무게가 다르기 때문에 원판형이라면 그때마다 중량 변환에 많은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

둘째, 피라미드 세트(어센딩), 드랍 세트(디센딩)가 가능하다. 두 번째 장점은 첫 번째 장점의 연장선이다. 원판형도 어센딩, 디센딩이 가능하지만 블럭형이 무게 변환이 쉽기 때문에 보다 빠른 피라미드 세트(어센딩), 드랍 세트(디센딩)가 용이하다. 본인이 스트레이트 세트만을 고집하는 사람이라면 가격이 저렴한 원판형이 더 맞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무게 변환이 잦은 사람이라면 블럭형을 추천한다.

단점으로는 첫째, 소음 부분이다. 홈짐에 있어 소음 부분은 떼려야 뗄 수 없다. 블럭끼리 부딪힐 경우 소음이 발생한다. 아무리 네거티브를 한다고 해도 운동이 계속 진행함에 따라 근 피로도가 증가하여 완벽한 네거티브를 할 수 없다. 따라서 블럭끼리 부딪혀 소음이 발생한다. 소음을 없애기 위해 블럭 사이마다 소음 방지 패드를 붙이지만 패드를 두껍게 넣으면 중량핀이 들어가지 않아 렛타워 자체를 사용할 수 없다.

둘째, 무게 변환이 5kg로 크다. 블럭형 렛타워는 5kg 단위로 무게 변환이 되기 때문에 세밀한 무게 변환이 어렵다. 다행히 이러한 단점을 위한 제품들이 나와있다. 블럭형 렛타워에 원판형 렛타워처럼 원판 추가 옵션을 할 수 있는 제품도 있고 중량핀에 저중량 원판을 꼽고 할 수 있는 제품도 있고 마그네틱 저중량 원판을 블럭에 붙여서 중량 조절을 할 수 있다.

마치며

지금까지 원판형과 블럭형 렛타워의 장담점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원판형은 원판형대로 블럭형은 블럭형대로 장점이 뚜렷하여 어느 게 좋다고는 볼 수 없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블럭형이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운동 시 무게 변환의 편리성은 그 어떤 장점보다 큰 장점이다. 운동 종류마다 내가 들 수 있는 중량이 다른데 그때마다 원판을 교체한다는 것은 굉장히 귀찮은 일이기 때문이다. 또한, 홈짐의 특성상 지금은 본인만 운동을 하더라도 추후에는 가족이 같이 할 수 있다. 특히, 여성이 운동을 한다고 하면 원판형보다는 블럭형이 좋다.

그리고 블럭끼리의 충돌로 인한 소음도 문제지만 원판형에서도 소음도 문제이다. 대체적으로 블럭형보다는 소음이 적지만 원판형을 자주 사용하다 보면 원판 걸이에서 이격이 발생하여 소음이 나기도 한다. 원판형 렛타워 사용자라면 주기적으로 원판 걸이 이격이 있는지 확인하길 바란다. 만약, 원판형 렛타워를 구매하려고 한다면 무게를 좌우 동일하게 배분하길 바란다. 좌우 무게 분배를 동일하게 하지 않는 경우 케이블이 잘 당겨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소음도 발생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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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자작 중량 블럭 랫타워

반 자작 중량 블럭 랫타워

화랑 스포츠 써니 홈짐 3000

풀업, 랫풀다운, 벤치 프레스, 체스트 플라이, 체스트 프레스,

케이블 푸쉬다운, 리어 델트 레터럴, 롱풀, 레그익텐션, 레그컬 등

약 20여 가지 운동을 할 수 있는 화랑 스포츠사 써니 3000 토탈 홈짐…

중고나라에서 몇 개월 동안 눈팅 하다가 18만원, 운임비 4만원 토탈 22만원에 구입…

신품이 2,200,000만원으로 나왔는데 이해가 안가고 신품 사느니

그냥 파워랙에 랫타워 장착하고 바벨, 원판 등 홈짐 풀셋으로 구비해도 남을 텐데,

중고로 구입하면 훨씬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중고라도 새거와 차이가 안나는 것도 많고…

언제 매물로 나올지 모르고 저 제품과 비슷한 기구도 있는데

저 제품이 리어 델트 레터럴(후면 삼각근 단련)도 가능하게 끔 헬스장용 처럼 각도를 조절할 수 있고,

운동시 블럭(헬스장용 처럼 고급임)이 내려 갈 때 블럭끼리 바닥에 부딪치는 소음이 적음…

저번에 토탈사 랫타워가 소음없이 부드럽게 잘 당겨지는데 한참 운동하다가 힘들어 죽겠는데

(홈트는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것과 달라서 공간 부족, 소음, 가족간 불화, 운동기구의 활용성 내지 부족, 경쟁심 부족 등으로 조금만 어긋나면 동기부여 결여로 운동수행 능력이 떨어짐)

원판 탈부착하는게 싫어서 블럭형으로 구입했는데 블록이 5킬로 단위로 60킬로인데

도르레를 한번 더 회전 시킨 원리로 엄청 무겁다능~~^^

힘든건 아랫 사람 시켜야 한다는 게 거시기의 지론인디… 불문율을 깼다 능~~^^

60킬로 다 끼우고 벤치할 때 꿈쩍도 안해서 첨에 고장난 줄 알고 한참 고민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150킬로 정도 역할을 해서 안올라 간다는 걸 알고 어이가 없었다능~~^^

헬스장 기구보다 더 하중을 받는 것 같은지…

http://cafe.naver.com/myhomegym/25

새로 구성한 거시기의 허접한 홈짐 중에서…

벤치 프레스 머신

위의 사진들의 기구를 이사 문제로 처치 곤란한 상태 였는데, 전부 분해해서 원래의 중량 블럭하고 도르레와 볼트 너트와 밑에 받침 프레임만 남겨 둔 상태에서 몇 번의 이사 끝에 이제서야 아래와 같이 토탈사 파워랙과 랫타워 상단 부분과 와이어만 따로 주문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토탈사 랫타워 상단 프레임에 장착한 랫풀 다운 핸들 거치대

랫풀다운 핸들을 장착한 모습

토탈사 파워랙 종류에 랫풀 다운 핸들 거치대가 없어서 그 동안 눈에 거슬렸는데,

이렇게 해 놓고 보니까 시각적으로도 안정감이 있고 랙에 부딪치는 것도 방지해서 좋네요~~^^

건축 공사장에서 줏어온 쇠고리

이게 세멘트에 뒤섞여서 쇠브러쉬로 닦아 내고 야스리로 거친 부분을 갈아 준 후에 흑색 스프레이로 뿌렸더니 제법 모양새가 나오더군요. 저걸 볼트 구멍을 더 뚫고 산소용접기로 달궈서 직각으로 휘은 다음에 수평을 잘 맞춰야 하는데 가지고 돌아와서 보니까 볼트 채우는 한쪽 부분이 전부 수평이 안되서 방안에서 못 하고 한 밤중에 가로 등불 아래에서 망치하고 펜치로 밖에서 쿵꽝 거리고 겨우 수평을 잡아서 장착을 했는데 괜찮더군요.

차량 진입용 카업

인터파크 가자 안전센터에서 배송료까지 3만원에 구입했는데, 혹시 모르니까 다른 곳에서도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조건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면 될 겁니다.

티바로우할 때 약 10cm 정도 높이의 경사진 면에서 운동을 하게 되면 훨씬 안정적이고, 허리 등의 부상 예방에도 좋으며 바닥이 미끄러운 경우에도 미끄럼 방지용으로도 좋고, 갖고 있는 파라바디 각도조절 벤치의 높이가 54cm라 받침대 역할도 해서 괜찮은데 부피가 있어서 벤치 전면 하단부에 다른 걸로 대체할까 생각 중입니다.

파라바디 벤치 앞부분이 U자 형태의 받침대인데 부피를 많이 차지해서 고민을 했는데, 아예 분해해서 저렇게 사용해도 흔들림이나 안정성에서 별 상관이 없습니다.

삼삼열님의 직장짐에 있던 카업의 모습입니다.

전에 수요모임에서 티바로우 시범 보일 때 바닥이 아스타일이라

미끄러워서 뒤로 발라당 자빠지고 나서 삼삼열님이 에버롤을 설치했는데,

삼삼열님이 착안해 낸 카업의 효과가 좋아서 이번에 구입했습니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Container.aspx?ItemNo=A729108878&frm3=V2

옥션 판매처 상호명 : onezaze

지름 22.5mm, 1.5T, 길이 2m 짜리를 195cm로 절단

샤프트가 중량블럭에 들어가는 지름과 잘 맞아야 함.

파란 테잎으로 감싸진게 주문한 샤프트용 스텐 파이프,

그 옆에 길이가 작은 파이프는 원래의 화랑 홈짐용 파이프

토탈사 샤프트는 파이프가 아닌 환봉으로 지름이 약 25mm로 화랑 홈짐의 중량 블럭과 호환이 안되고, 여러 회사의 랫풀다운용 중량블럭의 지름과 크기 등을 잘 측정해서 바닥 프레임의 도르레 연결 부분과 랫타워 상단부분의 도르레와 직접 연결되는 위치와 길이 등을 잘 조절해야 합니다.

조립전 중량 블럭과 토탈사 랫타워 상단

와이어 길이 측정으로 가상 조립

중요한게 한 두가지가 아니겠지만 와이어 길이에 대해서 고민을 하다가 일반 빨간색 짐 묶는 노끈을 도르레에 일일이 연결을 해서 대충 길이를 정했는데, 마침 사무실에서 급한 연락이 와서 나가려는 참에 후배가 왔길래 길이를 줄자로 측정해서 체크해 놓고 가라고 하고,

다음 날 와서 보니까 메모지에 672cm라고 적혀 있길래 토탈사에 연락해서 와이어를 보내 달라고 했는데 원래의 토탈사 와이어 길이가 얼마냐고 물어 보니까 약 620cm 정도 된다고 해서 나중에 가만히 생각을 해 보니까 길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이상하다 싶어서 후배한테 연락을 해서 길이를 어떤 식으로 쟀냐고 하니까 혼자서 줄자하고 줄을 같이 잡고 쭉쭉 댕겨서 쟀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유격 차이가 심해서 오차 확률이 아주 높기에 누가 잡아 줄 사람이 없어서 밖에서 줄자를 바닥에 놓고 그 옆에 줄을 놓고 줄 위에 돌멩이를 올려 놓고 다시 재 보니까 590cm 정도로 나와서 얼른 토탈사에 다시 연락해서 수정을 했는데, 그 곳에서도 원래의 토탈사 와이어 길이를 소숫점을 잘못 보고 다시 602cm 라고 하더군요. 파워랙과 컴퍼티션, 헤비듀티 와이어 길이가 각각 다르다고 합니다.

빨간색 친 부분의 흰색 프레임이 랫타워 받침대 프레임으로

저걸 절단 용접해서 만들음.

와이어를 미장착한 모습과 중량봉용 티바로우

와이어를 장착한 중량블럭 모습입니다.

화랑 홈짐의 프레임이 토탈사와 같은 5*5 각이라 하얀색으로 보이는 프레임이 꽤 큰거로 열십자 형태의 프레임의 두께가 2T인데도 무거워서 들고 철공소 등을 전전할 수 없어서 핸드카를 중고로 구입하려고 해도 나온게 없어서 18,000원 주고 핸드카를 사다가 싣고 예전에 미니 패럴렛 만들 때 PVC 도매상에 절단기가 있어서 그 곳에 가서,

일자 파이프가 아닌 여러 갈래로 프레임이 연결되어 있어서 사장님이 아주 애를 먹었는데 절단 비용만 1만원 달라고 해서 절단을 하고, 절단한 부분 중에 서로 도르레가 장착되는 전후면을 용접할 데가 마땅치 않고 철공소나 용접을 할 곳을 전부 모른다고 해서 신림동 고시촌 바닥을 헤맨 끝에 겨우 한 군데 천막, 앵글하는 곳에서 가능하다고 해서 필요한 부분을 2만원에 다시 절단하고 용접을 했네요.

더 미치는 것은 천장이 215cm라 토탈사 랫타워 상단을 장착하면 천장이 빵구가 날 지경이라 파워랙을 주문할 때 전면 상단 장착 프레임과 치닝 부분을 각각 10cm 아래로 낮게 홀을 가공 해 달라고 해서 장착을 하다 보니까 중량블럭에 장착되는 좌우 샤프트 길이가 원래의 화랑 홈짐의 샤프트 파이프 길이가 약 172cm 정도라 답이 안나오더군요.

토탈사 파워랙의 상단 프레임의 홀을 10cm 아래로 뚫은 상태에서 바닥에서 상단 프레임 부분까지의 길이가 185cm인데, 랫타워 상단 부분의 샤프트가 꽂히는 부분이 위쪽에 붙어 있어서 그 안에 장착하려면 195cm가 되야 해서 샤프트를 어떻게 구해야 하는 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철재상가에 가서 구입하자니 차가 없는 관계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그래서 우연히 인터넷에서 스텐파이프를 절단해서 판매하는 곳을 알게 되서 그 곳에서 주문을 해서 장착을 했습니다.

앞쪽 도르레와 뒤쪽 도르레 사이에 중량블럭이 장착되어야 하는데 토탈사 랫타워 상단 프레임으로 맞춰서 하다 보니까 도르레와 중량블럭 사이 간격이 넓지 않아서 도르레에 중량블럭의 핀을 꼽기가 어려워서 어쩔 수 없이 9*9cm 짜리 줏어 온 각목을 양쪽 샤프트 구멍을 뚫어야 하는데 목재용 홀커터가 있는 곳이 없어서 대형 목재소에 가야 할 판이라 난감해서 다시 천막 앵글하는 곳에 가서 부탁하니까 지름 30mm에 길이가 100mm 홀커터가 없어서 안된다고 해서 돌아오다가,

아무리 생각을 해도 답이 없어서 다시 돌아 가서 보이는 곳이 아니라 샤프트만 끼울 수 있으면 되므로 일반 드릴로 여러 개의 구멍을 내서 하려니까 마침 사장님이 출장 나가서 내가 직접 뚫다 보니까 그 동안 제대로 활동을 안해서 인지 체력이 저질이라 허리 빠지는 줄 알았네요. 여러 개의 구멍을 뚫어서 하다 보니까 모양이 깔끔 하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곳이라 상관 없죠.

하얀 열십자 프레임 두께가 50mm, 각목이 90mm, 중량블록 바로 밑에 원형 고무 받침대가 30mm 라 전체 높이가 약 17cm로 도르레 보다 높아서 중량핀을 꼽고 빼는데 전혀 지장이 없고 와이어가 밑으로 나오는 부분을 각목에 넓이 약 50mm, 높이 약 30mm로 홈을 톱으로 양쪽에 톱질을 하고 일자 드라이버로 대고 망치로 쳐서 홈을 만들어 냈는데, 목공 연장이나 기구가 없으니까 별짓을 다 하는 거죠.

토탈사 하단 프레임과 랫타워 하단 프레임이 맞닿는 홀 부분은 토탈사하고 맞는 두께 4mm의 철판을 15cm로 절단해서 10mm의 드릴로 구멍을 내서 용접을 한 후에 파워랙 하단 프레임에 볼트로 채우고, 옆에 티바로우를 장착할 때는 5*5 의 ㄱ 자 앵글 철판을 40cm로 절단한 후에 같은 ㄱ 자 앵글 철판을 약 13cm로 절단해서 티바로우 컨탭터에 같이 붙여서 용접을 한 후에 하단 전면 프레임에 같이 볼트로 체결했네요.

위에서 본 중량블럭 모습

저 프레임이 열십자 형태로 각목에 가려서 안보이는데, 절단하고 용접을 하는 과정에서 지저분하고 용접 불순물 등이 튀어서 제거하고 날카로운 부분들은 그 곳 절단기 면에 시야기 하고 돌아와서 다시 야스리로 깔끔하게 한 후에 흰색 스프레이와 흑색 스프레이를 뿌려서 건조 한 후에 장착한 겁니다.

원래 중량 블럭의 무게가 5kg 단위로 60kg 밖에 없어서 부족할 때 경량원판으로 중간에 핀을 꼽아서 사용하면 무게 증량을 하기 쉽습니다. 아직 여분의 핀을 구하지 못했는데 지름이 약 9mm에 길이가 약 20cm 정도 되는 열처리한 핀을 끼우면 약 100kg 이상 장착할 수 있으니까 부족한 중량을 채울 수 있을 겁니다.

토탈사 랫타워 도르레 원리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서인지 다른 랫타워나 랫풀다운에 비해 같은 무게라도 좀 가볍게 작동이 되는데, 아이언렉스나 타 제품의 랫타워나 랫풀 다운 처럼 중간에 상하로 나누어서 도르레를 장착하거나 곧 바로 연결 시켜서 하면 무게가 훨씬 더 무겁게 작동을 할 수 있는데, (고정 도르레 원리)

그럼 일이 복잡하게 되서 토탈사 랫타워 상단 프레임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결과가 되더군요. 토탈사 상단 랫타워만 6만원에 구입하고 와이어는 작년에 미리 주문한 거라 만원인가 선결제를 한 상태였네요.

만약 중량 블록으로 랫타워를 만들 경우에는 중고 운동기구판매사에서 중량 블럭용 랫타워가 100kg 이상 되는 걸 구입해서 만들면 훨씬 나을 겁니다.

티바로우 아답터

바퀴를 제거하고 아시바 파이프를 절단하고 홀 가공을 해서 장착을 하면

밑에 베아링이 수십개 들어 있어서 부드럽게 360도 회전을 합니다.

티바로우 컨텝터(아답터) 만들기

바퀴는 예전에 시흥공구상가에서 8,500원 정도에 구입

매쉬 망

http://www.e-storehouse.com/goods/goods_list.asp?category=07

스토어 하우스

상점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휀스(매쉬)망 진열대 입니다.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운동기구 소품 정리대

세로 길이가 150cm, 가로 길이 90cm

매쉬망과 스탠드, 각종 걸이대 포함해서 약 7만원 정도에 구입했을 겁니다.

소품으로는 다이소몰에서 구입할 수도 있고,

이걸로 애완동물들 집이나 차단 공간 등을 활용해서 만들기도 하더군요.

벽에 거치해도 되고 스탠드로 세워도 되고, 그냥 벽에 비스듬히 기대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사이즈가 있으니까 필요하시면 적당한 사이즈를 구입해서 활용하시면 됩니다.

토탈사 랫타워 케이블용 스터럽 핸들

랫타워를 구입하면 한개의 스터럽 핸들을 서비스로 주는데, 2개가 필요해서 1개 7천원씩 14,000원에 주문했는데, 싱글 케이블도 양쪽에서 동시에 당겨도 운동이 가능하므로 출장 PT회원들에게 다른 끈이나 줄 등을 연결해서 저런 식으로 하게끔 했습니다.

랫타워를 장착한 파워랙 전체 모습

같은 기구라도 공간의 차이에 따라 모양새가 달리 보이더군요.

공간이 넓고 천정이 높으면서 조명이 밝으면 한층 더 잘 나올 텐데 이상하게

공간이 작은 곳에서는 사진도 사이즈가 작게 나오고 뽀대가 안나 보입니다.

그 동안 편의상 참고하던 A4 용지에 대충 그린 랫타워에 대한 그림 입니다.

1) 맨위 첫번째 그림이 중량블럭(길이가 308mm 임),

2) 두번째가 도르레 커버 사이즈, 세번째가 도르레 사이즈,

3) 가운데 큰 그림이 토탈사 랫타워 상단 프레임,

4) 아래 왼쪽이 랫타워 하단 프레임에 용접해서 파워랙 하단 프레임에 볼트로 체결하는 연결 부위,

5) 그 다음 가운데가 랫타워 하단 중량블럭이 위치하는 받침용 프레임인데 가운데 가로 부분의 샤프트가 들어 가는 홀이 원래 뚫려 있어서 그걸 고정하게끔 사용하고, 세로 부분에는 2개의 도르레 커버가 달려 있던 거라 그 부분을 간격을 맞추기 위해 절단하고 용접했습니다.

그 옆이 중량블록 받침용 고무.

이해를 돕고자 어설프게 급히 그린 랫타워 상단 프레임의 그림 입니다.

1번 그림은 랫타워 상단 전면부를 45도로 절단해서 약 10도 정도로 용접을 한 상태이고, 도르레 부분은 위아래로 홈을 내고 좌우에 볼트 홀을 가공한 후에 파이프 안으로 도르레를 장착하는 형식

2번 그림은 상단 전면이 위로 휘게끔 길이를 측정해서 산소 용접기나 밴딩 작업으로 약 10도 정도 각을 주고 나머지는 1번 그림과 같은 형식

3번 그림은 일반적인 랫타워의 형식으로 도르레 장착은 1, 2번과 같은 형식

4번 그림은 도르레 커버를 위에 용접한 형식

5번 그림은 도르레 커버를 아래에 용접한 형식

1번과 2번 그림의 형태에서 4번과 5번의 그림 형식으로 도르레 커버를 위 또는 아래쪽으로 용접해서 응용해도 됩니다.

만약 다른 형식의 도르레 원리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랫타워 상단과 바닥 프레임에 대해 그에 맞는 형식을 취하면서 위의 그림에 대해 적용을 할 때 응용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토탈사 랫타워 상단 처럼 약 5~6mm 정도 두께의 철판으로 앞뒤의 체결 부분에 용접을 해서 도르레가 장착되는 부분에 볼트 홀을 가공하면 더 간단할 수도 있을 겁니다. 일정한 각의 파이프가 있을 경우에 활용한 예를 위에 든 거니까 잘 판단해서 활용하시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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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탈사 랫타워 상단 프레임을 사용하지 않고 만들려면 5*5각의 파이프를 절단해서 그 위에나 아래 부분에 도르레 커버가 있으면 용접을 하거나 없는 경우에는 철판을 ㄷ 자 모양으로 만들어서 도르레를 볼트로 채울 수 있는 홀을 가공한 후에 용접을 하면 됩니다.

아니면 파이프에 도르레가 들어 갈 수 있게끔 위아래로 구멍을 내고 좌우에 홀을 내서 볼트로 체결하면 됩니다.

2. 파이프 아래에 도르레 커버를 용접해서 장착하면 와이어 연결을 하는 홀을 따로 가공하지 않아도 되는 대신에 랙 상단 프레임 밑쪽으로 장착을 해야 합니다. 파워텍 파워랙의 랫타워가 그런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3. 파이프 위쪽에 도르레 커버를 용접을 하면 도르레 커버가 들어가는 부분을 좀 더 넓혀 줘야 할 겁니다. 이 두가지 차이점은 높이가 높아지느냐 낮아 지는가에 있는데, 키가 큰 사람의 경우에는 전자의 경우에는 높이가 낮아져서 스탠딩 랫풀다운 등을 할 때 애매한 경우가 있을 겁니다.

4. 토탈사 처럼 상단 위를 약 10도 정도 높게 파이프로 하려면 한쪽을 45도로 절단해서 용접을 하거나 파이프를 휘어지는 부분 만큼 더 길게 절단하여 산소 용접기로 가열을 한 후에 적당히 휘여 주면 됩니다.

5. 스프레이는 일반 락카 스프레이로 흰색과 흑색을 각각 2천원에 구입해서 사용했습니다. 좀 더 낫게 하려면 자동차용 락카 스프레이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6. 샤프트 길이가 길어서 중량블럭에 끼울 때 천장에 닿으므로 중량 블럭을 먼저 올려 놓지 말고 샤프트를 끼운 다운에 중량 블럭을 하나씩 들고 양쪽 샤프트에 맞춰서 위에서 부터 하나씩 끼워 넣어야 합니다.

천정이 높으면 상관이 없는데, 보통 주택의 경우 평균 천정이 230cm로 잡았을 경우에는 중량블럭의 높이에 따라 다르므로 대여섯개의 중량 블럭을 놓고 샤프트를 끼우고 중량 블럭을 하나씩 끼우면 될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4개의 중량블록을 먼저 놓고 샤프트를 끼운 후에 중량블럭을 하나씩 끼우느라 애를 먹었는데, 여러 번 수정을 하느라 허리와 왼쪽 상완이두에 통증이 있는데다 숏다리라 깽깽이 짓 하느라 종아리에 쥐가 나서 아주 애로 사항 꽃 폈네요~~^^

7. 중량 블럭을 구입할 때는 두께가 두꺼운 것들 중에 쇠가 아닌 콘크리트로 내용물을 채워서 PVC로 감싼 것은 피하시면 됩니다. 중고 운동 기구 판매처에 중량 블럭이 나와 있는 것을 현장에 가서 확인하고 구입하시거나 기존의 랫풀다운으로 나온 걸 구입해서 분해해도 되는데, 이게 사람 잡는 일이지만, 공간 여유 없는 홈짐에서 파워랙 등에 장착하려는 과정이라 처음에는 힘들기도 하지만 그러는 과정에서 하나씩 알아 가는 재미가 있을 겁니다.

또한 여러가지 방법으로 중량용 블럭으로 반자작식으로 만들 수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 참신한 아이디어를 창출해 내시면 될 겁니다.

아직 홈짐이 다 정리가 안된 상태이고, 시티드 로우 할 때 대부분 홈짐용이 헬스장용 보다 낮게 되어 있고, 길이가 짧아서 와이어를 길게 하고 발 받침대에 도르레를 하나 더 높이 장착해서 클럽용 처럼 롱풀을 할 수 있게 하고, 덤벨 랙과 프리쳐 컬 랙 등을 남아 있는 파이프로 구상을 해 보는데 앞으로 일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 아직 요원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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